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연극부가 사용하는 의상실 같은 곳이 있나? 그러면 거시서 적어도정상적으로 보이는 남성옷을 입어라 적어도 집사복장은 있을거아냐
아니면 이오리에게 전화해라(공중전화나 교내 아무도 없는 곳의 공용전화로) 이오리는 매도를 할거지만 그래도 너를도와 줄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녀의 최강집사 신도에게 도움을 받아라. 그는 숙련된 집사다. 집사는 언제 어지서나 주인을 위함이기에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든 주인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게 한다. 그러니 신도는 너에게 순식간에 의상을 같다 줄 것이다. 또한 잘되면 여장에 대한 변호도 좀 서 줄 수 있을겄이다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곁에 사람이 없으면 약해보인다.
실재로 그렇잖아? 주위를 둘러보라고.
친구☞ 청춘. 이렇게 사람들은 칭한다.
허나 사실. 제대로된 친구가 없으면 제대로된 청춘을 보내기 힘들거든.
나는 친구가 적다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근처에 여학생이 바글바글 해서 오히려 다른 의미의 청춘을 보내고 있을지도… 라는 말도 안돼는 망상에 젖어 있지말자. 정말…
청춘을 구하는자. 즉 다수에게는 작은 소수가 정말 작아 보일것이다.
작아보여서 기억속에 같은반 친구라는 거짓말 이름표를 달아놓고.
실제로는 제대로 이야기한적, 기억한적없다.
그렇기에 청춘을 구하는자들에게는 그것들은 악이다. 왜냐구? 그야 생각해보라구.
너 같으면 이야기도 제다로 한적없는 사람과 수학여행 조, 가정실습 조.등
이렇게 팀을 이루고싶겠냐고.
그러니까 그들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에게 다가가고 싶어.
그가 좋아하는 취미를 물어보고
"아이돌 마스터" 라고 들었을때는 분명 "응? 아아,그거?"하며 아는척한다.
그리고는 다음날 끝장이다. 끝장
…………글쎄?
그럼 나만의 대답해 볼까나……
솔직히 아무래도 좋잖아.
이렇게 말하는 글쓴이에게 묻는다.
당신은 사회가 마음에 않든다고 발바닥으로 뛰처나와 청와대 시위를 하실건가요??
뭐,아무래도 좋은 질문이지만.
답은… 그렇네. 입은 "할껍니다" 라고 할지몰라도. 실제로는 안한다.
글쓴이가 어떤 위치,처지,상황에 처해 있는지 몰라도.
이건만은 알수있다.
점심시간 학교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대
누군가가 와서 밥을 날려 버리고.
"빵사와"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위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물론 글쓴이 까지. 포함해서
공포?
아니다. 그런 녀석들은 글쓴이 말대로 약해보이는 녀석. 즉 혼자있는 녀석을 노린다.
왜냐면 그쪽이 쉬우니까.
그럼 진짜. 이유는?
간단. 귀찮아서.
공포라는건. 보통 사건을 저지르고 나서 생기는 악 감정이다.
물건을 훔친뒤 발생하는 죄책감이 그것의 예다.
주위에 친구들과 떠들고있는데 그런 상황이 발생해봐.
절대로 침묵하고 다들 딴청 피울것.
그건 글쓴이도 마찬가지.
이렇게 정의감 과 삐줍이 성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하지.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어디사는 백마타는 왕자님이 나서서
"그만둬, 친구끼리"
멋있어. 하지만 아무도 그렇지 않아.
누군가가. 멋지고 멋진자가. 위대하고 위대한자가.어? 왠지 중2병같아.
뭐, 정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당연히 나서겠지.
하지만 그런 사람은 적어.
그런 사람이. 그 장소에 존재할 확률…… 아니 선생님이 있구나…
근대……… 나 이거 왜 생각하고 있었지?
아…………+1 때문다.
Q「좋잖아! 어울리다구! 미니스커트! 」
아, 정말 도움되는 놈들 하나없네…
저번에 읽은 아버지 108번째 흙역사 중하나인 자작소설 내용이 절로 떠올랐다구.
보라구. 주변을 아무도 안
도와주잖아. 그리고 히죽거리잖아
내가 여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대학축제 기념으로 여장대회가 있는날이다.
아니,나는 그런취미 없습니다.
이녀석 Q녀석이 멋대로 참가서를 내놓았다고.
주위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나를 보며 웅성거리고 가끔가다 얼굴 붉히는 남자애가 있어서 더 싫다.
게다가 더욱 최악인것은……
바로 하루카가 오늘 우리 대학축제의 게스트로 온다.
보통으로 라이브를 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토나시씨가 이곳의 졸업생…… 아니 나도 몰랐다.
어째든 연기가 늘지 않는 하루카에게 좋은 선생님이 있다고 찾아가 보라고………
연락이 왔다.
P「난 죽었다………」
P「지도하지 말라고……」
진짜 큰일이다…
담당 프로듀서로써의 위엄은 커녕
들키면 협박거리로 딱이라고…
평소에 하루카면 괜찮지만
요즘 하루카가 이상해져버렸다.
가끔가다. 히비키에게 "무릎꿇어!" 라고… 그때 히비키가 글썽거리는 표정이 좋았다.
어쨌든 지금의 하루카는 아미 마미 이상으로 무서울지도 모른다. 그보다. 왕따는 않좋은거야……
다음에 히비키에거 무언가 해줘야지.
Q「어이! 어디가는거야! 30분 뒤면 대회 시작한다고!」
진짜 싫다. 이 녀석
하지만.
여기서 친구의 기대를 져버리는짓은 할수없다. 상금 20만엔을 위해서! 가 아니라. 친구의 우정을 위해서!
P「우승하면 정말로 상금은 전부 내꺼지?」
Q「물론!」
찡긋하고 윙크하지마. 사진 찍으려 하지마.
P「이렇게 된 이상 우승 해주겠어…」
Q「오우! 그거야! 그거!」
30분후 나는 우승했다.
역시나지만 꽤나 얼굴에는 자신있다고 하는 애들이라는 애들은 전부 나왔다.
그러나. 아이돌 프로듀스 인생…!!
어떡해 하면 여성 or 여자애 처럼 보일지 알고 있단 이거야!
그렇게 흑역사를 남기고
거울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늘씬한 다리의 각선이 여려보이고
가발이지만 붉은색 머리결이. 거울속 여성에게는 너무나도 잘어울렸다.
가슴은……… 치하야보다 클려나…
다행이 하루카 도착 전에 대회는 끝났다. 슈트로 갈아입고 하루카를 마중나가면 만사 오케이.
대기실로 들어가고…
P「어이~! Q 내 옷 돌려줘!」
그러나 고요하다. 대기실에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중앙에는 의자가 놓여있고 작은 포스티잇이 붙어있다.
포스티잇「그럼 벗이여 그대의 사진의 매상이 너무 좋아서 이만. 아디오스,P코짱」
P「」
어이 진짜냐…?
에?
저기?
그보다 사진 찍었었어?
그것도 팔았어?
아니 그보다 내 슈트는?
어이?
하루카는 이제 20분이면 온다.
그런대
나는 지금 미니스커트에
팔랑팔랑 거리는 망토를 입고 있는 여고생
……인 마법소녀…가 아닌. 마법청년
P「아하하하하!! 나는 망했어!! 망했다구!!」
역시 웃음은 좋구나.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웃음으로 보낸 시간 3분.
내 눈에는 한줄기 빛이 보였다.
그것은 노트북.
에? 지식인 검색? 무슨소리야.
이럴때는 당연이 아이마스넷 창댓창이지!
거기 앵커님들이 얼마나 믿을만한데!!
P「그래! 적어도 누구에게 연락을 취할지 앵커로 알아보자!」
P「테온이라는 xx같은 녀석의 뻘소리 앵커만 안달리면 괜찮아!! 다들 좋은 분들이라구!!」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노트북의 전원 스위치를 눌렀다.
하루카 도착 시간 17분
+2에게 연락을
P「그럼 당장!」
기압을 넣고 아이폰의 밀어서 장금해제를 밀어넣고 전화를 건다.
prrrrrrrrrrr
달칵!
받았다!
P「아!사장님!」
「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되오니………」
P「이런 제길!!!」퍽
P「」
이런 젠장 너무 화가나서 휴대폰을 던져버렸다………
P「약정 36개월 남았는데!!」
허너 어쩌냐 자신을 탓할수 밖에
하루카 도착 시간까지 15분
소실물: P의 휴대폰
어떡하지? +3
그러나 아즈사가....!
아니면 이오리에게 전화해라(공중전화나 교내 아무도 없는 곳의 공용전화로) 이오리는 매도를 할거지만 그래도 너를도와 줄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녀의 최강집사 신도에게 도움을 받아라. 그는 숙련된 집사다. 집사는 언제 어지서나 주인을 위함이기에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든 주인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게 한다. 그러니 신도는 너에게 순식간에 의상을 같다 줄 것이다. 또한 잘되면 여장에 대한 변호도 좀 서 줄 수 있을겄이다
너무 많아요 -_-;;
우선 의상실을 쓰겠습니다.
나는 연극부… 연극연구동아리.
연.연이 있는 건물로 향하려고
대기실을 나왔다.
그러나…
연.연
여후배「에? 정말로 P선배?」
P「그럼 뭐로 보이냐.」
여후배「그,그치만! 아무리봐도 미소녀! 마법소녀! 여고생! 으로 보인다구요!」
뭐, 실제로 그렇다.
내가 여장을 한후 거울을 보았을때. 이 여성을 절대로 스카웃해야 간다고 생각했으니까…
여후배「으흠………이거면…」
P「?」
여후배「선배! 혹시 지금시간 있으시나요?」
P「에?」
여후배「지금 하녀 역이 하나 비워져서…부탁들여요! 제발!」
잠깐!?
뭐야!? 방금!? 제대로 설명하라구!?
여후배「옷빌려 드릴테니까!! 5분만! 딱 5분만!!」
P「너,이미 벗끼고 있잖아! 이뇬아!」
나는 지금 속옷까지 여성이란 말이야!!
하루카 도착까지 10분
P의 의상: 붉고 긴생머리 가발.
여성용 검정 가터벨트(Q의 취향)
메이드복.
어쩌지?+3
1. 대학로 근처 술집 골목에 있는 공중전화로 이오리에게 전화를건다.
2.그냥 포기하고 여자 아이돌로 데뷔한다.
3.더 여성스럽게 변장. 하루카를 몰라보게한후 집으로가서 하루카와 만난다.
4.그러고 보니 하루카가 히비키와 마코토를 데리고 온다고 이야기 한것같다(하루카 도착 시간 6분추가)
고로 존재한다
[그건 앵커 덕분이란다. 앵커는 생명보다 중하다는 설이 있거든]
그,그렇군.. 그럼 믿을만하겠네... 가!아니라! 방금전 선택지에서 반드시 1번 골랐으면 끝나는거 아니야!
뭐야!? 대체!? 나 이거 따라야해?
[앵.커.는.생.명.보.다.중.하.다.-소스 페케토님-]
이런..
여후배"뭐 하세요 선배?"
P"아니... 신은 나를 버렸구나해서..."
여후배"괜찮아요! 이렇게 귀여운 걸요! 분명 좋은 남자를 만날수있을꺼에요!"
P"나는 남자다 이것아!!! 그건 혼기를 95% 놓칠꺼 같은 오토나시씨에게나 말해줘!!!"
여후배L"네? 물론 있는데... 아, 그렇군요...."
이녀석 역시 눈치가 빠르군.. 좋아, 잘하면 여기서 끝나겠어
찰칵
에?
찰칵 찰칵
잠깐?
찰칵찰칵찰칵
L"이 귀엽섹시를 사진으로 남기시려는 거군요??"하악하악
순간 공포를 느껴버렸다. 이 느낌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코토리씨가 있는 느낌이랄까...
치하야와 하루노를 보며 콧낌을 품기는 코토리씨 같다랄까...
그보다. 이녀석이 코토리씨보다 위험한 기분이든다.
아, 그럼 결혼은 못할려나... 이 녀석...
L"귀여워요!! 귀여워!!"
P"자,잠깐.. "
L"이게 오토코노코 라는 거군요ㅁㄴ아ㅓㄹ?!"
P"어이 정신 차리라구 발음이 무섭다고..."
L"....."
휴.. 다행이다... 끝난거 같아...
그렇게 생각한순간
녀석의 눈은 빙글이 어묵으로 돌변하고.. 침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L"그럼... 이제 벗껴볼까요??"
P " "
그 뒤... 휴대폰을 빌리는 대신, 메이드 섹시 사진을 잔뜩 찍어버렸다.
하루카 도착까지 12분
P의 의상: 붉고 긴생머리 가발.
여성용 검정 가터벨트(Q의 취향)
메이드복.
회득물: 여후배 L의 휴대폰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지?+2
그리고 다시 기합을 넣어 이오리 번호로 전화를 건다.
prrrrrrrr
prrrrrr
「~♪ ~♪」
응?
내 오른쪽.
왠지 야요이의 키라메키라가 들려온다.
「[네 여보세요]」
P「」
……… 참,기가 막힌 우연이다.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전화를 받는 이오리를 나는 발견할수 있었다.
이거 어떡해하지……
아니…… 앵커는……… 생명……보다…… 중하……니까……
「이 변태!! 왕변태!!」
「너한테 그런 취미가 있을줄 몰랐어!! 나한테 접근하지마!!」
예상과 달리 간단한 매도로 끝났다.
그후 신도씨와 만나 옷을 빌린후. 하루카와 만났다. 근대 어째서 모두 있는거야?
그후 756프로 사무실
P「다녀왔습니다.」
코토리「아,프로듀서씨. 수고하셨어요.」
코토리「그리고.프로듀서씨에게 익명으로 소포가 왔어요」
P「아,네 감사합니다.」
P「뭐지? 이거……」
마미「오빠! 그거 뭐에YO→?」
아미「오빠! 수상해→!」
P「모른다고……」
하루카「프로듀서씨! 소포에요! 소포!」
미키「허니에게 소포? 왠지 불안한거야.」
찌익 뜨드득
P「뭐야, 이거? 비디오?」
P「음……PLQ 대학의 아마미 하루카의 라이브의 감동.이라는데?」
그후 하루카가 얼굴을 붉히고 겸손해 하지만 내가 칭찬을 해주니
"에헤헤 이것도 프로듀서씨 덕분이에요!"
하고……으,으 역시 하루카…!!
미안해 내가 너를 오해해서!
미키「미키, 하루카의 활략 다시 보고싶은거야! 」
마코토「그때는 정말 흥분했었지!」
하루카「응, 그렇네! 손님들도 다들 기뻐하셨고.」
치하야「후후, 좋은 라이브였어」
유키호「차를 타올께요오」
P「그럼 모두! 같이볼까?」
그렇게 비디오를 보았다.
그러나…………
-비디오-
P「우웅~♥, P코에염♥ 모두들 즐기고 있어여~?」
남자들「오오오오오!!!!!!!!」
P「왠지 오늘은, 남자분들이 특히 기뻐하는거 같아……… 꺄악! 바람이……!」
슝슝
P「앗………엣찌///」
남자들「우오오오오오오오오!!!!」
-756 사무실-
P「」
일동「」
그후 나는 아이들과 어색해 졌다.
그리고 왠지 사무실에 카메라와 가발 팔랑팔랑한 여성용 코스프레용 옷들이 발견되었다.
끝
죄송합니다. 성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