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6, 2014 20:20에 작성됨. 제목 : 위, 제목을 길게 했더니 폴더에 정리하기가 불편해졌습니다 분류 :수다, 쳐묵할말 :어째서인지 계속되는 야식 시리즈 생각보다 많은 히비키p들에게 놀랐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6-16, 2014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2pm 11:17:2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99 기대기대pm 11:21:>>99 기대기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m 11:28:....06-17, 2014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화장실이벤트기대하겠습니다!am 01:54:화장실이벤트기대하겠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돌아왔습니다, 이어서 쓸게요 ------------------------------------ P "그럼 그냥 화장실에서 잘게" 히비키 "에? 어째서?" P "히비키 방에서 잘수도 없고, 개는 좀 무서워서..." 히비키 "으음... 알겠어, 그럼 자신의 욕조는 넓으니까 거기서 자라구" 히비키 "그리고 저녁 만들어서 줘야하는데... 먹고 싶은거 있어?" P "그럼 >>106을 부탁해도 될까?"pm 06:28:돌아왔습니다, 이어서 쓸게요 ------------------------------------ P "그럼 그냥 화장실에서 잘게" 히비키 "에? 어째서?" P "히비키 방에서 잘수도 없고, 개는 좀 무서워서..." 히비키 "으음... 알겠어, 그럼 자신의 욕조는 넓으니까 거기서 자라구" 히비키 "그리고 저녁 만들어서 줘야하는데... 먹고 싶은거 있어?" P "그럼 >>106을 부탁해도 될까?"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비키pm 06:31:히비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잠깐... 수위조절이 위험해지고 있어pm 06:33:잠깐... 수위조절이 위험해지고 있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신사분들의 젖극젖 참여.pm 06:34:신사분들의 젖극젖 참여.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그럼 히비키를 부탁해도 될까?" 히비키 "에? 무슨 의미야?" P "아니 됐어, 나는 배부르니까 마음대로 해" 히비키 "알았어, 그럼 자신은 저녁을 만들게" 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111 1. 히비키와 대화 - 대화 소재 2. 핸드폰 - 대화할 인물 3. 같이 요리를 만든다 - 메뉴 포함pm 06:35:P "그럼 히비키를 부탁해도 될까?" 히비키 "에? 무슨 의미야?" P "아니 됐어, 나는 배부르니까 마음대로 해" 히비키 "알았어, 그럼 자신은 저녁을 만들게" 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111 1. 히비키와 대화 - 대화 소재 2. 핸드폰 - 대화할 인물 3. 같이 요리를 만든다 - 메뉴 포함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화장실 이벤트는요…? 아, 3. 사랑이 가득담긴 물체x 발판이지만…pm 06:37:화장실 이벤트는요…? 아, 3. 사랑이 가득담긴 물체x 발판이지만…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3! 고기감자조림(바시소의 히메지ver.)pm 06:46:3! 고기감자조림(바시소의 히메지ver.)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10 화장실 이벤트는 저녁 이후 취침 타임을 기다려주세요~ --------------------------------------------- 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P "히비키! 같이 만들자!" 히비키 "같이? 프로듀서, 요리 잘해?" P "주먹밥 하나는 잘만든다고 자부하는데" 히비키 "자신, 고기감자조림을 하려고 했다고" P "그럼 히비키, 양념은 나한테 맡겨줘" 히비키 "한번 믿어볼게, 프로듀서"pm 06:49:>>110 화장실 이벤트는 저녁 이후 취침 타임을 기다려주세요~ --------------------------------------------- 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P "히비키! 같이 만들자!" 히비키 "같이? 프로듀서, 요리 잘해?" P "주먹밥 하나는 잘만든다고 자부하는데" 히비키 "자신, 고기감자조림을 하려고 했다고" P "그럼 히비키, 양념은 나한테 맡겨줘" 히비키 "한번 믿어볼게, 프로듀서"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히비키 "일단 여기는 다 됐는데, 어때? 프로듀서" P "응, 양념은 다 찾았어" P "소금이랑 설탕 약간... 그리고 간장이면 되려나" 히비키 "앗! 잠깐 프로듀서, 그건..." 좌륵 히비키 "아..." P "왜, 왜?" 히비키 "그건 재활용 봉지야... 안에 든건 황산이랑 클로로아세트산, 그리고 질산칼륨이라구" P "왜 그런게 부엌에 있는거야!" 히비키 "전에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는데 놔둘곳이 없어서..." P "일단 어떻게 하지?" 히비키 "으음... 요리는 실패했으니까..." >>115 1. 배달 - 정상적인 배달음식 2. 편의점 - 정상적인 편의점 음식pm 06:54:히비키 "일단 여기는 다 됐는데, 어때? 프로듀서" P "응, 양념은 다 찾았어" P "소금이랑 설탕 약간... 그리고 간장이면 되려나" 히비키 "앗! 잠깐 프로듀서, 그건..." 좌륵 히비키 "아..." P "왜, 왜?" 히비키 "그건 재활용 봉지야... 안에 든건 황산이랑 클로로아세트산, 그리고 질산칼륨이라구" P "왜 그런게 부엌에 있는거야!" 히비키 "전에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는데 놔둘곳이 없어서..." P "일단 어떻게 하지?" 히비키 "으음... 요리는 실패했으니까..." >>115 1. 배달 - 정상적인 배달음식 2. 편의점 - 정상적인 편의점 음식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 치느님pm 06:58:1. 치느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 오오, 성령에 잉태하신 치느님이 있으시니 뒤통수로 피자pm 07:03:1, 오오, 성령에 잉태하신 치느님이 있으시니 뒤통수로 피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히비키 "으음... 요리는 실패했으니까 배달시켜야겠는데..." 히비키 "그럼 피자로 하자!" P "어? 동물들은 피자 먹어도 괜찮아?" 히비키 "오키나와에서부터 아무거나 많이 먹었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얘들아, 피자 먹을건데 괜찮아?" 컹왈쮸왕냐꿀 히비키 "그렇지? 좋아하잖아" P "뭐 그렇다면야... 일단 주문할게" 히비키 "사주려고? 지갑 괜찮아?" P "어차피 집사려고 모은 돈이 빠져나간 거니까 별 상관없어. 이사할 돈도 충분하고" 히비키 "그럼 부탁할게" P "그럼 배달올때까지 >>119나 할까" >>119 1. 대화 - 대화 소재 2. TV - 볼 방송 3. 집안일 - 청소, 설거지 중 택 1pm 07:10:히비키 "으음... 요리는 실패했으니까 배달시켜야겠는데..." 히비키 "그럼 피자로 하자!" P "어? 동물들은 피자 먹어도 괜찮아?" 히비키 "오키나와에서부터 아무거나 많이 먹었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얘들아, 피자 먹을건데 괜찮아?" 컹왈쮸왕냐꿀 히비키 "그렇지? 좋아하잖아" P "뭐 그렇다면야... 일단 주문할게" 히비키 "사주려고? 지갑 괜찮아?" P "어차피 집사려고 모은 돈이 빠져나간 거니까 별 상관없어. 이사할 돈도 충분하고" 히비키 "그럼 부탁할게" P "그럼 배달올때까지 >>119나 할까" >>119 1. 대화 - 대화 소재 2. TV - 볼 방송 3. 집안일 - 청소, 설거지 중 택 1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15. 이단자다!pm 07:10:>>115. 이단자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15 쓰긴 썼지만 이단이다!pm 07:20:>>115 쓰긴 썼지만 이단이다!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치렐루야! 3 설거지pm 07:22:치렐루야! 3 설거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번. 히비키의 가슴이 86인지 83인지에 대해서. 참고로 저는 86파입니다!pm 07:24:1번. 히비키의 가슴이 86인지 83인지에 대해서. 참고로 저는 86파입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설거지 하면서 할 대화로 >>120을 채용할게요pm 07:27:설거지 하면서 할 대화로 >>120을 채용할게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그럼 배달올때까지 설거지나 도와줄게" 히비키 "아, 고마워" 달그락달그락 P "그런데 히비키, 너 전에 프로필 있잖아" 히비키 "응, 그런데?" P "너 961프로였을때는 86이었잖아, 그런데 왜 83으로 줄었어?" 히비키 "프로듀서... 여자한테 그런 질문은 아니지" P "미안, 궁금했어" 히비키 "알려줘도 나중에 알려줄거야" P "나중이라면 언제?" 히비키 "우극! 빠, 빨리 설거지 해!" //// P "알았어" 띵동- P "아, 도착했다. 내가 받고 올게" 히비키 "알았다구" 히비키 "후우... 다 끝냈다구" 히비키 "프로듀서! 애들한테 나눠줬어?!" P "응, 방금 다 나눠준 참이야, 그럼 우리도 먹을까" 히비키 "알겠다구"pm 07:31:P "그럼 배달올때까지 설거지나 도와줄게" 히비키 "아, 고마워" 달그락달그락 P "그런데 히비키, 너 전에 프로필 있잖아" 히비키 "응, 그런데?" P "너 961프로였을때는 86이었잖아, 그런데 왜 83으로 줄었어?" 히비키 "프로듀서... 여자한테 그런 질문은 아니지" P "미안, 궁금했어" 히비키 "알려줘도 나중에 알려줄거야" P "나중이라면 언제?" 히비키 "우극! 빠, 빨리 설거지 해!" //// P "알았어" 띵동- P "아, 도착했다. 내가 받고 올게" 히비키 "알았다구" 히비키 "후우... 다 끝냈다구" 히비키 "프로듀서! 애들한테 나눠줬어?!" P "응, 방금 다 나눠준 참이야, 그럼 우리도 먹을까" 히비키 "알겠다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런데 동물들 피자 먹을수는 있어도 '괜찮은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ㅎpm 07:33:그런데 동물들 피자 먹을수는 있어도 '괜찮은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ㅎ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후아, 배부르다" 히비키 "프로듀서 아까도 배부르다고 했었잖아" P "역시 커피랑 머핀으론 부족했던 모양이네" 히비키 "그럼 자신, 슬슬 자려고 하는데" P "그럼 난 말한데로 욕실에서 잘게, 샤워는 방금했지?" 히비키 "땀이 약간 나긴 하지만... 지금 샤워하면 프로듀서가 자기 곤란할테니 내일 할게" P "그럼 그렇게 해" 히비키 "그럼 햄조, 이누미, 우사에, 부타타, 헤비카, 시마오, 오우스케, 네코키치, 모모지로, 와니코, 불 끌게. 잘자!" 뚝 히비키 "프로듀서도 잘자" P "그래, 히비키도" P (라고 말은 했지만 커피 때문인지 잠이 잘 안오는걸) P (뭘할까나...) >>126 1. 그냥 잠 청하기 2. 문자 - 받을 인물 3. 집안 탐색 - 탐색할 장소pm 07:35:P "후아, 배부르다" 히비키 "프로듀서 아까도 배부르다고 했었잖아" P "역시 커피랑 머핀으론 부족했던 모양이네" 히비키 "그럼 자신, 슬슬 자려고 하는데" P "그럼 난 말한데로 욕실에서 잘게, 샤워는 방금했지?" 히비키 "땀이 약간 나긴 하지만... 지금 샤워하면 프로듀서가 자기 곤란할테니 내일 할게" P "그럼 그렇게 해" 히비키 "그럼 햄조, 이누미, 우사에, 부타타, 헤비카, 시마오, 오우스케, 네코키치, 모모지로, 와니코, 불 끌게. 잘자!" 뚝 히비키 "프로듀서도 잘자" P "그래, 히비키도" P (라고 말은 했지만 커피 때문인지 잠이 잘 안오는걸) P (뭘할까나...) >>126 1. 그냥 잠 청하기 2. 문자 - 받을 인물 3. 집안 탐색 - 탐색할 장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23 못 먹는 부분은 빼고 줬다는 걸로 하면 되겠네요^^;;pm 07:36:>>123 못 먹는 부분은 빼고 줬다는 걸로 하면 되겠네요^^;;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3 히비키의 세탁물이 있는 곳을 찾자pm 07:37:3 히비키의 세탁물이 있는 곳을 찾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23 않괜찮아요 개의 경우 염분을 배출할수가 없어서 더욱않좋고 애시당초 사람먹는걸 동물에게 먹이면 배설물 냄새가 장난아니에요pm 07:37:>>123 않괜찮아요 개의 경우 염분을 배출할수가 없어서 더욱않좋고 애시당초 사람먹는걸 동물에게 먹이면 배설물 냄새가 장난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27 그럼 고기 토핑된 피자에서 고기만 먹는걸로? 이래서 치느님이 최고인건데... (물론 순살만 줘야하겠지만요)pm 07:41:>>127 그럼 고기 토핑된 피자에서 고기만 먹는걸로? 이래서 치느님이 최고인건데... (물론 순살만 줘야하겠지만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집이나 좀 탐색해볼까" P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걷자" 슬금슬금... P "아, 세탁기다."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131 세탁기 안에 있었던 의류pm 07:42:P "집이나 좀 탐색해볼까" P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걷자" 슬금슬금... P "아, 세탁기다."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131 세탁기 안에 있었던 의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세탁물이라...코토리가 머리에 쓴 '그것'고 우후후...그런데 그때 히비키는 어떤 자세였습니까?pm 07:43:세탁물이라...코토리가 머리에 쓴 '그것'고 우후후...그런데 그때 히비키는 어떤 자세였습니까?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속옷- T팬티, 체육복pm 07:43:속옷- T팬티, 체육복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30 상상의 자유에 맏기겠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코토리씨죠pm 07:45:>>130 상상의 자유에 맏기겠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코토리씨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아, 세탁기다."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P "이건 T팬... 엑?!" P "히비키, 너 무슨 의상을 가지고 있는거냐..." P "일단 이건 다시 넣어놓자..." P "그럼 다음은..." >>135 다음 이동장소pm 07:46:P "아, 세탁기다."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P "이건 T팬... 엑?!" P "히비키, 너 무슨 의상을 가지고 있는거냐..." P "일단 이건 다시 넣어놓자..." P "그럼 다음은..." >>135 다음 이동장소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욕실pm 07:49:욕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세탁물 널어놓는 곳pm 07:50:세탁물 널어놓는 곳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그럼 다음은 널어놓은 빨래도 확인해볼까" P "베란다까지 가야하려나" 살금살금... P "베란다에 도착! 바람이 시원하네" 팍 P "우켁" P "뭐야, 빨래가 떨어져서 얼굴에 맞았잖아. 그나저나 이건..." >>139 프로듀서의 얼굴에 맞은 의상pm 07:53:P "그럼 다음은 널어놓은 빨래도 확인해볼까" P "베란다까지 가야하려나" 살금살금... P "베란다에 도착! 바람이 시원하네" 팍 P "우켁" P "뭐야, 빨래가 떨어져서 얼굴에 맞았잖아. 그나저나 이건..." >>139 프로듀서의 얼굴에 맞은 의상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후후후후후후후...pm 07:55:후후후후후후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화장실 파트에선 수위조절 어떻게 하지...pm 07:56:화장실 파트에선 수위조절 어떻게 하지...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히비키 학교 체육복 하의- 부르마pm 07:57:히비키 학교 체육복 하의- 부르마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뭐야, 빨래가 떨어져서 얼굴에 맞았잖아. 그나저나 이건..." P "부르마잖아..." P "아직도 이런 체육복으로 수업을 하는건가..." P "어쩐지 이러고 돌아다니니까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네, 슬슬 돌아가자" P "..." P "막상 돌아오니 별로 할게 없구만" P "어쩐다..." >>141 1. 그냥 잠든다 2. 잡생각pm 08:01:P "뭐야, 빨래가 떨어져서 얼굴에 맞았잖아. 그나저나 이건..." P "부르마잖아..." P "아직도 이런 체육복으로 수업을 하는건가..." P "어쩐지 이러고 돌아다니니까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네, 슬슬 돌아가자" P "..." P "막상 돌아오니 별로 할게 없구만" P "어쩐다..." >>141 1. 그냥 잠든다 2. 잡생각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2pm 08:03:2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그러고보니 전에 미키네 집에서 잤을때는 코토리씨한테 단박에 걸려서 리츠코한테 혼났는데..." P "지금도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 P "또 잔소리려나... 난 딱히 이상한 짓을 한것도 아닌데" P "아무래도 좀 억울하네, 아까 신데렐라 프로덕션의 후배 녀석은 그래도 선밴데 반말이나 하고" P "그 녀석도 어지간히 까칠하니까, 아마 프로듀스도 힘들게 하지 않을까" P "다음번에 만나면 다른 아이돌을 통해서 충고라도 해주는 편이 나으려나" P "치하야도 이제 트라우마가 많이 가신것 같아서 다행이야" P "사무소에서 웃기도 해주고,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괜찮아진거지" 뚜벅뚜벅... 드르륵 P (아! 누가 이쪽으로 온다! 어떡하지?) >>146 1. 자는 척 2. 혹시 히비키야?pm 08:08:P "그러고보니 전에 미키네 집에서 잤을때는 코토리씨한테 단박에 걸려서 리츠코한테 혼났는데..." P "지금도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 P "또 잔소리려나... 난 딱히 이상한 짓을 한것도 아닌데" P "아무래도 좀 억울하네, 아까 신데렐라 프로덕션의 후배 녀석은 그래도 선밴데 반말이나 하고" P "그 녀석도 어지간히 까칠하니까, 아마 프로듀스도 힘들게 하지 않을까" P "다음번에 만나면 다른 아이돌을 통해서 충고라도 해주는 편이 나으려나" P "치하야도 이제 트라우마가 많이 가신것 같아서 다행이야" P "사무소에서 웃기도 해주고,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괜찮아진거지" 뚜벅뚜벅... 드르륵 P (아! 누가 이쪽으로 온다! 어떡하지?) >>146 1. 자는 척 2. 혹시 히비키야?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pm 08:12:1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당연히 히비키 아닌가? 설마 동물이 뚜벅뚜벅은 아닐테고...pm 08:23:당연히 히비키 아닌가? 설마 동물이 뚜벅뚜벅은 아닐테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까 히비키 아버지의 혼백도 나왔었으니... 일단 저건 히비키 맞아요pm 08:29:아까 히비키 아버지의 혼백도 나왔었으니... 일단 저건 히비키 맞아요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1pm 08:38:1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히비키 "두리번두리번" P (역시 히비키였나... 일단 어쩌다 보니 자는척을 하게 됐네) 찰칵 P (어 잠깐?) 스르륵 P "에?!" 히비키 "프, 프로듀서! 깨있는 거야?" P (일났다, 어쩌지!) >>149 1. 그냥 잠꼬대인 척 한다 2.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 거야?"pm 08:41:히비키 "두리번두리번" P (역시 히비키였나... 일단 어쩌다 보니 자는척을 하게 됐네) 찰칵 P (어 잠깐?) 스르륵 P "에?!" 히비키 "프, 프로듀서! 깨있는 거야?" P (일났다, 어쩌지!) >>149 1. 그냥 잠꼬대인 척 한다 2.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 거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버지께서 출현하시면 ㅎㅎ 잠깐 이거 설마 꽃을 따러온건가요?!pm 08:41:아버지께서 출현하시면 ㅎㅎ 잠깐 이거 설마 꽃을 따러온건가요?!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 좋아 므훗한 상황 한번 가보자구요pm 08:43:1 좋아 므훗한 상황 한번 가보자구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잠깐 하루카~ 과자 그만 먹여..." 히비키 "...잠꼬대인가" P (다행히 넘길수 있었던 모양이야... 여기서까지 히비키를 보게 된다면 난 여러모로 끝장이라고) 쪼로로록... P (아니, 그런데 너무 버티기 힘들어! 뭐야, 이 지옥도는.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난 끝장이잖아) 히비키 "프로듀서한테 말하기 창피해서 그냥 들어와서 싸다니... 자신, 창피하다구" P " " >>151 1. 그냥 자는척 2. "아냐, 히비키. 그렇지 않아"pm 08:48:P "잠깐 하루카~ 과자 그만 먹여..." 히비키 "...잠꼬대인가" P (다행히 넘길수 있었던 모양이야... 여기서까지 히비키를 보게 된다면 난 여러모로 끝장이라고) 쪼로로록... P (아니, 그런데 너무 버티기 힘들어! 뭐야, 이 지옥도는.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난 끝장이잖아) 히비키 "프로듀서한테 말하기 창피해서 그냥 들어와서 싸다니... 자신, 창피하다구" P " " >>151 1. 그냥 자는척 2. "아냐, 히비키. 그렇지 않아"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8:55:1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미안, 히비키. 네 잘못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들키면 난 끝장이야)" 콰르릉 쓱 (수도꼭지를 열고 손을 씻었다) 드르륵 P "..."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155 히비키한테 들킨다/들키지 않는다pm 08:58:P "...(미안, 히비키. 네 잘못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들키면 난 끝장이야)" 콰르릉 쓱 (수도꼭지를 열고 손을 씻었다) 드르륵 P "..."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155 히비키한테 들킨다/들키지 않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응훗후~pm 09:02:응훗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기대치가 너무 커졌어요pm 09:03: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기대치가 너무 커졌어요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들킨다pm 09:18:들킨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P "들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히비키 "(울먹)소리 밖까지 들리는데" P "아" 히비키 "으와아아아아앙!" P "앗, 잠깐 히비키. 미안해. 그 순간에 나갈수는 없었잖아, 이해해줘" 히비키 "그럼..."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159 프로듀서의 대답pm 09:22:P "..."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P "들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히비키 "(울먹)소리 밖까지 들리는데" P "아" 히비키 "으와아아아아앙!" P "앗, 잠깐 히비키. 미안해. 그 순간에 나갈수는 없었잖아, 이해해줘" 히비키 "그럼..."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159 프로듀서의 대답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이거 끝나면 미키루트인가 개그편인가... 나중에 투표 부탁드려요pm 09:44:이거 끝나면 미키루트인가 개그편인가... 나중에 투표 부탁드려요 이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발판pm 09:49:발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책임진다.(그러나 P는 둔탱이)pm 09:53:책임진다.(그러나 P는 둔탱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럼 뭘 책임진다라는 뜻일까요?pm 10:02:그럼 뭘 책임진다라는 뜻일까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히비키 "그럼..."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P "그래, 반드시 책임져줄게(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히비키 "우우.. 프로듀서..." P (말하는게 그렇게 걱정돼었던 건가) 히비키 "그럼... 오늘은 자신의 방에서 같이 자줘" P "저, 정 그렇다면야..." P "여기가 히비키의 방인가... 생각보다 깔끔하네" 히비키 "자신은 청소도 완벽하니까!" 히비키 "그럼 잘자, 프로듀서" P "히비키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와 함께 자고 있다구! 어떡하지!) 히비키 (그렇지만 책임져준다고도 했고... 문제는 없겠지) 히비키 "저, 저기 프로듀서!" P "Zzz..." 히비키 "벌써 잠든건가..." ---- 다음 날 P "그럼 히비키, 출근하자. 다음 라이브도 하러 가야지" 히비키 "응!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난쿠루나이사~!" -끝-pm 10:05:히비키 "그럼..."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P "그래, 반드시 책임져줄게(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히비키 "우우.. 프로듀서..." P (말하는게 그렇게 걱정돼었던 건가) 히비키 "그럼... 오늘은 자신의 방에서 같이 자줘" P "저, 정 그렇다면야..." P "여기가 히비키의 방인가... 생각보다 깔끔하네" 히비키 "자신은 청소도 완벽하니까!" 히비키 "그럼 잘자, 프로듀서" P "히비키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와 함께 자고 있다구! 어떡하지!) 히비키 (그렇지만 책임져준다고도 했고... 문제는 없겠지) 히비키 "저, 저기 프로듀서!" P "Zzz..." 히비키 "벌써 잠든건가..." ---- 다음 날 P "그럼 히비키, 출근하자. 다음 라이브도 하러 가야지" 히비키 "응!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난쿠루나이사~!" -끝-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끝?pm 10:06:끝?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에필로그------- 코토리 "쿠로이 사장님께 들었는데 어제 둘이 호텔에 갔다면서요?" P "아, 그런게 아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 어제랑 옷이 똑같네요." P "아" 코토리 "게다가 히비키와 함께 출근" P "..." 코토리 "리츠코씨...?" 리츠코 "네, 갑니다" P "난 죽었다..."pm 10:07:-에필로그------- 코토리 "쿠로이 사장님께 들었는데 어제 둘이 호텔에 갔다면서요?" P "아, 그런게 아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 어제랑 옷이 똑같네요." P "아" 코토리 "게다가 히비키와 함께 출근" P "..." 코토리 "리츠코씨...?" 리츠코 "네, 갑니다" P "난 죽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일단 3부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히비키p가 많았네요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럼 4부 갑니다! 4부 >>167까지 1. 미키와 패밀리 레스토랑 2. P의 이사기념 집들이 파티pm 10:08:일단 3부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히비키p가 많았네요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럼 4부 갑니다! 4부 >>167까지 1. 미키와 패밀리 레스토랑 2. P의 이사기념 집들이 파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어,어딜?? 아, 앵커네 뭐 이번에 2번?pm 10:10:어,어딜?? 아, 앵커네 뭐 이번에 2번?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2pm 10:26:2 m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2pm 10:28:2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미키는…?pm 10:31:미키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미키 불쌍ㅠㅠ 내일 저녁부터 P의 집들이로 쓰겠습니다!pm 10:33:미키 불쌍ㅠㅠ 내일 저녁부터 P의 집들이로 쓰겠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키 고인화pm 10:37:미키 고인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27 [종료] -완결- P「지금부터 오토나시 씨에게 고통을 줄 거야」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75 조회1565 추천: 0 226 [종료] -끝-P "이사 기념으로 화려한 집들이 파티를 한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106 조회1971 추천: 0 225 [진행중] -진행- 질풍 765프로덕션!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18 조회1284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P "히비키가 자꾸 나를 피하니까 카페라도 가서 진솔하게 대화해볼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70 조회2420 추천: 0 223 [진행중] -진행- P "풍유환?" NEO창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5 조회1405 추천: 0 222 [종료] -일시정지- P「오야, 이런곳에 버려진 히비키가…」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45 조회1506 추천: 0 221 [종료] -끝-P "오늘 뒤풀이는 내가 쏠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114 조회1807 추천: 0 220 [진행중] -진행- 나는 신입 스토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67 조회1562 추천: 0 219 [종료] -끝-40년전의 안드로이드를 발견했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319 조회4054 추천: 0 218 [종료] -끝-미키 "약속대로 허니와 데이트인거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67 조회1323 추천: 0 217 [종료] -중지-모바p:음? 저게 뭐지?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93 조회2587 추천: 0 216 [종료] -끝- P "야식이나 먹을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104 조회2111 추천: 0 215 [종료] -끝-하루카 "프로듀서 씨, 게임이나 하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54 조회1328 추천: 0 214 [종료] -끝-하루카「연기하는 나와」P「도움을 요청하는 나」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0 조회1326 추천: 0 213 [종료] -끝- 히비키 : 누마쿠라 회의? 처음 들어보는 회의라고.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239 조회5821 추천: 0 212 [진행중] -진행- P 「사무소의 일상」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2 조회1715 추천: 0 211 [진행중] -진행- 본격 765에 팬레터 보내는 이야기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9 조회1107 추천: 0 210 [진행중] -진행-P「아이돌들이 사실은 양아치였다」 슈타우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126 조회3482 추천: 0 209 [진행중] -진행- 아, 심심해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240 조회2789 추천: 0 208 [진행중] -진행-꿈...?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34 조회2381 추천: 0 207 [종료] -종료-여러가지 이유로 미쿠냥의 팬 그만둡니다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43 조회2497 추천: 0 206 [종료] -재생- P의 시체가 발굴됐다?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8 조회1231 추천: 0 205 [종료] -끝- 아이X마스 - 마코토 구출편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38 조회2780 추천: 0 204 [종료] P 문을 열어보니 >>>+3이 찾아 왔다 마코토짜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93 조회1873 추천: 0 203 [종료] -완결- 유키호는 뭔가를 발굴할 모양입니다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140 조회2922 추천: 0 202 [종료] -끝- 초차원아이돌 치하야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884 조회12869 추천: 0 201 [종료] -끝-P를 몰래 지켜본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123 조회2500 추천: 0 200 [진행중] -진행-모든것은 앵커가...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137 조회2921 추천: 0 199 [진행중] -진행- P「그림 그리니?」야요이「하와와, 프, 프로듀서!」///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41 조회2256 추천: 0 198 [진행중] P [사무실에 처음 보는 물건이 있다...] -진행- ah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38 조회1408 추천: 0
17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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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럼 그냥 화장실에서 잘게"
히비키 "에? 어째서?"
P "히비키 방에서 잘수도 없고, 개는 좀 무서워서..."
히비키 "으음... 알겠어, 그럼 자신의 욕조는 넓으니까 거기서 자라구"
히비키 "그리고 저녁 만들어서 줘야하는데... 먹고 싶은거 있어?"
P "그럼 >>106을 부탁해도 될까?"
히비키 "에? 무슨 의미야?"
P "아니 됐어, 나는 배부르니까 마음대로 해"
히비키 "알았어, 그럼 자신은 저녁을 만들게"
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111
1. 히비키와 대화 - 대화 소재
2. 핸드폰 - 대화할 인물
3. 같이 요리를 만든다 - 메뉴 포함
아, 3. 사랑이 가득담긴 물체x
발판이지만…
화장실 이벤트는 저녁 이후 취침 타임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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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녁 만드는 동안 뭘할까...)
P "히비키! 같이 만들자!"
히비키 "같이? 프로듀서, 요리 잘해?"
P "주먹밥 하나는 잘만든다고 자부하는데"
히비키 "자신, 고기감자조림을 하려고 했다고"
P "그럼 히비키, 양념은 나한테 맡겨줘"
히비키 "한번 믿어볼게, 프로듀서"
P "응, 양념은 다 찾았어"
P "소금이랑 설탕 약간... 그리고 간장이면 되려나"
히비키 "앗! 잠깐 프로듀서, 그건..."
좌륵
히비키 "아..."
P "왜, 왜?"
히비키 "그건 재활용 봉지야... 안에 든건 황산이랑 클로로아세트산, 그리고 질산칼륨이라구"
P "왜 그런게 부엌에 있는거야!"
히비키 "전에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는데 놔둘곳이 없어서..."
P "일단 어떻게 하지?"
히비키 "으음... 요리는 실패했으니까..."
>>115
1. 배달 - 정상적인 배달음식
2. 편의점 - 정상적인 편의점 음식
히비키 "그럼 피자로 하자!"
P "어? 동물들은 피자 먹어도 괜찮아?"
히비키 "오키나와에서부터 아무거나 많이 먹었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얘들아, 피자 먹을건데 괜찮아?"
컹왈쮸왕냐꿀
히비키 "그렇지? 좋아하잖아"
P "뭐 그렇다면야... 일단 주문할게"
히비키 "사주려고? 지갑 괜찮아?"
P "어차피 집사려고 모은 돈이 빠져나간 거니까 별 상관없어. 이사할 돈도 충분하고"
히비키 "그럼 부탁할게"
P "그럼 배달올때까지 >>119나 할까"
>>119
1. 대화 - 대화 소재
2. TV - 볼 방송
3. 집안일 - 청소, 설거지 중 택 1
쓰긴 썼지만 이단이다!
3 설거지
히비키의 가슴이 86인지 83인지에 대해서.
참고로 저는 86파입니다!
히비키 "아, 고마워"
달그락달그락
P "그런데 히비키, 너 전에 프로필 있잖아"
히비키 "응, 그런데?"
P "너 961프로였을때는 86이었잖아, 그런데 왜 83으로 줄었어?"
히비키 "프로듀서... 여자한테 그런 질문은 아니지"
P "미안, 궁금했어"
히비키 "알려줘도 나중에 알려줄거야"
P "나중이라면 언제?"
히비키 "우극! 빠, 빨리 설거지 해!" ////
P "알았어"
띵동-
P "아, 도착했다. 내가 받고 올게"
히비키 "알았다구"
히비키 "후우... 다 끝냈다구"
히비키 "프로듀서! 애들한테 나눠줬어?!"
P "응, 방금 다 나눠준 참이야, 그럼 우리도 먹을까"
히비키 "알겠다구"
히비키 "프로듀서 아까도 배부르다고 했었잖아"
P "역시 커피랑 머핀으론 부족했던 모양이네"
히비키 "그럼 자신, 슬슬 자려고 하는데"
P "그럼 난 말한데로 욕실에서 잘게, 샤워는 방금했지?"
히비키 "땀이 약간 나긴 하지만... 지금 샤워하면 프로듀서가 자기 곤란할테니 내일 할게"
P "그럼 그렇게 해"
히비키 "그럼 햄조, 이누미, 우사에, 부타타, 헤비카, 시마오, 오우스케, 네코키치, 모모지로, 와니코, 불 끌게. 잘자!"
뚝
히비키 "프로듀서도 잘자"
P "그래, 히비키도"
P (라고 말은 했지만 커피 때문인지 잠이 잘 안오는걸)
P (뭘할까나...)
>>126
1. 그냥 잠 청하기
2. 문자 - 받을 인물
3. 집안 탐색 - 탐색할 장소
못 먹는 부분은 빼고 줬다는 걸로 하면 되겠네요^^;;
개의 경우 염분을 배출할수가 없어서 더욱않좋고
애시당초 사람먹는걸 동물에게 먹이면 배설물 냄새가 장난아니에요
그럼 고기 토핑된 피자에서 고기만 먹는걸로? 이래서 치느님이 최고인건데...
(물론 순살만 줘야하겠지만요)
P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걷자"
슬금슬금...
P "아, 세탁기다."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131
세탁기 안에 있었던 의류
상상의 자유에 맏기겠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코토리씨죠
P "뭐가 있나 잠깐 볼까"
슥
P "이건 T팬... 엑?!"
P "히비키, 너 무슨 의상을 가지고 있는거냐..."
P "일단 이건 다시 넣어놓자..."
P "그럼 다음은..."
>>135
다음 이동장소
P "베란다까지 가야하려나"
살금살금...
P "베란다에 도착! 바람이 시원하네"
팍
P "우켁"
P "뭐야, 빨래가 떨어져서 얼굴에 맞았잖아. 그나저나 이건..."
>>139
프로듀서의 얼굴에 맞은 의상
P "부르마잖아..."
P "아직도 이런 체육복으로 수업을 하는건가..."
P "어쩐지 이러고 돌아다니니까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네, 슬슬 돌아가자"
P "..."
P "막상 돌아오니 별로 할게 없구만"
P "어쩐다..."
>>141
1. 그냥 잠든다
2. 잡생각
P "지금도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
P "또 잔소리려나... 난 딱히 이상한 짓을 한것도 아닌데"
P "아무래도 좀 억울하네, 아까 신데렐라 프로덕션의 후배 녀석은 그래도 선밴데 반말이나 하고"
P "그 녀석도 어지간히 까칠하니까, 아마 프로듀스도 힘들게 하지 않을까"
P "다음번에 만나면 다른 아이돌을 통해서 충고라도 해주는 편이 나으려나"
P "치하야도 이제 트라우마가 많이 가신것 같아서 다행이야"
P "사무소에서 웃기도 해주고,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괜찮아진거지"
뚜벅뚜벅...
드르륵
P (아! 누가 이쪽으로 온다! 어떡하지?)
>>146
1. 자는 척
2. 혹시 히비키야?
설마 동물이 뚜벅뚜벅은 아닐테고...
일단 저건 히비키 맞아요
P (역시 히비키였나... 일단 어쩌다 보니 자는척을 하게 됐네)
찰칵
P (어 잠깐?)
스르륵
P "에?!"
히비키 "프, 프로듀서! 깨있는 거야?"
P (일났다, 어쩌지!)
>>149
1. 그냥 잠꼬대인 척 한다
2.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 거야?"
잠깐 이거 설마 꽃을 따러온건가요?!
히비키 "...잠꼬대인가"
P (다행히 넘길수 있었던 모양이야... 여기서까지 히비키를 보게 된다면 난 여러모로 끝장이라고)
쪼로로록...
P (아니, 그런데 너무 버티기 힘들어! 뭐야, 이 지옥도는.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난 끝장이잖아)
히비키 "프로듀서한테 말하기 창피해서 그냥 들어와서 싸다니... 자신, 창피하다구"
P " "
>>151
1. 그냥 자는척
2. "아냐, 히비키. 그렇지 않아"
콰르릉
쓱
(수도꼭지를 열고 손을 씻었다)
드르륵
P "..."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155
히비키한테 들킨다/들키지 않는다
기대치가 너무 커졌어요
P "푸하- 안들켜서 다행이네, 큰일날뻔 했잖아"
P "들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히비키 "(울먹)소리 밖까지 들리는데"
P "아"
히비키 "으와아아아아앙!"
P "앗, 잠깐 히비키. 미안해. 그 순간에 나갈수는 없었잖아, 이해해줘"
히비키 "그럼..."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159
프로듀서의 대답
나중에 투표 부탁드려요
히비키 "....책임져줄거야?"
P "그래, 반드시 책임져줄게(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히비키 "우우.. 프로듀서..."
P (말하는게 그렇게 걱정돼었던 건가)
히비키 "그럼... 오늘은 자신의 방에서 같이 자줘"
P "저, 정 그렇다면야..."
P "여기가 히비키의 방인가... 생각보다 깔끔하네"
히비키 "자신은 청소도 완벽하니까!"
히비키 "그럼 잘자, 프로듀서"
P "히비키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와 함께 자고 있다구! 어떡하지!)
히비키 (그렇지만 책임져준다고도 했고... 문제는 없겠지)
히비키 "저, 저기 프로듀서!"
P "Zzz..."
히비키 "벌써 잠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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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P "그럼 히비키, 출근하자. 다음 라이브도 하러 가야지"
히비키 "응!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난쿠루나이사~!"
-끝-
코토리 "쿠로이 사장님께 들었는데 어제 둘이 호텔에 갔다면서요?"
P "아, 그런게 아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 어제랑 옷이 똑같네요."
P "아"
코토리 "게다가 히비키와 함께 출근"
P "..."
코토리 "리츠코씨...?"
리츠코 "네, 갑니다"
P "난 죽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럼 4부 갑니다! 4부
>>167까지
1. 미키와 패밀리 레스토랑
2. P의 이사기념 집들이 파티
내일 저녁부터 P의 집들이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