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1pm 11:05:53112-29, 202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코가네: 잘 먹겠습니다~. 코가네는 힘차게 빨간색 음료수를 들이켰고 그걸 마신 코가네는 코가네: 우오오오오옷! 몸에서 힘이 넘쳐 흐른데이! 초사이어인으로 진화했다! 할머니: 오오. 이정도의 힘은 765의 ‘그 아이’이후로 처음이군. 자, 그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러가렴! 코가네: 그럼 일단 지금 이 어두운 상황부터 바꿔야겠구만. 허잇! 코가네는 전등에 에너지를 흘려보내었다. 그랬더니 전등에 불이 돌아왔다. 코가네: 이제 밝아졌데이! 그럼 이제 무서워하고 있을 미아가 된 린제를 찾으러 가볼까? 린제: ...어디 가신 겁니까....코가네. 마도카: 린제 씨? 린제: 아. 마도카 씨. 마도카: 거기서 혼자 뭐해요? 린제: 코가네 씨를...찾고 있습니다...불이 꺼졌을 때, 갑자기...사라지셔서. 코가네: 린제~~! 코가네가 날아서 린제와 마도카가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린제: 코가네 씨? 어떻게... 날아다니시는... 건가요? 코가네: 그런 것보다! 괜찮은 겨? 무섭지는 않았고? 마도카: 아니, 사람이 어떻게 날아다니는 지가 왜 안 중요한 건데요? 코가네: 오오, 마도카! 어디있었던 겨? 마도카: 계속 쫓아가고 있었는데 저한테 말도 없이 두 명씩 쪼개졌잖아요. 코가네: 아하하, 미안혀. 그런 것보다 방금 텔레파시로 들었는 디, 치유키 씨에게 큰 일이 생긴 것 같혀. 그리고 그게 나쁜 사람의 음모인 것 같으니 내는 그 사람을 혼내주고 와야겠어야. 마도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안 걸게요. ~잠시후~ 치유키: 코가네 짱이 주최측의 사람을 혼내서, 그 밑에 사람들을 자수하게 만들어서 무사히 감옥에서 나왔어~. 고마워. 코가네 짱. 코가네: 아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어라! 그리고 쇼핑몰을 장악하고 있던 마노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겨? 아사히: 네임다! 설득 재미있었슴다! 후유코: 네가 갑자기 전기톱을 들어서 도망간 거잖아. 아사히: 옛날에 본 만화에서 좋은 설득수단으로 했슴다! 무슨 문제임까? 후유코: 아니다...됐어. 마도카: 그런대 다들 뭔가 잊은 거 없어요? 마도카의 질문에 다른 일행들이 의문을 느끼며 마도카를 바라보았다. 마도카: 우리 프로듀서 잡으러 왔잖아요. 일행은 수많았던 사건 들 탓에 이제야 생각이 난 모양이다. 코가네: 그 ,그거라면 걱정말어! 나가 지금 남아있는 초사이어인의 힘으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한 명을 워프시킬 수 있어야! 자! 누가 갈겨? 1.아사히 2.후유코 3.린제 4.치유키 5.마도카 6.코가네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 높은 아이돌 선정pm 09:11:36코가네: 잘 먹겠습니다~. 코가네는 힘차게 빨간색 음료수를 들이켰고 그걸 마신 코가네는 코가네: 우오오오오옷! 몸에서 힘이 넘쳐 흐른데이! 초사이어인으로 진화했다! 할머니: 오오. 이정도의 힘은 765의 ‘그 아이’이후로 처음이군. 자, 그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러가렴! 코가네: 그럼 일단 지금 이 어두운 상황부터 바꿔야겠구만. 허잇! 코가네는 전등에 에너지를 흘려보내었다. 그랬더니 전등에 불이 돌아왔다. 코가네: 이제 밝아졌데이! 그럼 이제 무서워하고 있을 미아가 된 린제를 찾으러 가볼까? 린제: ...어디 가신 겁니까....코가네. 마도카: 린제 씨? 린제: 아. 마도카 씨. 마도카: 거기서 혼자 뭐해요? 린제: 코가네 씨를...찾고 있습니다...불이 꺼졌을 때, 갑자기...사라지셔서. 코가네: 린제~~! 코가네가 날아서 린제와 마도카가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린제: 코가네 씨? 어떻게... 날아다니시는... 건가요? 코가네: 그런 것보다! 괜찮은 겨? 무섭지는 않았고? 마도카: 아니, 사람이 어떻게 날아다니는 지가 왜 안 중요한 건데요? 코가네: 오오, 마도카! 어디있었던 겨? 마도카: 계속 쫓아가고 있었는데 저한테 말도 없이 두 명씩 쪼개졌잖아요. 코가네: 아하하, 미안혀. 그런 것보다 방금 텔레파시로 들었는 디, 치유키 씨에게 큰 일이 생긴 것 같혀. 그리고 그게 나쁜 사람의 음모인 것 같으니 내는 그 사람을 혼내주고 와야겠어야. 마도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안 걸게요. ~잠시후~ 치유키: 코가네 짱이 주최측의 사람을 혼내서, 그 밑에 사람들을 자수하게 만들어서 무사히 감옥에서 나왔어~. 고마워. 코가네 짱. 코가네: 아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어라! 그리고 쇼핑몰을 장악하고 있던 마노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겨? 아사히: 네임다! 설득 재미있었슴다! 후유코: 네가 갑자기 전기톱을 들어서 도망간 거잖아. 아사히: 옛날에 본 만화에서 좋은 설득수단으로 했슴다! 무슨 문제임까? 후유코: 아니다...됐어. 마도카: 그런대 다들 뭔가 잊은 거 없어요? 마도카의 질문에 다른 일행들이 의문을 느끼며 마도카를 바라보았다. 마도카: 우리 프로듀서 잡으러 왔잖아요. 일행은 수많았던 사건 들 탓에 이제야 생각이 난 모양이다. 코가네: 그 ,그거라면 걱정말어! 나가 지금 남아있는 초사이어인의 힘으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한 명을 워프시킬 수 있어야! 자! 누가 갈겨? 1.아사히 2.후유코 3.린제 4.치유키 5.마도카 6.코가네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 높은 아이돌 선정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44(1-100)5. 응징용 마도카pm 09:18:985. 응징용 마도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47(1-100)마독하pm 09:52:42마독하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29(1-100)마도카pm 10:01:65마도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31(1-100)통구원향.pm 10:04:50통구원향.01-02, 2022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의견이 이렇게 통일될 줄이야... 마도카: 제가 갈게요. 코가네; 알갔어! 하아아압! 코가네는 에너지를 모아서 마도카에게 전송해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 P: 하하, 벌써 나온 거야? 너무 일찍 나온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를...마도카!? 마도카: 이런 으슥한 방에서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거죠? 미스터 호색한. P: 하즈키는? 마도카: 괜찮아요. 건드리지는 않을 거에요. 다만...당신은 따라줘야겠어요. P: 자, 잠깐!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어떻게 283프로 아이돌 들이 전원 출동한 [아이돌의 탑]을 이렇게 쉽게 통과한거야? 마도카: 창문으로 왔다고 해두죠. 그렇게 마도카에게 붙잡힌 프로듀서는 드디어 그를 기다리던 프로듀서 사냥 일행과 대면하였다. P: 아, 아사히? 지금 뭘 하려는 거야? 왜 내 아래에 나무를 쌓는 거야? 아사히: 죄인을 화형에 처할 검다... P: 화, 화형? 후유코: 아사히, 지금 뭐하는 거야? ,P: 그래, 좀 말려줘! 후유코: 그렇게 큰 거는 잘 안 탄단 말이야! 쪼개서 놔! P: 후유코?! 린제: 후유코 씨...고정해주세요... P: 린, 린제 너 만은... 린제: 이런 배치로는 잘 타지 않습니다. 이렇게 놓아야 잘 탑니다. P: 린제 너까지~~! 치유키: 그래, 애들아. P: ??? 치유키: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탈거야? 치유키: 프로듀서 씨, 이제 자신의 잘못을 알았나요? P: 치, 치유키?! 그 손에 든 라이터 치우고 말해! 내가 이런 것은 이유가 있어! 마도카: 이유? P: 사실 나와 하즈키가 결혼한다는 건 사실... 아사히: 사실...? P: 몰래 카메라였어! 하즈키: 네, 그렇습니다! 갑자기 수풀 속에서 [몰래카메라 대성공]이 쓰여 있는 팻말을 들고 있는 하즈키와 함께 다른 283아이돌들이 튀어나왔다. P: 이야~최근에 너희들하고 많이 친해진 것은 좋았는데 너희들이 선을 넘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내가 결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말이야~. 이번에 한 방송사와 협력해서 한 번 기획해봤어. 하즈키: 잠깐 놀라셨죠? 린제: 그러면...프로듀서 님은....결혼하지 않으신 겁니까? P: 응, 그렇지! 아사히: 그럼 저랑 결혼하는 검다! 후유코: 잠깐 새치기 하지마! 몰래 카메라는 끝이 났지만 진정한 수라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끝-pm 06:52:0@의견이 이렇게 통일될 줄이야... 마도카: 제가 갈게요. 코가네; 알갔어! 하아아압! 코가네는 에너지를 모아서 마도카에게 전송해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 P: 하하, 벌써 나온 거야? 너무 일찍 나온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를...마도카!? 마도카: 이런 으슥한 방에서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거죠? 미스터 호색한. P: 하즈키는? 마도카: 괜찮아요. 건드리지는 않을 거에요. 다만...당신은 따라줘야겠어요. P: 자, 잠깐!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어떻게 283프로 아이돌 들이 전원 출동한 [아이돌의 탑]을 이렇게 쉽게 통과한거야? 마도카: 창문으로 왔다고 해두죠. 그렇게 마도카에게 붙잡힌 프로듀서는 드디어 그를 기다리던 프로듀서 사냥 일행과 대면하였다. P: 아, 아사히? 지금 뭘 하려는 거야? 왜 내 아래에 나무를 쌓는 거야? 아사히: 죄인을 화형에 처할 검다... P: 화, 화형? 후유코: 아사히, 지금 뭐하는 거야? ,P: 그래, 좀 말려줘! 후유코: 그렇게 큰 거는 잘 안 탄단 말이야! 쪼개서 놔! P: 후유코?! 린제: 후유코 씨...고정해주세요... P: 린, 린제 너 만은... 린제: 이런 배치로는 잘 타지 않습니다. 이렇게 놓아야 잘 탑니다. P: 린제 너까지~~! 치유키: 그래, 애들아. P: ??? 치유키: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탈거야? 치유키: 프로듀서 씨, 이제 자신의 잘못을 알았나요? P: 치, 치유키?! 그 손에 든 라이터 치우고 말해! 내가 이런 것은 이유가 있어! 마도카: 이유? P: 사실 나와 하즈키가 결혼한다는 건 사실... 아사히: 사실...? P: 몰래 카메라였어! 하즈키: 네, 그렇습니다! 갑자기 수풀 속에서 [몰래카메라 대성공]이 쓰여 있는 팻말을 들고 있는 하즈키와 함께 다른 283아이돌들이 튀어나왔다. P: 이야~최근에 너희들하고 많이 친해진 것은 좋았는데 너희들이 선을 넘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내가 결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말이야~. 이번에 한 방송사와 협력해서 한 번 기획해봤어. 하즈키: 잠깐 놀라셨죠? 린제: 그러면...프로듀서 님은....결혼하지 않으신 겁니까? P: 응, 그렇지! 아사히: 그럼 저랑 결혼하는 검다! 후유코: 잠깐 새치기 하지마! 몰래 카메라는 끝이 났지만 진정한 수라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19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202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 조회161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488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258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666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366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6 조회477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086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01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14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682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072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20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27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984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857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266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984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867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280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56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089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31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23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57 추천: 0
10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가네는 힘차게 빨간색 음료수를 들이켰고 그걸 마신 코가네는
코가네: 우오오오오옷! 몸에서 힘이 넘쳐 흐른데이!
초사이어인으로 진화했다!
할머니: 오오. 이정도의 힘은 765의 ‘그 아이’이후로 처음이군. 자, 그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러가렴!
코가네: 그럼 일단 지금 이 어두운 상황부터 바꿔야겠구만. 허잇!
코가네는 전등에 에너지를 흘려보내었다. 그랬더니 전등에 불이 돌아왔다.
코가네: 이제 밝아졌데이! 그럼 이제 무서워하고 있을 미아가 된 린제를 찾으러 가볼까?
린제: ...어디 가신 겁니까....코가네.
마도카: 린제 씨?
린제: 아. 마도카 씨.
마도카: 거기서 혼자 뭐해요?
린제: 코가네 씨를...찾고 있습니다...불이 꺼졌을 때, 갑자기...사라지셔서.
코가네: 린제~~!
코가네가 날아서 린제와 마도카가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린제: 코가네 씨? 어떻게... 날아다니시는... 건가요?
코가네: 그런 것보다! 괜찮은 겨? 무섭지는 않았고?
마도카: 아니, 사람이 어떻게 날아다니는 지가 왜 안 중요한 건데요?
코가네: 오오, 마도카! 어디있었던 겨?
마도카: 계속 쫓아가고 있었는데 저한테 말도 없이 두 명씩 쪼개졌잖아요.
코가네: 아하하, 미안혀. 그런 것보다 방금 텔레파시로 들었는 디, 치유키 씨에게 큰 일이 생긴 것 같혀. 그리고 그게 나쁜 사람의 음모인 것 같으니 내는 그 사람을 혼내주고 와야겠어야.
마도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안 걸게요.
~잠시후~
치유키: 코가네 짱이 주최측의 사람을 혼내서, 그 밑에 사람들을 자수하게 만들어서 무사히 감옥에서 나왔어~. 고마워. 코가네 짱.
코가네: 아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어라! 그리고 쇼핑몰을 장악하고 있던 마노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겨?
아사히: 네임다! 설득 재미있었슴다!
후유코: 네가 갑자기 전기톱을 들어서 도망간 거잖아.
아사히: 옛날에 본 만화에서 좋은 설득수단으로 했슴다! 무슨 문제임까?
후유코: 아니다...됐어.
마도카: 그런대 다들 뭔가 잊은 거 없어요?
마도카의 질문에 다른 일행들이 의문을 느끼며 마도카를 바라보았다.
마도카: 우리 프로듀서 잡으러 왔잖아요.
일행은 수많았던 사건 들 탓에 이제야 생각이 난 모양이다.
코가네: 그 ,그거라면 걱정말어! 나가 지금 남아있는 초사이어인의 힘으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한 명을 워프시킬 수 있어야! 자! 누가 갈겨?
1.아사히
2.후유코
3.린제
4.치유키
5.마도카
6.코가네
+)다음 연재까지 주사위 높은 아이돌 선정
마도카: 제가 갈게요.
코가네; 알갔어! 하아아압!
코가네는 에너지를 모아서 마도카에게 전송해서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
P: 하하, 벌써 나온 거야? 너무 일찍 나온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를...마도카!?
마도카: 이런 으슥한 방에서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거죠? 미스터 호색한.
P: 하즈키는?
마도카: 괜찮아요. 건드리지는 않을 거에요. 다만...당신은 따라줘야겠어요.
P: 자, 잠깐!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어떻게 283프로 아이돌 들이 전원 출동한 [아이돌의 탑]을 이렇게 쉽게 통과한거야?
마도카: 창문으로 왔다고 해두죠.
그렇게 마도카에게 붙잡힌 프로듀서는 드디어 그를 기다리던 프로듀서 사냥 일행과 대면하였다.
P: 아, 아사히? 지금 뭘 하려는 거야? 왜 내 아래에 나무를 쌓는 거야?
아사히: 죄인을 화형에 처할 검다...
P: 화, 화형?
후유코: 아사히, 지금 뭐하는 거야?
,P: 그래, 좀 말려줘!
후유코: 그렇게 큰 거는 잘 안 탄단 말이야! 쪼개서 놔!
P: 후유코?!
린제: 후유코 씨...고정해주세요...
P: 린, 린제 너 만은...
린제: 이런 배치로는 잘 타지 않습니다. 이렇게 놓아야 잘 탑니다.
P: 린제 너까지~~!
치유키: 그래, 애들아.
P: ???
치유키: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탈거야?
치유키: 프로듀서 씨, 이제 자신의 잘못을 알았나요?
P: 치, 치유키?! 그 손에 든 라이터 치우고 말해! 내가 이런 것은 이유가 있어!
마도카: 이유?
P: 사실 나와 하즈키가 결혼한다는 건 사실...
아사히: 사실...?
P: 몰래 카메라였어!
하즈키: 네, 그렇습니다!
갑자기 수풀 속에서 [몰래카메라 대성공]이 쓰여 있는 팻말을 들고 있는 하즈키와 함께 다른 283아이돌들이 튀어나왔다.
P: 이야~최근에 너희들하고 많이 친해진 것은 좋았는데 너희들이 선을 넘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내가 결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말이야~. 이번에 한 방송사와 협력해서 한 번 기획해봤어.
하즈키: 잠깐 놀라셨죠?
린제: 그러면...프로듀서 님은....결혼하지 않으신 겁니까?
P: 응, 그렇지!
아사히: 그럼 저랑 결혼하는 검다!
후유코: 잠깐 새치기 하지마!
몰래 카메라는 끝이 났지만 진정한 수라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