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06, 2014 21:42에 작성됨. 제목 : Fantasy in 765 분류 :병맛 미치광이어반 판타지 할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언더월드가 될수도,프로듀서와 하루카의 어드벤쳐 타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5-06, 2014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언더월드가 대체 뭐지....pm 09:45:언더월드가 대체 뭐지....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3.*.*)진짜로 시작했다!pm 09:46:진짜로 시작했다!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P"후우! 오늘 일은 여기서 끝이구나. 그럼 슬슬 나가 볼까." 코토리"어라? 바로 가시는 건가요?" P"네. 뭔가 이상한가요?" 코토리"아뇨,딱히 그런건 아니지만...그외,보통은 항상 맨 마지막까지 사무소에 남아서 야근을 하셨으니까요." P"으음...확실히 보통떈 그렇긴 했지만. 오늘은 왠지 일찍 가고 싶달까요. 왠지 오늘따라 피곤하기도 하고..." 코토리"그런가요. 뭐 그렇다면 안녕히 가세요~" P"그럼 먼저 가겠습니다~"-끼익 쾅. 코토리"프로듀서도 가셨으니까,곧 있으면 올 >>+2 랑 >>+3만 오면 전원 퇴근인건가...피요옷! 하,하지만 그때까지 밀린 일을 해치우지 않으면 오늘은 내가 프로듀서 대신 야근일지도! 힘내자! 응! 힘내는거야 코토리!"pm 09:51:P"후우! 오늘 일은 여기서 끝이구나. 그럼 슬슬 나가 볼까." 코토리"어라? 바로 가시는 건가요?" P"네. 뭔가 이상한가요?" 코토리"아뇨,딱히 그런건 아니지만...그외,보통은 항상 맨 마지막까지 사무소에 남아서 야근을 하셨으니까요." P"으음...확실히 보통떈 그렇긴 했지만. 오늘은 왠지 일찍 가고 싶달까요. 왠지 오늘따라 피곤하기도 하고..." 코토리"그런가요. 뭐 그렇다면 안녕히 가세요~" P"그럼 먼저 가겠습니다~"-끼익 쾅. 코토리"프로듀서도 가셨으니까,곧 있으면 올 >>+2 랑 >>+3만 오면 전원 퇴근인건가...피요옷! 하,하지만 그때까지 밀린 일을 해치우지 않으면 오늘은 내가 프로듀서 대신 야근일지도! 힘내자! 응! 힘내는거야 코토리!"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발판!pm 09:53:발판! Lokub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마코마코링~~pm 09:57:마코마코링~~ 익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9.*.*)그럼 치하야pm 09:57:그럼 치하야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치하야"다녀왔습니다." 마코토"다녀왔습니다! 프로듀...! 어라? 코토리씨. 프로듀서는요?" 코토리"아 먼저 가셨는데?" 마코토"에? 먼저요? 이상하네...보통땐 항상 끝까지 있었잖아요?" 코토리"그러게...안그래도 나도 그 점이 궁금했어." 치하야"아!" 마코토"에? 무슨일이야 치하야?" 치하야"그러고보면 프로듀서는 이번주에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던거 같아." 코토리"프로듀서의 중요한 일?" 치하야"네. 어쩌면 자기가 파멸할지도 모르는...하지만 꼭 해야만하는 일이라고...아,그러고보면 오늘이 바로 프로듀서가 그 일을 한다고 했던 날이에요!" 코토리"파멸? 꼭 해야할일? 피요...이거 왠지 냄새가 나는것 같지 않니?" 마코토"코토리씨 설마..." 코토리"그래! 그 설마야! 프로듀서의 뒤를 캐보자! 솔직히 마코토도 방금 파멸이니 뭐니 한점때문에 움찔했잖아?" 마코토"네. 프로듀서가 걱정되긴 하지만...뭔가 위험할꺼 같지 않아요?" 치하야"확실히..." 코토리"하지만 혹시라도... 프로듀서가..." 프로듀서"후후후후후후 내가 파멸할지도 모르지만 어쩔수 없어! 자! 가는거다!" 변태가면"정의의 사도로써!" 코토리"...이럴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아?!" 마코토"그럴리 없잖아요!" 코토리"그래도..." 세명은 어떻할까? >>+2 1.역시 걱정된다. 프로듀서가 갔을 만한 곳을 찾아보자. 2.설마 별일 있겠어? 각자 제 갈길 가자.pm 11:17:치하야"다녀왔습니다." 마코토"다녀왔습니다! 프로듀...! 어라? 코토리씨. 프로듀서는요?" 코토리"아 먼저 가셨는데?" 마코토"에? 먼저요? 이상하네...보통땐 항상 끝까지 있었잖아요?" 코토리"그러게...안그래도 나도 그 점이 궁금했어." 치하야"아!" 마코토"에? 무슨일이야 치하야?" 치하야"그러고보면 프로듀서는 이번주에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던거 같아." 코토리"프로듀서의 중요한 일?" 치하야"네. 어쩌면 자기가 파멸할지도 모르는...하지만 꼭 해야만하는 일이라고...아,그러고보면 오늘이 바로 프로듀서가 그 일을 한다고 했던 날이에요!" 코토리"파멸? 꼭 해야할일? 피요...이거 왠지 냄새가 나는것 같지 않니?" 마코토"코토리씨 설마..." 코토리"그래! 그 설마야! 프로듀서의 뒤를 캐보자! 솔직히 마코토도 방금 파멸이니 뭐니 한점때문에 움찔했잖아?" 마코토"네. 프로듀서가 걱정되긴 하지만...뭔가 위험할꺼 같지 않아요?" 치하야"확실히..." 코토리"하지만 혹시라도... 프로듀서가..." 프로듀서"후후후후후후 내가 파멸할지도 모르지만 어쩔수 없어! 자! 가는거다!" 변태가면"정의의 사도로써!" 코토리"...이럴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아?!" 마코토"그럴리 없잖아요!" 코토리"그래도..." 세명은 어떻할까? >>+2 1.역시 걱정된다. 프로듀서가 갔을 만한 곳을 찾아보자. 2.설마 별일 있겠어? 각자 제 갈길 가자.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일해라 코토리!pm 11:55:일해라 코토리!05-07, 2014 Lokub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찾으러가는게 정석!am 12:18:찾으러가는게 정석!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치하야"...찾으러 가죠." 마코토"에엣? 치하야?" 치하야"솔직히 그런 이야길 들었을때부터 조금 불안했어. 애초 내게 직접 말해준것도 아니고 엿들은거인데 그렇게 불안해하는 프로듀서는 처음 봤어." 마코토"프로듀서...대체 뭐랑 연관되 버린거야...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없지. 저도 갈께요! 프로듀서를 찾으러!" 코토리"피요! 그럼 프로듀서 수색대 결성인거네!" 마코토"너무 들뜨진 마시라구요 코토리씨." 코토리"뭐 어때! 그럼 프로듀서를 찾으러...아..." 마코토"또 뭐가 문제인가요?" 코토리"프로듀서...과연 어디로 갔을까?" 마코토"에에엣?! 그런것도 모르고 찾으러 가자고 하신거에요?!" 코토리"...응. 하,하지만 사무소 근처를 흩어져서 샅샅이 뒤지면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 아직 프로듀서가 떠난지 얼마 안됬으니까." 치하야"아뇨. 제 생각엔 프로듀서의 집 근처를 찾아봐야 될꺼 같아요. 왠지 그곳에 프로듀서가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들어요." 마코토"하아...의견이 갈렸네..." 코토리"마코토는 어떻게 생각해?" 마코토">>+2 (코토리나 치하야의 의견을 따르거나 마코토의 의견을 만들어주세요. 마코토가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걸로 할시엔 이유도 붙여서.)"am 12:43:치하야"...찾으러 가죠." 마코토"에엣? 치하야?" 치하야"솔직히 그런 이야길 들었을때부터 조금 불안했어. 애초 내게 직접 말해준것도 아니고 엿들은거인데 그렇게 불안해하는 프로듀서는 처음 봤어." 마코토"프로듀서...대체 뭐랑 연관되 버린거야...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없지. 저도 갈께요! 프로듀서를 찾으러!" 코토리"피요! 그럼 프로듀서 수색대 결성인거네!" 마코토"너무 들뜨진 마시라구요 코토리씨." 코토리"뭐 어때! 그럼 프로듀서를 찾으러...아..." 마코토"또 뭐가 문제인가요?" 코토리"프로듀서...과연 어디로 갔을까?" 마코토"에에엣?! 그런것도 모르고 찾으러 가자고 하신거에요?!" 코토리"...응. 하,하지만 사무소 근처를 흩어져서 샅샅이 뒤지면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 아직 프로듀서가 떠난지 얼마 안됬으니까." 치하야"아뇨. 제 생각엔 프로듀서의 집 근처를 찾아봐야 될꺼 같아요. 왠지 그곳에 프로듀서가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들어요." 마코토"하아...의견이 갈렸네..." 코토리"마코토는 어떻게 생각해?" 마코토">>+2 (코토리나 치하야의 의견을 따르거나 마코토의 의견을 만들어주세요. 마코토가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걸로 할시엔 이유도 붙여서.)"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발판.am 12:49:발판.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치쨩의 의견에 동의한다am 05:10:치쨩의 의견에 동의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야기 술술 진행되는군여!pm 06:50:이야기 술술 진행되는군여!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마코토"역시...치하야의 말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솔직히 근처를 찾자고 해도 애초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도 모르니 수색범위만 느니까요..." 코토리"그렇게 되나...그럼 일단 찾으러 갈까?" 치하야"빨리 가죠. 왠지 저는 프로듀서가 무언가 위험한 일과 연관됬을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코토리"에이 설마~"pm 11:51:마코토"역시...치하야의 말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솔직히 근처를 찾자고 해도 애초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도 모르니 수색범위만 느니까요..." 코토리"그렇게 되나...그럼 일단 찾으러 갈까?" 치하야"빨리 가죠. 왠지 저는 프로듀서가 무언가 위험한 일과 연관됬을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코토리"에이 설마~"05-08, 2014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터벅터벅 마코토"여기인가요? 프로듀서의 집이?" 코토리"응. 나는 그런걸로 알고있어." 치하야"꽤 가깝네요. 사무소랑." 코토리"그렇네...아!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프로듀서를 찾아봐야지! 일단 흩어져서 찾아볼까?" 치하야"아뇨 밤도 늦었는데 셋이서 함께 움직이죠." 코토리"아...그것도 그렇네..." 마코토"하아,부모님께 전화로 허락을 받긴 했지만 괜찮을까요 이거..." 코토리"괜찮아! 괜찮아! 프로듀서의 은밀한 사정을 알수 있다면 아주 싼 댓가 아니겠어?" 치하야/마코토"역시 썩은새..." ???"꺄아아아아악!" 코토리"피,피요?!" 마코토"여자의 비명소리?!" 치하야"저쪽 골목 너머에서 났어!" 마코토"대체 무슨 일인거지?! 어서 가자! 치하야! 코토리씨!"-타다닷 코토리"으,응!"-타다닷 --- 마코토"허억...! 허억...! 여기인가? 근데...그 비명 지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부스럭 코토리"피,피욧?! 마코토! 뒤!" 마코토"에? 뒤요?" -쑥! 마코토"우웁?! 우우우웁?!" 코토리"마코토!" -쑥! 코토리"꺄아아악?!" 마코토(코토리씨까지! 대체 누구지? 이 사람들은?! 그것보다 치하야는...어,어라...설마 이거...수...면제...)-털석 코토리"우웁..."-스르륵 ???"좋아. 일단 일단계 완료인가."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P"달리 방법이 없잖아 치하야." 치하야"...그렇긴 합니다만..." --- 마코토"으음...여,여긴...아! 나 코토리씨랑 같이 누군가가 수면제로! 어,어라? 나,몸이 코토리씨랑 같이 묶여있잖아?" P"아아,정신이 들어?" 마코토"프로듀서?! 어째서 여기에?!" P"어째서긴,너흴 납치한 당사자가 나니까 그렇지." 마코토"그건 또 무슨 소리세요?! 그리고 치하야는 어디있는거죠?" 치하야"나 여기있어." 마코토"치하야?!" 치하야"미안 마코토. 유인해버려서." P"아아,아니야 치하야. 오히려 잘 해주었어." 마코토"유인이라니...그럼 설마 다 둘이서 꾸민 일이란 말이에요? 어째서?" P"그야 물론 >>+1이 되는 의식을 위해서지." >>+1은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중 고르시면 됩니다. 무얼 고르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바뀔 예정. 뱀파이어면 느낌표. 늑대인간이면 가벼운 개그로 갑니다.am 01:33:-터벅터벅 마코토"여기인가요? 프로듀서의 집이?" 코토리"응. 나는 그런걸로 알고있어." 치하야"꽤 가깝네요. 사무소랑." 코토리"그렇네...아!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프로듀서를 찾아봐야지! 일단 흩어져서 찾아볼까?" 치하야"아뇨 밤도 늦었는데 셋이서 함께 움직이죠." 코토리"아...그것도 그렇네..." 마코토"하아,부모님께 전화로 허락을 받긴 했지만 괜찮을까요 이거..." 코토리"괜찮아! 괜찮아! 프로듀서의 은밀한 사정을 알수 있다면 아주 싼 댓가 아니겠어?" 치하야/마코토"역시 썩은새..." ???"꺄아아아아악!" 코토리"피,피요?!" 마코토"여자의 비명소리?!" 치하야"저쪽 골목 너머에서 났어!" 마코토"대체 무슨 일인거지?! 어서 가자! 치하야! 코토리씨!"-타다닷 코토리"으,응!"-타다닷 --- 마코토"허억...! 허억...! 여기인가? 근데...그 비명 지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부스럭 코토리"피,피욧?! 마코토! 뒤!" 마코토"에? 뒤요?" -쑥! 마코토"우웁?! 우우우웁?!" 코토리"마코토!" -쑥! 코토리"꺄아아악?!" 마코토(코토리씨까지! 대체 누구지? 이 사람들은?! 그것보다 치하야는...어,어라...설마 이거...수...면제...)-털석 코토리"우웁..."-스르륵 ???"좋아. 일단 일단계 완료인가."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P"달리 방법이 없잖아 치하야." 치하야"...그렇긴 합니다만..." --- 마코토"으음...여,여긴...아! 나 코토리씨랑 같이 누군가가 수면제로! 어,어라? 나,몸이 코토리씨랑 같이 묶여있잖아?" P"아아,정신이 들어?" 마코토"프로듀서?! 어째서 여기에?!" P"어째서긴,너흴 납치한 당사자가 나니까 그렇지." 마코토"그건 또 무슨 소리세요?! 그리고 치하야는 어디있는거죠?" 치하야"나 여기있어." 마코토"치하야?!" 치하야"미안 마코토. 유인해버려서." P"아아,아니야 치하야. 오히려 잘 해주었어." 마코토"유인이라니...그럼 설마 다 둘이서 꾸민 일이란 말이에요? 어째서?" P"그야 물론 >>+1이 되는 의식을 위해서지." >>+1은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중 고르시면 됩니다. 무얼 고르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바뀔 예정. 뱀파이어면 느낌표. 늑대인간이면 가벼운 개그로 갑니다.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머지않을 미래에 다가올 운명. 그 운명으로부터 모두를 구하기위해 한 남자가 인간이기를 포기한다. 이를태면 피의 숙명! P는 흡혈귀가 되어 과연 무엇과 대항할것인가! 그 앞에 존재하는 시련이란?!am 02:31:머지않을 미래에 다가올 운명. 그 운명으로부터 모두를 구하기위해 한 남자가 인간이기를 포기한다. 이를태면 피의 숙명! P는 흡혈귀가 되어 과연 무엇과 대항할것인가! 그 앞에 존재하는 시련이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히이이읽 느낌표 당첨인가 이왕이면 울어서 순수를 증명해보는것도 좋겠군요 ㅁㅁpm 12:24:히이이읽 느낌표 당첨인가 이왕이면 울어서 순수를 증명해보는것도 좋겠군요 ㅁㅁ05-09, 2014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P"물론 너희를 뱀파이어로 만들기 위해서지." 마코토"엣...잠시만요 설마 제가 잘못들은건 아니겠죠? 뱀파이어요?" P"그래 뱀파이어." 마코토"핫,하하핫...프로듀서도 참...농담이 너무 심하시잖아요!" P"진짜래두?" 마코토"그럼...어째서 낮에도 멀쩡하게 돌아다니실수 있으신거죠?" P"아아,그거라면 내가 순혈 뱀파이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스윽 P"이 역십자가 목걸이가 있거든. 이뢰뵈도 유물이라구 이거? 루마니아에서 겨우겨우 구한." 마코토"하..하하핫...중력을 무시하고 십자가가 거꾸로라니 믿을수없어..." 치하야"후훗,두려워 할것 없어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는건 저주가 아니야." P"그렇지! 치하야. 네 목을 물때 그 목소리 정말 감미로웠다구?" 치하야"큿...! 노,놀리지 마세요! 프로듀서!"/// P"헤에...빨개졌네...클클클...자,이제 농은 그만하고. 코토리씨랑 마코토. 너희도 우리의 일원이 되는거야." 마코토"시,싫어?! 전...전 인간으로 남고싶어요!" 코토리"으응...여기는...?" P"아,코토리씨가 께어났나? 흐음...마코토 네가 그렇게 싫어하니...그럼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지. 흡혈귀의 권능을!" 코토리"어라? 프로듀서? 근데 왜 나 묶여있는거야?!" P"그런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토리씨. 제가 풀어 드리죠. 자아...이쪽으로 오세요."-윙윙윙윙 코토리"에...? 뭔가...요...이건...ㄴ...네...따르겠습니다."-터벅터벅 마코토"코,코토리씨?! 설마...정신지배라던가 그런건가! 코토리씨! 가까이 다가가시면 안되요! 코토리씨!" P"후후후훗,자아...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코토리씨. 제품에 안기는겁니다. 조금만 더..."-윙윙윙 코토리"프로듀서한테..."-와락 P"잡았다!"-콰직! 코토리"꺄아아아아악!" 마코토"코,코토리씨!" -쭈우우욱... 철푸덕 P"으음...코토리씨의 피...약간 걱정했지만...오히려 싱싱한 처녀의 피와는 다른 숙성된 맛이네...하하핫." 마코토"코,코토리씨가..."-덜덜덜 P"아아,걱정마." -벌떡! 코토리"피,피요오오옷?! 뭐,뭔가요 이거...! 무언가 젊어진 느낌인데...게다가 갈증이?!" P"금방 저렇게 일어나니까. 자,그럼 치하야. 마코토는 네가 맡아주겠어?" 치하야"네."-저벅저벅 마코토"아...아...! 으...!"-덜덜덜 치하야"두려워할것 없다니까? 힘풀어 마코토. 고통은 없어." 마코토"누군가...누군가..." -휘잉 퍼억! P"크아아아악!" 치하야"핫...? 프,프로듀서?!" 코토리"무,무슨일인가요?! 아,아니! 프로듀서의 목에 석궁용 볼트가...!" P"이...이건...설마...! 치하야! 코토리씨! 가까이 오지 마십쇼! 이ㄱ-..."-쾅! 치하야"프,프로듀서어!" 코토리"히이익! 프,프로듀서가...프로듀서가...! 산산히..."-덜덜덜 마코토"뭐,뭐지...대체...대체 뭐가 어떻게..." ???"마코토!"-휘리릭! 마코토"그 목소린...>>+2?"am 01:12:P"물론 너희를 뱀파이어로 만들기 위해서지." 마코토"엣...잠시만요 설마 제가 잘못들은건 아니겠죠? 뱀파이어요?" P"그래 뱀파이어." 마코토"핫,하하핫...프로듀서도 참...농담이 너무 심하시잖아요!" P"진짜래두?" 마코토"그럼...어째서 낮에도 멀쩡하게 돌아다니실수 있으신거죠?" P"아아,그거라면 내가 순혈 뱀파이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스윽 P"이 역십자가 목걸이가 있거든. 이뢰뵈도 유물이라구 이거? 루마니아에서 겨우겨우 구한." 마코토"하..하하핫...중력을 무시하고 십자가가 거꾸로라니 믿을수없어..." 치하야"후훗,두려워 할것 없어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는건 저주가 아니야." P"그렇지! 치하야. 네 목을 물때 그 목소리 정말 감미로웠다구?" 치하야"큿...! 노,놀리지 마세요! 프로듀서!"/// P"헤에...빨개졌네...클클클...자,이제 농은 그만하고. 코토리씨랑 마코토. 너희도 우리의 일원이 되는거야." 마코토"시,싫어?! 전...전 인간으로 남고싶어요!" 코토리"으응...여기는...?" P"아,코토리씨가 께어났나? 흐음...마코토 네가 그렇게 싫어하니...그럼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지. 흡혈귀의 권능을!" 코토리"어라? 프로듀서? 근데 왜 나 묶여있는거야?!" P"그런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토리씨. 제가 풀어 드리죠. 자아...이쪽으로 오세요."-윙윙윙윙 코토리"에...? 뭔가...요...이건...ㄴ...네...따르겠습니다."-터벅터벅 마코토"코,코토리씨?! 설마...정신지배라던가 그런건가! 코토리씨! 가까이 다가가시면 안되요! 코토리씨!" P"후후후훗,자아...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코토리씨. 제품에 안기는겁니다. 조금만 더..."-윙윙윙 코토리"프로듀서한테..."-와락 P"잡았다!"-콰직! 코토리"꺄아아아아악!" 마코토"코,코토리씨!" -쭈우우욱... 철푸덕 P"으음...코토리씨의 피...약간 걱정했지만...오히려 싱싱한 처녀의 피와는 다른 숙성된 맛이네...하하핫." 마코토"코,코토리씨가..."-덜덜덜 P"아아,걱정마." -벌떡! 코토리"피,피요오오옷?! 뭐,뭔가요 이거...! 무언가 젊어진 느낌인데...게다가 갈증이?!" P"금방 저렇게 일어나니까. 자,그럼 치하야. 마코토는 네가 맡아주겠어?" 치하야"네."-저벅저벅 마코토"아...아...! 으...!"-덜덜덜 치하야"두려워할것 없다니까? 힘풀어 마코토. 고통은 없어." 마코토"누군가...누군가..." -휘잉 퍼억! P"크아아아악!" 치하야"핫...? 프,프로듀서?!" 코토리"무,무슨일인가요?! 아,아니! 프로듀서의 목에 석궁용 볼트가...!" P"이...이건...설마...! 치하야! 코토리씨! 가까이 오지 마십쇼! 이ㄱ-..."-쾅! 치하야"프,프로듀서어!" 코토리"히이익! 프,프로듀서가...프로듀서가...! 산산히..."-덜덜덜 마코토"뭐,뭐지...대체...대체 뭐가 어떻게..." ???"마코토!"-휘리릭! 마코토"그 목소린...>>+2?"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07:43:발판 레루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5.*.*)각하pm 08:15:각하05-10, 2014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하루카"마코토! 괜찮아?" 마코토"하,하루카?! 그 복장이랑 쇠뇌는 대체...?" 하루카"그건 있다가 알려줄께! 그것보다 어서 도망쳐야해!" 치하야"큿...잘도 프로듀서를 이꼴로...! 하루카! 아무리 너라도 용서못해!"-파드득! 하루카"던가드에 들어온 이상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투두두두! 치하야"크읏! 바보같은! 은제 볼트라니!" 하루카"자! 이틈에 어서! 내손을 잡아!" 마코토"으,응..." 하루카"됬어! 이젠 정말로 물러설때야!"-휙! -슈악! 치하야"아그아아아아악! 섬광탄이라니! 하루카아아아!" 하루카"미안 치하야...반드시...예전으로 돌려놓을테니까." 마코토"대체...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하루카"자세한건 돌아가서 이야기해줄께. >>+1! 어디있어? 당장 귀환용 헬기가 필요해!" >>+1"이미 가고있어!"am 01:34:하루카"마코토! 괜찮아?" 마코토"하,하루카?! 그 복장이랑 쇠뇌는 대체...?" 하루카"그건 있다가 알려줄께! 그것보다 어서 도망쳐야해!" 치하야"큿...잘도 프로듀서를 이꼴로...! 하루카! 아무리 너라도 용서못해!"-파드득! 하루카"던가드에 들어온 이상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투두두두! 치하야"크읏! 바보같은! 은제 볼트라니!" 하루카"자! 이틈에 어서! 내손을 잡아!" 마코토"으,응..." 하루카"됬어! 이젠 정말로 물러설때야!"-휙! -슈악! 치하야"아그아아아아악! 섬광탄이라니! 하루카아아아!" 하루카"미안 치하야...반드시...예전으로 돌려놓을테니까." 마코토"대체...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하루카"자세한건 돌아가서 이야기해줄께. >>+1! 어디있어? 당장 귀환용 헬기가 필요해!" >>+1"이미 가고있어!"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뱀파이어이지만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의로운 P 이를테면 P이지만 선성향과 악성향이 분리되어 서로 죽여야만하는 운명 드레곤볼의 피콜로경우와 비슷하달까 참고로 이 P는 아이돌들을 위해 죽어줄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음. 그만큼 매우 헌신적am 05:26:뱀파이어이지만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의로운 P 이를테면 P이지만 선성향과 악성향이 분리되어 서로 죽여야만하는 운명 드레곤볼의 피콜로경우와 비슷하달까 참고로 이 P는 아이돌들을 위해 죽어줄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음. 그만큼 매우 헌신적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P가 두명이라니...히이이이익 죄송하지만 무리에요오... 재앵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1분이 해주십쇼pm 01:20:P가 두명이라니...히이이이익 죄송하지만 무리에요오... 재앵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1분이 해주십쇼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타카네와 히비키. 한명만 된다면 타카네. 평소의 귀신 무섭다는 말은 캐릭터 만들(읍읍)pm 01:22:타카네와 히비키. 한명만 된다면 타카네. 평소의 귀신 무섭다는 말은 캐릭터 만들(읍읍)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설마 타카네 뱀파이어 헌터인건;;;pm 01:57:설마 타카네 뱀파이어 헌터인건;;;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원했던전개가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pm 02:26: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원했던전개가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05-11, 2014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투두두두두두! 타카네"하루카! 마코토! 어서 타십쇼!" 하루카"타카네씨!" 마코토"타카네씨?! 헬기를 몰줄 아는거에요?!" 타카네"하와이에서 배웠지요. 그보다 어서 탈출을!" -고고고고고고고고 P"절때 보내지 못한다!"-철푸덕! 타카네"기이한! 헬기 콕핏 유리창에 달라붙다니!" 마코토"히익...! 프,프로듀서의 머리가!" P"그정도 폭발로 내가 죽을줄 알았어? 하루카?" 하루카"크윽...역시 뱀파이어 로드는 다르단건가...!" 타카네"낭군...이렇게까지 타락하셨나이까..." P"타락이 아니야 타카네. 더 나은 삶을 살게된거지. 자아. 너희도 나와 동료가 되는거야."-스멀스멀 타카네"허나...!" -투르르르르르륵! P"크으...!" 타카네"갈갈이 찢겨도 돌아오실수 있으셔서 다행이옵니다...기다리십쇼...제가 꼭 마무리 지어 드릴테니..." P"흥,마무리짓는건 나야. 기대하라고...인류 최후의 날이 곧 온다..."-스르륵 타카네"...방해물 제거 완료. 곧장 귀환하옵나이다." 하루카"휴우...괜찮아? 마코토?" 마코토"으,응...괜찮아...하지만...대체...대체 뭐야 이거...? 프로듀서는 괴물이되고 치하야는 그런 괴물이된 프로듀서의 동료에 코토리씨까지 잃었다니..."-덜덜덜 하루카"마코토..." --- P"이런이런...놓쳐버렸네..." 치하야"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P"물론. 조각난 몇조각이 느껴지지 않긴하지만...뭐,재생하면 되고. 그 핏덩이는 해뜨면 그대로 증발할테니까." 코토리"저,저기...방금 전부터 대체 뭔가요..? 뱀파이어라던가..." P"아아,말 그대로 입니다. 저랑 치하야가 뱀파이어고...아,이젠 코토리씨도 뱀파이어인가?" 코토리"피요옷!" P"에? 뭔가 문제라도?" 코토리'뱀파이어가 된 내가 이제 서서히 젊음을 되찾게 되면서,프로듀서는 나와 사랑에 빠지고! 허나...프로듀서에 비해 난 미천한 혈통! 아아...! 굉장해!' P"...코토리씨?" 코토리"피,피욧?! 아,안되! 그래선 안되 코토리이!"-타다닷 P"아,도망쳤다." >>+1"뭔가요 저 코토리씨의 행동은." P">>+1! 미안하게 됬지만 오늘 수확은 코토리씨가 끝." >>+1"하아,결국 실패인가요. 역시 던가드의 페어리랑 그 휘하 패거리가 골치군요."pm 07:56:-투두두두두두! 타카네"하루카! 마코토! 어서 타십쇼!" 하루카"타카네씨!" 마코토"타카네씨?! 헬기를 몰줄 아는거에요?!" 타카네"하와이에서 배웠지요. 그보다 어서 탈출을!" -고고고고고고고고 P"절때 보내지 못한다!"-철푸덕! 타카네"기이한! 헬기 콕핏 유리창에 달라붙다니!" 마코토"히익...! 프,프로듀서의 머리가!" P"그정도 폭발로 내가 죽을줄 알았어? 하루카?" 하루카"크윽...역시 뱀파이어 로드는 다르단건가...!" 타카네"낭군...이렇게까지 타락하셨나이까..." P"타락이 아니야 타카네. 더 나은 삶을 살게된거지. 자아. 너희도 나와 동료가 되는거야."-스멀스멀 타카네"허나...!" -투르르르르르륵! P"크으...!" 타카네"갈갈이 찢겨도 돌아오실수 있으셔서 다행이옵니다...기다리십쇼...제가 꼭 마무리 지어 드릴테니..." P"흥,마무리짓는건 나야. 기대하라고...인류 최후의 날이 곧 온다..."-스르륵 타카네"...방해물 제거 완료. 곧장 귀환하옵나이다." 하루카"휴우...괜찮아? 마코토?" 마코토"으,응...괜찮아...하지만...대체...대체 뭐야 이거...? 프로듀서는 괴물이되고 치하야는 그런 괴물이된 프로듀서의 동료에 코토리씨까지 잃었다니..."-덜덜덜 하루카"마코토..." --- P"이런이런...놓쳐버렸네..." 치하야"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P"물론. 조각난 몇조각이 느껴지지 않긴하지만...뭐,재생하면 되고. 그 핏덩이는 해뜨면 그대로 증발할테니까." 코토리"저,저기...방금 전부터 대체 뭔가요..? 뱀파이어라던가..." P"아아,말 그대로 입니다. 저랑 치하야가 뱀파이어고...아,이젠 코토리씨도 뱀파이어인가?" 코토리"피요옷!" P"에? 뭔가 문제라도?" 코토리'뱀파이어가 된 내가 이제 서서히 젊음을 되찾게 되면서,프로듀서는 나와 사랑에 빠지고! 허나...프로듀서에 비해 난 미천한 혈통! 아아...! 굉장해!' P"...코토리씨?" 코토리"피,피욧?! 아,안되! 그래선 안되 코토리이!"-타다닷 P"아,도망쳤다." >>+1"뭔가요 저 코토리씨의 행동은." P">>+1! 미안하게 됬지만 오늘 수확은 코토리씨가 끝." >>+1"하아,결국 실패인가요. 역시 던가드의 페어리랑 그 휘하 패거리가 골치군요."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3.*.*)아 즈 사pm 08:00:아 즈 사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7.*.*)스카이림의 흡혈귀였나 ㅋㅋㅋpm 09:44:스카이림의 흡혈귀였나 ㅋㅋㅋ05-13, 2014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아즈사"아라아라~괜찮겠죠? 또 길을 잃으면...또 다시 만날지도? 후후훗..." P"다음번엔...인가요." 아즈사"다음번엔...후후훗."pm 12:39:아즈사"아라아라~괜찮겠죠? 또 길을 잃으면...또 다시 만날지도? 후후훗..." P"다음번엔...인가요." 아즈사"다음번엔...후후훗."09-09,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다음번은 언제나요am 12:00:다음번은 언제나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97 [종료] -끝-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70 조회2374 추천: 0 196 [종료] -종료-모바P「너희들을 보다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미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48 조회5600 추천: 0 195 [진행중] -진행- 리카 "앵커라는거, 뭔지 알아?" 치카 "?" 모모카 "?"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46 조회2037 추천: 0 194 [종료] 아이마스 지옥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9 조회1341 추천: 0 193 [종료] -끝- [댓글 창작]치킨을 시켰더니 XXX가 배달왔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7 조회2919 추천: 0 192 [종료] -중단- 좀비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108 조회1926 추천: 0 191 [진행중] -진행-모바마스 아이돌들의 키가 이상해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37 조회2197 추천: 0 190 [종료] 치하야의 가슴의 크지 않는 건 상식적으로 이상해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39 조회1547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320 추천: 0 188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가.. 죽었다네..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6 조회1670 추천: 0 187 [진행중] -진행- 치하야 「디아블로」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19 조회1340 추천: 0 186 [종료] -끝-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댓글189 조회5294 추천: 1 185 [종료] -끝- 타루키 프로덕션!!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107 조회2956 추천: 0 184 [종료] -끝- 코토리 : 지금부터 제 1회 코토리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85 조회3361 추천: 0 183 [종료] -종료- P「인기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아미「너의 어필 따위는 내게 통하지 않는다.」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81 조회2506 추천: 0 182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 조크집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3375 추천: 0 181 [종료] [아이마스x학생회임원들] 아이돌회장 아마쿠사 시노!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10 조회2564 추천: 0 180 [진행중] -진행- 읏우-! 오는 길에 주웠어요!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55 조회2259 추천: 0 179 [진행중] -진행-생방임까 선데이 시작했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66 조회2299 추천: 0 178 [종료] -종료 (망해서 안보는걸 추천) -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 3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959 조회6555 추천: 0 177 [진행중] -진행- 너희들 765 아이돌 중 누가 좋냐?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41 조회2005 추천: 0 176 [종료] 이나다P가 미래로 향하는 정도의 이야기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44 조회1619 추천: 0 175 [종료] 무진로보 키사라기 빟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5 조회1358 추천: 0 174 [종료] 안녕하세요. 대천사입니다.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35 조회1549 추천: 0 173 [종료] -중단- 은하소녀전설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22 조회1873 추천: 0 172 [진행중] -진행- P「유키호의 삽과 비밀의 섬」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8 조회1277 추천: 0 171 [종료] -끝- 765프로의 아마미 하루카가 귀엽다.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49 조회1709 추천: 0 170 [종료] -끝- 나 오늘 빵집에서 아마미 하루카 봤어.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82 조회2423 추천: 0 169 [종료] P "허니랑 몸이 바뀌어 버린거야." 미키 "이런 느낌."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6 조회1665 추천: 0 168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71 조회1904 추천: 0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어라? 바로 가시는 건가요?"
P"네. 뭔가 이상한가요?"
코토리"아뇨,딱히 그런건 아니지만...그외,보통은 항상 맨 마지막까지 사무소에 남아서 야근을 하셨으니까요."
P"으음...확실히 보통떈 그렇긴 했지만. 오늘은 왠지 일찍 가고 싶달까요. 왠지 오늘따라 피곤하기도 하고..."
코토리"그런가요. 뭐 그렇다면 안녕히 가세요~"
P"그럼 먼저 가겠습니다~"-끼익 쾅.
코토리"프로듀서도 가셨으니까,곧 있으면 올 >>+2 랑 >>+3만 오면 전원 퇴근인건가...피요옷! 하,하지만 그때까지 밀린 일을 해치우지 않으면 오늘은 내가 프로듀서 대신 야근일지도! 힘내자! 응! 힘내는거야 코토리!"
마코토"다녀왔습니다! 프로듀...! 어라? 코토리씨. 프로듀서는요?"
코토리"아 먼저 가셨는데?"
마코토"에? 먼저요? 이상하네...보통땐 항상 끝까지 있었잖아요?"
코토리"그러게...안그래도 나도 그 점이 궁금했어."
치하야"아!"
마코토"에? 무슨일이야 치하야?"
치하야"그러고보면 프로듀서는 이번주에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던거 같아."
코토리"프로듀서의 중요한 일?"
치하야"네. 어쩌면 자기가 파멸할지도 모르는...하지만 꼭 해야만하는 일이라고...아,그러고보면 오늘이 바로 프로듀서가 그 일을 한다고 했던 날이에요!"
코토리"파멸? 꼭 해야할일? 피요...이거 왠지 냄새가 나는것 같지 않니?"
마코토"코토리씨 설마..."
코토리"그래! 그 설마야! 프로듀서의 뒤를 캐보자! 솔직히 마코토도 방금 파멸이니 뭐니 한점때문에 움찔했잖아?"
마코토"네. 프로듀서가 걱정되긴 하지만...뭔가 위험할꺼 같지 않아요?"
치하야"확실히..."
코토리"하지만 혹시라도... 프로듀서가..."
프로듀서"후후후후후후 내가 파멸할지도 모르지만 어쩔수 없어! 자! 가는거다!"
변태가면"정의의 사도로써!"
코토리"...이럴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아?!"
마코토"그럴리 없잖아요!"
코토리"그래도..."
세명은 어떻할까?
>>+2
1.역시 걱정된다. 프로듀서가 갔을 만한 곳을 찾아보자.
2.설마 별일 있겠어? 각자 제 갈길 가자.
마코토"에엣? 치하야?"
치하야"솔직히 그런 이야길 들었을때부터 조금 불안했어. 애초 내게 직접 말해준것도 아니고 엿들은거인데 그렇게 불안해하는 프로듀서는 처음 봤어."
마코토"프로듀서...대체 뭐랑 연관되 버린거야...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없지. 저도 갈께요! 프로듀서를 찾으러!"
코토리"피요! 그럼 프로듀서 수색대 결성인거네!"
마코토"너무 들뜨진 마시라구요 코토리씨."
코토리"뭐 어때! 그럼 프로듀서를 찾으러...아..."
마코토"또 뭐가 문제인가요?"
코토리"프로듀서...과연 어디로 갔을까?"
마코토"에에엣?! 그런것도 모르고 찾으러 가자고 하신거에요?!"
코토리"...응. 하,하지만 사무소 근처를 흩어져서 샅샅이 뒤지면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 아직 프로듀서가 떠난지 얼마 안됬으니까."
치하야"아뇨. 제 생각엔 프로듀서의 집 근처를 찾아봐야 될꺼 같아요. 왠지 그곳에 프로듀서가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들어요."
마코토"하아...의견이 갈렸네..."
코토리"마코토는 어떻게 생각해?"
마코토">>+2 (코토리나 치하야의 의견을 따르거나 마코토의 의견을 만들어주세요. 마코토가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걸로 할시엔 이유도 붙여서.)"
코토리"그렇게 되나...그럼 일단 찾으러 갈까?"
치하야"빨리 가죠. 왠지 저는 프로듀서가 무언가 위험한 일과 연관됬을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코토리"에이 설마~"
마코토"여기인가요? 프로듀서의 집이?"
코토리"응. 나는 그런걸로 알고있어."
치하야"꽤 가깝네요. 사무소랑."
코토리"그렇네...아!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프로듀서를 찾아봐야지! 일단 흩어져서 찾아볼까?"
치하야"아뇨 밤도 늦었는데 셋이서 함께 움직이죠."
코토리"아...그것도 그렇네..."
마코토"하아,부모님께 전화로 허락을 받긴 했지만 괜찮을까요 이거..."
코토리"괜찮아! 괜찮아! 프로듀서의 은밀한 사정을 알수 있다면 아주 싼 댓가 아니겠어?"
치하야/마코토"역시 썩은새..."
???"꺄아아아아악!"
코토리"피,피요?!"
마코토"여자의 비명소리?!"
치하야"저쪽 골목 너머에서 났어!"
마코토"대체 무슨 일인거지?! 어서 가자! 치하야! 코토리씨!"-타다닷
코토리"으,응!"-타다닷
---
마코토"허억...! 허억...! 여기인가? 근데...그 비명 지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부스럭
코토리"피,피욧?! 마코토! 뒤!"
마코토"에? 뒤요?"
-쑥!
마코토"우웁?! 우우우웁?!"
코토리"마코토!"
-쑥!
코토리"꺄아아악?!"
마코토(코토리씨까지! 대체 누구지? 이 사람들은?! 그것보다 치하야는...어,어라...설마 이거...수...면제...)-털석
코토리"우웁..."-스르륵
???"좋아. 일단 일단계 완료인가."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P"달리 방법이 없잖아 치하야."
치하야"...그렇긴 합니다만..."
---
마코토"으음...여,여긴...아! 나 코토리씨랑 같이 누군가가 수면제로! 어,어라? 나,몸이 코토리씨랑 같이 묶여있잖아?"
P"아아,정신이 들어?"
마코토"프로듀서?! 어째서 여기에?!"
P"어째서긴,너흴 납치한 당사자가 나니까 그렇지."
마코토"그건 또 무슨 소리세요?! 그리고 치하야는 어디있는거죠?"
치하야"나 여기있어."
마코토"치하야?!"
치하야"미안 마코토. 유인해버려서."
P"아아,아니야 치하야. 오히려 잘 해주었어."
마코토"유인이라니...그럼 설마 다 둘이서 꾸민 일이란 말이에요? 어째서?"
P"그야 물론 >>+1이 되는 의식을 위해서지."
>>+1은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중 고르시면 됩니다. 무얼 고르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바뀔 예정.
뱀파이어면 느낌표. 늑대인간이면 가벼운 개그로 갑니다.
마코토"엣...잠시만요 설마 제가 잘못들은건 아니겠죠? 뱀파이어요?"
P"그래 뱀파이어."
마코토"핫,하하핫...프로듀서도 참...농담이 너무 심하시잖아요!"
P"진짜래두?"
마코토"그럼...어째서 낮에도 멀쩡하게 돌아다니실수 있으신거죠?"
P"아아,그거라면 내가 순혈 뱀파이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스윽
P"이 역십자가 목걸이가 있거든. 이뢰뵈도 유물이라구 이거? 루마니아에서 겨우겨우 구한."
마코토"하..하하핫...중력을 무시하고 십자가가 거꾸로라니 믿을수없어..."
치하야"후훗,두려워 할것 없어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는건 저주가 아니야."
P"그렇지! 치하야. 네 목을 물때 그 목소리 정말 감미로웠다구?"
치하야"큿...! 노,놀리지 마세요! 프로듀서!"///
P"헤에...빨개졌네...클클클...자,이제 농은 그만하고. 코토리씨랑 마코토. 너희도 우리의 일원이 되는거야."
마코토"시,싫어?! 전...전 인간으로 남고싶어요!"
코토리"으응...여기는...?"
P"아,코토리씨가 께어났나? 흐음...마코토 네가 그렇게 싫어하니...그럼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지. 흡혈귀의 권능을!"
코토리"어라? 프로듀서? 근데 왜 나 묶여있는거야?!"
P"그런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토리씨. 제가 풀어 드리죠. 자아...이쪽으로 오세요."-윙윙윙윙
코토리"에...? 뭔가...요...이건...ㄴ...네...따르겠습니다."-터벅터벅
마코토"코,코토리씨?! 설마...정신지배라던가 그런건가! 코토리씨! 가까이 다가가시면 안되요! 코토리씨!"
P"후후후훗,자아...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코토리씨. 제품에 안기는겁니다. 조금만 더..."-윙윙윙
코토리"프로듀서한테..."-와락
P"잡았다!"-콰직!
코토리"꺄아아아아악!"
마코토"코,코토리씨!"
-쭈우우욱... 철푸덕
P"으음...코토리씨의 피...약간 걱정했지만...오히려 싱싱한 처녀의 피와는 다른 숙성된 맛이네...하하핫."
마코토"코,코토리씨가..."-덜덜덜
P"아아,걱정마."
-벌떡!
코토리"피,피요오오옷?! 뭐,뭔가요 이거...! 무언가 젊어진 느낌인데...게다가 갈증이?!"
P"금방 저렇게 일어나니까. 자,그럼 치하야. 마코토는 네가 맡아주겠어?"
치하야"네."-저벅저벅
마코토"아...아...! 으...!"-덜덜덜
치하야"두려워할것 없다니까? 힘풀어 마코토. 고통은 없어."
마코토"누군가...누군가..."
-휘잉 퍼억!
P"크아아아악!"
치하야"핫...? 프,프로듀서?!"
코토리"무,무슨일인가요?! 아,아니! 프로듀서의 목에 석궁용 볼트가...!"
P"이...이건...설마...! 치하야! 코토리씨! 가까이 오지 마십쇼! 이ㄱ-..."-쾅!
치하야"프,프로듀서어!"
코토리"히이익! 프,프로듀서가...프로듀서가...! 산산히..."-덜덜덜
마코토"뭐,뭐지...대체...대체 뭐가 어떻게..."
???"마코토!"-휘리릭!
마코토"그 목소린...>>+2?"
마코토"하,하루카?! 그 복장이랑 쇠뇌는 대체...?"
하루카"그건 있다가 알려줄께! 그것보다 어서 도망쳐야해!"
치하야"큿...잘도 프로듀서를 이꼴로...! 하루카! 아무리 너라도 용서못해!"-파드득!
하루카"던가드에 들어온 이상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투두두두!
치하야"크읏! 바보같은! 은제 볼트라니!"
하루카"자! 이틈에 어서! 내손을 잡아!"
마코토"으,응..."
하루카"됬어! 이젠 정말로 물러설때야!"-휙!
-슈악!
치하야"아그아아아아악! 섬광탄이라니! 하루카아아아!"
하루카"미안 치하야...반드시...예전으로 돌려놓을테니까."
마코토"대체...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하루카"자세한건 돌아가서 이야기해줄께. >>+1! 어디있어? 당장 귀환용 헬기가 필요해!"
>>+1"이미 가고있어!"
이를테면 P이지만 선성향과 악성향이 분리되어 서로 죽여야만하는 운명
드레곤볼의 피콜로경우와 비슷하달까
참고로 이 P는 아이돌들을 위해 죽어줄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음. 그만큼 매우 헌신적
재앵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1분이 해주십쇼
한명만 된다면 타카네.
평소의 귀신 무섭다는 말은 캐릭터 만들(읍읍)
원했던전개가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타카네"하루카! 마코토! 어서 타십쇼!"
하루카"타카네씨!"
마코토"타카네씨?! 헬기를 몰줄 아는거에요?!"
타카네"하와이에서 배웠지요. 그보다 어서 탈출을!"
-고고고고고고고고
P"절때 보내지 못한다!"-철푸덕!
타카네"기이한! 헬기 콕핏 유리창에 달라붙다니!"
마코토"히익...! 프,프로듀서의 머리가!"
P"그정도 폭발로 내가 죽을줄 알았어? 하루카?"
하루카"크윽...역시 뱀파이어 로드는 다르단건가...!"
타카네"낭군...이렇게까지 타락하셨나이까..."
P"타락이 아니야 타카네. 더 나은 삶을 살게된거지. 자아. 너희도 나와 동료가 되는거야."-스멀스멀
타카네"허나...!"
-투르르르르르륵!
P"크으...!"
타카네"갈갈이 찢겨도 돌아오실수 있으셔서 다행이옵니다...기다리십쇼...제가 꼭 마무리 지어 드릴테니..."
P"흥,마무리짓는건 나야. 기대하라고...인류 최후의 날이 곧 온다..."-스르륵
타카네"...방해물 제거 완료. 곧장 귀환하옵나이다."
하루카"휴우...괜찮아? 마코토?"
마코토"으,응...괜찮아...하지만...대체...대체 뭐야 이거...? 프로듀서는 괴물이되고 치하야는 그런 괴물이된 프로듀서의 동료에 코토리씨까지 잃었다니..."-덜덜덜
하루카"마코토..."
---
P"이런이런...놓쳐버렸네..."
치하야"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P"물론. 조각난 몇조각이 느껴지지 않긴하지만...뭐,재생하면 되고. 그 핏덩이는 해뜨면 그대로 증발할테니까."
코토리"저,저기...방금 전부터 대체 뭔가요..? 뱀파이어라던가..."
P"아아,말 그대로 입니다. 저랑 치하야가 뱀파이어고...아,이젠 코토리씨도 뱀파이어인가?"
코토리"피요옷!"
P"에? 뭔가 문제라도?"
코토리'뱀파이어가 된 내가 이제 서서히 젊음을 되찾게 되면서,프로듀서는 나와 사랑에 빠지고! 허나...프로듀서에 비해 난 미천한 혈통! 아아...! 굉장해!'
P"...코토리씨?"
코토리"피,피욧?! 아,안되! 그래선 안되 코토리이!"-타다닷
P"아,도망쳤다."
>>+1"뭔가요 저 코토리씨의 행동은."
P">>+1! 미안하게 됬지만 오늘 수확은 코토리씨가 끝."
>>+1"하아,결국 실패인가요. 역시 던가드의 페어리랑 그 휘하 패거리가 골치군요."
P"다음번엔...인가요."
아즈사"다음번엔...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