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04, 2014 20:19에 작성됨. 제목 : 치하야 「디아블로」분류 : 시리어스, 디아블로3 배경.할말 : 첫시작인만큼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앵커로 말티엘까지.(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5-04, 2014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디아블로마스터!pm 08:20:디아블로마스터!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디아블로!pm 08:26:디아블로!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한국인 프로듀서 불지옥 끝pm 08:30:한국인 프로듀서 불지옥 끝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어릴 적 나...아니, 나의 가족은 평범하디 평범한 가정이었다. 다른 가족들처럼 소박하지만 즐겁고 따스한...그런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내 고향이었던 곳은 악마들에게 대항할 힘이 있을리가 없었다. 놈들이 쳐들어오자 마을은 순식간에 파괴되었고 당연히 나의 집 역시 파괴되고 부모님들은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물론, 동생마저도... 난 장롱에 숨어 몸을 떤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어야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그들은 말했다. 복수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망설일 것 없이 나는 그들을 따라갔다. 그리고 한명의 전사로 키워졌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나는 이제 트리스트럼으로 떠난다. 별이 떨어졌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때'이다. 예전엔 사냥 당했지만, 이번엔 내가 복수할 차례다. 동생을 위해서도... -악마 사냥꾼 키사라기 치하야-pm 08:35:...어릴 적 나...아니, 나의 가족은 평범하디 평범한 가정이었다. 다른 가족들처럼 소박하지만 즐겁고 따스한...그런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내 고향이었던 곳은 악마들에게 대항할 힘이 있을리가 없었다. 놈들이 쳐들어오자 마을은 순식간에 파괴되었고 당연히 나의 집 역시 파괴되고 부모님들은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물론, 동생마저도... 난 장롱에 숨어 몸을 떤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어야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그들은 말했다. 복수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망설일 것 없이 나는 그들을 따라갔다. 그리고 한명의 전사로 키워졌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나는 이제 트리스트럼으로 떠난다. 별이 떨어졌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때'이다. 예전엔 사냥 당했지만, 이번엔 내가 복수할 차례다. 동생을 위해서도... -악마 사냥꾼 키사라기 치하야-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이번화의 주인공은 키사라기 치하야(악마 사냥꾼)입니다. 여러분은 그녀를 잘 이끌고 최종 엑트까지 도달하셔야합니다!pm 08:36:이번화의 주인공은 키사라기 치하야(악마 사냥꾼)입니다. 여러분은 그녀를 잘 이끌고 최종 엑트까지 도달하셔야합니다! 췌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추종자와의 만담이 기대되는군요!pm 08:38:추종자와의 만담이 기대되는군요! 토끼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어어 동생은... 디아 3의 동생은 여동생이지만 TS군요?pm 08:41:어어 동생은... 디아 3의 동생은 여동생이지만 TS군요?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치하야 「...썩은 냄새가...」 트리스트럼으로 가는 길목. 저 멀리서 시체가 썩은 냄새가 이곳까지 퍼져나오고 있었다. 치하야 「...이곳이 확실하구나. 별이 추락한 곳...」 양손에 쥔 손쇠뇌를 꾹 쥐고 잠깐 심호흡을 한다. 1. 이동한다 2. 포기한다 >>10pm 08:42:치하야 「...썩은 냄새가...」 트리스트럼으로 가는 길목. 저 멀리서 시체가 썩은 냄새가 이곳까지 퍼져나오고 있었다. 치하야 「...이곳이 확실하구나. 별이 추락한 곳...」 양손에 쥔 손쇠뇌를 꾹 쥐고 잠깐 심호흡을 한다. 1. 이동한다 2. 포기한다 >>10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3.*.*)이동. 적을 찾아서 이동!pm 08:46:이동. 적을 찾아서 이동!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이동한다! 일단 가야지 진행을 하지pm 08:53:이동한다! 일단 가야지 진행을 하지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순간적으로 디아볼로 씨를 생각하고 말았다... 베드 엔딩이 나오면 킹 크림존 해쥬주우세요오오 ;pm 08:59:순간적으로 디아볼로 씨를 생각하고 말았다... 베드 엔딩이 나오면 킹 크림존 해쥬주우세요오오 ;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손쇠뇌를 양손에 든 채 걸음을 재촉했다. 얼마 안가서 불타고 있는 마차를 발견했다. 그곳엔... 치하야 「좀비...!」 시체가 일어나 시체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 -전투 튜토리얼 발생- 보통은 정예 악마나 다수의 악마를 상대하거나 특수한 이벤트때 발생합니다. 이곳에선 튜토리얼이 이벤트이므로 먼저 어떤 방식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싸운다 2. 회피한다 선택지는 언제나 두개 이상으로 존재하며 전투의 경우, '회피한다.'에서 특수 앵커가 발생합니다. >> 13의 닉네임 획수 홀:피하지 못했다. 싸운다. 짝:무시했다. 이런식으로 특수 앵커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계속 진행하도록 하죠! 1. 처치한다. 2. 피해간다. (2번의 경우 >>13 홀:조용히 지나갔다. 짝:발소리가 너무 컸어. 싸워야해.)pm 09:04:손쇠뇌를 양손에 든 채 걸음을 재촉했다. 얼마 안가서 불타고 있는 마차를 발견했다. 그곳엔... 치하야 「좀비...!」 시체가 일어나 시체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 -전투 튜토리얼 발생- 보통은 정예 악마나 다수의 악마를 상대하거나 특수한 이벤트때 발생합니다. 이곳에선 튜토리얼이 이벤트이므로 먼저 어떤 방식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싸운다 2. 회피한다 선택지는 언제나 두개 이상으로 존재하며 전투의 경우, '회피한다.'에서 특수 앵커가 발생합니다. >> 13의 닉네임 획수 홀:피하지 못했다. 싸운다. 짝:무시했다. 이런식으로 특수 앵커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계속 진행하도록 하죠! 1. 처치한다. 2. 피해간다. (2번의 경우 >>13 홀:조용히 지나갔다. 짝:발소리가 너무 컸어. 싸워야해.)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전방의 공격이라면 소용없다구! 나와라 최강의 벽! 전투다아앗!pm 09:14:전방의 공격이라면 소용없다구! 나와라 최강의 벽! 전투다아앗!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결국 어떻게 되는겨?pm 09:42:결국 어떻게 되는겨?05-05, 2014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선택할 것도 없이 좀비들 중 두미라의 머리에 화살을 박았다. 행동은 신속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그어어어어! 좀비들도 이제서야 나를 발견했지만 이미 늦었다. 난 녀석들의 사정권 바깥에 있었고 쇠뇌엔 다음 화살이 준비 되어 있었다. 치하야 「동생의 복수야...」 퉁! 훈련때도 놈들과 싸울때도 항상 들었던 쇠뇌의 발사음이 울리며 남은 좀비의 머리에 화살이 박혀 들어갔다. 치하야 「......」 시체를 잠깐 쳐다보고는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곧 트리스트럼에... 그어어어!! 구어어억~! 저 멀리서 수많은 좀비의 알 수 없는 괴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이 시체 썩은 내의 원인은 저 녀석들 때문이었던거구나...! 지휘관? 「놈들을 절대로 통과시켜서 안됀다! 머리를 노려! 놈들을 즉사 시킬 방법은 그것 뿐이다!」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병사들을 다독이며 좀비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아...! 나는 빠른 속도로 뛰어가며 양손에 든 쇠뇌를 놈들의 머리에 겨냥한다.am 03:45:선택할 것도 없이 좀비들 중 두미라의 머리에 화살을 박았다. 행동은 신속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그어어어어! 좀비들도 이제서야 나를 발견했지만 이미 늦었다. 난 녀석들의 사정권 바깥에 있었고 쇠뇌엔 다음 화살이 준비 되어 있었다. 치하야 「동생의 복수야...」 퉁! 훈련때도 놈들과 싸울때도 항상 들었던 쇠뇌의 발사음이 울리며 남은 좀비의 머리에 화살이 박혀 들어갔다. 치하야 「......」 시체를 잠깐 쳐다보고는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곧 트리스트럼에... 그어어어!! 구어어억~! 저 멀리서 수많은 좀비의 알 수 없는 괴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이 시체 썩은 내의 원인은 저 녀석들 때문이었던거구나...! 지휘관? 「놈들을 절대로 통과시켜서 안됀다! 머리를 노려! 놈들을 즉사 시킬 방법은 그것 뿐이다!」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병사들을 다독이며 좀비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아...! 나는 빠른 속도로 뛰어가며 양손에 든 쇠뇌를 놈들의 머리에 겨냥한다.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퉁! 퉁! 퉁! 퉁! 언제나 그렇듯 정확하게 목표만 겨냥해 한번에 처치한다. 그워어! 워어어! 놈들의 시선이 나에게 몰린다. 가장 위험한 대상이라고 인식한 모양이다. 물론 그렇겠지. 내가 너희를 전부 처단할테니까. 지휘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놈들부터 끝장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겠소! 지금 놈들의 시선이 팔려있을때 머리를 베어버려!!」 활을 든 병사들은 최대한 머리를 겨냥해 쏘았고 검을 든 병사들은 좀비들의 머리를 베어낸다. 나는 말할 것도 없다. 겨냥한 대상은 꼭 머리에 화살이 돋아났으니까. 일어나있던 좀비들을 전부 쓰러뜨리고 지휘관에게 다가갔다. 지휘관? 「굉장한 실력이더군. 구해줘서 감사하오. 나는 럼퍼드라오. 미약하게나마 자경단의 장을 맡고 있소.」 치하야 「감사 인사는 하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처리했어야할 놈들이니까요.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럼퍼드 「그렇지만 여행자인 것 같은데...여행하기엔 시기 좋지 않군. 무슨 일로 이곳에 방문하신거요?」 치하야 「떨어진 별을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럼퍼드 「떨어진 별...그렇군...확인하는거야 상관없소만, 우선은 놈들을 처리해야겠소.」 럼퍼드가 검을 다시 뽑아낸다. 나 역시 쇠뇌에 새로운 화살을 채운다. 이미 대화하면서 기척은 느끼고 있었다. 치하야 「별 수 없네요...」 숲속에서 좀비들의 모습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수가 더 많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놈들은 사냥감일 뿐이니까.am 04:08:퉁! 퉁! 퉁! 퉁! 언제나 그렇듯 정확하게 목표만 겨냥해 한번에 처치한다. 그워어! 워어어! 놈들의 시선이 나에게 몰린다. 가장 위험한 대상이라고 인식한 모양이다. 물론 그렇겠지. 내가 너희를 전부 처단할테니까. 지휘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놈들부터 끝장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겠소! 지금 놈들의 시선이 팔려있을때 머리를 베어버려!!」 활을 든 병사들은 최대한 머리를 겨냥해 쏘았고 검을 든 병사들은 좀비들의 머리를 베어낸다. 나는 말할 것도 없다. 겨냥한 대상은 꼭 머리에 화살이 돋아났으니까. 일어나있던 좀비들을 전부 쓰러뜨리고 지휘관에게 다가갔다. 지휘관? 「굉장한 실력이더군. 구해줘서 감사하오. 나는 럼퍼드라오. 미약하게나마 자경단의 장을 맡고 있소.」 치하야 「감사 인사는 하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처리했어야할 놈들이니까요.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럼퍼드 「그렇지만 여행자인 것 같은데...여행하기엔 시기 좋지 않군. 무슨 일로 이곳에 방문하신거요?」 치하야 「떨어진 별을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럼퍼드 「떨어진 별...그렇군...확인하는거야 상관없소만, 우선은 놈들을 처리해야겠소.」 럼퍼드가 검을 다시 뽑아낸다. 나 역시 쇠뇌에 새로운 화살을 채운다. 이미 대화하면서 기척은 느끼고 있었다. 치하야 「별 수 없네요...」 숲속에서 좀비들의 모습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수가 더 많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놈들은 사냥감일 뿐이니까.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쓰러뜨리긴 했지만 석연치 않는 걸...am 11:17:쓰러뜨리긴 했지만 석연치 않는 걸... 악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좋소 저게바로 뒤틀린 어미요(?!)am 11:41:좋소 저게바로 뒤틀린 어미요(?!)10-09,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전투 튜토리얼 끝났으니 추락한 천사를 만나러 갑시다.am 12:06:89전투 튜토리얼 끝났으니 추락한 천사를 만나러 갑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97 [종료] -끝-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70 조회2374 추천: 0 196 [종료] -종료-모바P「너희들을 보다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미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48 조회5599 추천: 0 195 [진행중] -진행- 리카 "앵커라는거, 뭔지 알아?" 치카 "?" 모모카 "?"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46 조회2036 추천: 0 194 [종료] 아이마스 지옥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9 조회1341 추천: 0 193 [종료] -끝- [댓글 창작]치킨을 시켰더니 XXX가 배달왔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7 조회2919 추천: 0 192 [종료] -중단- 좀비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108 조회1926 추천: 0 191 [진행중] -진행-모바마스 아이돌들의 키가 이상해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37 조회2197 추천: 0 190 [종료] 치하야의 가슴의 크지 않는 건 상식적으로 이상해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39 조회1547 추천: 0 189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319 추천: 0 188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가.. 죽었다네..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6 조회167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치하야 「디아블로」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19 조회1340 추천: 0 186 [종료] -끝-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댓글189 조회5294 추천: 1 185 [종료] -끝- 타루키 프로덕션!!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107 조회2956 추천: 0 184 [종료] -끝- 코토리 : 지금부터 제 1회 코토리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85 조회3361 추천: 0 183 [종료] -종료- P「인기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아미「너의 어필 따위는 내게 통하지 않는다.」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81 조회2506 추천: 0 182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 조크집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3375 추천: 0 181 [종료] [아이마스x학생회임원들] 아이돌회장 아마쿠사 시노!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10 조회2564 추천: 0 180 [진행중] -진행- 읏우-! 오는 길에 주웠어요!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55 조회2259 추천: 0 179 [진행중] -진행-생방임까 선데이 시작했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66 조회2299 추천: 0 178 [종료] -종료 (망해서 안보는걸 추천) -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 3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959 조회6555 추천: 0 177 [진행중] -진행- 너희들 765 아이돌 중 누가 좋냐?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41 조회2005 추천: 0 176 [종료] 이나다P가 미래로 향하는 정도의 이야기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44 조회1619 추천: 0 175 [종료] 무진로보 키사라기 빟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5 조회1358 추천: 0 174 [종료] 안녕하세요. 대천사입니다.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35 조회1549 추천: 0 173 [종료] -중단- 은하소녀전설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22 조회1873 추천: 0 172 [진행중] -진행- P「유키호의 삽과 비밀의 섬」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8 조회1277 추천: 0 171 [종료] -끝- 765프로의 아마미 하루카가 귀엽다.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49 조회1709 추천: 0 170 [종료] -끝- 나 오늘 빵집에서 아마미 하루카 봤어.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82 조회2423 추천: 0 169 [종료] P "허니랑 몸이 바뀌어 버린거야." 미키 "이런 느낌." 데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6 조회1665 추천: 0 168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71 조회1904 추천: 0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처럼 소박하지만 즐겁고 따스한...그런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내 고향이었던 곳은 악마들에게 대항할 힘이 있을리가 없었다.
놈들이 쳐들어오자 마을은 순식간에 파괴되었고 당연히 나의 집 역시 파괴되고 부모님들은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물론, 동생마저도...
난 장롱에 숨어 몸을 떤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어야했다. 그들이 오기 전까지는...
그들은 말했다. 복수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망설일 것 없이 나는 그들을 따라갔다. 그리고 한명의 전사로 키워졌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나는 이제 트리스트럼으로 떠난다. 별이 떨어졌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때'이다.
예전엔 사냥 당했지만, 이번엔 내가 복수할 차례다. 동생을 위해서도...
-악마 사냥꾼 키사라기 치하야-
여러분은 그녀를 잘 이끌고 최종 엑트까지 도달하셔야합니다!
트리스트럼으로 가는 길목.
저 멀리서 시체가 썩은 냄새가 이곳까지 퍼져나오고 있었다.
치하야 「...이곳이 확실하구나. 별이 추락한 곳...」
양손에 쥔 손쇠뇌를 꾹 쥐고 잠깐 심호흡을 한다.
1. 이동한다
2. 포기한다
>>10
베드 엔딩이 나오면 킹 크림존 해쥬주우세요오오 ;
얼마 안가서 불타고 있는 마차를 발견했다.
그곳엔...
치하야 「좀비...!」
시체가 일어나 시체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
-전투 튜토리얼 발생-
보통은 정예 악마나 다수의 악마를 상대하거나 특수한 이벤트때 발생합니다.
이곳에선 튜토리얼이 이벤트이므로 먼저 어떤 방식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싸운다
2. 회피한다
선택지는 언제나 두개 이상으로 존재하며 전투의 경우, '회피한다.'에서 특수 앵커가 발생합니다.
>> 13의 닉네임 획수
홀:피하지 못했다. 싸운다.
짝:무시했다.
이런식으로 특수 앵커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계속 진행하도록 하죠!
1. 처치한다.
2. 피해간다.
(2번의 경우 >>13
홀:조용히 지나갔다.
짝:발소리가 너무 컸어. 싸워야해.)
나와라 최강의 벽! 전투다아앗!
행동은 신속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그어어어어!
좀비들도 이제서야 나를 발견했지만 이미 늦었다. 난 녀석들의 사정권 바깥에 있었고 쇠뇌엔 다음 화살이 준비 되어 있었다.
치하야 「동생의 복수야...」
퉁! 훈련때도 놈들과 싸울때도 항상 들었던 쇠뇌의 발사음이 울리며 남은 좀비의 머리에 화살이 박혀 들어갔다.
치하야 「......」
시체를 잠깐 쳐다보고는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곧 트리스트럼에...
그어어어!! 구어어억~!
저 멀리서 수많은 좀비의 알 수 없는 괴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이 시체 썩은 내의 원인은 저 녀석들 때문이었던거구나...!
지휘관? 「놈들을 절대로 통과시켜서 안됀다! 머리를 노려! 놈들을 즉사 시킬 방법은 그것 뿐이다!」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병사들을 다독이며 좀비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아...!
나는 빠른 속도로 뛰어가며 양손에 든 쇠뇌를 놈들의 머리에 겨냥한다.
그워어! 워어어!
놈들의 시선이 나에게 몰린다. 가장 위험한 대상이라고 인식한 모양이다.
물론 그렇겠지. 내가 너희를 전부 처단할테니까.
지휘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놈들부터 끝장내고 감사 인사를 드리겠소! 지금 놈들의 시선이 팔려있을때 머리를 베어버려!!」
활을 든 병사들은 최대한 머리를 겨냥해 쏘았고 검을 든 병사들은 좀비들의 머리를 베어낸다.
나는 말할 것도 없다. 겨냥한 대상은 꼭 머리에 화살이 돋아났으니까.
일어나있던 좀비들을 전부 쓰러뜨리고 지휘관에게 다가갔다.
지휘관? 「굉장한 실력이더군. 구해줘서 감사하오. 나는 럼퍼드라오. 미약하게나마 자경단의 장을 맡고 있소.」
치하야 「감사 인사는 하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처리했어야할 놈들이니까요.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럼퍼드 「그렇지만 여행자인 것 같은데...여행하기엔 시기 좋지 않군. 무슨 일로 이곳에 방문하신거요?」
치하야 「떨어진 별을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럼퍼드 「떨어진 별...그렇군...확인하는거야 상관없소만, 우선은 놈들을 처리해야겠소.」
럼퍼드가 검을 다시 뽑아낸다. 나 역시 쇠뇌에 새로운 화살을 채운다.
이미 대화하면서 기척은 느끼고 있었다.
치하야 「별 수 없네요...」
숲속에서 좀비들의 모습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수가 더 많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놈들은 사냥감일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