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1, 2014 17:04에 작성됨. 제목 :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 고…!?」 분류 : 장르는 여러분이 만듭니다 할말 : 속쓰린 글이라고 생각했어? 유감!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3-14, 2014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미「응후후-, 문답무용… 직접 보여주도록 하지!」스윽 마미「앗, 그건 P?P…」 아미「자자, 이 아미님의 능력을 잘 보도록 하거라!」타타탁 마미「핫!? 이, 이럴 수가!!」 코토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P「평범하게 게임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만… 아니, 잠깐」 P「저… 저거!」 아미「쿠쿠쿠, 오빠도 드디어 알아챈 모양이군요→」타탁 마미「어, 어떻게 된 일이지…」꿀꺽 마미「O맨 X 이레귤O 헌터의, 마미가 계속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었던 스테이지를… 아무런 장해 없이 신들린 것처럼 통과하고 있다구!!」 P「그것뿐만이 아냐… 곳곳에 숨겨진 라O프 탱크나 1UP까지도 빠짐없이 챙겨가고 있다… 아머 파츠는 진작에 완성된 상태」 P「적 이레귤O마저 한 마리도 지나치지 않은 채 일일이 처치하고 있어… 이건, 말도 안 되는 하이 스코어러다…!!」꿀꺽 아미「후-하하하!! 똑똑히 보시게, 마미여!」타타탁 하루카「무,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게임의 이야기일까요」 코토리「…! 그, 그렇다면! 아미, 잠깐 괜찮을까?」 아미「응? 왜 그래, 피요쨩?」 코토리「자, 이리 와서 내 PC에 설치된 이 게임을…!」 P「뭐라고!? 오토나시 씨, 그, 그 게임은…!」 마미「마미, 알고 있어… 탄막 슈팅 계의 전설로서 군림하는 O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요O몽…!!」꿀꺽 코토리「그래, 그것도 아미에게 시킬 것은 Lunatic Mode! 자, 이것도 해낼 수 있을까!?」 아미「후후, 피요쨩, 아미를 너무 얕보지 않는 편이 좋다구→?」 야요이「어,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미키「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뜨겁다는 것만큼은 알겠는 거야…」 마미「… 결국, 퍼펙트 클리어였네…」 코토리「저, 저 완벽한 패턴 암기력과 우아할 정도의 폭탄 사용 타이밍…! 게이머로서의 패배야, 피요…」털썩 P「확실히 유O리의 패턴을 그 짧은 사이에 암기해내고 춤추듯이 피해낸 장면은 대단했지, 음음」 아미「후훙- 아미의 이 능력만 있다면 어떤 게임이라도 무적이라GU!」으쓱 마미「우아우아- 부럽잖앙, 아미!」 코토리「이거, 원래는 분명히 병이었던 것 같지만… 뭐 이젠 아무래도 좋을까요 피요」 히비키「확실히 그건 무책임하다고」 치하야「모두들 안녕하세요」끼익 미키「치하야 씨인거야!」 하루카「왔구나, 치하야!」 P「자, 이제 너도 병을 밝힐 차례인가」 치하야「!? 어, 어떻게 제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과연, 스토킹이군요」 P「그건 죽어도 아니니까」 치하야「꺼림칙하지만… >>+2면 >>+3하는 병입니다」pm 04:12:아미「응후후-, 문답무용… 직접 보여주도록 하지!」스윽 마미「앗, 그건 P?P…」 아미「자자, 이 아미님의 능력을 잘 보도록 하거라!」타타탁 마미「핫!? 이, 이럴 수가!!」 코토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P「평범하게 게임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만… 아니, 잠깐」 P「저… 저거!」 아미「쿠쿠쿠, 오빠도 드디어 알아챈 모양이군요→」타탁 마미「어, 어떻게 된 일이지…」꿀꺽 마미「O맨 X 이레귤O 헌터의, 마미가 계속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었던 스테이지를… 아무런 장해 없이 신들린 것처럼 통과하고 있다구!!」 P「그것뿐만이 아냐… 곳곳에 숨겨진 라O프 탱크나 1UP까지도 빠짐없이 챙겨가고 있다… 아머 파츠는 진작에 완성된 상태」 P「적 이레귤O마저 한 마리도 지나치지 않은 채 일일이 처치하고 있어… 이건, 말도 안 되는 하이 스코어러다…!!」꿀꺽 아미「후-하하하!! 똑똑히 보시게, 마미여!」타타탁 하루카「무,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게임의 이야기일까요」 코토리「…! 그, 그렇다면! 아미, 잠깐 괜찮을까?」 아미「응? 왜 그래, 피요쨩?」 코토리「자, 이리 와서 내 PC에 설치된 이 게임을…!」 P「뭐라고!? 오토나시 씨, 그, 그 게임은…!」 마미「마미, 알고 있어… 탄막 슈팅 계의 전설로서 군림하는 O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요O몽…!!」꿀꺽 코토리「그래, 그것도 아미에게 시킬 것은 Lunatic Mode! 자, 이것도 해낼 수 있을까!?」 아미「후후, 피요쨩, 아미를 너무 얕보지 않는 편이 좋다구→?」 야요이「어,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미키「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뜨겁다는 것만큼은 알겠는 거야…」 마미「… 결국, 퍼펙트 클리어였네…」 코토리「저, 저 완벽한 패턴 암기력과 우아할 정도의 폭탄 사용 타이밍…! 게이머로서의 패배야, 피요…」털썩 P「확실히 유O리의 패턴을 그 짧은 사이에 암기해내고 춤추듯이 피해낸 장면은 대단했지, 음음」 아미「후훙- 아미의 이 능력만 있다면 어떤 게임이라도 무적이라GU!」으쓱 마미「우아우아- 부럽잖앙, 아미!」 코토리「이거, 원래는 분명히 병이었던 것 같지만… 뭐 이젠 아무래도 좋을까요 피요」 히비키「확실히 그건 무책임하다고」 치하야「모두들 안녕하세요」끼익 미키「치하야 씨인거야!」 하루카「왔구나, 치하야!」 P「자, 이제 너도 병을 밝힐 차례인가」 치하야「!? 어, 어떻게 제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과연, 스토킹이군요」 P「그건 죽어도 아니니까」 치하야「꺼림칙하지만… >>+2면 >>+3하는 병입니다」 JUFAF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46.*.*)발판입니다 큿..pm 05:12:발판입니다 큿..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큿이라고 말하면pm 05:58:큿이라고 말하면 섹시밍고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가슴이 72가 되는병 (본인은 이걸 병이라고 주장)pm 06:16:가슴이 72가 되는병 (본인은 이걸 병이라고 주장)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눈에서 땀이pm 06:34:눈에서 땀이 Scyl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밥을 먹으면pm 06:35:밥을 먹으면 양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으흐허허헣...pm 06:46:으흐허허헣...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P「……」 치하야「……」 하루카「……」 미키「(이런 거북한 침묵은 상당히 오랜만인거야)」 코토리「(내, 내가, 내가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만 하는데…)」 P「저기, 치하야, 확인차 물어보는 거지만」 치하야「뭔가요?」 P「그럼 치하야는 72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어?」 치하야「… 그, 그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P「아니, 더 높았던 적 말이야」 치하야「큿…」 P「치하야… 너의 그 가슴은, 이미 병도 뭣도 아닌 게…」 하루카「그, 그만하세요 프로듀서 씨…」왈칵 치하야「… 아녜요, 이건 틀림없이 병입니다… 그저 제가 아이돌이 되기 훨씬 전부터 발병해서」 치하야「우연히 큿이라고 말해버렸을 때의 사이즈가 72였을 뿐… 저, 정말이라구요」 치하야「……」 치하야「정말로… 그런 병인데」 하루카「이제 됐어… 이제 됐어 치하야…」뚝뚝 아미마미「…」훌쩍 P「그래… 치하야의 말을 믿을게」 치하야「…」 치하야「큿…」 야요이「괘, 괜찮아요, 치하야 씨!」 치하야「에, 타카츠키 씨…?」 야요이「치하야 씨는 저기, 그게… 가, 가슴이 작더라도 좋은 사람이구나- 해서!」 야요이「그, 아우… 자, 잘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저기, 힘내세요!」 히비키「야요이는 좋은 아이라고…」훌쩍 타카네「실로, 미담이로군요」 치하야「타카츠키 씨…」글썽 야요이「히, 힘을 드리는 허그-입니다!」 치하야「응… 고마워, 타카츠키 씨」포옥 P「그래, 치하야… 가슴 따윈 관계없어, 넌 좋은 아이야」찌잉 하루카「저기… 프로듀서 씨」 P「응? 무슨 일이야」 하루카「그러고 보니까 야요이는 상냥하게 행동하면 안 되는 게…」 코토리「아.」 P「앗차.」 와락 치하야「꺗…!?」 야요이「…」 미키「야, 야요이가 치하야 씨를 안은 채로 덮쳐눌러서 쓰러트렸어!?」 야요이「저는, 어떤 치하야 씨라도 상관없어요-」 야요이「제 것이기만 한다면」날름 치하야「엣…」덜덜 하루카「우와아와! 빠, 빨리 야요이를 말려야 해요!」 P「치, 치하야! 아니야, 그건 야요이가 그런 병이기 때문이지 절대로 야요이의 본심이-」 치하야「… 씨가」 히비키「하? 지금 뭐라고…」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내 위에서 날 덮쳐누르고 있어… 하아아아」 하루카「…」 P「아- 뭐랄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응.」pm 07:16:P「……」 치하야「……」 하루카「……」 미키「(이런 거북한 침묵은 상당히 오랜만인거야)」 코토리「(내, 내가, 내가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만 하는데…)」 P「저기, 치하야, 확인차 물어보는 거지만」 치하야「뭔가요?」 P「그럼 치하야는 72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어?」 치하야「… 그, 그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P「아니, 더 높았던 적 말이야」 치하야「큿…」 P「치하야… 너의 그 가슴은, 이미 병도 뭣도 아닌 게…」 하루카「그, 그만하세요 프로듀서 씨…」왈칵 치하야「… 아녜요, 이건 틀림없이 병입니다… 그저 제가 아이돌이 되기 훨씬 전부터 발병해서」 치하야「우연히 큿이라고 말해버렸을 때의 사이즈가 72였을 뿐… 저, 정말이라구요」 치하야「……」 치하야「정말로… 그런 병인데」 하루카「이제 됐어… 이제 됐어 치하야…」뚝뚝 아미마미「…」훌쩍 P「그래… 치하야의 말을 믿을게」 치하야「…」 치하야「큿…」 야요이「괘, 괜찮아요, 치하야 씨!」 치하야「에, 타카츠키 씨…?」 야요이「치하야 씨는 저기, 그게… 가, 가슴이 작더라도 좋은 사람이구나- 해서!」 야요이「그, 아우… 자, 잘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저기, 힘내세요!」 히비키「야요이는 좋은 아이라고…」훌쩍 타카네「실로, 미담이로군요」 치하야「타카츠키 씨…」글썽 야요이「히, 힘을 드리는 허그-입니다!」 치하야「응… 고마워, 타카츠키 씨」포옥 P「그래, 치하야… 가슴 따윈 관계없어, 넌 좋은 아이야」찌잉 하루카「저기… 프로듀서 씨」 P「응? 무슨 일이야」 하루카「그러고 보니까 야요이는 상냥하게 행동하면 안 되는 게…」 코토리「아.」 P「앗차.」 와락 치하야「꺗…!?」 야요이「…」 미키「야, 야요이가 치하야 씨를 안은 채로 덮쳐눌러서 쓰러트렸어!?」 야요이「저는, 어떤 치하야 씨라도 상관없어요-」 야요이「제 것이기만 한다면」날름 치하야「엣…」덜덜 하루카「우와아와! 빠, 빨리 야요이를 말려야 해요!」 P「치, 치하야! 아니야, 그건 야요이가 그런 병이기 때문이지 절대로 야요이의 본심이-」 치하야「… 씨가」 히비키「하? 지금 뭐라고…」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내 위에서 날 덮쳐누르고 있어… 하아아아」 하루카「…」 P「아- 뭐랄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응.」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야요이「헤- 치하야 씨는 이런 상황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변태시네요」소곤 치하야「감사합니다아아앗!」 미키「… 미키, 조금 충격인 거야」 P「그럼 치하야는 저대로 놔두도록 할까… 본인도 좋아하는 모양이고」 마코토「다녀왔습니다-!」덜컹 마코토「우왓, 모두들 모여 있네요… 뭔가 있었나요?」 P「한 번 맞춰 볼까… 마코토, 넌 >>+3면 >>+5하는 병이지?」 마코토「그, 그걸 어떻게!?」pm 07:24:야요이「헤- 치하야 씨는 이런 상황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변태시네요」소곤 치하야「감사합니다아아앗!」 미키「… 미키, 조금 충격인 거야」 P「그럼 치하야는 저대로 놔두도록 할까… 본인도 좋아하는 모양이고」 마코토「다녀왔습니다-!」덜컹 마코토「우왓, 모두들 모여 있네요… 뭔가 있었나요?」 P「한 번 맞춰 볼까… 마코토, 넌 >>+3면 >>+5하는 병이지?」 마코토「그, 그걸 어떻게!?」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발판pm 07:48:발판 섹시밍고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발판pm 08:00:발판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귀여운 옷을 입으면pm 08:01:귀여운 옷을 입으면 섹시밍고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마코마코링!!pm 08:10:마코마코링!!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크라우스 3세가 빙의해서 10초간 Fxxk을 31번 외칠수 있게된다.pm 08:16:크라우스 3세가 빙의해서 10초간 Fxxk을 31번 외칠수 있게된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세상에pm 08:22:세상에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WHAT THE HE........pm 08:24:WHAT THE HE........ JUFAF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46.*.*)유키호 : 그런 복장은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아... 가 실현됬군요pm 08:27:유키호 : 그런 복장은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아... 가 실현됬군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P「어쩐지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찍어 본 거지만… 설마 진짜였을 줄이야」 마코토「… 곤란하네요, 솔직히」 유키호「마, 마코토… 그러고 보니 그 옷」 마코토「오늘은, 조금은 귀여운 분위기를 내 볼까 해서 입고 왔는데…」 히비키「호, 혹시 마코토도 야요이처럼 변해버리는 게…!?」 마코토「에? 아뇨, 딱히 하고 싶어지지는 않는 걸 보니 괜찮은 것 같은데요」 야요이「자, 좀 더 울어보세요, 치하야 씨…」 치하야「아아, 타카츠키 씨가 자그마한 몸으로 내 위에서… 하아하아」 P「그건 다행이네.」pm 08:36:P「어쩐지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찍어 본 거지만… 설마 진짜였을 줄이야」 마코토「… 곤란하네요, 솔직히」 유키호「마, 마코토… 그러고 보니 그 옷」 마코토「오늘은, 조금은 귀여운 분위기를 내 볼까 해서 입고 왔는데…」 히비키「호, 혹시 마코토도 야요이처럼 변해버리는 게…!?」 마코토「에? 아뇨, 딱히 하고 싶어지지는 않는 걸 보니 괜찮은 것 같은데요」 야요이「자, 좀 더 울어보세요, 치하야 씨…」 치하야「아아, 타카츠키 씨가 자그마한 몸으로 내 위에서… 하아하아」 P「그건 다행이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할 수 있게 된다면 역시 이렇게 되는군요. 아쉬워라.pm 08:38:할 수 있게 된다면 역시 이렇게 되는군요. 아쉬워라.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미「마코찡 마코찡, 정말로 그렇→게나 빨리 말할 수 있어!?」 마미「마코찡 마코찡, 마미한테도 들려주라!」 마코토「에엑, 그렇게 말해도 Fxxk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은걸!」 P「… 아니」 마코토「에, 프로듀서?」 P「그건 나도 흥미가 있는데.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마코토「너무하잖아요!? 유, 유키호! 유키호가 좀 말려줘!」 유키호「… 입이 거친 마코토도, 조금은… 후힛」 마코토「유키호오오!?」 P「그렇게 됐으니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뭐 어차피 우리들끼리니까 말이야」 마코토「우우…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이…」 하루카「프로듀서 씨, 입술이 메마르기 시작했는데요」 P「어쩔 수 없구나」 쪽 마코토「엑?」 하루카「아, 미안해 마코토. 난 이런 병이라서」생글 마코토「…」 마코토「뭐랄까,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죠?」 P「아, 뭐… 부디」 마코토「흐읍-」 마코토「F██████████████████████████████████████████████████████████████████████████████████████████████████████████████████████████████████████████████████████」 마코토「… 후아. 네, 끝이예요」 P「 」 하루카「 」 히비키「뭔가… 굉장히… 주르르르륵 하고 지나갔는데…」 타카네「자체검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히비키. 이미지는 보호해야 하므로」 미키「마, 마코토군이… 상스러운 말을…」글썽 미키「이런 사무소는 싫은거야!」덜컹 마코토「엑, 미키!? 아아, 정말!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프로듀서!」 P「… 아니」 P「데스메탈, 해 보지 않겠어?」 마코토「하겠습니까!!」pm 08:47:아미「마코찡 마코찡, 정말로 그렇→게나 빨리 말할 수 있어!?」 마미「마코찡 마코찡, 마미한테도 들려주라!」 마코토「에엑, 그렇게 말해도 Fxxk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은걸!」 P「… 아니」 마코토「에, 프로듀서?」 P「그건 나도 흥미가 있는데.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마코토「너무하잖아요!? 유, 유키호! 유키호가 좀 말려줘!」 유키호「… 입이 거친 마코토도, 조금은… 후힛」 마코토「유키호오오!?」 P「그렇게 됐으니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뭐 어차피 우리들끼리니까 말이야」 마코토「우우…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이…」 하루카「프로듀서 씨, 입술이 메마르기 시작했는데요」 P「어쩔 수 없구나」 쪽 마코토「엑?」 하루카「아, 미안해 마코토. 난 이런 병이라서」생글 마코토「…」 마코토「뭐랄까,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죠?」 P「아, 뭐… 부디」 마코토「흐읍-」 마코토「F██████████████████████████████████████████████████████████████████████████████████████████████████████████████████████████████████████████████████████」 마코토「… 후아. 네, 끝이예요」 P「 」 하루카「 」 히비키「뭔가… 굉장히… 주르르르륵 하고 지나갔는데…」 타카네「자체검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히비키. 이미지는 보호해야 하므로」 미키「마, 마코토군이… 상스러운 말을…」글썽 미키「이런 사무소는 싫은거야!」덜컹 마코토「엑, 미키!? 아아, 정말!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프로듀서!」 P「… 아니」 P「데스메탈, 해 보지 않겠어?」 마코토「하겠습니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즈사「어머… 프로듀서 씨, 미키에게 뭔가 심한 말을 하셨나요?」끼이익 P「아즈사 씨?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만…」 마코토「분위기에 타선 무슨 짓을 해 버린 거지…」침울 유키호「저, 저기, 미안해 마코토…」 아즈사「… 어쩐지 묘한 분위기네요~」 P「아즈사 씨는 어디에 다녀오시는 길인가요?」 아즈사「아, 저라면 병원이예요.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가 봤습니다만」 아즈사「저도 참, >>+1면 >>+3하는 병이라고…」pm 08:55:아즈사「어머… 프로듀서 씨, 미키에게 뭔가 심한 말을 하셨나요?」끼이익 P「아즈사 씨?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만…」 마코토「분위기에 타선 무슨 짓을 해 버린 거지…」침울 유키호「저, 저기, 미안해 마코토…」 아즈사「… 어쩐지 묘한 분위기네요~」 P「아즈사 씨는 어디에 다녀오시는 길인가요?」 아즈사「아, 저라면 병원이예요.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가 봤습니다만」 아즈사「저도 참, >>+1면 >>+3하는 병이라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어머라고 말하면pm 08:56:어머라고 말하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밢pm 08:56:밢 JUFAF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가슴이 커지는 병pm 09:03:가슴이 커지는 병 헨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 아즈사씨가 더 커지시면 ㄷㄷpm 09:04:?!! 아즈사씨가 더 커지시면 ㄷㄷ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영원히 고통받는 치하야pm 09:05:영원히 고통받는 치하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91을 넘고 105를 넘어 머나먼 저 차원 끝까지!!!pm 09:08:91을 넘고 105를 넘어 머나먼 저 차원 끝까지!!! JUFAF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치하야 내가 잘못했다 사과할께 미안합니다 http://i.imgur.com/RQg5XFs.jpgpm 09:23:치하야 내가 잘못했다 사과할께 미안합니다 http://i.imgur.com/RQg5XFs.jpg 섹시밍고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치하야 좀 그만까 이 사람들아 ㅠㅠpm 09:26:치하야 좀 그만까 이 사람들아 ㅠ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치하야「!!!!」벌떡 야요이「우아아!? 무, 무슨 일인가요!?」 P「자자, 치하야, 진정해. Sit Down.」 치하야「후욱- 후욱-」 하루카「하, 하지만… 아즈사 씨가 이 이상으로 커지신다니, 그래선…」 히비키「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밸런스 붕괴라고…」 아즈사「뭐어 뭐어, 제가 말하지만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이 이상 커져도 불편할 것 같고」 치하야「방금 뭐라고 했냐, B??ch」 하루카「그, 그런 말 하면 안 돼, 치하야!!」 P「그렇네요… 아즈사 씨는 앞으로 언동에 주의해 주세요」 치하야「그, 그 병, 저, 저에게도 옮겨 주세요! 어서!」 아즈사「어머어머~ 하지만, 옮겨 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 아즈사「아…」 히비키「… 말했다고, 방금」 스으윽… 치하야「God Damn!!!!」 하루카「치, 치하야! 그 손동작은 그만둬!!」pm 09:52:치하야「!!!!」벌떡 야요이「우아아!? 무, 무슨 일인가요!?」 P「자자, 치하야, 진정해. Sit Down.」 치하야「후욱- 후욱-」 하루카「하, 하지만… 아즈사 씨가 이 이상으로 커지신다니, 그래선…」 히비키「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밸런스 붕괴라고…」 아즈사「뭐어 뭐어, 제가 말하지만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이 이상 커져도 불편할 것 같고」 치하야「방금 뭐라고 했냐, B??ch」 하루카「그, 그런 말 하면 안 돼, 치하야!!」 P「그렇네요… 아즈사 씨는 앞으로 언동에 주의해 주세요」 치하야「그, 그 병, 저, 저에게도 옮겨 주세요! 어서!」 아즈사「어머어머~ 하지만, 옮겨 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 아즈사「아…」 히비키「… 말했다고, 방금」 스으윽… 치하야「God Damn!!!!」 하루카「치, 치하야! 그 손동작은 그만둬!!」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치하야 ㅠㅠpm 09:53:치하야 ㅠㅠ 봄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큿...!pm 10:29:큿...!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P「우와… 하지만 이거, 정말로」 아즈사「네… 커진 것 같네요」출렁♪ 치하야「하, 하루카, 효과음, 뭐, 뭔가 이상한 효, 효과, 아하, 아하하하」 하루카「치하야……」왈칵 P「안 돼… 더 이상은 치하야의 정신이 버티지 못할 거야. 유키호, 치하야를 급탕실로 좀 데려가 주겠어?」 유키호「아, 알겠어요오… 가자, 치하야」 치하야「……」 P「저기 아즈사 씨, 이거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죠?」 아즈사「어떠려나요~… 아마 조만간 돌아올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P「큰일이네요」 < 죽을 거야아~ 죽어 버리겠어어~ <치, 치하야, 그런 말을 하면 안 돼에… P「주로 치하야가요.」 아즈사「그렇네요…」 마미「우아우아~ 오빠 아까부터 아즈사 누나 가슴만 보고 있어!」 P「뭣, 마미 넌 갑자기 무슨 소리를!」 마미「모처럼 마미도 나→이스 바디가 되어서 오빠를 헤롱헤롱하게 하려고 했는데, 완전 반칙이라GU→」투덜투덜 아즈사「어머어머~」 P「앗, 아즈사 씨!?」 출렁☆ 아즈사「어머나…」 P「이건… 큰 일이다…」 아즈사「고, 곧 돌아가겠지요… 아마도」 리츠코「안녕하세- 우와악!? 뭐, 뭔가요 그건!!」 아즈사「싫다~, 가슴이라구요? 리츠코 씨」 리츠코「이미 가슴이 아니지 않습니까!!」 P「아-, 리츠코가 마지막인가… 그래서, 어떤 병인데?」 리츠코「어,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혹시 제게 도청을-」 P「안 하니까. 예상한 것 뿐이니까.」 리츠코「… >>+1면 >>+4하는 병이예요」pm 11:28:P「우와… 하지만 이거, 정말로」 아즈사「네… 커진 것 같네요」출렁♪ 치하야「하, 하루카, 효과음, 뭐, 뭔가 이상한 효, 효과, 아하, 아하하하」 하루카「치하야……」왈칵 P「안 돼… 더 이상은 치하야의 정신이 버티지 못할 거야. 유키호, 치하야를 급탕실로 좀 데려가 주겠어?」 유키호「아, 알겠어요오… 가자, 치하야」 치하야「……」 P「저기 아즈사 씨, 이거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죠?」 아즈사「어떠려나요~… 아마 조만간 돌아올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P「큰일이네요」 < 죽을 거야아~ 죽어 버리겠어어~ <치, 치하야, 그런 말을 하면 안 돼에… P「주로 치하야가요.」 아즈사「그렇네요…」 마미「우아우아~ 오빠 아까부터 아즈사 누나 가슴만 보고 있어!」 P「뭣, 마미 넌 갑자기 무슨 소리를!」 마미「모처럼 마미도 나→이스 바디가 되어서 오빠를 헤롱헤롱하게 하려고 했는데, 완전 반칙이라GU→」투덜투덜 아즈사「어머어머~」 P「앗, 아즈사 씨!?」 출렁☆ 아즈사「어머나…」 P「이건… 큰 일이다…」 아즈사「고, 곧 돌아가겠지요… 아마도」 리츠코「안녕하세- 우와악!? 뭐, 뭔가요 그건!!」 아즈사「싫다~, 가슴이라구요? 리츠코 씨」 리츠코「이미 가슴이 아니지 않습니까!!」 P「아-, 리츠코가 마지막인가… 그래서, 어떤 병인데?」 리츠코「어,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혹시 제게 도청을-」 P「안 하니까. 예상한 것 뿐이니까.」 리츠코「… >>+1면 >>+4하는 병이예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찬물을 마시면pm 11:42:찬물을 마시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밢pm 11:44:밢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판pm 11:59:판03-15, 2014 JUFAF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머리카락이 새우튀김이 되는 병am 12:00:머리카락이 새우튀김이 되는 병 Beat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8.*.*)뭐.....라고?am 07:46:뭐.....라고?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바삭해....?!am 09:56:바삭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리츠코「미리 말해두는데, 전 안 마실 거예요」 P「에에… 그래도, 재밌어 보이는데」 리츠코「애초에 누구 머리가 새우튀김이야!!」쾅 P「히익」 리츠코「그래요, 아이돌 시절의 저! 그냥 평범하게 땋은 머리였잖아요! 그걸 굳이 새우튀김 같다고 놀려대면서 히히덕거리더니, 이젠 누군가의 악의가 느껴지는 병까지 걸려야 하는 겁니까!?」 리츠코「애초에 뭐예요 머리카락이 새우튀김이 된다니! 그런 병이 어디 있어!」 P「지, 진정해, 리츠코! 알았으니까, 찬물은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타카네「리츠코…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리츠코「에, 타카네?」 타카네「저는 마침 새우튀김이 먹고 싶었던 참이었으므로」츄릅 리츠코「아니 먹지 말라고」 타카네「… 흠!」파앗 리츠코「어… 엑!? 자, 잠깐!? 몸이!」움찔움찔 타카네「… 이것으로 움직임은 봉하였습니다」 하루카「……」 P「맙소사…」 히비키「타카네… 초능력, 쓸 수 있었어?」 타카네「후후, 아무것도 못 본 것으로 해 주시길…」저벅저벅 리츠코「어, 어째서 몸이… 얘, 타카네! 이거 빨리 풀지 못하겠니!」 타카네「그것은 이뤄드릴 수 없는 부탁이군요… 저는 지금 배가 고프기에, 후훗」찰랑찰랑 리츠코「안 돼! 물을 먹이지 말아줘어어!」바둥바둥 타카네「아미, 마미! 리츠코를 붙드세요!」 아미「Yes, Ma'am!」꽈악 마미「준비 오→케이→!」꽈악 리츠코「아미, 마미!! 너희들 나중에 혼나고 싶지 않으면 어서…!!」 타카네「이제 포기하시지요, 리츠코… 자, 어서」 타카네「제게 새우튀김을!!」 리츠코「읍… 으읍…」벌컥벌컥 P「저기, 이걸 내가 말려야 할까, 하루카」 하루카「글쎄요… 너무 상식을 벗어난 장면이라, 저도 뭐라고 하기가…」 코토리「뭐, 이런 것도 좋네요」pm 05:30:리츠코「미리 말해두는데, 전 안 마실 거예요」 P「에에… 그래도, 재밌어 보이는데」 리츠코「애초에 누구 머리가 새우튀김이야!!」쾅 P「히익」 리츠코「그래요, 아이돌 시절의 저! 그냥 평범하게 땋은 머리였잖아요! 그걸 굳이 새우튀김 같다고 놀려대면서 히히덕거리더니, 이젠 누군가의 악의가 느껴지는 병까지 걸려야 하는 겁니까!?」 리츠코「애초에 뭐예요 머리카락이 새우튀김이 된다니! 그런 병이 어디 있어!」 P「지, 진정해, 리츠코! 알았으니까, 찬물은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타카네「리츠코…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리츠코「에, 타카네?」 타카네「저는 마침 새우튀김이 먹고 싶었던 참이었으므로」츄릅 리츠코「아니 먹지 말라고」 타카네「… 흠!」파앗 리츠코「어… 엑!? 자, 잠깐!? 몸이!」움찔움찔 타카네「… 이것으로 움직임은 봉하였습니다」 하루카「……」 P「맙소사…」 히비키「타카네… 초능력, 쓸 수 있었어?」 타카네「후후, 아무것도 못 본 것으로 해 주시길…」저벅저벅 리츠코「어, 어째서 몸이… 얘, 타카네! 이거 빨리 풀지 못하겠니!」 타카네「그것은 이뤄드릴 수 없는 부탁이군요… 저는 지금 배가 고프기에, 후훗」찰랑찰랑 리츠코「안 돼! 물을 먹이지 말아줘어어!」바둥바둥 타카네「아미, 마미! 리츠코를 붙드세요!」 아미「Yes, Ma'am!」꽈악 마미「준비 오→케이→!」꽈악 리츠코「아미, 마미!! 너희들 나중에 혼나고 싶지 않으면 어서…!!」 타카네「이제 포기하시지요, 리츠코… 자, 어서」 타카네「제게 새우튀김을!!」 리츠코「읍… 으읍…」벌컥벌컥 P「저기, 이걸 내가 말려야 할까, 하루카」 하루카「글쎄요… 너무 상식을 벗어난 장면이라, 저도 뭐라고 하기가…」 코토리「뭐, 이런 것도 좋네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리츠코「콜록, 콜록… 으으, 이상한 느낌이」 타카네「이 무슨…!」 바삭☆ P「오오… 보기만 해도 바삭해 보이는, 두 개의 새우튀김이…!」 야요이「마, 맛있어 보이네요-…」꿀꺽 리츠코「에, 잠깐, 말도 안 돼!? 정말로 변했잖아! 꺄악, 손에 튀김 기름이!」 리츠코「타카네에에에…… 너, 잘도 저질러 줬구나」 타카네「…」 히비키「타, 타카네?」 타카네「저것은, 실로」 타카네「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새우튀김입니다…」싱긋 히비키「프로듀서!! 타카네, 타카네가!! 눈이 맛이 가 있다고!!」 P「포기해, 히비키. 저 상태가 된 타카네는 말릴 수 없어」 타카네「자아… 리츠코」스윽 리츠코「히익… 자, 잠깐, 오지 마…」 타카네「무얼, 별 일도 아닙니다… 그저 그 머리에 달린 새우튀김을 한 개, 넘겨받고 싶을 뿐인 것을」 타카네「각오!」와락 리츠코「프, 프로듀서!! 도와주시지 않고 뭘 하는 겁니까아아아아!!!」 P「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굴데굴 코토리「(바닥을 구르며 웃고 있습니다, 네.)」 타카네「겟 츄- 이옵니다!」처억 리츠코「내, 내 머리카락이! 아니, 새우튀김인가!?」 타카네「그러면 곧바로 맛을… 냠」덥석 타카네「……」우적우적 타카네「아아, 신묘한…!! //」 리츠코「뭘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거니!?」 아즈사「어머~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 저 새우튀김… 어라」봉긋 P「그 이상은 진짜로 곤란하니까 그만둬 주세요, 아즈사 씨」 리츠코「머, 머리카락,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지… 훌쩍」 히비키「리츠코가 좀 불쌍하다고…」pm 05:42:리츠코「콜록, 콜록… 으으, 이상한 느낌이」 타카네「이 무슨…!」 바삭☆ P「오오… 보기만 해도 바삭해 보이는, 두 개의 새우튀김이…!」 야요이「마, 맛있어 보이네요-…」꿀꺽 리츠코「에, 잠깐, 말도 안 돼!? 정말로 변했잖아! 꺄악, 손에 튀김 기름이!」 리츠코「타카네에에에…… 너, 잘도 저질러 줬구나」 타카네「…」 히비키「타, 타카네?」 타카네「저것은, 실로」 타카네「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새우튀김입니다…」싱긋 히비키「프로듀서!! 타카네, 타카네가!! 눈이 맛이 가 있다고!!」 P「포기해, 히비키. 저 상태가 된 타카네는 말릴 수 없어」 타카네「자아… 리츠코」스윽 리츠코「히익… 자, 잠깐, 오지 마…」 타카네「무얼, 별 일도 아닙니다… 그저 그 머리에 달린 새우튀김을 한 개, 넘겨받고 싶을 뿐인 것을」 타카네「각오!」와락 리츠코「프, 프로듀서!! 도와주시지 않고 뭘 하는 겁니까아아아아!!!」 P「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굴데굴 코토리「(바닥을 구르며 웃고 있습니다, 네.)」 타카네「겟 츄- 이옵니다!」처억 리츠코「내, 내 머리카락이! 아니, 새우튀김인가!?」 타카네「그러면 곧바로 맛을… 냠」덥석 타카네「……」우적우적 타카네「아아, 신묘한…!! //」 리츠코「뭘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거니!?」 아즈사「어머~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 저 새우튀김… 어라」봉긋 P「그 이상은 진짜로 곤란하니까 그만둬 주세요, 아즈사 씨」 리츠코「머, 머리카락,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지… 훌쩍」 히비키「리츠코가 좀 불쌍하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미키「허, 허니…」끼이익 P「앗, 미키… 무슨 일이야?」 미키「그게, 밖에서 마빡이를 만났는데」 이오리「으아아아아앙」펑펑 번쩍번쩍☆ 미키「이, 이마에서 빛이 나서… ㅋㅋ, 머, 멈추질 않는 거야…」 이오리「어째서 내가아아아아아」펑펑 아미마미「아하하하! 릿쨩 머리 이상해-!」 리츠코「으으… 머리카락… 훌쩍」우적우적 타카네「리츠코가 나머지 한 쪽 새우튀김을 먹고 있다니, 기묘한…」 히비키「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프로듀서- 놀아달라고」데굴데굴 하루카「자, 프로듀서 씨, 키스 시간이예요! 키스!」 아즈사「무,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드네요… 영차」 치하야「그저- 날아오를 거야-♪」 유키호「차, 창문 쪽은 안 돼에! 치하야!」질질 야요이「웃우-! 떠들썩해서 즐겁습니다!」 마코토「어쩐지 제 병만 뭔가 이상하지 않았나요…」 코토리「……」 코토리「결국, 뭐였던 걸까요, 프로듀서 씨」 P「글쎄요」 이 이후 모두의 병은, 개인차는 다소 있었으나 대부분이 일 주일 이내에 자연히 치료되었다. 결국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시끌벅적함과 즐거움, 몇 명인가의 눈물을 뒤로 하고 765프로덕션의 나날은 계속된다. ENDpm 05:59:미키「허, 허니…」끼이익 P「앗, 미키… 무슨 일이야?」 미키「그게, 밖에서 마빡이를 만났는데」 이오리「으아아아아앙」펑펑 번쩍번쩍☆ 미키「이, 이마에서 빛이 나서… ㅋㅋ, 머, 멈추질 않는 거야…」 이오리「어째서 내가아아아아아」펑펑 아미마미「아하하하! 릿쨩 머리 이상해-!」 리츠코「으으… 머리카락… 훌쩍」우적우적 타카네「리츠코가 나머지 한 쪽 새우튀김을 먹고 있다니, 기묘한…」 히비키「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프로듀서- 놀아달라고」데굴데굴 하루카「자, 프로듀서 씨, 키스 시간이예요! 키스!」 아즈사「무,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드네요… 영차」 치하야「그저- 날아오를 거야-♪」 유키호「차, 창문 쪽은 안 돼에! 치하야!」질질 야요이「웃우-! 떠들썩해서 즐겁습니다!」 마코토「어쩐지 제 병만 뭔가 이상하지 않았나요…」 코토리「……」 코토리「결국, 뭐였던 걸까요, 프로듀서 씨」 P「글쎄요」 이 이후 모두의 병은, 개인차는 다소 있었으나 대부분이 일 주일 이내에 자연히 치료되었다. 결국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시끌벅적함과 즐거움, 몇 명인가의 눈물을 뒤로 하고 765프로덕션의 나날은 계속된다. END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팅 하고 온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만, 재미없는 글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m 06:00:팅 하고 온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만, 재미없는 글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이오리 멘붕 좋았습니다 ㅋㅋㅋㅋpm 08:01:이오리 멘붕 좋았습니다 ㅋㅋㅋㅋ03-16, 2014 카오루귀엽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여기서 아즈사씨최대가슴크기는 어느정도입니까?pm 07:27:여기서 아즈사씨최대가슴크기는 어느정도입니까?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충분히 재밌었어요~ ㄱㅅ~pm 09:29:충분히 재밌었어요~ ㄱㅅ~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즈사는 작중에서 총 5번 '어머~' 라고 말했으며 1회의 어머당 2가 늘어나도록 설정되었으므로 마지막 시점에서의 사이즈는 101이 됩니다. 한계치는 알 수 없습니다.. 응?pm 09:31:아즈사는 작중에서 총 5번 '어머~' 라고 말했으며 1회의 어머당 2가 늘어나도록 설정되었으므로 마지막 시점에서의 사이즈는 101이 됩니다. 한계치는 알 수 없습니다.. 응? 베르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P는 병에 안걸리나요?pm 10:17:P는 병에 안걸리나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이돌이 아닌 관계로.. 라는 변명도 해 봅니다. 뭐, 재미있는 게 나왔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pm 11:40:아이돌이 아닌 관계로.. 라는 변명도 해 봅니다. 뭐, 재미있는 게 나왔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종료] -완결-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149 조회2931 추천: 0 166 [진행중] -진행-765가 해외 라이브를 떠나는 모양입니다.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25 조회1270 추천: 0 165 [종료] -중단- 히비키의 오빠가 시스콘이라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50 조회1585 추천: 0 164 [종료] 마코마코링~으로 환생하였습니다.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2 조회1789 추천: 0 163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2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975 조회7540 추천: 0 162 [종료] -중단- 마법소녀 코토코토링! 모든 SS의 고통받는 코토리들아! 내 손을 잡아! 엘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19 조회1827 추천: 0 161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321 조회10076 추천: 0 160 [진행중] -진행-F@LLOUT:765 VEGAS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3 조회1707 추천: 0 159 [진행중] -진행- ??? "랭크 어퍼? 이게 뭐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 조회1715 추천: 0 158 [진행중] -진행- 코토리 「오토나시 코토리 1x살! 아이돌을 하고 있습니다.」 Elno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67 조회1773 추천: 0 157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X풀 메탈 패닉? 후못후]아이마스 패닉? 후못후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15 조회1346 추천: 0 156 [진행중] -진행- THE IDOLM@ker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30 조회1474 추천: 0 155 [진행중] -진행-P:일상속 아이돌들과의 대화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98 조회2926 추천: 0 154 [종료] -끝- 코토리 : 아이돌들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64 조회3624 추천: 0 153 [종료] -끝- (릴레이)뭐가 나오더라도 이어가보고 싶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2 조회2197 추천: 0 152 [진행중] -진행- (아마도) 평범한 아이돌 사무소 이야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1 조회1454 추천: 0 151 [진행중] -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핰픞뉾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99 조회2812 추천: 0 150 [진행중] -진행-만약 765프로의 아이돌들이 교사가 된다면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88 조회2518 추천: 0 149 [진행중] -진행- 카렌의 병문안을 가려고 한다 켈트족농사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5 조회1389 추천: 0 148 [종료] -끝- 마미 : 765 All Star Battle??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86 조회3538 추천: 0 147 [종료] -끝- 평범한 P의 평범한 하루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04 조회2597 추천: 0 146 [종료] -참가형-「역시 우리들의 세계는 판타지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2 조회2181 추천: 0 145 [진행중] -진행- P「아줌마, 얼마에요?」 아즈사「」 미아찾기전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2 조회1881 추천: 0 144 [진행중] -진행- P 「커플링에 대한 고찰이요?」 코토리 「그렇습니다」 카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67 조회3467 추천: 0 143 [진행중] -진행- P"그럼 다음은 누구냐?" 961"그럴 필요는 없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1 조회1364 추천: 0 142 [진행중] -진행-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변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20 조회1318 추천: 0 141 [종료] [아이마스 x 페르소나4] 나루카미 P "여기가 이나바시인가...".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28 조회1547 추천: 0 140 [진행중] -진행- HARU-LIFE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2 조회1193 추천: 0 139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6684 추천: 1 138 [진행중] -진행-사장"BOY♂소방차" P"...게임" 모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35 조회1842 추천: 0
1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미「앗, 그건 P?P…」
아미「자자, 이 아미님의 능력을 잘 보도록 하거라!」타타탁
마미「핫!? 이, 이럴 수가!!」
코토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P「평범하게 게임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만… 아니, 잠깐」
P「저… 저거!」
아미「쿠쿠쿠, 오빠도 드디어 알아챈 모양이군요→」타탁
마미「어, 어떻게 된 일이지…」꿀꺽
마미「O맨 X 이레귤O 헌터의, 마미가 계속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었던 스테이지를… 아무런 장해 없이 신들린 것처럼 통과하고 있다구!!」
P「그것뿐만이 아냐… 곳곳에 숨겨진 라O프 탱크나 1UP까지도 빠짐없이 챙겨가고 있다… 아머 파츠는 진작에 완성된 상태」
P「적 이레귤O마저 한 마리도 지나치지 않은 채 일일이 처치하고 있어… 이건, 말도 안 되는 하이 스코어러다…!!」꿀꺽
아미「후-하하하!! 똑똑히 보시게, 마미여!」타타탁
하루카「무,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게임의 이야기일까요」
코토리「…! 그, 그렇다면! 아미, 잠깐 괜찮을까?」
아미「응? 왜 그래, 피요쨩?」
코토리「자, 이리 와서 내 PC에 설치된 이 게임을…!」
P「뭐라고!? 오토나시 씨, 그, 그 게임은…!」
마미「마미, 알고 있어… 탄막 슈팅 계의 전설로서 군림하는 O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요O몽…!!」꿀꺽
코토리「그래, 그것도 아미에게 시킬 것은 Lunatic Mode! 자, 이것도 해낼 수 있을까!?」
아미「후후, 피요쨩, 아미를 너무 얕보지 않는 편이 좋다구→?」
야요이「어,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미키「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뜨겁다는 것만큼은 알겠는 거야…」
마미「… 결국, 퍼펙트 클리어였네…」
코토리「저, 저 완벽한 패턴 암기력과 우아할 정도의 폭탄 사용 타이밍…! 게이머로서의 패배야, 피요…」털썩
P「확실히 유O리의 패턴을 그 짧은 사이에 암기해내고 춤추듯이 피해낸 장면은 대단했지, 음음」
아미「후훙- 아미의 이 능력만 있다면 어떤 게임이라도 무적이라GU!」으쓱
마미「우아우아- 부럽잖앙, 아미!」
코토리「이거, 원래는 분명히 병이었던 것 같지만… 뭐 이젠 아무래도 좋을까요 피요」
히비키「확실히 그건 무책임하다고」
치하야「모두들 안녕하세요」끼익
미키「치하야 씨인거야!」
하루카「왔구나, 치하야!」
P「자, 이제 너도 병을 밝힐 차례인가」
치하야「!? 어, 어떻게 제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과연, 스토킹이군요」
P「그건 죽어도 아니니까」
치하야「꺼림칙하지만… >>+2면 >>+3하는 병입니다」
치하야「……」
하루카「……」
미키「(이런 거북한 침묵은 상당히 오랜만인거야)」
코토리「(내, 내가, 내가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만 하는데…)」
P「저기, 치하야, 확인차 물어보는 거지만」
치하야「뭔가요?」
P「그럼 치하야는 72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어?」
치하야「… 그, 그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P「아니, 더 높았던 적 말이야」
치하야「큿…」
P「치하야… 너의 그 가슴은, 이미 병도 뭣도 아닌 게…」
하루카「그, 그만하세요 프로듀서 씨…」왈칵
치하야「… 아녜요, 이건 틀림없이 병입니다… 그저 제가 아이돌이 되기 훨씬 전부터 발병해서」
치하야「우연히 큿이라고 말해버렸을 때의 사이즈가 72였을 뿐… 저, 정말이라구요」
치하야「……」
치하야「정말로… 그런 병인데」
하루카「이제 됐어… 이제 됐어 치하야…」뚝뚝
아미마미「…」훌쩍
P「그래… 치하야의 말을 믿을게」
치하야「…」
치하야「큿…」
야요이「괘, 괜찮아요, 치하야 씨!」
치하야「에, 타카츠키 씨…?」
야요이「치하야 씨는 저기, 그게… 가, 가슴이 작더라도 좋은 사람이구나- 해서!」
야요이「그, 아우… 자, 잘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저기, 힘내세요!」
히비키「야요이는 좋은 아이라고…」훌쩍
타카네「실로, 미담이로군요」
치하야「타카츠키 씨…」글썽
야요이「히, 힘을 드리는 허그-입니다!」
치하야「응… 고마워, 타카츠키 씨」포옥
P「그래, 치하야… 가슴 따윈 관계없어, 넌 좋은 아이야」찌잉
하루카「저기… 프로듀서 씨」
P「응? 무슨 일이야」
하루카「그러고 보니까 야요이는 상냥하게 행동하면 안 되는 게…」
코토리「아.」
P「앗차.」
와락
치하야「꺗…!?」
야요이「…」
미키「야, 야요이가 치하야 씨를 안은 채로 덮쳐눌러서 쓰러트렸어!?」
야요이「저는, 어떤 치하야 씨라도 상관없어요-」
야요이「제 것이기만 한다면」날름
치하야「엣…」덜덜
하루카「우와아와! 빠, 빨리 야요이를 말려야 해요!」
P「치, 치하야! 아니야, 그건 야요이가 그런 병이기 때문이지 절대로 야요이의 본심이-」
치하야「… 씨가」
히비키「하? 지금 뭐라고…」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내 위에서 날 덮쳐누르고 있어… 하아아아」
하루카「…」
P「아- 뭐랄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응.」
치하야「감사합니다아아앗!」
미키「… 미키, 조금 충격인 거야」
P「그럼 치하야는 저대로 놔두도록 할까… 본인도 좋아하는 모양이고」
마코토「다녀왔습니다-!」덜컹
마코토「우왓, 모두들 모여 있네요… 뭔가 있었나요?」
P「한 번 맞춰 볼까… 마코토, 넌 >>+3면 >>+5하는 병이지?」
마코토「그, 그걸 어떻게!?」
가 실현됬군요
마코토「… 곤란하네요, 솔직히」
유키호「마, 마코토… 그러고 보니 그 옷」
마코토「오늘은, 조금은 귀여운 분위기를 내 볼까 해서 입고 왔는데…」
히비키「호, 혹시 마코토도 야요이처럼 변해버리는 게…!?」
마코토「에? 아뇨, 딱히 하고 싶어지지는 않는 걸 보니 괜찮은 것 같은데요」
야요이「자, 좀 더 울어보세요, 치하야 씨…」
치하야「아아, 타카츠키 씨가 자그마한 몸으로 내 위에서… 하아하아」
P「그건 다행이네.」
아쉬워라.
마미「마코찡 마코찡, 마미한테도 들려주라!」
마코토「에엑, 그렇게 말해도 Fxxk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은걸!」
P「… 아니」
마코토「에, 프로듀서?」
P「그건 나도 흥미가 있는데.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마코토「너무하잖아요!? 유, 유키호! 유키호가 좀 말려줘!」
유키호「… 입이 거친 마코토도, 조금은… 후힛」
마코토「유키호오오!?」
P「그렇게 됐으니 한번 보여주지 않겠어, 마코토? 뭐 어차피 우리들끼리니까 말이야」
마코토「우우…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이…」
하루카「프로듀서 씨, 입술이 메마르기 시작했는데요」
P「어쩔 수 없구나」
쪽
마코토「엑?」
하루카「아, 미안해 마코토. 난 이런 병이라서」생글
마코토「…」
마코토「뭐랄까,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죠?」
P「아, 뭐… 부디」
마코토「흐읍-」
마코토「F██████████████████████████████████████████████████████████████████████████████████████████████████████████████████████████████████████████████████████」
마코토「… 후아. 네, 끝이예요」
P「 」
하루카「 」
히비키「뭔가… 굉장히… 주르르르륵 하고 지나갔는데…」
타카네「자체검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히비키. 이미지는 보호해야 하므로」
미키「마, 마코토군이… 상스러운 말을…」글썽
미키「이런 사무소는 싫은거야!」덜컹
마코토「엑, 미키!? 아아, 정말!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프로듀서!」
P「… 아니」
P「데스메탈, 해 보지 않겠어?」
마코토「하겠습니까!!」
P「아즈사 씨?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만…」
마코토「분위기에 타선 무슨 짓을 해 버린 거지…」침울
유키호「저, 저기, 미안해 마코토…」
아즈사「… 어쩐지 묘한 분위기네요~」
P「아즈사 씨는 어디에 다녀오시는 길인가요?」
아즈사「아, 저라면 병원이예요.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가 봤습니다만」
아즈사「저도 참, >>+1면 >>+3하는 병이라고…」
http://i.imgur.com/RQg5XFs.jpg
야요이「우아아!? 무, 무슨 일인가요!?」
P「자자, 치하야, 진정해. Sit Down.」
치하야「후욱- 후욱-」
하루카「하, 하지만… 아즈사 씨가 이 이상으로 커지신다니, 그래선…」
히비키「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밸런스 붕괴라고…」
아즈사「뭐어 뭐어, 제가 말하지만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이 이상 커져도 불편할 것 같고」
치하야「방금 뭐라고 했냐, B??ch」
하루카「그, 그런 말 하면 안 돼, 치하야!!」
P「그렇네요… 아즈사 씨는 앞으로 언동에 주의해 주세요」
치하야「그, 그 병, 저, 저에게도 옮겨 주세요! 어서!」
아즈사「어머어머~ 하지만, 옮겨 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
아즈사「아…」
히비키「… 말했다고, 방금」
스으윽…
치하야「God Damn!!!!」
하루카「치, 치하야! 그 손동작은 그만둬!!」
아즈사「네… 커진 것 같네요」출렁♪
치하야「하, 하루카, 효과음, 뭐, 뭔가 이상한 효, 효과, 아하, 아하하하」
하루카「치하야……」왈칵
P「안 돼… 더 이상은 치하야의 정신이 버티지 못할 거야. 유키호, 치하야를 급탕실로 좀 데려가 주겠어?」
유키호「아, 알겠어요오… 가자, 치하야」
치하야「……」
P「저기 아즈사 씨, 이거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죠?」
아즈사「어떠려나요~… 아마 조만간 돌아올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P「큰일이네요」
< 죽을 거야아~ 죽어 버리겠어어~
<치, 치하야, 그런 말을 하면 안 돼에…
P「주로 치하야가요.」
아즈사「그렇네요…」
마미「우아우아~ 오빠 아까부터 아즈사 누나 가슴만 보고 있어!」
P「뭣, 마미 넌 갑자기 무슨 소리를!」
마미「모처럼 마미도 나→이스 바디가 되어서 오빠를 헤롱헤롱하게 하려고 했는데, 완전 반칙이라GU→」투덜투덜
아즈사「어머어머~」
P「앗, 아즈사 씨!?」
출렁☆
아즈사「어머나…」
P「이건… 큰 일이다…」
아즈사「고, 곧 돌아가겠지요… 아마도」
리츠코「안녕하세- 우와악!? 뭐, 뭔가요 그건!!」
아즈사「싫다~, 가슴이라구요? 리츠코 씨」
리츠코「이미 가슴이 아니지 않습니까!!」
P「아-, 리츠코가 마지막인가… 그래서, 어떤 병인데?」
리츠코「어,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혹시 제게 도청을-」
P「안 하니까. 예상한 것 뿐이니까.」
리츠코「… >>+1면 >>+4하는 병이예요」
P「에에… 그래도, 재밌어 보이는데」
리츠코「애초에 누구 머리가 새우튀김이야!!」쾅
P「히익」
리츠코「그래요, 아이돌 시절의 저! 그냥 평범하게 땋은 머리였잖아요! 그걸 굳이 새우튀김 같다고 놀려대면서 히히덕거리더니, 이젠 누군가의 악의가 느껴지는 병까지 걸려야 하는 겁니까!?」
리츠코「애초에 뭐예요 머리카락이 새우튀김이 된다니! 그런 병이 어디 있어!」
P「지, 진정해, 리츠코! 알았으니까, 찬물은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타카네「리츠코…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리츠코「에, 타카네?」
타카네「저는 마침 새우튀김이 먹고 싶었던 참이었으므로」츄릅
리츠코「아니 먹지 말라고」
타카네「… 흠!」파앗
리츠코「어… 엑!? 자, 잠깐!? 몸이!」움찔움찔
타카네「… 이것으로 움직임은 봉하였습니다」
하루카「……」
P「맙소사…」
히비키「타카네… 초능력, 쓸 수 있었어?」
타카네「후후, 아무것도 못 본 것으로 해 주시길…」저벅저벅
리츠코「어, 어째서 몸이… 얘, 타카네! 이거 빨리 풀지 못하겠니!」
타카네「그것은 이뤄드릴 수 없는 부탁이군요… 저는 지금 배가 고프기에, 후훗」찰랑찰랑
리츠코「안 돼! 물을 먹이지 말아줘어어!」바둥바둥
타카네「아미, 마미! 리츠코를 붙드세요!」
아미「Yes, Ma'am!」꽈악
마미「준비 오→케이→!」꽈악
리츠코「아미, 마미!! 너희들 나중에 혼나고 싶지 않으면 어서…!!」
타카네「이제 포기하시지요, 리츠코… 자, 어서」
타카네「제게 새우튀김을!!」
리츠코「읍… 으읍…」벌컥벌컥
P「저기, 이걸 내가 말려야 할까, 하루카」
하루카「글쎄요… 너무 상식을 벗어난 장면이라, 저도 뭐라고 하기가…」
코토리「뭐, 이런 것도 좋네요」
타카네「이 무슨…!」
바삭☆
P「오오… 보기만 해도 바삭해 보이는, 두 개의 새우튀김이…!」
야요이「마, 맛있어 보이네요-…」꿀꺽
리츠코「에, 잠깐, 말도 안 돼!? 정말로 변했잖아! 꺄악, 손에 튀김 기름이!」
리츠코「타카네에에에…… 너, 잘도 저질러 줬구나」
타카네「…」
히비키「타, 타카네?」
타카네「저것은, 실로」
타카네「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새우튀김입니다…」싱긋
히비키「프로듀서!! 타카네, 타카네가!! 눈이 맛이 가 있다고!!」
P「포기해, 히비키. 저 상태가 된 타카네는 말릴 수 없어」
타카네「자아… 리츠코」스윽
리츠코「히익… 자, 잠깐, 오지 마…」
타카네「무얼, 별 일도 아닙니다… 그저 그 머리에 달린 새우튀김을 한 개, 넘겨받고 싶을 뿐인 것을」
타카네「각오!」와락
리츠코「프, 프로듀서!! 도와주시지 않고 뭘 하는 겁니까아아아아!!!」
P「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굴데굴
코토리「(바닥을 구르며 웃고 있습니다, 네.)」
타카네「겟 츄- 이옵니다!」처억
리츠코「내, 내 머리카락이! 아니, 새우튀김인가!?」
타카네「그러면 곧바로 맛을… 냠」덥석
타카네「……」우적우적
타카네「아아, 신묘한…!! //」
리츠코「뭘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거니!?」
아즈사「어머~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 저 새우튀김… 어라」봉긋
P「그 이상은 진짜로 곤란하니까 그만둬 주세요, 아즈사 씨」
리츠코「머, 머리카락,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겠지… 훌쩍」
히비키「리츠코가 좀 불쌍하다고…」
P「앗, 미키… 무슨 일이야?」
미키「그게, 밖에서 마빡이를 만났는데」
이오리「으아아아아앙」펑펑
번쩍번쩍☆
미키「이, 이마에서 빛이 나서… ㅋㅋ, 머, 멈추질 않는 거야…」
이오리「어째서 내가아아아아아」펑펑
아미마미「아하하하! 릿쨩 머리 이상해-!」
리츠코「으으… 머리카락… 훌쩍」우적우적
타카네「리츠코가 나머지 한 쪽 새우튀김을 먹고 있다니, 기묘한…」
히비키「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프로듀서- 놀아달라고」데굴데굴
하루카「자, 프로듀서 씨, 키스 시간이예요! 키스!」
아즈사「무,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드네요… 영차」
치하야「그저- 날아오를 거야-♪」
유키호「차, 창문 쪽은 안 돼에! 치하야!」질질
야요이「웃우-! 떠들썩해서 즐겁습니다!」
마코토「어쩐지 제 병만 뭔가 이상하지 않았나요…」
코토리「……」
코토리「결국, 뭐였던 걸까요, 프로듀서 씨」
P「글쎄요」
이 이후 모두의 병은, 개인차는 다소 있었으나 대부분이 일 주일 이내에 자연히 치료되었다.
결국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시끌벅적함과 즐거움, 몇 명인가의 눈물을 뒤로 하고
765프로덕션의 나날은 계속된다.
END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