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 2019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분 또 새로 하나...pm 06:08:63@이분 또 새로 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코노미 : 역시 우리 프로듀서가 평범하진 않단말이지, 우리 시어터 52명 모두의 이마에 입맞춤한 적이 있어, 엄밀히 말하면 뺨까지.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pm 06:14:43코노미 : 역시 우리 프로듀서가 평범하진 않단말이지, 우리 시어터 52명 모두의 이마에 입맞춤한 적이 있어, 엄밀히 말하면 뺨까지.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시즈카pm 06:19:63시즈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스케쥴에서 힘들고 지칠때 힘내라고 쓰다듬어줌pm 06:29:62스케쥴에서 힘들고 지칠때 힘내라고 쓰다듬어줌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미성년조는 그렇다고 쳐도 성인들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납득pm 07:44:72@미성년조는 그렇다고 쳐도 성인들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납득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시즈카 : 그러고보니 뭐랄까, 프로듀서가 절 무릎에 앉히고 쓰다듬어 준적이 있었죠.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pm 08:06:71시즈카 : 그러고보니 뭐랄까, 프로듀서가 절 무릎에 앉히고 쓰다듬어 준적이 있었죠.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레이카pm 08:18:8레이카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같이 등산을 가다 레이카가 발을 삐었는데 업고 내려와줌pm 08:22:13같이 등산을 가다 레이카가 발을 삐었는데 업고 내려와줌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레이카 : 그러고보니 저도, 접촉이 있었는데요.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pm 08:27:15레이카 : 그러고보니 저도, 접촉이 있었는데요.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유키호pm 08:32:34유키호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감기 걸렸을때 옆에서 잠이 들때까지 같이 있어주고 직접 죽도 만들어주고 먹어줘서...pm 09:29:25감기 걸렸을때 옆에서 잠이 들때까지 같이 있어주고 직접 죽도 만들어주고 먹어줘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엄청난 모성Ppm 10:21:61@엄청난 모성P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p 당신은...... 혹시 사람이아닌건... 이세상에 있을만한 다정함이 아닌데....?pm 11:41:16@p 당신은...... 혹시 사람이아닌건... 이세상에 있을만한 다정함이 아닌데....?09-17, 2019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유키호 : 나...나도 그런 거... 하나 있네에......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pm 05:58:72유키호 : 나...나도 그런 거... 하나 있네에......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미키미키pm 07:28:89미키미키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4.*.*)주먹밥을 같이 만들었다pm 07:37:5주먹밥을 같이 만들었다09-27, 2019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미키 : 나도, 프로듀서랑 로맨틱할 거 같았는데, 전혀 아닌 경험. 한 적 있는거야!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pm 09:53:58미키 : 나도, 프로듀서랑 로맨틱할 거 같았는데, 전혀 아닌 경험. 한 적 있는거야!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카오리pm 10:06:36카오리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 있다pm 10:15:6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 있다10-05,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인양pm 01:17:19@ 인양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카오리 : 그러고보니, 나도 참 재밌다고 해야 할까? 위험하다고 해야 할까? 참......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pm 06:36:6카오리 : 그러고보니, 나도 참 재밌다고 해야 할까? 위험하다고 해야 할까? 참......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코토하 @오타입니다. 헐....pm 06:46:38코토하 @오타입니다. 헐....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4:1b0d::3026:a0a1..*.*)@밀리 창댓인데 데레? 코토카인가 코토하인가 아무튼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pm 07:25:27@밀리 창댓인데 데레? 코토카인가 코토하인가 아무튼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10-12,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인양pm 11:26:38@ 인양11-01,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인양am 03:28:45인양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코토하 : 저하고도 프로듀서는 아주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적이 있어요......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pm 04:25:10코토하 : 저하고도 프로듀서는 아주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적이 있어요......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2:6934::1597:3536..*.*)공룡pm 04:28:28공룡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도서전시회에 같이 가서 여러 책을 직접 읽어줬다.pm 04:28:50도서전시회에 같이 가서 여러 책을 직접 읽어줬다.11-21,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인양pm 04:14:28@인양10-12, 2020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저 에이p! 심해에서 보물을 발견했지말입니다!pm 11:50:7@저 에이p! 심해에서 보물을 발견했지말입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18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202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 조회161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488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258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666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364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6 조회477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085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01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14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682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072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20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27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984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857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266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984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867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280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56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089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31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23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57 추천: 0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
@오타입니다. 헐....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