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8, 2014 22:03에 작성됨. 제목 : 일상속 아이돌들과의 대화 분류 : 가끔약 아니 좀 심한약? 할말 : 취미로 쓰는걸수도 있습니다. 세세한 태클은 무시하게 해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2-18, 2014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평범한 일상물이 나오면 좋겠는데...pm 10:05:평범한 일상물이 나오면 좋겠는데...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아이돌 선생님들은 완결난 건가요? ㅠㅠpm 10:13:아이돌 선생님들은 완결난 건가요? ㅠㅠ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마코토: 프로듀서! 프로듀서! P: 무슨일이야 마코토? 마코토: 이번에 들어온 일이 로맨스 드라마라는게 사실인가요?! P: 아! 맞아 깜빡했다. 여기 대본 마코토: 야호! 드디어 나도 소녀역할을 하는건가! <잠시후> 마코토: 으에... 또 남자같은 역할이네요... P: 뭐 그래도 여자인건 사실이지만 마코토: 뭔가요 이거? 흔히 말하는 '동성애자' 라는 건가요? P: 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그러니까 저는 좀더... 공주님 같은 귀여운 역할을 하고싶다는 거예요! P: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무!... 무슨소리 하는거예요오오! (퍼억) P: 게부윽?! 그리고 P는 창문으로 나가 떨어지지만 거짓말처럼 아즈사의 가슴으로 떨어져 아무 부상이 없었다고 한다pm 10:18:마코토: 프로듀서! 프로듀서! P: 무슨일이야 마코토? 마코토: 이번에 들어온 일이 로맨스 드라마라는게 사실인가요?! P: 아! 맞아 깜빡했다. 여기 대본 마코토: 야호! 드디어 나도 소녀역할을 하는건가! <잠시후> 마코토: 으에... 또 남자같은 역할이네요... P: 뭐 그래도 여자인건 사실이지만 마코토: 뭔가요 이거? 흔히 말하는 '동성애자' 라는 건가요? P: 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그러니까 저는 좀더... 공주님 같은 귀여운 역할을 하고싶다는 거예요! P: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무!... 무슨소리 하는거예요오오! (퍼억) P: 게부윽?! 그리고 P는 창문으로 나가 떨어지지만 거짓말처럼 아즈사의 가슴으로 떨어져 아무 부상이 없었다고 한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2 노력해봤으나 쓰레기같은 필력으론 역부족이였습니다pm 10:19:>>2 노력해봤으나 쓰레기같은 필력으론 역부족이였습니다 matomeraid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1.*.*)아니, 창문이 깨졌으면 유리창파편때문에 최소 중상인데(...) 아 하도 잘 깨지니까 설탕유리같은걸로 바꾼건가!pm 10:41:아니, 창문이 깨졌으면 유리창파편때문에 최소 중상인데(...) 아 하도 잘 깨지니까 설탕유리같은걸로 바꾼건가!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아즈사씨 대단해!pm 10:44:아즈사씨 대단해!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마미: 아미이이!!! 아미: 마미이이!!! 후타미: 듀오! 더블레리어트! P: 하쟈붘! 마미: 아미대원! 드디어 프로듀서를 쓰러뜨렸다! 아미: 응후훗~ 기분 좋은 전투였다! 마미대원! P:... 마미: 오... 오빠? P: 쿨럭 P는 후타미 자매의 공격을 받고 전치 5주 판정을 받아 입원하였다 [P의 병싱] 마미: 미안해 오빠 아미: 다음부턴 살살할께 P: 사과할 부분이 잘못됬잖아 아마미: 미안... 똑똑 하루카: 프로듀서? 병문안이예요 병문안! 하루카가 병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하루카: 어라? 아미랑 마미도 왔었네? 후훗 제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왔답니다! (툭) 하루카: 우와아아앗!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진 하루카는 창문 밖으로 추락하게 되지만 거짓말처럼 치하야의 가슴으로 추락해 더큰 충격을 받은 하루카는 프로듀서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pm 11:49:마미: 아미이이!!! 아미: 마미이이!!! 후타미: 듀오! 더블레리어트! P: 하쟈붘! 마미: 아미대원! 드디어 프로듀서를 쓰러뜨렸다! 아미: 응후훗~ 기분 좋은 전투였다! 마미대원! P:... 마미: 오... 오빠? P: 쿨럭 P는 후타미 자매의 공격을 받고 전치 5주 판정을 받아 입원하였다 [P의 병싱] 마미: 미안해 오빠 아미: 다음부턴 살살할께 P: 사과할 부분이 잘못됬잖아 아마미: 미안... 똑똑 하루카: 프로듀서? 병문안이예요 병문안! 하루카가 병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하루카: 어라? 아미랑 마미도 왔었네? 후훗 제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왔답니다! (툭) 하루카: 우와아아앗!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진 하루카는 창문 밖으로 추락하게 되지만 거짓말처럼 치하야의 가슴으로 추락해 더큰 충격을 받은 하루카는 프로듀서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벽꽝 추가데미지pm 11:55:벽꽝 추가데미지02-19, 2014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마코토의 배에 안부딪힌걸 다행으로 여겨야할것같아am 12:35:마코토의 배에 안부딪힌걸 다행으로 여겨야할것같아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이오리: Zzz... P: 항상 츤츤대는 이오리지만 잘때만큼은... (퍽) 윽?! 무언가의 타격을 받은 P였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P: 으...응? 뭐지? 어쨋든 이오리는 참 귀여... (퍽) 윽?! 다시 주변을 보았을때 자신의 뒤에 이오리의 우사짱이 있던것을 알게된다 P: 뭐지? 우사짱이 때린건가? 우사짱: 맞아 멍청아 P: ?!!! 말하고있다. 이오리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토끼 인형이 말하고있다 P: 자... 잠깐 우사짱... 맞지? 우사짱: 그건 신경쓸게 아니야! 네녀석! 지금 내 공주 이오리에게 귀엽다고 말할려는거지이이이?! P: 그... 그야 이오리는 귀여운게 사실이잖아! 우사짱: 그걸 말하지말란 말이다앗! 우사짱은 책상에서 펄쩍하고 뛰어 P의 턱을 강타하였다 P: 켸푸햨! 우사짱: 나의 이오리를 귀엽다고 말할수 있는건 나뿐이야! 왜냐구?! 항상 이오리랑 같이 있는건 네놈이 아니라 바로 나! 우사짱이기 때문이지! P: 이의있소! 이오리는 모두이 것이야! 모두가 그 천사같은 모습을 보고 반할 의무가 있다! 물론 나도 그런 이오리가 무척 귀엽다고 생각한다 이말이야!!! 이오리: 다... 다다다 당신 무슨소리하는거야아아아! P: 이! 이오리!? 이오리: 이 바보 프로듀서어어어어!!! (찰싸아아아아악) P: 끼요오옷!!! 이오리의 밀착도 99.99%의 뺨때리기는 P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고 이리저리 어지러워하던 P는 창문을 부수고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유키호가 파둔 구멍으로 완벽하게 들어가게됬다pm 11:46:이오리: Zzz... P: 항상 츤츤대는 이오리지만 잘때만큼은... (퍽) 윽?! 무언가의 타격을 받은 P였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P: 으...응? 뭐지? 어쨋든 이오리는 참 귀여... (퍽) 윽?! 다시 주변을 보았을때 자신의 뒤에 이오리의 우사짱이 있던것을 알게된다 P: 뭐지? 우사짱이 때린건가? 우사짱: 맞아 멍청아 P: ?!!! 말하고있다. 이오리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토끼 인형이 말하고있다 P: 자... 잠깐 우사짱... 맞지? 우사짱: 그건 신경쓸게 아니야! 네녀석! 지금 내 공주 이오리에게 귀엽다고 말할려는거지이이이?! P: 그... 그야 이오리는 귀여운게 사실이잖아! 우사짱: 그걸 말하지말란 말이다앗! 우사짱은 책상에서 펄쩍하고 뛰어 P의 턱을 강타하였다 P: 켸푸햨! 우사짱: 나의 이오리를 귀엽다고 말할수 있는건 나뿐이야! 왜냐구?! 항상 이오리랑 같이 있는건 네놈이 아니라 바로 나! 우사짱이기 때문이지! P: 이의있소! 이오리는 모두이 것이야! 모두가 그 천사같은 모습을 보고 반할 의무가 있다! 물론 나도 그런 이오리가 무척 귀엽다고 생각한다 이말이야!!! 이오리: 다... 다다다 당신 무슨소리하는거야아아아! P: 이! 이오리!? 이오리: 이 바보 프로듀서어어어어!!! (찰싸아아아아악) P: 끼요오옷!!! 이오리의 밀착도 99.99%의 뺨때리기는 P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고 이리저리 어지러워하던 P는 창문을 부수고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유키호가 파둔 구멍으로 완벽하게 들어가게됬다02-21,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끝은 언제나 창문 파괴 엔딩이군요! 혹시 폭발하지는 않나요..?pm 04:48:끝은 언제나 창문 파괴 엔딩이군요! 혹시 폭발하지는 않나요..?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아아... 배고프다아아...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오늘 점심 안드셨나요? P: 아 아즈사... 깜빡하고 돈을 안가져와서... 아즈사: 그런 느낌이나서 제가 프로듀서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왔답니다~ P: (오오오오! 아즈사씨의 도시락이라니! 기대되는구마아아안!) 고맙습니다. (달칵) (고오오오오오오오) P: 이... 이건?! 말로만 듣던 포이즌 쿠킹?! P가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 그 내부는 알수 없는 자체 모자이크가 되는것 같은 것들로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알수없는 소리마저 내고 있었다 도시락: 꾸르르르르륵 P: 히익!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배고프시다면서요? 어서 드세요~ P: (그래도 아즈사가 열심히 만들어 온거일거야! 먹어야만해!) 결심을한 P는 땀이나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젓가락을 집고 도시락안으로 찌른다. 도시락: 까아아아아! P: 히이이익! 아즈사: 아라~ 무언가 결심한듯. P는 그대로 젓가락을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물론 젓가락에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집혀있었다. P: 냠 아즈사: 아라~ 몇번 씹던 P는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결국... P: 호롤로롤롤로로로롤로로로롤!!!! 잏히힣히히히히히힣!!! 아즈사: 어머~ 그렇게 맛있나요? 그럼 프로듀서~ 아앙~ P: 아아아아아앍라락라가가가가가가가각! 그렇게 도시락 통째로 P의 입에 넣어버린 아즈사였다. 물론 그런걸 먹은 P는 P: 끼야오오오오오옷! 끼야오오오오오옷! 아쥬샤아아아아아아!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과격하시네요~ P: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폭주하던 P는 결국 자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폭을 할때 살짝 깨어있던 이성이 그것을 감지하고 아즈사를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창문으로 뛰어 나가 자폭을 하였다pm 07:49:P: 아아... 배고프다아아...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오늘 점심 안드셨나요? P: 아 아즈사... 깜빡하고 돈을 안가져와서... 아즈사: 그런 느낌이나서 제가 프로듀서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왔답니다~ P: (오오오오! 아즈사씨의 도시락이라니! 기대되는구마아아안!) 고맙습니다. (달칵) (고오오오오오오오) P: 이... 이건?! 말로만 듣던 포이즌 쿠킹?! P가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 그 내부는 알수 없는 자체 모자이크가 되는것 같은 것들로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알수없는 소리마저 내고 있었다 도시락: 꾸르르르르륵 P: 히익!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배고프시다면서요? 어서 드세요~ P: (그래도 아즈사가 열심히 만들어 온거일거야! 먹어야만해!) 결심을한 P는 땀이나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젓가락을 집고 도시락안으로 찌른다. 도시락: 까아아아아! P: 히이이익! 아즈사: 아라~ 무언가 결심한듯. P는 그대로 젓가락을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물론 젓가락에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집혀있었다. P: 냠 아즈사: 아라~ 몇번 씹던 P는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결국... P: 호롤로롤롤로로로롤로로로롤!!!! 잏히힣히히히히히힣!!! 아즈사: 어머~ 그렇게 맛있나요? 그럼 프로듀서~ 아앙~ P: 아아아아아앍라락라가가가가가가가각! 그렇게 도시락 통째로 P의 입에 넣어버린 아즈사였다. 물론 그런걸 먹은 P는 P: 끼야오오오오오옷! 끼야오오오오오옷! 아쥬샤아아아아아아!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과격하시네요~ P: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폭주하던 P는 결국 자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폭을 할때 살짝 깨어있던 이성이 그것을 감지하고 아즈사를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창문으로 뛰어 나가 자폭을 하였다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벌써 엔딩인건가?pm 11:07:.........벌써 엔딩인건가? 탄산음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5.*.*)죽었어?!pm 11:42:죽었어?!02-22, 2014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우리의 프로듀서는 아이돌들을 위해서 다시 부활해 나온답니다am 01:05:우리의 프로듀서는 아이돌들을 위해서 다시 부활해 나온답니다02-23,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이 게시글 최대의 희생자는 창문이신 듯 합니다..am 12:29:이 게시글 최대의 희생자는 창문이신 듯 합니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는 한달간의 휴식끝에 다시 살아 돌아왔다. 그러나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난후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못먹고있었는데... P: 으으으... 배고파....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 차를 내드려야겠다! 차는 음식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유키호는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은 차를 끓여 P에게 가져다 준다. 유키호: 프... 프로듀서 차좀 마셔보세요오... P: 오오 유키호 고마워 차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홀짝) 유키호의 차는 아무문제 없이 P의 목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현제 유일하게 P가 먹을수 있는 음식은 유키호의 차 뿐이였다. <몇일뒤> P: 언제나 고마워 유키호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어요오! P: 유키호는 정말 천사라니까 (홀짝) (쿵) 유키호: 뭐든지 할거예요오... 사랑하는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후훗...am 12:30:P는 한달간의 휴식끝에 다시 살아 돌아왔다. 그러나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난후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못먹고있었는데... P: 으으으... 배고파....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 차를 내드려야겠다! 차는 음식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유키호는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은 차를 끓여 P에게 가져다 준다. 유키호: 프... 프로듀서 차좀 마셔보세요오... P: 오오 유키호 고마워 차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홀짝) 유키호의 차는 아무문제 없이 P의 목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현제 유일하게 P가 먹을수 있는 음식은 유키호의 차 뿐이였다. <몇일뒤> P: 언제나 고마워 유키호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어요오! P: 유키호는 정말 천사라니까 (홀짝) (쿵) 유키호: 뭐든지 할거예요오... 사랑하는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후훗...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과연 P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am 12:34:과연 P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그렇게 모두가점점 얀데레화가 되어가는거야am 12:38:그렇게 모두가점점 얀데레화가 되어가는거야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그런데 창문은 왜 안 깨졌나요..am 01:13:그런데 창문은 왜 안 깨졌나요..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핫! P가 눈을 뜬곳은 어느 어두운방 오랜시간 잠을잔듯 그의 몸에는 뻐근함이 남아있었다. P: 이건 도대체... 유키호: 눈을 뜨셨나요? 프로듀서어... P: 유키호! 이건 설마! 안돼 유키호! 얀데레만큼은! 유키호: 얀데레라뇨오... 이건 평범한 애정이랍니다? P: (이럴수가 뭔가 잘못됐어... 일단 침착하게... 이런일은 수도 없이 격어봤잖아?) 유키호: 프로듀서... 많이 야위셨어요오... 제가 고기 구워드릴께요오! P: (일단 다른 아이들 언급은 하지않는게 좋아...) 유키호... 나만 납치한거 맞지? 유키호: 으음... 무슨 뜻인가요오? 다른 아이들은 안 건드렸는지 물어보시는 거죠? P: 뜨끔... 유키호: 전 다른 아이들은 안건드렸어요오... 저는... 후훗... P: (젠장... 이미 어떻게 됬다는건가...) 유키호: 자아~ 프로듀서어~ 아앙~ [아즈사: 아앙~] 몇개월전 있었던 아즈사의 포이즌 쿠킹의 트라우마가 떠오른 프로듀서였다. 온몸에 경직이 일어나는 프로듀서였으나 그는 꽁꽁묶인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P: 으그그극! 으그그그그그극! 유키호: 프로듀서어! 먹어주세요오! 완강하게 음식을 거부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억지로라도 입에 넣으려는 유키호 유키호는 결국 삽으로 먹이려고 하는데... (발칵) ???: 우와와와왓! 유키호! 스톱! 스톱! 유키호: 핫?! P: 헉?! 어두운 방 안으로 허둥지둥 들어온건 리츠코였다 P: 리츠코? 유키호: 제... 제가 도대체 무슨짓을! 리츠코: 괜찮아 열심히했어 유키호 P: 이게 도대체...? 사정은 이러하였다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 몇개월의 회복기간을 가진 프로듀서 그 후 트라우마로 음식섭취를 못하게 되었었고 유일하게 마실수있었던 유키호의 차에 수면제를 타서 얀데레 연기를 하며 쇼크요법으로 프로듀서에게 음식물을 섭취하게 하려는 사정이였던 것이다. <사무소> P: 그런거였구나... 마음만큼은 고맙게 받아둘께 유키호 유키호: 저... 정말 죄송해요오... 어느순간 이성을 잃어버려서... 리츠코: 이런 계획을한 제가 가장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P: 괜찮아 괜찮아... 유키호: 차끓여 올께요오... P: 차? 차라면 여기있잖아... (홀짝) 리츠코: 프로듀서! 그... 그건! P: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가 손에든 컵에는 검은 연기가 나는 액채가 들어있는 찻잔이였다 그리고 그 액채는 아즈사가 끓인 차였다. 물론 아즈사는 프로듀서를 생각해서 차 끓이는 연습을 하고있었고 우연히 만들다 만 차가 그 테이블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P: 아우으우어에에어우으이아아아아아!!!!!!!! 리츠코: 유키호 비상사태야! 얼른 프로듀서를! 유키호: 네? 우으으으... 네엣! (콰앙) 사태가 더 커지고 심해지기전에 유키호는 자신의 삽으로 프로듀서를 후려쳤고 프로듀서는 기절하게된다. 유키호: 죄송해요 프로듀서... 어쩔수 없었어요... 리츠코: 아... 프로듀서... 그리고 프로듀서는 1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게되고 그의 안경또한 산산조각났다고 한다am 01:55:P: 핫! P가 눈을 뜬곳은 어느 어두운방 오랜시간 잠을잔듯 그의 몸에는 뻐근함이 남아있었다. P: 이건 도대체... 유키호: 눈을 뜨셨나요? 프로듀서어... P: 유키호! 이건 설마! 안돼 유키호! 얀데레만큼은! 유키호: 얀데레라뇨오... 이건 평범한 애정이랍니다? P: (이럴수가 뭔가 잘못됐어... 일단 침착하게... 이런일은 수도 없이 격어봤잖아?) 유키호: 프로듀서... 많이 야위셨어요오... 제가 고기 구워드릴께요오! P: (일단 다른 아이들 언급은 하지않는게 좋아...) 유키호... 나만 납치한거 맞지? 유키호: 으음... 무슨 뜻인가요오? 다른 아이들은 안 건드렸는지 물어보시는 거죠? P: 뜨끔... 유키호: 전 다른 아이들은 안건드렸어요오... 저는... 후훗... P: (젠장... 이미 어떻게 됬다는건가...) 유키호: 자아~ 프로듀서어~ 아앙~ [아즈사: 아앙~] 몇개월전 있었던 아즈사의 포이즌 쿠킹의 트라우마가 떠오른 프로듀서였다. 온몸에 경직이 일어나는 프로듀서였으나 그는 꽁꽁묶인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P: 으그그극! 으그그그그그극! 유키호: 프로듀서어! 먹어주세요오! 완강하게 음식을 거부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억지로라도 입에 넣으려는 유키호 유키호는 결국 삽으로 먹이려고 하는데... (발칵) ???: 우와와와왓! 유키호! 스톱! 스톱! 유키호: 핫?! P: 헉?! 어두운 방 안으로 허둥지둥 들어온건 리츠코였다 P: 리츠코? 유키호: 제... 제가 도대체 무슨짓을! 리츠코: 괜찮아 열심히했어 유키호 P: 이게 도대체...? 사정은 이러하였다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 몇개월의 회복기간을 가진 프로듀서 그 후 트라우마로 음식섭취를 못하게 되었었고 유일하게 마실수있었던 유키호의 차에 수면제를 타서 얀데레 연기를 하며 쇼크요법으로 프로듀서에게 음식물을 섭취하게 하려는 사정이였던 것이다. <사무소> P: 그런거였구나... 마음만큼은 고맙게 받아둘께 유키호 유키호: 저... 정말 죄송해요오... 어느순간 이성을 잃어버려서... 리츠코: 이런 계획을한 제가 가장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P: 괜찮아 괜찮아... 유키호: 차끓여 올께요오... P: 차? 차라면 여기있잖아... (홀짝) 리츠코: 프로듀서! 그... 그건! P: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가 손에든 컵에는 검은 연기가 나는 액채가 들어있는 찻잔이였다 그리고 그 액채는 아즈사가 끓인 차였다. 물론 아즈사는 프로듀서를 생각해서 차 끓이는 연습을 하고있었고 우연히 만들다 만 차가 그 테이블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P: 아우으우어에에어우으이아아아아아!!!!!!!! 리츠코: 유키호 비상사태야! 얼른 프로듀서를! 유키호: 네? 우으으으... 네엣! (콰앙) 사태가 더 커지고 심해지기전에 유키호는 자신의 삽으로 프로듀서를 후려쳤고 프로듀서는 기절하게된다. 유키호: 죄송해요 프로듀서... 어쩔수 없었어요... 리츠코: 아... 프로듀서... 그리고 프로듀서는 1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게되고 그의 안경또한 산산조각났다고 한다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이제는 창문이 아닌 안경이 피해자인가am 11:29:이제는 창문이 아닌 안경이 피해자인가 Lokub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신파치!!!!!!!pm 12:47:신파치!!!!!!!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다시 병원에서 나온 P였다 그러나 그의 안경은 이미 산산조각이나 다시 쓰기에는 무리가있었다. 당장 안경을 구할수 없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안경을 쓰지않고 사무소에 출근하는데... P: 안녕하십니까~ 코토리: 누! 누누누누! 누구세요?! P: 아 코토리씨 접니다 프로듀서 코토리: 아! 안경을 안쓰고 오셔서 누군지 몰랐네요 (자... 잘생겼어어어!!! 하아하아) P: 코토리씨? 감기라도 걸리신 건가요? 코토리: 아아아아아! 아뇨아뇨! 평소처럼 건강하답니다! P: 평소처럼인가요 하하 자신의 자리에 앉아 평소처럼 업무를 시작하는 P 그리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코토리 코토리: (하아하아... 안경 벗으시니 너무 잘생겼잖아아!) 주륵 P: 아 코토리씨 코피나요 코토리: 핫! 아하하... 어제 야근을 했더니 하하... P: 휴식도 중요한거랍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그렇죠? 그럼 잠깐 쉬도록 할까요? 소파에 앉아 티비를 켠 코토리 하지만 그녀의 눈은 계속 P를 향해있고 코토리: (아... 너무 잘생겼어... 잘못하다간 큰일 날것만 같아...) P: 후... 덥네... 여름... 에어컨을 틀어도 더운 계절... 그런 더위에 져버린 P는 자신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코토리 코토리: 크으으! 프로듀서어어어!!! P: 우왓?! 코토리씨?! 코토리: 프로듀서어! 저랑 결혼을 전재로 교미를 합시다아아!!! P: 잠깐만요! 코토리씨! 여러모로 흥분한 코토리는 P에게 달려들어 P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P: 코토리씨! 정신을 차리세요오! (찰싹) 코토리: 우오오오?! S남인겁니까아아?! 그럼 전 M이 되겠어요오오!!! P: (아무래도 미친거같아! 젠장 어떻게 해야하지?) P는 그 순간 생존본능으로 코토리를 세게 밀어버렸고 그 힘에 밀려난 코토리는 창문을 깨고 창문 밖으로 밀려난다 P: 코 코토리씨! 코토리: 우흐흐흐 프로듀서어어... 코토리는 창문밖으로 밀려났지만 간신히 창문틀을 잡아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P가 코토리를 찾기 위해 창문 밖을 본순간 코토리는 무서운 기세로 사무소로 기어 들어간다 P: 히이이익?! 코토리: 프로듀서! 저랑 결혼해주세요오!!! P: 꺄아아악! 그렇게 다른 아이돌들이 출근해서 코토리를 말리기까지 2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코토리를 피해 도망다니던 P는 탈진해버려 쓰러졌다고 한다pm 01:49:다시 병원에서 나온 P였다 그러나 그의 안경은 이미 산산조각이나 다시 쓰기에는 무리가있었다. 당장 안경을 구할수 없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안경을 쓰지않고 사무소에 출근하는데... P: 안녕하십니까~ 코토리: 누! 누누누누! 누구세요?! P: 아 코토리씨 접니다 프로듀서 코토리: 아! 안경을 안쓰고 오셔서 누군지 몰랐네요 (자... 잘생겼어어어!!! 하아하아) P: 코토리씨? 감기라도 걸리신 건가요? 코토리: 아아아아아! 아뇨아뇨! 평소처럼 건강하답니다! P: 평소처럼인가요 하하 자신의 자리에 앉아 평소처럼 업무를 시작하는 P 그리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코토리 코토리: (하아하아... 안경 벗으시니 너무 잘생겼잖아아!) 주륵 P: 아 코토리씨 코피나요 코토리: 핫! 아하하... 어제 야근을 했더니 하하... P: 휴식도 중요한거랍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그렇죠? 그럼 잠깐 쉬도록 할까요? 소파에 앉아 티비를 켠 코토리 하지만 그녀의 눈은 계속 P를 향해있고 코토리: (아... 너무 잘생겼어... 잘못하다간 큰일 날것만 같아...) P: 후... 덥네... 여름... 에어컨을 틀어도 더운 계절... 그런 더위에 져버린 P는 자신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코토리 코토리: 크으으! 프로듀서어어어!!! P: 우왓?! 코토리씨?! 코토리: 프로듀서어! 저랑 결혼을 전재로 교미를 합시다아아!!! P: 잠깐만요! 코토리씨! 여러모로 흥분한 코토리는 P에게 달려들어 P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P: 코토리씨! 정신을 차리세요오! (찰싹) 코토리: 우오오오?! S남인겁니까아아?! 그럼 전 M이 되겠어요오오!!! P: (아무래도 미친거같아! 젠장 어떻게 해야하지?) P는 그 순간 생존본능으로 코토리를 세게 밀어버렸고 그 힘에 밀려난 코토리는 창문을 깨고 창문 밖으로 밀려난다 P: 코 코토리씨! 코토리: 우흐흐흐 프로듀서어어... 코토리는 창문밖으로 밀려났지만 간신히 창문틀을 잡아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P가 코토리를 찾기 위해 창문 밖을 본순간 코토리는 무서운 기세로 사무소로 기어 들어간다 P: 히이이익?! 코토리: 프로듀서! 저랑 결혼해주세요오!!! P: 꺄아아악! 그렇게 다른 아이돌들이 출근해서 코토리를 말리기까지 2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코토리를 피해 도망다니던 P는 탈진해버려 쓰러졌다고 한다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멋진 수라장 이로군요pm 02:25:멋진 수라장 이로군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잠깐 안경이라는 이레귤러가 깨지기는 했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깨지는 창문형씨. 아, 혹시 유리로 되어있기만 하면 상관없는 건가..?pm 05:49:잠깐 안경이라는 이레귤러가 깨지기는 했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깨지는 창문형씨. 아, 혹시 유리로 되어있기만 하면 상관없는 건가..?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사장: 음... 왜 사무소 창문 수리비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걸까... 무슨방법을 쓰면 줄일수 있으려나... <몇일후> P: 그래서... 안깨지는 방탄 유리로 바꿨다고요? 사장: 하하하! 그렇다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부숴지지 않을거야! 하하하! P: 아하하... 네... 그렇게 된겁니다 P: 뭐... 그렇게 창문이 자주 부숴졌었나?... 아하하 치하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아 치하야 오늘은 일 없는데? 치하야: 그냥 장좀 볼겸 나왔다가 들렀습니다. P: 그렇구나... 뭘 사왔는데? 치하야: 우유... 그리고 우유... 그리고 우유랑 우유네요 P: 치하야... 우유를 마신다고 가슴이 (퍽) 치하야: 닥쳐! 닥치라구! 가슴때문이 아니라니까?!!! P: 알았어! 알았어 치하야! 치하야: 알았으면 됬습니다 <잠시후> 벌컥벌컥 P: 치하야 벌써 그걸로 3팩째야 그렇게 우유만 마시다가는 배탈난다? 치하야: 괜찮습니다 프로듀서... 그럴까봐 따로 먹을것도 준비했거든요 P: 다... 달걀?? 치하야: 후훗 달걀이 아닙니다. 삶은 계란입니다 <먹방> 치하야: 냠냠... 냠냠... P: 으음... 달걀을 야금야금먹는 치하야... 귀엽네... 치하야: 무?! 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P: 핫! 내가 방금 말해버렸나?! 하하하 그래도 치하야가 귀여운건 사실이지만! 치하야: 으으으... 방금 그말씀 때문에 기분이 이상합니다 P: 오? 뭐야뭐야? 연애 감정 같은거야? 치하야: 아뇨... 배가... 큿... 그순간 P의 뇌리를 스쳐간 장면이있었다 [치하야: 우유랑... 우유... 삶은 계란입니다...] P: 이...! 이 전개는 설마! 뽕 치하야: 햣?! 아... 아아아... 아닙니다! 뽕뽕뽀뽀뽕 P: 크... 큰일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푸화아아앙~~~~~~! 치하야: 큿... P: 제엔자앙! 얼른 환기를! 탁탁탁 P: 열리지 않아?! 아! 서... 설마! 이번에 새로바꾼 창문은 방탄유리... 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열리는 창문으로 만든것이 아닌 이것은 커다란 하나의 유리판! 사무소의 창문을 완벽하게 막아버린것이다! P: 끄아아아아! 뿡뿡뿌루루루루뿡뿡 치하야: 큿.. P는 재빠르게 사무실 문을 향하여 뛰어갔다 그러나 치하야가 문을 굳게 막아서서 미동 조차하지 않았다 치하야: 이런 모습을 보게되셨으니! 절때 나가실수 없어요! 프로듀서! P: 끄아아아악! 쾅쾅쾅쾅 P는 다시 창문으로 달려가 흠집조차 나지않을 방탄유리를 두드린다 하지만 그때 치하야가 뿜어내는 가스가 방탄유리를 산화시킨 탓인지 천천히 삭아 들어갔다 P: 핫! 희... 희망이이이! 쾅코아코아콩ㅋ카옼엌ㅇ캉 P: 우오오오오! 깨져라아아아! 치하야: 가만히 둘수 없습니다! 이야아아아아아! 치하야는 창문이 깨지는것을 보고 P를 막기위해 P를 향해 돌진을 한다 P: 나를 내버려둬어어! 치하야: 안됍니다! 안돼요! 몸싸움을 하던 둘은 한순간 중심을 잃어 창문방향으로 넘어지게된다 그러나 부숴진건 창문뿐만이아니라 사무소의 벽 자체가 무너지고 낙하하게 되는 두사람 P: 젠장 이렇게 된다면! 치하야: 어!... 어딜 만지시는거예요! 프로듀서! P: ?! 이쪽은 등이 아닌가?! 치하야: 큿... 땅에 추락하는순간 P는 치하야의 가슴을 아랫쪽으로 돌려 충격을 완화시킬려하였으나 치하야 본인한테는 아무 충격이 가지 않고 그 충격은 그대로 P한테 전해졌다. 그후 사장이 다시 사무소 창문을 일반유리로 바꾼것은 또다른 이야기pm 08:18:사장: 음... 왜 사무소 창문 수리비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걸까... 무슨방법을 쓰면 줄일수 있으려나... <몇일후> P: 그래서... 안깨지는 방탄 유리로 바꿨다고요? 사장: 하하하! 그렇다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부숴지지 않을거야! 하하하! P: 아하하... 네... 그렇게 된겁니다 P: 뭐... 그렇게 창문이 자주 부숴졌었나?... 아하하 치하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아 치하야 오늘은 일 없는데? 치하야: 그냥 장좀 볼겸 나왔다가 들렀습니다. P: 그렇구나... 뭘 사왔는데? 치하야: 우유... 그리고 우유... 그리고 우유랑 우유네요 P: 치하야... 우유를 마신다고 가슴이 (퍽) 치하야: 닥쳐! 닥치라구! 가슴때문이 아니라니까?!!! P: 알았어! 알았어 치하야! 치하야: 알았으면 됬습니다 <잠시후> 벌컥벌컥 P: 치하야 벌써 그걸로 3팩째야 그렇게 우유만 마시다가는 배탈난다? 치하야: 괜찮습니다 프로듀서... 그럴까봐 따로 먹을것도 준비했거든요 P: 다... 달걀?? 치하야: 후훗 달걀이 아닙니다. 삶은 계란입니다 <먹방> 치하야: 냠냠... 냠냠... P: 으음... 달걀을 야금야금먹는 치하야... 귀엽네... 치하야: 무?! 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P: 핫! 내가 방금 말해버렸나?! 하하하 그래도 치하야가 귀여운건 사실이지만! 치하야: 으으으... 방금 그말씀 때문에 기분이 이상합니다 P: 오? 뭐야뭐야? 연애 감정 같은거야? 치하야: 아뇨... 배가... 큿... 그순간 P의 뇌리를 스쳐간 장면이있었다 [치하야: 우유랑... 우유... 삶은 계란입니다...] P: 이...! 이 전개는 설마! 뽕 치하야: 햣?! 아... 아아아... 아닙니다! 뽕뽕뽀뽀뽕 P: 크... 큰일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푸화아아앙~~~~~~! 치하야: 큿... P: 제엔자앙! 얼른 환기를! 탁탁탁 P: 열리지 않아?! 아! 서... 설마! 이번에 새로바꾼 창문은 방탄유리... 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열리는 창문으로 만든것이 아닌 이것은 커다란 하나의 유리판! 사무소의 창문을 완벽하게 막아버린것이다! P: 끄아아아아! 뿡뿡뿌루루루루뿡뿡 치하야: 큿.. P는 재빠르게 사무실 문을 향하여 뛰어갔다 그러나 치하야가 문을 굳게 막아서서 미동 조차하지 않았다 치하야: 이런 모습을 보게되셨으니! 절때 나가실수 없어요! 프로듀서! P: 끄아아아악! 쾅쾅쾅쾅 P는 다시 창문으로 달려가 흠집조차 나지않을 방탄유리를 두드린다 하지만 그때 치하야가 뿜어내는 가스가 방탄유리를 산화시킨 탓인지 천천히 삭아 들어갔다 P: 핫! 희... 희망이이이! 쾅코아코아콩ㅋ카옼엌ㅇ캉 P: 우오오오오! 깨져라아아아! 치하야: 가만히 둘수 없습니다! 이야아아아아아! 치하야는 창문이 깨지는것을 보고 P를 막기위해 P를 향해 돌진을 한다 P: 나를 내버려둬어어! 치하야: 안됍니다! 안돼요! 몸싸움을 하던 둘은 한순간 중심을 잃어 창문방향으로 넘어지게된다 그러나 부숴진건 창문뿐만이아니라 사무소의 벽 자체가 무너지고 낙하하게 되는 두사람 P: 젠장 이렇게 된다면! 치하야: 어!... 어딜 만지시는거예요! 프로듀서! P: ?! 이쪽은 등이 아닌가?! 치하야: 큿... 땅에 추락하는순간 P는 치하야의 가슴을 아랫쪽으로 돌려 충격을 완화시킬려하였으나 치하야 본인한테는 아무 충격이 가지 않고 그 충격은 그대로 P한테 전해졌다. 그후 사장이 다시 사무소 창문을 일반유리로 바꾼것은 또다른 이야기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다음 대화를 할 아이돌을 추천 받습니다pm 09:35:다음 대화를 할 아이돌을 추천 받습니다02-24,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갓카!am 10:07:갓카!06-14,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요즘 자주다치는것 같아 하루카: 그런것 같아요 온몸이 상처투성이... P: 음... 영업 가야하는데 붕대를 두르고 가면 좀 그럴것 같은데... 하루카: 그럼 저처럼 리본으로 묶으시는건 어떤가요? P: 리본? 하루카: 네! 제가 묶어드릴께요! P: 잠깐 어딜 묶으려고? 하루카: 네? 그야 머리죠? P: 으, 응 그래... 잘부탁해 꽈악 하루카: 어떠신가요? P: 응... 괜찮은것 같은데... P: 빨간색리본은 오히려 않좋지 않을까? 하루카: 네? 왜요? P: 그야 머리 붕대인데 붉은색이면... 하루카: 아 그렇네요... 그럼 풀어드릴께요 스륵 하루카: 앗 손이 미끄러졌다 P: 우앗 눈이 안보여 하루카: 죄송해요 헤헤... 으앗! 돈가라갓샹 P: 끄악! 내눈! 하루카: 죄, 죄송해요! 금방 풀어드릴- 으앗! 또온가라갓샹 퍽 P: 우왁?! 쨍그랑 하루카: 프로듀서 위험해요! 덥썩 프로듀서가 창문을 깨버렸지만 넘어지기 직전에 하루카가 프로듀서의 머리에 묶인 리본을 잡아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지 않을뻔했지만 리본이 스르륵하고 풀려버려 그대로 프로듀서는 창밖으로 떨어졌다. 그 결과 프로듀서는 >>+2 (어떻게 되었는지 써주세요)pm 06:25:P: 요즘 자주다치는것 같아 하루카: 그런것 같아요 온몸이 상처투성이... P: 음... 영업 가야하는데 붕대를 두르고 가면 좀 그럴것 같은데... 하루카: 그럼 저처럼 리본으로 묶으시는건 어떤가요? P: 리본? 하루카: 네! 제가 묶어드릴께요! P: 잠깐 어딜 묶으려고? 하루카: 네? 그야 머리죠? P: 으, 응 그래... 잘부탁해 꽈악 하루카: 어떠신가요? P: 응... 괜찮은것 같은데... P: 빨간색리본은 오히려 않좋지 않을까? 하루카: 네? 왜요? P: 그야 머리 붕대인데 붉은색이면... 하루카: 아 그렇네요... 그럼 풀어드릴께요 스륵 하루카: 앗 손이 미끄러졌다 P: 우앗 눈이 안보여 하루카: 죄송해요 헤헤... 으앗! 돈가라갓샹 P: 끄악! 내눈! 하루카: 죄, 죄송해요! 금방 풀어드릴- 으앗! 또온가라갓샹 퍽 P: 우왁?! 쨍그랑 하루카: 프로듀서 위험해요! 덥썩 프로듀서가 창문을 깨버렸지만 넘어지기 직전에 하루카가 프로듀서의 머리에 묶인 리본을 잡아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지 않을뻔했지만 리본이 스르륵하고 풀려버려 그대로 프로듀서는 창밖으로 떨어졌다. 그 결과 프로듀서는 >>+2 (어떻게 되었는지 써주세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하루카와 영혼이 뒤바뀌었다pm 06:28:하루카와 영혼이 뒤바뀌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결국 병원행. 리본도 같이.pm 07:17:결국 병원행. 리본도 같이.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하루카: 괘, 괜찮으세요 프로듀- 우와앗! 또또온가라갓샹 하루카: 꺄아아악! P: 아야야... 살짝 스쳤네... 하루카: 위험해요 프로듀서어어!!! P: 응? 으아악! 하루카?! 왜 떨어지느- 빡 그렇게 하루카와 프로듀서는 같이 병원에 입원했다.pm 07:46:하루카: 괘, 괜찮으세요 프로듀- 우와앗! 또또온가라갓샹 하루카: 꺄아아악! P: 아야야... 살짝 스쳤네... 하루카: 위험해요 프로듀서어어!!! P: 응? 으아악! 하루카?! 왜 떨어지느- 빡 그렇게 하루카와 프로듀서는 같이 병원에 입원했다.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3.*.*)のワのpm 07:57:のワの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그런데 하루카 하루카: 네? P: 왜 하필 같은 병실이야? 하루카: 그러게요 왜일까요?のワの P: 하루카... 너... 하루카: 으흠? 으흠? P: 어차피 천막으로 가릴수 있어서 다행이지 원... 하루카: 왜요? 왜 가리시는데요? P: 음? 왜일까? 하루카: 프.로.듀.서. P: 히익! 하루카: 말 안해주시면... 재미없어요? P: >>+2pm 08:01:P: 그런데 하루카 하루카: 네? P: 왜 하필 같은 병실이야? 하루카: 그러게요 왜일까요?のワの P: 하루카... 너... 하루카: 으흠? 으흠? P: 어차피 천막으로 가릴수 있어서 다행이지 원... 하루카: 왜요? 왜 가리시는데요? P: 음? 왜일까? 하루카: 프.로.듀.서. P: 히익! 하루카: 말 안해주시면... 재미없어요? P: >>+2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3.*.*)하루카를 감싸안고 떨어져서 심하게 다쳐서 하루카가 미안해 할까봐?pm 09:35:하루카를 감싸안고 떨어져서 심하게 다쳐서 하루카가 미안해 할까봐?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옆에있던 미키가질투해서 같이 입원하려고 뛰어내릴까봐?pm 09:47:옆에있던 미키가질투해서 같이 입원하려고 뛰어내릴까봐?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일단 입원은 나만 한걸로 되어있으니까 하루카: 그게 무슨 문제죠? P: 만약 너랑 내가 같은 병실에 입원해있는걸 미키가 본다고 생각해- 미키: 허니! 안녕인거야! 앗 하루카: 앗 P: 앗pm 10:44:P: 일단 입원은 나만 한걸로 되어있으니까 하루카: 그게 무슨 문제죠? P: 만약 너랑 내가 같은 병실에 입원해있는걸 미키가 본다고 생각해- 미키: 허니! 안녕인거야! 앗 하루카: 앗 P: 앗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앗 미키의 반응은? >>+3pm 10:44:앗 미키의 반응은? >>+3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3.*.*)전부 하루카 때문인거야!pm 11:09:전부 하루카 때문인거야!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하루카를 밀치고 침대를 차지한다pm 11:38:하루카를 밀치고 침대를 차지한다06-15,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몰라 걍 써 앵커 안달리면 안달리는대로 간다am 12:23:몰라 걍 써 앵커 안달리면 안달리는대로 간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미키: 우으으 하루카! 하루카: 힉! 미키: 자리 비키는거야! 퍽 하루카: 우, 우앗! P: 하루카 괜찮아?! 미키: 허니! 하루카만 챙기는거 미운거야! P: 아... 응 알았어 미키 (일단은 미키에게 맞춰줄께) 하루카: 아야야 (네 알겠어요) 미키: 다 들리는거야 P&하루카: 흠칫 미키: 정말... 허니는 내가 좋은거야 하루카가 좋은거야? P: 그! 그런거 선택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하루카: 어? 미키: 어?am 12:26:미키: 우으으 하루카! 하루카: 힉! 미키: 자리 비키는거야! 퍽 하루카: 우, 우앗! P: 하루카 괜찮아?! 미키: 허니! 하루카만 챙기는거 미운거야! P: 아... 응 알았어 미키 (일단은 미키에게 맞춰줄께) 하루카: 아야야 (네 알겠어요) 미키: 다 들리는거야 P&하루카: 흠칫 미키: 정말... 허니는 내가 좋은거야 하루카가 좋은거야? P: 그! 그런거 선택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하루카: 어? 미키: 어?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하루카: 그뜻은 뭔가요? 미키: 미키가 이 몰개성녀랑 같은 급이라는거야? 하루카: 몰개성녀라니 말이심해 미키 미키: 몰개성녀 맞는거야 하루카: 금발모충 미키: 우으으! 리본녀! 하루카: 으으윽! 중학생주제에! P: 자, 잠깐 그만싸워 하루카: 조용히해요! 미키: 조용히하는거야! P: 힉...am 12:29:하루카: 그뜻은 뭔가요? 미키: 미키가 이 몰개성녀랑 같은 급이라는거야? 하루카: 몰개성녀라니 말이심해 미키 미키: 몰개성녀 맞는거야 하루카: 금발모충 미키: 우으으! 리본녀! 하루카: 으으윽! 중학생주제에! P: 자, 잠깐 그만싸워 하루카: 조용히해요! 미키: 조용히하는거야! P: 힉...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하루카: 금발모충주제에 어디서 리더한테 대들어? 미키: 리더가 몰개성에 리본이 본체니까 아직 B1인거야! 하루카: 스텟 높은놈이 빈둥거리니까 아직 B1인게아니라? 미키: 웃... 하루카: A랭크가 될려면 더 노력해야하는데 툭하면 자기나하고 미키: 그, 그러는 하루카는! ...우으 하루카: 훗 미키: 우으으 P: 어, 어이 너희들 그쯤하는게... 하루카: 네? 뭐라구요? 맞고싶다구요? P: 조용히하겠습니다. 미키: 이렇게 된이상... 여기서 선택해줘야겠어! 하루카: 좋아 하루카&미키: 그래서 누구예요?! P: 윽... 나, 나는! >>+2am 12:32:하루카: 금발모충주제에 어디서 리더한테 대들어? 미키: 리더가 몰개성에 리본이 본체니까 아직 B1인거야! 하루카: 스텟 높은놈이 빈둥거리니까 아직 B1인게아니라? 미키: 웃... 하루카: A랭크가 될려면 더 노력해야하는데 툭하면 자기나하고 미키: 그, 그러는 하루카는! ...우으 하루카: 훗 미키: 우으으 P: 어, 어이 너희들 그쯤하는게... 하루카: 네? 뭐라구요? 맞고싶다구요? P: 조용히하겠습니다. 미키: 이렇게 된이상... 여기서 선택해줘야겠어! 하루카: 좋아 하루카&미키: 그래서 누구예요?! P: 윽... 나, 나는! >>+2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발판이다!am 12:35:발판이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유키호다!am 12:35:유키호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난 유키호가 좋아 하루카: ? 미키: ? P: 못들었어? 난 유키호가 좋다고 하루카: ? 미키: ? P: 잘들어. 유.키.호.가.좋- 하루키: 우와아아앙! 다닷 미키: 으아아앙! 다닷 P: 어, 어라?am 12:36:P: 난 유키호가 좋아 하루카: ? 미키: ? P: 못들었어? 난 유키호가 좋다고 하루카: ? 미키: ? P: 잘들어. 유.키.호.가.좋- 하루키: 우와아아앙! 다닷 미키: 으아아앙! 다닷 P: 어, 어라?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그렇게 하루카랑 미키는 사무소에 있던 유키호에게 달려들었다. 허나 유키호는 태연하게 삽으로 반격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미키, 하루카, P 이 세명이서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고한다. 이 과정에서 미키의 휴대전화가 부숴졌다.am 12:37:그렇게 하루카랑 미키는 사무소에 있던 유키호에게 달려들었다. 허나 유키호는 태연하게 삽으로 반격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미키, 하루카, P 이 세명이서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고한다. 이 과정에서 미키의 휴대전화가 부숴졌다.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어.... 유키호 짱짱걸?am 01:52:어.... 유키호 짱짱걸?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어.....pm 01:08:어.....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대, 대단한 유키호다....... .pm 02:57:대, 대단한 유키호다....... .11-02, 2014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이 글을 발굴한다!pm 09:34:17이 글을 발굴한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병실에서 나란히 누워있게 될줄은... 하루카: 에헤헤 미키: 에헤헤 P: 웃고 있을때가 아니잖아? 하루카: 그럼 뭘 해야할까요? 미키: 뭐든지 말만해주는 거야! P: 그런 뜻이 아닐텐데 하루카와 미키가 할것 >>+1pm 11:01:24P: 병실에서 나란히 누워있게 될줄은... 하루카: 에헤헤 미키: 에헤헤 P: 웃고 있을때가 아니잖아? 하루카: 그럼 뭘 해야할까요? 미키: 뭐든지 말만해주는 거야! P: 그런 뜻이 아닐텐데 하루카와 미키가 할것 >>+1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병실 TV에 플레이스테이션을 연결하고 아이돌마스터를 플레이한다. 플레이 캐릭터는 하기와라 유키호.pm 11:03:93병실 TV에 플레이스테이션을 연결하고 아이돌마스터를 플레이한다. 플레이 캐릭터는 하기와라 유키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나란히 무릎꿓고 반성해!!pm 11:03:76나란히 무릎꿓고 반성해!!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하루카: 할것도 없는데 게임이나 할까요? 미키: 게임? P: 아 분명 내가 가져다 설치한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지 P: 그런데 할만한 게임이 없을텐... 하루카: 앗! 이건 저희들을 모델로 만든 게임이잖아요! 미키: 헤에~ 이게 그 게임인거야? P: 앗! 그, 그런데 그게 말이지 하루카! 하루카: 네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CD넣는중) P: 그게... 개조판이라서... [IDOLM@STER: YUKIHO EDITION] 미키: 엣... 하루카: 엣... P: 유키호 밖에 할수없어... 하루카: (죽은눈) 미키: (죽은눈) 하루카: 플레이 해볼까- (국어책 읽기) 미키: 좋아- (국어책 읽어재끼기) [유키호: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프로듀서 P: 으, 응? 하루카: 왜 유키호가 사무소에서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거죠? P: 그, 그게... P: 큽... (코피) 하루카: 죽어라!!! 미키: 죽어라!!!! P: 끼야아악 그렇게 하루카와 미키의 더블 어퍼컷을 맞은 P는 병실 창 밖으로 떨어져 버리지만 땅에 떨어지는 충격이 P의 다친 부분을 완벽하게 물리치료를 해주는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한다.pm 11:12:72하루카: 할것도 없는데 게임이나 할까요? 미키: 게임? P: 아 분명 내가 가져다 설치한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지 P: 그런데 할만한 게임이 없을텐... 하루카: 앗! 이건 저희들을 모델로 만든 게임이잖아요! 미키: 헤에~ 이게 그 게임인거야? P: 앗! 그, 그런데 그게 말이지 하루카! 하루카: 네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CD넣는중) P: 그게... 개조판이라서... [IDOLM@STER: YUKIHO EDITION] 미키: 엣... 하루카: 엣... P: 유키호 밖에 할수없어... 하루카: (죽은눈) 미키: (죽은눈) 하루카: 플레이 해볼까- (국어책 읽기) 미키: 좋아- (국어책 읽어재끼기) [유키호: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프로듀서 P: 으, 응? 하루카: 왜 유키호가 사무소에서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거죠? P: 그, 그게... P: 큽... (코피) 하루카: 죽어라!!! 미키: 죽어라!!!! P: 끼야아악 그렇게 하루카와 미키의 더블 어퍼컷을 맞은 P는 병실 창 밖으로 떨어져 버리지만 땅에 떨어지는 충격이 P의 다친 부분을 완벽하게 물리치료를 해주는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한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우연치 않게 완치가 되어서 사무소에 돌아올수 있었다. P: 물론 하루카랑 미키는 아직 병원에 있지만 P: 어쨋든 이제 밀린 일이나 해볼까? 그렇게 아무도 없는 사무소에서 일을 하던 P의 뒤로 누군가가 접근해 오는데... 그 사람은 바로! >>+2pm 11:14:82P: 우연치 않게 완치가 되어서 사무소에 돌아올수 있었다. P: 물론 하루카랑 미키는 아직 병원에 있지만 P: 어쨋든 이제 밀린 일이나 해볼까? 그렇게 아무도 없는 사무소에서 일을 하던 P의 뒤로 누군가가 접근해 오는데... 그 사람은 바로!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 앵커면 야요이pm 11:15:4발판... 앵커면 야요이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지나가던 디시트님.. 이 아니라 왠지 평소의 제곱으로 활기넘치는 야요이pm 11:18:11지나가던 디시트님.. 이 아니라 왠지 평소의 제곱으로 활기넘치는 야요이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야요이: 웃-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P: 어매! 깜짝이야! P: 아, 아하하하 기운이 넘치는구나 야요이 야요이: 네에에에에에!!!!! 야요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운이 불끈불끈이예요!!! P: 그런것 같아 보이는구나... 야요이: 기운이 너무 넘쳐서 가만히 있으면...!!! 야요이: 뭔가 폭발할것 같아요!!! (부들부들) 야요이: 그래서 지금부터 >>+2을 하겠습니다!!!pm 11:32:46야요이: 웃-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P: 어매! 깜짝이야! P: 아, 아하하하 기운이 넘치는구나 야요이 야요이: 네에에에에에!!!!! 야요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운이 불끈불끈이예요!!! P: 그런것 같아 보이는구나... 야요이: 기운이 너무 넘쳐서 가만히 있으면...!!! 야요이: 뭔가 폭발할것 같아요!!! (부들부들) 야요이: 그래서 지금부터 >>+2을 하겠습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앵커를 달아줬으니 발판도 깔아줘야지. 발판.pm 11:36:0앵커를 달아줬으니 발판도 깔아줘야지. 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마미에게 빌린 PSP로 아이돌마스터 SP 퍼펙트 선 개조 버전 플레이 개조 버전이라 라이벌 아이돌이 히비키가 아닌 유키호.pm 11:40:61마미에게 빌린 PSP로 아이돌마스터 SP 퍼펙트 선 개조 버전 플레이 개조 버전이라 라이벌 아이돌이 히비키가 아닌 유키호.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야요이: 마침 마미한테서 빌린 게임기가 있어요! P: 엇 그건 내가 마미에게 빌려준 PSP 야요이: 감사합니다! P: 에엑... P: (아무래도 하이텐션이 되어서 뭔가 이상해진게 분명해...) 잠시후 야요이: 웃... 우... (부들부들) P: 왜그래 야요이? 야요이: 라이벌인 유키호씨가... 유키호씨가... 야요이: 라이브 매치 중에 삽을 들고와서 깽판을 치는 바람에... (부들부들) P: (점점 떠는게 심해지는데...) 야요이: 웃...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콰쾅 P: 야요이의 악력으로 PSP가 폭발했어?! 야요이: 웃우-! 다 파괴해 버릴거예요!!! P: 이대로라면 진짜로 사무소가 파괴될지도 몰라! P: 어떻게 해야...! P는 야요이를 막기위해 >>+2를 한다!pm 11:55:13야요이: 마침 마미한테서 빌린 게임기가 있어요! P: 엇 그건 내가 마미에게 빌려준 PSP 야요이: 감사합니다! P: 에엑... P: (아무래도 하이텐션이 되어서 뭔가 이상해진게 분명해...) 잠시후 야요이: 웃... 우... (부들부들) P: 왜그래 야요이? 야요이: 라이벌인 유키호씨가... 유키호씨가... 야요이: 라이브 매치 중에 삽을 들고와서 깽판을 치는 바람에... (부들부들) P: (점점 떠는게 심해지는데...) 야요이: 웃...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콰쾅 P: 야요이의 악력으로 PSP가 폭발했어?! 야요이: 웃우-! 다 파괴해 버릴거예요!!! P: 이대로라면 진짜로 사무소가 파괴될지도 몰라! P: 어떻게 해야...! P는 야요이를 막기위해 >>+2를 한다!11-03, 2014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유키호를 데려온다.am 12:00:23유키호를 데려온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 이오리, 히비키. 세 숙녀를 데려오자.am 12:01:77치하야, 이오리, 히비키. 세 숙녀를 데려오자.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모든것을 파괴할것 같은 야요이를 막기위해 전문가 세명을 불렀다 P: 그 결과... 야요이: 웃-우! 야요이 밟는다! 휘두른다! 파괴한다! 치하야: 타카츠키양! 좀더 휘둘러봐! 팬티가...! (찰칵찰칵) 이오리: 좀만더 세게 밟아줘!!!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날 휘두르지 말아줘!!! P: 개판이 되었다 그때 히비키를 휘두르던 야요이의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히비키가 사무소 창문으로 포탄처럼 날아갔다.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웃- 우-! 치하야: 이, 이제 나를 휘둘러줘!!! 이오리: 잠깐! 내가 먼저야 치하야! 너무나도 우연히 히비키의 포니 테일에 P의 목이 감기고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P: 게헥! 자, 잠깐 히비키! 죽을꺼면 혼자 죽-! 챙그와장창 결국 창 밖으로 나가 떨어진 두사람 하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거대화 하루카씨의 입으로 떨어져 끈적해졌다고 한다 (푸치마스도 추가할게요 어차피 상관없을것 같아서요)am 12:12:98P: 모든것을 파괴할것 같은 야요이를 막기위해 전문가 세명을 불렀다 P: 그 결과... 야요이: 웃-우! 야요이 밟는다! 휘두른다! 파괴한다! 치하야: 타카츠키양! 좀더 휘둘러봐! 팬티가...! (찰칵찰칵) 이오리: 좀만더 세게 밟아줘!!!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날 휘두르지 말아줘!!! P: 개판이 되었다 그때 히비키를 휘두르던 야요이의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히비키가 사무소 창문으로 포탄처럼 날아갔다.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웃- 우-! 치하야: 이, 이제 나를 휘둘러줘!!! 이오리: 잠깐! 내가 먼저야 치하야! 너무나도 우연히 히비키의 포니 테일에 P의 목이 감기고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P: 게헥! 자, 잠깐 히비키! 죽을꺼면 혼자 죽-! 챙그와장창 결국 창 밖으로 나가 떨어진 두사람 하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거대화 하루카씨의 입으로 떨어져 끈적해졌다고 한다 (푸치마스도 추가할게요 어차피 상관없을것 같아서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앵커를 주세요오..am 12:37:70앵커를 주세요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엇 진짜 앵커를 안썼네 이번엔 누가 등장하는가 >>+2am 08:29:5엇 진짜 앵커를 안썼네 이번엔 누가 등장하는가 >>+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가나하 히비키am 08:33:45가나하 히비키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히비타카! 안되면 히비키만am 08:36:86히비타카! 안되면 히비키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씨 입에서 잘도 탈출pm 05:36:79하루카씨 입에서 잘도 탈출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오늘도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P: 아니 근데 내가 왜 이런걸 혼자서 말하고 있는거지? 쾅 히비키: 돌아왔다조! 타카네: 돌아왔사옵니다! P: 어, 응 둘다 어째선지 하이텐션이네 히비키: 그야 지금부터! 타카네: 라아아아아메에에엔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P: 그렇게 들뜬걸 보니까 평범한 라면은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타카네: 흠! 역시 귀하이옵니다! 히비키: 그렇다구! 지금부터 먹을 라면을 말이지 프로듀서! P: 그, 그건...! 그 두사람이 들떠서 꺼낸 라면은?! >>+2pm 10:59:3P: 오늘도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P: 아니 근데 내가 왜 이런걸 혼자서 말하고 있는거지? 쾅 히비키: 돌아왔다조! 타카네: 돌아왔사옵니다! P: 어, 응 둘다 어째선지 하이텐션이네 히비키: 그야 지금부터! 타카네: 라아아아아메에에엔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P: 그렇게 들뜬걸 보니까 평범한 라면은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타카네: 흠! 역시 귀하이옵니다! 히비키: 그렇다구! 지금부터 먹을 라면을 말이지 프로듀서! P: 그, 그건...! 그 두사람이 들떠서 꺼낸 라면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01:49발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초콜릿 아이스크림맛pm 11:02:77초콜릿 아이스크림맛11-04,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히비키: 초코 아이스크림 맛이라구! 타카네: 초오콜릿 아이스크리무 맛입니다! P: 엑 P: (자세히 보니 둘다 초점이 풀려있어!) 타카네: 그럼 빨리 요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히비키: 이미 끓이고 있다고! 라면 국물이 보글보글 진한 갈색의 국물이 보글보글 찐득찐득한 국물이 보글보글 P: (우웩...) 히비키: 이야아~! 맛있겠다조! 타카네: 흐으으음~! 이 깊은 초코올릿의 카카오 냄새와 이 끈적찐득한 국물이 정말 맛있어 보이옵니다. P: 저, 저기 타카네? 히비키? 타카네: 네? 왜 그러십니까 귀하 히비키: 왜그래? 프로듀서? P: (어떻게든 저 둘이 저걸 먹는걸 막아야해...) P의 행동 지시 >>+2pm 11:45:83히비키: 초코 아이스크림 맛이라구! 타카네: 초오콜릿 아이스크리무 맛입니다! P: 엑 P: (자세히 보니 둘다 초점이 풀려있어!) 타카네: 그럼 빨리 요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히비키: 이미 끓이고 있다고! 라면 국물이 보글보글 진한 갈색의 국물이 보글보글 찐득찐득한 국물이 보글보글 P: (우웩...) 히비키: 이야아~! 맛있겠다조! 타카네: 흐으으음~! 이 깊은 초코올릿의 카카오 냄새와 이 끈적찐득한 국물이 정말 맛있어 보이옵니다. P: 저, 저기 타카네? 히비키? 타카네: 네? 왜 그러십니까 귀하 히비키: 왜그래? 프로듀서? P: (어떻게든 저 둘이 저걸 먹는걸 막아야해...) P의 행동 지시 >>+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뿌셔○셔 끓여 먹는게 차라리나아..pm 11:46:17뿌셔○셔 끓여 먹는게 차라리나아..11-05,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자, P를 희생시켜 두 공주를 지킵시다. (P가 먹는다)am 12:09:51자, P를 희생시켜 두 공주를 지킵시다. (P가 먹는다)12-05,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저 두사람이 저 끔찍한걸 먹어버린다면... P: 아, 안돼! 히비키: 아앗! 프로듀서! 지금 뭐하는거야?! 타카네: 귀하! 서, 설마! P: 내가 먹어버리겠어!!! 그렇게 P는 검고 진한 갈색의 끈적끈적한 초콜릿 라면을 먹어버렸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P: 뿌워어어어어어!!! 히비키: 우왓! P: 뿌흐우워어어어어어!!! 타카네: 훌쩍... 저의 라아메엔을... 타카네: 라아멘의 복수! 타카네는 라멘에 대한 복수로 P의 머리를 라멘 그릇에 처박아 버렸다. P: 읍! 으으읍! 타카네: 복수이옵니다! P: 읍! 읍읍! P: 으으으윽! 털썩 P는 그렇게 쓰러졌다. 그 이유는 맨 처음에 끓인 초콜릿은 액채상태였지만 P가 머리를 처박은 시점에서 굳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온 얼굴에 떡칠이된 초콜릿이 완전히 굳어버려서 숨이 막혀 쓰러진 것이다. 바닥으로 쓰러지면서 굳어버린 초콜릿이 깨지면서 그의 안경도 깨져버렸다.pm 09:29:6P: 저 두사람이 저 끔찍한걸 먹어버린다면... P: 아, 안돼! 히비키: 아앗! 프로듀서! 지금 뭐하는거야?! 타카네: 귀하! 서, 설마! P: 내가 먹어버리겠어!!! 그렇게 P는 검고 진한 갈색의 끈적끈적한 초콜릿 라면을 먹어버렸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P: 뿌워어어어어어!!! 히비키: 우왓! P: 뿌흐우워어어어어어!!! 타카네: 훌쩍... 저의 라아메엔을... 타카네: 라아멘의 복수! 타카네는 라멘에 대한 복수로 P의 머리를 라멘 그릇에 처박아 버렸다. P: 읍! 으으읍! 타카네: 복수이옵니다! P: 읍! 읍읍! P: 으으으윽! 털썩 P는 그렇게 쓰러졌다. 그 이유는 맨 처음에 끓인 초콜릿은 액채상태였지만 P가 머리를 처박은 시점에서 굳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온 얼굴에 떡칠이된 초콜릿이 완전히 굳어버려서 숨이 막혀 쓰러진 것이다. 바닥으로 쓰러지면서 굳어버린 초콜릿이 깨지면서 그의 안경도 깨져버렸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P: 하아... 이번달만 안경을 몇번째 사는건지... 그때 >>+2이 사무소에 들어왔다pm 09:30:77P: 하아... 이번달만 안경을 몇번째 사는건지... 그때 >>+2이 사무소에 들어왔다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9.*.*)이미 일상과는 거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9:34:1이미 일상과는 거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와 타카네니까 미키가 나오면 되겠군요.pm 09:40:66히비키와 타카네니까 미키가 나오면 되겠군요.12-06,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키: 쨔잔~ 미키의 등장! 인거야~ P: 오늘은 하이텐션이네? P: 어리? 그러고 보니 요즘 아이들 전부 하이텐션 아니야? 미키: 그래? 그런 허니는 왠지 지친것 같아 보이는데? P: 그야... 그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미키: 좋아! 그럼 미키가 몸도 마음도 지친 허니를 위해 >>+2 해줄게!pm 09:17:26미키: 쨔잔~ 미키의 등장! 인거야~ P: 오늘은 하이텐션이네? P: 어리? 그러고 보니 요즘 아이들 전부 하이텐션 아니야? 미키: 그래? 그런 허니는 왠지 지친것 같아 보이는데? P: 그야... 그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미키: 좋아! 그럼 미키가 몸도 마음도 지친 허니를 위해 >>+2 해줄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2.*.*)발판pm 09:36:20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미키미키하게 해줄게' 노래를 부르려고 시도한다. https://mirror.enha.kr/wiki/미쿠미쿠하게%20해줄게♪pm 09:56:14'미키미키하게 해줄게' 노래를 부르려고 시도한다. https://mirror.enha.kr/wiki/미쿠미쿠하게%20해줄게♪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미키: 미키미키하게 해줄게를 불러줄게! P: 응? 뭔가 다른 장르에서- 미키: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서~ P: 아 시작해 버렸다. 잠시후 댄스까지 하면서 높은 음의 노래를 부른 미키는 숨이차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미키: 그러니까... 허억... 좀더 나를... 헉... 노래하게 해줘... P: (상당히 지쳐 보인다) 미키: 허니! 하악... 어, 어땠어?! P: 으, 응! 상당히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P: 피곤한건 다 날아간것 같아! 미키: 그래? 그, 그럼 다행이다... P: 안돼겠어!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2를 한다!pm 10:09:16미키: 미키미키하게 해줄게를 불러줄게! P: 응? 뭔가 다른 장르에서- 미키: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서~ P: 아 시작해 버렸다. 잠시후 댄스까지 하면서 높은 음의 노래를 부른 미키는 숨이차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미키: 그러니까... 허억... 좀더 나를... 헉... 노래하게 해줘... P: (상당히 지쳐 보인다) 미키: 허니! 하악... 어, 어땠어?! P: 으, 응! 상당히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P: 피곤한건 다 날아간것 같아! 미키: 그래? 그, 그럼 다행이다... P: 안돼겠어!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2를 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보상으로 원하는 거 하나를 해준다.pm 10:11:59보상으로 원하는 거 하나를 해준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버드 키스 후 더 열심히하면 좀 더 깊게해준당.pm 10:25:17버드 키스 후 더 열심히하면 좀 더 깊게해준당.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윗 대사에서 이어집니다) P: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미키: 이때를 노렸어! 키스해줘~! P: 미키 미키: 응? P: 방금 아이돌이 해서는 안되는 듯한 말을 하지 않았어? 미키: 미키 그런 기억은 없는거야 P: 키스? 미키: 응 키스 P: 정말? 미키: 우우우! 정말이라구! 에잇! 미키가 강제로 P에게 키스를 하려 하자 P는 미키의 머리를 잡고 저항했다. 하지만 미키: 우으으!!! 좀만 더 가면 드림 로드라구!!! P: 의미를 모르겠어! 츄 미키: 얏호! 닿았다! 목적을 달성한 미키는 곧바로 머리를 뒤로 뺏다. 허나 그 반동으로 인하여 P는 뒤로 꼬꾸라 져버렸고 사무소의 TV에 머리가 꽂혀버렸다.pm 10:49:37(윗 대사에서 이어집니다) P: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미키: 이때를 노렸어! 키스해줘~! P: 미키 미키: 응? P: 방금 아이돌이 해서는 안되는 듯한 말을 하지 않았어? 미키: 미키 그런 기억은 없는거야 P: 키스? 미키: 응 키스 P: 정말? 미키: 우우우! 정말이라구! 에잇! 미키가 강제로 P에게 키스를 하려 하자 P는 미키의 머리를 잡고 저항했다. 하지만 미키: 우으으!!! 좀만 더 가면 드림 로드라구!!! P: 의미를 모르겠어! 츄 미키: 얏호! 닿았다! 목적을 달성한 미키는 곧바로 머리를 뒤로 뺏다. 허나 그 반동으로 인하여 P는 뒤로 꼬꾸라 져버렸고 사무소의 TV에 머리가 꽂혀버렸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88 키스는... 안됍니다pm 10:49:9>>88 키스는... 안됍니다12-07, 2014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그리고 약속된 기억상실 루트?pm 10:12:49그리고 약속된 기억상실 루트?12-08, 2014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91 채택! 그렇게 머리에 큰 데미지를 입은 P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버리는데... 그리고 이곳은 P의 병실 P: 그래서 당신은 누구세요? >>+2: 저, 저요? >>+2: 저는 당신의 >>+4입니다!am 12:00:72>>91 채택! 그렇게 머리에 큰 데미지를 입은 P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버리는데... 그리고 이곳은 P의 병실 P: 그래서 당신은 누구세요? >>+2: 저, 저요? >>+2: 저는 당신의 >>+4입니다!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미우라 아즈사am 12:04:47미우라 아즈사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마코토로 가죠!am 08:05:40마코토로 가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공주am 08:27:92공주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수호 천사am 09:01:81수호 천사05-26, 2015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자, 빨리 수호 천사 마코마코링을 연재해주세요! P쨩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지금 시작합니다!am 12:26:76자, 빨리 수호 천사 마코마코링을 연재해주세요! P쨩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지금 시작합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맙소사, 마쿄마쿄링이라니... P 충격받아서 기억 돌아올듯am 06:41:85맙소사, 마쿄마쿄링이라니... P 충격받아서 기억 돌아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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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무슨일이야 마코토?
마코토: 이번에 들어온 일이 로맨스 드라마라는게 사실인가요?!
P: 아! 맞아 깜빡했다. 여기 대본
마코토: 야호! 드디어 나도 소녀역할을 하는건가!
<잠시후>
마코토: 으에... 또 남자같은 역할이네요...
P: 뭐 그래도 여자인건 사실이지만
마코토: 뭔가요 이거? 흔히 말하는 '동성애자' 라는 건가요?
P: 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그러니까 저는 좀더... 공주님 같은 귀여운 역할을 하고싶다는 거예요!
P: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마코토: 무!... 무슨소리 하는거예요오오! (퍼억)
P: 게부윽?!
그리고 P는 창문으로 나가 떨어지지만
거짓말처럼 아즈사의 가슴으로 떨어져 아무 부상이 없었다고 한다
아 하도 잘 깨지니까 설탕유리같은걸로 바꾼건가!
아미: 마미이이!!!
후타미: 듀오! 더블레리어트!
P: 하쟈붘!
마미: 아미대원! 드디어 프로듀서를 쓰러뜨렸다!
아미: 응후훗~ 기분 좋은 전투였다! 마미대원!
P:...
마미: 오... 오빠?
P: 쿨럭
P는 후타미 자매의 공격을 받고
전치 5주 판정을 받아 입원하였다
[P의 병싱]
마미: 미안해 오빠
아미: 다음부턴 살살할께
P: 사과할 부분이 잘못됬잖아
아마미: 미안...
똑똑
하루카: 프로듀서? 병문안이예요 병문안!
하루카가 병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하루카: 어라? 아미랑 마미도 왔었네? 후훗 제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왔답니다!
(툭)
하루카: 우와아아앗!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진 하루카는 창문 밖으로 추락하게 되지만
거짓말처럼 치하야의 가슴으로 추락해 더큰 충격을 받은 하루카는
프로듀서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
P: 항상 츤츤대는 이오리지만 잘때만큼은... (퍽) 윽?!
무언가의 타격을 받은 P였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P: 으...응? 뭐지?
어쨋든 이오리는 참 귀여... (퍽) 윽?!
다시 주변을 보았을때 자신의 뒤에 이오리의 우사짱이 있던것을 알게된다
P: 뭐지? 우사짱이 때린건가?
우사짱: 맞아 멍청아
P: ?!!!
말하고있다. 이오리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토끼 인형이 말하고있다
P: 자... 잠깐 우사짱... 맞지?
우사짱: 그건 신경쓸게 아니야! 네녀석! 지금 내 공주 이오리에게 귀엽다고 말할려는거지이이이?!
P: 그... 그야 이오리는 귀여운게 사실이잖아!
우사짱: 그걸 말하지말란 말이다앗!
우사짱은 책상에서 펄쩍하고 뛰어 P의 턱을 강타하였다
P: 켸푸햨!
우사짱: 나의 이오리를 귀엽다고 말할수 있는건 나뿐이야! 왜냐구?! 항상 이오리랑 같이 있는건 네놈이 아니라 바로 나! 우사짱이기 때문이지!
P: 이의있소! 이오리는 모두이 것이야! 모두가 그 천사같은 모습을 보고 반할 의무가 있다! 물론 나도 그런 이오리가 무척 귀엽다고 생각한다 이말이야!!!
이오리: 다... 다다다 당신 무슨소리하는거야아아아!
P: 이! 이오리!?
이오리: 이 바보 프로듀서어어어어!!!
(찰싸아아아아악)
P: 끼요오옷!!!
이오리의 밀착도 99.99%의 뺨때리기는 P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고
이리저리 어지러워하던 P는 창문을 부수고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유키호가 파둔 구멍으로 완벽하게 들어가게됬다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오늘 점심 안드셨나요?
P: 아 아즈사... 깜빡하고 돈을 안가져와서...
아즈사: 그런 느낌이나서 제가 프로듀서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왔답니다~
P: (오오오오! 아즈사씨의 도시락이라니! 기대되는구마아아안!) 고맙습니다.
(달칵)
(고오오오오오오오)
P: 이... 이건?! 말로만 듣던 포이즌 쿠킹?!
P가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 그 내부는 알수 없는 자체 모자이크가 되는것 같은 것들로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알수없는 소리마저 내고 있었다
도시락: 꾸르르르르륵
P: 히익!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배고프시다면서요? 어서 드세요~
P: (그래도 아즈사가 열심히 만들어 온거일거야! 먹어야만해!)
결심을한 P는 땀이나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젓가락을 집고 도시락안으로 찌른다.
도시락: 까아아아아!
P: 히이이익!
아즈사: 아라~
무언가 결심한듯. P는 그대로 젓가락을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물론 젓가락에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집혀있었다.
P: 냠
아즈사: 아라~
몇번 씹던 P는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결국...
P: 호롤로롤롤로로로롤로로로롤!!!! 잏히힣히히히히히힣!!!
아즈사: 어머~ 그렇게 맛있나요? 그럼 프로듀서~ 아앙~
P: 아아아아아앍라락라가가가가가가가각!
그렇게 도시락 통째로 P의 입에 넣어버린 아즈사였다.
물론 그런걸 먹은 P는
P: 끼야오오오오오옷! 끼야오오오오오옷! 아쥬샤아아아아아아!
아즈사: 어머~ 프로듀서 과격하시네요~
P: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폭주하던 P는 결국 자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폭을 할때 살짝 깨어있던 이성이 그것을 감지하고
아즈사를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창문으로 뛰어 나가 자폭을 하였다
그러나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난후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못먹고있었는데...
P: 으으으... 배고파....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 차를 내드려야겠다! 차는 음식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유키호는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은 차를 끓여 P에게 가져다 준다.
유키호: 프... 프로듀서 차좀 마셔보세요오...
P: 오오 유키호 고마워
차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홀짝)
유키호의 차는 아무문제 없이 P의 목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현제 유일하게 P가 먹을수 있는 음식은 유키호의 차 뿐이였다.
<몇일뒤>
P: 언제나 고마워 유키호
유키호: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어요오!
P: 유키호는 정말 천사라니까 (홀짝)
(쿵)
유키호: 뭐든지 할거예요오... 사랑하는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후훗...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P가 눈을 뜬곳은 어느 어두운방
오랜시간 잠을잔듯 그의 몸에는 뻐근함이 남아있었다.
P: 이건 도대체...
유키호: 눈을 뜨셨나요? 프로듀서어...
P: 유키호! 이건 설마! 안돼 유키호! 얀데레만큼은!
유키호: 얀데레라뇨오... 이건 평범한 애정이랍니다?
P: (이럴수가 뭔가 잘못됐어... 일단 침착하게... 이런일은 수도 없이 격어봤잖아?)
유키호: 프로듀서... 많이 야위셨어요오... 제가 고기 구워드릴께요오!
P: (일단 다른 아이들 언급은 하지않는게 좋아...) 유키호... 나만 납치한거 맞지?
유키호: 으음... 무슨 뜻인가요오? 다른 아이들은 안 건드렸는지 물어보시는 거죠?
P: 뜨끔...
유키호: 전 다른 아이들은 안건드렸어요오... 저는... 후훗...
P: (젠장... 이미 어떻게 됬다는건가...)
유키호: 자아~ 프로듀서어~ 아앙~
[아즈사: 아앙~]
몇개월전 있었던 아즈사의 포이즌 쿠킹의 트라우마가 떠오른 프로듀서였다.
온몸에 경직이 일어나는 프로듀서였으나 그는 꽁꽁묶인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P: 으그그극! 으그그그그그극!
유키호: 프로듀서어! 먹어주세요오!
완강하게 음식을 거부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억지로라도 입에 넣으려는 유키호
유키호는 결국 삽으로 먹이려고 하는데...
(발칵)
???: 우와와와왓! 유키호! 스톱! 스톱!
유키호: 핫?!
P: 헉?!
어두운 방 안으로 허둥지둥 들어온건 리츠코였다
P: 리츠코?
유키호: 제... 제가 도대체 무슨짓을!
리츠코: 괜찮아 열심히했어 유키호
P: 이게 도대체...?
사정은 이러하였다
아즈사의 음식을 먹고 몇개월의 회복기간을 가진 프로듀서
그 후 트라우마로 음식섭취를 못하게 되었었고
유일하게 마실수있었던 유키호의 차에 수면제를 타서
얀데레 연기를 하며 쇼크요법으로 프로듀서에게 음식물을 섭취하게 하려는 사정이였던 것이다.
<사무소>
P: 그런거였구나... 마음만큼은 고맙게 받아둘께 유키호
유키호: 저... 정말 죄송해요오... 어느순간 이성을 잃어버려서...
리츠코: 이런 계획을한 제가 가장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P: 괜찮아 괜찮아...
유키호: 차끓여 올께요오...
P: 차? 차라면 여기있잖아... (홀짝)
리츠코: 프로듀서! 그... 그건!
P: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가 손에든 컵에는 검은 연기가 나는 액채가 들어있는 찻잔이였다
그리고 그 액채는 아즈사가 끓인 차였다.
물론 아즈사는 프로듀서를 생각해서 차 끓이는 연습을 하고있었고
우연히 만들다 만 차가 그 테이블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P: 아우으우어에에어우으이아아아아아!!!!!!!!
리츠코: 유키호 비상사태야! 얼른 프로듀서를!
유키호: 네? 우으으으... 네엣!
(콰앙)
사태가 더 커지고 심해지기전에 유키호는 자신의 삽으로 프로듀서를 후려쳤고
프로듀서는 기절하게된다.
유키호: 죄송해요 프로듀서... 어쩔수 없었어요...
리츠코: 아... 프로듀서...
그리고 프로듀서는 1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게되고
그의 안경또한 산산조각났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안경은 이미 산산조각이나 다시 쓰기에는 무리가있었다.
당장 안경을 구할수 없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안경을 쓰지않고 사무소에 출근하는데...
P: 안녕하십니까~
코토리: 누! 누누누누! 누구세요?!
P: 아 코토리씨 접니다 프로듀서
코토리: 아! 안경을 안쓰고 오셔서 누군지 몰랐네요
(자... 잘생겼어어어!!! 하아하아)
P: 코토리씨? 감기라도 걸리신 건가요?
코토리: 아아아아아! 아뇨아뇨! 평소처럼 건강하답니다!
P: 평소처럼인가요 하하
자신의 자리에 앉아 평소처럼 업무를 시작하는 P
그리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코토리
코토리: (하아하아... 안경 벗으시니 너무 잘생겼잖아아!)
주륵
P: 아 코토리씨 코피나요
코토리: 핫! 아하하... 어제 야근을 했더니 하하...
P: 휴식도 중요한거랍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그렇죠? 그럼 잠깐 쉬도록 할까요?
소파에 앉아 티비를 켠 코토리
하지만 그녀의 눈은 계속 P를 향해있고
코토리: (아... 너무 잘생겼어... 잘못하다간 큰일 날것만 같아...)
P: 후... 덥네...
여름... 에어컨을 틀어도 더운 계절...
그런 더위에 져버린 P는 자신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코토리
코토리: 크으으! 프로듀서어어어!!!
P: 우왓?! 코토리씨?!
코토리: 프로듀서어! 저랑 결혼을 전재로 교미를 합시다아아!!!
P: 잠깐만요! 코토리씨!
여러모로 흥분한 코토리는 P에게 달려들어 P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P: 코토리씨! 정신을 차리세요오! (찰싹)
코토리: 우오오오?! S남인겁니까아아?! 그럼 전 M이 되겠어요오오!!!
P: (아무래도 미친거같아! 젠장 어떻게 해야하지?)
P는 그 순간 생존본능으로 코토리를 세게 밀어버렸고
그 힘에 밀려난 코토리는 창문을 깨고 창문 밖으로 밀려난다
P: 코 코토리씨!
코토리: 우흐흐흐 프로듀서어어...
코토리는 창문밖으로 밀려났지만 간신히 창문틀을 잡아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P가 코토리를 찾기 위해 창문 밖을 본순간
코토리는 무서운 기세로 사무소로 기어 들어간다
P: 히이이익?!
코토리: 프로듀서! 저랑 결혼해주세요오!!!
P: 꺄아아악!
그렇게 다른 아이돌들이 출근해서 코토리를 말리기까지 2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코토리를 피해 도망다니던 P는 탈진해버려 쓰러졌다고 한다
아, 혹시 유리로 되어있기만 하면 상관없는 건가..?
무슨방법을 쓰면 줄일수 있으려나...
<몇일후>
P: 그래서... 안깨지는 방탄 유리로 바꿨다고요?
사장: 하하하! 그렇다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부숴지지 않을거야! 하하하!
P: 아하하... 네...
그렇게 된겁니다
P: 뭐... 그렇게 창문이 자주 부숴졌었나?... 아하하
치하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아 치하야 오늘은 일 없는데?
치하야: 그냥 장좀 볼겸 나왔다가 들렀습니다.
P: 그렇구나... 뭘 사왔는데?
치하야: 우유... 그리고 우유... 그리고 우유랑 우유네요
P: 치하야... 우유를 마신다고 가슴이 (퍽)
치하야: 닥쳐! 닥치라구! 가슴때문이 아니라니까?!!!
P: 알았어! 알았어 치하야!
치하야: 알았으면 됬습니다
<잠시후>
벌컥벌컥
P: 치하야 벌써 그걸로 3팩째야 그렇게 우유만 마시다가는 배탈난다?
치하야: 괜찮습니다 프로듀서... 그럴까봐 따로 먹을것도 준비했거든요
P: 다... 달걀??
치하야: 후훗 달걀이 아닙니다. 삶은 계란입니다
<먹방>
치하야: 냠냠... 냠냠...
P: 으음... 달걀을 야금야금먹는 치하야... 귀엽네...
치하야: 무?! 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P: 핫! 내가 방금 말해버렸나?! 하하하 그래도 치하야가 귀여운건 사실이지만!
치하야: 으으으... 방금 그말씀 때문에 기분이 이상합니다
P: 오? 뭐야뭐야? 연애 감정 같은거야?
치하야: 아뇨... 배가... 큿...
그순간 P의 뇌리를 스쳐간 장면이있었다
[치하야: 우유랑... 우유... 삶은 계란입니다...]
P: 이...! 이 전개는 설마!
뽕
치하야: 햣?! 아... 아아아... 아닙니다!
뽕뽕뽀뽀뽕
P: 크... 큰일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푸화아아앙~~~~~~!
치하야: 큿...
P: 제엔자앙! 얼른 환기를!
탁탁탁
P: 열리지 않아?! 아! 서... 설마!
이번에 새로바꾼 창문은 방탄유리... 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열리는 창문으로 만든것이 아닌
이것은 커다란 하나의 유리판!
사무소의 창문을 완벽하게 막아버린것이다!
P: 끄아아아아!
뿡뿡뿌루루루루뿡뿡
치하야: 큿..
P는 재빠르게 사무실 문을 향하여 뛰어갔다
그러나 치하야가 문을 굳게 막아서서 미동 조차하지 않았다
치하야: 이런 모습을 보게되셨으니! 절때 나가실수 없어요! 프로듀서!
P: 끄아아아악!
쾅쾅쾅쾅
P는 다시 창문으로 달려가 흠집조차 나지않을 방탄유리를 두드린다
하지만 그때 치하야가 뿜어내는 가스가 방탄유리를 산화시킨 탓인지 천천히 삭아 들어갔다
P: 핫! 희... 희망이이이!
쾅코아코아콩ㅋ카옼엌ㅇ캉
P: 우오오오오! 깨져라아아아!
치하야: 가만히 둘수 없습니다! 이야아아아아아!
치하야는 창문이 깨지는것을 보고 P를 막기위해 P를 향해 돌진을 한다
P: 나를 내버려둬어어!
치하야: 안됍니다! 안돼요!
몸싸움을 하던 둘은 한순간 중심을 잃어 창문방향으로 넘어지게된다
그러나 부숴진건 창문뿐만이아니라 사무소의 벽 자체가 무너지고
낙하하게 되는 두사람
P: 젠장 이렇게 된다면!
치하야: 어!... 어딜 만지시는거예요! 프로듀서!
P: ?! 이쪽은 등이 아닌가?!
치하야: 큿...
땅에 추락하는순간
P는 치하야의 가슴을 아랫쪽으로 돌려 충격을 완화시킬려하였으나
치하야 본인한테는 아무 충격이 가지 않고
그 충격은 그대로 P한테 전해졌다.
그후 사장이 다시 사무소 창문을 일반유리로 바꾼것은
또다른 이야기
하루카: 그런것 같아요 온몸이 상처투성이...
P: 음... 영업 가야하는데 붕대를 두르고 가면 좀 그럴것 같은데...
하루카: 그럼 저처럼 리본으로 묶으시는건 어떤가요?
P: 리본?
하루카: 네! 제가 묶어드릴께요!
P: 잠깐 어딜 묶으려고?
하루카: 네? 그야 머리죠?
P: 으, 응 그래... 잘부탁해
꽈악
하루카: 어떠신가요?
P: 응... 괜찮은것 같은데...
P: 빨간색리본은 오히려 않좋지 않을까?
하루카: 네? 왜요?
P: 그야 머리 붕대인데 붉은색이면...
하루카: 아 그렇네요... 그럼 풀어드릴께요
스륵
하루카: 앗 손이 미끄러졌다
P: 우앗 눈이 안보여
하루카: 죄송해요 헤헤... 으앗!
돈가라갓샹
P: 끄악! 내눈!
하루카: 죄, 죄송해요! 금방 풀어드릴- 으앗!
또온가라갓샹
퍽
P: 우왁?!
쨍그랑
하루카: 프로듀서 위험해요!
덥썩
프로듀서가 창문을 깨버렸지만 넘어지기 직전에 하루카가 프로듀서의 머리에 묶인 리본을 잡아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지 않을뻔했지만 리본이 스르륵하고 풀려버려 그대로 프로듀서는 창밖으로 떨어졌다.
그 결과
프로듀서는
>>+2 (어떻게 되었는지 써주세요)
리본도 같이.
또또온가라갓샹
하루카: 꺄아아악!
P: 아야야... 살짝 스쳤네...
하루카: 위험해요 프로듀서어어!!!
P: 응? 으아악! 하루카?! 왜 떨어지느-
빡
그렇게 하루카와 프로듀서는 같이 병원에 입원했다.
하루카: 네?
P: 왜 하필 같은 병실이야?
하루카: 그러게요 왜일까요?のワの
P: 하루카... 너...
하루카: 으흠? 으흠?
P: 어차피 천막으로 가릴수 있어서 다행이지 원...
하루카: 왜요? 왜 가리시는데요?
P: 음? 왜일까?
하루카: 프.로.듀.서.
P: 히익!
하루카: 말 안해주시면... 재미없어요?
P: >>+2
하루카: 그게 무슨 문제죠?
P: 만약 너랑 내가 같은 병실에 입원해있는걸 미키가 본다고 생각해-
미키: 허니! 안녕인거야! 앗
하루카: 앗
P: 앗
미키의 반응은?
>>+3
앵커 안달리면 안달리는대로 간다
하루카: 힉!
미키: 자리 비키는거야!
퍽
하루카: 우, 우앗!
P: 하루카 괜찮아?!
미키: 허니! 하루카만 챙기는거 미운거야!
P: 아... 응 알았어 미키 (일단은 미키에게 맞춰줄께)
하루카: 아야야 (네 알겠어요)
미키: 다 들리는거야
P&하루카: 흠칫
미키: 정말... 허니는 내가 좋은거야 하루카가 좋은거야?
P: 그! 그런거 선택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하루카: 어?
미키: 어?
미키: 미키가 이 몰개성녀랑 같은 급이라는거야?
하루카: 몰개성녀라니 말이심해 미키
미키: 몰개성녀 맞는거야
하루카: 금발모충
미키: 우으으! 리본녀!
하루카: 으으윽! 중학생주제에!
P: 자, 잠깐 그만싸워
하루카: 조용히해요!
미키: 조용히하는거야!
P: 힉...
미키: 리더가 몰개성에 리본이 본체니까 아직 B1인거야!
하루카: 스텟 높은놈이 빈둥거리니까 아직 B1인게아니라?
미키: 웃...
하루카: A랭크가 될려면 더 노력해야하는데 툭하면 자기나하고
미키: 그, 그러는 하루카는! ...우으
하루카: 훗
미키: 우으으
P: 어, 어이 너희들 그쯤하는게...
하루카: 네? 뭐라구요? 맞고싶다구요?
P: 조용히하겠습니다.
미키: 이렇게 된이상... 여기서 선택해줘야겠어!
하루카: 좋아
하루카&미키: 그래서 누구예요?!
P: 윽... 나, 나는! >>+2
하루카: ?
미키: ?
P: 못들었어? 난 유키호가 좋다고
하루카: ?
미키: ?
P: 잘들어. 유.키.호.가.좋-
하루키: 우와아아앙!
다닷
미키: 으아아앙!
다닷
P: 어, 어라?
허나 유키호는 태연하게 삽으로 반격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미키, 하루카, P 이 세명이서 같은 병실을 쓰게 되었다고한다.
이 과정에서 미키의 휴대전화가 부숴졌다.
하루카: 에헤헤
미키: 에헤헤
P: 웃고 있을때가 아니잖아?
하루카: 그럼 뭘 해야할까요?
미키: 뭐든지 말만해주는 거야!
P: 그런 뜻이 아닐텐데
하루카와 미키가 할것 >>+1
플레이 캐릭터는 하기와라 유키호.
미키: 게임?
P: 아 분명 내가 가져다 설치한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지
P: 그런데 할만한 게임이 없을텐...
하루카: 앗! 이건 저희들을 모델로 만든 게임이잖아요!
미키: 헤에~ 이게 그 게임인거야?
P: 앗! 그, 그런데 그게 말이지 하루카!
하루카: 네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CD넣는중)
P: 그게... 개조판이라서...
[IDOLM@STER: YUKIHO EDITION]
미키: 엣...
하루카: 엣...
P: 유키호 밖에 할수없어...
하루카: (죽은눈)
미키: (죽은눈)
하루카: 플레이 해볼까- (국어책 읽기)
미키: 좋아- (국어책 읽어재끼기)
[유키호: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프로듀서
P: 으, 응?
하루카: 왜 유키호가 사무소에서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거죠?
P: 그, 그게...
P: 큽... (코피)
하루카: 죽어라!!!
미키: 죽어라!!!!
P: 끼야아악
그렇게 하루카와 미키의 더블 어퍼컷을 맞은 P는 병실 창 밖으로 떨어져 버리지만
땅에 떨어지는 충격이 P의 다친 부분을 완벽하게 물리치료를 해주는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한다.
P: 물론 하루카랑 미키는 아직 병원에 있지만
P: 어쨋든 이제 밀린 일이나 해볼까?
그렇게 아무도 없는 사무소에서 일을 하던 P의 뒤로 누군가가 접근해 오는데...
그 사람은 바로!
>>+2
이 아니라 왠지 평소의 제곱으로 활기넘치는 야요이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P: 어매! 깜짝이야!
P: 아, 아하하하 기운이 넘치는구나 야요이
야요이: 네에에에에에!!!!!
야요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운이 불끈불끈이예요!!!
P: 그런것 같아 보이는구나...
야요이: 기운이 너무 넘쳐서 가만히 있으면...!!!
야요이: 뭔가 폭발할것 같아요!!! (부들부들)
야요이: 그래서 지금부터 >>+2을 하겠습니다!!!
발판.
개조 버전이라 라이벌 아이돌이 히비키가 아닌 유키호.
P: 엇 그건 내가 마미에게 빌려준 PSP
야요이: 감사합니다!
P: 에엑...
P: (아무래도 하이텐션이 되어서 뭔가 이상해진게 분명해...)
잠시후
야요이: 웃... 우... (부들부들)
P: 왜그래 야요이?
야요이: 라이벌인 유키호씨가... 유키호씨가...
야요이: 라이브 매치 중에 삽을 들고와서 깽판을 치는 바람에... (부들부들)
P: (점점 떠는게 심해지는데...)
야요이: 웃...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콰쾅
P: 야요이의 악력으로 PSP가 폭발했어?!
야요이: 웃우-! 다 파괴해 버릴거예요!!!
P: 이대로라면 진짜로 사무소가 파괴될지도 몰라!
P: 어떻게 해야...!
P는 야요이를 막기위해 >>+2를 한다!
세 숙녀를 데려오자.
P: 그 결과...
야요이: 웃-우! 야요이 밟는다! 휘두른다! 파괴한다!
치하야: 타카츠키양! 좀더 휘둘러봐! 팬티가...! (찰칵찰칵)
이오리: 좀만더 세게 밟아줘!!!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날 휘두르지 말아줘!!!
P: 개판이 되었다
그때 히비키를 휘두르던 야요이의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히비키가 사무소 창문으로 포탄처럼 날아갔다.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웃- 우-!
치하야: 이, 이제 나를 휘둘러줘!!!
이오리: 잠깐! 내가 먼저야 치하야!
너무나도 우연히 히비키의 포니 테일에 P의 목이 감기고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P: 게헥! 자, 잠깐 히비키! 죽을꺼면 혼자 죽-!
챙그와장창
결국 창 밖으로 나가 떨어진 두사람
하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거대화 하루카씨의 입으로 떨어져 끈적해졌다고 한다
(푸치마스도 추가할게요 어차피 상관없을것 같아서요)
이번엔 누가 등장하는가 >>+2
안되면 히비키만
P: 아니 근데 내가 왜 이런걸 혼자서 말하고 있는거지?
쾅
히비키: 돌아왔다조!
타카네: 돌아왔사옵니다!
P: 어, 응 둘다 어째선지 하이텐션이네
히비키: 그야 지금부터!
타카네: 라아아아아메에에엔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P: 그렇게 들뜬걸 보니까 평범한 라면은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타카네: 흠! 역시 귀하이옵니다!
히비키: 그렇다구! 지금부터 먹을 라면을 말이지 프로듀서!
P: 그, 그건...!
그 두사람이 들떠서 꺼낸 라면은?! >>+2
타카네: 초오콜릿 아이스크리무 맛입니다!
P: 엑
P: (자세히 보니 둘다 초점이 풀려있어!)
타카네: 그럼 빨리 요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히비키: 이미 끓이고 있다고!
라면 국물이 보글보글
진한 갈색의 국물이 보글보글
찐득찐득한 국물이 보글보글
P: (우웩...)
히비키: 이야아~! 맛있겠다조!
타카네: 흐으으음~! 이 깊은 초코올릿의 카카오 냄새와 이 끈적찐득한 국물이 정말 맛있어 보이옵니다.
P: 저, 저기 타카네? 히비키?
타카네: 네? 왜 그러십니까 귀하
히비키: 왜그래? 프로듀서?
P: (어떻게든 저 둘이 저걸 먹는걸 막아야해...)
P의 행동 지시 >>+2
(P가 먹는다)
P: 아, 안돼!
히비키: 아앗! 프로듀서! 지금 뭐하는거야?!
타카네: 귀하! 서, 설마!
P: 내가 먹어버리겠어!!!
그렇게 P는 검고 진한 갈색의 끈적끈적한 초콜릿 라면을 먹어버렸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P: 뿌워어어어어어!!!
히비키: 우왓!
P: 뿌흐우워어어어어어!!!
타카네: 훌쩍... 저의 라아메엔을...
타카네: 라아멘의 복수!
타카네는 라멘에 대한 복수로
P의 머리를 라멘 그릇에 처박아 버렸다.
P: 읍! 으으읍!
타카네: 복수이옵니다!
P: 읍! 읍읍!
P: 으으으윽!
털썩
P는 그렇게 쓰러졌다.
그 이유는 맨 처음에 끓인 초콜릿은 액채상태였지만 P가 머리를 처박은 시점에서 굳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온 얼굴에 떡칠이된 초콜릿이 완전히 굳어버려서 숨이 막혀 쓰러진 것이다.
바닥으로 쓰러지면서 굳어버린 초콜릿이 깨지면서
그의 안경도 깨져버렸다.
그때 >>+2이 사무소에 들어왔다
P: 오늘은 하이텐션이네?
P: 어리? 그러고 보니 요즘 아이들 전부 하이텐션 아니야?
미키: 그래? 그런 허니는 왠지 지친것 같아 보이는데?
P: 그야... 그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미키: 좋아! 그럼 미키가 몸도 마음도 지친 허니를 위해 >>+2 해줄게!
https://mirror.enha.kr/wiki/미쿠미쿠하게%20해줄게♪
P: 응? 뭔가 다른 장르에서-
미키: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서~
P: 아 시작해 버렸다.
잠시후
댄스까지 하면서 높은 음의 노래를 부른 미키는 숨이차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미키: 그러니까... 허억... 좀더 나를... 헉... 노래하게 해줘...
P: (상당히 지쳐 보인다)
미키: 허니! 하악... 어, 어땠어?!
P: 으, 응! 상당히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P: 피곤한건 다 날아간것 같아!
미키: 그래? 그, 그럼 다행이다...
P: 안돼겠어!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2를 한다!
P: 이렇게 지친 미키를 위해-
미키: 이때를 노렸어! 키스해줘~!
P: 미키
미키: 응?
P: 방금 아이돌이 해서는 안되는 듯한 말을 하지 않았어?
미키: 미키 그런 기억은 없는거야
P: 키스?
미키: 응 키스
P: 정말?
미키: 우우우! 정말이라구! 에잇!
미키가 강제로 P에게 키스를 하려 하자 P는 미키의 머리를 잡고 저항했다.
하지만
미키: 우으으!!! 좀만 더 가면 드림 로드라구!!!
P: 의미를 모르겠어!
츄
미키: 얏호! 닿았다!
목적을 달성한 미키는 곧바로 머리를 뒤로 뺏다.
허나 그 반동으로 인하여 P는 뒤로 꼬꾸라 져버렸고
사무소의 TV에 머리가 꽂혀버렸다.
그렇게 머리에 큰 데미지를 입은 P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버리는데...
그리고 이곳은 P의 병실
P: 그래서 당신은 누구세요?
>>+2: 저, 저요?
>>+2: 저는 당신의 >>+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