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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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도시 한 가운데서 허공이 찢겨져 열린다.
흔하다면 흔하고, 익숙하다면 익숙할지도 모르는 차원 균열.
그럼에도 전조 없이 생겨나는, 있더라도 너무나 짧은 전조로 생겨나는 그 균열은 항상 위협적이다.
그것이 연결되어선 안될 곳과 연결되었더라면, 더더욱이.
후미카 [저지선 확보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차원 균열 근처에 적을 유인… 성공했습니다.]
아리스 [균열 조사와 폐쇄는 지금부터 시작해요. 그 때까지 저 괴물들의 수를 줄여주세요.]
균열의 너머는 황량한 황무지. 그렇게만 묘사하기에는 오히려 황무지보다 황량하며, 그 어떤 이계보다 이질감이 드는 곳.
그 곳에서 쏟아져나온 적지않은 수의 괴물들, 가까운 것을 고르자면 구울이나 유령과도 같은 것들이 쏟아져나왔으나, 다행히 늦지 않은 지원으로 사상자는 크게 발생하지 않은 채 대피는 마쳐졌었다.
그럼에도 위협은 줄어들지 않은 것 같았다.
그것은 그들의 수가 아직 크게 줄지 않아서도 있지만…
그것들에게서, 그 이상으로 균열 너머의 공간에서, 다들 이유모를 꺼림칙함을 받았기 때문이리라.
코우메 “……”
미레이 “응? 코우메 왜 그래?”
코우메 “... 아무것도… 그냥… 아냐.”
(참전 선언 및 RP 가능)
미쿠는 알 턱이 없었지만, 어젯밤 저녁잠 중 아이돌들에게 들었던 괴담과 코우메의 화려한 마무리를 떠올린 아카네p가 퀭한듯이 망령들의 군세를 쳐다보았다.
미쿠"응냐? 무슨 일 있냥?"
아카네p"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적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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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3/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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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하지메> HP400/400 [5~9]
<카오루> HP370/370 [0~2]
[행동력 2/10]↑
<네네> HP280/280 [3]
<미치루> HP590/590 [4]
쇼코 "코우메쨩이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인 걸…"
코우메 "……"
노노 "저… 코우메쨩? 괜찮으신가요?"
히로미 "힘들거나 하면 쉬어도 돼? 일단 긴급한 상황은 정리된 것 같으니까."
코우메 "으응… 괜찮아. 문제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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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3/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아스카 "하필 어제 그런 것들을 들어놓은 직후니 말이지.. 뭐, 차라리 좋아. 마음껏 날뛰면 후련해질지도 모르지." 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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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2/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생명이 그것을 꺼리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물며 죽은 자가 산 자를 탐내 덮쳐든다면, 더더욱 그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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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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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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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20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2/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5/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11/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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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3/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7/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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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10↓)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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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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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3/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미레이 : 「급소 찌르기」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 찌른다. 그 뿐인 단순한 기술이지만, 미레이의 높은 집중은 약점을 찾기 쉽게 하며, 괴력은 약점을 가격당한 적이 일격에 쓰러지게 만든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0 / 이 공격의 치명타 범위가 15 증가합니다.
- 행동력 4 소모
: 망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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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레이의 클로가 향하는 것은 유인에 걸려 가장 먼저 나타난 망자.
썩어가는 육체의, 그야말로 전형적인 좀비라 할만한 몸뚱이의 그 망자를, 미레이의 발톱이 순식간에 베어가르며 찢어버린다.
박살나는 것을 넘어 말그대로 몸통이 통째로 베어진 망자는 간단하게 무너져내린다.
그럼에도, 아직도 셀 수 없이 남아있는 망자의 무리가 도시 곳곳에서 점차 몰려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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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0/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2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3/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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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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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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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9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10/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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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6/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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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9↓)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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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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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4/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방패와 대형의 글라디우스를 들고, 지휘자의 망토를 두른 2.5m의 크기의 갑옷 골렘을 연성한다. 전자제어 칩을 탑재해 벨페고르AI의 연산 지원과 아카네p의 뇌파반응식 안테나(머리띠)를 통한 조종으로 지휘한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턴당 소모 행동력을 2배로 하여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가능.
※ 행동력 소모 n
「다크 센츄리온 Type B」 (n/n)
아카네p(센츄리온)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4턴
아카네p"그리고 한쪽은 좀비네... 뭐 감염이라던가 그런 부류는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꺼림칙한걸."
그렇게 스스로 소환한 센츄리온이 자신과 노노의 그룹을 좀비로부터 방어하기 시작했다.
란코"명계를 기어나온 어리석은 망자들인가... 크큭, 돌려보내주도록 할까."
그런 센츄리온의 위를 전투기처럼 지나간 란코가 타깃의 분포를 파악하며 크큭 웃었다.
히데루p"피해도는 대충 이 정도인가... 뭐 오래 끌어서 좋을거 없지. 남김없이 날려버려."
미쿠"오케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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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4/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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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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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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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9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3/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9/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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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5/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8↓)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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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다크 센츄리온 Type B」 (4)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감싸기 의 상세 효과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 최대 1개 파티에 적용 / 회피 할 경우 감싸기 카운트 미차감
변경 후 : 최대 1개 대상 파티와 자신의 파티 (총2개 파티)에 적용 / 적의 공격에 필중(회피 불가, 피공격자의 회피 -999) / 도발 발동시 도발 우선 / 결과 전 선언시 감싸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남은 횟수는 차감되지 않음)
[행동력 4/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4/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쿨 다운」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치나츠 "그리고 예기치 못하게 적이 난입하면서 위험해졌었지.. 이 멤버들하고 지하와의 악연도 그때부터 시작이었을지도. 지하와는 좋은 기억이 없는걸."
유이 "뭐- 어쨌든 분위기는 이상해도 어렵진 않을 거 같으니까, 후딱 하고 돌아갈까☆" 지익
치나츠 "그래. 여름이라도 이 오한은 반갑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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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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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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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9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2/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8/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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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4/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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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7↓)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다크 센츄리온 Type B」 (4)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7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5/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 커다란 화염을 전방에 뿜어내 그대로 상대를 집어삼켜 태워버립니다.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최대 4)
※ 기본 공격력 *n의 ‘화속성’ 피해
n=3, 망자 대상
아카네p ← 망자「망집妄執 - 육신」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460
───────────
이번에는 도시의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망자.
그것이 살아있는 이들을 덮치려 또 다시 이빨을 들이미나, 이번에는 갑작스레 터져나와 발 밑에서부터 솟구쳐오르는 맹화에 한 순간에 숯이 되어 바닥으로 쓰러진다.
히로미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네…"
미레이 "이런 녀석들은 원래 좀 그렇긴 하지. 그래도 이대로 둘 순 없으니깟!"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1/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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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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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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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1/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7/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3/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7↓)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3/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6/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미쿠가 그림자 속으로 은폐하여 숨어듭니다.
◈자버프
※ 미쿠가 [은신] 상태가 됩니다.
※ 두 번 사용할 경우 [각성] 상태가 됩니다.
※ 다음 공격시, 자신의 공격 +[3단계](*공격) 증가
※ 행동력 5 소모"
미쿠"으으 어느쪽이든 맘에 안드는 적이다냥......"
미쿠에게 망자와 망령은 어느쪽이든 그로테스크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지만, 특히나 허공을 배회하는 망령은 자신의 도검이 먹혀들어갈까부터 걱정.
미쿠"차원참...이야 먹히겠지만 잔챙이들에 쓰기엔 너무 크단말이지... 그럼 별수없지냥."
그렇게 배회하는 망자들을 기습하기 위해 우회로로 숨어드는 미쿠.
한편, 센츄리온에게 달려든 망자가 그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팔과 다리를 물어뜯자, 그것이 검과 방패를 휘둘러 그것들을 떼놓았다.
아카네p"......직접 물린것도 아닌데 소름끼치는 감각인걸."
시키"내구도 체크행~ 기스 좀 났는데."
아카네p"아직은 문제 없어. 아직은."
───────────
[행동력 4/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3/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은신/공격+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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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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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0/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6/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2/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6↓)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다크 센츄리온 Type B」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64/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7/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2]
[행동력 7/10]↑
<네네> HP280/280 [3]
<미치루> HP590/590 [4]
[여기선 저희가 막아설게요!]
평소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많아 오해하기 쉽지만, 하지메의 골렘은 100M정도의 거리까지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골렘을 보호가 필요한 아군에게 보내고 단독행동을 한다는 선택지 역시 언제나 하지메는 쥐고 있는 것이다.
◈방어효과
※ 행동력 소모:X(X=1~5)
※ X회간 [방호] 효과 적용.
- [방호] : ()파티를 향한 공격을 골렘이 대신 받는다.(감싸기)
골렘 HP : ( / )
※ 골렘의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방호]가 지속되는 동안 하지메는 패시브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골렘이 파괴되어도 패시브로 인해 [무방비]가 되지 않는다."
4회 / 대상 : 사치코 파티
하지메 ← 망령의「망집妄執 - 영혼」 회피실패! / 피해 26 / 잔여 HP174
골렘, 망령에 추가데미지 13
하지메"하지만 저들 또한 한때는 누군가의 가족이었겠죠....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치와 순리지만 역시 적적한 마음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네요."
흙으로 빚은 골렘을 앞세운 채 안타까운듯 그 사자들의 무리를 바라보던 하지메. 그러자 도병골렘의 어깨에 올라타있던 카오루가 하지메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카오루"이치? 순리? 적적? 어렵네에..."
하지메"아하... 요시노씨와 함께 하던 습관이 그만.... 그럼 힘내서 저들을 돌려보낼까요 카오루쨩, 롯군이 엄호하겠어요."
───────────
[행동력 3/10]↑
<하지메> HP174/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2]
[행동력 7/10]↑
<네네> HP280/280 [3]
<미치루> HP590/59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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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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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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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5/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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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3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1/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6↓)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다크 센츄리온 Type B」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64/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방호질주」 (4)회
하지메(골렘) HP 400/400 방어+0
※ 자신, 사치코,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지메(골렘)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하지메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공격
※행동력 소모:5
※콤마의 1의자리 숫자/2만큼 연속 공격.(최소 1회)
「aile de ange」
◈버프
※행동력 소모:2+2
※아군 1명에게 다음 물리공격에 성속성+콤마가 짝수일 경우 콤마의 절반(+지원/2)만큼 공격 추가데미지 부여.
망령에게 공격
유이 "사실 유이, 유령이라던가 이런거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 반짝이는 잘 먹히더라? 아마 이번에도 그러지 않으려나- 하는데, 실제론 어떤 부분?"
아랑곳않고 여유롭게 대꾸하는 유이에게, 배후의 개체부터 순차적으로 덮쳐드는 악령들. 그러나 반사적으로 몸을 지면쪽으로 붙이면서 회피한 유이가 곧 브레이크댄스의 동작처럼 땅을 짚고 회전하는 것으로 둘이 흩날려버리고, 덤블링으로 뛰어올라 수직으로 허공에 새겨진 빛무리가 마지막 악령을 휘저어버리자, 곧 망집덩어리의 얼룩들은 흔적도 남지 않고 탈색되어 사라진다.
유이 "네-에, 악령퇴산☆" 찡긋
그러나 그런 한편, 망령들의 후방 침투를 막으려 분주하던 하지메에게는 위협이 닥친다. 일심동체인 골렘의 분투에도 불구, 미끄러지듯 블로킹을 빠져나온 망령 하나가 하지메를 덮친 것이다.
하지메 "꺄..!"
하지메는 이를 악물고 충격에 대비했지만, 물리적인 타격은 전무했다. 대신 느껴지는 것은 소름끼치는 질식감-무력함. 누군가가 원망스레 쥐고 붙들어 피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손끝에서부터 팔과 다리, 마침내 머리까지 의지가 닿지 않고 감각이 꺼져 간다. 시야가 어둠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마치 질식에 가깝게 불가항력적으로 하지메의 의식은 깊은 수렁으로 잠겨 간다..
하지메 "....아." 풀썩
카오루 "엣, 하지메 언니?!"
하지메 "..."
카'? "하... ...니..!!"
유이 → 망령 공격성공! / 데미지 322 / 잔여 HP2665 / 잔여 개체수 27
하지메 ← 망령「질시嫉視」 회피실패! / 피해 201 / 잔여 HP0
───────────
[행동력 8/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2/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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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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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3/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4/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27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0/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5↓)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다크 센츄리온 Type B」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64/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방호질주」 (3)회
하지메(골렘) HP 400/400 방어+0
※ 자신, 사치코,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지메(골렘)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하지메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행동력 4/10]↑
<하지메> HP0/200 []
<카오루> HP370/370 [0~4]
[행동력 8/10]↑
<네네> HP280/280 [5~6]
<미치루> HP590/590 [7~9]
스읍..
심지어 짝수도 아니고 피격도 터져야하네 흐미
대신 망령 회피감소덕에 공격 맞췄으니 모든 기획의도가 제대로 작동한 대단한 턴인지도(...)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모모카"허나 이토록 미련을 남겨서 타인을 공격한다는 건 꼴불견이 아닐 수 없사와요."
니나"죽은 사람...들인가요? 그, 그럼 저 사람들은 모두 귀신?!"
단탈리안"뭐, 그런 셈이겠네. 너무 겁먹지 마. 지옥에는 저런 게 한가득이니까."
니나"전혀 쳐 안심이 안되는겁니다."
"「불꽃거인의 갑주」
-하야테가 지닌 열화의 불꽃으로 스스로의 몸을 감싼다. 열화를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육체강화 세이드를 역으로 활용해 불의 갑옷을 두른 그녀의 모습은 태초부터 세계를 불태우기 위해 존재해온 거인 같다.
◈방어효과
◈감싸기
※ 3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 행동력 소모 6
「불꽃거인의 갑주」 (n/n)
하야테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야테가 대신 받는다.
※ 하야테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하야테, 방어 증가 40 전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미트리P"하야테, 애들 좀 부탁한다. 난 신경 안써도 되니 말이지."
하야테"알겠습니다아~. 모모카쨩, 니나쨩, 하-의 뒤에서 나오지 말라고?"
검은 군복에 달린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디미트리P와 대검을 땅에 꽂은 채 게걸스레 달려드는 망자들을 손에서 뿜은 화염을 써서 뒤로 물리며 늑돌이가 온 몸에 화염으로 만들어준 갑옷을 입은 하야테는 니나와 모모카보다 앞으로 나가며 진형을 갖췄다.
하야테"삶에 무슨 미련있든 상관 안해, 다른 사람들을 위협한다면 하-는 망설이지 않고 쓰러뜨려줄테니까!"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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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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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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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2/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3/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27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6/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4↓)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다크 센츄리온 Type B」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64/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방호질주」 (3)회
하지메(골렘) HP 400/400 방어+0
※ 자신, 사치코,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지메(골렘)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하지메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불꽃거인의 갑주」 (n/n)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 디미트리P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야테가 대신 받는다.
※ 하야테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2]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5/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마구잡이로 할퀴고 베어내는 기술. 하나 하나의 일격이 강철조차 도려낼 정도로 날카로울 뿐 아니라, 미레이의 '집중'이 합쳐지면 모든 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 된다.
그 무자비한 난도질 앞에서는 무엇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 / [집중력]의 효과를 2배로 받습니다.
- 행동력 7 소모
: 망령 대상 / 집중 2 소모: 치명타 범위 20 상승
아카네p ← 망령「망집妄執 - 영혼」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364
──────────────────────
미레이 "칫, 여기저기서 몰려오니까 성가시넷!"
미레이는 그렇게 불평하면서도 벽을 뚫고서 갑작스레 나타난 망령조차 가볍게 베어 흩어버리고 있었다.
그들에게 남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릴 정도지만,
그러나 그 집착조차 희미한 그들은, 단순한 베어가르기조차,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흩어져갔다.
하지만 그런 도중, 미레이의 발 밑에서 갑작스레 솟아오르는 망령이 그런 미레이의 발목을 향해 손을 뻗는다.
그러나 그 망령은 기어이 미레이의 발을 제대로 잡지도 못한 채, 재빠르게 찔러들어온 아카네P의 센츄리온의 일격에 다른 망령들과 마찬가지로 허공으로 흩어져 사라졌다.
미레이 "오, 땡큐!"
아카네P "뭐, 내가 없었더라도 피했을 거 같지만."
미레이 "경계는 하고있었지만, 꽤 성가시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굿!"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6/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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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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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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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8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1/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2/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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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23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5/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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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1↓)턴간 모든 캐릭터는 [공격 시 회피 -2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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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다크 센츄리온 Type B」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64/460 방어+0
※ 자신, 노노,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방호질주」 (3)회
하지메(골렘) HP 400/400 방어+0
※ 자신, 사치코,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지메(골렘)가 대신 받는다. (이때 회피-999)
(행동전 선언시 미발동)
※ 하지메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불꽃거인의 갑주」 (n/n)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 디미트리P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하야테가 대신 받는다.
※ 하야테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행동력 8/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7/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은신/공격+55]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주사위값/2(버림) +5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 자신의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
※ 행동력 1"
"「마력탄」
칸자키 란코의 마나를 응축시킨 탄. 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마나의 특성상 구조가 불안정한 편.
◈공격
※ 다이스x3의 데미지
※ 암속성
※ 콤마 20이하에서 데미지가 반감
※ 행동력 5"
아카네p ← 망자의「망집妄執 - 육신」회피 성공!
아카네p ← 망자의「삼키지 못할 포식」회피 성공!
시키"좀비물에 고스트는 그럴듯하면서 생소한 조합인걸. 할로윈도 아니고 호러 무비로서는 뭐랄까... B급?"
란코"흐익... 그렇게 말하니 무섭잖아......"
히데루p"뭐.. 기분은 알겠다만 이런 전력차로서는 호러 축에도 못 끼겠지. 빨리 해치우자고 란코."
란코"에에잇! 눈앞의 언데드는 돌려보내야할 적의 군단일 뿐!"
그렇게 공포를 떨쳐내며 지상에 폭격을 퍼붇는 란코. 시키는 휘유 휘파람을 불며 도심속의 망령들을 핀포인트로 폭격하는 란코를 쳐다보더니, 곧 자신 또한 그녀의 마력이 담긴 마력탄을 생체소총에 집어놓고서 경계라인을 넘어오는 몇마리의 좀비 사이를 저격. 이윽고 푸른 마나의 화염이 좀비들을 집어삼키며 그대로 녹여버렸다.
───────────
[행동력 3/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8/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은신/공격+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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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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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6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0/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1/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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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23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4/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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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
[행동력 7/10]↑
<하지메> HP0/200 []
<카오루> HP370/370 [0~4]
[행동력 10/10]↑
<네네> HP280/280 [5~6]
<미치루> HP590/590 [7~9]
흐르는 물을 만들어내어 자유로이 다루는 네네의 셰이드는 물이 그러하듯 수많은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
※ 참전 시, 지원 스탯을 감소시켜, 감소시킨 만큼 다른 스탯을 높일 수 있습니다. 참전 시에 1회만 가능합니다.
※ 여러 스탯에 나누어 분배할 수 있습니다.
※ 증가시키는 스탯은 원래 지원 스탯 이상으로 높아질 수 없습니다."
네네 스텟
HP +7(70)
방어 +25(50)
부드러운 식빵. 쓰러진 이에게 먹이기 쉽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리타이어 회복 및 HP+10"
대상 : 하지메
카오루 ← 망자의「망자의 쇄도」 회피실패! / 피해 16 / 잔여 HP338
카오루 ← 망자의「망자의 쇄도」 회피실패! / 피해 16 / 잔여 HP322
카오루 ← 망자의「망자의 쇄도」 회피실패! / 피해 16 / 잔여 HP306
하지메, 리타이어 회복.
미치루"눈떠봐요 하지메씨. 맛있는 식빵~이라구요?"
하지메"읏 으으...."
갓 구운 식빵만큼 식욕을 자극하는 향기도 적겠지만, 하지메가 그것을 맡고 깬 것은 분명 미치루의 능력 덕분일 터였다.
하지메"제가 얼마나 기절해있었죠?"
네네"얼마 안됐어요. 지금 카오루쨩이 막고 있으니까..."
그런 미치루와 하지메를 보호하던 네네가, 불과 몇미터 앞에서 수많은 망자들의 일제공격의 웨이브를 단신으로 막아내는 카오루를 발견했다.
하지메"큭... 어서 다시 골렘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자신의 뺨을 치고 정신을 차린 하지메가 무리해서 일어서려 하자, 미치루가 그녀의 어깨를 잡고 말했다.
미치루"네 네 그 전에 제가 만들어낸 식빵부터 어떨까요~"
단호함...일리는 없는 순수함이었지만, 오히려 그 순수함 탓이었을까, 하지메는 무심결에 미치루의 빵을 집어들었다.
하지메"아, 알았어요......"
미치루"좋아요♪"
───────────
[행동력 8/10]↑
<하지메> HP10/200 [0]
<카오루> HP354/370 [1~4]
[행동력 7/10]↑
<네네> HP350/350 [5~6] [방어+50(영구)] [지원-32(영구)]
<미치루> HP590/59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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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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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6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0/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23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3/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8/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후미카 [현재 출력 상승중… 100%.]
유미 [좋아! 그럼 포격 개시!]
에인헤랴르 : 「에인헤랴르 함포」
에인헤랴르의 주력 무장입니다.
▼
「주포 (출력 100%)」
▽
◈공격
공격력 7배 / 행동력 10 / 사용 후 10턴간 에인헤랴르 사용 불가. 사용한 턴 행동력이 자연회복되지 않음.
: 망자 대상
히로미 : 「열화(烈火) - 화구」
: 커다란 화염을 전방에 뿜어내 그대로 상대를 집어삼켜 태워버립니다.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최대 4)
※ 기본 공격력 *n의 ‘화속성’ 피해
n = 4
: 망령 대상
「에인헤랴르 함포」 판정
히로미 → 망령 공격성공! / 데미지 648 / 잔여 HP1636 / 잔여 개체수 17
노노 ← 망자의「망집妄執 - 육신」회피 성공!
노노 ← 망령의「망집妄執 - 영혼」회피 성공!
──────────────────────
궤도권 너머, 하늘조차 넘어선 곳에서 그대로 수직으로 내려꽂히는 에인헤랴르의 함포.
그 빛줄기가 그대로 땅에 내려꽂히며, 그 자리에 남아있던 망자와 망령들을 그대로 쓸어서는 말 그대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지워버린다.
그럼에도 아직도 도시 곳곳에 흩어져있는 망자들은 끝을 모르고 계속해서 덮쳐오고 있었다.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7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1/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12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3/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10/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7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2/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0/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
[행동력 5/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0/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은신/공격+55]
◈공격
※ 다이스 x 소모 내구도 x 0.1
※ 행동력 = 소모 내구도 x 0.15
(소모 내구도:행동력)
※ [일반] : 50:10 ~ 25:5
※ [은신] : 67:10 / 60:9 / 53:8 / 47:7 / 40:6 / 35:5"
은신 : 행동력 10 소모
대상 : 망자
에인헤랴르의 포격에 이어, 그 파괴로 뒤집힌 지반과 망자들의 사이로 구태여 뛰쳐들어가는 한 마리의 겁없는 고양이가 있었다.
폭발의 여파로 안그래도 좋지 않은 시각과 청각이 마비된 망자들이, 고개를 틀어 무언가를 볼 세도 없이, 뒤집힌 아스팔트의 지반을 점프하며 이동하는 미쿠에게 깔끔하게 목이 베어날아간다.
미쿠"이쪽은 거의 다 끝나간다냐!"
히데루p"한시름 놨군. 그럼 이 기세를 몰아 나머지 적들도 소탕합니다."
───────────
[행동력 6/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5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2/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9/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7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1/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하지메가 한번 쓰러졌다 돌아온 것에 상당히 가슴을 졸였던 모양인지,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곧, 문제의 근원이 되는 앞을 향해 시선을 되돌렸다.
아스카 "..거슬리는 짓을 해 주는군. 아아, 그래. 잡어들에겐 과분하다만.. 새롭게 손에 넣은 힘을, 특별히 맛보여주지."
아스카 "레드 라이징 드래곤에 3체의 레조네이터를, 트리플 튜닝!! 왕자의 혼, 염륜을 휘감고 삼관(三冠)을 취해, 영원불후의 붉은 별로 거듭나니! 천지개벽의 일순을, 어리석은 자들에게 새겨넣어라!! 싱크로 소환!! 스카레드 슈퍼노바 드래곤!!"
스카레드 미티어:광역기, 위력 3.6배, 화속성. 사용 후 4턴간 행동 불능이 되어, 행동력이 자연회복되지 않음. 행동력 10 소모.
「스텝 업 템포」
◈자버프
※행동력 소모:3+2
※다음 유이의 공격 공격+[2단계](*공격)
아스카 "망념도 망집도, 그 썩어빠진 세포조차도 이 세상엔 단 하나도 남겨주지 않겠어." 찌릿
한없이 커져가던 구슬의 팽창이 멈췄다고 생각한 순간, 찰나의 고요를 깨고 창성의 순간처럼 강렬한 폭발이 일어나- 그로부터 타오르는 유성군이 쏟아져 내려, 적들이 몰려있던 폐허 일대를 전소시킨다!
아스카 "후..속이 시원하군. 꽤나 상쾌해졌어. 저쪽이 돌아갈 곳이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이미 연옥을 겪은 후라는건 얄궂군 그래."
아스카 → 망자 공격성공! / 데미지 432 / 잔여 HP381 / 잔여 개체수 2
아스카 → 망령 공격성공! / 데미지 432 / 잔여 HP1204 / 잔여 개체수 12
사치코 ← 망령의「질시嫉視」회피 성공!
───────────
[행동력 0/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4/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2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1/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8/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2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0/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행동력 10/10]↑
<하지메> HP10/200 [0]
<카오루> HP354/370 [1~4]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5~6] [방어+50(영구)] [지원-32(영구)]
<미치루> HP590/590 [7~9]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요?]
◈방어효과
※ 행동력 6 소모.
※ 골렘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만 사용 가능. 골렘을 다시 소환합니다.
「삼키는 호수」
잔잔한 물의 기운이 혼란을 삼키며 퍼져나가 아군을 진정시키고 집중하게 해줍니다.
◈버프
※ 행동력 8+2 소모. 3턴 유지. 이하의 효과 중 하나 발동
1) 모든 아군에게 명중 [2단계](*지원) 상승 부여.
2) 모든 아군에게 회피 [2단계](*지원) 상승 부여.
3) 모든 아군에게 치명율 30 상승 부여.
2의 효과 선택.
네네 ← 망령의「망집妄執 - 영혼」회피 성공!
네네, 회피 증가 50 전개
───────────
[행동력 5/10]↑
<하지메> HP10/200 [5~9]
ㄴ골렘 HP 400/400
<카오루> HP354/370 [0~1]
[행동력 1/10]↑
<네네> HP350/350 [2~3] [방어+50(영구)] [지원-32(영구)]
<미치루> HP590/590 [4]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2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1/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0/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7/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2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6/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삼키는 호수」 [3/3]↓
※ 모든 아군 회피 +50
네네 "더는 다칠 일 없이 마무리되도록, 저도 성심성의껏 도울게요. 안정감을 갖고 상대하면 큰 일은 없을거에요." 샤아아
카오루 "응! 다시 모였으니까, 여기서부터 반격이야!"
───────────
[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4/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마구잡이로 할퀴고 베어내는 기술. 하나 하나의 일격이 강철조차 도려낼 정도로 날카로울 뿐 아니라, 미레이의 '집중'이 합쳐지면 모든 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 된다.
그 무자비한 난도질 앞에서는 무엇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 / [집중력]의 효과를 2배로 받습니다.
- 행동력 7 소모
: 망자 대상 / 집중 1 소모 : 치명타범위 10 상승
──────────────────────
끝도 없이 몰아쳐오는 망자의 무리였으나, 그마저도 이제는 연달은 공격으로 상당히 수가 줄어든다.
그럼에도 이제서야 중심부에 도착하여 아직 피해를 입지 않은 망자가 둘 달려들었으나, 미레이가 그마저도 순식간에 도륙해내며 깔끔하게 전장을 정리한다.
미레이 "이걸로 제대로 몸이 있는 녀석은 마지막이넷! 이 녀석 말고도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말얏!"
그 말대로 그 망자를 마지막으로 에인헤랴르가 포착한 망자는 더는 남아있지 않았으나…
그 대신 건물 사이 사이를 통과하느라 공격을 우연히 회피해냈던 망령들이, 아직 적잖은 수가 남아서 아이돌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것에 담긴 것은 제대로 된 이성이라고는 없이, 오로지 망집 뿐이었지만.
미레이 "뭐, 마저 마무리 지어버리자굿!"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5]
<노노> HP300/300 [1~3]
[행동력 5/10]↑
<히로미> HP420/420 [4~5]
<코우메> HP910/910 [6~9]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0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6/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2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2/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5/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불꽃거인의 갑주」 (3)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삼키는 호수」 [2/3]↓
※ 모든 아군 회피 +50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하야테"오~케이!! 가보자고!"
"「프로미넌스 버스트 」
마치 태양 표면 위에서 피어오르는 홍염처럼 적의 발길 밑에서부터 피어올라 덮치는 불길. 피하는 수 밖에 없다. 막을 거라면 방어수단 채로 녹아내릴 테니까.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7
※주사위×3의 화속성 데미지.
※자신의 명중 [1단계](*명중) 상승."
"「래빗 킥」
▽
◈공격
-주사위값+50의 데미지
*행동력 소모:4"
*슬로스타터 부스터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니나 → 망령 공격성공! / 데미지 232 / 잔여 HP96 / 잔여 개체수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불타는 갑옷을 두른 하야테를 필두로, 늑대와 토끼로 이뤄진 2인조가 세상에 대한 망집만을 가진 영혼들에게 달려든다.
하야테"가로 막으면, 후회할거라고?"
하야테는 한손으로 화염도 두르지 않은 대검을 휘두르며, 그리고 화염의 건틀릿을 착용한 한손으로는 망령들을 거침없이 쥐어잡아 땅바닥에 내팽게치고 태워버린다.
단순하고 무식하며, 그렇기에 원초적으로 공포적인 그 전투법은 남아있는 망령들의 관심이 하야테로 향하게 만들었다. 두자리 수가 되는 망령들이 일제히 자신을 향해 음산하게 다가와도 하야테는 코웃음을 치며 제자리에 가만히 서있는데.
니나"역시, 하야테 언니는 쳐 대단한겁니다. 겁 먹지 않고 저렇게 가만히 서있을 수 있다니!"
땅을 박차고 뛰어오른 래빗폼의 니나가 날린 뒷발꿈치 찍기가 하야테를 향해 다가가는 망령들의 한가운데에 내리꽂혀 작렬, 모여있던 망령들을 산산히 흩날려 원래 있어야하는 곳으로 돌려보냈다.
하야테"니나쨩! 하-의 뒤로!"
하야테의 부름에 즉각 반응한 니나는 망령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뒤로 백덤블링을 하여 자기 뒤에 서있던 망령도 끝장내고, 뒤로 펄쩍 뛰어서 하야테에게로 돌아갔다.
니나"진짜, 열라 별로 안 남은 겁니다!"
하야테"그러게 말야. 니나쨩, 하-를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니나"물론인겁니다! 뭘 도와주면 되는겁니까?"
하야테"어려운 거 아냐. 그냥 신호주면 발차기 한번 세게 날려주면 돼."
동료였던, 아니 애초에 동료인지 경쟁자인지 단순한 동족이라 생각한 건지, 망령들이 순식간에 소멸됐는데도 나머지는 생명력으로 가득찬 두 소녀를 시기하여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하야테"늑돌아, 불!"
망령들이 어느정도 다가오자 하야테가 외쳤는데, 그녀의 말에 그녀의 옆에 서있던 늑돌이는 입에서 커다란 화염, 아니 랑염(狼炎)을 폐 속에서부터 끌어올려 입에서 크게 뿜어냈다. 하지만 망령들을 전부 제압하기에는 범위나 사거리가 모두 부족했다.
하야테"니나쨩, 지금!"
니나"으랴아아아!"
하지만 땅이 움푹 패일 정도로 발을 단단히 딛고 젖 먹던 힘까지 모두 끄집어낸 니나의 발차기가 만들어낸 풍압을 탄 늑돌이의 화염이 넓게, 멀리 날아가 망령들을 자비없이 덮쳐 야금야금 불태워 없애버린다.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7/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모모카> HP180/180 [9]"
──────────────────────
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0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6/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
<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1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1/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4/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
<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불꽃거인의 갑주」 (2)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삼키는 호수」 [1/3]↓
※ 모든 아군 회피 +50
───────────
[행동력 10/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5/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마법 포격 제 1 형태 : 전조의 핌불베트르(永遠の冬)」
라그나로크에서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영원의 겨울, '핌불베르트'에서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위력에 집중한 형태의 포격이지만 마력 제어가 조금 불안정한 편.
◈공격
※ 다이스x3의 데미지
※ 성속성 / 암속성
※ 콤마 20이하에서 데미지가 반감
※ 행동력 5"
대상 : 망령
란코"나아-하하하! 명계로 돌아가거라 지옥의 망령들이어!"
하야테와 니나의 공격에 이은 란코의 깔끔한 마무리 폭격. 그리고, 망자들에 이어 망령들은 모두 그 폭격에 휘말리며 사라졌다.
───────────
[행동력 10/10]↑
<아카네p> HP364/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10]↑
<란코> HP180/180 [1~2]
<미쿠> HP180/18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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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VHXKRNAF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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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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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Lv50
[email protected]//200 (0마리)
[회피50][저항70][장갑][방어]
: 틀림없는 시체. 걸어다니며 타인의 육체를 탐한다. 끈질기지만 단단하지는 못하다.
「망집妄執 - 육신」C@UNT.[0/2]↓
명중[50] 데미지[140]
: 육체가 무너진 그들은 육체를 탐내 달려든다. 그것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삼키지 못할 포식」C@UNT.[4/5]↓
명중[70] 데미지[280]
: 육체가 썩은 그들은 신선한 육체를 물어뜯는다. 그것을 먹을 수 없을지라도.
「망자의 쇄도」C@UNT.[6/11]↓
명중[70] 데미지[140]
: 죽어 본능을 잃어버린 그들이나, 대신 그 이상의 집착이 새겨져있다.
※ (남은 망자의 개체수/5)회 연속 공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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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Lv50
[email protected]//100 (0마리)
[회피70][저항50][장갑][방어]
: 허공을 떠돌며 영혼을 탐하는 유령. 의외로 간단히 흩어진다.
「어리석음」
: 본능 대신 새겨진 집착은 이성조차 지워버린다.
※ 망령의 스킬 발동 턴, 망령에게 [회피 -30] 부여
「망집妄執 - 영혼」C@UNT.[0/3]↓
명중[60] 데미지[170]
: 영혼이 부패한 그들은 영혼을 탐내 달려든다. 그것이 무의미할지라도.
※ 정신 공격
「질시嫉視」C@UNT.[3/7]↓
명중[70] 데미지[345]
: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한 질투는 이윽고 강탈을 넘어 파괴로 이어진다.
※ 정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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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파괴되어가는 도시]
: 피해가 다소 발생한 도시. 다만 아직 사태는 심각하지 않다. 그보다는 아직 중앙으로 오고 있는 괴물들을 주의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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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불꽃거인의 갑주」 (2)회
하야테 HP 350/350 방어+40
[감싸기] 디미트리p파티
「삼키는 호수」 [0/3]↓
※ 모든 아군 회피 +50
※ 레벨UP 리스트
아르티옴 (@glor*****)레벨업! Lv50 → Lv51
웨인(@slr****)레벨업! Lv42 → Lv43
남아있는 것은 오직 도시 가운데에 커다랗게 열려있는 차원 균열 뿐이었다.
분명 균열임에도, 땅까지 닿아서 왠지 모르게 문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그 기묘한 균열만이.
( BGM : https://youtu.be/SS_7IQ_UshA )
※ 이 RP를 포함해 이후 모든 RP에 반응 RP 가능
시키"호러, 라기보단 액션 슈팅? 막 전기톱이나 커다란 총같은 대화수단을 가진 아저씨가 들어가야 할 거 같은"
히데루p"뭐.. 그럴 일 없도록 전문가들이 오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히로미 "불길한 기분이 드는 걸요…"
람쥐P "우선은 대기해봐야지. 안쪽에서 더 나올지도 모르니까."
노노 "그런데 코우메 씨가 아까부터 말이 없는 거 같은데… 괜찮나요?"
코우메 "……"
그런 노노의 걱정에도, 코우메는 침묵을 유지한 채 가만히 균열을, 그 안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기"P는 고양이가 아니라 오히려 늑대인걸요. 그럼 아냐씨나 아-P가 목숨이 9개일테니 앞으로 나서서 탱커를 해야..."
하야테"농담이라도 그런 무서운 소리는 하지마! 코우메쨩이 말해준 괴담이 무심코 다시 떠올랐잖아! 하지만 하-도 궁금하네, 저 너머..."
니나"귀신이 잔뜩 나왔으니까...저 안에는 염라대왕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니나들, 들어갔다간 쳐 혼나는 거 아닌가요?"
아나스타샤"후후, 괜찮습니다. 저승의 신들은, 잘못한 사람들을 벌하니까요. 니나는 착하니까, 염라대왕님도 좋아할 거랍니다."
사치코 "한순간에 조용해지니까 을씨년스럽네요.. 으, 이상한 생각은 그만두죠. 일 자체는 일단락됐으니."
코우메는 천천히 그 균열로 다가가고 있었다.
이유모를 꺼림칙함이 느껴지는 이계.
그 이계로 이어진 균열로,
코우메는 서서히 다가가다…
한 순간, 무언가를 깨달은 듯이 그 균열을 향해 달려갔다.
아무런 말도 없이.
동시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순식간에 코우메는 균열 안으로 들어가, 빠르게 멀어져갔다.
그 갑작스러운 상황을 가장 먼저 눈치챈 것은 미쿠였다.
하지만 그녀가 무언가 팔을 뻗을 새도 없이, 미끄러져 들어간 코우메의 모습이 멀어져갔고, 연이어 란코가 빠른 속도로 하늘에서 내려와 균열을 정확히 통과해 코우메를 쫒아 들어갔다.
히데루p"란코까지!?"
히데루p"아키하! 균열 뒤의 세계선 좌표는 확인됐어요?"
아키하[ 그게... 좌표 자체는 확인이 되었는데 아직 뭔가 석연찮은 점이...... ]
히데루p"그럼 먼저 돌입하겠습니다. 유미, 만일 균열에 일이 생긴다면 에인헤랴르로 지원해!"
유미[ 드, 들어가려고!? ]
그런 유미의 만류섞인 놀람에, 히데루p가 최소한의 장비를 챙겨들고 뛰어들어가며 말했다.
히데루p"어쩔수 없잖아! 란코와 코우메를 버릴거야?"
유미[ 읏..... 알겠으니까 조심해서 다녀와! ]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를 따라 주저없이 균열을 들어가는 미쿠. 그리고 아카네p가 시키와 린, 아즈키를 향해 고개를 끄떡이자, 그 모두가 주저없이 따라들어갔다.
미레이 "엣? 코우메!"
그런 코우메를 따라 노노와 미레이도 당황하면서도 곧장 뒤를 이어 그 불길한 '문'의 안쪽으로 뛰어든다.
람쥐P "… 뭐, 당연한 선택이지. 곧장 따라가지."
그리고 놀랄 틈도 주지 않은 채 이어지는 히데루P의 지시에 람쥐P 또한, 그리고 다른 아이들 또한 하나 둘씩 그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디미트리P"허둥대지 마라. 방금 전투를 치룬 하야테는 뒤로, 나기. 날 따라와라."
나기"알겠습니다. 지금만큼은 조킹 나기도 봉인할테니 좋은 지시 부탁할게요."
디미트리P"모모카, 아냐가 후속조다. 하야테와 니나는 급하게 들어오지 마라."
아나스타샤"Да, 가죠. 모모카. 코우메를 다시 데려와요."
모모카"물론이여요! 정말이지, 제멋대로 가버리시고는...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하야테"윽...니나쨩, 얼른 준비하고 뒤따라가자!"
니나"쳐 찬성인겁니다! 얼른 코우메쨩을 구하러 염라대왕 있는 데로 쳐들어가는 겁니다!"
유이 "에에에에에엥!? 뭐야, 유이 눈 이상해진거!?"
치나츠 "유감스럽게도..아닌 것 같은데."
아스카 "무, 무슨..!? 대다수의 균열은 어디까지나 통로 역할만 해서, 통과 자체가 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너머에 뭐가 있을지, 돌아올 길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도 전부 미지라고. 독단으로 하는 돌입은 금하고 있을 텐데!"
사치코 "유령에다 좀비가 한 세트라니 눈을 반짝일만한 것들이긴 했지만, 사리분별이 안 되는 분은 아닌데요..! 아아아, 어쩌죠.." 까득
사치코 "큿.. 아니, 선택지가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일은 벌어졌고, 균열이 멀쩡할 동안 데리고 나와야 해요! 멀리 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그 안에 있던 것은 빛조차 없으나 동시에 그림자조차 존재하지 않고, 그럼에도 어째선지 모든 것이 흐릿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보이는 기묘한 땅.
끝이 없는 것만 같은 드넓은 황무지. 그러나 땅은 흙도, 모래도 아닌 다른 무언가이며, 그 위에 피어난 것은 어떠한 것도 없는 그저 누런빛의 땅만 있을 뿐.
거기에 희끄무레한 안개가, 어째선지 몹시 꺼림칙하고 불길하게 땅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멀리서 달려나가고 있는 코우메가 눈에 띄었다.
조금 전까지는 전혀 보이지 않던… 희끗하게 반투명한 무언가가 앞장서고 있는 것 또한.
미쿠"코우메쨩! 어디가는거냐앙!!"
아카네p"뭐지...? 지금 코우메의 앞에 뭔가가 보이는데."
모모카"생명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질 않아요. 무언가가 살았다거나 살고 있다는 조그마한 증거가 무엇 하나...보이질 않사와요."
아나스타샤"어떻게 된 곳일까요...마치, 마치 모든 것이 끝난 곳. 세상이 끝난 날 하루 뒤의 Земля(제미야)...지구의 마지막 모습 같습니다."
람쥐P "… 여긴 확실히 기이한 장소군. 더군다나 이 땅도…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어느 물질과도 달라. 분명하게 밟히곤 있지만…"
히로미 "아, 코우메쨩이 점점 더 멀어져요!"
람쥐P "그래, 지금 신경쓸 건 아니지. 빨리 따라가자."
사치코 "이건 또 무슨 호러장르의 비주얼인가요.. 이런건 영화감상회에서로 충분한데.. 안개도 너무 노골적이라고요. ..차라리 코우메씨의 장난이면 좋겠는데, 피부 끝에 울리는 감각이 그건 아니라고 하는 것 같고."
치나츠 "히데루P쪽에서 끌고들어온 장비들도 조용하고, 마력 반응 검사도 정상.. 다행히 이 환경 자체가 인체에 해를 끼치고 있진 않은 것 같네. 오래 있으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유이 "아, 저기 있어! 단숨에 달려서 따라잡고 싶은데.. 여, 여기서 그래도 되려나? 유이라도 조금 자신 없는걸?"
치나츠 "일단은 이 상태로 이동하자. 흩어졌을때의 리스크가 있을지도 모르고..어떻게든 코우메의 발걸음은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거야."
안개로 인해 흐려진 시야에서조차 보일 정도로, 뚜렷하게 많은 수가.
일행을 향해 달려들며, 무엇보다도 가장 앞장선 코우메를 향해, 그 망자들이, 망령들이, 동시에 탐욕스런 손을 뻗어냈다.
하야테"알겠어! 코우메쨩! 엎드려! 아니, 멈춰! 그 이상 가면 진짜 큰일난다고!"
니나"코우메쨩! 쳐 위험한겁니다!"
아즈키"히익... 저리가!"
시키"에~ 이제 좀 호러영화 같아졌는데."
히데루p"넌 언제까지 영화타령할거냐! 어서 대응 준비해!"
아카네p"시키, 미쿠, 엄호 부탁해! 코우메부터 구해야겠어!"
미쿠"아, 알겠다냥!"
미레이 "읏, 젠장! 아직 거리가!"
람쥐P "계속 달려! 지금 당장은 내가 지원할테니까!"
히로미 "저도 도울게요!"
그와 동시에 그것은 파도처럼 술렁이다 순식간에 그림자를 송곳처럼 뻗어 몰려든 망자들을 꿰뚫고, 칼날처럼 휘둘러 망령들을 찢어 흩어버린다.
이미 죽어버린 그들에게선 피조차 튀지 않으나,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소름끼침에도,
코우메는 그런 망자들을 찰나도 돌아보지 않은 채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었다.
그들이 자신을 해하지 못할 줄을, 자신이 뒤쫓던 그것이 자신을 지켜줄 줄을 당연하게 알았던 것처럼.
그제서야 모두는 앞장서고 있던, 코우메를 지켜주었던 그것이, 눈으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음에도 익숙한... ‘그 아이’임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언제나 그 아이를 통해 자신을 놀려먹던 코우메. 하지만, 란코는 두려워하는 일 없이, 도리어 지금껏 자신이 몰라보았던 친구의 친구가 지닌 형상을 쓸쓸하게 내려다보았다.
미쿠"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냥..! 점점 균열하고 더 멀어지고 있다냥!"
히데루p"......"
확실히 밖에있는 동료들이 일부러 균열을 닫는게 아니더라도, 균열은 언제 어떻게 어떤 이유로 닫힐지 알 수 없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인헤랴르의 차원이동을 준비지시해뒀지만, 방금 전 아키하가 보인 미심쩍어하는 태도가 자꾸 걸리는 그였지만, 어쨌든 그는 동료의 구출이 최우선이기에 달리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히데루p"란코, 최대한 빨리 코우메를 붙잡아. 그리고 여길 빠져나가자고."
란코"알겠노라!"
니나"그래도 코우메쨩의 친구 덕분에 코우메쨩이 열라 멀쩡한 겁니다! 코우메쨩! 쳐 기다리는겁니다!"
아나스타샤"계속 앞으로...코우메는 대체 뭣 때문에 가는 걸까요? 찾는 거라도 있는 걸까요?"
디미트리P"글쎼. 하지만 얼른 붙잡아서 나가야 된다고 감이 외치고 있다. 여긴 위험해."
쇼코 "그 아이…네."
미레이 "읏, 정말로? 아니, 그야 있겠거니 싶었지만 직접 보는 건 느낌이 다른 걸…"
노노 "아, 코우메 씨가 더 멀어져가는 건데요…!"
람쥐P "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 다들 달려! 놓치지 마!"
미레이 "당연하다구! 코우메! 멈춰!"
아스카 "저주를 다루는 사람도 있지만, 강령술의 영역은 아니었을 터.. 뭐, 이런 걸 따질 때가 아니군. 더 빨리 가지! 이 이상 출구에서 멀어지는건 사양할 참이다."
유이 "보거나 말할 것도 없이 통했던거야? 진짜 친하구나! 하긴, 보통 친구랑 다르게 스케줄이라던가 제약 없이 늘 만날 수 있으니까 당연할지도. 그런 친구도 꽤나 부러운데~"
치나츠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는 성품인건 알고 있지만, 부디 사람만으로 해 주면 좋겠어."
그 이유가 두렵기 때문인지, 혹은 포기했기 때문인지, 혹은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지,
어느 이유에서든지 사람이 부패된, 혹은 변질된 형상과 같이 되어있는 그 망자들은 황양黃壤 곳곳으로 흩어져 갔다.
코우메를 공격하려던 것들은 물론이고, 뒤쫓던 일행을 향해 뻗어오던 손길마저도 모두 사라진 채.
그저 고요한, 그러나 여전히 꺼림칙한 기운을 내는 누런 땅과 희끄무레하며 섬찟한 안개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도, 그 아이와 코우메는 멈출 줄 모르고 계속 앞으로 달려가며 멀어져갔다.
UFO와도 같은 기동성에서는 유이에게 밀릴지언정, 고속 순항에는 유이에게 결코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전투기와 같은 란코의 속도였지만 안개속에서, 코우메는 이상하리만큼 따라잡지 못할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히데루p"음...? 란코,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는데 괜찮은거야?"
심지어 란코를 뒤따르는 히데루p의 일행 조차 자신과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기에,
시키"그게 아닌 것 같은뎅...... 지금 란코쨩이나 코우메쨩이나 우리나 모두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니까......"
아카네p"마치 속도.... 즉,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