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2013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치하야 「응, 얼마 전에 프로듀서씨의 책상 위에 약이 있었어.」 마코토 「우리를 위해서 항상 책상 앞에 앉아계시니 무리도 아닐까...」 아미 「오홍, 오빠→의 비밀」 마미 「들어버렸네요↗」 유키호 「하우우... 그렇다면 이 삽으로오 프로듀서르을...」 마코토 「진정해, 유키호. 삽은 그런 용도가 아니야.」 마미 「히메찡이 너무 라멘만 먹여서 그럴지도 모른다GU→?」 타카네 「그... 그런...!!」 쿠-웅 아즈사 「어머어머~」 미키 「Zzz...」 야요이 「우우... 아빠도 그걸로 고생하고 계셔요.」 이오리 「나 참, 그 바보가 무리하고 말이야.」 히비키 「자신의 오빠도 고생했다고.」 코토리 「이건 또 흥미로운...」 리츠코 「일하세요, 일.」pm 11:14:치하야 「응, 얼마 전에 프로듀서씨의 책상 위에 약이 있었어.」 마코토 「우리를 위해서 항상 책상 앞에 앉아계시니 무리도 아닐까...」 아미 「오홍, 오빠→의 비밀」 마미 「들어버렸네요↗」 유키호 「하우우... 그렇다면 이 삽으로오 프로듀서르을...」 마코토 「진정해, 유키호. 삽은 그런 용도가 아니야.」 마미 「히메찡이 너무 라멘만 먹여서 그럴지도 모른다GU→?」 타카네 「그... 그런...!!」 쿠-웅 아즈사 「어머어머~」 미키 「Zzz...」 야요이 「우우... 아빠도 그걸로 고생하고 계셔요.」 이오리 「나 참, 그 바보가 무리하고 말이야.」 히비키 「자신의 오빠도 고생했다고.」 코토리 「이건 또 흥미로운...」 리츠코 「일하세요, 일.」 olong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23.*.*).....어디선가 약냄새가....pm 11:20:.....어디선가 약냄새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호오...pm 11:22:호오... 핑크게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7.*.*)이제 사장님이 크고 아름다운 물건(관장약)으로 관통하는 일만 남았군요pm 11:25:이제 사장님이 크고 아름다운 물건(관장약)으로 관통하는 일만 남았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2.*.*)이건 또 프로듀서의 고생길이 보이는데..?!pm 11:27:이건 또 프로듀서의 고생길이 보이는데..?!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크읏 신사창댓판이 아닌건가!!pm 11:32:크읏 신사창댓판이 아닌건가!!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유키호...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pm 11:33:유키호...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뭐...라고?!pm 11:35:..뭐...라고?! 봄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으아니챠!pm 11:38:으아니챠!12-19, 2013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뭐가 나올까나...am 12:19:뭐가 나올까나... 나그네0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어...?! 신사창댓판이 아니였군요?!am 12:28:어...?! 신사창댓판이 아니였군요?!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다음 날 - 하루카 「프로듀서씨, 쿠키예요.」 P 「오, 고마워.」슥 P 「오늘은 고구마랑 단호박 쿠키인가?」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힘내세요!」 P 「?」 유키호 「프로듀서, 차 내왔어요오.」 P 「언제나 고마워.」 후룩 P 「이건, 사과차야?」 유키호 「네, 저기. 힘내세요오...」 후다닥 P 「?」 P (왠지 사무소의 모두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홀짝 리츠코 「아아, 프로듀서!」 P 「컥!」 흠칫 리츠코 「또 커피를... 마실 것이라면 급탕실에 녹차가 있으니 그걸 마셔주세요.」 P 「네...」 리츠코 「정말... 일에 열심인 것도 좋지만 건강은 챙겨 가면서...」 중얼중얼am 12:38:- 다음 날 - 하루카 「프로듀서씨, 쿠키예요.」 P 「오, 고마워.」슥 P 「오늘은 고구마랑 단호박 쿠키인가?」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힘내세요!」 P 「?」 유키호 「프로듀서, 차 내왔어요오.」 P 「언제나 고마워.」 후룩 P 「이건, 사과차야?」 유키호 「네, 저기. 힘내세요오...」 후다닥 P 「?」 P (왠지 사무소의 모두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홀짝 리츠코 「아아, 프로듀서!」 P 「컥!」 흠칫 리츠코 「또 커피를... 마실 것이라면 급탕실에 녹차가 있으니 그걸 마셔주세요.」 P 「네...」 리츠코 「정말... 일에 열심인 것도 좋지만 건강은 챙겨 가면서...」 중얼중얼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설마 아이돌들이 주는 음식에 설사약이 들어있는건 아니겠지.....?am 12:40:설마 아이돌들이 주는 음식에 설사약이 들어있는건 아니겠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흠 아직까진 무난하군요am 12:48:흠 아직까진 무난하군요 Lv99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저 모든 음식들에 설사약이 들어있었다면 아주 쫙쫙 뽑히겠네요am 12:56:저 모든 음식들에 설사약이 들어있었다면 아주 쫙쫙 뽑히겠네요 SOM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일단 도넛방석부터...am 01:42:일단 도넛방석부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미키 「허니!」 꼬옥 P 「미키, 일하는 중에 달라붙지 말라니까.」 마코토 (일하는 중이 아니라면 달라붙어도 되는걸까...) 꿀꺽 미키 「부-, 모처럼 허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들어온거야.」 P (어라? 미키가 왠일로...) 미키 「실례되는 생각인거야.」 P 「어떻게?! 크흠, 그럼 하나 먹어도 될까?」 미키 「여기, 인거야.」 P 「그럼.」 미키 「...」 P (음? 평범하게 맛있는데.) 꿀꺽 미키 「또, 실례인거야.」 흥 P 「하하. 미안미안. 미키라면 딸기맛일거라 생각했거든. 쌀도 현미를 썼고, 당근도 들어가있네. 고마워 미키」 쓰담쓰담 미키 「헤헤//. 화이팅인거야, 허니.」 P 「?」 마코토 「프로듀서!」 P 「오우, 마코토. 오늘도 활기차구나.」 마코토 「프로듀서. 요가예요, 요가!」 P 「... 그걸 따라하면 사무소의 누군가의 특징이 줄어들지 않겠니?」 마코토 「괜찮아요! 그보다 빨리 제 자세를 따라해주세요.」 P 「뭐, 너무 앉아만 있어도 힘드니 어울리도록 할까.」 P 「역시 마코토 유연하구나」 마코토 「헤헤, 그러는 프로듀서야 말로 보기보다 유연하시네요.」 P 「보기보다, 말이지. 하하.」 마코토 「아직 3시간이나 남았으니 잘 따라오세요.」 P 「」 P (... 거절하려 했지만 살기가 느껴졌다. 정말로 3시간 요가 풀코스를 하다니, 무서운 아이.)pm 11:15:미키 「허니!」 꼬옥 P 「미키, 일하는 중에 달라붙지 말라니까.」 마코토 (일하는 중이 아니라면 달라붙어도 되는걸까...) 꿀꺽 미키 「부-, 모처럼 허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들어온거야.」 P (어라? 미키가 왠일로...) 미키 「실례되는 생각인거야.」 P 「어떻게?! 크흠, 그럼 하나 먹어도 될까?」 미키 「여기, 인거야.」 P 「그럼.」 미키 「...」 P (음? 평범하게 맛있는데.) 꿀꺽 미키 「또, 실례인거야.」 흥 P 「하하. 미안미안. 미키라면 딸기맛일거라 생각했거든. 쌀도 현미를 썼고, 당근도 들어가있네. 고마워 미키」 쓰담쓰담 미키 「헤헤//. 화이팅인거야, 허니.」 P 「?」 마코토 「프로듀서!」 P 「오우, 마코토. 오늘도 활기차구나.」 마코토 「프로듀서. 요가예요, 요가!」 P 「... 그걸 따라하면 사무소의 누군가의 특징이 줄어들지 않겠니?」 마코토 「괜찮아요! 그보다 빨리 제 자세를 따라해주세요.」 P 「뭐, 너무 앉아만 있어도 힘드니 어울리도록 할까.」 P 「역시 마코토 유연하구나」 마코토 「헤헤, 그러는 프로듀서야 말로 보기보다 유연하시네요.」 P 「보기보다, 말이지. 하하.」 마코토 「아직 3시간이나 남았으니 잘 따라오세요.」 P 「」 P (... 거절하려 했지만 살기가 느껴졌다. 정말로 3시간 요가 풀코스를 하다니, 무서운 아이.)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역시 마코토야. 자비란 없지.pm 11:16:역시 마코토야. 자비란 없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세시간이라니pm 11:43:세시간이라니12-22, 2013 돈가라갓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슬슬 P의 장 상태가 걱정된다.pm 10:05:슬슬 P의 장 상태가 걱정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67 [종료] -완결-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149 조회2930 추천: 0 166 [진행중] -진행-765가 해외 라이브를 떠나는 모양입니다.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25 조회1269 추천: 0 165 [종료] -중단- 히비키의 오빠가 시스콘이라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50 조회1585 추천: 0 164 [종료] 마코마코링~으로 환생하였습니다.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2 조회1789 추천: 0 163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2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975 조회7540 추천: 0 162 [종료] -중단- 마법소녀 코토코토링! 모든 SS의 고통받는 코토리들아! 내 손을 잡아! 엘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19 조회1827 추천: 0 161 [종료] -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321 조회10076 추천: 0 160 [진행중] -진행-F@LLOUT:765 VEGAS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3 조회1707 추천: 0 159 [진행중] -진행- ??? "랭크 어퍼? 이게 뭐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 조회1715 추천: 0 158 [진행중] -진행- 코토리 「오토나시 코토리 1x살! 아이돌을 하고 있습니다.」 Elno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67 조회1773 추천: 0 157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X풀 메탈 패닉? 후못후]아이마스 패닉? 후못후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15 조회1346 추천: 0 156 [진행중] -진행- THE IDOLM@ker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30 조회1474 추천: 0 155 [진행중] -진행-P:일상속 아이돌들과의 대화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98 조회2926 추천: 0 154 [종료] -끝- 코토리 : 아이돌들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64 조회3624 추천: 0 153 [종료] -끝- (릴레이)뭐가 나오더라도 이어가보고 싶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2 조회2196 추천: 0 152 [진행중] -진행- (아마도) 평범한 아이돌 사무소 이야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1 조회1454 추천: 0 151 [진행중] -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핰픞뉾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99 조회2812 추천: 0 150 [진행중] -진행-만약 765프로의 아이돌들이 교사가 된다면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88 조회2517 추천: 0 149 [진행중] -진행- 카렌의 병문안을 가려고 한다 켈트족농사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5 조회1389 추천: 0 148 [종료] -끝- 마미 : 765 All Star Battle??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86 조회3537 추천: 0 147 [종료] -끝- 평범한 P의 평범한 하루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04 조회2596 추천: 0 146 [종료] -참가형-「역시 우리들의 세계는 판타지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2 조회2180 추천: 0 145 [진행중] -진행- P「아줌마, 얼마에요?」 아즈사「」 미아찾기전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2 조회1880 추천: 0 144 [진행중] -진행- P 「커플링에 대한 고찰이요?」 코토리 「그렇습니다」 카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67 조회3466 추천: 0 143 [진행중] -진행- P"그럼 다음은 누구냐?" 961"그럴 필요는 없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1 조회136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변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20 조회1318 추천: 0 141 [종료] [아이마스 x 페르소나4] 나루카미 P "여기가 이나바시인가...".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28 조회1547 추천: 0 140 [진행중] -진행- HARU-LIFE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2 조회1193 추천: 0 139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6684 추천: 1 138 [진행중] -진행-사장"BOY♂소방차" P"...게임" 모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35 조회1841 추천: 0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코토 「우리를 위해서 항상 책상 앞에 앉아계시니 무리도 아닐까...」
아미 「오홍, 오빠→의 비밀」
마미 「들어버렸네요↗」
유키호 「하우우... 그렇다면 이 삽으로오 프로듀서르을...」
마코토 「진정해, 유키호. 삽은 그런 용도가 아니야.」
마미 「히메찡이 너무 라멘만 먹여서 그럴지도 모른다GU→?」
타카네 「그... 그런...!!」 쿠-웅
아즈사 「어머어머~」
미키 「Zzz...」
야요이 「우우... 아빠도 그걸로 고생하고 계셔요.」
이오리 「나 참, 그 바보가 무리하고 말이야.」
히비키 「자신의 오빠도 고생했다고.」
코토리 「이건 또 흥미로운...」
리츠코 「일하세요, 일.」
하루카 「프로듀서씨, 쿠키예요.」
P 「오, 고마워.」슥
P 「오늘은 고구마랑 단호박 쿠키인가?」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힘내세요!」
P 「?」
유키호 「프로듀서, 차 내왔어요오.」
P 「언제나 고마워.」 후룩
P 「이건, 사과차야?」
유키호 「네, 저기. 힘내세요오...」 후다닥
P 「?」
P (왠지 사무소의 모두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홀짝
리츠코 「아아, 프로듀서!」
P 「컥!」 흠칫
리츠코 「또 커피를... 마실 것이라면 급탕실에 녹차가 있으니 그걸 마셔주세요.」
P 「네...」
리츠코 「정말... 일에 열심인 것도 좋지만 건강은 챙겨 가면서...」 중얼중얼
P 「미키, 일하는 중에 달라붙지 말라니까.」
마코토 (일하는 중이 아니라면 달라붙어도 되는걸까...) 꿀꺽
미키 「부-, 모처럼 허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들어온거야.」
P (어라? 미키가 왠일로...)
미키 「실례되는 생각인거야.」
P 「어떻게?! 크흠, 그럼 하나 먹어도 될까?」
미키 「여기, 인거야.」
P 「그럼.」
미키 「...」
P (음? 평범하게 맛있는데.) 꿀꺽
미키 「또, 실례인거야.」 흥
P 「하하. 미안미안. 미키라면 딸기맛일거라 생각했거든. 쌀도 현미를 썼고, 당근도 들어가있네. 고마워 미키」 쓰담쓰담
미키 「헤헤//. 화이팅인거야, 허니.」
P 「?」
마코토 「프로듀서!」
P 「오우, 마코토. 오늘도 활기차구나.」
마코토 「프로듀서. 요가예요, 요가!」
P 「... 그걸 따라하면 사무소의 누군가의 특징이 줄어들지 않겠니?」
마코토 「괜찮아요! 그보다 빨리 제 자세를 따라해주세요.」
P 「뭐, 너무 앉아만 있어도 힘드니 어울리도록 할까.」
P 「역시 마코토 유연하구나」
마코토 「헤헤, 그러는 프로듀서야 말로 보기보다 유연하시네요.」
P 「보기보다, 말이지. 하하.」
마코토 「아직 3시간이나 남았으니 잘 따라오세요.」
P 「」
P (... 거절하려 했지만 살기가 느껴졌다. 정말로 3시간 요가 풀코스를 하다니, 무서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