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 창작댓글 게시판

04-01, 2020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밀리P 「우선…… >>+2 에게 >>+4 를!」
pm 06:16:5
밀리P 「우선…… >>+2 에게 >>+4 를!」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
발판
pm 06:18:27
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
미래 귀여운
@전설이 귀환했다! 레이나 성대 덕분이야!
pm 06:23:31
미래 귀여운 @전설이 귀환했다! 레이나 성대 덕분이야!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ㅂㅍ
pm 06:25:74
ㅂㅍ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뭐에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는 버튼을 잔뜩 가져다준다
pm 06:32:77
뭐에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는 버튼을 잔뜩 가져다준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밀리P 「역시 이런건 신호등 멤버가 첫빠따로 제격이지~」

밀리P 「어디 보자… 오, 지금 시어터에 있는 건 미라이인가. 미라이라고 하면 이거지…!」 씨익

＊＊＊

미라이 「~♪」

밀리P 「미라이. 기분 좋아 보이네?」

미라이 「앗, 프로듀서 씨!」

미라이 「뎃헤헤~… 실은 유명한 제과점에서 한정판매 하는 특제 커스타드 크림 파이를 구했거든요! 간식시간이 너무 기대되서~♬」

밀리P 「그렇구나……」 히죽

밀리P 「그럼 나도 미라이한테 선물을 하나 줄까…」

미라이 「네? 선물!?」

덜그럭

밀리P 「쨔잔! 몇 번이고 포칫포칫 할 수 있는, 『무한 뽁뽁이 버튼』!!」

미라이 「! 버튼!」

밀리P 「엉뚱한 버튼 건드렸다가 혼나버리곤 하는 일도 이제 안녕히! 앞으로는 이 버튼을 마음껏 누르렴!」

미라이 「와아…!! 와아아!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씨에잇」 포칫

밀리P (오옷, 받자마자 누르는건가)

밀리P (크큭, 하지만 그걸 누르면 그 순간……)

미라이가 버튼을 누르자 발생한 일 : >>+3
pm 07:13:36
밀리P 「역시 이런건 신호등 멤버가 첫빠따로 제격이지~」 밀리P 「어디 보자… 오, 지금 시어터에 있는 건 미라이인가. 미라이라고 하면 이거지…!」 씨익 ＊＊＊ 미라이 「~♪」 밀리P 「미라이. 기분 좋아 보이네?」 미라이 「앗, 프로듀서 씨!」 미라이 「뎃헤헤~… 실은 유명한 제과점에서 한정판매 하는 특제 커스타드 크림 파이를 구했거든요! 간식시간이 너무 기대되서~♬」 밀리P 「그렇구나……」 히죽 밀리P 「그럼 나도 미라이한테 선물을 하나 줄까…」 미라이 「네? 선물!?」 덜그럭 밀리P 「쨔잔! 몇 번이고 포칫포칫 할 수 있는, 『무한 뽁뽁이 버튼』!!」 미라이 「! 버튼!」 밀리P 「엉뚱한 버튼 건드렸다가 혼나버리곤 하는 일도 이제 안녕히! 앞으로는 이 버튼을 마음껏 누르렴!」 미라이 「와아…!! 와아아!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씨에잇」 포칫 밀리P (오옷, 받자마자 누르는건가) 밀리P (크큭, 하지만 그걸 누르면 그 순간……) 미라이가 버튼을 누르자 발생한 일 : >>+3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ㅂㅍ
pm 07:17:3
ㅂㅍ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
ㅂㅍ
pm 07:22:97
ㅂㅍ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어디선가 스피커로 미라이가 입고 있는 팬티 색깔을 말해준다.
pm 07:42:55
어디선가 스피커로 미라이가 입고 있는 팬티 색깔을 말해준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오 이타치.작가다
pm 07:46:78
@오 이타치.작가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
과연 이번엔 급탈주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
pm 07:47:68
과연 이번엔 급탈주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그 오명이 잊혀질때까지 창댓판에 발을 들이지 않았건만..

미라이 「에이♪」 포칫포칫

치지직…

『오늘… 카스가 미라이가 입은… 팬티는… 옅은 하늘색 줄무늬 팬티…』

밀리P 「호오. 하늘색 줄무늬, 인가……」

미라이 「………」

미라이 「…… 헤?」

미라이 「──읏!?」 ///

밀리P 「어라~? 버튼, 더 안 누를거니? 모처럼 선물해준 건데?」

미라이 「지, 지금 그 목소리는……?」

밀리P 「흠……」

밀리P 「미라이, 방금 버튼… '두 번' 눌렀었지~?」 히죽

미라이 「엣」

치지직…

스피커가 다음으로 발설할 것은? : >>+3
pm 07:59:48
@그 오명이 잊혀질때까지 창댓판에 발을 들이지 않았건만.. 미라이 「에이♪」 포칫포칫 치지직… 『오늘… 카스가 미라이가 입은… 팬티는… 옅은 하늘색 줄무늬 팬티…』 밀리P 「호오. 하늘색 줄무늬, 인가……」 미라이 「………」 미라이 「…… 헤?」 미라이 「──읏!?」 /// 밀리P 「어라~? 버튼, 더 안 누를거니? 모처럼 선물해준 건데?」 미라이 「지, 지금 그 목소리는……?」 밀리P 「흠……」 밀리P 「미라이, 방금 버튼… '두 번' 눌렀었지~?」 히죽 미라이 「엣」 치지직… 스피커가 다음으로 발설할 것은? : >>+3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44:2e34:9a89:6871:797d:228b..*.*)
ㅂㅍ
pm 08:00:53
ㅂㅍ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미라이가 좋아하는 사람
pm 08:00:15
미라이가 좋아하는 사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그 정보를 제공한 사람
pm 08:00:90
그 정보를 제공한 사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미라이의… 팬티색을… 가르쳐준 것은… 마츠다, 아리──』

치직, 지지지직…

밀리P 「엥, 설마 여기서 정보원이 누군지를 까버릴 줄이야… 이왕이면 팬티색 다음이니까 브라라던가」

미라이 「프, 프프, 프로듀서 씨!!? 이, 이 버튼은 대체 뭔가요…! 왜, 왜… 어째서 제……」 ///

밀리P 「아~ 이건 말이지? 누른 사람과 관련된 정보를 가르쳐주는 『정보 누설 스위치』 란다!」

밀리P 「버튼 장치 옆 면에 스피커가 달려 있지? 거길 통해서 말해주는 거야」

미라이 「어, 어째서 그런 버튼을…!!」

밀리P 「옅은 하늘색 줄무니인가~ 그런가~」 히죽히죽

미라이 「읏……!」 샥

미라이 「이, 이젠 절대로 안 누를 거에요!」 포칫

미라이 「으아아 손가락이 멋대로」

스피커가 발설할 다음 내용 : >>+3
pm 08:13:55
『……… 미라이의… 팬티색을… 가르쳐준 것은… 마츠다, 아리──』 치직, 지지지직… 밀리P 「엥, 설마 여기서 정보원이 누군지를 까버릴 줄이야… 이왕이면 팬티색 다음이니까 브라라던가」 미라이 「프, 프프, 프로듀서 씨!!? 이, 이 버튼은 대체 뭔가요…! 왜, 왜… 어째서 제……」 /// 밀리P 「아~ 이건 말이지? 누른 사람과 관련된 정보를 가르쳐주는 『정보 누설 스위치』 란다!」 밀리P 「버튼 장치 옆 면에 스피커가 달려 있지? 거길 통해서 말해주는 거야」 미라이 「어, 어째서 그런 버튼을…!!」 밀리P 「옅은 하늘색 줄무니인가~ 그런가~」 히죽히죽 미라이 「읏……!」 샥 미라이 「이, 이젠 절대로 안 누를 거에요!」 포칫 미라이 「으아아 손가락이 멋대로」 스피커가 발설할 다음 내용 : >>+3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최근 어느 한부위의 사이즈가 커진걸 감췄는데 스피커가 발설한다
pm 08:15:85
최근 어느 한부위의 사이즈가 커진걸 감췄는데 스피커가 발설한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그것보다 더 민감한 신체 변화
pm 08:24:79
그것보다 더 민감한 신체 변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
>>-2
pm 08:25:34
>>-2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치지직, 지지지…

『카스가 미라이는… 요즘… 바스트 사이즈가… 커진 것을… 감추고 있──』

미라이 「아, 아~~!!!」 쿵쿵

밀리P 「뭣…! 미라이의 가슴이…!?」

미라이 「아악!! 아!! 아아!!!!!」

미라이 「모,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밀리P 「이미 들은걸 어쩌겠어~ 그건 그렇고, 호오…!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아오바 씨가 미라이 의상을 고쳐야 할 거 같다고 중얼거린게 그 얘기였나……」

미라이 「우으……」

미라이 「………~~""」 울먹

밀리P 「어…」
밀리P (아, 아차… 너무 놀렸나…?)

미라이 「프로, 듀서 씨…… 너무해…」 방울방울

밀리P (이를 어쩐다…!)

다음 상황 : >>+3
pm 08:46:45
치지직, 지지지… 『카스가 미라이는… 요즘… 바스트 사이즈가… 커진 것을… 감추고 있──』 미라이 「아, 아~~!!!」 쿵쿵 밀리P 「뭣…! 미라이의 가슴이…!?」 미라이 「아악!! 아!! 아아!!!!!」 미라이 「모,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밀리P 「이미 들은걸 어쩌겠어~ 그건 그렇고, 호오…!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아오바 씨가 미라이 의상을 고쳐야 할 거 같다고 중얼거린게 그 얘기였나……」 미라이 「우으……」 미라이 「………~~""」 울먹 밀리P 「어…」 밀리P (아, 아차… 너무 놀렸나…?) 미라이 「프로, 듀서 씨…… 너무해…」 방울방울 밀리P (이를 어쩐다…!) 다음 상황 : >>+3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미라이가 만우절만 7년을 보냈더니 연기가 많이 늘었네~
pm 08:49:8
미라이가 만우절만 7년을 보냈더니 연기가 많이 늘었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ㅂㅍ
pm 08:53:67
ㅂ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프로듀서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자
밀리p: 내 팬티는 빨간색. 나도 요즘 몸 어느 부위가 커져서 신경 쓰여...
pm 08:54:95
프로듀서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자 밀리p: 내 팬티는 빨간색. 나도 요즘 몸 어느 부위가 커져서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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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정선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제 목이 날아갑니다.
pm 08:56:61
[https://i.imgur.com/beWe5O8.png] ※여러분. 일정선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제 목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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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 흐윽……」

밀리P 「아~…! 그, 뭐시기, 그게…!」

밀리P 「그, 그렇지! 나도 똑같이 밝히면 쌤쌤이지!? 어~ 내가 오늘 입은 팬티는 빨간색이고! 그리고, 나도 요즘 커져서 곤란한 신체 부위가~」

미라이 「………」

밀리P 「… 미, 미라이?」

미라이 「………」

미라이 「… 엩」 뒷걸음

밀리P 「미… 라이?」

치직, 치지직…

『… 변태자식』

밀리P 「앗…」

다음 상황 : >>+3
pm 09:05:29
미라이 「… 흐윽……」 밀리P 「아~…! 그, 뭐시기, 그게…!」 밀리P 「그, 그렇지! 나도 똑같이 밝히면 쌤쌤이지!? 어~ 내가 오늘 입은 팬티는 빨간색이고! 그리고, 나도 요즘 커져서 곤란한 신체 부위가~」 미라이 「………」 밀리P 「… 미, 미라이?」 미라이 「………」 미라이 「… 엩」 뒷걸음 밀리P 「미… 라이?」 치직, 치지직… 『… 변태자식』 밀리P 「앗…」 다음 상황 : >>+3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버튼 또 안 누르니? 이번에는 미라이가 어젯밤에 네번째 젓가락질로 집어서 먹은 반찬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pm 09:10:25
버튼 또 안 누르니? 이번에는 미라이가 어젯밤에 네번째 젓가락질로 집어서 먹은 반찬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시호 등장!
pm 09:10:74
시호 등장!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츠바사가 난입해서 버튼을 누른다
pm 09:23:35
츠바사가 난입해서 버튼을 누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밀리P (오, 오판이었나…! 괜한 소릴 하는 바람에 미라이의 경계심이 급상승해버린 것 같은데!?)

밀리P 「미라이… 난, 그러니까…」

미라이 「………」

덜컥

츠바사 「얏호~ 다들 뭐 하고 있어요~?」

미라이 「앗…… 츠, 츠바사!」

츠바사 「응~?… 미라이…? 우는 거야?」

미라이 「아」 북북

츠바사 「무슨 일 있었어요, 프로듀서?」

밀리P 「그게 말이지……」

츠바사 「이 버튼은 또 뭐구?」 스윽

삑

밀리P 「앗」

스피커가 발설할 츠바사의 정보 : >>+3
pm 09:39:85
밀리P (오, 오판이었나…! 괜한 소릴 하는 바람에 미라이의 경계심이 급상승해버린 것 같은데!?) 밀리P 「미라이… 난, 그러니까…」 미라이 「………」 덜컥 츠바사 「얏호~ 다들 뭐 하고 있어요~?」 미라이 「앗…… 츠, 츠바사!」 츠바사 「응~?… 미라이…? 우는 거야?」 미라이 「아」 북북 츠바사 「무슨 일 있었어요, 프로듀서?」 밀리P 「그게 말이지……」 츠바사 「이 버튼은 또 뭐구?」 스윽 삑 밀리P 「앗」 스피커가 발설할 츠바사의 정보 :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츠바사는 프로듀서한테 첫눈에 반했다! 방해하는 사람은 미키선배라도 날려버릴 생각이다!
pm 09:41:11
츠바사는 프로듀서한테 첫눈에 반했다! 방해하는 사람은 미키선배라도 날려버릴 생각이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츠바사가 프로듀서와 하고 싶은것
아이스크림 먹고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 혀로 핥아주기, 같이 영화관가서 무서운 영화보면서 스킨쉽하기, 프로듀서에게 음식해주기, 그리고 웨딩드레스입고 나란히 서기 등등
pm 09:53:91
츠바사가 프로듀서와 하고 싶은것 아이스크림 먹고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 혀로 핥아주기, 같이 영화관가서 무서운 영화보면서 스킨쉽하기, 프로듀서에게 음식해주기, 그리고 웨딩드레스입고 나란히 서기 등등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d1e:cdae:f4aa:9794:301e:d9e0..*.*)
프로듀서의 처음은 이미 츠바사가 받아갔다.
소파에서 잘 때(kisS?)
pm 09:59:6
프로듀서의 처음은 이미 츠바사가 받아갔다. 소파에서 잘 때(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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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프로듀서의… 첫 경험은 이미… 이부키 츠바사가… 받아갔다…』

츠바사 「……… 어?」

밀리P 「엥?」

미라이 「첫… 경험?」

밀리P 「… 뭐」

밀리P 「뭐어어어엇!?!」

츠바사 「이, 이거… 대체…」 ///

『프로듀서가… 사무소 소파… 에서 자고 있을 때… 슬쩍……』

『어? 이거 진짜야? 그──』

치지지지지지직, 뚝

밀리P 「뭐시라고!!?!」

밀리P 「츠, 츠바사! 너 대체 뭘…!」

츠바사 「아니… 저기… 저는…」

츠바사 「……… >>+3!!」
pm 10:06:62
치지직… 『프로듀서의… 첫 경험은 이미… 이부키 츠바사가… 받아갔다…』 츠바사 「……… 어?」 밀리P 「엥?」 미라이 「첫… 경험?」 밀리P 「… 뭐」 밀리P 「뭐어어어엇!?!」 츠바사 「이, 이거… 대체…」 /// 『프로듀서가… 사무소 소파… 에서 자고 있을 때… 슬쩍……』『어? 이거 진짜야? 그──』 치지지지지지직, 뚝 밀리P 「뭐시라고!!?!」 밀리P 「츠, 츠바사! 너 대체 뭘…!」 츠바사 「아니… 저기… 저는…」 츠바사 「……… >>+3!!」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d1e:cdae:f4aa:9794:301e:d9e0..*.*)
차려진 밥상을 마다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귯..!?(횡설수설)
pm 10:13:26
차려진 밥상을 마다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귯..!?(횡설수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그만 지갑을 슬쩍...
pm 10:16:41
그만 지갑을 슬쩍...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ㅂㅍ
pm 10:16:34
ㅂㅍ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재앵커 : >>+2
pm 10:23:29
재앵커 : >>+2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
-2
pm 10:24:33
-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프로듀서라는 맛있는 밥상을 어떻게 거역해요..! 꺠워도 모르던데요!?
pm 10:26:61
프로듀서라는 맛있는 밥상을 어떻게 거역해요..! 꺠워도 모르던데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츠바사 「…… 읏!!」

츠바사 「애초에! 애초에 프로듀서 씨 잘못이라구요! 그, 그런데서 무방비하게 자고 있으니까…!」

밀리P 「설마 진짜로…!?」

츠바사 「프로듀서 씨라는, 잘 차려진 밥상을 어떻게 거부하겠어요…!」

츠바사 「그래도, 전…!! 전, 정말 마지막 양심만은 지키려고 했다구요!? 깨우려고 해봤어요! 그랬는데도, 프로듀서 씨는 깨어나질 않아서…!」

밀리P 「그래서, 그래서 나한테…… 내 첫 경허──」
츠바사 「키스, 해버렸어요…!!」

밀리P 「헤읗」

미라이 「키스……///」 발그레

츠바사 「그치만… 그치만, 프로듀서 씨도 첫 키스였을 줄은……」

츠바사 「… 에헤헤♡」

밀리P 「키, 키스…… 했었던건가」

미라이 「……… 으읏」

미라이 「>>+3!」
pm 10:35:29
츠바사 「…… 읏!!」 츠바사 「애초에! 애초에 프로듀서 씨 잘못이라구요! 그, 그런데서 무방비하게 자고 있으니까…!」 밀리P 「설마 진짜로…!?」 츠바사 「프로듀서 씨라는, 잘 차려진 밥상을 어떻게 거부하겠어요…!」 츠바사 「그래도, 전…!! 전, 정말 마지막 양심만은 지키려고 했다구요!? 깨우려고 해봤어요! 그랬는데도, 프로듀서 씨는 깨어나질 않아서…!」 밀리P 「그래서, 그래서 나한테…… 내 첫 경허──」 츠바사 「키스, 해버렸어요…!!」 밀리P 「헤읗」 미라이 「키스……///」 발그레 츠바사 「그치만… 그치만, 프로듀서 씨도 첫 키스였을 줄은……」 츠바사 「… 에헤헤♡」 밀리P 「키, 키스…… 했었던건가」 미라이 「……… 으읏」 미라이 「>>+3!」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ㅂㅍ
pm 10:39:15
ㅂㅍ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츠바사 손으로 버튼을 또 눌러!
pm 10:41:57
츠바사 손으로 버튼을 또 눌러!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8:70af::1e04:a0a1..*.*)
하아... 나도 프로듀서씨를 좋아하지만 이러면 안 돼....
pm 10:42:29
하아... 나도 프로듀서씨를 좋아하지만 이러면 안 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미라이 「… 하아」

미라이 「츠바사…! 그런 짓을 하면 못 써!」

밀리P 「그, 그래.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자는 동안에 몰래 그런 짓은……」

미라이 「반칙이잖아!」

미라이 「나도 프로듀서 씨를 좋아하지만, 그런 건 반칙이야… 자고 있는데 몰래…!」

츠바사 「미안해~…」

밀리P 「……… 흫?」

미라이 「프로듀서 씨를 놓고 벌이는 경쟁은! 공평하고, 정당하게! 어기면 안 되지!」

츠바사 「우~… 그, 그치만 미라이도 같은 상황이었으면 분명히…!!」

미라이 「난 안 했을 거야!」

츠바사 「거짓말쟁이!!」

밀리P (뭐? 뭐지? 나를? 두고? 경쟁? 좋아해?)

밀리P 「뭣」

다음 상황 : >>+3
pm 10:53:15
미라이 「… 하아」 미라이 「츠바사…! 그런 짓을 하면 못 써!」 밀리P 「그, 그래.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자는 동안에 몰래 그런 짓은……」 미라이 「반칙이잖아!」 미라이 「나도 프로듀서 씨를 좋아하지만, 그런 건 반칙이야… 자고 있는데 몰래…!」 츠바사 「미안해~…」 밀리P 「……… 흫?」 미라이 「프로듀서 씨를 놓고 벌이는 경쟁은! 공평하고, 정당하게! 어기면 안 되지!」 츠바사 「우~… 그, 그치만 미라이도 같은 상황이었으면 분명히…!!」 미라이 「난 안 했을 거야!」 츠바사 「거짓말쟁이!!」 밀리P (뭐? 뭐지? 나를? 두고? 경쟁? 좋아해?) 밀리P 「뭣」 다음 상황 :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
이렇게 된 이상 P가 버튼을 누르게 해서 당첨을 뽑겠어! 라고 생각하게 된 두사람의 협공
pm 10:57:39
이렇게 된 이상 P가 버튼을 누르게 해서 당첨을 뽑겠어! 라고 생각하게 된 두사람의 협공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그런식으로 어벙하니까 여태 진전이 안되는거야! 난 이런것도 할 수 있다고!!
(멍때리고 있는 프로듀서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간다.)
pm 11:01:89
그런식으로 어벙하니까 여태 진전이 안되는거야! 난 이런것도 할 수 있다고!! (멍때리고 있는 프로듀서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간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프로듀서씨~ 저희(우리)랑 같이 놀지 않으실래요(놀자)~?
pm 11:05:66
프로듀서씨~ 저희(우리)랑 같이 놀지 않으실래요(놀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츠바사 「미라이, 바보! 굼벵이!」

미라이 「츠바사, 변태! 치한!」

밀리P 「얘, 얘들아? 일단 좀 진정하고…」

츠바사 「그래!」

츠바사 「우리끼리 싸울 필요 뭐 있어? 바로 앞에 프로듀서 씨가 있는데~」

미라이 「… 그러네! 바로 앞에… 조건은 똑같은 거지?」

츠바사 「♡」

미라이 「♥」

밀리P 「!?」

츠바사 「프로듀서 씨~」

미라이 「저희랑 같이,」

츠바미라 「「놀ㆍ까ㆍ요？」」

밀리P 「………」
밀리P (… 후, 후후… 그래… 알았다, 알았다 이거야……)

밀리P (이 녀석들, 그 동안 연기 실력만 늘어갖고선… 장난을 치려던게, 오히려 장난질을 당하고 있었던 건가. 나는…!!)

밀리P (오늘은 만우절…… 나 참. 프로듀서를 놀려먹는 것도 정도 껏 해야지)

밀리P (하지만…! 너희들이 그렇게까지 나온다면, 나도 속는 셈 어울려줄까!!)

밀리P 「그, 그래 좋다! 얼마든지!!!」

다음 상황 : >>+3
pm 11:21:0
츠바사 「미라이, 바보! 굼벵이!」 미라이 「츠바사, 변태! 치한!」 밀리P 「얘, 얘들아? 일단 좀 진정하고…」 츠바사 「그래!」 츠바사 「우리끼리 싸울 필요 뭐 있어? 바로 앞에 프로듀서 씨가 있는데~」 미라이 「… 그러네! 바로 앞에… 조건은 똑같은 거지?」 츠바사 「♡」 미라이 「♥」 밀리P 「!?」 츠바사 「프로듀서 씨~」 미라이 「저희랑 같이,」 츠바미라 「「놀ㆍ까ㆍ요？」」 밀리P 「………」 밀리P (… 후, 후후… 그래… 알았다, 알았다 이거야……) 밀리P (이 녀석들, 그 동안 연기 실력만 늘어갖고선… 장난을 치려던게, 오히려 장난질을 당하고 있었던 건가. 나는…!!) 밀리P (오늘은 만우절…… 나 참. 프로듀서를 놀려먹는 것도 정도 껏 해야지) 밀리P (하지만…! 너희들이 그렇게까지 나온다면, 나도 속는 셈 어울려줄까!!) 밀리P 「그, 그래 좋다! 얼마든지!!!」 다음 상황 : >>+3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꽃잎과도 같이 옷가지는 내려앉아있고
그 진하고 덧없는 여운 속에서 만면의 미소를 띄운 한때의 청춘들과
건어물처럼 헬쑥해진 한 사내가 있었다.
pm 11:46:84
꽃잎과도 같이 옷가지는 내려앉아있고 그 진하고 덧없는 여운 속에서 만면의 미소를 띄운 한때의 청춘들과 건어물처럼 헬쑥해진 한 사내가 있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ㅂㅍ
pm 11:50:11
ㅂㅍ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안나가 평소의 오프 모드가 아닌 온 모드로 나타나,

오프일때는 하지 않던 장난을 마구 친다.
(장난은 아미 마미 듀오들이 하는 것 보단 약하게?)
pm 11:56:21
안나가 평소의 오프 모드가 아닌 온 모드로 나타나, 오프일때는 하지 않던 장난을 마구 친다. (장난은 아미 마미 듀오들이 하는 것 보단 약하게?)
04-02, 2020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미라이 「프로듀서 씨……」 지긋…

츠바사 「놀까요…♥」 스륵

밀리P 「… 음읏」
밀리P (자, 잠깐만. 슬슬 '네~! 지금까지 만우절 몰카였습니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밀리P (이대로는, 이대로는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아버렷…!!)

미라이 「저희, 를…」

츠바사 「어른으로… 응?」

밀리P 「오오옷, 오오」

벌컥!

??? 「반칙~!! 둘 다 반칙이야!」

밀리P 「헛…?」

츠바사 「윽, 또 방해꾼이…!」

안나 「방해꾼이라니! 경쟁자라구!」

미라이 「아, 안나다」

안나 「흥이다~! 분명히 다들 일선만은 지키자고 해놓고서는, 치사하게!」

안나 「아, 안나도…! 프로듀서, 씨랑…… 그…」

안나 「놀거라구~!」 비빗

밀리P (이, 이건… 안나가 스테이지 위가 아닌데도 억지로 스위치를 ON으로 만들 때의 반응!?)

츠바사 「아차~ 아무리 프로듀서 씨라도, 셋을 동시에 상대해줄수 있으려나~?」

안나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미라이 「데헤헤… 그럼 이제 이 이상 인원이 늘기 전에, 부탁드릴게요?」

밀리P (정말 이제 더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다음 상황 : >>+3
am 12:33:63
미라이 「프로듀서 씨……」 지긋… 츠바사 「놀까요…♥」 스륵 밀리P 「… 음읏」 밀리P (자, 잠깐만. 슬슬 '네~! 지금까지 만우절 몰카였습니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밀리P (이대로는, 이대로는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아버렷…!!) 미라이 「저희, 를…」 츠바사 「어른으로… 응?」 밀리P 「오오옷, 오오」 벌컥! ??? 「반칙~!! 둘 다 반칙이야!」 밀리P 「헛…?」 츠바사 「윽, 또 방해꾼이…!」 안나 「방해꾼이라니! 경쟁자라구!」 미라이 「아, 안나다」 안나 「흥이다~! 분명히 다들 일선만은 지키자고 해놓고서는, 치사하게!」 안나 「아, 안나도…! 프로듀서, 씨랑…… 그…」 안나 「놀거라구~!」 비빗 밀리P (이, 이건… 안나가 스테이지 위가 아닌데도 억지로 스위치를 ON으로 만들 때의 반응!?) 츠바사 「아차~ 아무리 프로듀서 씨라도, 셋을 동시에 상대해줄수 있으려나~?」 안나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미라이 「데헤헤… 그럼 이제 이 이상 인원이 늘기 전에, 부탁드릴게요?」 밀리P (정말 이제 더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다음 상황 : >>+3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58:671c:bde:7c33:d2db:4317..*.*)
ㅂㅍ
am 12:35:29
ㅂㅍ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
일단 도망이다
am 01:13:27
일단 도망이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99:7bf7::d01:80b6..*.*)
INFO : Player 시즈카, 유리코, 세리카, 카나, 시호 5인이 참가하였습니다
am 01:28:86
INFO : Player 시즈카, 유리코, 세리카, 카나, 시호 5인이 참가하였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밀리P 「허억, 허억……!」

밀리P 「………」 빼꼼

「프로듀서~? 어디 있으세요~?」

밀리P 「힉」 샤샥

밀리P 「으으윽」
밀리P (뭐,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다들 왠지 좀 이상한데!?)

밀리P (게다가)

카나 「프로듀서~♬ 아무리 숨죽이고~♪ 어디로 숨어도~♩ 숨바꼭질은 카나 특기~♬」

세리카 「가장 먼저 찾아낸 사람이, 프로듀서 씨의 신부가…!」

안나 「지지부진하게 구는건 이제 끝이야! 오늘에야말로 결판을 내는 거야!」

시즈카 「질 수 없어, 절대로……」

미라이 「프로듀서 씨는 내가!」

시호 「아니, 나야!!」

츠바사 「다들 맘대로 떠들긴…! 어차피 나로 정해져 있는걸!」

유리코 「프로듀서 씨! 제게, 저한테 대답을!!」

밀리P (왜 점점 늘어나는 거야…!?)

밀리P (나에 대한 아이돌들의 친애도가 이만큼이나 폭발적인 상태였던 건가!? 그, 그렇지만…! 지금 잡혔다간 단순히 애정행위 정도로는 안 끝날 듯한 공포감이……! 프/로/듀/서 혹은 ㅍ ㅡ ㄹ ㅗ ㄷ ㅠ ㅅ ㅓ 가 되어버릴지도!!)

밀리P (사, 사, 살려줘………)

다음 상황 : >>+3
pm 05:38:82
＊＊＊ 밀리P 「허억, 허억……!」 밀리P 「………」 빼꼼 「프로듀서~? 어디 있으세요~?」 밀리P 「힉」 샤샥 밀리P 「으으윽」 밀리P (뭐,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다들 왠지 좀 이상한데!?) 밀리P (게다가) 카나 「프로듀서~♬ 아무리 숨죽이고~♪ 어디로 숨어도~♩ 숨바꼭질은 카나 특기~♬」 세리카 「가장 먼저 찾아낸 사람이, 프로듀서 씨의 신부가…!」 안나 「지지부진하게 구는건 이제 끝이야! 오늘에야말로 결판을 내는 거야!」 시즈카 「질 수 없어, 절대로……」 미라이 「프로듀서 씨는 내가!」 시호 「아니, 나야!!」 츠바사 「다들 맘대로 떠들긴…! 어차피 나로 정해져 있는걸!」 유리코 「프로듀서 씨! 제게, 저한테 대답을!!」 밀리P (왜 점점 늘어나는 거야…!?) 밀리P (나에 대한 아이돌들의 친애도가 이만큼이나 폭발적인 상태였던 건가!? 그, 그렇지만…! 지금 잡혔다간 단순히 애정행위 정도로는 안 끝날 듯한 공포감이……! 프/로/듀/서 혹은 ㅍ ㅡ ㄹ ㅗ ㄷ ㅠ ㅅ ㅓ 가 되어버릴지도!!) 밀리P (사, 사, 살려줘………) 다음 상황 :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프로듀서가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버튼을 누른다
pm 06:21:54
프로듀서가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버튼을 누른다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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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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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마침 p가 숨은곳 근처의, 밖으로 향하는 문에서 아즈사 씨가 걸어나와서

왜 그리 조마조마하게 계세요? 라 묻는다.

상황 설명후 아즈사씨가 자신도 돕겠다 말하지만

이미 다섯명의 레이더에 그 둘이 포착된지 오래

다행히 아즈사 씨가 다섯 정도면 막을수 있다 말해 p를 도주시킴
pm 08:00:71
마침 p가 숨은곳 근처의, 밖으로 향하는 문에서 아즈사 씨가 걸어나와서 왜 그리 조마조마하게 계세요? 라 묻는다. 상황 설명후 아즈사씨가 자신도 돕겠다 말하지만 이미 다섯명의 레이더에 그 둘이 포착된지 오래 다행히 아즈사 씨가 다섯 정도면 막을수 있다 말해 p를 도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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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20 18:1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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