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2, 2014 21:47에 작성됨. 제목 : 아이마스 패닉? 후못후분류 : 크로스오버할말 : 지름작 입니다. 허허허(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2-22, 2014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이제는 풀매탈패닉까지 크로스하는군요.pm 09:48:이제는 풀매탈패닉까지 크로스하는군요. 고대의율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가 다니는 고교이름은 진다이고교. 아침은 언제나 상큼한 폭발로 시작된다.pm 09:50:하루카가 다니는 고교이름은 진다이고교. 아침은 언제나 상큼한 폭발로 시작된다.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리츠코 : 어라? 좋은 아침이네요 아즈사씨! 오늘은 꽤나 일찍 나오셨네요? 아즈사 : 어머어머 리츠코씨 안녕하세요. 사실 어제 길을 잃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답니다. 리츠코 : 에에에엑? 괜찮은가요 아즈사씨!? 어제 꽤 늦게 마치긴 했지만 벌써 5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즈사 : 후훗 그래서 사무소에 들어가면 조금 쉬려고요. 리츠코 : 예, 예에... 아즈사 : 어머 사무소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리츠코 : 예, 그렇네ㅇ.... 콰과가가강ㅔ~! 아즈사 : 어머어머... 아무래도 쉬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리츠코 : 프. 로. 듀. 서가 또! 질주! 아즈사 : 후훗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 좋아! 리츠코 : 좋긴 무슨! 퍽!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리츠코 : 프로듀서! 아침 부터 사무소를 폭발시키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건물이 무너져서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잖아요! P : 진정해라 리츠코 여기는 다 이유가 있다. 리츠코 : 호오? 그래서 그 이유는 뭐죠? P : 오늘 아침 오전 5시 30분경 765에 출근한 나는 수상한 종이봉투를 발견했다. 리츠코 : 호오 그리고? P : 종이 가방위에 셀로판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발견한 나는 리츠코 : 프로듀서는? P : 위험물을 신속하게 폭발처리 했다! 리츠코 : 그러면 안 되잖아요! 어째서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보고서 망설임 없이 폭발처리를 하는 건가요 프로듀서는!! P : 그건 리츠코가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 메시지는 높은 확률로 부비트랩이 설치된 가능성이 높았다. 가령 메시지를 읽기 위해 테이프를 제거하면 실 같은 장치가 발동하는 방식처럼 말이지. 그래서. 리츠코 : 그래서요? P : 보는 바와 같이 고성는 폭약으로 폭파시켰다! 퍼억!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칼슘 부족인가? 리츠코 : 프로듀서는 그게 문제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종이봉투를 폭약으로 처리하는 처리방식을.... 뚜벅뚜벅 P : (밑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설마 트랩을 설치한 본인인가?!) 위험해 숙여라 리츠코! 리츠코 :예?! 꺄아악!? +3 밑에서 올라온 인물pm 09:54:리츠코 : 어라? 좋은 아침이네요 아즈사씨! 오늘은 꽤나 일찍 나오셨네요? 아즈사 : 어머어머 리츠코씨 안녕하세요. 사실 어제 길을 잃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답니다. 리츠코 : 에에에엑? 괜찮은가요 아즈사씨!? 어제 꽤 늦게 마치긴 했지만 벌써 5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즈사 : 후훗 그래서 사무소에 들어가면 조금 쉬려고요. 리츠코 : 예, 예에... 아즈사 : 어머 사무소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리츠코 : 예, 그렇네ㅇ.... 콰과가가강ㅔ~! 아즈사 : 어머어머... 아무래도 쉬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리츠코 : 프. 로. 듀. 서가 또! 질주! 아즈사 : 후훗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 좋아! 리츠코 : 좋긴 무슨! 퍽!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리츠코 : 프로듀서! 아침 부터 사무소를 폭발시키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건물이 무너져서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잖아요! P : 진정해라 리츠코 여기는 다 이유가 있다. 리츠코 : 호오? 그래서 그 이유는 뭐죠? P : 오늘 아침 오전 5시 30분경 765에 출근한 나는 수상한 종이봉투를 발견했다. 리츠코 : 호오 그리고? P : 종이 가방위에 셀로판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발견한 나는 리츠코 : 프로듀서는? P : 위험물을 신속하게 폭발처리 했다! 리츠코 : 그러면 안 되잖아요! 어째서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보고서 망설임 없이 폭발처리를 하는 건가요 프로듀서는!! P : 그건 리츠코가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 메시지는 높은 확률로 부비트랩이 설치된 가능성이 높았다. 가령 메시지를 읽기 위해 테이프를 제거하면 실 같은 장치가 발동하는 방식처럼 말이지. 그래서. 리츠코 : 그래서요? P : 보는 바와 같이 고성는 폭약으로 폭파시켰다! 퍼억!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칼슘 부족인가? 리츠코 : 프로듀서는 그게 문제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종이봉투를 폭약으로 처리하는 처리방식을.... 뚜벅뚜벅 P : (밑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설마 트랩을 설치한 본인인가?!) 위험해 숙여라 리츠코! 리츠코 :예?! 꺄아악!? +3 밑에서 올라온 인물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10:02:발판 고대의율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pm 10:08:발판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마코토pm 11:42:마코토02-23, 2014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소스케P인가ㅋㅋㅋㅋㅋam 05:34:소스케P인가ㅋㅋㅋㅋㅋ froki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알고보니 아이돌 모두가 그 뭐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그거라던가... 하는일이..!? 아... 호뭇후구나...am 08:57:알고보니 아이돌 모두가 그 뭐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그거라던가... 하는일이..!? 아... 호뭇후구나... 양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9.*.*)과연 텟사 포지션은 누구인가...am 09:15:과연 텟사 포지션은 누구인가...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ㄴ흰 머리니까 타카네로 가면 식상할 지도 모르겠네요.am 09:28:ㄴ흰 머리니까 타카네로 가면 식상할 지도 모르겠네요.02-24, 2014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리츠코 : 프로듀서?! 갑자기 이게 무슨…! 프로듀서는 리츠코를 자빠트리고, 위에서 그녀의 입을 막은 채 진지한 표정을 숨기지 않고, 품속에 숨겨놓은 권총을 꺼내들었다. P : 조용히 해라 리츠코. 밑에서 누군가 올라오고 있다. 이 부비트랩을 설치한 범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리츠코 : 으으으읍 으으브븝! 으브브 브브이 으브으븝 (진정해요 프로듀서! 이 상황에서 가장 수상한 사람은 당신이야!) 리츠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는 알아먹지 못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권총의 격철을 당겼다. 철컥! 리츠코 : 으브읍! 으브 븝 브브브븝, 으브읍 (안 돼! 누군 진 모르지만, 도망가!) 마코토 : 바, 방금 여기서 폭발이!! 히익! 프로듀서가 총을 들고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P : 뭐야, 마코토인가. 다행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었군, 혹시 이 근처에서 수상한 인물을 보지 못했나? 사무실 앞에 부비트랩을 설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코토 : 지금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라면 제 눈앞에 있는데요? P : 음? 그건 무슨 농담인가? 그만 둬 마코토 지금은 농담을 할 때가 아니다. 언제 이곳에 쳐들어올지 모르는 테러리스트와 대치를 대비하여 방위를 강화할 때다. 프로듀서는 강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며 한 손에 쥔 권총을 위험스럽게 들어 보였다. 마코토 : 히익! 리츠코 : (마코토! 제발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줘! 힘으로 제압해도 상관없으니까!) 아직도 프로듀서에게 깔려있던 리츠코가 무언의 눈빛으로 마코토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코토 : (무리라고요 리츠코씨! 상대는 총을 들고 있다고요?) 답이 없는 대치상황에 갑자기 하루카가 끼어든 것은 그 때였다.am 12:24:리츠코 : 프로듀서?! 갑자기 이게 무슨…! 프로듀서는 리츠코를 자빠트리고, 위에서 그녀의 입을 막은 채 진지한 표정을 숨기지 않고, 품속에 숨겨놓은 권총을 꺼내들었다. P : 조용히 해라 리츠코. 밑에서 누군가 올라오고 있다. 이 부비트랩을 설치한 범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리츠코 : 으으으읍 으으브븝! 으브브 브브이 으브으븝 (진정해요 프로듀서! 이 상황에서 가장 수상한 사람은 당신이야!) 리츠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는 알아먹지 못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권총의 격철을 당겼다. 철컥! 리츠코 : 으브읍! 으브 븝 브브브븝, 으브읍 (안 돼! 누군 진 모르지만, 도망가!) 마코토 : 바, 방금 여기서 폭발이!! 히익! 프로듀서가 총을 들고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P : 뭐야, 마코토인가. 다행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었군, 혹시 이 근처에서 수상한 인물을 보지 못했나? 사무실 앞에 부비트랩을 설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코토 : 지금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라면 제 눈앞에 있는데요? P : 음? 그건 무슨 농담인가? 그만 둬 마코토 지금은 농담을 할 때가 아니다. 언제 이곳에 쳐들어올지 모르는 테러리스트와 대치를 대비하여 방위를 강화할 때다. 프로듀서는 강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며 한 손에 쥔 권총을 위험스럽게 들어 보였다. 마코토 : 히익! 리츠코 : (마코토! 제발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줘! 힘으로 제압해도 상관없으니까!) 아직도 프로듀서에게 깔려있던 리츠코가 무언의 눈빛으로 마코토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코토 : (무리라고요 리츠코씨! 상대는 총을 들고 있다고요?) 답이 없는 대치상황에 갑자기 하루카가 끼어든 것은 그 때였다.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하루카 : 히익! 엄청난 난장판!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마코토 : 하루카! 큰일이야! 프로듀서가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하루카 : 아하하하, 마코토도 참 프로듀서씨가 그러실 리가 없잖아? 그나저나 이 난장판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줘! P : 하루각하! 소관이 보고하겠습니다! 하루카 : 가, 각하라니, 프로듀서씨도 참. 아무튼 부탁드릴게요. P : 예! 본일 05:30분 작전지역, 명칭 765프로에 출근 하던 중, 소관이 문 앞에서 불심물을 발견했습니다. 하루카 : 아하하, 딱딱한 말투. 그, 그래서 그게 어쩌다가 이렇게 난장판이……. P : 불심물이 너무나도 수상했기에. 하루카 : 수상해서요? P : 고성능 폭약으로 폭파 처리했습니다. 하루카 : 포, 폭파?! P : 그렇습니다! 하루카 : 그, 그건 그런데 리츠코씨는 어째서 프로듀서씨 밑에 깔려 있는 건가요? P : 설명하겠습니다! 하루카 : 부탁드려요. P : 예! 리츠코는 갑작스러운 테러행위에 혼란하여, 상황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광분과 폭력성 같은 정서 불안 적, 증상을 보였기에, 리츠코의 안전을 위해 소관이 직접 그녀를 제압해 보였습니다. 리츠코 : 으읍 읍! 으브브브브 으브븝브브브브! (무슨 소리에요! 정서불안은 프로듀서잖아요!) 하루카 : 이, 일단, 프로듀서씨? P : 예! 하루카 : 우선 리츠코씨를 풀어주세요. P : 하, 하지만 각하. 그러다간, 광분한 리츠코에게 다칠 우려가! 리츠코 : 븝, 으으으읍!! (무, 뭐라고요?!) 하루각카 : 그래서 불복할 샘? P : 다, 당치도 않습니다! 마코토 : (우와와, 각하모드)am 12:47:하루카 : 히익! 엄청난 난장판!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마코토 : 하루카! 큰일이야! 프로듀서가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하루카 : 아하하하, 마코토도 참 프로듀서씨가 그러실 리가 없잖아? 그나저나 이 난장판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줘! P : 하루각하! 소관이 보고하겠습니다! 하루카 : 가, 각하라니, 프로듀서씨도 참. 아무튼 부탁드릴게요. P : 예! 본일 05:30분 작전지역, 명칭 765프로에 출근 하던 중, 소관이 문 앞에서 불심물을 발견했습니다. 하루카 : 아하하, 딱딱한 말투. 그, 그래서 그게 어쩌다가 이렇게 난장판이……. P : 불심물이 너무나도 수상했기에. 하루카 : 수상해서요? P : 고성능 폭약으로 폭파 처리했습니다. 하루카 : 포, 폭파?! P : 그렇습니다! 하루카 : 그, 그건 그런데 리츠코씨는 어째서 프로듀서씨 밑에 깔려 있는 건가요? P : 설명하겠습니다! 하루카 : 부탁드려요. P : 예! 리츠코는 갑작스러운 테러행위에 혼란하여, 상황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광분과 폭력성 같은 정서 불안 적, 증상을 보였기에, 리츠코의 안전을 위해 소관이 직접 그녀를 제압해 보였습니다. 리츠코 : 으읍 읍! 으브브브브 으브븝브브브브! (무슨 소리에요! 정서불안은 프로듀서잖아요!) 하루카 : 이, 일단, 프로듀서씨? P : 예! 하루카 : 우선 리츠코씨를 풀어주세요. P : 하, 하지만 각하. 그러다간, 광분한 리츠코에게 다칠 우려가! 리츠코 : 븝, 으으으읍!! (무, 뭐라고요?!) 하루각카 : 그래서 불복할 샘? P : 다, 당치도 않습니다! 마코토 : (우와와, 각하모드) 양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9.*.*)댓글내용 확인pm 07:37:비밀글 입니다. froki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오오.. 패기가 넘쳐흘러...pm 09:40:오오.. 패기가 넘쳐흘러...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오오 패기가..pm 10:23:오오 패기가..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67 [종료] -완결-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149 조회2930 추천: 0 166 [진행중] -진행-765가 해외 라이브를 떠나는 모양입니다.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25 조회1269 추천: 0 165 [종료] -중단- 히비키의 오빠가 시스콘이라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50 조회1585 추천: 0 164 [종료] 마코마코링~으로 환생하였습니다.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2 조회1788 추천: 0 163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2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975 조회7540 추천: 0 162 [종료] -중단- 마법소녀 코토코토링! 모든 SS의 고통받는 코토리들아! 내 손을 잡아! 엘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19 조회1827 추천: 0 161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321 조회10076 추천: 0 160 [진행중] -진행-F@LLOUT:765 VEGAS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3 조회1707 추천: 0 159 [진행중] -진행- ??? "랭크 어퍼? 이게 뭐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 조회1715 추천: 0 158 [진행중] -진행- 코토리 「오토나시 코토리 1x살! 아이돌을 하고 있습니다.」 Elno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67 조회1773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X풀 메탈 패닉? 후못후]아이마스 패닉? 후못후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15 조회1346 추천: 0 156 [진행중] -진행- THE IDOLM@ker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30 조회1474 추천: 0 155 [진행중] -진행-P:일상속 아이돌들과의 대화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98 조회2926 추천: 0 154 [종료] -끝- 코토리 : 아이돌들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64 조회3624 추천: 0 153 [종료] -끝- (릴레이)뭐가 나오더라도 이어가보고 싶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2 조회2196 추천: 0 152 [진행중] -진행- (아마도) 평범한 아이돌 사무소 이야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1 조회1454 추천: 0 151 [진행중] -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핰픞뉾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99 조회2812 추천: 0 150 [진행중] -진행-만약 765프로의 아이돌들이 교사가 된다면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88 조회2517 추천: 0 149 [진행중] -진행- 카렌의 병문안을 가려고 한다 켈트족농사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5 조회1388 추천: 0 148 [종료] -끝- 마미 : 765 All Star Battle??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86 조회3537 추천: 0 147 [종료] -끝- 평범한 P의 평범한 하루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04 조회2596 추천: 0 146 [종료] -참가형-「역시 우리들의 세계는 판타지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2 조회2180 추천: 0 145 [진행중] -진행- P「아줌마, 얼마에요?」 아즈사「」 미아찾기전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2 조회1880 추천: 0 144 [진행중] -진행- P 「커플링에 대한 고찰이요?」 코토리 「그렇습니다」 카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67 조회3466 추천: 0 143 [진행중] -진행- P"그럼 다음은 누구냐?" 961"그럴 필요는 없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1 조회1364 추천: 0 142 [진행중] -진행-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변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20 조회1317 추천: 0 141 [종료] [아이마스 x 페르소나4] 나루카미 P "여기가 이나바시인가...".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28 조회1547 추천: 0 140 [진행중] -진행- HARU-LIFE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2 조회1193 추천: 0 139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6684 추천: 1 138 [진행중] -진행-사장"BOY♂소방차" P"...게임" 모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35 조회1841 추천: 0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즈사 : 어머어머 리츠코씨 안녕하세요. 사실 어제 길을 잃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답니다.
리츠코 : 에에에엑? 괜찮은가요 아즈사씨!? 어제 꽤 늦게 마치긴 했지만 벌써 5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즈사 : 후훗 그래서 사무소에 들어가면 조금 쉬려고요.
리츠코 : 예, 예에... 아즈사 : 어머 사무소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리츠코 : 예, 그렇네ㅇ....
콰과가가강ㅔ~!
아즈사 : 어머어머... 아무래도 쉬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리츠코 : 프. 로. 듀. 서가 또!
질주!
아즈사 : 후훗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 좋아!
리츠코 : 좋긴 무슨!
퍽!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리츠코 : 프로듀서! 아침 부터 사무소를 폭발시키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건물이 무너져서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잖아요!
P : 진정해라 리츠코 여기는 다 이유가 있다.
리츠코 : 호오? 그래서 그 이유는 뭐죠?
P : 오늘 아침 오전 5시 30분경 765에 출근한 나는 수상한 종이봉투를 발견했다.
리츠코 : 호오 그리고?
P : 종이 가방위에 셀로판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발견한 나는
리츠코 : 프로듀서는?
P : 위험물을 신속하게 폭발처리 했다!
리츠코 : 그러면 안 되잖아요! 어째서 테이프로 고정한 메세지를 보고서 망설임 없이 폭발처리를 하는 건가요 프로듀서는!!
P : 그건 리츠코가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 메시지는 높은 확률로 부비트랩이 설치된 가능성이 높았다. 가령 메시지를 읽기 위해 테이프를 제거하면 실 같은 장치가 발동하는 방식처럼 말이지. 그래서.
리츠코 : 그래서요?
P : 보는 바와 같이 고성는 폭약으로 폭파시켰다!
퍼억!
P : 아프지 않나, 리츠코. 칼슘 부족인가?
리츠코 : 프로듀서는 그게 문제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종이봉투를 폭약으로 처리하는 처리방식을....
뚜벅뚜벅
P : (밑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설마 트랩을 설치한 본인인가?!) 위험해 숙여라 리츠코! 리츠코 :예?! 꺄아악!?
+3 밑에서 올라온 인물
아... 호뭇후구나...
프로듀서는 리츠코를 자빠트리고, 위에서 그녀의 입을 막은 채 진지한 표정을 숨기지 않고, 품속에 숨겨놓은 권총을 꺼내들었다.
P : 조용히 해라 리츠코. 밑에서 누군가 올라오고 있다. 이 부비트랩을 설치한 범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리츠코 : 으으으읍 으으브븝! 으브브 브브이 으브으븝 (진정해요 프로듀서! 이 상황에서 가장 수상한 사람은 당신이야!)
리츠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는 알아먹지 못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권총의 격철을 당겼다.
철컥!
리츠코 : 으브읍! 으브 븝 브브브븝, 으브읍 (안 돼! 누군 진 모르지만, 도망가!)
마코토 : 바, 방금 여기서 폭발이!! 히익! 프로듀서가 총을 들고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P : 뭐야, 마코토인가. 다행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었군, 혹시 이 근처에서 수상한 인물을 보지 못했나? 사무실 앞에 부비트랩을 설치한 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코토 : 지금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라면 제 눈앞에 있는데요?
P : 음? 그건 무슨 농담인가? 그만 둬 마코토 지금은 농담을 할 때가 아니다. 언제 이곳에 쳐들어올지 모르는 테러리스트와 대치를 대비하여 방위를 강화할 때다.
프로듀서는 강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며 한 손에 쥔 권총을 위험스럽게 들어 보였다.
마코토 : 히익!
리츠코 : (마코토! 제발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줘! 힘으로 제압해도 상관없으니까!)
아직도 프로듀서에게 깔려있던 리츠코가 무언의 눈빛으로 마코토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코토 : (무리라고요 리츠코씨! 상대는 총을 들고 있다고요?)
답이 없는 대치상황에 갑자기 하루카가 끼어든 것은 그 때였다.
마코토 : 하루카! 큰일이야! 프로듀서가 리츠코씨를 겁탈하려 하고 있어!
하루카 : 아하하하, 마코토도 참 프로듀서씨가 그러실 리가 없잖아? 그나저나 이 난장판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줘!
P : 하루각하! 소관이 보고하겠습니다!
하루카 : 가, 각하라니, 프로듀서씨도 참. 아무튼 부탁드릴게요.
P : 예! 본일 05:30분 작전지역, 명칭 765프로에 출근 하던 중, 소관이 문 앞에서 불심물을 발견했습니다.
하루카 : 아하하, 딱딱한 말투. 그, 그래서 그게 어쩌다가 이렇게 난장판이…….
P : 불심물이 너무나도 수상했기에.
하루카 : 수상해서요?
P : 고성능 폭약으로 폭파 처리했습니다.
하루카 : 포, 폭파?!
P : 그렇습니다!
하루카 : 그, 그건 그런데 리츠코씨는 어째서 프로듀서씨 밑에 깔려 있는 건가요?
P : 설명하겠습니다!
하루카 : 부탁드려요.
P : 예! 리츠코는 갑작스러운 테러행위에 혼란하여, 상황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광분과 폭력성 같은 정서 불안 적, 증상을 보였기에, 리츠코의 안전을 위해 소관이 직접 그녀를 제압해 보였습니다.
리츠코 : 으읍 읍! 으브브브브 으브븝브브브브! (무슨 소리에요! 정서불안은 프로듀서잖아요!)
하루카 : 이, 일단, 프로듀서씨?
P : 예!
하루카 : 우선 리츠코씨를 풀어주세요.
P : 하, 하지만 각하. 그러다간, 광분한 리츠코에게 다칠 우려가!
리츠코 : 븝, 으으으읍!! (무, 뭐라고요?!)
하루각카 : 그래서 불복할 샘?
P : 다, 당치도 않습니다!
마코토 : (우와와, 각하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