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대 모음집』 > 창작댓글 게시판

05-01, 2020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심영p 「아유, 아앜....」 폭 ☆ 8에 곶통받는 중
심영p 「응...?」 두리번두리번
심영p 「여긴 어디야!」

+1(아이돌)
am 02:20:18
심영p 「아유, 아앜....」 폭 ☆ 8에 곶통받는 중 심영p 「응...?」 두리번두리번 심영p 「여긴 어디야!」 +1(아이돌)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츠바사
am 02:25:1
츠바사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앗, 당신이 새로 온 프로듀서 씨죠?」

심영p 「이, 이게 무슨 소리야...!」
심영p 「본인은 프로듀서가 아니라 배우라구요!」

??? 「에에, 배우 일을 하시는구나~」
??? 「어라?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본인 심영, 배우 맞다구요!」

???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렇겠죠! 어쨌든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서로 이름이나 트자구요! 당신은 심영이라고 하는거죠?」

심영p 「그, 그렇소.」

??? 「나는 이부키 츠바사라고 해요!」
츠바사 「잘 부탁해요, 심영 씨!」

심영p 「아, 아아. 알겠소...」
심영p <이렇게나 귀여운데 아랫쪽에 감각이 오지 않다니...>
심영p <에휴, 정말로 고자가 되어 버렸구만...>

1. 한편, 다른 쪽에서는...
2. deus ex machina

2표
am 02:29:29
??? 「앗, 당신이 새로 온 프로듀서 씨죠?」 심영p 「이, 이게 무슨 소리야...!」 심영p 「본인은 프로듀서가 아니라 배우라구요!」 ??? 「에에, 배우 일을 하시는구나~」 ??? 「어라?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본인 심영, 배우 맞다구요!」 ???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렇겠죠! 어쨌든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서로 이름이나 트자구요! 당신은 심영이라고 하는거죠?」 심영p 「그, 그렇소.」 ??? 「나는 이부키 츠바사라고 해요!」 츠바사 「잘 부탁해요, 심영 씨!」 심영p 「아, 아아. 알겠소...」 심영p <이렇게나 귀여운데 아랫쪽에 감각이 오지 않다니...> 심영p <에휴, 정말로 고자가 되어 버렸구만...> 1. 한편, 다른 쪽에서는... 2. deus ex machina 2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2
am 02:37:81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2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2
am 02:50:63
2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그랬다.」
??? 「이 창댓에서 심영은 이미 고자가 된 것이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당신 누구요!」

나레이션 「나이루☆」

심영p 「무, 무슨?!」
심영p 「어째서 나레이션 동무가 거기 있는거야...!」

츠바사 「우와, 이건 뭐예요?!」

츠바사의 나레이션을 본 감상 +2
am 02:52:7
??? 「그랬다.」 ??? 「이 창댓에서 심영은 이미 고자가 된 것이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당신 누구요!」 나레이션 「나이루☆」 심영p 「무, 무슨?!」 심영p 「어째서 나레이션 동무가 거기 있는거야...!」 츠바사 「우와, 이건 뭐예요?!」 츠바사의 나레이션을 본 감상 +2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츠바사: 목소리 완전 매력적이다~
나레이션:ㅁ....무슨?!(살면서 자기에 대한 칭찬은 처음 들어봐서 당황한 나레이션)
am 02:54:60
츠바사: 목소리 완전 매력적이다~ 나레이션:ㅁ....무슨?!(살면서 자기에 대한 칭찬은 처음 들어봐서 당황한 나레이션)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 그런데 아저씨 목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진짜 라디오에서 나오는 거에요?
am 03:00:10
?? 그런데 아저씨 목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진짜 라디오에서 나오는 거에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나레이션 「만지면 시☆체로 해당.」

츠바사 「우와! 신기해! 옛날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나온다!」 마이웨이
츠바사 「...어라, 그런데 진짜 라디오에서 나오는 목소리인가?」 만질만질

나레이션 「(처형브금)」

츠바사 「??」 갸웃

심영p 「아유, 어서 피하세요...!」
심영p 「피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폭★8로 죽을거라구요...!」

츠바사 「??? 그게 뭐예요?」

심영p 「에휴... 아무래도 설명이 필요한 모양이구만...」

츠바사 「그런데 저 나레이션 아저씨 목소리 좋은 것 같아요~ 뭐랄까, 중후한 멋이 있다고 할까?」

나레이션 「무, 무슨?!」

나레이션이 보일 반응 +3까지
am 03:15:5
나레이션 「만지면 시☆체로 해당.」 츠바사 「우와! 신기해! 옛날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나온다!」 마이웨이 츠바사 「...어라, 그런데 진짜 라디오에서 나오는 목소리인가?」 만질만질 나레이션 「(처형브금)」 츠바사 「??」 갸웃 심영p 「아유, 어서 피하세요...!」 심영p 「피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폭★8로 죽을거라구요...!」 츠바사 「??? 그게 뭐예요?」 심영p 「에휴... 아무래도 설명이 필요한 모양이구만...」 츠바사 「그런데 저 나레이션 아저씨 목소리 좋은 것 같아요~ 뭐랄까, 중후한 멋이 있다고 할까?」 나레이션 「무, 무슨?!」 나레이션이 보일 반응 +3까지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심영.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아가씨가 내 목소리를 칭찬해주었으니 이번 한번만은 폭☆8을 봐주도록 하지.
am 03:21:17
심영.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아가씨가 내 목소리를 칭찬해주었으니 이번 한번만은 폭☆8을 봐주도록 하지.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그리고 심영은 앞으로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로 결☆정 되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다른 못난이들도 함께 프로듀서가 되었으니 잘 해쳐나가도록 하거라.
am 03:38:28
그리고 심영은 앞으로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로 결☆정 되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다른 못난이들도 함께 프로듀서가 되었으니 잘 해쳐나가도록 하거라.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
1971년 11월 21일, 심영P는 오랜 면접이었던 346에 들어가게 되었다.
am 08:14:26
1971년 11월 21일, 심영P는 오랜 면접이었던 346에 들어가게 되었다.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심영p 「...?」
심영p 「나레이션 양반, 갑자기 왜 말을 멈추시오?」

나레이션 「흐, 흐흠. 아무래도 이 소녀에게 폭☆8은 좀 너무한 것 같다.」
나레이션 「이부키 츠바사, 폭☆8형 면제.」

츠바사 「와아!」
츠바사 「...그런데 그거 좋은 거예요?」

심영p 「아유, 당연한 것을...」
심영p 「이보시오, 이 분이 누구인줄 아쇼?」
심영p 「대한민국! 야인시대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나레이션 동무시오!」

나레이션 「무, 무슨!」
나레이션 「심영, 그래봐야 너는 폭☆8을 면할 수 없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제발 살려주시오...」

나레이션 「뭐, 이번에는 츠바사를 보고 한 번 넘어가도록 하지.」
나레이션 「그리고 심영.」

심영p 「예, 예...」

나레이션 「너는 이제부터 765와 346의 프로듀서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심영p 「무, 무무무슨?!」
심영p 「본인 심영, 프로듀서가 아니라 배우라구요!」

나레이션 「안 하면 시☆체로 결정」

심영p 「하, 하겠소! 닷씨 하겠소!」

나레이션 「그럼 어느 프로덕션으로 고를 것인가?」

1. 765
2. 346
3. 283
4. Ryoooooooo

2표
pm 11:34:24
심영p 「...?」 심영p 「나레이션 양반, 갑자기 왜 말을 멈추시오?」 나레이션 「흐, 흐흠. 아무래도 이 소녀에게 폭☆8은 좀 너무한 것 같다.」 나레이션 「이부키 츠바사, 폭☆8형 면제.」 츠바사 「와아!」 츠바사 「...그런데 그거 좋은 거예요?」 심영p 「아유, 당연한 것을...」 심영p 「이보시오, 이 분이 누구인줄 아쇼?」 심영p 「대한민국! 야인시대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나레이션 동무시오!」 나레이션 「무, 무슨!」 나레이션 「심영, 그래봐야 너는 폭☆8을 면할 수 없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제발 살려주시오...」 나레이션 「뭐, 이번에는 츠바사를 보고 한 번 넘어가도록 하지.」 나레이션 「그리고 심영.」 심영p 「예, 예...」 나레이션 「너는 이제부터 765와 346의 프로듀서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심영p 「무, 무무무슨?!」 심영p 「본인 심영, 프로듀서가 아니라 배우라구요!」 나레이션 「안 하면 시☆체로 결정」 심영p 「하, 하겠소! 닷씨 하겠소!」 나레이션 「그럼 어느 프로덕션으로 고를 것인가?」 1. 765 2. 346 3. 283 4. Ryoooooooo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11:36:72
1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3.
pm 11:37:73
3.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e:fd63::102c:f0a4..*.*)
1
pm 11:37:67
1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심영p 「으, 으음...」
심영p <아유, 어서 가서 전위대 사무실에 전화를 해 주세요 어머니...!>

나레이션 「10초의 시간을 주겠다. 그 동안에 고르지 않으면 심영 너는 시체로 결☆정」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으, 으음...」
심영p 「그, 그렇다면 여기 츠바사 양이 있는 프로덕션으로 하겠습니다!」

나레이션 「그럼 심영은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로 결☆정」

??? 「무, 무슨!」

등장인물(야인시대)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조병옥, 이승만.... 뭐, 제가 알 만한 인물이면 됩니다.)
pm 11:45:81
심영p 「으, 으음...」 심영p <아유, 어서 가서 전위대 사무실에 전화를 해 주세요 어머니...!> 나레이션 「10초의 시간을 주겠다. 그 동안에 고르지 않으면 심영 너는 시체로 결☆정」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으, 으음...」 심영p 「그, 그렇다면 여기 츠바사 양이 있는 프로덕션으로 하겠습니다!」 나레이션 「그럼 심영은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로 결☆정」 ??? 「무, 무슨!」 등장인물(야인시대)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조병옥, 이승만.... 뭐, 제가 알 만한 인물이면 됩니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7(1-100)
조병옥
pm 11:47:48
조병옥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36(1-100)
무뇌봉 동무.
pm 11:55:55
무뇌봉 동무.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e:fd63::102c:f0a4..*.*)
24(1-100)
으사양반
pm 11:56:36
으사양반
05-02, 2020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68(1-100)
누가 누가 뽑힐까?
am 12:04:78
누가 누가 뽑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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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봉 「어머, 프로듀서래!」

심영p 「무, 무슨! 무뇌봉 동무, 여긴 어떻게 온 거요...」

무뇌봉 「저요? 저는-」

1. 아이도루
2. 사무원
3. 지나가던 엑스트라
4. 폭 ☆ 8 어시스턴트

2표
am 12:06:91
무뇌봉 「어머, 프로듀서래!」 심영p 「무, 무슨! 무뇌봉 동무, 여긴 어떻게 온 거요...」 무뇌봉 「저요? 저는-」 1. 아이도루 2. 사무원 3. 지나가던 엑스트라 4. 폭 ☆ 8 어시스턴트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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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레이션 "심영. 정식으로 프로듀서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문예봉이 네 감시역으로 따라다닐 것이다. 만일 심영 네가 프로듀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여기 이부키 츠바사를 비롯해 네가 맡을 여자아이들 입에서 나올 경우 그 순간 너는 문예봉과 함께 폭★4할 것이다."
am 12:10:90
4. 나레이션 "심영. 정식으로 프로듀서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문예봉이 네 감시역으로 따라다닐 것이다. 만일 심영 네가 프로듀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여기 이부키 츠바사를 비롯해 네가 맡을 여자아이들 입에서 나올 경우 그 순간 너는 문예봉과 함께 폭★4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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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뇌봉은 폭☆8이다
am 12:12:29
4. 무뇌봉은 폭☆8이다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나레이션 「심영, 무뇌봉은 네 감시역이다.」

심영p 「그건 무슨 소리요...?」

나레이션 「이제부터 심영 너는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되었다.」
나레이션 「만약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을 경우...」

무뇌봉 「몰라요!」 폭★8 직전

심영p 「에, 에엑따!」

나레이션 「이렇게 폭☆4할 것이다. 알겠냐, 심영?」

심영p 「예, 예...」
심영p <프로듀서의 일은 전혀 모르는데 어찌하면 좋겠소, 앵커양반...!>

1. 보컬레슨
2. 댄스레슨
3. 비주얼레슨
4. 영업

2표
am 12:18:63
나레이션 「심영, 무뇌봉은 네 감시역이다.」 심영p 「그건 무슨 소리요...?」 나레이션 「이제부터 심영 너는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되었다.」 나레이션 「만약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을 경우...」 무뇌봉 「몰라요!」 폭★8 직전 심영p 「에, 에엑따!」 나레이션 「이렇게 폭☆4할 것이다. 알겠냐, 심영?」 심영p 「예, 예...」 심영p <프로듀서의 일은 전혀 모르는데 어찌하면 좋겠소, 앵커양반...!> 1. 보컬레슨 2. 댄스레슨 3. 비주얼레슨 4. 영업 2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am 12:21:86
1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am 12:22:21
1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밥 먹고 연재함
예상 귀환시간 : 2시

잘수도 있으니 쭉 앵커 달아주세요~
am 12:23:12
@밥 먹고 연재함 예상 귀환시간 : 2시 잘수도 있으니 쭉 앵커 달아주세요~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보컬 레슨 진행이 잘 안되자 심영이 직접 시범을 보이는데 17년의 심영물 생활로 단련된 심영로이드의 실력에 다들 감탄한다.
am 12:31:32
보컬 레슨 진행이 잘 안되자 심영이 직접 시범을 보이는데 17년의 심영물 생활로 단련된 심영로이드의 실력에 다들 감탄한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츠바사가 몰래 땡땡이 치고 도망가려는걸 의사양반P에게 발각되고 견고한 무쇠덩어리로 위협을 가하자 바로 레슨실로 튀어간다.
am 03:54:39
츠바사가 몰래 땡땡이 치고 도망가려는걸 의사양반P에게 발각되고 견고한 무쇠덩어리로 위협을 가하자 바로 레슨실로 튀어간다.
05-03, 2020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현실을 사는 중
am 05:55:24
@현실을 사는 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나레이션 「야, 심영.」
나레이션 「프로듀서 일 할 줄 모르지?」

심영p 「예, 예...」

나레이션 「그런 모지리같은 너를 위해서 이 나레이션이 시범을 보여주도록 하지.」
나레이션 「이부키 츠바사, 레슨실로 향한다.」

츠바사 「에~ 레슨은 싫은데~」

나레이션 「레슨실로 가지 않으면 견고한 무쇠덩어리가 기다리고 있다.」

심영p 「에, 에엑따....!」

1~50 아직 어린 소녀에게 그건 좀...
51~100 꺼토미 히라

2표
pm 07:16:97
나레이션 「야, 심영.」 나레이션 「프로듀서 일 할 줄 모르지?」 심영p 「예, 예...」 나레이션 「그런 모지리같은 너를 위해서 이 나레이션이 시범을 보여주도록 하지.」 나레이션 「이부키 츠바사, 레슨실로 향한다.」 츠바사 「에~ 레슨은 싫은데~」 나레이션 「레슨실로 가지 않으면 견고한 무쇠덩어리가 기다리고 있다.」 심영p 「에, 에엑따....!」 1~50 아직 어린 소녀에게 그건 좀... 51~100 꺼토미 히라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23(1-100)
자 자 이리로 왓!
pm 07:23:50
자 자 이리로 왓!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3:2e76::d5a:7dd6..*.*)
54(1-100)
.
pm 07:54:86
.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1(1-100)
ㅇ
pm 07:55:70
ㅇ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심영p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하다구요!」
심영p 「어떻게 이렇게 어린 소녀에게 무쇠덩어리 이야기를 꺼내는거요!」

나레이션 「뭐? 심영, 시체로 해당되고 싶냐?」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하, 하지만 그렇지 않소!」
심영p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요!」
심영p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견고한 무쇠덩어리를 꺼낼 수 있겠소...!」

나레이션 「흠...」

1~50 그 상대는~ 김 두 한!
51~100 뭘 그렇게 보시오? 상하이요!

2표
pm 08:02:42
심영p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하다구요!」 심영p 「어떻게 이렇게 어린 소녀에게 무쇠덩어리 이야기를 꺼내는거요!」 나레이션 「뭐? 심영, 시체로 해당되고 싶냐?」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하, 하지만 그렇지 않소!」 심영p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요!」 심영p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견고한 무쇠덩어리를 꺼낼 수 있겠소...!」 나레이션 「흠...」 1~50 그 상대는~ 김 두 한! 51~100 뭘 그렇게 보시오? 상하이요! 2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78(1-100)
이런 ㄴㅁ ㅆ
pm 08:10:16
이런 ㄴㅁ ㅆ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51(1-100)
이런 ㅂㅅ새끼...
pm 08:11:32
이런 ㅂㅅ새끼...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50(1-100)
ㅇ
pm 08:11:46
ㅇ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나레이션 「그렇단 말이지...」

심영p 「그렇소.」
심영p 「그러니 어서 그걸 집어넣으세요, 나레이션 양반...!」

나레이션 「흠...」
나레이션 「상하이 조 소환.」

심영p 「뭐요?!」

상하이 조(이하 상하이) 「뭘 그렇게 보시오? 상하이요!」

나레이션 「상하이 조, 심영을 시체로 결☆정」

1~50 빛
51~100 어둠

3표
pm 08:16:46
나레이션 「그렇단 말이지...」 심영p 「그렇소.」 심영p 「그러니 어서 그걸 집어넣으세요, 나레이션 양반...!」 나레이션 「흠...」 나레이션 「상하이 조 소환.」 심영p 「뭐요?!」 상하이 조(이하 상하이) 「뭘 그렇게 보시오? 상하이요!」 나레이션 「상하이 조, 심영을 시체로 결☆정」 1~50 빛 51~100 어둠 3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8(1-100)
병신을 만들어주마.
(탕)
pm 08:18:93
병신을 만들어주마. (탕)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3:2e76::d5a:7dd6..*.*)
47(1-100)
.
pm 08:24:74
.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사람 좀 되는거 같아서 3표로 받으면 사람이 없네...
pm 10:14:39
@사람 좀 되는거 같아서 3표로 받으면 사람이 없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61(1-100)
ㅇ
pm 10:16:87
ㅇ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100)
Aㅏ, ㅄ을 만들어주마.
pm 10:20:45
Aㅏ, ㅄ을 만들어주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빛이다!
pm 10:20:70
@빛이다!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상하이 「아, 이게 무슨 소리야?」
상하이 「야, 나레이션.」

나레이션 「무, 무슨?!」

상하이 「환자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상하이 「안정을 취해야할 것 아니야?」

심영p 「...?」
심영p 「...!」
심영p <옳거니,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환자로 아는 모양이구먼.>
심영p <그렇다면...>
심영p 「저기, 이보시오, 상하이 조 양반!」

상하이 「뭐야.」

심영p 「날 좀 도와주시오!」
심영p 「반동노무 나레이션 새x끼가 날 갑자기 프로듀서를 하라고 하오...」
심영p 「일이 잘 되면 확실하게 보수는 챙겨주겠소!」

상하이 「오옹~?!」 KFC광고
상하이 「뭐, 좋죠! 까짓거 한 번 해 봅시다!」
상하이 「그런데 보수가 뭡니까, 심영이 형님?」

보수 +3까지 자유앵커
선택할 수도 있고 다 받을수도...
(기상천외한 것도 환영)
pm 10:33:0
상하이 「아, 이게 무슨 소리야?」 상하이 「야, 나레이션.」 나레이션 「무, 무슨?!」 상하이 「환자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상하이 「안정을 취해야할 것 아니야?」 심영p 「...?」 심영p 「...!」 심영p <옳거니,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환자로 아는 모양이구먼.> 심영p <그렇다면...> 심영p 「저기, 이보시오, 상하이 조 양반!」 상하이 「뭐야.」 심영p 「날 좀 도와주시오!」 심영p 「반동노무 나레이션 새x끼가 날 갑자기 프로듀서를 하라고 하오...」 심영p 「일이 잘 되면 확실하게 보수는 챙겨주겠소!」 상하이 「오옹~?!」 KFC광고 상하이 「뭐, 좋죠! 까짓거 한 번 해 봅시다!」 상하이 「그런데 보수가 뭡니까, 심영이 형님?」 보수 +3까지 자유앵커 선택할 수도 있고 다 받을수도... (기상천외한 것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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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진의 막대사탕
pm 10:38:9
염동진의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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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오야붕과의 맞짱
pm 10:42:2
김두한 오야붕과의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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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의 수호천사인 의사양반 코스모와 간호사 완다
pm 10:44:44
심영의 수호천사인 의사양반 코스모와 간호사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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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의 A Money
pm 10:49:77
심영의 A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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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p 「으음... 아!」 전구
심영p 「의사양반의 수호천사인 간호사 양반의 사인집은 어떻소?」

상하이 「그게 보수요?」
상하이 「조금 실망인데... 다른건 없소?」

심영p 「음.... 염동진 새x끼의 막대사탕?」

염동진 「아♂️, 조동지. ㅃ-」

상하이 「조x까! 여긴 전체이용관람가야!」 발터 p38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안하겠소, 안하겠단 말이오....!」

상하이 「정말 보수로 줄 만한 것이 없소?」

심영p 「음....」
심영p 「김두한 대장과의 맞짱은 어떻소?」

상하이 「Ho-Ho! 거 참 재밌겠소!」

??? 「개소리 집어쳐! 무슨 맞짱을 뜬다는 거야!」

+2 김두한의 무력(주사위)
+3 상하이 조의 무력(주사위)
pm 10:50:40
심영p 「으음... 아!」 전구 심영p 「의사양반의 수호천사인 간호사 양반의 사인집은 어떻소?」 상하이 「그게 보수요?」 상하이 「조금 실망인데... 다른건 없소?」 심영p 「음.... 염동진 새x끼의 막대사탕?」 염동진 「아♂️, 조동지. ㅃ-」 상하이 「조x까! 여긴 전체이용관람가야!」 발터 p38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안하겠소, 안하겠단 말이오....!」 상하이 「정말 보수로 줄 만한 것이 없소?」 심영p 「음....」 심영p 「김두한 대장과의 맞짱은 어떻소?」 상하이 「Ho-Ho! 거 참 재밌겠소!」 ??? 「개소리 집어쳐! 무슨 맞짱을 뜬다는 거야!」 +2 김두한의 무력(주사위) +3 상하이 조의 무력(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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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0)
.
pm 10:52:57
.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56:e45e::d07:9016..*.*)
57(1-100)
에엑따
pm 10:52:86
에엑따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51(1-100)
얍
pm 10:53:51
얍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김두한 대장...!」

김두한p 「야 이 씨x발아!」
김두한p 「니가 뭔데 나 김두한을 이용하는거야!」

심영p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이오!」 뻔뻔

김두한p 「개소리 집어쳐!」
김두한p 「무슨 부사령관이라는거야!」

김두한의 담당 아이돌 +4까지 자유앵커(and 주사위)
1~50 가까운 값
51~100 먼 값
pm 10:58:55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김두한 대장...!」 김두한p 「야 이 씨x발아!」 김두한p 「니가 뭔데 나 김두한을 이용하는거야!」 심영p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이오!」 뻔뻔 김두한p 「개소리 집어쳐!」 김두한p 「무슨 부사령관이라는거야!」 김두한의 담당 아이돌 +4까지 자유앵커(and 주사위) 1~50 가까운 값 51~100 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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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00)
카오리

@우익은 우익끼리 통한다
pm 11:00:59
카오리 @우익은 우익끼리 통한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3f:194f::1b79:90ad..*.*)
43(1-100)
북택지보 동지
pm 11:01:3
북택지보 동지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북택지보라고 해서 3초간 벙쪘네

키타자와 시호...
pm 11:03:34
@북택지보라고 해서 3초간 벙쪘네 키타자와 시호...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41(1-100)
세리카
pm 11:04:70
세리카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05:375e::114:6426..*.*)
45(1-100)
시즈카
pm 11:16:77
시즈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49(1-100)
심~영!
그 상대는~
pm 11:51:90
심~영! 그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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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씨, 개소리는 조금....」
??? 「확실히 이상한 말을 하시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요.」

김두한p 「아아, 미안하구만.」
김두한p 「이것 참, 성격이 급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말이야.」

??? 「프로듀서 씨도 정말 이상한 분이라니까요.」

심영p 「그보다 당신 누구요!」

??? 「아, 그렇네요.」
??? 「안녕하세요, 새로운 프로듀서 씨.」
시즈카 「저는 모가미 시즈카라고 해요.」
시즈카 「여기 계신 김두한p 씨의 프로듀스를 받고 있는 아이돌입니다.」
시즈카 「뭐어....」

1~50 별로 의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51~100 츤츤데레데레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pm 11:57:43
??? 「프로듀서 씨, 개소리는 조금....」 ??? 「확실히 이상한 말을 하시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요.」 김두한p 「아아, 미안하구만.」 김두한p 「이것 참, 성격이 급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말이야.」 ??? 「프로듀서 씨도 정말 이상한 분이라니까요.」 심영p 「그보다 당신 누구요!」 ??? 「아, 그렇네요.」 ??? 「안녕하세요, 새로운 프로듀서 씨.」 시즈카 「저는 모가미 시즈카라고 해요.」 시즈카 「여기 계신 김두한p 씨의 프로듀스를 받고 있는 아이돌입니다.」 시즈카 「뭐어....」 1~50 별로 의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51~100 츤츤데레데레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92(1-100)
ㅇ
pm 11:57:17
ㅇ
05-04, 20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55(1-100)
북경반점
am 12:58:30
북경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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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00)
.
am 01:11:33
.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시즈카가 김두한을 좋아한다라니 이 무슨.....
am 01:18:53
@시즈카가 김두한을 좋아한다라니 이 무슨.....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6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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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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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28(1-100)
!
pm 03:36:65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3(1-100)
암스테르담
pm 04:10:31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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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기본적으로는 못 미더운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츤츤

김두한p 「무, 무슨!」

심영p 「Ghohohoho」
심영p 「김두한 대장, 아무래도 여자에게는 영 인기가 없나봅니다?」

김두한p 「너 이 씨xㅂ-」

시즈카 「정말, 욕은 그만하시기로 하셨잖아요?」
시즈카 「아니면 뭔가요, 저랑 하신 약속은 그저 말뿐이었나요?」

김두한p 「아, 아아.」
김두한p 「미안하구만, 모가미 양.」

시즈카 「아, 아뇨. 사과하실 일은 아니지만....」 데레데레

심영p 「...?」
심영p <잠깐, 이 분위기...>

츠바사 「레슨 다녀왔습니다~ 어라, 시즈카 쨩?」

시즈카 「어라, 츠바사? 레슨 다녀온거야?」

1. 심영p를 위해서
2. 나레이션 때문에

3표
pm 04:11:57
시즈카 「기본적으로는 못 미더운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츤츤 김두한p 「무, 무슨!」 심영p 「Ghohohoho」 심영p 「김두한 대장, 아무래도 여자에게는 영 인기가 없나봅니다?」 김두한p 「너 이 씨xㅂ-」 시즈카 「정말, 욕은 그만하시기로 하셨잖아요?」 시즈카 「아니면 뭔가요, 저랑 하신 약속은 그저 말뿐이었나요?」 김두한p 「아, 아아.」 김두한p 「미안하구만, 모가미 양.」 시즈카 「아, 아뇨. 사과하실 일은 아니지만....」 데레데레 심영p 「...?」 심영p <잠깐, 이 분위기...> 츠바사 「레슨 다녀왔습니다~ 어라, 시즈카 쨩?」 시즈카 「어라, 츠바사? 레슨 다녀온거야?」 1. 심영p를 위해서 2. 나레이션 때문에 3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04:12:65
1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1.
pm 04:13:87
1.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pm 04:18:16
1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츠바사 「응! 아무래도 심영p 씨가 곤란한 것 같아서!」

심영p 「츠바사 동무...」 찌잉
심영p 「고맙소, 고맙소 동무!」
심영p 「츠바사 동무는 이 심영의 미래요!」
심영p 「앞으로도 열심히 레슨해주시오!」

츠바사 「에~ 하지만 레슨 재미없는데~」

심영p 「그걸 어떻게 좀 해주시오...!」
심영p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구요...!」

츠바사 「헤에, 어쩔까~」 생글생글
츠바사 「그럼 심영p 씨, 한 가지만 부탁해도 돼요?」

심영p 「뭐요?」

츠바사 「으음.... 내일 휴일로 해주세요!」

1~33 심영
34~66 김두한
67~99 시즈카
100 ???

2표
pm 04:21:2
츠바사 「응! 아무래도 심영p 씨가 곤란한 것 같아서!」 심영p 「츠바사 동무...」 찌잉 심영p 「고맙소, 고맙소 동무!」 심영p 「츠바사 동무는 이 심영의 미래요!」 심영p 「앞으로도 열심히 레슨해주시오!」 츠바사 「에~ 하지만 레슨 재미없는데~」 심영p 「그걸 어떻게 좀 해주시오...!」 심영p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구요...!」 츠바사 「헤에, 어쩔까~」 생글생글 츠바사 「그럼 심영p 씨, 한 가지만 부탁해도 돼요?」 심영p 「뭐요?」 츠바사 「으음.... 내일 휴일로 해주세요!」 1~33 심영 34~66 김두한 67~99 시즈카 100 ???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47(1-100)
개소리 집어쳐! 무슨 휴일을 만난다는 거야!
pm 04:23:21
개소리 집어쳐! 무슨 휴일을 만난다는 거야!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7(1-100)
그럼 내가 나레이션 양반한테 죽는다고요!
pm 04:29:34
그럼 내가 나레이션 양반한테 죽는다고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66(1-100)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pm 04:30:9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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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p 「이, 이게 무슨 소리야!」
김두한p 「이봐, 자네도 아이돌이라면 제대로 레슨을 받아야지!」

시즈카 「맞아, 츠바사!」
시즈카 「츠바사는 레슨도 대충대충하고 말이야!」
시즈카 「같은 유닛 멤버로서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츠바사 「에~ 하지만 시즈카 쨩, 어제는 레슨하기 싫다고 했잖아?」

시즈카 「그, 그건...」

김두한p 「이봐, 시즈카 쨩...」

시즈카 「네, 네....」

1. 미안하다
2. 너 이 x발
3. 이 시대의 야인~

3표
pm 04:43:0
김두한p 「이, 이게 무슨 소리야!」 김두한p 「이봐, 자네도 아이돌이라면 제대로 레슨을 받아야지!」 시즈카 「맞아, 츠바사!」 시즈카 「츠바사는 레슨도 대충대충하고 말이야!」 시즈카 「같은 유닛 멤버로서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츠바사 「에~ 하지만 시즈카 쨩, 어제는 레슨하기 싫다고 했잖아?」 시즈카 「그, 그건...」 김두한p 「이봐, 시즈카 쨩...」 시즈카 「네, 네....」 1. 미안하다 2. 너 이 x발 3. 이 시대의 야인~ 3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71(1-100)
3.
pm 04:44:38
3.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아, 실수로 다이스를...
pm 04:44:22
@아, 실수로 다이스를...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3. 나 김두한. 레슨 안하고 땡땡이 치는 놈들을 단죄하러 왔다.
pm 04:44:52
3. 나 김두한. 레슨 안하고 땡땡이 치는 놈들을 단죄하러 왔다.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a:7f5f::63b:b0a5..*.*)
3
pm 04:51:28
3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김두한p 「레슨을 하기 싫을수도 있다.」
김두한p 「어린아이니까 힘든 일을 하기 싫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김두한p 「하지만 말이야, 시즈카 쨩.」

시즈카 「네, 네...」

김두한p 「나는 내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걸 아주 싫어해.」
김두한p 「알겠는가, 모가미 양?」

시즈카 「네에...」 추욱

심영p 「...」
심영p <뭔가 안쓰럽구만...>
심영p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3까지 자유앵커
pm 05:01:30
김두한p 「레슨을 하기 싫을수도 있다.」 김두한p 「어린아이니까 힘든 일을 하기 싫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김두한p 「하지만 말이야, 시즈카 쨩.」 시즈카 「네, 네...」 김두한p 「나는 내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걸 아주 싫어해.」 김두한p 「알겠는가, 모가미 양?」 시즈카 「네에...」 추욱 심영p 「...」 심영p <뭔가 안쓰럽구만...> 심영p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3까지 자유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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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00)
아무튼 츠바사에게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츠바사의 긍정 확률=주사위 숫자
pm 05:03:71
아무튼 츠바사에게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츠바사의 긍정 확률=주사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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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려치 마시오. 시즈카 동무. 김두한 대장은 말은 저래도 자기 꼬붕은 확실하게 챙기시는 분이니까.
pm 06:43:67
너무 심려치 마시오. 시즈카 동무. 김두한 대장은 말은 저래도 자기 꼬붕은 확실하게 챙기시는 분이니까.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e61:d118::156c:2516..*.*)
시즈카가 김두한 대장이랑 심영 동무랑 아는 사이냐고 묻는다
pm 07:22:94
시즈카가 김두한 대장이랑 심영 동무랑 아는 사이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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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p 「저, 시즈카 양반.」

시즈카 「네, 왜 그러세요?」

심영p 「그, 너무 기죽지 마시오.」
심영p 「김두한 대장은 말은 저래도 꽤 따뜻한 남자요.」

김두한p 「무, 무슨?!」
김두한p 「야, 심영이 끌어내!」

심영p 「아, 좋은 소리 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라구요!」

김두한p 「너같은 공산주의자 새x끼한테 듣고 싶지 않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같은 프로듀서끼리 왜 그러는거요!」

김두한p 「이 빨갱이 새x끼가...!」

시즈카 「저어...」

김두한p 「무슨 일인가, 모가미 양?」
김두한p 「무슨 할 말이라도 있나?」

시즈카 「그... 프로듀서 씨랑 심영... 씨는 서로 아는 사이이신가요?」

김두한p 「하하하, 알다 마다.」

1. 악연을 설명한다
2. 좋았던 인연을 설명한다

3표
pm 07:28:26
심영p 「저, 시즈카 양반.」 시즈카 「네, 왜 그러세요?」 심영p 「그, 너무 기죽지 마시오.」 심영p 「김두한 대장은 말은 저래도 꽤 따뜻한 남자요.」 김두한p 「무, 무슨?!」 김두한p 「야, 심영이 끌어내!」 심영p 「아, 좋은 소리 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라구요!」 김두한p 「너같은 공산주의자 새x끼한테 듣고 싶지 않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같은 프로듀서끼리 왜 그러는거요!」 김두한p 「이 빨갱이 새x끼가...!」 시즈카 「저어...」 김두한p 「무슨 일인가, 모가미 양?」 김두한p 「무슨 할 말이라도 있나?」 시즈카 「그... 프로듀서 씨랑 심영... 씨는 서로 아는 사이이신가요?」 김두한p 「하하하, 알다 마다.」 1. 악연을 설명한다 2. 좋았던 인연을 설명한다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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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7:52: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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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7:53: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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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8:08:79
1.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김두한p 「저 심영이하고는 아주 오래 본 사이지.」
김두한p 「그래, 한 20년 되었지?」

심영p 「으...」 아랫쪽을 쳐다봄
심영p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구만...」

김두한p 「내가 이 빨갱이 새x끼를 고자로 만들었지.」

츠바사, 시즈카 「에?」

1~50 더 설명한다
51~100 프로듀서 일이나 해라

2표
pm 08:10:88
김두한p 「저 심영이하고는 아주 오래 본 사이지.」 김두한p 「그래, 한 20년 되었지?」 심영p 「으...」 아랫쪽을 쳐다봄 심영p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구만...」 김두한p 「내가 이 빨갱이 새x끼를 고자로 만들었지.」 츠바사, 시즈카 「에?」 1~50 더 설명한다 51~100 프로듀서 일이나 해라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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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00)
.
pm 08:19:33
.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8d:29b7::1ae:a3d6..*.*)
90(1-100)
.
pm 08: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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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00)
중환자실.
pm 08:29:45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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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pm 10:10:4
@흥미진진....
05-05, 2020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김두한p 「저 인간, 골수 빨갱이거든.」
김두한p 「빨갱이가 뭔지는 아나?」

츠바사, 시즈카 「(도리도리)」

김두한p 「음, 그렇구만...」
김두한p 「중요한 것이 없는 병x신새끼라고 해 둘까.」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김두한 대장, 그건 좀 너무한 것 아니냐구요...!」

김두한p 「아니, 그럼 아니란 말인가?」
김두한p 「너 골수 빨갱이 맞잖아!」

심영p 「그, 그건....」

무뇌봉 「어머, 고자래!」 풉키풉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무뇌봉 동무는 왜 쳐웃냐구요!」

무뇌봉 「몰라요!」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허허허허허헣....!」

<폭 ☆ 8>

나레이션 「그렇게 시어터는 두 동강이 났다.」

-끝
pm 05:26:85
김두한p 「저 인간, 골수 빨갱이거든.」 김두한p 「빨갱이가 뭔지는 아나?」 츠바사, 시즈카 「(도리도리)」 김두한p 「음, 그렇구만...」 김두한p 「중요한 것이 없는 병x신새끼라고 해 둘까.」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김두한 대장, 그건 좀 너무한 것 아니냐구요...!」 김두한p 「아니, 그럼 아니란 말인가?」 김두한p 「너 골수 빨갱이 맞잖아!」 심영p 「그, 그건....」 무뇌봉 「어머, 고자래!」 풉키풉키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무뇌봉 동무는 왜 쳐웃냐구요!」 무뇌봉 「몰라요!」 심영p 「에, 에엑따...!」 심영p 「허허허허허헣....!」 <폭 ☆ 8> 나레이션 「그렇게 시어터는 두 동강이 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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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20 02:1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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