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2, 2014 00:38에 작성됨. 제목 : P 「사무소의 일상」분류 : 커플링, 훈훈할말 : 아무 아이돌이나 커플링 지정해주시고 상황 지정해주시면 씁니다. 단, 이상한 앵커 쓰시면 그냥 무시하고 다른 앵커 겁니다. 어디까지나 훈훈한 글이 목표입니다.(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6-12, 2014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손풀기 용으로 씁니다 ㅎㅎ >>2 커플링 >>3 상황am 12:38:손풀기 용으로 씁니다 ㅎㅎ >>2 커플링 >>3 상황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아즈사 & 리츠코am 12:40:아즈사 & 리츠코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치하미키am 12:40:치하미키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아즈사X리츠코로.... 상황은 >>5am 12:41:아즈사X리츠코로.... 상황은 >>5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흠흠 아즈사와 리츠코가 치하미키 커플링을 빤다 입니까am 12:41:흠흠 아즈사와 리츠코가 치하미키 커플링을 빤다 입니까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재앵커요ㅠam 12:41:재앵커요ㅠ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합니다am 12: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합니다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당황스럽다ㅋㅋam 12:42:당황스럽다ㅋㅋ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Oh.... 그냥 쓰고 있었는 데 우째 이런일이am 12:43:Oh.... 그냥 쓰고 있었는 데 우째 이런일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다른 커플링을 빨고있는 커플링am 12:55:다른 커플링을 빨고있는 커플링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미키 「치하야 씨!」 와락 치하야 「앗!? 자, 잠깐 미키?」 아즈사 「저기, 리츠코. 저 둘 보기 좋지 않아?」 리츠코 「네? 아... 미키하고 치하야 말이군요.」 아즈사 「...아이참.」 리츠코 「아, 저기, 아즈사 ㅆ... 아니, 아즈사.」 아즈사 「리츠코. 둘이 있을 때는 반말하기로 약속했잖아?」 리츠코 「아 죄송, 아니, 미안.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아즈사 「정말~ 하긴, 그런 리츠코도 귀엽긴 하지만♡」 리츠코 「...!! 아, 저, 저기, 그, 그건 그렇고, 미키하고 치하야가 잘 어울린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아즈사 「아~ 그거구나. 말 그대로의 의미야. 미키는 다른 아이들과도 허물없지만, 유난히 치하야를 잘 따른다는 이미지지?」 리츠코 「아, 과연. 정확히는 동경하는 거겠지.」 아즈사 「응. 그런 느낌. 그래서 미키가 치하야랑 대화할 때는, 뭔가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교부리는 거 같아.」 리츠코 「가, 강아지?」 아즈사 「응.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같은 느낌?」 리츠코 「헤, 헤에~」 아즈사 「하지만 저 둘의 관계는 그것 뿐만이 아니지. 봐봐.」 치하야 「정말... 미키도 어쩔 수 없다니까.」 쓰담쓰담 미키 「에헤헤♡」 아즈사 「치하야 짱의 저 온화한 미소 봤어? 마치 언니가 어리광부리는 여동생에게 보여주는 미소 같잖아! 하아~ 정말 좋다, 저 두 사람.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일지도.」 리츠코 「......저기, 아즈사.」 아즈사 「으응? 어머?」 리츠코 「(품에 파고들며) 저, 저기, 내가 이러면, 어, 어때?」 아즈사 「......정말 리츠코도 참! 귀여워♡」 부비부비 리츠코 「앗, 저기, 잠깐?!」 문 밖 꺄아꺄아 우후후 이오리 「......들어가기 힘드네 정말.」 한숨 아미 「자아자아, 좋은 게 좋은 거잖아 이오리짱?」am 01:00:미키 「치하야 씨!」 와락 치하야 「앗!? 자, 잠깐 미키?」 아즈사 「저기, 리츠코. 저 둘 보기 좋지 않아?」 리츠코 「네? 아... 미키하고 치하야 말이군요.」 아즈사 「...아이참.」 리츠코 「아, 저기, 아즈사 ㅆ... 아니, 아즈사.」 아즈사 「리츠코. 둘이 있을 때는 반말하기로 약속했잖아?」 리츠코 「아 죄송, 아니, 미안.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아즈사 「정말~ 하긴, 그런 리츠코도 귀엽긴 하지만♡」 리츠코 「...!! 아, 저, 저기, 그, 그건 그렇고, 미키하고 치하야가 잘 어울린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아즈사 「아~ 그거구나. 말 그대로의 의미야. 미키는 다른 아이들과도 허물없지만, 유난히 치하야를 잘 따른다는 이미지지?」 리츠코 「아, 과연. 정확히는 동경하는 거겠지.」 아즈사 「응. 그런 느낌. 그래서 미키가 치하야랑 대화할 때는, 뭔가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교부리는 거 같아.」 리츠코 「가, 강아지?」 아즈사 「응.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같은 느낌?」 리츠코 「헤, 헤에~」 아즈사 「하지만 저 둘의 관계는 그것 뿐만이 아니지. 봐봐.」 치하야 「정말... 미키도 어쩔 수 없다니까.」 쓰담쓰담 미키 「에헤헤♡」 아즈사 「치하야 짱의 저 온화한 미소 봤어? 마치 언니가 어리광부리는 여동생에게 보여주는 미소 같잖아! 하아~ 정말 좋다, 저 두 사람.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일지도.」 리츠코 「......저기, 아즈사.」 아즈사 「으응? 어머?」 리츠코 「(품에 파고들며) 저, 저기, 내가 이러면, 어, 어때?」 아즈사 「......정말 리츠코도 참! 귀여워♡」 부비부비 리츠코 「앗, 저기, 잠깐?!」 문 밖 꺄아꺄아 우후후 이오리 「......들어가기 힘드네 정말.」 한숨 아미 「자아자아, 좋은 게 좋은 거잖아 이오리짱?」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에아노르님의 약이 올거야.... 조심해.......우린 그 약을 방귀 노트에서 익히 맛봐 왔어.......am 01:00:에아노르님의 약이 올거야.... 조심해.......우린 그 약을 방귀 노트에서 익히 맛봐 왔어.......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기본적으로 모든 글은 별개로 취급됩니다. 앵커는 자유로이 걸어주세요. 그럼 다음 앵커는 >>14 커플링 >>15 상황am 01:01:기본적으로 모든 글은 별개로 취급됩니다. 앵커는 자유로이 걸어주세요. 그럼 다음 앵커는 >>14 커플링 >>15 상황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유키 마미am 01:02:유키 마미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여러가지 장난으로 유키호를 곤란하게 만드는 마미 마미:유키뿅? 맨날 장난만 치지만 그랴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마미! 마미:랄까나 하하하.am 01:05:여러가지 장난으로 유키호를 곤란하게 만드는 마미 마미:유키뿅? 맨날 장난만 치지만 그랴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마미! 마미:랄까나 하하하.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마미가 유키호에게 키스 마크를 남기려고 한다 (고고고)am 01:06:....마미가 유키호에게 키스 마크를 남기려고 한다 (고고고)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12 이번 글은 무조건 훈훈 지향입니다 ㅋㅋam 01:08:>>12 이번 글은 무조건 훈훈 지향입니다 ㅋㅋ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치하미키 너무 좋다ㅠam 01:10:치하미키 너무 좋다ㅠ 수강수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머지않아 이글도 곧 방치되어 무수한 인양범들의 표적이 되겠지......am 01:14:머지않아 이글도 곧 방치되어 무수한 인양범들의 표적이 되겠지......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큰일이야! 에아노르님이 글의 백터를 훈훈으로 돌리시면... 난 귀성하고 말거야!am 01:14:...큰일이야! 에아노르님이 글의 백터를 훈훈으로 돌리시면... 난 귀성하고 말거야!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유키호 「안녕하세요, 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아......」 추욱 유키호 「최근 마미의 장난이 잦아져서 조금 피곤합니다...... 빈도가 너무 잦아요오...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한다고 할까... 그게...」 유키호 「옛날에도 아미랑 같이 장난칠 때가 있었지만, 최근, 그, 저기, 서, 서로 마음...을 통했다고 할까? 그래서... 후후」 발그레 유키호 「아, 아무튼! 그 이후로 마미가 저한테 상냥해진 건 좋지만, 장난도 많이 쳐서... 조금 곤란합니다...」 유키호 「예를 들면.」 마미 『야아~ 유키뿅 안녕! 너무 덥네 오늘! 여기 선물~!』 얼음 쏙 유키호 『아, 응, 마미 안....... 히이이이이이이이이잇!!!』 마미 『아하하하핫!』 유키호 「또는 이런 일도...」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어라, 아무도 없나?』 바구니 『여어!』 유키호 『응? 웬 바구니가...?』 케이크 『밑에 있어요!』 끈 『이어져 있어요!』 유키호 『..........』 유키호 『이, 이런 짓을 할 사람은...』 두리번두리번 마미 『(싱글벙글)』 유키호 『역시......』 하아 마미 『(후훗, 그래도 조금 귀여운 장난이네. 그냥 걸려볼까?) 아~ 여기 케이크가 있네? 먹어볼까아~?』 덥썩 시끄러운 새 장난감 A 「삒삒!!! 삐삐삒!!! 삐삐삐이↘삐이이↑삒↗」 시끄러운 새 장난감 B 「삐삐삐삐삐ㅣ삐ㅣ삐삐ㅣ삐ㅣㅃ삐삐ㅣ!!!!!!!!!!!!」 시끄러운 새 장난감 C 「뺴얚!! 뺴얚!! 뺴얚!! 뺴얙!! 뺴얚!! 뺴얚!! 뺴얚!! 뺴얙!!」 유키호 『꺄아아아아악!』 마미 『아하하핫!』 유키호 「뭐, 이런 일도...」 한숨 유키호 「무, 물론 싫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조금 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줬으면 좋다고 할까......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던가...... 물론 그러는 마미도 귀엽지만...... 헤헤.」 유키호 「그런 복잡한 고민이 얽혀 조금 블루~ 한 오늘입니다. 자, 끝.」 유키호 「그럼 일기도 다 썼으니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다. 서둘러야지~」 타닷 마미 「......」am 01:59:유키호 「안녕하세요, 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아......」 추욱 유키호 「최근 마미의 장난이 잦아져서 조금 피곤합니다...... 빈도가 너무 잦아요오...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한다고 할까... 그게...」 유키호 「옛날에도 아미랑 같이 장난칠 때가 있었지만, 최근, 그, 저기, 서, 서로 마음...을 통했다고 할까? 그래서... 후후」 발그레 유키호 「아, 아무튼! 그 이후로 마미가 저한테 상냥해진 건 좋지만, 장난도 많이 쳐서... 조금 곤란합니다...」 유키호 「예를 들면.」 마미 『야아~ 유키뿅 안녕! 너무 덥네 오늘! 여기 선물~!』 얼음 쏙 유키호 『아, 응, 마미 안....... 히이이이이이이이이잇!!!』 마미 『아하하하핫!』 유키호 「또는 이런 일도...」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어라, 아무도 없나?』 바구니 『여어!』 유키호 『응? 웬 바구니가...?』 케이크 『밑에 있어요!』 끈 『이어져 있어요!』 유키호 『..........』 유키호 『이, 이런 짓을 할 사람은...』 두리번두리번 마미 『(싱글벙글)』 유키호 『역시......』 하아 마미 『(후훗, 그래도 조금 귀여운 장난이네. 그냥 걸려볼까?) 아~ 여기 케이크가 있네? 먹어볼까아~?』 덥썩 시끄러운 새 장난감 A 「삒삒!!! 삐삐삒!!! 삐삐삐이↘삐이이↑삒↗」 시끄러운 새 장난감 B 「삐삐삐삐삐ㅣ삐ㅣ삐삐ㅣ삐ㅣㅃ삐삐ㅣ!!!!!!!!!!!!」 시끄러운 새 장난감 C 「뺴얚!! 뺴얚!! 뺴얚!! 뺴얙!! 뺴얚!! 뺴얚!! 뺴얚!! 뺴얙!!」 유키호 『꺄아아아아악!』 마미 『아하하핫!』 유키호 「뭐, 이런 일도...」 한숨 유키호 「무, 물론 싫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조금 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줬으면 좋다고 할까......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던가...... 물론 그러는 마미도 귀엽지만...... 헤헤.」 유키호 「그런 복잡한 고민이 얽혀 조금 블루~ 한 오늘입니다. 자, 끝.」 유키호 「그럼 일기도 다 썼으니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다. 서둘러야지~」 타닷 마미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오후 유키호 「휴우... 수고하셨습니다! 어라? 마미?」 마미 「......」 유키호 「응? 마미 말고는 아무도 없는 거야?」 마미 「......응.」 유키호 「그렇구나... 응? 그게 뭐야, 마미?」 상자 「......」 마미 「......열어봐.」 유키호 「어라, 뭘까... 핫!」 유키호 (이, 이 상자는 뭐지!? 핫! 호, 혹시 또 깜짝상자?! 안 돼애~! 나 이런 거에는 약한데에~!) 마미 「......」 우우 유키호 (핫!? 마미가 살짝 기분나쁘다는 얼굴을?! 아, 안 돼! 받아야만 해! 하지만 놀라는 건 싫은데! 으으으! 하지만 마미가! 아으으!) 유키호 (그, 그래도 안 열수는 없어! 우우! 너무 놀라지 말아줘요! 내 심장!) 유키호 「(국어책읽기로) 아, 아하하~ 과, 과연 뭘까? 궁금해지네~」 슬쩍 유키호 「......앗!」 초콜릿케이크 「......」 유키호 「저, 저기 이건!?」 마미 「아니, 저 그게... 으으...」 마미 「유키뿅? 저, 그게...... 매번 장난만 치지만 그래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 「......!」 울먹 마미 「그, 그걸 전하고 싶었을 뿐이니까... 응.」 부끄 유키호 「마미이이이~~!」 타다닷 마미 「우, 우와앗! 왜 그래!?」 유키호 「마미, 마미, 마미이잇! 나도 좋아해애애애애!!」 마미 「......아.」 마미 「......응.」 발그레am 01:59:오후 유키호 「휴우... 수고하셨습니다! 어라? 마미?」 마미 「......」 유키호 「응? 마미 말고는 아무도 없는 거야?」 마미 「......응.」 유키호 「그렇구나... 응? 그게 뭐야, 마미?」 상자 「......」 마미 「......열어봐.」 유키호 「어라, 뭘까... 핫!」 유키호 (이, 이 상자는 뭐지!? 핫! 호, 혹시 또 깜짝상자?! 안 돼애~! 나 이런 거에는 약한데에~!) 마미 「......」 우우 유키호 (핫!? 마미가 살짝 기분나쁘다는 얼굴을?! 아, 안 돼! 받아야만 해! 하지만 놀라는 건 싫은데! 으으으! 하지만 마미가! 아으으!) 유키호 (그, 그래도 안 열수는 없어! 우우! 너무 놀라지 말아줘요! 내 심장!) 유키호 「(국어책읽기로) 아, 아하하~ 과, 과연 뭘까? 궁금해지네~」 슬쩍 유키호 「......앗!」 초콜릿케이크 「......」 유키호 「저, 저기 이건!?」 마미 「아니, 저 그게... 으으...」 마미 「유키뿅? 저, 그게...... 매번 장난만 치지만 그래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 「......!」 울먹 마미 「그, 그걸 전하고 싶었을 뿐이니까... 응.」 부끄 유키호 「마미이이이~~!」 타다닷 마미 「우, 우와앗! 왜 그래!?」 유키호 「마미, 마미, 마미이잇! 나도 좋아해애애애애!!」 마미 「......아.」 마미 「......응.」 발그레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마미가 마지 이케맨이라 뿜었다 아무튼 다음 앵커입니다 >>24 커플링 >>25 상황am 02:00:마미가 마지 이케맨이라 뿜었다 아무튼 다음 앵커입니다 >>24 커플링 >>25 상황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생각 안해봤을법한 커플링이 필요하다 히비이오 ?am 02:02:생각 안해봤을법한 커플링이 필요하다 히비이오 ?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이오리:츤츤(데레데레), 너같은건정말싫어(정말로 좋아해) 히비키:훌쩍훌쩍 그런 이오리이 이오리:아...(사과해야해 울먹울먹) 히비키:(쓰다듬으며)속았지? 자신은 완벽하니까 이오리의츤의 속뜻을 잘 구별해 낸다고! 이오리:정말이지 바보! 미안해 (꼬옥) 라는 느낌으로am 02:42:이오리:츤츤(데레데레), 너같은건정말싫어(정말로 좋아해) 히비키:훌쩍훌쩍 그런 이오리이 이오리:아...(사과해야해 울먹울먹) 히비키:(쓰다듬으며)속았지? 자신은 완벽하니까 이오리의츤의 속뜻을 잘 구별해 낸다고! 이오리:정말이지 바보! 미안해 (꼬옥) 라는 느낌으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 뒤에서 암울한 다크를 내뿜고있는 타카네am 06:31:그 뒤에서 암울한 다크를 내뿜고있는 타카네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 무슨 잔혹한 짓을!am 07:13:이 무슨 잔혹한 짓을!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음...이영차. 휴우...좋아. 인양했다.pm 07:55:아...음...이영차. 휴우...좋아. 인양했다.06-13, 2014 후시기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3.*.*)리저렉션!pm 08:14:리저렉션!06-16, 2014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자,하치쿠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주렴. 마미무메모.pm 06:33:자,하치쿠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주렴. 마미무메모.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인양하자! 좋아 인양했어!pm 06:35:인양하자! 좋아 인양했어!09-12,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9가 참이 되도록 하실 건 아니라 믿으면서, 빨리 히비이오 써주세요, 히비이오!pm 11:46:>>19가 참이 되도록 하실 건 아니라 믿으면서, 빨리 히비이오 써주세요, 히비이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27 [종료] -완결- P「지금부터 오토나시 씨에게 고통을 줄 거야」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75 조회1565 추천: 0 226 [종료] -끝-P "이사 기념으로 화려한 집들이 파티를 한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106 조회1971 추천: 0 225 [진행중] -진행- 질풍 765프로덕션!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18 조회1283 추천: 0 224 [종료] -끝-P "히비키가 자꾸 나를 피하니까 카페라도 가서 진솔하게 대화해볼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70 조회2419 추천: 0 223 [진행중] -진행- P "풍유환?" NEO창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5 조회1405 추천: 0 222 [종료] -일시정지- P「오야, 이런곳에 버려진 히비키가…」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45 조회1506 추천: 0 221 [종료] -끝-P "오늘 뒤풀이는 내가 쏠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114 조회1807 추천: 0 220 [진행중] -진행- 나는 신입 스토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67 조회1562 추천: 0 219 [종료] -끝-40년전의 안드로이드를 발견했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319 조회4054 추천: 0 218 [종료] -끝-미키 "약속대로 허니와 데이트인거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67 조회1323 추천: 0 217 [종료] -중지-모바p:음? 저게 뭐지?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93 조회2587 추천: 0 216 [종료] -끝- P "야식이나 먹을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104 조회2111 추천: 0 215 [종료] -끝-하루카 "프로듀서 씨, 게임이나 하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54 조회1328 추천: 0 214 [종료] -끝-하루카「연기하는 나와」P「도움을 요청하는 나」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0 조회1326 추천: 0 213 [종료] -끝- 히비키 : 누마쿠라 회의? 처음 들어보는 회의라고.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239 조회582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P 「사무소의 일상」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2 조회1715 추천: 0 211 [진행중] -진행- 본격 765에 팬레터 보내는 이야기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9 조회1107 추천: 0 210 [진행중] -진행-P「아이돌들이 사실은 양아치였다」 슈타우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126 조회3482 추천: 0 209 [진행중] -진행- 아, 심심해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240 조회2789 추천: 0 208 [진행중] -진행-꿈...?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34 조회2381 추천: 0 207 [종료] -종료-여러가지 이유로 미쿠냥의 팬 그만둡니다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43 조회2496 추천: 0 206 [종료] -재생- P의 시체가 발굴됐다?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8 조회1231 추천: 0 205 [종료] -끝- 아이X마스 - 마코토 구출편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38 조회2780 추천: 0 204 [종료] P 문을 열어보니 >>>+3이 찾아 왔다 마코토짜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93 조회1872 추천: 0 203 [종료] -완결- 유키호는 뭔가를 발굴할 모양입니다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140 조회2922 추천: 0 202 [종료] -끝- 초차원아이돌 치하야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884 조회12869 추천: 0 201 [종료] -끝-P를 몰래 지켜본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123 조회2500 추천: 0 200 [진행중] -진행-모든것은 앵커가...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137 조회2921 추천: 0 199 [진행중] -진행- P「그림 그리니?」야요이「하와와, 프, 프로듀서!」///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41 조회2256 추천: 0 198 [진행중] P [사무실에 처음 보는 물건이 있다...] -진행- ah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38 조회1408 추천: 0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커플링
>>3 상황
상황은 >>5
이걸로 합니다
치하야 「앗!? 자, 잠깐 미키?」
아즈사 「저기, 리츠코. 저 둘 보기 좋지 않아?」
리츠코 「네? 아... 미키하고 치하야 말이군요.」
아즈사 「...아이참.」
리츠코 「아, 저기, 아즈사 ㅆ... 아니, 아즈사.」
아즈사 「리츠코. 둘이 있을 때는 반말하기로 약속했잖아?」
리츠코 「아 죄송, 아니, 미안.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아즈사 「정말~ 하긴, 그런 리츠코도 귀엽긴 하지만♡」
리츠코 「...!! 아, 저, 저기, 그, 그건 그렇고, 미키하고 치하야가 잘 어울린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아즈사 「아~ 그거구나. 말 그대로의 의미야. 미키는 다른 아이들과도 허물없지만, 유난히 치하야를 잘 따른다는 이미지지?」
리츠코 「아, 과연. 정확히는 동경하는 거겠지.」
아즈사 「응. 그런 느낌. 그래서 미키가 치하야랑 대화할 때는, 뭔가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교부리는 거 같아.」
리츠코 「가, 강아지?」
아즈사 「응.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같은 느낌?」
리츠코 「헤, 헤에~」
아즈사 「하지만 저 둘의 관계는 그것 뿐만이 아니지. 봐봐.」
치하야 「정말... 미키도 어쩔 수 없다니까.」 쓰담쓰담
미키 「에헤헤♡」
아즈사 「치하야 짱의 저 온화한 미소 봤어? 마치 언니가 어리광부리는 여동생에게 보여주는 미소 같잖아! 하아~ 정말 좋다, 저 두 사람.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일지도.」
리츠코 「......저기, 아즈사.」
아즈사 「으응? 어머?」
리츠코 「(품에 파고들며) 저, 저기, 내가 이러면, 어, 어때?」
아즈사 「......정말 리츠코도 참! 귀여워♡」 부비부비
리츠코 「앗, 저기, 잠깐?!」
문 밖
꺄아꺄아 우후후
이오리 「......들어가기 힘드네 정말.」 한숨
아미 「자아자아, 좋은 게 좋은 거잖아 이오리짱?」
그럼 다음 앵커는 >>14 커플링 >>15 상황
마미:유키뿅? 맨날 장난만 치지만 그랴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마미!
마미:랄까나 하하하.
(고고고)
난 귀성하고 말거야!
유키호 「최근 마미의 장난이 잦아져서 조금 피곤합니다...... 빈도가 너무 잦아요오...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한다고 할까... 그게...」
유키호 「옛날에도 아미랑 같이 장난칠 때가 있었지만, 최근, 그, 저기, 서, 서로 마음...을 통했다고 할까? 그래서... 후후」 발그레
유키호 「아, 아무튼! 그 이후로 마미가 저한테 상냥해진 건 좋지만, 장난도 많이 쳐서... 조금 곤란합니다...」
유키호 「예를 들면.」
마미 『야아~ 유키뿅 안녕! 너무 덥네 오늘! 여기 선물~!』 얼음 쏙
유키호 『아, 응, 마미 안....... 히이이이이이이이이잇!!!』
마미 『아하하하핫!』
유키호 「또는 이런 일도...」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어라, 아무도 없나?』
바구니 『여어!』
유키호 『응? 웬 바구니가...?』
케이크 『밑에 있어요!』
끈 『이어져 있어요!』
유키호 『..........』
유키호 『이, 이런 짓을 할 사람은...』 두리번두리번
마미 『(싱글벙글)』
유키호 『역시......』 하아
마미 『(후훗, 그래도 조금 귀여운 장난이네. 그냥 걸려볼까?) 아~ 여기 케이크가 있네? 먹어볼까아~?』 덥썩
시끄러운 새 장난감 A 「삒삒!!! 삐삐삒!!! 삐삐삐이↘삐이이↑삒↗」
시끄러운 새 장난감 B 「삐삐삐삐삐ㅣ삐ㅣ삐삐ㅣ삐ㅣㅃ삐삐ㅣ!!!!!!!!!!!!」
시끄러운 새 장난감 C 「뺴얚!! 뺴얚!! 뺴얚!! 뺴얙!! 뺴얚!! 뺴얚!! 뺴얚!! 뺴얙!!」
유키호 『꺄아아아아악!』
마미 『아하하핫!』
유키호 「뭐, 이런 일도...」 한숨
유키호 「무, 물론 싫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조금 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줬으면 좋다고 할까......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던가...... 물론 그러는 마미도 귀엽지만...... 헤헤.」
유키호 「그런 복잡한 고민이 얽혀 조금 블루~ 한 오늘입니다. 자, 끝.」
유키호 「그럼 일기도 다 썼으니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다. 서둘러야지~」 타닷
마미 「......」
유키호 「휴우... 수고하셨습니다! 어라? 마미?」
마미 「......」
유키호 「응? 마미 말고는 아무도 없는 거야?」
마미 「......응.」
유키호 「그렇구나... 응? 그게 뭐야, 마미?」
상자 「......」
마미 「......열어봐.」
유키호 「어라, 뭘까... 핫!」
유키호 (이, 이 상자는 뭐지!? 핫! 호, 혹시 또 깜짝상자?! 안 돼애~! 나 이런 거에는 약한데에~!)
마미 「......」 우우
유키호 (핫!? 마미가 살짝 기분나쁘다는 얼굴을?! 아, 안 돼! 받아야만 해! 하지만 놀라는 건 싫은데! 으으으! 하지만 마미가! 아으으!)
유키호 (그, 그래도 안 열수는 없어! 우우! 너무 놀라지 말아줘요! 내 심장!)
유키호 「(국어책읽기로) 아, 아하하~ 과, 과연 뭘까? 궁금해지네~」 슬쩍
유키호 「......앗!」
초콜릿케이크 「......」
유키호 「저, 저기 이건!?」
마미 「아니, 저 그게... 으으...」
마미 「유키뿅? 저, 그게...... 매번 장난만 치지만 그래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 「......!」 울먹
마미 「그, 그걸 전하고 싶었을 뿐이니까... 응.」 부끄
유키호 「마미이이이~~!」 타다닷
마미 「우, 우와앗! 왜 그래!?」
유키호 「마미, 마미, 마미이잇! 나도 좋아해애애애애!!」
마미 「......아.」
마미 「......응.」 발그레
아무튼 다음 앵커입니다 >>24 커플링 >>25 상황
히비이오
?
히비키:훌쩍훌쩍 그런 이오리이
이오리:아...(사과해야해 울먹울먹)
히비키:(쓰다듬으며)속았지? 자신은 완벽하니까 이오리의츤의 속뜻을 잘 구별해 낸다고!
이오리:정말이지 바보! 미안해 (꼬옥)
라는 느낌으로
휴우...좋아. 인양했다.
마미무메모.
좋아 인양했어!
빨리 히비이오 써주세요, 히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