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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6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행들을 이끌며 이동하던 노라가 팔을 들어 몸을 숙이자, 모두가 멈춰서선 노라의 시선의 끝을 바라보았다.
노라”어쩐지 오늘은 널널하다 싶었는데 가도에 몬스터가 있네요.”
그곳에는 가도를 점거한 슬라임과 와이번들의 작은 무리가 혼잡하게 널브러져 있는것을 관찰했다.
미쿠”으음.... 그래도 불필요한 싸움은 일으키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냥?”
그러자 노라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노라“우회한다고 해도 방금 보셨듯이 숲쪽은 몬스터가 득실득실 거리니까요. 저 혼자였다면 돌아갈수도 있었겠지만 이 인원수라면 어느쪽이든 간에 전투는 피할 수 없을 거에요.”
히데루p"벌써부터 적대하고 있는걸 보니 방금전처럼 돌아가줄 생각은 없는 모양이군요..... 어쩔 수 없습니다. 강행돌파 합니다."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 다른 플레이어의 결과창에도 RP는 끼어들수 있습니다. 단, 답덧글을 달때는 결과창이 아닌 다이스 판정창에 답글을 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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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KBGofXfoC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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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
<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800/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3/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
<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4/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5/5]↓
───────────
[행동력 5/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160/160 [0]
[행동력 5/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
[행동력 5/10]↑
<미셸> HP220/220 [0]
<첼시아> HP200/200 [1]
[행동력 5/10]↑
<루니> HP210/210 [2~5]
<아즈키> HP200/200 [6~9]
전투 직전 아즈키가 들고있던 가방속에서 얼굴 불쑥 빼낸 검은 형체의 작은 무언가가 튀어나오자, 일행의 시선이 그녀에게 집중되었다.
루니"뀨우~"
그 검은 형체의 주인공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검은 카벙클, 루니. 윙벨 사후 이그닐이 데리고 다니며 346프로덕션을 몇번이나 애먹게 했었던 그 루니였다.
히데루p"너, 그걸 데려왔어......?"
미쿠"귀, 귀여워~"
아즈키"레아쨩한테 부탁받았는걸~ 니플헤임에 간다고 말했더니 루니도 데려가달라고 말이야."
히데루p"아니...... 걔는 단순한 고양이가 아니라 이그닐과 같은 이계 격리대상, 위험도는 낮아도 들키면 징계감이라고 그거...... 저번엔 레아씨랑 작당해서 이그닐을 빼돌린걸 덮는다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번엔 나도 어떻게 못한다고?"
참고 : <황혼의 의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hread&wr_id=123458&cpage=4#cs
아즈키"아, 아하하...... 이번엔 재대로 허가받았으니까 괜찮을거야....... 아마도."
그렇게 아즈키가 자신의 머리색과 같은 검은 루니를 안아든채 프로듀서의 시선을 피했다.
첼시아"읏......."
그러자 첼시아가 얼어붙은 듯이 루니의 모습을 내려다보았고, 미셸은 그녀의 등을 토닥였다.
미셸"아마 괜찮을테니까...... 가봐. 시아."
하지만 첼시아는 슬픈, 그리고 두려움이 살짝 드러난 얼굴로 고개를 젓더니, 몬스터들을 향해 시선을 돌리며 검을 빼들었다.
첼시아".......나는........아직......."
그렇게 튀어나온 루니를 보고 노노는 자신도 모르게 살짝 그 카벙클, 루니에게로 다가가 손을 뻗어보았다.
아즈키"부, 부럽다아..... 루니랑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지만 레아쨩 이외의 사람에 그정도로 친밀하게 구는건 처음 봤어."
그런 루니의 행동에 노노는 살짝 당황했지만, 이윽고 살짝 웃더니 그대로 자신의 목을 감은 루니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
[행동력 5/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160/160 [0]
[행동력 5/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탐색」
주변환경을 탐색하여 전술적으로 활용 가능한 지리나 연성 소재등을 확인합니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아카네p"한 주먹거리도 안되겠네. 시간낭비 하지말고 정리해버리자."
그렇게 말하면서 아카네p가 검은 단창을 소환하여 와이번을 향해 그 날카로운 날을 세우자......
와이번"끼이익!!"
화들짝 놀란 와이번이 이리저리 난동을 피우면서 일행들 사이를 기습적으로 날아들자, 딴청을 피우고 있던 시키를 획 지나치며 날아오르며 시키가 그 풍압의 여파로 바닥에 엎어졌다.
시키"냐핰!"
아카네p"시키!?"
히데루p"벌써부터 피해자가....... 에휴, 한눈 팔고 있으니 그렇지. 어디 상처 난데 없나 보자고."
시키"냐항.....ㅠ"
───────────
[행동력 6/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80/160 [0]
[행동력 5/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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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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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KBGofXfoC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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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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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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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800/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2/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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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3/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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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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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4/5]↓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2]
<하야테> HP350/350 [3~5]
[행동력 6/10]↑
<나기> HP250/250 [6~8]
<아나스타샤> HP150/150 [9]"
나기"오우, 하-쨩의 그라비아 촬영 수준으로 말인가요. 하-쨩의 전매특허, 옷 밑에 수영복 입고 상의 벗기를 시전할 시간....."
하야테"그런 거 전매특허로 만든 생각 없어!! 수영복도 안 입고 왔다고!!"
디미트리P"집중. 갈 길이 얼마나 긴 지 모르니까 공격에 특화된 쌍둥이와 아냐 위주로 팀을 짜서 돌파한다. 모모카와 니나는 힘을 아껴라. 이 앞에서 어떤 서포트가 필요할지 모르니까."
모모카"알겠사와요."
아나스타샤"되도록 빠르게, 나아가는 거군요."
디미트리P"그 말대로다. 알아들었으면 각자 위치로."
"「타우러스 알데바란」
황도 12궁 중 황소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알데바란의 힘이 담긴 화살을 발사한다. 화살이 박히는 것뿐인 공격으로 착각하면 방심의 틈을 타 에우로파를 데리고 도망치 하얀 황소가 빠르게 달려와 튼튼한 두 뿔로 들이받을 것이다.
◈공격
◈디버프
행동력 6
주사위값×2의 데미지.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해당턴 적이 받는 추가피해량이 ×1.2배 상승 "
대상: 동굴 슬라임
<동시행동>
"「약실확인」
전투에 앞서 무기들의 약실 및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행동력
※한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2"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2]
<하야테> HP350/350 [3~5]
[행동력 6/10]↑
<나기> HP250/250 [6~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내리쬐는 별자리와 길 잃은 여행자들의 나침반이 되어준 별들의 힘을 석궁과 화살의 형태로 정제해 사용하는 아나스타샤의 세이드. 정제를 거치는 시점에서 이는 불완전한 힘이지만 그렇기에 아직 성장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패시브
-적을 향한 아나스타샤의 [공격 디버프]가 판정성공될 때마다 [звезда] 카운트가 1씩 오릅니다. 이 카운트는 최대 5까지 축적할 수 있으며 공격 스킬을 사용할때 소모할 수 있습니다. 소모한 카운트 1개당 이하의 효과를 중첩 적용할수있습니다.
- 공격 스탯 1.5단계 상승
- 명중 스탯 1.5단계 상승
- 다이스값 15 상승 (최대2중첩)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나스타샤 → 동굴 슬라임 공격성공! / 데미지 252 / 잔여 HP548 / 잔여 개체수 5마리
하야테 ← 블라인드 와이번「날개치기」 회피실패! / 피해 28 / 잔여 HP322
아나스타샤 → 동굴 슬라임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디미트리P, 행동력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미트리P"나기, 하야테가 선두로. 길을 뚫어라."
나기"어라, 위험한 곳으로 바로 나기들을 보내다니. 아동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
디미트리P"그럼 한 대만 맞아도 빈사 상태 될 내가 가냐?"
하야테"알았어, 알았어. 뿔 내지 말라고, P쨩."
디미트리P"화낸 적 없거든. 아냐는 쌍둥이들을 엄호해줘."
아냐스타샤"Да. 아냐가 지켜줄테니 안심해요."
나기"그것 참, 월 수입 50만엔인 세입자처럼 믿음직하군요."
쌍둥이가 곧장 몬스터들을 향해 뛰어들 사이 아나스타샤는 석궁에 황소자리의 힘을 담은 화살을 장전하고 겨누었다.
몬스터들 사이로 뛰어든 쌍둥이는 야생의 본능대로 덤벼드는 원주민들을 구태여 공격하지 않고, 가볍게 피하면서 탐색전을 벌였다. 그러던 중 몸놀림이 나기보다도 느린 하야테의 머리에 블라인드 와이번의 날개가 작렬하지만....
하야테"헤에, 겨우 이정도?"
하야테는 별 데미지 없이 멀쩡한 것도 모자라서 와이번의 날개를 손에 힘껏 쥔 채 팔의 근력만으로 날개를 서서히 비틀었다. 그런 그녀의 등 위에서 들려오는 물웅덩이에서 장난치는 듯한 철벅이는 소리, 하야테는 슬쩍 뒤로 시선을 던져 2마리 정도의 슬라임이 자기 등위로 접근한 걸 확인한다.
하야테"나-! 좀 도와줘!"
나기"나기 서브웨이는 몰려드는 손님들로 절체절명이랍니다."
하야테"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위험하다고!"
나기"애초에 나기들 뿐이 아니잖아요."
나기의 말대로 하늘색으로 빛나는 화살이 하야테를 위협하던 슬라임 중 하나에 꽃혔고 박힌 화살은 찬란한 빛을 발하더니 하얀색 황소로 변하여서 위에서 슬라임들을 찍어눌러 터뜨려 버렸다.
의외의 광경에 하야테가 화살이 날아온 방향을 보니 화살을 발사해 비어버린 석궁을 든 아나스타샤가 미소지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려보였다.
"───────────
[행동력 7/10]↑
<디미트리P> HP200/200 [0~2]
<하야테> HP322/350 [3~5]
[행동력 2/10]↑
<나기> HP250/250 [6~8]
<아나스타샤> HP150/150 [9] (звезд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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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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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KBGofXfoC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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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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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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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548/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1/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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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2/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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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3/5]↓
───────────
[행동력 7/10]↑
<미셸> HP220/220 [0]
<첼시아> HP200/200 [1]
[행동력 7/10]↑
<루니> HP210/210 [2~5]
<아즈키> HP200/200 [6~9]
마법의 시전을 시도합니다. 캐스팅 레벨이 증가할수록 사용가능한 마법의 위력이 상승합니다. 캐스팅 레벨을 한번에 2 올립니다.
▼
◈특수효과
※ 행동력 5 / 캐스팅 Lv 2단계 상승. 캐스팅 도중 공격받을시 취소됨 "
첼시아"......"
그저 아무말도 없이 후위에서 검을 뽑아들고 마나를 모으 주문을 캐스팅하는 첼시아. 그런 그녀의 뒤를 바라보던 미셸이 말했다.
미셸"눈앞의 적에 집중하는게 편하겠지....... 편하기야 하겠다만."
그러면서, 첼시아의 등 뒤를 가만히 지켜보는 루니의 모습을 되돌아본 미셸이 한숨을 쉬었다.
───────────
[행동력 4/10]↑
<미셸> HP220/220 [0]
<첼시아> HP200/200 [1] [CLv2]
[행동력 8/10]↑
<루니> HP210/210 [2~5]
<아즈키> HP200/200 [6~9]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
<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
<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648/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0/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
<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1/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2/5]↓
───────────
[행동력 8/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80/160 [0]
[행동력 7/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아카네가 자신의 레기온들과 함께, 방진을 짜 적의 공격에 맡섭니다.
▽
◈공격
◈방어효과
◈감싸기
※ 적의 공격을 자신으로 집중하고 (감싸기), 주사위 x n/2 으로 반격.
※ 데미지 발생시, 레기온의 소모율이 절반으로 감소.
※ 행동력 n+2 소모."
6+2 소모 : 대상 와이번
아카네p ← 블라인드 와이번「초음파」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340
이번에도 묘하게 시키를 노리던 와이번 한마리가, 아카네p의 파티를 향해 귀가 찢어지게 아픈 초음파를 쏘아보낸다.
하지만 파티의 정면에 나선 센츄리온이 자신의 육중하고 넓은 몸으로 초음파를 간단히 막아내자, 와이번이 그 거구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아카네p"보기만큼 시끄러운 녀석이네..."
───────────
[행동력 2/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80/160 [0]
[행동력 8/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
<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
<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648/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2/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
<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0/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1/5]↓
그렇게 선언한 미레이는 방금 소리질렀던 와이번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
[행동력 9/10]↑
<람쥐P> HP170/170 [4~5]
<쇼코> HP290/290 [1~3]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
<노노> HP260/260 [6~9]
노노 : 패시브 [파랑새] 적용 - [죽이지 않는 고난] / [잡아챈 희망] 부여
[죽이지 않는 고난] :
사용 턴에 입는 피해로 캐릭터가 리타이어 할 경우, HP 1로 1회 막아냅니다. 또는 방어스탯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사용한 효과는 제거됩니다.
미레이 : 「유혈 낭자」 - 와이번 대상
발톱의 본연은 할퀴고 베는 것. 육중한 무게와 파괴력 떄문에 잊기 쉽지만, REAL DEVIKYA는 날카로움조차 최상급이다. 그 날로 베어내면 발톱의 끝에는 반드시 붉은 물방울이 맺혀진다.
◈공격
◈디버프
- 주사위 x 2의 피해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2턴간 주사위 만큼의 고정데미지(*공격)를 부여합니다.
- 행동력 6 소모"
람쥐p ← 블라인드 와이번「날개치기」 회피실패! / 피해 66 / 잔여 HP104
──────────────────────
그러나 그렇게 당당하게 선언한 것과 달리, 와이번은 눈이 잘 보이지 않음에도, 오히려 그렇기 때문인지 미레이의 공격을 재빠르게 파악해 피해냈다.
미레이 "헤에, 생각보다 심심하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넷!"
───────────
[행동력 9/10]↑
<람쥐P> HP104/170 [4~5]
<쇼코> HP290/290 [1~3]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25]
<노노> HP260/26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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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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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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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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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648/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1/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
<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3/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0/5]↓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사용 턴에 입는 피해로 캐릭터가 리타이어 할 경우, HP 1로 1회 막아냅니다. 또는 방어스탯 (+56)를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잡아챈 희망] (1/1)회
※ 명중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2]
<하야테> HP322/350 [3~5]
[행동력 5/10]↑
<나기> HP250/250 [6~8]
<아나스타샤> HP150/150 [9] (звезда-1)
디미트리P"젤리놈들이 분열하려는 것 같은데, 하야테!"
하야테"네, 네...! 간다고!"
잡고 있던 와이번의 날개를 홱 당겨서 블라인트 와이번을 땅에 엎어버린 하야테는 은빛으로 번쩍이는 대검을 들고 뒤로 돌았다.
"「열화(烈火)」
불꽃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가로막는 것은 모두 불태울 수 있다.
◈패시브
◈다이스보정
매 전투에서 첫번째 공격시 다이스값이 +15됩니다. 대신 콤마값이 -15됩니다.
- 자매 합동기는 '히사카와' 로 검색"
"「레바테인」
고온의 화염을 응축시켜 검날에 한 겹, 두 겹씩 여러겹을 겹친 뒤 적을 베어낸다. 그 절삭력은 마치 달군 칼로 버터를 자르듯 모든 방호구는 물론, 상대방의 능력마저 지져서 자르고 말것이다.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주사위x4.5의 화속성 데미지.
※ 자신의 명중과 회피를 [1단계](*Lv) 상승.
※빗나감 범위 +20. "
대상:동굴 슬라임
디미트리P ← 동굴 슬라임의「끈적끈적」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신한테 뛰어든 슬라임들을 대검으로 먼저 베어낸 하야테는 자기 옆에 서있는 늑돌이쪽으로 대검을 내밀었다. 늑돌이는 마치 대장간의 가마처럼 입에서 시뻘건 화염을 쉴새없이 쏟아내었다. 하야테는 늑돌이가 뱉어낸 화염을 철사와도 같이 아주 가는 선으로 압축해서 칼날에 하나, 둘, 셋. 셀 수도 없는 열선을 대검이 녹을 때까지 둘러댄다.
하야테'역시 이 기술은 시간이 너무 걸려...! 벌써 슬라임들이..'
그녀가 공격을 준비하는 사이, 분열을 마친 슬라임들은 두 배로 무리를 늘려 하야테에게 달려들었다. 그때, 솜이불을 두드리는 둔탁하고 짧은 소리가 여러번 울려퍼지며 슬라임들을 궤뚫어버린다.
디미트리P"집중해라, 하야테! 시간은 내가 벌테니!"
슬라임들이 시선을 돌리는 시간, 자신한테 뛰어드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디미트리P는 9A-91 카빈소총으로 그것들을 최대한 많이 격추시키려 들었다.
하야테"고마워, P쨩! 이젠 하-한테 맡기라고!"
시간을 들인 끝에 늑대의 송곳니, 볼프짠을 세계수를 불태운 레바테인으로 뒤바꾸는데 성공한 하야테는 고온으로 하얗게 빛나는 대검을 땅에 박는다. 그러자 곳곳에서 붉은 불기둥이 솟아오르며 슬라임들을 집어삼켜서 증발시켜버렸다. 하야테는 그 불기둥 사이를 겁내지 않고 누비며 불길에 집어삼켜지지 않은 슬라임들을 차례차례 베어넘겼다. 하얗게 빛나는 궤적에 닿은 슬라임들은 단 한번의 참격으로 증발되어 흔적도 남기질 못하고 사라졌다. 적의 공격해도 방어는 필요없다. 검을 휘둘러 공격 그자체를 베어내면 되니까, 그렇기에 적의 방어는 더더욱 의미가 없다. 지져 녹여서 잘라버릴테니까. 그야말로 공격에 공격만을 거듭해 지나치게 불평등할 정도로 압도적인 은빛 전차는 슬라임의 모든 움직임을 태워 베어버리며 전진만을 했다.
하야테"휴우....엄청 많았지만. 숫자만 많은 거였네!"
슬라임들이 있던 자리에는 이제 폭력적인 홍염에 새까맣게 그을린 바닥과 피부를 태울 듯 뜨겁게 덥혀져 있는 공기, 그리고 상쾌하게 한숨 놓는 은빛 머리칼의 소녀와 비슷한 걸 예전에도 본 모양인지 무뚝뚝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검은 늑대 뿐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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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디미트리P> HP200/200 [0~2]
<하야테> HP322/350 [3~5]
[행동력 6/10]↑
<나기> HP250/250 [6~8]
<아나스타샤> HP150/150 [9] (звезд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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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
<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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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굴 슬라임> Lv30
HP<0/100마리>
[회피30][저항70][장갑][방어]
끈적끈적한 단세포 생물. 무엇이든 소화시켜버리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잠깐이라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 화속성 약점(x1.5)
「끈적끈적」
명중[50] 데미지[75]
※ 콤마가 홀수에 발동 / 일반공격 (와이번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증식」[0/3]↓
※ HP가 100 상승 (상한없음)
───────────
<블라인드 와이번> Lv30
HP<750/250마리>
[회피60][저항40][장갑][방어]
아룡류지만 드래곤은 아니며 익룡에 가깝다. 오랫동안 어두운 동굴에 적응해서 시력이 밝지 못하지만, 귀가 매우 밝아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없이 비행 할 수있다.
※ 수/빙속성 약점(x1.5)
「날개치기」
명중[75] 데미지[100]
※ 콤마가 짝수에 발동 / 일반공격 (슬라임이 사라지면 매턴 발동)
「초음파」[2/4]↓
명중[120] 데미지[75]
※ 전체공격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사용 턴에 입는 피해로 캐릭터가 리타이어 할 경우, HP 1로 1회 막아냅니다. 또는 방어스탯 (+56)를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잡아챈 희망] (1/1)회
※ 명중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카네p"확실히 그냥 잡았어도 별일은 아니었겠네."
───────────
[행동력 5/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80/160 [0]
[행동력 10/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아키하와 시키가 만들어준 팔목보호대형 조준경. 손가락을 펼치면 양손의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위쪽으로 빨간 도트사이트가 있는 얊고 투명한 아크릴 판이 빠져나오며, 양손의 그 조준점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란코의 마법의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늘려준다.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3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모든 주사위에 유효.
※ 자신의 공격과 함께 사용가능.
※ 행동력 1 소모"
"「마법 포격 제 3 형태 : 개전의 걀라르호른(滅亡の喇叭)」
라그나로크에서 최후의 개전을 알리는 호른의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형태는 2단계와 같지만 파괴력에서의 격이 다르다.
◈공격
※ 다이스x2의 데미지
※ 행동력 소모 : 9
※ 성속성 / 암속성
※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 2번째 결과창의 다이스값의 화속성 데미지, 콤마값의 빙속성 데미지를 가함. 세 값 중에 하나라도 크리티컬일 경우 모든 수치에 크리티컬 적용"
란코 ← 블라인드 와이번의「날개치기」회피 성공!
이번에는 아카네p의 파티를 노리고 날아든 세 와이번들, 그러자 란코가 날아올라 공중에서 와이번들을 막아섰다.
란코"아룡류 따위가 여 앞에서 날개를 펼치려드는가...!"
그 위압감에 머뭇거리던 두 녀석, 그러자 리더로 보이는 와이번이 란코를 향해 괴성을 지르며 날아들었지만, 그녀는 등을 보일것도 없이 마법진을 펼쳐 와이번들을 향해 빛의 포격을 선사했다.
히데루p"란코! 과잉화력이라고!?"
란코"으엣!"
눈 앞의 자코같은 와이번들이야 주포도 아닌 그저 란코의 마력의 여파에 격추당해버렸지만, 문제는 란코의 포격이 지하공동의 천장을 직격했다는 사실이었다.
───────────
[행동력 6/10]↑
<아카네p> HP340/340 [5~9]
<시키> HP80/160 [0]
[행동력 1/10]↑
<미쿠> HP160/160 [1~2]
<란코> HP160/16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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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BGM : https://youtu.be/KBGofXfoC2M
──────────────────────
<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
<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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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사용 턴에 입는 피해로 캐릭터가 리타이어 할 경우, HP 1로 1회 막아냅니다. 또는 방어스탯 (+56)를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잡아챈 희망] (1/1)회
※ 명중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굴슬라임 채액] 해금
죽은 동굴 슬라임의 체액. 열을 가하면 강하게 굳는 성질이 있어 슬라임의 체액은 예로부터 니플헤임의 각종 목공, 금속공 등에서 흔하게 쓰였다고 한다. 연금술에서도 자주 쓰이는 재료.
[익룡의 날개] 해금
피막이 얇고 강하기 때문에 우수한 방어구의 소재로 사용된다. 용의 소재는 희귀하고 강력한 마력을 지니고 있어서 연금술의 소재로 자주 쓰인다.
[동굴슬라임 체액]x5개 획득!
[익룡의 날개]x2개 획득!
란코"으, 으아아아!!!!?"
그런 란코의 모습을 보다못한 스쿨드가 돌연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말했다.
스쿨드"이 정도는...... 개입해도 괜찮겠지."
그렇게 오른손의 검으로 왼손의 실타래의 실 한가닥을 끊어내자, 일행들을 덮치려던 종유석들이 마치 의지를 가진 것 마냥 일행들을 피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다.
스쿨드"으응, 내가 도울수 있는거라면 언제든 돕고싶으니까."
란코"우으...... 미안해요 모두......."
라고, 란코가 꾸벅 고개를 숙였다 일어나는 순간이었다.
일행들은 순간, 마지막으로 떨어지던 그 날카로운 송곳과도 같은 종유석 하나가 히데루p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히데루p"핫!?"
그렇게 외치며 란코가, 히데루p에게 달려들었다.
란코가 히데루p를 잡고 밀치자, 두 사람이 앞으로 넘어짐과 동시에 그가 서 있던 자리에 정확하게 종유석의 파편이 내리꽂히며 굉음을 내며 부서졌다.
히데루p"라, 란코 괜찮아?"
란코"으으...... 프로듀서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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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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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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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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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 ★현위치★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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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 단축 명령어 : /r 1d100+(스탯)
※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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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이템>
※ 소재 및 레시피 : http://bit.ly/3bOGYJc
※ 소재 획득시 스프레드시트 ‘개수’에 표기
※ 해금된 소재는 탐색없이 바로 채집 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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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란코"위험에 빠트려서 정말 미안해요 프로듀서......"
히데루p"아니... 따지고 보면 현장조사에 소흘했던 내 책임이니까...... 그만 얼굴 펴 란코."
얼굴을 긁적이면서 도리어 울상을 짓는 란코의 얼굴을 다독이는 히데루p였다.
히데루p"그런 것 같군."
란코"그, 그러는 시키쨩도 무릎에 피나 피!"
그렇게 란코가 시키의 무릎에 난 상처를 발견하고 호들갑을 떨더니, 시키가 뺨을 긁적이며 말했다.
시키"냐항~ 이 정도로 나노해독제 쓰긴 좀 아까운뎅......"
히데루p"후..... 이리 줘봐."
그렇게 말하며, 히데루p가 시키의 무릎의 상처를 처치 해주었다.
※ 시키 HP 전회복
그렇게 주변과 천장을 두리번거리며 관측하던 히데루p가 고개를 끄떡이며 말하자, 일행은 재차 이동을 개시했다.
히데루p"응?"
하지만 그 중에서도 턱을 짚고 종유석이 떨어진 천장을 멍하니 올려다보던 스쿨드가 무언가를 생각하며 멈춰서 있기에 그가 스쿨드를 불렀다.
히데루p"스쿨드씨, 뭔가 있습니까?"
스쿨드"응? 아아, 아무것도 아냐!......가 아니라,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일찍 능력을 푼 것 같아...... 그으..... 나도 정말 미안해."
그렇게 머리를 긁적이며 어깨를 축 늘어뜨린 스쿨드가, 히데루p에게 꾸벅 사과했다.
히데루p"그건 괜찮습니다만..."
그렇게 유적지를 향해 조금 더 걸어가자, 천문대의 정밀한 대칭구조의 아름다움, 그리고 동 서 남 북으로 정확하게 갈라진 웅장한 계단과 최상층 부 입구의 모습에 일행은 감탄했다.
히나”이건이건~ 꽤나 가치있는 건축물임다. 일단 한장 찍어둘까.”
만화가로서의 프로 정신이 자기도 모르게 깨어난 히나가 그렇게 셔터를 누르자, 무언가 턱을 짚고 고민하던 아카네p가 그 피라미드 주변의 폐허들을 바라보며 멈춰섰다.
히나”뭔가요 아카네 프로듀서?”
아카네p”아니, 뭔가 좀….. 기시감이 들어서.”
히나”기시감….?”
히나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카네p의 얼굴을 돌아보았다.
아카네p"으음..... 지금은 됐어. 조금 더 확실해지면 말할게."
미레이 "장소가 장소인만큼 무시하기가 애매한 걸…"
코우메 "어쩌면… 꿈에서 봤다던가… 꿈은… 생각보다 무시할 건 아니니까… 특히 호러 영화에서는…"
람쥐P "애당초 '신'들이 얽힌 시점에서 말이지… 뭔가 좀 더 생각나면 말해달라고."
BGM : https://youtu.be/MfA1WrqUyzo
일행은 피라미드 처럼 생긴 [필연의 천문대]의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 천문대는 동 서 남 북 네 방향으로 계단이 있으며, 최상층에는 무언가 낡은 시설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높이는 15층건물 정도의 높이로 거의 동굴의 천장에 닿아있습니다.
맵 [필연의 천문대]가 개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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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MfA1WrqUy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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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필연의 천문대] - ★현위치★
BGM : https://youtu.be/MfA1WrqUyzo
지하공동의 중심에 위치한 천문대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네 면의 중간에는 어느 방향으로도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최상층에는 무언가 시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높이는 15층건물 정도의 높이로 거의 동굴의 천장에 닿아있습니다. 주변환경은, 천문대를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으로 가도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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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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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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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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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Nova: 그러고보니,천문대라며? 내가 아는 천문대는 옛날에 밤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서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카나코: 확실히..! 뭔가 조금 이상한데요?
키라리: 그건 그랭.. 여기서 별은 못 볼 거 같다구?
Nova '필연의 천문대' 에 대하여 [질문]
노라가 그렇게 말하며 피라미드 꼭대기의 천장을 가리키자, 그곳에는 커다란 렌즈가 천장에 박힌 채, 만년이 지난 지금도 영롱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노라"마법학 전공이 아니라 저 렌즈의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게 마녀들이 쓴다는 수정구와 같은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어요. 아마 그걸로 밤하늘을 비춘다던가 하는 식으로 천문을 관측했던게 아닐까 하네요."
첼시아"가능성은 높아...... 실제로 수정구나 렌즈로 멀리 떨어진 장소의 화상을 불러오는건 지금에도 쓰이는 마법이니까......"
디미트리P:천문대의 역사에 관해 질문
히로미 "연도 이야기 나올 때마다 참 아득하네 정말. 감이 안 잡힐 정도인 걸."
나기"그건 저희가 멋대로 난입해서 생태계를 교란시킨게 원인 아닐까요."
하야테"...에? 진짜?"
하야테-주변에 몬스터가 있는지 [질문]
디미트리P:4개 팀으로 갈라져 동, 서, 남, 북으로 나눠진 가도와 계단 조사 건의
디미트리P:한방향에 있는 가도와 계단만 수색하며 천문대 정상 조사 건의
미레이 "뭐, 우리들도 마냥 당해줄 생각은 없으니까 말이짓!"
디미트리P:동쪽 방향 가도 및 계단을 통해 천문대 옥상으로 진입
천문대의 외관은 시가지와 마찬가지로 폐허가 되어있지만, 의외로 내부는 도저히 만년이나 지난 시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양호했다. 천문대 내부의 외벽에는 의자들과 함께, 용도를 알 수 없는 녹슨 기계장치들이 즐비, 그 중심에는 녹청색으로 녹슬어 빛을 잃은 복잡하고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계 하나가 지지대에 놓여져 있고, 그 천장에는 커다란 렌즈가 있었다.
카나코"더, 더 이상은 무리이이......."
그렇게 정상에 먼저 도착한 시키와 카나코가 숨을 고르자, 뒤이어 오른 아카네p가 별것 아니라는듯이 고개를 저었다.
아카네p"뭘 이런걸로 그래......"
카나코"아카네 프로듀서는 능력자도 아니었는데 괜찮은가요......?"
아카네p"글쎄..... 고향이 산속에 파뭍인 현이다 보니 이정도 경사는 평범한걸......"
노노 "아. 그게… 중간부터는 그냥 살짝 떠서…"
람쥐P "뭐, 훈련도 아니니까. 쓸 수 있는 건 쓰는 게 좋아. 힘 낭비 수준도 아니니까."
아나스타샤, 천문대의 렌즈 확인
니나, 지지대에 놓인 녹청색기계 조사
노라"이건 천구계, 같네요."
첼시아"그렇네....... 하지만 사용할 수는 없어보여...... 당연하게도......."
그러자 노라가 이 기계와 천장의 렌즈를 번갈아보며 말했다.
노라"구조상 천장의 렌즈로부터 내려오는 빛이 이곳에 집중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혹시......."
첼시아"응...... 이 천구계로부터 반사된 빛이 동굴 전체에 퍼져나가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아......"
히데루p"무리인가......"
그렇게 히데루p가 머리위의 렌즈를 올려다보자, 노라가 엣헴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
노라"뭐어~ '지금 상태로는 무리'라고 했지, 지금 상태가 아니면 되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노라는 품속에서 무언가 작은 노트패드를 꺼내 그 천구계의 구조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하며, 노라는 천문계의 구조와, 그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일행들의 데이터베이스에 뿌렸다.
[유리꽃] 레시피 해금!
유리 같은 투명성을 지닌, 연금술로 만들어진 꽃.
자체에는 특별한 용도가 없지만 높은 빙속성 덕에 중간 소재로 유용하다.
모양도 아름다워 장식용으로 쓰인다.
[브론즈 주괴] 레시피 해금!
구리와 주석을 혼합해 만든 청동주괴. 고대 니플헤임 이전부터 쓰여온 합금이며, 마왕기 이후의 철기문명에서도 각종 장신구, 마법도구나 연금술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천문계] 레시피 해금!
고대의 연금술로 만들어진 천문계. 렌즈 덮개를 열고 조금이라도 하늘의 빛을 받으면 주변 일대를 아름다운 별자리의 플라네티움으로 만들지만 그 이상의 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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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필연의 천문대] - ★현위치★
BGM : https://youtu.be/MfA1WrqUyzo
지하공동의 중심에 위치한 천문대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네 면의 중간에는 어느 방향으로도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최상층에는 무언가 시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높이는 15층건물 정도의 높이로 거의 동굴의 천장에 닿아있습니다. 주변환경은, 천문대를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으로 가도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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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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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그러자 일행의 시선이 아카네p의 입으로 쏠렸다.
아카네p"346프로 지하에 있던 위그드라실, 모두 기억하지? 그리고 그 주변에 있던 폐허들."
히데루p"듣고보니......! 그렇군,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기는 했어."
그러자 아카네p가 고개를 끄떡이며 설명을 이었다.
아카네p"확실한건 아니지만, 이 건축물들이 뭔가 그곳에서 본 것 들과 비슷해...... 이건 우연인걸까......."
단탈리안"그 지하에 뭐가 있는지 잊은거야, 아가씨?"
모모카"그...커다란 나무였죠. 위그드라실이라는..."
디미트리P"그래,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세계를 잇는 나무로 나오지. 세계수라고도 불려.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346의 지하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겠군."
미레이 "확실히 그게… 아마 모든 세계에 걸쳐있다고 했던가? 했으니까 말얏."
쇼코 "그런데… 여기는 그런 커다란 나무는 보이지 않는데…"
그렇게 말하며, 쇼코는 가볍게 주변을 둘러보았다.
미셸"그곳은 마왕가가 만년간 독점하고 관리한 지역이니까요.그러다보니 원래부터 없었는지, 아니면 무언가를 없애버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미레이 "들을 수록 뭔가 참 싫은 녀석이넷. 그런 걸 멋대로 없애버리고 말얏!"
람쥐P "뭐 이유를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일이 아니란 건 분명하지."
지하에서도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타오르고 있는 히로미가 노라가 보내준 데이터를 확인하며 말했다.
노노 "이 근처를 둘러봐야 할지도요… 다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건가요?"
노라가 그렇게 말하며 동 서 남 북으로 뻗은 가도들을 내려다보았다.
노노 "그으… 모리쿠보가 만들어내는 건 흉내내는 것뿐이니까요… 특히 마기랑 마법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설계대로 만들어도… 아마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건데요…"
람쥐P "뭐, 나도 마법 쪽은 잘 모르는데다, 하루 아침에 배울만한 내용도 아니니까 말이지. 우선은 재료 구하기부터 할까."
히로미 "방향은… 추천해줄 수 있나요 노라 씨?"
그런 이야기 끝에, 코우메는 조용히 서쪽 가도를 가리켰다.
노노 "서쪽… 인가요?"
코우메 "응… 그 아이가 가고 싶대…"
노노 "히엑?!"
쇼코 "후히… 그럼 믿을만 할지도…"
미레이 "오히려 불안한 걸…"
코우메 "괜찮아… 안좋은 의미는 아니니까…"
람쥐P "… 좋다 안좋다의 기준부터 불안하다만… 뭐… 그 최상위 수준의 드래곤 같은 거라도 나타나겠어. 가보자."
노노 "그런 걸 플래그라고 부르는 건데요…"
서쪽 가도로 이동
BGM : https://youtu.be/OWhVMwujfU8
서쪽으로 향하는 가도. 깊은 숲이 이어지며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군데군데 버섯이 자라고 있으며, 속이 꽉 찬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와이번과 슬라임이 출몰하기도 하며, 형형색색의 빛을 내는 아름다운 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길의 끝에는 좁은 협곡을, 낙석으로 떨어진걸로 보이는 커다란 바위가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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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https://youtu.be/OWhVMwujf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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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조화의 도시]
나스트론트 지하의 초거대 동공에 자리잡은 도시 터 입니다. 군데군데에는 집터로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 파괴되어 있으며, 도심지를 벗어나면 가도의 주변으로 군데군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필연의 천문대]
지하공동의 중심에 위치한 천문대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네 면의 중간에는 어느 방향으로도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최상층에는 무언가 시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높이는 15층건물 정도의 높이로 거의 동굴의 천장에 닿아있습니다. 주변환경은, 천문대를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으로 가도가 이어져 있습니다.
[예언의 숲] - ★현위치★
서쪽으로 향하는 가도. 깊은 숲이 이어지며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군데군데 버섯이 자라고 있으며, 속이 꽉 찬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와이번과 슬라임이 출몰하기도 하며, 형형색색의 빛을 내는 아름다운 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길의 끝에는 좁은 협곡을, 낙석으로 떨어진걸로 보이는 커다란 바위가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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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기본]
"대사" / (잡담 및 GM에 상황 묘사 보강 요청)
[판정]
진행중 RP스탯을 이용한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유 행동과 그에 연계되는 스탯을 GM에게 제시한 후 판정이 필요하다면 d100+스탯을 굴려 성공 여부를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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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 난이도 : 쉬움75 / 보통100 / 어려움125 / 극악150
[연금술]
코즈에 / 아카네p / 노라에게 부탁하여, 연금술을 통해 소모품 또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합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
<소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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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아카네p"하지만 이정도면 마음먹으면 피해다닐 수는 있겠어."
그렇게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자마자, 근처에 자란 버섯을 발견한 쇼코는 곧장 그 버섯에 달려들었다.
(쇼코 : 버섯 탐색)
[군체 버섯] 해금
한곳에서 많은 버섯이 군체를 이룬 것. 식용이므로 먹을 수 있으며, 영양가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d1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