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 창작댓글 게시판

10-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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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12:45:37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촬영장

미나코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B 「아이돌 식당이예유. 이야, 이게 정규방송으로 편성될 줄은 몰랐는데유~」

미나코 「에이, 요리연구가인 선생님의 인기에 편승하니까 그런거죠~」

B 「제가 무슨 힘이 된다구유. 저는 그냥 요리하는 사람일 뿐인데유. 아, 사담이 너무 길어져도 곤란하니까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까유?」

미나코 「그럴까요~! 자, 그럼 오늘의 아이돌을 소개할게요~!」

+2
am 12:53:43
~~촬영장 미나코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B 「아이돌 식당이예유. 이야, 이게 정규방송으로 편성될 줄은 몰랐는데유~」 미나코 「에이, 요리연구가인 선생님의 인기에 편승하니까 그런거죠~」 B 「제가 무슨 힘이 된다구유. 저는 그냥 요리하는 사람일 뿐인데유. 아, 사담이 너무 길어져도 곤란하니까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까유?」 미나코 「그럴까요~! 자, 그럼 오늘의 아이돌을 소개할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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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
am 12:59:70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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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am 01:11:49
우동
10-18,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즈카 「안녕하세요. 모가미 시즈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 「오, 2회만에 탑 아이돌을 모셔오다니 대단하네유.」

시즈카 「타, 탑 아이돌 아니예요...! 그저, 뭐랄까...」

미나코 「뭐어, 그건 나중에 말씀하시기로 하고~ 시즈카 쨩, 가지고 온 요리는 뭔가요?」

시즈카 「아, 네. 우동이예요.」

1. 예상대로다
2. 근데 엄청 예상대로는 아니군.

2표
pm 11:26:24
시즈카 「안녕하세요. 모가미 시즈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 「오, 2회만에 탑 아이돌을 모셔오다니 대단하네유.」 시즈카 「타, 탑 아이돌 아니예요...! 그저, 뭐랄까...」 미나코 「뭐어, 그건 나중에 말씀하시기로 하고~ 시즈카 쨩, 가지고 온 요리는 뭔가요?」 시즈카 「아, 네. 우동이예요.」 1. 예상대로다 2. 근데 엄청 예상대로는 아니군.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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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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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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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뭐, 어느 정도는 예상했어유. 그런데...」

미나코 「왜 그러세요, 선생님?」

B 「제가 얼핏 듣기로는 시즈카 양, 우동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유. 그러니까 여기에 들고 올 정도라면, 아마 새롭게 개발한 메뉴거나 처음 해 보는 우동 종류이지 않을까 해서유.」

시즈카 「그걸 어떻게...?」

B 「그야 배경지식만 있으면 합리적으로 추론 가능한 범위예유. 자, 그럼 볼까유?」

시즈카 「아, 네!」

미나코 「(뭔가 내 대사를 다 뺏긴 거 같은데...)」

1. 카레
2. 붓카케
3. 자유앵커

2표
pm 11:35:42
B 「뭐, 어느 정도는 예상했어유. 그런데...」 미나코 「왜 그러세요, 선생님?」 B 「제가 얼핏 듣기로는 시즈카 양, 우동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유. 그러니까 여기에 들고 올 정도라면, 아마 새롭게 개발한 메뉴거나 처음 해 보는 우동 종류이지 않을까 해서유.」 시즈카 「그걸 어떻게...?」 B 「그야 배경지식만 있으면 합리적으로 추론 가능한 범위예유. 자, 그럼 볼까유?」 시즈카 「아, 네!」 미나코 「(뭔가 내 대사를 다 뺏긴 거 같은데...)」 1. 카레 2. 붓카케 3. 자유앵커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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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을 지대로 맛보려면 붓카게다
pm 11:41:93
2 면을 지대로 맛보려면 붓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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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11: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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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리왕 비룡 브금)

B 「흠, 붓카케 우동인가유?」

시즈카 「네. 아무래도 프로듀서 씨가 야근을 하시는 빈도가 잦으시니까 빨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해 봤어요.」

B 「흠... 아, 고기도 올라가 있네유?」

시즈카 「네. 붓카케 우동의 원조격인 곳에서 불고기 토핑도 올릴 수 있다고 해서...」

B 「흠.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왜 가지고 왔나유?」

시즈카 「그, 고기가 올라가서 좀 느끼하지 않을까 해서 시식 좀 해보시라고 가지고 왔는데요...」

B 「아, 그건 일리가 있네유. 음, 그럼 한 번 먹어볼까유?」

시즈카 「네, 부디!」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11:47:67
(대충 요리왕 비룡 브금) B 「흠, 붓카케 우동인가유?」 시즈카 「네. 아무래도 프로듀서 씨가 야근을 하시는 빈도가 잦으시니까 빨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해 봤어요.」 B 「흠... 아, 고기도 올라가 있네유?」 시즈카 「네. 붓카케 우동의 원조격인 곳에서 불고기 토핑도 올릴 수 있다고 해서...」 B 「흠.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왜 가지고 왔나유?」 시즈카 「그, 고기가 올라가서 좀 느끼하지 않을까 해서 시식 좀 해보시라고 가지고 왔는데요...」 B 「아, 그건 일리가 있네유. 음, 그럼 한 번 먹어볼까유?」 시즈카 「네, 부디!」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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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
못 만들어야 재밌지
pm 11:48:80
못 만들어야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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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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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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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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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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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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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우동'만' 통달한
am 12:05:60
@우동'만' 통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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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으음....」 후루룩쨥쨥

시즈카 「」 불안

B 「...음, 할 말을 정했어유.」

시즈카 「뭐, 뭔가요...?」

B 「이거 고대로 프로듀서 씨한테 가지고 가세유.」

미나코, 시즈카 「에, 에엑?!」

B 「내가 뭐 더 할 말이 없어유. 그냥 이대로 만들면 돼유. 알겠쥬?」

미나코 「잠깐, 선생님! 그건 대체 무슨-」

B 「말 그대로예유. 터치할 것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어유. 전문가의 입맛으로는 조금 부족하지만 뭐, 요리는 애정이니까유. 그러니까 더 말할 게 없어유.」

1~33 그래도 가르침을...!
34~66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시즈카
67~99 기뻐하는 시즈카
100 프로듀서 등☆장

2표
am 12:10:1
B 「으음....」 후루룩쨥쨥 시즈카 「」 불안 B 「...음, 할 말을 정했어유.」 시즈카 「뭐, 뭔가요...?」 B 「이거 고대로 프로듀서 씨한테 가지고 가세유.」 미나코, 시즈카 「에, 에엑?!」 B 「내가 뭐 더 할 말이 없어유. 그냥 이대로 만들면 돼유. 알겠쥬?」 미나코 「잠깐, 선생님! 그건 대체 무슨-」 B 「말 그대로예유. 터치할 것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어유. 전문가의 입맛으로는 조금 부족하지만 뭐, 요리는 애정이니까유. 그러니까 더 말할 게 없어유.」 1~33 그래도 가르침을...! 34~66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시즈카 67~99 기뻐하는 시즈카 100 프로듀서 등☆장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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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100)
ㅇ
am 12:14:23
ㅇ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4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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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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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미나코 「저기, 선생님.」

B 「음? 뭔가유, 미나코 양?」

미나코 「지금 생각한 건데요.」

B 「음.」

미나코 「혹시 이 프로그램, 사실은 저를 갱생시키기위한 프로그램 아닌가요...?」

1. ㄴㄴ
2. (노코멘트)

3표
am 12:31:32
시즈카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미나코 「저기, 선생님.」 B 「음? 뭔가유, 미나코 양?」 미나코 「지금 생각한 건데요.」 B 「음.」 미나코 「혹시 이 프로그램, 사실은 저를 갱생시키기위한 프로그램 아닌가요...?」 1. ㄴㄴ 2. (노코멘트)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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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12:31:55
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am 12:36:96
1
10-20, 2021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28:ac95::25a5:f0a4..*.*)
1
pm 11:57:85
1
10-2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아닌데유? 왜 그렇게 생각한 거예유?」

미나코 「아닌가요? 으음, 느낌은 확실히 그런 느낌이었는데...」

B 「그런 말을 할 거면 이 우동 맛이나 좀 봐유. 나는 여기서 더 말할 것이 없으니까유.」

미나코 「엣, 하지만 선생님도 아무런 말씀을 안 하셨는데...」

B 「됐으니까 한 번 먹어봐유.」

미나코 「앗, 네!」

1~50 식극의 소마
51~100 평범하게 맛있어...

2표
am 12:13:35
B 「아닌데유? 왜 그렇게 생각한 거예유?」 미나코 「아닌가요? 으음, 느낌은 확실히 그런 느낌이었는데...」 B 「그런 말을 할 거면 이 우동 맛이나 좀 봐유. 나는 여기서 더 말할 것이 없으니까유.」 미나코 「엣, 하지만 선생님도 아무런 말씀을 안 하셨는데...」 B 「됐으니까 한 번 먹어봐유.」 미나코 「앗, 네!」 1~50 식극의 소마 51~100 평범하게 맛있어...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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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
ㅇ
am 12:20:20
ㅇ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28:ac95::25a5:f0a4..*.*)
3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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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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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코 「」 냠냠
미나코 「이, 이 맛은...?!」

B 「어때유, 엄청나쥬?」

미나코 「엄청난 정도가 아니예요! 금방이라도 옷을 벗어야만 할 것 같은 맛이에요...!」

B 「옷...?」 어리둥절

미나코 「천상의 맛이에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맛이에요! 그야말로 모가미 시즈카 그 자체에요! 대단해요!!!」

B 「어, 그러니까...」

1. 정신차려, 정신!
2. 뭐, 미나코는 일단 두고

3표
am 12:31:11
미나코 「」 냠냠 미나코 「이, 이 맛은...?!」 B 「어때유, 엄청나쥬?」 미나코 「엄청난 정도가 아니예요! 금방이라도 옷을 벗어야만 할 것 같은 맛이에요...!」 B 「옷...?」 어리둥절 미나코 「천상의 맛이에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맛이에요! 그야말로 모가미 시즈카 그 자체에요! 대단해요!!!」 B 「어, 그러니까...」 1. 정신차려, 정신! 2. 뭐, 미나코는 일단 두고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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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34:32
2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28:ac95::25a5:f0a4..*.*)
2
am 12:37: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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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m 12:44:46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뭐, 일단 사타케 씨는 잠깐 두고... 음, 그러니까 시즈카 양.」

시즈카 「네, 선생님.」

B 「중요한 건 마음이예유. 그 마음을 잃지 않으면, 적어도 어디 가서 실패하진 않을 거예유.」

시즈카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B 「별 말씀을유.」

미나코 「우효오오오옷☆ 시즈카 쨩의 우동 대단해여어어어엇♥」

시즈카 「그보다... 미나코 씨, 괜찮으실까요?」

B 「음...」

1. 패널 교체
2. 김치싸닥션

3표
am 12:49:66
B 「뭐, 일단 사타케 씨는 잠깐 두고... 음, 그러니까 시즈카 양.」 시즈카 「네, 선생님.」 B 「중요한 건 마음이예유. 그 마음을 잃지 않으면, 적어도 어디 가서 실패하진 않을 거예유.」 시즈카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B 「별 말씀을유.」 미나코 「우효오오오옷☆ 시즈카 쨩의 우동 대단해여어어어엇♥」 시즈카 「그보다... 미나코 씨, 괜찮으실까요?」 B 「음...」 1. 패널 교체 2. 김치싸닥션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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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12:51: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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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1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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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16:33
1
10-22,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아무래도 패널을 교체해야 할 것 같은디?」

시즈카 「엣, 교체요? 하지만...」

B 「괜찮지 않겠어유? 아이돌이 하면 안 되는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유.」

미나코 「(보여줄 수 없어요!)」

시즈카 「으음,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선생님, 누구로 생각하고 계세요?」

B 「아무래도 요리를 좀 잘 하고 조예가 있는 사람으로 해야겠쥬?」

시즈카 「그럼...?」

1. 시즈카
2. 모모코(?)
3. 카오리
4. 자유앵커

다음 연재까지
am 01:04:80
B 「아무래도 패널을 교체해야 할 것 같은디?」 시즈카 「엣, 교체요? 하지만...」 B 「괜찮지 않겠어유? 아이돌이 하면 안 되는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유.」 미나코 「(보여줄 수 없어요!)」 시즈카 「으음,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선생님, 누구로 생각하고 계세요?」 B 「아무래도 요리를 좀 잘 하고 조예가 있는 사람으로 해야겠쥬?」 시즈카 「그럼...?」 1. 시즈카 2. 모모코(?) 3. 카오리 4. 자유앵커 다음 연재까지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1
am 01:05:83
1
10-23, 202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am 12:15:27
1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2d:f0d3::2b15:e0a4..*.*)
4. 아유무
am 12:28:50
4. 아유무
10-25, 2021
비리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am 01:02:53
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
pm 11:30:47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시즈카 양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유. 요리에 대해서 꽤 많이 알고 있고, 딴지도 잘 걸 것 같구유.」

시즈카 「딴지라뇨, 저는 그런 캐릭터 아닌데요?」

B 「음, 그런가유? 으음, 프로듀서 씨한테 듣기로는-」

프로듀서 「(잠시 소란이 있었습니다. 들려드릴 수 없어요!)」

시즈카 「....하아.」

B 「아, 제가 말을 잘못한 모양이네유.」

시즈카 「아뇨, 괜찮아요. 저희 쪽 프로듀서 씨가 저런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B 「시즈카 양이 사과할 이유는 없지 않아유?」

1~50 프로듀서를 경멸하는 시즈카 쨩
51~70 손 많이 가는 프로듀서를 챙겨주는 누나 시즈카 쨩
75~90 복잡미묘한 감정의 시즈카 쨩
91~99 애정도 만만의 시즈카 쨩
100 아아, 프로듀서 씨...♥ 상태인 시즈카 쨩

+4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11:58:16
B 「시즈카 양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유. 요리에 대해서 꽤 많이 알고 있고, 딴지도 잘 걸 것 같구유.」 시즈카 「딴지라뇨, 저는 그런 캐릭터 아닌데요?」 B 「음, 그런가유? 으음, 프로듀서 씨한테 듣기로는-」 프로듀서 「(잠시 소란이 있었습니다. 들려드릴 수 없어요!)」 시즈카 「....하아.」 B 「아, 제가 말을 잘못한 모양이네유.」 시즈카 「아뇨, 괜찮아요. 저희 쪽 프로듀서 씨가 저런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B 「시즈카 양이 사과할 이유는 없지 않아유?」 1~50 프로듀서를 경멸하는 시즈카 쨩 51~70 손 많이 가는 프로듀서를 챙겨주는 누나 시즈카 쨩 75~90 복잡미묘한 감정의 시즈카 쨩 91~99 애정도 만만의 시즈카 쨩 100 아아, 프로듀서 씨...♥ 상태인 시즈카 쨩 +4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0-26, 202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51(1-100)
...
am 12:03:79
...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29:517b::37c0:10b0..*.*)
1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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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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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46(1-100)
ㅇ
pm 05:33:39
ㅇ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
?
??
????
pm 07:11:11
@ ? ??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9(1-100)
죽은값 굴리기
pm 11:18:3
죽은값 굴리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즈카 「그야 당연한 거잖아요? 저와 프로듀서 씨는 영원히 이어진 관계니까요.」

B 「예?」

시즈카 「에?」

B 「어, 방금 뭐라고 했슈? 영원 어쩌구 한 것 같았는디...」

시즈카 「제가 말을 잘못했나요?」

1. 눈치챙겨
2. 그런거 밥 위에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3표
pm 11:55:83
시즈카 「그야 당연한 거잖아요? 저와 프로듀서 씨는 영원히 이어진 관계니까요.」 B 「예?」 시즈카 「에?」 B 「어, 방금 뭐라고 했슈? 영원 어쩌구 한 것 같았는디...」 시즈카 「제가 말을 잘못했나요?」 1. 눈치챙겨 2. 그런거 밥 위에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1
pm 11:58:26
1
10-27, 202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
am 12:03:81
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1
am 12:04:92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아, 아니에유. 내가 아무래도 헛것이 들린 모양이에유.」

시즈카 「그런가요?」

B 「예,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도록 해유. 참, 사타케 씨는 어떻게 한다...」

시즈카 「으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B 「어떻게든 된다니... 뭐, 그럼 일단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할게유.」
B 「(아무래도 ㅈ된거 같은디 다음부턴 촬영장 안 나오는게 좋을라나...?)」

다음 아이돌 +2
가지고 올 요리 +3
am 12:06:92
B 「아, 아니에유. 내가 아무래도 헛것이 들린 모양이에유.」 시즈카 「그런가요?」 B 「예,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도록 해유. 참, 사타케 씨는 어떻게 한다...」 시즈카 「으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B 「어떻게든 된다니... 뭐, 그럼 일단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할게유.」 B 「(아무래도 ㅈ된거 같은디 다음부턴 촬영장 안 나오는게 좋을라나...?)」 다음 아이돌 +2 가지고 올 요리 +3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4c:b43:41ae:f7e0:622c:2d99..*.*)
ㅂㅍ
am 12:07:58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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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am 12:08:50
야요이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야요이네 특제 숙주볶음
am 12:11:79
야요이네 특제 숙주볶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즈카 「선생님, 그럼 다음 아이돌 분을 모셔볼까요?」

B 「아, 그래유. 어디보자... 음? 이 분이 왜 여기서 나와유?」

시즈카 「그야 저희 시어터 아이돌 분이니까요...?」

B 「어,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는디... 일단 모셔볼까유?」

시즈카 「네, 선생님. 그럼 나와주세요, 타카츠키 씨!」

야요이 「안녕하세요! 타카츠키 야요이예요! 웃우!」

관중석 「(함성)」

시즈카 「와, 역시 야요이 씨가 나오시니까 함성소리가 대단하네요.」

야요이 「에헤헤~ 시즈카 쨩도 별 말을 다 하네요!」

B 「그래서 가지고 오신 요리는 뭐쥬?」

야요이 「앗, 네! 그건 바로바로~ 타카츠키가 특제 숙주볶음이예요!!」

+4까지 주사위
1~50 뭔 풀떼기만 있냐...
51~85 맛있다
86~99 우마이!
100 이건...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가장 높은 값
am 12:16:38
시즈카 「선생님, 그럼 다음 아이돌 분을 모셔볼까요?」 B 「아, 그래유. 어디보자... 음? 이 분이 왜 여기서 나와유?」 시즈카 「그야 저희 시어터 아이돌 분이니까요...?」 B 「어,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는디... 일단 모셔볼까유?」 시즈카 「네, 선생님. 그럼 나와주세요, 타카츠키 씨!」 야요이 「안녕하세요! 타카츠키 야요이예요! 웃우!」 관중석 「(함성)」 시즈카 「와, 역시 야요이 씨가 나오시니까 함성소리가 대단하네요.」 야요이 「에헤헤~ 시즈카 쨩도 별 말을 다 하네요!」 B 「그래서 가지고 오신 요리는 뭐쥬?」 야요이 「앗, 네! 그건 바로바로~ 타카츠키가 특제 숙주볶음이예요!!」 +4까지 주사위 1~50 뭔 풀떼기만 있냐... 51~85 맛있다 86~99 우마이! 100 이건...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가장 높은 값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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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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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3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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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29:34
...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4c:b43:41ae:f7e0:622c:2d99..*.*)
9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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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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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21
비리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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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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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뭐야 이 보정;
pm 11:57:41
@뭐야 이 보정;
11-15,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
pm 11:48:27
@
11-16,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숙주볶음 「이봐, 거기 중년의 아저씨. 날 맛보지 않겠나.」

B 「...뭔가 공격적인 숙주볶음이네유.」

야요이 「네?」

B 「아뉴, 아무것도 아니예유. 그럼 시식을 할께유?」

야요이 「네에! 마음껏 드셔주세요!」

B 「음, 그럼 어디... 음?!」

시즈카 「왜 그러세요, 선생님? 어딘가 이상한 맛이라도...」

B 「맛있어...」

시즈카 「그야 뭐 그렇겠죠. 타카츠키 씨의 숙주볶음은 세계제일이니까요.」

야요이 「그런, 세계제일까지는 아닌데~」

B 「과연...」

1. 채식의 육식화
2. 육식의 채식화

3표
am 12:01:37
숙주볶음 「이봐, 거기 중년의 아저씨. 날 맛보지 않겠나.」 B 「...뭔가 공격적인 숙주볶음이네유.」 야요이 「네?」 B 「아뉴, 아무것도 아니예유. 그럼 시식을 할께유?」 야요이 「네에! 마음껏 드셔주세요!」 B 「음, 그럼 어디... 음?!」 시즈카 「왜 그러세요, 선생님? 어딘가 이상한 맛이라도...」 B 「맛있어...」 시즈카 「그야 뭐 그렇겠죠. 타카츠키 씨의 숙주볶음은 세계제일이니까요.」 야요이 「그런, 세계제일까지는 아닌데~」 B 「과연...」 1. 채식의 육식화 2. 육식의 채식화 3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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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49:a9b5:bae1:154b:2bc1:6f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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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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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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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이거라면 가능하겠어유...」

야요이 「에?」

B 「이거라면 가능해유... 육식의 채식화...!」

시즈카 「엣?」

야요이 「육식의 채식화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어려운 말 같은데...」

B 「늘 고민해왔던 것이 있거든유. 어떻게 하면 채식도 육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채식주의자들이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유.」

야요이 「에...」

B 「타카츠키 씨, 혹시 우리 프랜차이즈 본부장으로 입사하지 않을래유?」

야요이 「에, 에에에에에에?!?!」

1~50 우리 아이돌이다
51~100 크고 많은 월급

2표
pm 03:35:98
B 「이거라면 가능하겠어유...」 야요이 「에?」 B 「이거라면 가능해유... 육식의 채식화...!」 시즈카 「엣?」 야요이 「육식의 채식화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어려운 말 같은데...」 B 「늘 고민해왔던 것이 있거든유. 어떻게 하면 채식도 육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채식주의자들이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유.」 야요이 「에...」 B 「타카츠키 씨, 혹시 우리 프랜차이즈 본부장으로 입사하지 않을래유?」 야요이 「에, 에에에에에에?!?!」 1~50 우리 아이돌이다 51~100 크고 많은 월급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78(1-100)
……;;;
pm 03:36:66
……;;;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5e:895f:c079:ad8e:9b05:30d5..*.*)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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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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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3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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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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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월급은 많이 줄게유! 아이돌로 얼마를 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즈카 「정신 차리세요 선생님」 후두부 가격

B 「엌」

시즈카 「야요이 씨는 우리 프로덕션의 자랑이예요! 그런 분을 이렇게 낼름 데리고 가시면 안되죠!」

B 「음, 그것도 그런가유... 그래도 이 숙주볶음,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유...」

야요이 「앗, 가르쳐 드릴게요!」

B 「예? 아니, 하지만...」

야요이 「모두가 숙주볶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알려드릴거예요!」

B 「누, 눈부셔...!」

1. 사업은 사업, 아이돌은 아이돌.
2. 야요이엘 앞에서 정화되세요!

2표
am 08:35:96
B 「월급은 많이 줄게유! 아이돌로 얼마를 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즈카 「정신 차리세요 선생님」 후두부 가격 B 「엌」 시즈카 「야요이 씨는 우리 프로덕션의 자랑이예요! 그런 분을 이렇게 낼름 데리고 가시면 안되죠!」 B 「음, 그것도 그런가유... 그래도 이 숙주볶음,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유...」 야요이 「앗, 가르쳐 드릴게요!」 B 「예? 아니, 하지만...」 야요이 「모두가 숙주볶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알려드릴거예요!」 B 「누, 눈부셔...!」 1. 사업은 사업, 아이돌은 아이돌. 2. 야요이엘 앞에서 정화되세요!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am 09:46:41
1.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4430:c05a:ab24:3b22:a0f4:4251:739e..*.*)
1
pm 12:07:16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B 「하지만 뭐, 사업가로서 가르쳐준다니까 일단 알아는 놓을게유.」

시즈카 「추해요 B선생님.」

B 「하지만 이건 팔린다구유! 이걸 알리지 않는 것도 사업가의 직무태만이에유!」

야요이 「헤헤,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칭찬이라고 알아들을게요!」

B 「칭찬같은게 아니라 칭찬이에유, 타카츠키 씨. 참 맛있어유.」

야요이 「그런가요?」

B 「예. 짭조름하면서도 고기 맛도 나는 숙주볶음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는걸유. 굉장히 맛이 좋아유. 우리 집에 반찬으로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니까유.」

야요이 「헤헤, 해냈다♬」

시즈카 「(심쿵)」

B 「(심쿵)」
B 「모가미 양.」

시즈카 「네, 선생님.」

B 「저도 딸을 키우지마는, 타카츠키 씨같은 딸이 있는 집은 행복하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유.」

시즈카 「네.」

1. 위험발언
2. 괜찮아, 튕겨냈다.

2표
pm 12:12:56
B 「하지만 뭐, 사업가로서 가르쳐준다니까 일단 알아는 놓을게유.」 시즈카 「추해요 B선생님.」 B 「하지만 이건 팔린다구유! 이걸 알리지 않는 것도 사업가의 직무태만이에유!」 야요이 「헤헤,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칭찬이라고 알아들을게요!」 B 「칭찬같은게 아니라 칭찬이에유, 타카츠키 씨. 참 맛있어유.」 야요이 「그런가요?」 B 「예. 짭조름하면서도 고기 맛도 나는 숙주볶음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는걸유. 굉장히 맛이 좋아유. 우리 집에 반찬으로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니까유.」 야요이 「헤헤, 해냈다♬」 시즈카 「(심쿵)」 B 「(심쿵)」 B 「모가미 양.」 시즈카 「네, 선생님.」 B 「저도 딸을 키우지마는, 타카츠키 씨같은 딸이 있는 집은 행복하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유.」 시즈카 「네.」 1. 위험발언 2. 괜찮아, 튕겨냈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pm 01:00:26
2.
05-14, 2022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1.*.*)
2
pm 10:21:9
2
05-20,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즈카 「후후, 프로듀서 씨와...」

B 「오케이, 거기까지에유. 더 이상 말하면 프로듀서 씨도 곤란하다구유.」

시즈카 「무슨 말을 하실 줄 알고요?」

B 「무슨 말을 해도 위험할 것 같으니까 하지 말라구유.」

야요이 「?」

B 「아, 아니에유. 타카츠키 양은 관련 없는 이야기에유.」

야요이 「그런가요?」

B 「예. 아, 잘 먹었어유, 타카츠키 양. 좋은 식사였여유.」

야요이 「네! 감사합니다, B선생님!」

B 「(흐뭇)」

다음 아이돌 +2
pm 08:31:71
시즈카 「후후, 프로듀서 씨와...」 B 「오케이, 거기까지에유. 더 이상 말하면 프로듀서 씨도 곤란하다구유.」 시즈카 「무슨 말을 하실 줄 알고요?」 B 「무슨 말을 해도 위험할 것 같으니까 하지 말라구유.」 야요이 「?」 B 「아, 아니에유. 타카츠키 양은 관련 없는 이야기에유.」 야요이 「그런가요?」 B 「예. 아, 잘 먹었어유, 타카츠키 양. 좋은 식사였여유.」 야요이 「네! 감사합니다, B선생님!」 B 「(흐뭇)」 다음 아이돌 +2
05-24, 2022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ㅂㅍ
pm 09:45:73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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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3, 2021 06:5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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