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05, 2020 18:27에 작성됨. 주의!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힘들수도 있습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5-05, 2020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이 아줌마들이... 또 술 마시고 있어요!”전화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pm 06:30:82나나 “이 아줌마들이... 또 술 마시고 있어요!”전화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bpm 06:30:48b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a:da3b::2cde:60ac..*.*)Bpm 06:35:78B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P “고생하세요”딸깍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pm 06:35:60P “고생하세요”딸깍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a:da3b::2cde:60ac..*.*)14(1-100)나나는 오늘 그 날이라서요...pm 06:38:79나나는 오늘 그 날이라서요...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6f:6bf8::119c:ecd6..*.*)22(1-100)앗! 우사밍별에서 큰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요!pm 06:40:7앗! 우사밍별에서 큰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36(1-100)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프프로듀서님은 절~대 모르실걸요!pm 07:30:14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프프로듀서님은 절~대 모르실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74(1-100)Achtung!pm 07:31:63Achtung!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프로듀서는 이 자리에 없으므로...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pm 07:36:88@프로듀서는 이 자리에 없으므로...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안주는 역시 수육이지.pm 07:48:38안주는 역시 수육이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하트 “나나 배선은 수육이지.”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pm 08:07:94하트 “나나 배선은 수육이지.”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pm 08:10:92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pm 09:27:92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아앗...! 배가...!pm 09:28:69아앗...! 배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나나: 제발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pm 09:29:25나나: 제발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이렇게 죽어선 안돼...!”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pm 10:09:30나나 “이렇게 죽어선 안돼...!”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89(1-100)좋았어, 자연스러웠어.pm 10:09:44좋았어, 자연스러웠어.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 나나짱, 괜찮아?”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pm 10:19:17“나.. 나나짱, 괜찮아?”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54(1-100)병원으로.pm 10:19:41병원으로.05-06, 2020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에게 병원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을 했지만, 나나의 임기응변으로 떨쳐낼 수 있었다.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am 12:15:99나나에게 병원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을 했지만, 나나의 임기응변으로 떨쳐낼 수 있었다.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am 12:23:84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한편 나나는 집에 돌아온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옷을 갈아입고 불을 끈 뒤 곧바로 이불 속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am 12:42:53한편 나나는 집에 돌아온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옷을 갈아입고 불을 끈 뒤 곧바로 이불 속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모두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온 나나.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am 07:57:85모두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온 나나.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억지로 다시 잠들어서 아침까지 존버한다.am 08:49:83억지로 다시 잠들어서 아침까지 존버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히...히익..."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am 10:24:95나나 "히...히익..."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갔나...? 그들이 없었다.am 11:14:86갔나...? 그들이 없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아무도 없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본 나나는...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pm 12:09:73아무도 없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본 나나는...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23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236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 조회177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492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277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685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378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6 조회482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095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05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17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686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090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24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35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992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874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270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999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885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282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58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089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40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24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58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
사나에: 가자~!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
그들이 없었다.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