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타케P에게서 떨어져 서로 물어뜯는 유카리와 코토카.
유카리 “프로듀서씨는.. 제거에요.”
코토카 “프로듀서님은... 제거랍니다?”
그를 보고 또 도박을 하고 앉아 있는 아줌마들
카에데 “아마도 코토카짱이 이길거갖죠?”
사나에 “아니, 유카리짱같아.”
미유 “저도 유카리짱 같아요. 미즈키씨는 어떠세요?”
2:1
미즈키 “그렇다면 나 미즈키는... 코토카다!”
2:2 편안
미유 “근데 생각해 보니 코토카짱이 이길 것 같기도 하고...”
3:1
미즈키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미즈키 “그렇다면 나 미즈키는... 유카리다!”
사나에 “아니 미즈키짱 왜 자꾸 방향을 바꿔?”
미즈키 “내가 균형의 수호자다! 2대2를 지켜주십쇼!”
사나에 “...이중에... 성배를 훔친 사람이 있다!”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말을 듣자 유카리가 매의 눈을 넘어 넓적부리황새의 눈으로 주변을 감시한다.
유카리 “지이이이이....”
유카리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서둘러 찾아야 해요. 혼자서 불로불사의 힘을 얻어 프로듀서씨를 독차지할 속셈일거에요.”
나나 “아니 유카리짱? 그걸 진지하게...”
아베 나나. 유일한 정상인 ㅅㄲ다.
나나 “아니... 잠깐... 이니 프로듀서씨는 왜 팝콘을 드시는거죠?
타케 “아베씨도 한 봉지 드릴까요?”
리아무 “여기가.... 여디냣!”벌떡
의사 “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출혈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걷잡지 못합니다.”
문이 덜컥 열린다
유카리 “여기 있었구먼 유메미. 나 미즈모토야. 왜 왔는 줄 알겠나?”
하트 “길게 얘기할거 뭐 있어 유카리짱, 빨리 죽이고 가서 프로듀서 먹어야지!”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미유 “인돼요! 누굴 죽인다는 거에요!”
사나에 “나도 죽이는 건 반대. 미즈키짱은 누구 편이야?”
미즈키 “에... (3:2)...”
미즈키 “나는.. 반대다!”3:3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4:2
미즈키 “이건 아니야! 이건...”
그때 어디선가 치토세가 나타나 총을 뽑아들던 나나의 팔을 덥석 잡는다.
치토세 “안돼! 한명밖에 없는 우리 리아무야! 누굴 끌고 간다는 거야!”
나나 “이 뱀파이어가...씨...비키라니까요!”
옆으러 힘없이 떨어져나가는 치토세. 눈물을 흘리며 운명을 받아들이는 리아무를 힐끗 보더니...
치토세 “안되겠소! 뭅시다!”
하며 리아무의 목덜미를 깨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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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최소 쐬주 4병씩 꼴았다는 소리에 눈앞이 깜깜해진다.
타케 “으으ㅡ으으... 여기가 어디지...?”
주변에 보이는 성인조 아이돌들. 널려 있는 소주병. 양팔을 잡고 안겨 있는 아이돌 미즈모토 유카리와 사이온지 코토카.
??? “있지? 그랬더니 나나가 프로듀서한테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주면서 책임지라고...”
타케 “무슨... 그런 위험한 소리를...”
나나 “아 프로듀서! 정신이 드세요? 이 이줌마들 좀 말려주세요! 아까부터 어린애들한테 자꾸 술을 먹이고.. 아 나나도 물론 어리답니닷! 데헷!”
타케 “아니...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대체... 임신테스트기 얘기가 나오고...”
나나 “일단 저좀 도와서 이 아줌마들 좀... 아 안돼요...“
다음 앵커 +3까지
어느새 타케P에게서 떨어져 서로 물어뜯는 유카리와 코토카.
유카리 “프로듀서씨는.. 제거에요.”
코토카 “프로듀서님은... 제거랍니다?”
그를 보고 또 도박을 하고 앉아 있는 아줌마들
카에데 “아마도 코토카짱이 이길거갖죠?”
사나에 “아니, 유카리짱같아.”
미유 “저도 유카리짱 같아요. 미즈키씨는 어떠세요?”
2:1
미즈키 “그렇다면 나 미즈키는... 코토카다!”
2:2 편안
미유 “근데 생각해 보니 코토카짱이 이길 것 같기도 하고...”
3:1
미즈키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미즈키 “그렇다면 나 미즈키는... 유카리다!”
사나에 “아니 미즈키짱 왜 자꾸 방향을 바꿔?”
미즈키 “내가 균형의 수호자다! 2대2를 지켜주십쇼!”
카와시마 미즈키. 균형에 민감한 ㅅㄲ다.
하트 “뭐? ㄷㅈ고싶어? 야인마! 너 제정신이야?”
미유 “용서하세요...”울먹울먹
미후네 미유. 쫄보 ㅅㄲ다.
사토 신. 일단 죽이고 보자는 ㅅㄲ다.
카타키리 사나에. 소설쓰는 ㅅㄲ다.
카에데 “왕이 넘어지면? 킹콩...ㅋㅋㅋㅋㅋㅋ”
타카가키 카에데. 노잼 ㅅㄲ다.
코토카 “그럴 듯 하네요. 킹... 콩.....
일동 “무 무슨”
사이온지 코토카. 팔랑귀 ㅅㄲ다.”
유카리 “모두 조용히 하세요! 프로듀서씨는 제거라고요! 분명 누군가가 프로듀서씨를 노리고...”
미즈모토 유카리. 의심병 환자 ㅅㄲ다.
나나 “아니 여러분 일단 집으로...”
타케 “아니요, 일단 지켜봅시다.”
+3까지 앵커.
타케p, 강건너 불구경하는 ㅅㄲ다.
유카리가 매의 눈을 넘어 넓적부리황새의 눈으로 주변을 감시한다.
유카리: 지이이이이....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말을 듣자 유카리가 매의 눈을 넘어 넓적부리황새의 눈으로 주변을 감시한다.
유카리 “지이이이이....”
유카리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서둘러 찾아야 해요. 혼자서 불로불사의 힘을 얻어 프로듀서씨를 독차지할 속셈일거에요.”
나나 “아니 유카리짱? 그걸 진지하게...”
아베 나나. 유일한 정상인 ㅅㄲ다.
나나 “아니... 잠깐... 이니 프로듀서씨는 왜 팝콘을 드시는거죠?
타케 “아베씨도 한 봉지 드릴까요?”
타케p, 강건너 불구경하는 ㅅㄲ다.
나나 “이 상황이 정말 이상한건 저 뿐인가요?!”
미즈키 “성배를 가진 사람은 분명...
+1
지나가던 리아무 “엣?”
유메미 리아무. 삼라만상 모든것에 시비를 거는 ㅅㄲ다.
리아무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고? 어디서 누가 엄청 야무한 소리를 한 것 같은데?”
미즈키 “도둑 잡아라...”
곧 끌려오는 리아무.
리아무 “안돼! 이렇게 죽어선 안돼! P느님! 살려줘!”
타케 “...”팝콘
나나 “...”팝콘
미유 “자? 리아무짱.... 성배를 내놓을 시간...이야?”
리아무 “사...살려줘어어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
...
타케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나나 “모른척 하죠.”
다음 상황 +3까지
나나는 무슨 팝콘 먹을래?
잠시 곰곰이 생각을 하던 나나.
나나 “전 중앙극장에서 만든 팝콘이요.”
중앙...극장? 설마...
리아무 “에잇 폭8이다!”
펑!
혼란을 틈타 도망치는 리아무.
리아무 “도! 망가! 야해!”
하트 “쟤 도망간다! 누가 잡아 조져!”콜록콜록
+3까지 다음 전개
(탕탕)
그때 버스가 지나가서 리아무는 극적으로 산다.
카에데 “유메미가 저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결국 정문 밖으로 나가는 리아무.
리아무 “안돼, 안돼!”
코토카 “안되겠소! 쏩시다!”
탕!....탕!
리아무 “어헑헑헑헑헑헑 말도안된다고!”
그때 버스가 지나가서 리아무는 극적으로 산다.
...
타케 “어쩔까요?”
나나 “+1이 시키는대로 하죠.”
토코 “내...내가? 엄.... +1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
정신을 차리는 리아무
리아무 “여기가.... 여디냣!”벌떡
의사 “안정을 취하세요. 흥분하면 출혈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걷잡지 못합니다.”
문이 덜컥 열린다
유카리 “여기 있었구먼 유메미. 나 미즈모토야. 왜 왔는 줄 알겠나?”
하트 “길게 얘기할거 뭐 있어 유카리짱, 빨리 죽이고 가서 프로듀서 먹어야지!”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미유 “인돼요! 누굴 죽인다는 거에요!”
사나에 “나도 죽이는 건 반대. 미즈키짱은 누구 편이야?”
미즈키 “에... (3:2)...”
미즈키 “나는.. 반대다!”3:3
코토카 “띠용!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4:2
미즈키 “이건 아니야! 이건...”
리아무 “안돼! 안돼... P느님... 살려줘....”
나나 “일단 리아무짱이 성배를 갖고 있다는건 확정인거냐...”
타케 “그거 일리가 있구만.”
나나를 강제로 데리고 병원으로 가는 타케P.
의사 “아니 당신들 누구요?”
나나 “346 프로덕션에서 왔소. 우리 프로듀서시오.”
프로듀서가 들어오자 옆으로 비켜서는 아이돌들.
타케 “당신이 유메미 리아무라는 아이돌, 맞소?”
리아무 “그렇소.”
타케 “당신이 성배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란거 맞소?”
리아무 “아니! 아니라고요! 이 미친 아줌마들이 애꿎은 리아무를 야무하는 거야무!”
타케 “뭐 조사할 것도 없구먼.”
나나 “리아무짱... 미안해...”
리아무 “안돼... 안돼....“
... 유메미 리아무, 시체로 결★정
리아무 “아 안돼!”
뻥!
+3까지 다음 상황
나나: 이 뱀파이어가...씨...비키라니까요!
치토세 “안돼! 한명밖에 없는 우리 리아무야! 누굴 끌고 간다는 거야!”
나나 “이 뱀파이어가...씨...비키라니까요!”
옆으러 힘없이 떨어져나가는 치토세. 눈물을 흘리며 운명을 받아들이는 리아무를 힐끗 보더니...
치토세 “안되겠소! 뭅시다!”
하며 리아무의 목덜미를 깨믈었다.
+3까지 다음 상황
유카리: 하이고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리아무: 쏘지마!
리아무 “에헥따!!!!“
유카리 “하이고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치토세 “후후... 리아무는 이제 흡혈귀라고.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아. 믿기 힘들면 한번 쏴봐. 쏴 보란 말이야 인마!”
리아무 “안돼 쏘지마!“
나나 “어쩔까요?”
타케 “투표로 정합시다.”
A 쏴
B 쏘지마
먼저 2표
A가 더 많으니 A.
리아무 “네..? 네..?”
나나 “죽어라.”
리아무 “아아아 안돼!”
탕!
리아무는...
A 죽었다
B 살...았다?
먼저 2개
짝수:B
일동 “무 무슨”
또다시 일제히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일동.
치토세 “후훗, 제가 밀했잖아요? 이제 리아무는 죽지 않아요. 리아무는 이제 흡혈귀랍니다?”
리아무 “내가... 내가 뱀파이어라니!”
나나 “뭐가 걷잡을 수 없게 된 듯 하네요...”
+3까지 다음 상황 앵커
뱀파이어라니...아니, 내가 뱀파이어라니! 이 이게 무슨 소리야! 불사라니!!!!
리아무 “뱀파이어라니...아니, 내가 뱀파이어라니! 이 이게 무슨 소리야! 불사라니!!!!”
꽥꽥 소리를 지르며 현실을 부정하는 리아무를 보고 모두는 측은해졌다.
나나 “어쩔까요?”
타케 “여기서 끝내죠.”
나나 “그렇다면... 에잇, 폭★8이다!”
뻥!
사나에 “...근데 진짜 성배는 누가 훔친 거지?”
나나 “...그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