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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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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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217번스레요
세팅이 마쳐진 VR 훈련장.
예정되어있던 대련 시간에 하나 둘 모여들자, VR로서 생겨난 넓은 초원의 한 가운데에 있는 소녀가 고개를 들었다.
히로미 “아, 다들 와주셨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세키 히로미.
그녀가 타오르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이글거리는 불길을 몸에 휘감은 채, 그러면서도 근처의 풀들은 조금도 화염에 타지 않는 기이한 광경을 연출하며 초원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그 차분한, 따스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는 이윽고 급변한다.
( BGM : https://youtu.be/qs5w_-lX3e4 )
히로미 “그럼, 시작할게요.”
그 말 한 마디와 동시에 순식간에 타오르는 불길은 통째로 히로미를 집어삼켜버린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히로미의 전신이 붉게 타오르며, 아니 그 이상으로 점차 빛조차 태우는 것마냥 새하얀 백염으로 변하여 간다.
그리고는 통상 때와 달리 전신이 밝게 타오르는 백염의 소녀가, 그저 불을 다루는 것을 넘어 불정령인 것마냥 그 모든 화염을 자연스레 자신의 일부처럼 휘두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로미 “이번 대련은 평소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제 전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거니까요. 잘 부탁드려요.”
말투는 평소대로. 그러나 매섭게 타오르는 백염의 가운데에서 불꽃이 담긴 듯한 주홍빛의 눈으로 날카롭게 노려보는 그 불정령의 형상은 평소의 히로미와는 극이 다른 기세를 흘러내고 있었으며,
어느샌가 초원의 풀들 또한 전부 타들어가는 것을 넘어 재조차 남기지 않고 소멸해버린 채, 오로지 히로미의 불길과 함께 이글거리는 흙들만이 남아있었다.
순식간에 평온한 초원의 분위기에서 이글거리는 지옥이 연상될 정도로 급변한 그 필드에서, 마침내 모든 풀들이 살라져서 없어지고나서야 대련이 시작되었다.
히로미 “그럼, 전력으로 가겠어요!”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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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qs5w_-lX3e4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4/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5/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7/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3/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아키라 "#화염 #필드변화 #이거완전보스"
노노 "히에엑… 평소의 히로미 씨와는 완전 다른 건데요…"
람쥐P "가끔 강한 기술을 쓸 때는 저렇게까지 됐던 것 같긴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저 상태로 전력이란 건가."
미레이 "아무리 생각해도 꽤 까다롭지만… 좋다구! 해주겠어!"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0]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3/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아카네 "그런가요!! 잘 모르겠지만, 보기엔 큰일은 아닌 것 같네요!!"
유이 "그건 아카네찌의 경우는 불이 무섭지 않아서겠지-☆"
참전 예약(파티구성중)
아카네p"OK 거기까지. 준비해온 히로미에게 실례잖아...."
린"그럼 나는 영혼모래 위의 영혼 불꽃인가?"
아카네p"받아주지 말라고...."
란코"나아하하하하!! 업화의 살라멘더여!! 오늘 그대의 힘을 충분히 만끽하겠노라!!"
아카네p"그래그래 저렇게 좀 의욕 좀 내봐."
린"아이올라이트~"
아카네p"일부러 그러는거지?"
린"뭐, 상대가 히로미기도 하고, 전력으로 갈테니 걱정하지마."
───────────
[행동력 3/10]↑
<아카네p> HP440/440 [5~9]
<시키> HP170/170 [0]
[행동력 3/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1]
───────────
[행동력 2/10]↑
<네네> HP280/280 [0~1]
<사에> HP230/230 [2]
[행동력 2/10]↑
<아이리> HP330/330 [3~6]
<미치루> HP560/560 [7~9]
"「타락한 안식(安息)」
적당한 속도로 순항하며 마력을 보전하고 상황을 살핍니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문답무용, 자신의 할 말을 지키며 평소답지 않게 빠르게 히로미를 향해 치고나가는 린.
쿨해보이는 얼굴로 농담까지 던지던 린이었지만 히로미는 린의 얼굴에서 기다렸다는듯한 흥미를 발견했다.
히로미"자, 잘부탁 해 린쨩!"
린"응, 한수 배워가도록 할게."
다소 공손한 말투와 함께, 린의 매서운 공격이 이어진다. 하지만 히로미는 그것을 불꽃으로 가드하면서도, 강한 화염을 내뿜어 린을 밀쳐내었다.
린"강한걸..."
수 미터를 밀려나 린의 전신에 옮겨붙은 히로미의 화염. 하지만 린 또한 그 염화를 자신의 청화로 순식간에 바꾸어버리며 손에 쥐어 꺼트렸다.
히로미"내 불꽃을 그렇게 쉽게..."
린"서로 타격을 주는게 쉽지는 않은 모양이네. 이대로는 승부가 안 날테니 뭐..... 그럼 조금 더 전력을 모아볼까. 서로."
히로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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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아카네p> HP440/440 [5~9]
<시키> HP170/170 [0]
[행동력 7/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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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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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4/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6/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2/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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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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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케이P "우와, 이건 무술이고 나발이고 없구만. 전력으로 부딪혀야겠어."
츠무기 "일전에도 충고드렸듯이, 이미 그런 단계에서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호 "그렇긴 하지만, 기초란 건 중요하니까요."
마카베 "그러면 라이딩 듀얼..."
케이P "스톱! 액셀러레이션 하지 마!"
마카베 "...뿌뿌."
[행동력 2/10]↑
<케이P> HP200/200 [0~4]
<시호> HP300/300 [4~7]
[행동력 2/10]↑
<츠무기> HP100/100 [8]
<마카베> HP290/290 [9]
[행동력 3/10]↑
<아카네> HP250/25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3/10]↑
<유이> HP270/270 [6,7,8]
<치나츠> HP200/200 [9]
「히트 업」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한순간에 확, 대기를 찢고 들어오는 채찍처럼 휘어져 들어오는 새하얀 불꽃의 결합체를 아카네가 앞으로 끼어들며 팔을 크게 사선으로 휘둘러서 쳐낸다.
가로막힌 채찍은 물질적인 질량을 가진 공격은 아니었지만, 꼭 튕겨낸듯이 저 멀리로 꺾어져 사라졌다.
그리고 그것이 날아든 아지랑이 너머, 붉게 타오르며 매섭게 노려보는-그저 자세히 관찰하려는 것 뿐인-두 눈동자가 드러난다.
히로미 '방금 그 공격, 휘두르는 동작 그대로 팔에 맞았지. 복장상 완전한 맨몸.. 분명 아카네씨의 경우, 화염의 컨트롤보다는 발산에 중점을 두고 있고 메인은 신체강화였던가. 견제는 상쇄할 필요조차 없는걸까. 화염에 익숙한데다 튼튼하다면 경계 대상일지도..'
생각이 깊어질수록 무서워지는 얼굴에 묘하게 날이 서는 분위기를 깨트린 것은, 뜻밖에도 아카네 자신. 생각지 못한 반기는듯한 목소리가 들려온 것에, 히로미는 살짝 놀란 표정이 되어 얼굴이 풀렸다.
아카네 "좋은 공격이네요! 시작부터 점수를 내 줄 뻔 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어렵다는 얼굴 하실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가죠!!"
히로미 "가..감사합니다. 저기, 그러니까.. 특별히 불편해하는 표정은 아니라서. 신경 쓰이는 거라면, 아카네씨를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어요."
아카네 "어라, 저입니까? 의외군요! 확실히 불에는 익숙하네요! 증기라면 조금 다릅니다만!"
그러고는 히로미의 말을 곱씹어보는지, 팔짱을 끼고 고개까지 갸웃거리며 생각하는 아카네.
대체 왜 이 국면에서 당사자가 대신 고민해주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게 아카네의 성정이라는 것은 히로미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곧, 다시 번쩍 뜬 눈으로 아카네가 우렁차게 외쳤다.
아카네 "뭐, 그렇다고 해도 불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부분이 있는만큼, 서로 힘껏 부딪혀서 단련해보지 않겠습니까!!"
히로미 "후후, 좋을지도요. 기대에 부응하도록 할게요. ..전력으로 불태우겠다고 이런 말을 하는건 조금 상황이 묘하지만요."
아카네 "괜찮습니다!! 뜨거움은 전해져 오니까요!!" 활활
히로미 "뜨, 뜨거워.. 불꽃의 온도라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게.." 삐질
아카네 ← 세키 히로미「불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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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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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3/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5/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1/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5/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노노 : 「파랑새」
◈패시브
◈방어효과
◈버프
※ 노노의 참전 시, 아래 효과 중 2개까지를 골라 적용 중인 효과에 추가하고 활성화시킵니다.
[죽이지 않는 고난] : 방어스탯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20(*지원)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사용한 효과는 제거됩니다.
희망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망을 이뤄낸 적 있는 소녀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저 거기에 길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소녀는 선택하고, 걸으며, 믿는다.
: [잡아챈 희망] / [죽이지 않는 고난] 부여
아키라 : 「#GAME_START」
아키라의 셰이드는 게임 속의 다양한 무기나 물건들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 그 뿐 아니라 셰이드를 사용하면 신체 강화는 물론이고 제어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변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부상 또한 입지 않게된다.
그러나 데미지가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니며, 셰이드의 종료 시에 한 번에 피로로 몰려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패시브
※ 참전과 동시에 아키라는 [HF&GL] (행동력 회복)을 사용합니다. 이는 행동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HF&GL」
#오늘의아키라 #준비만전 #이거플래그?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아키라 : 「Bang!」
#탄환 #BANG #EZ
◈공격
※ 다이스 x n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5이하)
n = 5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으로 소모량 1 감소)
아키라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755 / 잔여 HP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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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 "그럼 슬슬…"
이글거리는 백염의 열기가 더욱 거세지더니, 이윽고 그 화염의 열기 속으로 히로미는 모습을 감춘다.
흐릿하게 보이는 듯 하나, 아지랑이와 구별도 되지 않을 정도로 화염은 거세고, 타오르는 열기는 전선을 밀어내며 압박한다.
아키라 "연막탄이나 다름없네요. 그렇지만 그것도 많이 상대했으니까 말임다."
그러나 셰이드를 활성화시킨 아키라는 그런 연옥을 앞에 두고서도 태연히 헤드셋을 고쳐쓰고는 자신의 SR을 들고 조준한다.
보이는 것은 타오르는 화염.
들리는 것은 잔디가 타들어가는 소음.
느껴지는 것은 화끈한 열기의 압박.
그럼에도 망설임 없이 아키라는 자신의 SR을 들며 그 이글거리는 화염 속을 조준한다. 그리고 발사한다.
'타앙!'
히로미 "꺅!"
그리고 그 안에서 들려오는 잠깐의 비명이 아키라의 조준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확인시켜주었다.
아키라 "섬광탄은 대처가 꽤 까다롭지만, 연막탄이라면 어느정도는 대처할 줄 아니까 말임다. 적어도 소리는 들리니까요."
히로미 "아키라쨩의 능력도 꽤 하는구나. 직접 맞아보니 굉장하네. 그래도 져줄 생각은 없으니까."
아키라 "물론이죠. 저도 봐주는 건 좋아하지 않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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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5]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0/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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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0/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1/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2/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4/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0/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잡아챈 희망] (0/1)회
※ 명중 판정에 +[46]을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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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2/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아리스"타치바나입니다...대련때도 그렇고, 대체 뭔가요 그 별명은."
니나"나기 언니는 열라 특이한 별명 많이 붙혀주는 겁니다! 재밌는 거예요!"
디미트리P"목적은 어디까지나 놀리기 위함이지만 말이지."
"「소등」
사전에 미리 전등 같은 광원을 쏴 깨뜨려서 주위를 어둡게 만든다. 누구보다도 밤눈이 밝은 '마녀'에게 있어서 그 어둠 속은 최고의 전장일 것이다.
▽
◈특수효과
※행동력을 1소모해 디미트리의 발각도를 1내리거나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 "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6/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디미트리P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나기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니나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아리스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리스"무슨 일로 부르셨나 했는데 이 대련을 위해서 부르신 거였나요."
디미트리P"뭐, 굳이 대련 때문에 부른 건 아니지만."
아리스"그럼 뭔가요?"
아리스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묻자 나기가 더블피스를 만들어 턱과 이마를 가리면서 말했다.
나기"나기들은 닷디아나씨와 코옵을 해본적이 없죠. 그래서 잘쓰는 무기는 뭔지, 직업은 뭔지, 특화 스탯은 뭔지 모르기에 알아야한답니다."
니나"니나, 아리스쨩하고 같이 싸워본 적이 없으니까 아리스쨩의 멋진 모습, 열라 기대되는 겁니다!"
아리스"그렇군요...차후의 협동을 위해서 각자의 방식을 알 필요가 있다는 건가요. 이해했습니다."
디미트리P"역시 똑똑하구만. 그런 의미에서 첫 번째 미션인데, 난 지금부터 단독행동할거다."
아리스"....네?"
아리스가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디미트리P를 올려다보니 그는 어느새 새카만 군복을 입고 발라클라바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디미트리P"그러니까 현 시간부로는 너가 우리 애들의 사령탑이다. 잘 부탁한다고."
아리스"자, 잠깐요! 아직 서로의 세이드에 대해서도 모르는데요?! 거기다 나기씨나 니나씨가 불만이 있을수도...."
디미트리P"불만 없지? 나기, 니나."
나기"기립 찬성이랍니다."
니나"아리스쨩이 이끌어주면 쳐 든든한거예요!"
아리스"하아?!!"
디미트리P"그럼 부탁한다."
아리스"자, 잠깐...!"
디미트리P가 부드럽게 주변의 그림자로 녹아들어가자 아리스는 그야말로 닭쫓던 개 신세가 되버린다.
나기"그럼 닷디아나씨, 아니 아리스 사령관이 좋겠군요."
니나"니나는 아리스 대장이 더 멋있는거예요!"
나기"그거 입에 착 붙는군요. 그러니 아리스 대장, 지시를."
아리스는 보채는 둘의 말을 듣고 한숨을 내쉬었지만 곧 태블릿을 들어올린 채 의기양양하게 외친다.
아리스"지금부터는 제가 지휘하겠어요. 두 분 다, 제 지시에 따라 움직여주세요. 반드시 이겨보일테니까요."
나기"아이아이 맴."
니나"와-이! 열라 믿음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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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6/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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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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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0/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1/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3/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9/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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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시코스P - 둔화의 저주 메모라이즈 완료.
나오 - [연성강화] 획득
[행동력 -1/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둔화의 저주’]
<호타루> HP400/400 [3~5]
[행동력 7/10]↑
<나오> HP400/400 [6~8] [밀도 +0, 강도 +0, 연성 +1]
<리이나> HP250/250 [9]
■■■■■ [평소에는 애지중지하던 동료의 등에, 망설임 없이 칼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라. 실로 재미있네요. 그렇지 않나요, 나오?]
나오 [퍽이나. 뭐, 재미랄까, 애초에 가상현실이잖아? 어차피 현실이 아닌 걸 아니까 이렇게 과격해질 수도 있는 거잖아.]
■■■■■ [글쎄요… 가상, 가상이라. 후훗. 애초에 여러분은 무엇을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나오 [쓸데없는 소리는 그쯤 해두지?]
■■■■■ [네, 네. 나오는 선문답 싫어했었죠. 훈수는 여기까지만 둘게요, 지금부터는 관전 시간.]
나오 「구현화」
"기억하세요, 나오. 꿈은 곧 현실. 그리고 현실은 곧 장난감. 비록 지금은 나오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게 그 귀여운 머리카락뿐일지라도, 언젠가 같은 방법으로 당신이 듣고 보고 만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유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게 될 거랍니다?"
- ■■■■■
◈자버프
※ 행동력 5 소모.
※ [밀도강화] [강도강화] [연성강화] 중 원하는 조합으로 총 10만큼의 [성질강화] 스택을 얻습니다.
(밀도 +4, 강도 +3, 연성 +3 선택)
나오 [구현화] : 밀도 +4, 강도 +3, 연성 +3 획득.
나오 패시브 [자유변형] : 강도 +1 획득.
[행동력 0/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둔화의 저주](5턴경과)>
<호타루> HP234/400 [3~5]
[행동력 4/10]↑
<나오> HP400/400 [6~8] [밀도 +4, 강도 +4, 연성 +4]
<리이나> HP250/250 [9]
히로미 “흐음, 방금 건 피했다 이거지. 그럼 이것도 피해 보라고!”
화아아앗.
쉽게 반응하기 힘든 속도로, 잿빛 평야 곳곳에 흰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장소는, 왜인지 호타루의 주위에 집중되어 있었다.
호타루 “큭…!”
콰아앙.
뒤이은 폭발에, 호타루의 갑주 곳곳이 움푹 패였다.
크시코스P “호타루!”
호타루 “콜록… 괜찮아요, 아직 버틸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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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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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0/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2/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8/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0/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5]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2/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람쥐P : 「사고 연산」
기본적으로 기계인 람쥐P의 연산속도는 상당히 뛰어나기에 동시에 두가지 연산 정도는 무리없이 해내며, 각기 다른 정밀한 효과를 동시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
※ ◈회복효과 와 ◈버프 만을 연속행동으로 사용할 경우, 합계 행동력이 5 이하일 때, 추가 소모 패널티를 1로 감소시킴.
「전자 재련 - 유도」
전기를 다른 이들에게 부여해서 공격이 적의 약점으로 쉬이 명중할 수 있도록 유도시킵니다.
◈버프
※ 행동력 2 소모
※ 1회간 대상의 치명타 범위 30 상승
「전자 재련 - 강화」
전기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무기와 신체를 재련해 강화합니다.
◈버프
※ 행동력 n 소모 (n=1~5)
※ 1회간 대상의 공격 [n단계](*지원) 상승
n=3
대상 :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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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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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3]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3/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4/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1/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7/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재련 : 나기」 (1/1)회
※ 나기의 공격 시, 1회간 [치명타 범위 30 증가] 및 [공격 +55] 부여
───────────
[행동력 8/10]↑
<아카네p> HP440/440 [5~9]
<시키> HP170/170 [0]
[행동력 10/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1]
세이드로 불꽃을 직접 생산해 저장해둔다.
◈특수효과
※ 불꽃 n개 획득
※ 행동력 n 소모 (최대 3)" n=3
<아카네p>
"「다크 센츄리온 Type B」
방패와 대형의 글라디우스를 들고, 지휘자의 망토를 두른 2.5m의 크기의 갑옷 골렘을 연성한다. 전자제어 칩을 탑재해 벨페고르AI의 연산 지원과 아카네p의 뇌파반응식 안테나(머리띠)를 통한 조종으로 지휘한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턴당 소모 행동력을 2배로 하여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가능.
※ 행동력 소모 n
- 동시행동 페널티 2소모
「다크 센츄리온 Type B」 (n/n)
아카네p(센츄리온)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4회/방어증가4회
아카네p, 방어 증가 47 전개
(RP)
───────────
[행동력 1/10]↑
<아카네p> HP440/440 [5~9]
센츄리온 / 방어+47 4회
<시키> HP170/170 [0]
[행동력 6/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4]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0/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1/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3/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0/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6/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재련 : 나기」 (1/1)회
※ 나기의 공격 시, 1회간 [치명타 범위 30 증가] 및 [공격 +55] 부여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나기"나기도 찬성입니다. 안드로이드 OS P에게서 전기마사지를 받아 힘이 넘치니 빈틈없이 준비하고 싶군요."
「전자각인-하얀 토끼」
적에게 전자마법으로 만든 하얀 토끼 모양의 각인을 새겨 핀포인트로 분석을 실시합니다.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이끈 것도 언제나 하얀 토끼였죠.
◈버프
※ 아군 전체에 「분석」1단계 부여
※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
「납도」
-다음으로 이어질 발도 공격을 위해 카타나를 도로 검집에 넣는다.
◈다이스보정
◈콤마보정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이 발동가능.
※다음 1번, 나기가 사용한 섬인, 풍인[카마이타치], 연반전비상참(燕反轉飛上斬), 突・돌개바람의 주사위값이 +5, 콤마값이 +20된다.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나기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니나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아리스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
히로미"칭찬은 고맙지만, 그렇게 둘 수는 없겠네!"
불의 폭풍 속에서 빛을 발하는 히로미의 날카로운 눈매, 곧 그녀의 손짓에 폭풍에서 떨어져나간 불들이 바닥의 위에서 상하로 요동치는 파도가 되서 아리스 일행을 향해 다가온다.
아리스'아차, 아직 분석이 끝나지 않았는데..!'
히로미의 전력을 분석할 준비를 하던 와중인 아리스는 히로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순간 갈등했지만, 누군가의 온기가 자신의 작은 등을 상냥히 보듬어줌을 느꼈다.
나기"아리스쨩은 하던 일을 멈추지 마요. 나기가 피할 수 있게 해줄테니까요."
아리스"...네!"
나기"니나쨩, 나기가 신호하면 점프예요."
니나"쳐 알겠습니다!"
나기는 눈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불이 넘실거리는 새빨간 해일이 잠시 기세가 가라앉을 때를 찾아낸다.
나기"에브리바디 점핑."
니나는 래빗폼의 민첩함 덕에, 나기는 질풍 덕분에 높이가 한순간 낮아진 불의 해일을 피할 수 있었지만 육체강화의 기능이 거의 없는 아리스의 세이드는 히로미의 바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만 보였다.
하지만 나기의 말에 따라 아리스가 점프했을때, 회색모찌가 길게 하울링을 해 그녀의 발밑에 질풍의 발판을 부여해 아리스를 높이 띄워 히로미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아리스"지금부터,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중에 뜬 채로, 과연 에인헤랴르답게, 자세를 1mm도 흐트러뜨리지 않은 아리스는 조작하던 태블릿 PC의 터치스크린을 위로 스와이프했다. 그러더니 태블릿PC 상단에서 시계를 들고, 연미복을 입은 우스꽝스러운 하얀토끼의 마크가 나오더니 히로미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날아가 그녀의 왼쪽 쇄골에 부착되었다.
히로미의 공세가 멎어들자 공중에 뜬 아이돌들은 바닥으로 내려온다.
아리스"저기...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사카와씨."
나기"나기로 괜찮답니다. 심지어는 네기, 우나기, 나난기까지."
아리스"...그냥 제가 편한대로 부를게요."
나기"이런. 아직까지 거리두기 4단계였나요. 거리두기 철폐까지 힘내야겠는걸."
나기는 자신이 두르고 있던 바람과 아리스에게 빌려줬던 바람을 걷어내어 검집 밖으로 나와있던 자신의 우치카타나에 두르더니, 그대로 재빨리 검을 납도했다.
아리스"준비는 끝나셨죠?"
나기"아침을 밥으로 먹은 것처럼 든든하답니다."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8/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0/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2/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6/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5/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재련 : 나기」 (1/1)회
※ 나기의 공격 시, 1회간 [치명타 범위 30 증가] 및 [공격 +55] 부여
「분석-1단계」 (3/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
[행동력 2/10]↑
<아카네p> HP440/440 [5~9]
센츄리온 / 방어+47 4회
<시키> HP170/170 [0]
[행동력 7/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4]
세이드로 불꽃을 직접 생산해 저장해둔다.
◈특수효과
※ 불꽃 n개 획득
※ 행동력 n 소모 (최대 3)" n=3
───────────
[행동력 3/10]↑
<아카네p> HP440/440 [5~9]
센츄리온 / 방어+47 3회
<시키> HP170/170 [0]
[행동력 5/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7]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1/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5/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4/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재련 : 나기」 (1/1)회
※ 나기의 공격 시, 1회간 [치명타 범위 30 증가] 및 [공격 +55] 부여
「분석-1단계」 (3/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흐레스벨그」
-탄환이 꽉 찬 vector 기관단총의 전탄을 적을 향해 갈기는 척하고 자신이 지닌 질풍의 능력으로 발사된 총탄을 여러번 도탄시켜 적의 움직임을 제한시킨다. 그리고 그녀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의 발도로 상대를 한번 베고 그대로 검을 거꾸로 잡아 상대를 궤뚫음으로써 폭풍 같은 일련의 공격이 끝난다.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풍속성, 위력 3.5배.
※ 자신의 명중과 회피를 [1단계](*Lv) 상승.
※치명타가 발생한다면, 공격+[2.5단계](*공격). "
「분석-1단계」 사용
나기 ← 세키 히로미의「피어나는 불의 꽃」회피 성공!
나기 28데미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람쥐P가 걸어준 전자재련으로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진 우치카타나를 검집에 넣은 채, 나기는 그 안에 자신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아리스"주의하세요. 땅 밑에서 고온반응을 감지했어요. 이건 히로미씨의 불꽃이예요."
나기"과연, 꽃 대신 불인가. 내심 유전을 기대했는데요."
아리스"그랬다간 지금쯤 프로덕션이 사라졌을걸요."
나기"희망사항이란 녀석이랍니다, 아리수챤. 그렇게 일일이 태클걸면 나기는 기쁠 뿐...이라고요!"
땅 위에서 솟아난 것은 하얀 꽃들, 하지만 그것들의 잎은 이글거리면서 주변의 공기를 가열하고 있었다. 나기의 주변을 감쌀 정도로 많이 생겨난 하얀 화염의 꽃들. 히로미는 나기를 향해 당차게 외치며 주먹을 쥐었다.
히로미"나기쨩이 엄청 빠른 건 알아, 하지만 처음부터 놓칠거라 생각하진 않아!"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 꽃들의 뜨거운 꽃잎은 줄기에서 떨어져나가 이곳저곳으로 흐드러지더니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폭풍과 함께 주변을 시커멓게 쓸어버렸다.
히로미"역시 피했구나...!"
하지만 얼룩덜룩한 폭심지에는 나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히로미가 무의식적으로 천장을 향하여 고개를 치켜 들었을 땐, 바닥에서 높이, 그러면서 천장에는 닿지 않을 높이까지 떠오른 나기가 한 손에 vector .45acp 기관단총을 들고는 공중에서 몸을 화려하게 돌려가며 사방으로 난사했다.
사방으로 난사된 45구경 권총탄은 회색모찌가 불러모은 강풍을 타고 전부 히로미 쪽을 향해 날아간다. 히로미에게 명중하기 직전, 회색모찌는 짧게 한번 울음소리를 내 그녀의 움직임을 제한시키기 위해 주변으로 탄을 분산시켜 사방에 도탄시킨다.
세팅은 갖춰졌으니 이제는 주역배우의 등장이 남았을 뿐, 나기는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빠른 바람을 타고 히로미의 코 앞까지 날아가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이지 못하는 히로미를 재빠르게 베어넘기기 위해 검을-
-뽑지 못했다.
나기"과연, 이렇게 나오기인가요."
히로미"이래봬도 무모하진 않다고?"
우치카타나의 손잡이에 손을 얹은 채 히로미의 턱 바로 아래까지 쏜살같이 날아온 나기는 미동도 보이지 않은 채 굳어있었다. 자신과 히로미의 주변에는 방금 전 작렬했던 이글거리는 하얀 꽃들이 빽빽히 자라있었기 때문이다.
히로미"나는 내 세이드로 내 기술에 피해를 안 입을 수 있지만 나기쨩은 좀 더 고민해야할 거야."
나기"그럼 승부하실까요."
히로미"응?"
히로미의 말이 끝날 때까지 미동도 보이지 않던 나기가 곧 취한 행동은, 검집을 잡은 왼손으로 우치카타나의 코등이를 밀어 검을 뽑기 쉽게 만드는 것이였다.
나기"나기의 검과 히로미씨의 불꽃. 어느쪽이 빠를지 비교해보죠."
히로미"헤에, 역시 물러서지 않는구나."
멋쩍은 듯, 곤란한 듯 미소짓던 히로미의 입가가 순식간에 냉철해진 건, 그녀가 주먹을 쥐어 주변을 불살라버린건 정말 한순간이였고
나기의 검이 섬광을 발하며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히로미를 베어넘긴 것도 똑같은 한순간이였다.
히로미"윽!"
하지만 회피를 포기하고 공격을 택한 이상 확실하게 불의 폭풍에 휘말렸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기의 발도로 생긴 상처를 감싼 채 앞을 보았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나기"보여드리죠. 나기의 필살."
목소리가 들려오는 건 히로미의 정수리 바로 위, 폭발을 피해 질풍을 타고 몸을 거꾸로 뒤집는 동시에 발도로 히로미를 베어넘긴 나기는 불의 바다가 사그라들자 제2격을 준비했다.
나기"나기류 비전."
몸을 거꾸로 뒤집은 채 히로미의 정수리 위에 떠있던 나기는 히로미의 등 뒤로 착지하며 그녀의 등을 사선으로 베어넘겼고,
나기"흐레스벨그."
베어넘긴 직후, 검을 거꾸로 고쳐잡아 그대로 히로미의 등에 칼날을 꽂아넣었다.
히로미"아아, 너무 빠른 걸. 내가 상처입는 것도 감수하고 붙잡은 채로 공격하면 피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나기"히로미씨의 작전에는 나기도 대부업체 전화가 온 것처럼 등골이 서늘했답니다. 그래도, 이래도 파산이고 저래도 파산이라면 부딪혀봐야지 않겠나요."
히로미"의미불명의 비유지만 은근히 무슨 의미인지는 알 것만 같네."
나기가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부드럽게 히로미에게 찔러넣은 검을 뽑자 히로미는 데미지로 자기도 모르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히로미"이번엔 한번 당했지만, 다음번엔 지지않을거야."
나기"그건 나기도 바라는 바, 하지만 나기는 다음번에도 질 생각이 없답니다."
그렇게 말하며 나기는 바람을 타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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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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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0/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4/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3/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행동력 5/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둔화의 저주’(10턴 경과)]
<호타루> HP234/400 [3~5]
[행동력 9/10]↑
<나오> HP400/400 [6~8] [밀도 +4, 강도 +4, 연성 +4]
<리이나> HP250/250 [9]
크시코스P 「둔화의 저주」
적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것은 언제나 유용한 효과입니다. 최전선에서는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스쿼드를 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크시코스P에게, 적의 속도를 통제할 수단이 있다는 건 크나큰 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버프
※ 메모라이즈로 사용 : 행동력 1 소모.
※ (메모라이즈 10턴 경과 효과 : 이 스킬 사용 시 지원 +25 적용)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적에게 4턴 동안 이하의 효과를 적용합니다.
이 턴, 아군이 대상을 공격했을 경우 [회피 -45]
아군이 대상을 공격하지 않았을 경우 [명중 -45]
나오「결의의 방패」
머리카락으로 구현화된, 아군을 보호하는 커다란 방패를 전개합니다.
방패의 모습이 어딘가에서 많이 본 것 같은 십자가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착각일까요, 아니면 나름 나오의 오마주인 걸까요...
◈ 감싸기
※ 행동력 3 소모.
※ 원하는 파티 1개에 [감싸기]를 2회 적용합니다. (아군파티 선택)
※ 이 [감싸기] 효과가 적용 중인 동안, 결과창에서도 [밀도강화]를 최대 3스택까지 소모하여 [방어] 스탯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현화」
"기억하세요, 나오. 꿈은 곧 현실. 그리고 현실은 곧 장난감. 비록 지금은 나오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게 그 귀여운 머리카락뿐일지라도, 언젠가 같은 방법으로 당신이 듣고 보고 만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유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게 될 거랍니다?"
- ■■■■■
◈자버프
※ 타 스킬과 동시 사용시 행동력 6 소모.
※ [밀도강화] [강도강화] [연성강화] 중 원하는 조합으로 총 8만큼의 [성질강화] 스택을 얻습니다. (최대 10스택)
밀도 +4, 강도 +2, 연성 +2 선택.
크시코스P → 세키 히로미에게 디버프 성공!
나오 [감싸기] 효과 적용중.
[행동력 5/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없음]
<호타루> HP208/400 [3~5]
[행동력 1/10]↑
<나오> HP400/400 [6~8] [밀도 +8, 강도 +6, 연성 +7]
<리이나> HP250/250 [9]
[결의의 방패] [2/2]
※ 나오 [감싸기] 효과 적용중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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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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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0/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4/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3/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둔화의 저주] C@UNT.[4/4]↓
※ 아군이 공격한 턴, 히로미에게 [회피 -45] 를 부여합니다.
※ 아군이 공격하지 않은 턴, 히로미에게 [명중 -45] 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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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5.5]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8/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부드럽고 잔잔한, 평화로운 멜로디의 음악이 흘러나오며, 따스한 기운이 주변을 감싸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모습을 감추었던 파랑새도 다시 아군의 곁에 머무릅니다.
◈버프
※ 행동력 2or4 소모.
※ 패시브 [파랑새]에 의해 추가하는 효과 중 하나를 골라 적용중인 효과에 추가합니다. 4를 소모하고 사용한다면 둘을 골라서 추가합니다.
※ 사용 후 10턴간 재사용 불가능.
: 4 소모. [빗겨나가는 숙명]과 [잡아챈 희망] 적용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소녀의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가장 깊은 절망에서도, 푸르른 희망을 찾아낸다.
람쥐P : "「전자 재련 - 강화」
전기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무기와 신체를 재련해 강화합니다.
◈버프
※ 행동력 n 소모 (n=1~5)
※ 1회간 대상의 공격 [n단계](*지원) 상승
n=5. [슬로스타터 부스트] 적용. 미레이 대상
람쥐p, 공격 증가 91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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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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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6] / [공격+91]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5/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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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0/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1/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4/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3/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2/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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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둔화의 저주] C@UNT.[3/4]↓
※ 아군이 공격한 턴, 히로미에게 [회피 -45] 를 부여합니다.
※ 아군이 공격하지 않은 턴, 히로미에게 [명중 -45] 를 부여합니다.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1[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아리스"아아, 니나씨의 래빗폼은 준비가 오래 걸리죠. 알고 있어요. 마저 하세요."
니나"네! 아리스 대장님!"
「보팔래빗」
▽
◈다이스보정
◈자버프
-니나 기준 3턴 동안 니나의 주사위값이 +20되고 [높이 뛰기]를 제외한 모든 행동의 행동력 요구량이 2 감소합니다.
*행동력 소모:10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아리스> HP200/200 [9]
나기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니나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아리스 ← 세키 히로미의「작열(灼熱) - 화난」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
미소지으며 장난스럽게 충성을 한 니나를 보며 아리스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니나만 볼 수 있게 가볍게 충성인사를 건넸다. 그때, 아리스의 태블릿 PC에 알림이 울린다.
아리스"적외선 반응을 보니 히로미씨의 공격이 곧 올거예요. 조심하세요."
니나"네에에!"
니나가 입고 있던 분홍 토끼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눈을 히로미에게로 향하자 금빛의 눈동자가 토끼눈처럼 빨갛게 변하고 있는 게 훤했다.
히로미"역시 그 힘을 쓰는구나, 니나쨩. 바로 히든카드를 꺼낼 줄이야!"
화염의 해일이 불꽃의 여제의 손길에, 명령에 반응하여 한번에 니나를 향해 몰아친다.
그러나 맹수와도 같은 한 마리 작은 토끼는 바닥을 밟고, 그 다음 벽을 밟고 뛰어올라 뜨거운 쓰나미를 피하고 화염이 지나가 아직도 열이 올라있는 바닥 위에 착지했을때.
아기 토끼는 도살자 토끼로 거듭나있었다.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1/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0/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3/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2/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둔화의 저주] C@UNT.[2/4]↓
※ 아군이 공격한 턴, 히로미에게 [회피 -45] 를 부여합니다.
※ 아군이 공격하지 않은 턴, 히로미에게 [명중 -45] 를 부여합니다.
───────────
[행동력 7/10]↑
<아카네p> HP440/440 [5~9]
센츄리온 / 방어+47 3회
<시키> HP170/170 [0]
[행동력 9/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7]
"「창의 스팩트럼」
세이드로 불꽃을 직접 생산해 저장해둔다.
◈특수효과
※ 불꽃 n개 획득
※ 행동력 n 소모 (최대 3)" n=3
적을 일시적으로 수면상태에 들게 하는 약탄이 실린 권총. 위기 돌파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공격
◈바인드
※ 자신이 공격 대상이 되었을때 발동가능.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해당턴 적의 명중 -[1.4단계](*공격)
※ 별도 다이스 및 콤마
※ 행동력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 행동력 2 소모 / (동시행동 페널티 별도)" 동시행동 2 소모
란코 ← 의「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회피 성공!
시키, 명중 감소 43 전개
시키 → 세키 히로미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슬슬 보기에도 위험할 정도로의 화염을 내뿜기 시작하는 히로미에, 아카네P가 vr의 홀로그램 콘솔을 열고 말했다.
아카네P"슬슬 됐나... 위력 측정이 목적이니 시원하게 박살 내봐 히로미."
히로미"그럼 사양않고....!"
곧 가상의 필드 전체가 불타오르더니, 각지에서 화염룡이 피어오르며 주변으로 엄청난 열기를 펼치며 대지를 마구잡이로 헤집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늘을 쳐다본 히로미가 손짓하자, 예정대로 투입된 란코가 그 용오름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카네P"위력은 뭐, 언제나의 그것대로 굉장하고... 오늘은 정밀도의 테스트야. 과연 란코를 떨어뜨릴 수 있을까."
히로미"후후, 오늘은 놓치지 않을테니까!"
란코"나아-하하하하! 오거라 셀러멘더의 화염룡!"
그와 동시에 용오름으로 란코를 가두어버리는 히로미, 하지만 란코는 마치 ufo처럼 지그재그로 비행하며 화염기둥을 피하더니 히로미를 향해 견제를 위한 포격을 내뿜는다.
하지만 히로미의 손짓에 화염기둥이 벽을 이루며 란코의 포격을 막아서더니, 그대로 란코를 압박, 곧 사방의 화염기둥으로 란코를 포위하는데 성공하지만.
란코"크큭, 이 나에게 이것을 꺼내게 만들다니...!"
왼손에 폭식을 소환한 란코가 검집에서 단검을 뽑아든 란코가 허공을 가르자, 분쇄기가 화염을 먹어치우더니, 란코의 혈로를 뚫어내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히로미"아앗! 기계정령 쓰는거였어!?"
순간 당황한 히로미가 자신있게 내놓은 화염기둥을 벗어나는 란코를 올려다보자, 아카네P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카네P"뭐, 저건 규격외니까 너무 분해하진 마. 란코에게 폭식을 강요할 정도면 그만큼 강력한 기술이란 거니까."
히로미"그, 그런거야...?"
───────────
[행동력 4/10]↑
<아카네p> HP440/440 [5~9]
센츄리온 / 방어+47 3회
<시키> HP170/170 [0]
[행동력 7/10]↑
<란코> HP170/170 [1~2]
<린> HP240/240 [3~4] [炎1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2/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1/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0/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2)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둔화의 저주] C@UNT.[1/4]↓
※ 아군이 공격한 턴, 히로미에게 [회피 -45] 를 부여합니다.
※ 아군이 공격하지 않은 턴, 히로미에게 [명중 -45] 를 부여합니다.
"───────────
[행동력 10/10]↑
<novap> HP150/150 [0]
<나나미> HP100/100 [1~2]
[행동력 10/10]↑
<키라리> HP420/420 [3~8]
<유우키> HP200/200 [9]"
입력 커맨드: ↑ ← ↓ 약 강
행동력 소모: 7
d/350
"「나사 공격」
무한한 응용능력을 가진 나사로 공격합니다
◈공격
◈디버프
기력 소모: 6
다이스를 3번 재사용합니다. 개별 판정.
일자 나사: d/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십자 나사: 대상의 회피/명중을 n턴간 [-2단계](*공격) 감소시킵니다. " (선택)
만참격 판정
키라리 ← 세키 히로미의「열화(烈火) - 소각」회피 성공!
Novap → 세키 히로미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
"───────────
[행동력 4/10]↑
<novap> HP150/150 [0]
<나나미> HP32/100 [1~2]
[행동력 3/10]↑
<키라리> HP420/420 [3~8]
<유우키> HP200/20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1/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0/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2/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1/2)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둔화의 저주] C@UNT.[1/4]↓
※ 아군이 공격한 턴, 히로미에게 [회피 -45] 를 부여합니다.
※ 아군이 공격하지 않은 턴, 히로미에게 [명중 -45] 를 부여합니다.
"「나사 공격」 [3/3]↓
히로미의 명중을 3턴간 60 감소시킵니다. "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3/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그렇기에, 그림자는 움직였다.
"「시스테마」
대전쟁 당시 군인 생존자들을 통해 맥을 이어온 러시아의 군용 무술. 디미트리P는 이를 받아들이고 자기 입맛대로 더 은밀하고 날카롭게 개선해 잡입용 맨손격투술로 만들어낸다.
▽
◈공격
◈바인드
주사위 값+콤마만큼의 데미지를 입히고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디미트리가 공격한 턴에 대상에 바인드를 부여합니다. 이 스킬 사용시 발각도가 1쌓입니다.
*행동력 소모:4+1"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3/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니나 ← 세키 히로미의「피어나는 불의 꽃」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자, 디미트리P는 트렌치 나이프를 뽑아든 채 히로미에게 다가간다. 스스로에게 공격을 유도할 의도였던 그의 계획은 히로미가 니나를 향해 움직였을 때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히로미"그 검은 힘, 꺼내지 못하게 해야겠네!"
니나가 반응할 새도 없이 히로미의 화염의 꽃이 그녀의 주변으로 피어오르고 이대로 니나는 화염에 휩싸이는 줄 알았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빛나는 파랑새가 위기에 처한 니나에게 다가오고 동시에 커다란 화염구가 피어오르며 니나를 덮쳤다.
디미트리P"니나!"
화염과 연기가 걷히고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니나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폭심지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주저앉아 있는게 아닌가.
니나"니, 니나는 쳐 괜찮은거예요!"
디미트리P"모리쿠보 덕분인가...정말 다행이군..."
───────────
[행동력 2/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4/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4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0/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1/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0/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6/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1/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0/2)회
※ 회피 판정에 +[46]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나사 공격」 [2/3]↓
십자 나사: 대상의 명중을 3턴간 60 감소시킵니다. "
히로미 "얼마든지 오세요! 호락호락 당해주진 않겠어요!" 화륵
유이 "이번엔 어떻게 되려나-☆ 뭐, 여기선 패션 동료 특혜라는걸로! 고 고 아카네찌!"
치나츠 "화학적인..내지는 에너지나 열량의 의미로서의 화염은, 히로미와의 지배력 싸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 하지만.. 저 경우는 어떠려나. 물리적 충돌이 섞인 화염이라면..? 뜻밖에 흥미로운 주제인데."
「진심 전력 트라이」
◈공격
※행동력 소모 : 10
※위력 5배
화속성 부여.
「스텝 업 템포」
◈자버프
※행동력 소모:3
※다음 유이의 공격 공격+[2단계](*공격)
「force amplification」
◈버프
※행동력 소모:1
※아군 1명에게 다음 물리공격에 공격+[1단계](*지원) 부여.
아카네 대상.
히로미 '화염과 태클의 동시공격.. 어중간한 맞불로는 대응할 수 없어. 그럼 우선은!' 휘릭
아카네 "오옷?! 뭔가 이상한 감각이?!" 후욱
허나 히로미가 힘을 넣어 손목을 틀자 아카네의 화염이 통째로 히로미의 것으로 흡수되어, 순식간에 아카네는 맨몸으로 달리게 된 반면 히로미의 불길은 배로 늘어나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기도 버겁도록 높아진다.
그 압도적인 비주얼의 차이는, 일방적인 승부를 예상하게 했으나..
아카네 "으으으음..! 나름대로 단련해왔습니다만 역시 불꽃 자체를 다루는건 서툰 쪽일까요! 하지만 아직 두 다리가 남았습니다!!"
히로미 "물론 얕보지 않아요. 전부 써서 막겠어요!" 부웅
히로미가 팔을 휘두르자 합쳐진 두명분의 불길이, 몇개나 되는 불꽃의 소용돌이로 변해 아카네를 가로막는 벽으로서 솟구친다.
그러나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되려 바라던 바인 듯 불속으로 뛰어든 아카네가- 팀의 득점찬스를 짊어진 공격수처럼 화염의 스크럼을 뚫고, 한순간에 히로미 앞까지 돌파! 전력질주의 기세를 그대로 때려넣는 태클로 히로미를 날려보낸다!!
아스카 "도전측 RB(러닝백) 히노 선수, 나이스 오펜스. 이 정도 코멘트는 서비스하도록 하지."
아카네 "첫 득점, 가져가겠습니다!!" 불끈
히로미 "아야야.. 꽤, 꽤 제대로 당했네요.. 훌륭했습니다.."
히로미 '역시 신체강화계가 아닌 나로선, 단순한 돌진이라도 거리를 내주면 피하기 버거워..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치나츠 "화염의 컨트롤은 명확히 앞섰지만, 불연성의 포탄은 불길만으론 막을 수 없다..라. 능력의 속성은 같아도 성질은 전혀 다르네."
유이 "서로 어려운 상대라는걸까- 청춘다워서 좋네!"
치나츠 "그렇네. 머리를 써야 하는건 아마도 히로미 쪽이겠지만."
유이 "그야 아카네찌가 머리를 써야한다면 가혹하다구☆"
치나츠 "어라, 은근히 심한 소릴 하는걸. 남 이야기할 처지는 아니지 않던가?"
유이 "디-잉.." '-'
아카네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390 / 잔여 H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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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3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0/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4/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5/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10/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나사 공격」 [1/3]↓
십자 나사: 대상의 명중을 3턴간 60 감소시킵니다. "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5/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니나"니, 니나는 요리가 아닌겁니다!"
단탈리안"요리가 될 뻔한 위기였음은 확실하지. 자, 다시 그런 일은 지긋지긋하니 얼른 할 거 끝내자, 니나쨩."
"「해저드 온」
▽
◈특수효과
-보팔 래빗 상태에서만 발동 가능, <보팔 래빗-해저드 폼>을 활성화시킵니다. 이후 해저드 온은 40턴 동안 사용불가능해집니다.
*행동력 소모:3"
"「납도」
-다음으로 이어질 발도 공격을 위해 카타나를 도로 검집에 넣는다.
◈다이스보정
◈콤마보정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이 발동가능.
※다음 1번, 나기가 사용한 섬인, 풍인[카마이타치], 연반전비상참(燕反轉飛上斬), 突・돌개바람의 주사위값이 +5, 콤마값이 +20된다. "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5/10]↑
<니나> HP240/240 [7~8](래빗폼)
(보팔래빗 지속 턴:3)
<아리스> HP200/200 [9]
◈패시브
◈자버프
-'보팔래빗-해저드 폼'은 오직 '해저드 온'을 통해 활성화된다. '해저드 온' 발동시점부터 보팔 래빗의 지속 턴수를 +2한다. 또한 보팔 래빗의 지속 턴이 끝나면 해당 폼은 래빗 폼으로 돌아온다. 보팔 래빗이 지속되는 동안 래빗 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요구 행동력이 -4되고 공격+[4단계](*공격) 증가. 그러나 콤마 값이 -20된다."
"나기 ← 세키 히로미의「불의 손길」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기는 빛을 받아 서슬 퍼런 기운을 내는 우치카타나, 랑아를 한번 허공에 털고는 허리춤의 검집에 부드럽게 납도하였다. 한편 노노 덕에 무사히 몸을 피한 니나는 제자리에 꿈쩍도 않고 서서 온몸에서 매연 같은 검은 수증기를 뿜어내는 동시에, 입고있는 토끼 후드티를 통해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 동안 토끼 후드티는 칠흑색으로 물들어가고 니나의 눈 또한 피처럼 탁한 붉은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나기"나기들의 조커카드이자 붉은 흉성의 등판이로군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니나"헤헤, 니나가 비장의 카드인건가요? 쳐 멋있는 겁니다!"
───────────
[행동력 2/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4, 공격+14)
<나기> HP232/260 [4~6]
[행동력 3/10]↑
<니나> HP240/240 [7~8](보팔래빗- 해저드폼)
(보팔래빗 지속 턴:4)
<아리스> HP200/2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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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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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3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3/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4/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9/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나사 공격」 [0/3]↓
십자 나사: 대상의 명중을 3턴간 60 감소시킵니다. "
[행동력 7/10]↑
<novap> HP150/150 [0]
<나나미> HP32/100 [1~2]
[행동력 6/10]↑
<키라리> HP420/420 [3~8]
<유우키> HP200/200 [9]
턴 예약
물을 다루는 능력은 나나미의 원래 셰이드입니다. 그러면 나이프는..?
◈패시브
[활성화]
- 디폴트는 비활성화. 온오프는 행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 활성화 시, 나나미의 모든 공격에 수속성 판정이 부여됩니다."
"「물폭탄」
손안에서 피어난 물방울이 거대해져 하나의 물폭탄이 됩니다.
◈특수효과
입력 커맨드: 강공 + 강공
행동력 소모: 6
d/300"
"「[이카루스 폴]」
하늘에 떠오른 후 바람과 함께 바닥에 떨어져 회오리를 일으킵니다.
◈공격
행동력 소모: 4
d/100 + 50"
개별 판정
novap ← 세키 히로미의「불의 손길」회피 성공!
유우키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245 / 잔여 HP395
"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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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3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2/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3/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8/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9.5] / [공격+91]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10/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람쥐P : 「전자 재련 - 유도」
전기를 다른 이들에게 부여해서 공격이 적의 약점으로 쉬이 명중할 수 있도록 유도시킵니다.
◈버프
※ 행동력 2 소모
※ 1회간 대상의 치명타 범위 30 상승
아키라 대상
아키라 : 「Bang!」
#탄환 #BANG #EZ
◈공격
※ 다이스 x n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5이하)
n=5
──────────────────────
아키라 "그럼 한 번 더 가겠슴다."
이글거리는 열기, 타오르는 백염, 일렁이는 시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키라는 태연하게, 흔들리지 않은 채 빠르게 SR을 꺼내고는 그대로 조준 - 사격한다.
히로미 "미안하지만 두 번이나 당해줄 생각은 없어!"
그러나 그 순간 히로미의 화염은 흔들리더니, 그대로 거세게 타오르며 아키라의 조준을 막아선다.
하지만 그 전에 이미 방아쇠를 당긴 아키라의 탄환은 실탄이 아닌, 셰이드로 구성한 '에너지'의 탄. 그렇기에 그런 화염을 거침없이 뚫고 들어가나-
그 곳에는 히로미가 없는 채, 그저 잔불만이 남아 일렁이고 있었다.
람쥐P "화염으로 '막을 수는 없는' 공격이니, 대신 자신을 화염에 휩쓸리게 하는 건가… 그야말로 히로미이기에 할 수 있는 회피법이네 이건."
그 해설대로 히로미는 아키라가 발사하기 전 찰나에 백염을 타오르게 해 시야를 가리고는, 그대로 자신을 감싼 화염이 줄기처럼 쏘아지게 함으로써 막을 수 없는 탄환을 대신 피해냈다.
그 모든 것을 잠깐 사이에 판단해내고 실행한 그 실력에, 아키라 또한 납득한 듯 끄덕이며 대답했다.
아키라 "그렇슴까. 역시 경험이 있다는 차이는 느껴지네요. 그래도 그냥 당해줄 생각은 없지만요. #즐기는게먼저 #그래도패배보단승리"
히로미 "응. 나도 질 생각은 없으니까. 서로 힘내보자!"
아키라 "뭔가 약간 티배깅 같은 느낌도 들지만, 좋슴다. 해보죠."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0] / [공격+91]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1/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3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0/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1/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1/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2/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7/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치나츠 "벌써부터 여유부리지 않는 게 좋을텐데. 네 나쁜 버릇이야."
유이 "부부- 말이 그런 거라구-"
아스카 '소년만화 있지있어같은 대화가 됐군..'
───────────
[행동력 4/10]↑
<아카네> HP250/25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10/10]↑
<유이> HP270/270 [6,7,8]
<치나츠> HP200/200 [9]
「소닉 스트림 스텝」
◈공격
※행동력 소모:6
※「스텝 업 템포」적용중에만 사용 가능. 단, 데미지 계산시「스텝 업 템포」의 효과는 계산하지 않음.
※위력 4.5배.
「massue de glace」
◈버프
◈디버프
※행동력 소모:3
※아군 1명에게 다음 물리공격에 얼음속성, 공격+[1.5단계](*지원) 부여. 공격 대상에게 디버프가 있다면 디버프 1개당 추가로 +[1.5단계](*지원)
※만약 디버프가 없다면 [디버프] 판정 성공시, [동상] 디버프를 남김.
[동상] [1/1]
(대상)의 장갑 -[1단계]
유이에게 적용.
언제일지는 알 수 없이, 그렇기에 언제라도 될 수 있는 교차할 순간을 읽기 위해 히로미의 눈매는 날카로움을 더해 간다.
유이 "어-떻게 올 거야?" 싱글
히로미 '몇번인가 봤으니 알고 있어. 유이씨라면 아이돌들 중에서도 분명한 최속.. [오는 순간]같은 수읽기는 의미가 없어. 기댈건 직감 뿐이야!' 따악
신발코를 바닥에 툭 치는 제스처에 맞춰 히로미가 손가락을 튕기자, 히로미가 두른 화염은 파도가 되어 전방위로 몰아치고 땅 아래로는 뿌리뻗어갔던 화염이 꽃피어 폭발한다!
치나츠 "어차피 보고 대응한다거나는 선택지에 없으니까 방어를 겸하는 선공.. 견제로서는 과잉화력이지만, 유이를 막기 위해서라면 오히려 좋을 정도일지도."
유이 "그네그네- 분명 저 터지는거는 닿으면 한방에 날아갈거고!
유이 "뭐-그렇겐 안 됐지만서도."
의미심장하게 웃은 유이가 모자의 챙을 붙잡고 빙글 뒤돌자, 불의 파도를 날려버릴 정도의 뒤늦은 돌풍이, 땅에 새겨진 서리의 궤적과 한순간 흩날리는 눈꽃들과 함께 히로미와 유이의 사이를 직선으로 꿰뚫는다. 그리고 얼음과 불길이 공존하는 그 광경 너머, 히로미는 어느샌가 이미 저 높이까지 차 올려져 있었다.
유이 "이미 [갔다가 돌아온] 거거든☆ 나쁘게 생각하지 마~ 유이 스타일인건 어쩔 수 없잖아?" 찡끗
아스카 "잠깐, 그보다 엄청 넓게 뿌려서 뒤쪽까지 위험.. 우왓!" 퍼엉
치나츠 "..멋 부릴게 아니라, 이탈하는게 좋겠어. 타격했다고 공격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유이 "그건 그..악! 바지쪽 키홀더에 불붙었앗뜨뜨!!"
아스카 ← 세키 히로미의「피어나는 불의 꽃」회피 성공!
치나츠 → 세키 히로미에게 디버프 성공!
유이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943 / 잔여 HP0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18 데미지
───────────
[행동력 5/10]↑
<아카네> HP250/25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2/10]↑
<유이> HP252/270 [6,7,8]
<치나츠> HP200/20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2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3/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0/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0/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1/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6/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동상] [1/1]
(대상)의 장갑 -[1단계]
「분석-1단계」 (2/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0] / [공격+91]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2/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유이에게 높이 차올려진 히로미가, 그럼에도 의식을 잃지는 않은 채 몸을 비틀며 공중에서 화염을 흩뿌린다.
그리고는 히로미가 흩뿌려진 백염의 뜨거운 열기로 그대로 공기를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받치더니, 이윽고 높은 곳에서 추락했음에도 상처없이 사뿐하게 바닥에 내려앉는다.
사뿐하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그걸 해낼 수 있을 정도로 매서운 불길이 근처를 장악해 흙마저 녹여버리고 있었지만.
히로미 "분명 VR 아니었으면 그대로 당했을 거야. 그래도 그렇지 않으니까."
미레이 "헷, 좋넷! 아직 나랑도 제대로 안해봤잖아?"
히로미 "정말이지 곧바로… 너무한 거 같단 생각도 들지만, 물러나진 않을게 미레이쨩!"
미레이 "좋다구! 안그래도 화염때문에 기회는 많을 거 같지 않으니, 단번에 가주겠어!"
히로미 "응.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미레이 : 「일격필살」
날카롭게 연단된 미레이의 집중은 적의 빈틈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아주 작은 찰나라도, 절대로.
""보였어! 그리고 놓치지 않아! 「일격필살」이라굿!""
◈공격
- 집중 10 소모 /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 5의 피해. 다음 효과 중 둘을 골라 적용합니다.
=> 명중 +[2단계](* 명중) / 명중 시, (초과한 명중 판정값 / 10)만큼 치명타 범위 추가 증가
=> 치명타 범위 20 증가
=> 기본위력 20 증가
: 치명타 범위 / 기본 위력 증가
[분석 - 1단계] 사용
[동상]으로 장갑 -10
미레이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3580 / 잔여 HP0
노노 ← 세키 히로미의「열화(烈火) - 소각」회피 성공!
「꺼지지 않는 불꽃」 효과로 미레이에게 68 데미지 부여 (방어로 -20)
──────────────────────
시작부터 잔디가 거의 타들어가고 흙만이 남은 초원에서, 이제는 더더욱이 이글거리는 백염이 풀 대신 피어오르며 땅을 차지한다.
그 범위는 그야말로 초원 전체. 이미 모든 땅이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지배당해있는 상황.
그 새하얀 잔디의 위에서, 미레이는 차분히 호흡을, 자세를 가다듬으며 앞으로 걸어나간다.
들이마실 때마다 뜨거운 열기가 폐를 채우고, 바깥에서도 그 압박이 몸을 짓누른다.
단순히 걷는 것 뿐임에도 그런 압박이 짓누른다.
그렇게 전장을 완전히 지배한 화염의 세계에,
그 앞에는 그것을 일으킨 불의 소녀가 미레이를 마주하며 서있었다.
'콰앙!'
히로미 '정말이지 미레이쨩은 너무 다르네!'
그리고 그 대치를, 미레이의 도약이 땅을 울리며 깨부순다.
단순한 도약만으로도 땅을 부숴버리는 미레이의 클로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며 히로미를 노리고 날을 향한다.
그러나 히로미 또한 곧바로 반응, 이글거리는 화염을 그대로 몸에서 바닥으로 내뿜어 자신의 몸을 허공으로 날려보내 회피하고는, 곧바로 흩뿌려지는 백염과는 다른 거친 홍염의 날개를 펼쳐 추진력을 더해 원래의 힘 이상으로 뛰어 거리를 벌린다.
미레이 "헤, 제법이네. 그래도 피할 거란 것쯤은 예상했다고!"
그러나 미레이는 조금도 기세를 죽이지 않은 채, 한치의 망설임없이 달려오던 가속과 함께 전력으로 클로를 땅에 때려박는다.
육중한 클로의 무게에 짧지 않은 거리를 단번에 좁힐 정도로 빠른 속도.
미레이의 괴력은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도리어 그에 실어 더한다.
그리고 그 합이, 무자비하게 대지를 꿰뚫는다. 부숴뜨린다. 박살낸다.
'쿠웅'
'콰과과과과과!!!'
그리고 단순한 단단함 정도로는 막을 수 없는 그 충격은, 대지가 가로막지 못한 채 갈라지고 터져오르며 뻗어나간다.
마치 거대한 괴수가 파헤치며 전진하는 것마냥 땅 속에서부터 연달아 폭발하며 터져오르는 그 충격의 길은 멈출 줄 모르고 이어나가며,
그 멈추지 않는 힘의 진격은 기어이 히로미가 피해냈던 곳까지 도착해, 그대로 히로미의 아래에서도 터져오르며 히로미를 공중에 쳐날린다.
히로미 "으윽… 그래도 아직 이 정도는…"
터져오르는 돌과 바위들을 그대로 맞아 허공에 떠버리면서도, 히로미는 홍염의 날개를 펼치며 공중에서 자세를 가다듬는다.
타오르는 불길은 주변을 불태우며, 동시에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어 아직까지도 히로미를 끊임없이 지키고 돕고 있었다.
미레이 "아직 다 끝났다고 한 적 없다구?"
히로미 "엣, 어, 어느새!"
그러나 제아무리 끝을 모르고 타오르는 불꽃이라도,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파헤쳐들어오는 힘을,
미레이를 막을 수는 없었다.
미친듯이 터져오르는 대지를 뒤쫓아 달렸던 미레이는, 히로미가 자세를 가다듬은 그 순간엔 이미 공중으로 뛰어 그 눈 앞에 나타났다.
미레이 "그럼 일격필살! 이걸로 끝이라구!"
그리고 결국 마침내 접근한 날카롭고 흉악한 손톱이 히로미를 베어가르고 후려치며, 타오르는 불길과 같았던 히로미를 그대로 바닥에 쳐박아 꽂아넣는다.
'콰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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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미레이> HP52/100 [0~1] - [집중: 0]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3/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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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1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2/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3/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4/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0/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5/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동상] [0/1]
(대상)의 장갑 -[1단계]
「분석-1단계」 (1/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행동력 10/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없음]
<호타루> HP208/400 [3~5]
[행동력 10/10]↑
<나오> HP400/400 [6~8] [밀도 +8, 강도 +6, 연성 +7]
<리이나> HP250/250 [9]
[결의의 방패] [2/2]
※ 나오 [감싸기] 효과 적용중
히로미 “쿨룩, 쿨룩…! 역시나 대단해, 하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라고!”
충격파로 저 멀리 날아가 버린 히로미는, 다시 한 번 몸을 일으킨다. 그 눈동자에는 아직 전의가 가득하다.
크시코스P “좋아. 데미지에서 회복하기 전인 지금이 절호의 기회겠지. 준비는?”
나오 “충분해. 뭔가 히로미쨩에게는 미안할 정도로 몰아붙이는 것 같지만… 반대로, 대련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도 실례겠지! 간다아!”
치지지직. 나오의 머리카락에서 마치 스파크가 튀는 듯한 강렬한 진동이 일었다. 단순한 전기적 현상이 아니라, 순수하게 역학적인 현상. 다시 말해 그만큼의 강력한 힘을 저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순간, 나오는 그 힘을 사용할 때였다.
크시코스P「기이한 힘」
◈버프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아군 1명에게 이하의 효과 중 n개를 선택하여 적용합니다.
- 다음 공격에 [공격 +2단계(*지원)] 부여
- 다음 공격에 [치명타 범위 +30] 부여
나오 대상으로 사용.
나오「프로비던스 피스트」+ [밀도강화 +7, 강도강화 +2, 연성강화 +2]
"저런, 쯧쯧. 아직은 겨우 이 정도의 출력이네요. 내가 직접 지어 준 기술명이 아까울 정도. 이게 뭐가 '신의 섭리를 담은 주먹' 인가요. 뭐, 그래도 나아지고는 있다는 점에 점수를 드리죠. 앞으로 닥쳐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것보단 더 강해져야 할 거랍니다?"
- ■■■■■
"아, 진짜! 시끄럽다고!"
- 나오
◈공격
※ 행동력 10 소모. 사용 시 추가 비용으로 성질강화를 합계 10스택 소모해야 합니다. (이 효과로 소모한 스택의 효과는 미적용) -> [밀도 1, 강도 4, 연성 5] 소모
※ 주사위의 (500+Lv차*10)% 데미지로 공격합니다. (최대 700%, 현재 700% 적용)
※ 성질강화 보너스 : [공격 +3.5단계(*지원)], [관통 +1단계], [명중 +1단계(*지원)].
근접 공격으로 세키 히로미의 장갑 +20, 나오에게 고정 데미지 48.
크시코스p, 공격 증가 34 전개
나오, 공격 증가 60 / 관통 1단계 / 명중 증가 30 전개
나오 → 세키 히로미 공격성공! / 데미지 2570 / 잔여 HP0
[행동력 7/10]↑
<크시코스P> HP350/350 [0~2] [메모라이즈 : 없음]
<호타루> HP208/400 [3~5]
[행동력 1/10]↑
<나오> HP400/400 [6~8] [밀도 +0, 강도 +0, 연성 +1]
<리이나> HP250/250 [9]
[결의의 방패] [2/2]
※ 나오 [감싸기] 효과 적용중
RP
───────────
[행동력 1/10]↑
<미레이> HP52/100 [0~1] - [집중: 0]
<람쥐P> HP420/420 [2~4]
[행동력 3/10]↑
<노노> HP300/300 [5~8]
<아키라> HP360/360 [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불정령의 소녀] <세키 히로미> Lv65
[email protected]/2000x1
[회피60][저항75][장갑][방어]
BGM: https://youtu.be/jicTqkcRAUU
※ 즉사 무효
※ 약점 : 물/얼음 (1.3배)
「꺼지지 않는 불꽃」
: 그칠 줄 모르는 새하얀 불꽃이 히로미를 휘감은 채 매서운 열기로 그녀를 지키며 동시에 주변을 모두 불살라버립니다.
※ 바인드 불가 / 모든 히로미의 공격은 화속성 취급
※ 물리 공격 피격 시 [장갑 +20] 적용
※ 화속성 공격 피격 시 [장갑 +50] 적용. 화염 외의 묘사가 없을 경우 완전 면역.
※ 근접 공격 명중 시, 공격자에게 [데미지 68] 부여
「불의 손길」
명중[67] 데미지[138]
: 타오르는 손을 뻗어 휘두르면, 그것만으로도 매서운 백염이 채찍이 되어 휘날린다.
※ 일반 공격
「잔불」C@UNT.[1/4]↓
: 이글거리는 불길이 더욱 거세져 히로미를 가리우고 주변을 전부 불태웁니다.
※ 발동 턴 히로미에게 [회피 +60] 부여 및 [꺼지지 않는 불꽃]의 모든 효과가 2배로 상승
「작열(灼熱) - 화난」C@UNT.[2/4]↓
명중[67] 데미지[138]
: 불바다의 한 가운데서 날카로운 눈매가 슬쩍 보이더니, 그와 동시에 불바다가 일제히 해일처럼 덮쳐들어 모두를 불살라버립니다.
※ [전체 공격]
「피어나는 불의 꽃」C@UNT.[3/5]↓
명중[92] 데미지[276]
: 새하얀 불꽃이 마치 하얀 장미처럼 지면 곳곳에 피어나, 일순간에 폭발하며 전부 불사르며 날려버립니다.
「열화(烈火) - 소각」C@UNT.[6/7]↓
명중[67] 데미지[276]
: 히로미의 화구가 손끝에서 탄알처럼 쏘아지더니, 그대로 적중한 대상을 파고들어가 고온의 열화로 내부에서부터 불살라 태워버립니다.
※ [관통]
「굉염화룡・극대업화(浤炎火龍・極大業火) ~샐러맨더즈 헬플레어~ 」C@UNT.[4/13]↓
명중[112] 데미지[414]
: 이글거리는 초원이 순식간에 전부 백염으로 불타오르고, 그 모든 백염이 히로미가 춤추듯 손짓함에 따라 일제히 소용돌이치며 모여들면서 거대한 용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 용이 뿜어내는 숨결은, 말 그대로 대지를 녹이고 하늘을 찢어가릅니다.
※ [관통]
※ 대상이 되는 포지션의 [-2 ~ +2] 범위의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0 미만, 혹은 10 이상인 경우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필드효과>
[작열하는 초원]
: 히로미의 화염에 휩싸여 전부 불살라진 초원. 이젠 흙만 남아있을 뿐이며, 그마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다.
──────────────────────
<적용중인 효과>
「분석-1단계」 (1/3)회
※아군이 결과전 선언시 사용 가능, 3회간 치명타 발생시 치명계수 2.25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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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7bExu2ImozNQyL1PmcSOJwjZO5Eg-hDHeouI_xmHqc/edit#gid=451773346&range=A1
※ 각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의 일정표입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혹은 참고하지 않아도) 답덧글로 RP시 다음 스폰의 시작 행동력에 +1 보너스를 받습니다.
(스폰 참전 후에 작성하여도 유효)
<설명>
일과 : 아이돌 및 프로듀서의 주요 일과중 하나.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꼭 해당 일과를 중심으로 RP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의 만남 : 아이돌 및 프로듀서가 당일 만나게 되는 사람.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고, 아니면 함께 일과를 진행하는 것으로 RP하여도 좋습니다.
(에인헤랴르/요르문간드/보통은 만나기 힘든 다른 세계의 인물/ 또한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오늘의 기분 : 당일 오프인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일반적인 취미활동입니다.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일과중 원하는 소재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평소의 후미카라면 말하지 않을 것만 같은 여유에 가득차고, 자신감이 한 구석에 있는 말이 녹음실에서 울려퍼진다. 대본을 든 그녀의 눈 앞에는 차분한 인상의 여성이 긴장한 티가 역력한 남성에게 책을 잡지 않은 손을 펼친 채 뻗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재생된다.
아리스"물론 옛날에 만들어진 종이 책을 부정하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시대는 바뀌어가고 그에 맞춰서 정보의 질 또한 변하고 있죠. 정보를 얻는 방식 또한 바뀌어야만 해요. 단적으로 말하자면, 언니의 방식은 너무 케케묵었어요."
사건의 증거품이 담긴 비닐봉투를 의기양양하게 주인공에게 들이밀며, 한손으로는 주인공이 든 종이책과 대조되는 태블릿 pc를 든 건방진 분위기의 소녀가 아리스의 앞에 있는 화면에 비춰졌고 아리스는 아무래도 그 소녀를 연기하는데 조금의 곤란함도 없어보였다.
"오케이, 컷! 잘 해주셨습니다! 설마 한번에 원하던 연기를 해줄줄이야. 대단하네요!"
아리스"칭찬 감사합니다. 다행히 힘든 게 없었어요."
후미카"이하동문입니다...왠지 공감이 가는 소재도 있어서, 무심코 즐겨버렸네요.."
후미카와 아리스가 녹음을 한 애니메이션은 고서점을 운영하는 한편, 의뢰인들에게서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받아 해결하는 비밀탐정인 서점의 여주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었다. 주인공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필요한 자료와 지식을 서적에서 수집하는 언니와 다르게 여동생은 인터넷과 전자매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언니보다 한 발 앞서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 그런 갈등과 추리로 이뤄진 이야기가 BRIGHT:LIGHTS가 맡은 연기였다.
"우선 이번 편은 이걸로 끝이예요. 다음 편은 다음주 이 시간에 녹음을 진행하죠. 여기 대본이예요."
후미카"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뵐게요."
녹음을 모두 끝낸 후미카와 아리스는 현장을 빠져나와 에인헤랴르로 귀환하기 위해 걸어간다. 대본을 읽는데 잠시 정신이 팔린 채로 길을 걷던 후미카는 옆에서 걸어가는 아리스가 아무 말도 없는 것이 묘하게 신경쓰여 대본의 글자에서 힘겹게 눈을 떼고 아리스 쪽을 쳐다본다. 아리스는 볼을 부풀린 채 뚱하게 정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후미카"어머, 아리스쨩. 무슨 일 있나요...?"
아리스"앗,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후미카"저기, 혹시 제가 아리스쨩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이라도 했던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죄송..."
아리스"아아아니예요! 이건 방금 전에 녹음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해서 불만이 있어서..."
후미카"캐릭터에 대한, 불만...인가요?"
아리스"네!"
아리스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태블릿 PC를 들고 의기양양해 했던 방금 전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떠올렸다.
아리스"일이니까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거예요. 하지만 종이책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데 그걸 고려 안하고 생각이 짧게 말하는 그 캐릭터가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요. 그런 캐릭터를 맡았다는 게...조금은 불만스럽네요."
후미카"그렇군요...하지만 저는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걸요."
아리스"네?!"
아리스가 화들짝 놀라하자 후미카는 빙그레 미소지었다.
후미카"조금 말이 험할지도 모르지만 그 아이는 의뢰인을 위해 되도록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한 거니까요. 게다가 상대가 누구든 자신만만하게 맞이하고 자신의 가정이 틀렸다면 깔끔히 인정하기도 했잖아요? 그런 행동력이나 유연함, 자신감이 저에게는 없는 것이여서 마음에 들었을지도요."
아리스"그렇구나...그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는 거였군요. 역시 후미카씨, 대단해요!"
후미카"아, 아뇨. 그정도는...."
그 뒤로도, 각 캐릭터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고자 대본을 읽으면서 거리를 걷던 둘은 마치 사전에 짠 듯, 돌부리에 걸려 동시에 넘어져 의도치 않은 개그씬을 연출했기도 했다고.
린"카밀라."
카밀라"왜요...."
간만에 돌아온 오프였지만, 카렌은 일, 나오는 다른 약속이 잡혀있던 탓에 할일없이 언니의 가게의 쇼파에 엎드려 누워 폰을 만지는 린의 부름에, 살짝 골이 오른 카밀라가 화분을 옮기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린"심심해"
카밀라"심심하면 나가요...."
린"밖은 더워...."
카밀라"어쩌라구요....."
카밀라가 그렇게 한숨을 쉬더니, 바닥을 쫄래쫄래 기어다니던 작은 하나코를 안아올리더니, 린의 머리 위에 얹어버렸다.
린"뭐하는 거야?"
카밀라"지금 일하고 있는거 안 보여요? 방해하지 말고 하나코랑 얌전하게 놀아요....."
린"카밀라는 열심이네."
하나코를 내려 안아든 린이 그런 성실한 모습의 카밀라를 멀뚱히 보며 묻자, 카밀라가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말했다.
카밀라"크크, 당연하죠. 이 카밀라, 드라쿨의 이름에 먹칠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성실할지니, 나아-하하하하!"
린"이런 부분은 란코같네."
그러자, 어느새인가 들어와선, 니나의 손을 잡고 쭈그리고 앉아 꽃의 향기를 맡고있던 시키가 평했다.
시키"성실하긴 하지~ 100년간 놀고먹다가 동생들 먹일 피가 바닥나서 여기까지와서 혈액차를 습격할정도로~"
니나"카밀라 언니 열라 성실한검다!"
카밀라"우왓! 시키씨 니나씨까지 데리고 언제 들어와있던 거에요! 그보다 그 얘긴 금지!"
린"응? 시키랑 니나는 오늘 균열 탐색 아니었어?"
시키"응 그런뎅~"
니나"쳐 그런검다!"
카밀라"또 실종인가요.... 이번엔 니나씨까지 데리고 나쁜짓 가르치네요. 그리고, 남 과거 끄집어내서 디스하실 정도면 본인도 재대로 좀 일 하시라구요?"
팔짱을 끼고 볼을 부풀린 채 불만 가득한 어조로 시키에게 반격하는 카밀라. 하지만 시키는 기지개를 펴며 손이 가려진 소매로 자신의 입을 툭툭 두드리며 말했다.
시키"일하는 중 맞는뎅....."
니나"호에? 시키 언냐 쳐 일하고 있는검다!"
카밀라"으에.....?"
그런 시키의 상상도 못한 대답과, 거짓말을 할 리 없는 니나의 활기찬 대답에 린이 하나코를 안아들고 일어섰다.
린"뭐? 이 근처에 균열이라도 나타난거야?"
시키"응."
카밀라"으엑!? 그, 그럼 빨리 대피해야하는거 아닌건가요?"
그렇게 카밀라가 호들갑을 떨었지만, 시키는 평소와 다름없는 흥미로운 것을 찾는 얼굴로 꽃집을 뒤적뒤적거리기 시작했다.
카밀라"앗! 그렇게 마음대로 뒤지지 마세요! 재대로 수색영장은 가져오신거에요!?"
린"아니 뭐... 딱히 털어서 먼지나올게 있는 가게도 아니니까 진정해 카밀라....."
니나"린 언니! 수색영장이 멉니까?"
똘망똘망한 니나와 하나코의 눈이 자신에게 쏠리자, 얼굴을 긁적이며 기억을 상기하는 린.
린"어 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뭔지는 아는데 설명하려니 어렵네....."
카밀라"후훗, 수색영장이란 경찰이 범인의 집을 수색 할 수 있게 법원에서 허락해주는걸 뜻하는 말이에요."
린"헤에, 설명 잘하는걸. 카밀라."
니나"와! 쳐 알아듣기 쉬운검다!"
카밀라"동생들과 지냈다보니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건 꽤 특기랍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표정으로 니나의 머리를 쓰다듬는 카밀라. 그러자 니나가 신이 나서 이것저것을 가리키며 질문 공세를 이어나갔다.
니나"카밀라 언니! 그럼 이 처음보는 꽃은 뭡니까? 향기가 열라 좋은겁니다! 이 꽃은 색이 왜이렇게 검은검까?"
카밀라"그건 블랙 펄이고 저건...... 후후, 하나씩 가르쳐드릴테니 천천히 말해주세요 니나쨩."
그렇게 시키가 수색을 진행하던 십여분을 니나의 질문을 거절없이 모두 받아주는 카밀라. 그런 카밀라의 의외의 언니력 넘치는 모습에, 린이 무심결에 내뱉었다.
린"흐응.... 진짜 언니는 저런 느낌인걸까."
"진짜 언니라니 무슨 말일까나~"
린"히익!"
뜨끔 하며 쇼파에서 벌떡 일어서자, 뒷문에서 비료들 들고 들어온 후부키의 무시무시한 미소가 나타났다.
린"어, 언니 왔어?"
후부키"이것만 놓고 다시 나갈거야. 그런데.... 어라, 손님이 한분?"
시키"시키냥은 자연스럽게 손님에서 제외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무시당한 시키와는 별개로 푸근한 미소로 니나를 내려다보는 후부키. 그러자 쭈그려 앉아 꽃을 보고있던 니나가 벌떡 일어나서 손을 높이들고 외쳤다
니나”안녕하세요! 니나 손님 아닌검다! 일하러 왔슴다!”
후부키”어머어머, TV에서 보던것 보다 몇 배는 귀여우시네요. 그런데.... 꽃집에 346프로에서 일이라니, 뭔가 문제가 생겼나요?”
그렇게 후부키가 자기도 모르게 니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되묻자, 카밀라가 대신 자초지종을 대답했다.
카밀라”저 그게… 뭔가 우리 가게 쪽에서 균열이 발견됐다고 하네요. 점장님.”
후부키”어머… 그건 큰일이네요.”
그렇게 시키를 쳐다보자, 그녀가 생각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냄새를 킁킁 맡더니, 한 화분 전시대로 가는 것이었다.
카밀라”어, 어라…. 거긴 니플헤임산 전시대인데…..”
무언가 불길한 예상을 하기 시작하는 카밀라. 그러자 시키가 한 커다란 묘목 화분의 흙을 내려다보았다.
후부키”그 마계목 묘목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시키”흐음….. 하나코! 여기!”
하나코”멍!”
돌연 시키가 마계목 묘목의 화분에 손가락을 가리키자, 린의 품에서 뛰어내린 하나코가 달려가 그 화분의 흙을 파내기 시작했다.
카밀라”으엣!”
니나”와! 하나코 열라 똑똑한검다!”
린”아니… 얼마나 자주 왔길래 하나코가 길이 든거냐고…..”
하나코로부터 묘한 배신감을 느끼는 린. 그러거나 말거나, 곧 하나코가 파헤친 흙 속에서 무언가 검붉게 빛나는 결정 하나를 집어들었고, 시키가 하나코를 쓰다듬으며 그것을 주워 주머니에서 무언가 측정기구를 꺼냈다.
시키”이거넹…..”
카밀라”에… 으에…. 그거 혹시…...”
불길한 예상이 맞아떨어졌는지, 카밀라가 식은땀을 흘리며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시키”차원 결정. 니플헤임에 흔하게 존재하는 마석으로 고대로부터 세계선 이동마법에 널리 쓰였다. 지금은 니플헤임의 전략 물자로 그 유통과 반출이 엄격하게 관리되고있다~ 지?”
린을 쳐다보며 묻는 후부키.
후부키”음….. 무슨 소리야?”
린”몰라.”
물론 니플헤임의 자세한 정보를 알리 없었던 린은 그저 오들오들 떨며 땀을 흘리는 카밀라를 안쓰럽게 쳐다보았다.
카밀라”마계목에는 니플헤임에서 공수한 흙이 필요하니까…… 저기…… 그…… 재대로 검수하긴 했는데요오오오…….”
시키”냐하하♪ 자세한 이야기는 프로덕션에서~”
그렇게 말하며 카밀라의 팔목을 잡는 시키, 그리고 밀려오는 두려움에 전신에 힘이 빠진 진조 흡혈귀 카밀라가 시키의 손에 질질 끌려나가기 시작했다.
니나”와~이~ 잘은 모르겠지만 카밀라 언니가 놀러오는검다!”
린”살살해~”
그렇게 끌려나간 카밀라를 향해 행운을 빌어주는 린.
그리고 두 자매만이 남은 시끌벅적하던 가게는 금새 조용하고 한산한 분위기가 되었다. 동시에, 자신을 향한 시선을 눈치챈 린이 팔을 부여잡고 에어컨의 리모콘을 찾았다.
린”.......음…… 뭔가 춥네. 온도 좀 높여야….”
후부키”나 지금 거래처에 가봐야하니까~”
린”헤, 헤에……. 그래? 수고해 언니.”
후부키”유일한 직원이 연행되버렸네에~”
린”그거 참 안됬네….”
그리고, 후부키가 린의 어깨를 덥썩 만지며, 섬뜩하리만큼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린”힉.......”
후부키”그러니까 가게, 잘 부탁해 린~”
그렇게 혼자가 된 린은, 어째서인지 타이밍 좋게 밀려든 몇명의 손님을 보더니, 한숨을 쉬며 어깨를 축 늘어뜨리더니, 울상을 지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린”빨리 와…… 카밀라ㅠㅠ”
통로 2개가 만나는 자리의 모퉁이, 보통 1부서 소속 프로듀서들의 카페인,수분,딴짓 보충을 위해 애용되는 자판기 앞에서 두 남자가 만났다.
보다 정확히는, 캔커피를 마시면서까지 손에서 서류를 놓지 않고 있는 디미트리P에게 차를 뽑은 포틴P가 말을 건 것이다.
포틴P "디미트리P씨도 한창 업무중이시군요. 그 서식을 보니 라이브입니까?"
디미트리P "그래. 규모 자체가 큰 건 아니지만.. 이 멤버로는 세트리스트에 고민이 길어지는군."
포틴P "그렇군요.. 현장을 타는 이벤트 라이브가 아니니까, 스펙트럼을 넓히는 의미에서는 여름 선창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디미트리P "그 곡 말인가? 원곡 멤버가 많이 있긴 하지만 5명이 전원 있는건 아니고, 가능한 사람중에 보충하자니 조금 특이한 곡이라 레슨 일정이 빠듯해질텐데.. 고려한다면 서둘러서 정해야겠군."
포틴P "뭐, 밤샘은 피하시고요. 그건 그렇고.. 분명 저저번 기획에서도 이 회장을 쓰셨던가요. 그땐 미심쩍었는지 몇번이나 말 없이 방문해서 확인하곤 하셨는데, 써보니 꽤 마음에 드셨나 보군요."
디미트리P "그래. 이쪽에서 기재를 들여놓는거에 간섭을 안 하고, 설비나 객석도 확실히 새것들답게 좋더군. 개관이 최근이었던 만큼, 적극적으로 이쪽에 점수를 따려는 티가 나긴 한다만.. 지금 시점에서 마다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지."
포틴P "이거, 이젠 완전히 프로듀서로서 관록이 붙으셨군요. 옆에 있으면 제 쪽이 후배로 보이는 것 아닙니까?"
디미트리P "농담으로라도 관둬. 나같은 아저씨 목에 힘 들어가서 좋을 일은 없으니까."
포틴P "뭐, 그걸 농담이라 해도 디미트리씨가 대체될 수 없는 프로듀서란건 사실입니다만. 아나스타샤와 모모카, 니나에다 하야테와 나기.. 지금 그녀들을 가장 잘 빛낼 수 있는 건, 바로 디미트리P씨니까 말이죠."
한순간, 디미트리P의 손이 캔의 내용물이 살짝 허공으로 튀어오를 정도로 흔들렸다.
그렇게까지 자랑할만한 감을 가진건 아닌 포틴P라고 해도 충분히 알아챌 수 있을만한 반응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차를 마시느라 시야가 가려져있던 포틴P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모양이다.
디미트리P "...그렇게 생각하나?"
포틴P "이래저래 겸직하고 있지만 본직은 프로듀서. 프로듀싱에 대해서 빈말은 하지 않습니다." 호록
디미트리P "그 애들은..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우수하지. 그렇게까지 내 덕은 아니야."
포틴P "아, 혹시 부담되는 소릴 한 거라면 죄송합니다만.."
디미트리P "그럼 만약, 내가-"
디미트리P "...아니, 됐어. 이미 전부 결정했으니까."
여기까지 오자 이젠 모를 수가 없는 지점. 포틴P 또한 디미트리P가 조만간 먼 길을 떠나게 되리라는 사실을, 남들보다 조금 먼저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기에.
방금 전까지의 대화가 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깨닫고 사실상의 말실수에 놀라면서도, 내친 김이라는듯 남은 차를 마셔버리고 말을 잇는다.
포틴P "..디미트리씨를 흔들려는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이돌과 프로듀서간의 유대는, 토양에 자리잡은 뿌리와도 같아요. 깊고 질길수록, 그걸 배제하는 대가는 커집니다. 1부서의 2인자로서의 책임으로나 동료로서의 도의로나 결코 그 다섯사람에게 부족함이 있도록 하진 않겠지만.. 힘든 시간이 될 겁니다."
디미트리P는 아무 대꾸도 하지를 못했다. 프로듀스에 있어서 선배이며 업무에 있어서 상사인데다 이 세계와의 전투에서는 분명 자신보다도 경험이 많은 포틴P의 말은 무시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디미트리P"...처음에는 단순한 거래였지."
포틴P가 차를 전부 들이킨 빈 깡통을 만지작거린지 제법 오래되었을 때, 디미트리P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디미트리P"신뢰라고는 없이 이해관계로 엮인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거래관계. 그것마저도 모모카 한 명을 엮은 것에 불과했고."
차갑기 그지없는 숫자로 이뤄진 선, 그 선의 양쪽에는 디미트리P와 모모카가 연결되어 있었다.
디미트리P"그런 관계에서 시작된 이 일도 참 오래됐지.....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어. 서로가 서로에게 목숨을 빚지며 동료의 응어리를 풀어주기도 하고 새로운 적을 마주치는 일도 있었고."
새삼 돌이켜보면 정말로 많을 사건사고가 있었을 따름이였다. 다른 세계의 명운을 걸고 싸우기도 하고 자신의 살던 곳을 위해 싸우기도 했다. 그 와중에는 분명 고통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극복한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모두가 있는 지금에라면 얼마든지 헤쳐올 수 있는 일이였다.
디미트리P"그 와중에 모모카를 비롯한 아이돌들이, 동료인 너희들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지. 이곳에 있는 모두는 내가 이 세계로 와서 아주 운좋게 얻은, 소중하기 짝이 없는 가족이야."
모든 것이 선물이나 다름없었다. 발견하게 된 새로운 세계도, 훌륭하게 올곧은 동료들도, 언제나 빛을 발하는 아이돌들도, 그리고, 그리고....
디미트리P"포틴 너의 말이 맞아. 이 인연을 잠시 떼어내는 것만으로도 대가는 아주 크겠지. 분명 아이들의, 동료들에게 큰 상처로 남을 거야."
각오한 바라고 생각해도, 분명 그 순간이 오면 힘들거라고 직감하고 있었다.
디미트리P"그래도 난, 가야만 해. 여기있는 모두가 소중하니까, 내가 갈 수 밖에 없는거다. 아이돌들이, 동료들이 나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아냐. 모두가 나같은 녀석보다 나은 사람들이지. 그저 난 이 일에 너희들보다 이골이 났을 뿐이야. 흑막을 찾아내고, 감시하고, 테러를 막는 일 말야. 막아내야만 할 그 놈들을 끝까지 쫓아갈 수 있는 건 아마 나 뿐일테니까."
포틴P "처음부터 붙잡으려고 꺼낸 이야긴 아니었습니다. 그저.. 저는 겁쟁이라서요. 남이 받을 상처도 멋대로 생각해버리고 맙니다. 이런 성격이라 디미트리씨의 결단력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만.. 그러니 더더욱 방해는 하지 말아야겠죠."
포틴P "그래도 한가지만 부탁드린다면.. 떠난다는 사실, 적어도 디미트리씨의 아이돌들에겐 반드시 자기 입으로 말해주세요. 주제넘은 소리지만, 떨어지더라도 신뢰가 끊어지는 일은 없길 바라니까요."
디미트리P "알고 있어. 그 녀석들 앞에서 말할걸 생각하면, 미간에 총이 겨눠지는것보다도 긴장되는 기분이다만.. 이걸 피해버리면 순식간에 프로듀서 실격이겠지."
포틴P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디미트리P "음?"
포틴P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답해주셔서."
디미트리P "..별 말을."
고요한 해안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바다의 가운데.
그 고요는 차원의 뒤틀림으로 인해 금이 가더니, 이윽고 등장한 거대한 존재로 인해 완전히 깨어져버린다.
‘부우우우-’
잔잔하나, 그 울림의 크기만으로도 바다가 요동치며 혼란한 해류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거대한 크기는 압도적이나 납득이 갈 법도 했으나,
그 몸을 휘감고 있는 단단한 바위, 아니 그것을 넘어 명백한 ‘금속’으로 보이는 그것은 분명한 이계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 기이한 생물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채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운 ‘육지’를 향하여.
아키하 [우선 관측한 데이터에 따르면 저 생물은 기본은 고래가 맞네. 하지만 저 금속들이 말 그대로 피부가 된 것처럼 보이니 충격을 주긴 어려울 걸세. 더 자세한 사항은 자세히 조사해야 할 것 같으니, 부탁하지.]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바위 고래> Lv50
[email protected]/1200x3
[회피30][저항90][장갑50][방어25]
「몸부림」
명중[45] 데미지[175]
: 공격을 받자 몸부림을 칩니다. 그 뿐임에도 그 육중한 무게와 강철 같은 강도로 치는 몸부림은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 공격받는 턴, 공격자를 대상으로 발동
「경파(鯨波)의 꼬리」C@UNT.[3/3]↓
명중[60] 데미지[175]
: 단단한 꼬리를 휘둘러 내리치는 것만으로 큰 파도가 일어나며 주변을 휩씁니다.
「거경(巨鯨)의 울음」C@UNT.[5/5]↓
명중[95]
: 잔잔하면서도 공기까지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울음을 냅니다.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머리가 울려 두통이 납니다.
※ 적중한 캐릭터는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2턴 동안, 혹은 전체 턴으로 6턴 동안 행동할 수 없습니다.
「경탄(鯨呑)의 솟음」C@UNT.[7/7]↓
명중[85] 데미지[350]
: 헤엄을 치다 갑작스레 삼키려는 듯이 거대한 입을 벌리며 바다에서 튀어오릅니다. 그것에 삼켜지지 않을지라도, 그저 스치는 것만으로도 무시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힙니다.
──────────────────────
<필드효과>
[요동치는 바다의 위]
: 거대한 바위 고래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파도는 트얄피를 위협하지는 못하나, 고래에게 쉬이 접근하지는 못하게 합니다.
※ 근접 공격 시, 공격자에게 [회피 -15] 적용. 단 비행하는 경우는 제외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
[행동력 2/10]↑
<히로미> HP400/400 [2~3]
<노노> HP300/300 [4~8]
[행동력 2/10]↑
<아키라> HP360/360 [9]
<쇼코> HP320/320 [0~1]
───────────
[행동력 3/10]↑
<아카네p> HP450/450 [5~9]
<시키> HP170/170 [0]
[행동력 3/10]↑
<란코> HP170/17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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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1[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모모카"적대반응이 확인됐으니 불법까지는...아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크기는 신경 안쓰이시는 건가요?!"
아나스타샤"Большо́й(발쇼이)....엄청 큽니다...어떻게 쓰러뜨려야하는 걸까요...?"
"「약실확인」
전투에 앞서 무기들의 약실 및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행동력
※한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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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얄피에 탄 채 바위 고래를 지그시 내려다보던 디미트리P는 말했다.
디미트리P"나기는 트얄피에서 벗어나 공격, 나는 다른 트얄피로 옮겨타서 놈의 시선을 끌테니 아냐와 모모카는 이 트얄피에서 대기하며 한 방 크게 날릴 준비와 지원을 해라."
나기"아이아이 썰."
디미트리P"명심해, 너희 둘이 창의 날이다."
아나스타샤"알겠습니다."
모모카"맡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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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7/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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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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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고래> Lv50
[email protected]/1200x3
[회피30][저항90][장갑50][방어25]
「몸부림」
명중[45] 데미지[175]
: 공격을 받자 몸부림을 칩니다. 그 뿐임에도 그 육중한 무게와 강철 같은 강도로 치는 몸부림은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 공격받는 턴, 공격자를 대상으로 발동
「경파(鯨波)의 꼬리」C@UNT.[2/3]↓
명중[60] 데미지[175]
: 단단한 꼬리를 휘둘러 내리치는 것만으로 큰 파도가 일어나며 주변을 휩씁니다.
「거경(巨鯨)의 울음」C@UNT.[4/5]↓
명중[95]
: 잔잔하면서도 공기까지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울음을 냅니다.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머리가 울려 두통이 납니다.
※ 적중한 캐릭터는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2턴 동안, 혹은 전체 턴으로 6턴 동안 행동할 수 없습니다.
「경탄(鯨呑)의 솟음」C@UNT.[6/7]↓
명중[85] 데미지[350]
: 헤엄을 치다 갑작스레 삼키려는 듯이 거대한 입을 벌리며 바다에서 튀어오릅니다. 그것에 삼켜지지 않을지라도, 그저 스치는 것만으로도 무시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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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요동치는 바다의 위]
: 거대한 바위 고래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파도는 트얄피를 위협하지는 못하나, 고래에게 쉬이 접근하지는 못하게 합니다.
※ 근접 공격 시, 공격자에게 [회피 -15] 적용. 단 비행하는 경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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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