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28, 2014 13:42에 작성됨. 제목 :적혀있네용 분류 : 모바마스는 잘 모르니 쥬피터 포함 본가 할말 :처음 써보는 창댓입니다. 방식은 앵커가 아이돌이나 아이마스 관련에 대해 진실이든 거짓이든 제목같은 앵커를 달아주시는 걸로!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7-28, 2014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61,765 프로 합동콘서트 후 반성회- 토우마 「어이 프로듀서.」 P「왜? 피핀」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그보다 너희쪽 아이돌들은 전부 귀가했는데 프로듀서는 여기있어도 되?」 P 「응? 그러는 너야말로 쥬피터의 둘은 이미 귀가 했다고? 나야 오늘은 이미 일이 없고 내일은 휴일이니 한잔 하려고한다만..」 토우마 「우리도 내일은 휴일이라 한잔...은 아니고 좀 더 있다가려는데 조금 따분해서 말이지.」 P 「아아. 여긴 전부 나이든 아저씨들 뿐이니 말이지.」 토우마 「그러니 나랑 같히 대화라도 해주는건 어때? 그쪽 아이돌들 얘기라던가」 P 「응? 너 우리쪽 아이돌에 관심이라도 잇는건 아니겟지?」 토우마 「무, 무슨 큰일날 소리를! 그냥 심심풀이라고! 심심풀이.」 P 「뭐, 그런거라면..」 P 「○○○는 사실 ○○○○○다!」 + 2 누구 또는 무엇은 + 3 ○○○○○이다!pm 01:43:-961,765 프로 합동콘서트 후 반성회- 토우마 「어이 프로듀서.」 P「왜? 피핀」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그보다 너희쪽 아이돌들은 전부 귀가했는데 프로듀서는 여기있어도 되?」 P 「응? 그러는 너야말로 쥬피터의 둘은 이미 귀가 했다고? 나야 오늘은 이미 일이 없고 내일은 휴일이니 한잔 하려고한다만..」 토우마 「우리도 내일은 휴일이라 한잔...은 아니고 좀 더 있다가려는데 조금 따분해서 말이지.」 P 「아아. 여긴 전부 나이든 아저씨들 뿐이니 말이지.」 토우마 「그러니 나랑 같히 대화라도 해주는건 어때? 그쪽 아이돌들 얘기라던가」 P 「응? 너 우리쪽 아이돌에 관심이라도 잇는건 아니겟지?」 토우마 「무, 무슨 큰일날 소리를! 그냥 심심풀이라고! 심심풀이.」 P 「뭐, 그런거라면..」 P 「○○○는 사실 ○○○○○다!」 + 2 누구 또는 무엇은 + 3 ○○○○○이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발판은 사실!! 유키호였던것이다!!!pm 01:48:발판은 사실!! 유키호였던것이다!!! 떠돌이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3.*.*)스탠드사였던 것이다!pm 01:50:스탠드사였던 것이다!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도Spm 02:01:도S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앵커가 꼬엿어.. ○○○○ 는 사실 도S다! +1pm 02:05:앵커가 꼬엿어.. ○○○○ 는 사실 도S다! +1 re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2.*.*)타카네?pm 02:07: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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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슨..」 벌떡 타카네 「어딜 가시나요? 귀하」 덥석 P 「어어?」 타카네 「후후 움직일 수 없겟죠? 천천히 괴롭혀 드리겟습니다.」 P 「(저.. 저항할 수가 없어. 무슨 힘이..!)」 타카네 「(귀하의 둔한점 마저 좋아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스륵 P 「응? 타카네 지금 뭐라고..?」 타카네 「...」 P 「미안, 잡혀있느라 제대로 못들엇는데. . 분명 좋아 라던가 기다린 다던가.. 한 것 같은데」 타카네 「.. 후훗..아닙니다. 그다지 중요한 말은 아니엇으니..그리고 처음으로 마셔본 술 때문에 그만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참으로 면목 없습니다.」 P 「아니, 오히려 내가 미안 가장매운맛 라면인 멘요라멘을 멘요나라멘이랑 햇갈려 버렷으니..」 타카네 「후후, 아닙니다. 매운라면도 딱히 못먹지는 않지만 너무 급작스러워서 그만..」 타카네 「그리고 사실은...」 타카네 「(제가 먹은 라멘은 멘요나 라멘이 맞습니다.후후)」 소곤pm 05:04:P 「타카네는 사실 도S다!」 토우마 「...뭐?」 P 「잘 안들렷나? 타카네는 사실 도S다!」 토우마 「.....」 P 「뭐, 저 반응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P 「타카네가 어디까지나 "실수로" 술을 마셧을 때 인데..」 -타루키 정- P 「미안, 타카네 오늘 촬영이 너무 늦게 끝낫지?」 타카네 「아뇨, 전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귀하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훨신 좋다고 생각합니다!」 P 「타카네도 참.. 역시 먹을걸 좋아한다니까!」 타카네 「후후.. 네 그렇습니다.」 P 「자, 그럼 여기요! 여기 멘요라멘 면은 꼬들하게 매운야채 두배 마늘기름 듬뿍해서 주시구요, 전.. 야채볶음 부탁드립니다!」 P 「아, 청주도 한병 부탁드립니다.」 타카네 「귀하. 내일은 업무가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P 「한병정도는 괜찮아. 타카네랑 하는 식사인데 술한잔 걸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지!」 타카네 「과연.. 네, 알겟습니다. 귀하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20분 후- 종업원 「식사와 청주입니다」 P 「아, 감사합니다!」 타카네 「참으로 탐스러운 라아멘 이로군요.. 자, 그럼 어디..」 타카네 「?!!!!」 벌떡 P 「응? 타카ㄴ..」 타카네 「우..무..물..」 덥석 P 「자, 잠깐 타카네 그건!」 타카네 「(홀짝)」 P 「이런..」 타카네 「귀..귀하... 그쪽의 물을 더..」 P 「아, 자 여기 물!」 타카네 「(벌컥벌컥) 후우 참으로 힘든 순간이엇..」 휘청 P 「타카네?!」 덥석 타카네 「... 어디 함부로 손을 대시는거죠? 귀하?」 P 「응? 타카네?」 타카네 「정말, 구제불능의 변태군요. 이 사람이 저의 귀하라니.. 후훗.. 정말 꼴사납군요.」 P 「 ..?」 타카네 「얼빠진 표정이 굉장하군요. 귀하의 그 표정 굉장히 두근린답니다. 후후.」 P 「타..카네? 잠깐 무슨..」 벌떡 타카네 「어딜 가시나요? 귀하」 덥석 P 「어어?」 타카네 「후후 움직일 수 없겟죠? 천천히 괴롭혀 드리겟습니다.」 P 「(저.. 저항할 수가 없어. 무슨 힘이..!)」 타카네 「(귀하의 둔한점 마저 좋아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스륵 P 「응? 타카네 지금 뭐라고..?」 타카네 「...」 P 「미안, 잡혀있느라 제대로 못들엇는데. . 분명 좋아 라던가 기다린 다던가.. 한 것 같은데」 타카네 「.. 후훗..아닙니다. 그다지 중요한 말은 아니엇으니..그리고 처음으로 마셔본 술 때문에 그만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참으로 면목 없습니다.」 P 「아니, 오히려 내가 미안 가장매운맛 라면인 멘요라멘을 멘요나라멘이랑 햇갈려 버렷으니..」 타카네 「후후, 아닙니다. 매운라면도 딱히 못먹지는 않지만 너무 급작스러워서 그만..」 타카네 「그리고 사실은...」 타카네 「(제가 먹은 라멘은 멘요나 라멘이 맞습니다.후후)」 소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다 썻는데 잘 보니까 수위가 몇개단 아래로 내려갈 레벨이라 다시 급조..pm 05:06:다 썻는데 잘 보니까 수위가 몇개단 아래로 내려갈 레벨이라 다시 급조..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라는 일이 있엇지...」 토우마 「어이..그거 위험하지 않아?」 P 「아아 확실히 미성년자의 음주는 위험하지.. 불법이고.」 토우마 「그쪽이냐!」 P 「자, 그럼 이번엔 사실 ○○○○는 ○○○○다!」 + 2 ○○○○는 + 3 ○○○○다!pm 05:08:P 「라는 일이 있엇지...」 토우마 「어이..그거 위험하지 않아?」 P 「아아 확실히 미성년자의 음주는 위험하지.. 불법이고.」 토우마 「그쪽이냐!」 P 「자, 그럼 이번엔 사실 ○○○○는 ○○○○다!」 + 2 ○○○○는 + 3 ○○○○다! re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2.*.*)누굴까pm 05:17:누굴까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쨩은!!pm 05:19:발판쨩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3?! 매일 모두에게 인기있다pm 05:34:>>13?! 매일 모두에게 인기있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발판짱은 누구에게나 인기있다!」 토우마 「누구야 그건」 P 「몰라」 토우마 「어이...」 + 2 ○○○○는 사실 + 3 ○○○○다!pm 05:40:P 「발판짱은 누구에게나 인기있다!」 토우마 「누구야 그건」 P 「몰라」 토우마 「어이...」 + 2 ○○○○는 사실 + 3 ○○○○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발판쨩을 모르다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녀라구!! 나이양!! 코노 P쨩와!!pm 05:57:발판쨩을 모르다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녀라구!! 나이양!! 코노 P쨩와!!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야요이pm 06:02:야요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타카기 싸장님 으아니.. 이오리와 친자매pm 06:02:타카기 싸장님 으아니.. 이오리와 친자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는 (p)pm 06:03:나는 (p)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야요이가 사장님이었다니pm 06:04:야요이가 사장님이었다니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어 참, 제목에 -진행- 이거 안 붙이시면 혼나요pm 06:16:어 참, 제목에 -진행- 이거 안 붙이시면 혼나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싫어… 혼나는거 싫어… 꺄아아앙pm 06:29:싫어… 혼나는거 싫어… 꺄아아앙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제목에 자동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냅두고 확인을 안햇는데 모바일은 안드가나 보네영.. 페께또님 감사합니당pm 06:44:제목에 자동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냅두고 확인을 안햇는데 모바일은 안드가나 보네영.. 페께또님 감사합니당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야요이와 이오리는 사실 친자매다!!!」 토우마 「이 무슨 기이한!」 P 「....?」 토우마 「미안.」 P 「일단 사소한건 넘어가고.. 야요이는 이오리랑 친자매다! 중요한거니까 두번 말햇습니다!」 토우마 「진짜냐고..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다만..」 P 「그렇지? 일단 가정환경부터 차이가나는데다 성도 다르니까.」 P 「전부 설명 해주지. 아, 지금부터 할 말은 최소 국가기밀이니 발설하면 위험하다고?」 P 「우선 미나세가문의 水瀬 (미나세)는 물을 뜻하는 水와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쓰고있지? 」 토우마 「음, 그렇지?」 P 「그리고 타카츠키의 高槻 중 츠키쪽의 한자. 이런 성 쓰는사람 본적 있어?」 토우마 「음.. 확실히 없는데..」 P 「이 성의 정체는 미나세의 세를 변형시킨 성 모든 탈락자는 세 자를 변형시킨 성을 쓰고있어.」 토우마 「무슨 말도안되는 억지를...」 P 「그렇지? 하지만 그 억지스러움을 노린 질나쁜 말장난이 더더욱 확신하기 힘들다.. 라고 하더라고.」 토우마 「.. 그럼 탈락자 라는건?」 P 「미나세가는 전부 엘리트 라고 하지?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P 「미나세가의 영애들은 특정나이가 되면 정밀테스트를 한다고 하더군.」 토우마 「설마...」 P 「... 그래 이게 미나세가의 어두운 부분.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비틀어 기회를 박탈당한 탈락자 그게 야요이 그리고 아직 기회를 잡고 놓치지 않은 이오리.」 P 「이렇게 이 둘은 친자매다.」 토우마 「둘이 친한이유는 그래서..」 P 「아니, 미나세 가문의 영애끼리는 일체의 접촉이 불가능해. 」 토우마 「그럼 어떻게... 우연히?」 P 「음.. 토우마, 너는 우리 사장님이 보통 사람으로 보여?」 토우마 「응? 그냥 성격좋은 아저씨.. 느낌인데?」 P 「드러나는 성격만 본다면.. 정답이지만.. 사장님의 인맥 말야 조금 비범하지 않아?」 P 「그 유명한 미나세가는 알고있을테고 하기와라파에서 유명한 키쿠치가 그리고 후타미가 까지.」 P 「현 사장님도 굉장하지만 저들을 모으고 또한 계획을 만든것도 전 사장님이지. 현재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해외에 가계시지만.. 」 P 「이오리와 야요이를 제외하면 전부 평범한 아이들.. 이지만 가문의 어른들은 전부 이와 관련되있어.」 토우마 「계획.. 이라니..」 P 「.. 그것은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그럼 너는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P 「.. 그것도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빠직 P 「미안.」 P 「자자, 사소한건 넘어가고 자 다음은 ○○○○는 사실 ○○○○다!」 + 2 ○○○○는 + 3 ○○○○다!pm 07:39:P 「야요이와 이오리는 사실 친자매다!!!」 토우마 「이 무슨 기이한!」 P 「....?」 토우마 「미안.」 P 「일단 사소한건 넘어가고.. 야요이는 이오리랑 친자매다! 중요한거니까 두번 말햇습니다!」 토우마 「진짜냐고..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다만..」 P 「그렇지? 일단 가정환경부터 차이가나는데다 성도 다르니까.」 P 「전부 설명 해주지. 아, 지금부터 할 말은 최소 국가기밀이니 발설하면 위험하다고?」 P 「우선 미나세가문의 水瀬 (미나세)는 물을 뜻하는 水와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쓰고있지? 」 토우마 「음, 그렇지?」 P 「그리고 타카츠키의 高槻 중 츠키쪽의 한자. 이런 성 쓰는사람 본적 있어?」 토우마 「음.. 확실히 없는데..」 P 「이 성의 정체는 미나세의 세를 변형시킨 성 모든 탈락자는 세 자를 변형시킨 성을 쓰고있어.」 토우마 「무슨 말도안되는 억지를...」 P 「그렇지? 하지만 그 억지스러움을 노린 질나쁜 말장난이 더더욱 확신하기 힘들다.. 라고 하더라고.」 토우마 「.. 그럼 탈락자 라는건?」 P 「미나세가는 전부 엘리트 라고 하지?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P 「미나세가의 영애들은 특정나이가 되면 정밀테스트를 한다고 하더군.」 토우마 「설마...」 P 「... 그래 이게 미나세가의 어두운 부분.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비틀어 기회를 박탈당한 탈락자 그게 야요이 그리고 아직 기회를 잡고 놓치지 않은 이오리.」 P 「이렇게 이 둘은 친자매다.」 토우마 「둘이 친한이유는 그래서..」 P 「아니, 미나세 가문의 영애끼리는 일체의 접촉이 불가능해. 」 토우마 「그럼 어떻게... 우연히?」 P 「음.. 토우마, 너는 우리 사장님이 보통 사람으로 보여?」 토우마 「응? 그냥 성격좋은 아저씨.. 느낌인데?」 P 「드러나는 성격만 본다면.. 정답이지만.. 사장님의 인맥 말야 조금 비범하지 않아?」 P 「그 유명한 미나세가는 알고있을테고 하기와라파에서 유명한 키쿠치가 그리고 후타미가 까지.」 P 「현 사장님도 굉장하지만 저들을 모으고 또한 계획을 만든것도 전 사장님이지. 현재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해외에 가계시지만.. 」 P 「이오리와 야요이를 제외하면 전부 평범한 아이들.. 이지만 가문의 어른들은 전부 이와 관련되있어.」 토우마 「계획.. 이라니..」 P 「.. 그것은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그럼 너는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P 「.. 그것도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빠직 P 「미안.」 P 「자자, 사소한건 넘어가고 자 다음은 ○○○○는 사실 ○○○○다!」 + 2 ○○○○는 + 3 ○○○○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발 판 !pm 07:41:발 판 !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테온은!!pm 07:44:테온은!! 미련한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8.*.*)하루카pm 07:44:하루카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잠깐!?pm 07:47:잠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저…… 하루카와 동일인물!?pm 07:47:저…… 하루카와 동일인물!?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테온은 사실 하루카다!」 토우마 「대체 무슨 소리야?! 취햇어?」 P 「그런거같아, P, 노래하겟 습니다! 냥 냥 냥~(아즈사풍)」 토우마 「이런 ㅆ...」 P 「미안.」 테온 「미안.」pm 07:49:P 「테온은 사실 하루카다!」 토우마 「대체 무슨 소리야?! 취햇어?」 P 「그런거같아, P, 노래하겟 습니다! 냥 냥 냥~(아즈사풍)」 토우마 「이런 ㅆ...」 P 「미안.」 테온 「미안.」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는 사실 ○○○○다!」 +2 ○ ○ ○ 는 사실 + 3 ○ ○ ○ 다pm 07:50:P 「○○○○는 사실 ○○○○다!」 +2 ○ ○ ○ 는 사실 + 3 ○ ○ ○ 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P쨩은!!pm 07:51:P쨩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프로듀서는pm 07:55:프로듀서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아이돌 팬티를 사무실에서 점심식사로 먹는다!!!pm 08:01:아이돌 팬티를 사무실에서 점심식사로 먹는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억지설정을 만드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 핣짝이라던가 뒤집어 쓰는거면 해볼 수 있는데.. 앵커의 리버스 카드 발동! 라이프 1000 지불! 앵커 컨트롤러! 왼쪽 왼쪽 오른쪽 왼쪽! 이것으로 앵커는 + 1 이 된다! P는 사실 +1 이다!pm 08:09:.... 억지설정을 만드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 핣짝이라던가 뒤집어 쓰는거면 해볼 수 있는데.. 앵커의 리버스 카드 발동! 라이프 1000 지불! 앵커 컨트롤러! 왼쪽 왼쪽 오른쪽 왼쪽! 이것으로 앵커는 + 1 이 된다! P는 사실 +1 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매일 로리조(라고 쓰고 펑키 노트라 읽는)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pm 08:11:매일 로리조(라고 쓰고 펑키 노트라 읽는)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에~~~~~pm 08:40:에~~~~~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결국 로리콘?!뭘하던지 신사구나!바람직하다!pm 09:42:결국 로리콘?!뭘하던지 신사구나!바람직하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 「나는 사실 매일 펑키노트조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토우마「....」 P 「나는 사실 매일 펑키노트조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토우마「핸드폰을 열고~」 포파피푸페 P「자..잠깐!」덥썩 토우마「이거 놔 이 페도야! 넌 콩밥을 먹어야해!」 P「여..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토우마「...?」 P「얘기만이라도 들어줘..」 토우마「후우.. 그래.. 얘기는 들어주지」 P「자, 일단 우리 사무소는 남자같은 여자아이 한명에 나머지가 전~부 사무원까지 여성이지?」 토우마「음, 그렇지」 P「건장한 남자로써 참기 힘든건 이해 하지?」 토우마「확실히 그렇네」 P「그게 이유입니다!!!」 토우마「흐음..」 토우마「근데말야..」 P「응?」 토우마「왜하필 펑키노트조 냐고 이 페도야!」 토우마「어딜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P「아 요거 안통하네」 토우마「뭐, 그래서 어느부분이 좋은건데?」 P「에?」 토우마「어느 부분이 좋냐고.」 P「...너 혹시..?」 토우마「오해하지마! 단지 심심풀이로 듣기엔 좋은 얘기 같으니 들어주겟단 거다.」 토우마「물론 도가 넘으면 신고할거지만.」 P「칫...」 토우마「...역시 신고를.....」 P「알앗어 알앗다고! 자, 우선 이오리!」 P「이오리의 매력은 그 고압적인 태도와 츤츤거림!」 P「이오리의 니히힛! 을 옆에서 들어보면 멀쩡한 성벽을 가진 남자라도 누구든 도M이 되어버린다고!」 P「그리고 이오리님의 심부름을 할 때의 묘한 쾌감은..」 P「더군다나 로리라고 로리! 이오리의 그 작은 발에 밟힌다고 생각하면 PRPRPRPRPRPR」 토우마「....」정색 P「....」뻘쭘 토우마「위험햇어..」 P「그..그럼 이번엔 아미마미..」 P「아미마미의 매력은 일단 쌍둥이에 로리 라는거!」 P「그리고 장난스럽게 자연스러운 스킨쉽에서 하악하악!」 P「거기에 아저씨개그까지이이이」 토우마「...그래 이번건 좀 들어줄만은 하네」 P「이번엔 야오이이이이이이」 P「야요이짱 마지 텐시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 P「야요이는 귀여운것도 귀여운거지만 그 특유의 햇살같은 밝음이 너무 좋지!」 P「이오리가 도M을 만든다면 야요이는 하이터치로 모든이를 로리콘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P「야요이오리가 함께라면 로리콘에 도M이 되어버리니 이거 큰일이군! 하하하!」 P「그리고 뭣보다 야요이의 큰 매력은 그 착함이 아닐까!」 토우마「그래서.. 넌 로리콘에 도M이란거야?」 P「물론!」 토우마「...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히비ㅋ..」 P「히비키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P「히비키쨩사랑해!! 카나산도!!」 P「평소의 해맑은 히비키쨩도 사랑해! 놀림당할때 곤란한 얼굴도 조금 삐진 얼굴도 사랑해에에에에!!」 P「그리고 히비키의 매력은 그키에 그 가슴이라니!」 P「히비키보다 키도 훨신 큰데 72인 누구랑 비교가 되잖아!」 P「거기다 포니테일이고 765프로의 남자아이돌과 비슷할 정도의 운동신경과 활발하지만 뜨개질도 한다고!」 P「요리도 발군! 일등 신붓감이지!」 토우마「P님 신고햇습니다.」 P「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수습- P「OOOO는 사실 OOOO이다!」 +2 OOOO 는 +3 OOOO 이다! ----- 앵커가 P를 로리콘으로 만들엇습니다.pm 10:46:P 「나는 사실 매일 펑키노트조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토우마「....」 P 「나는 사실 매일 펑키노트조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토우마「핸드폰을 열고~」 포파피푸페 P「자..잠깐!」덥썩 토우마「이거 놔 이 페도야! 넌 콩밥을 먹어야해!」 P「여..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토우마「...?」 P「얘기만이라도 들어줘..」 토우마「후우.. 그래.. 얘기는 들어주지」 P「자, 일단 우리 사무소는 남자같은 여자아이 한명에 나머지가 전~부 사무원까지 여성이지?」 토우마「음, 그렇지」 P「건장한 남자로써 참기 힘든건 이해 하지?」 토우마「확실히 그렇네」 P「그게 이유입니다!!!」 토우마「흐음..」 토우마「근데말야..」 P「응?」 토우마「왜하필 펑키노트조 냐고 이 페도야!」 토우마「어딜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P「아 요거 안통하네」 토우마「뭐, 그래서 어느부분이 좋은건데?」 P「에?」 토우마「어느 부분이 좋냐고.」 P「...너 혹시..?」 토우마「오해하지마! 단지 심심풀이로 듣기엔 좋은 얘기 같으니 들어주겟단 거다.」 토우마「물론 도가 넘으면 신고할거지만.」 P「칫...」 토우마「...역시 신고를.....」 P「알앗어 알앗다고! 자, 우선 이오리!」 P「이오리의 매력은 그 고압적인 태도와 츤츤거림!」 P「이오리의 니히힛! 을 옆에서 들어보면 멀쩡한 성벽을 가진 남자라도 누구든 도M이 되어버린다고!」 P「그리고 이오리님의 심부름을 할 때의 묘한 쾌감은..」 P「더군다나 로리라고 로리! 이오리의 그 작은 발에 밟힌다고 생각하면 PRPRPRPRPRPR」 토우마「....」정색 P「....」뻘쭘 토우마「위험햇어..」 P「그..그럼 이번엔 아미마미..」 P「아미마미의 매력은 일단 쌍둥이에 로리 라는거!」 P「그리고 장난스럽게 자연스러운 스킨쉽에서 하악하악!」 P「거기에 아저씨개그까지이이이」 토우마「...그래 이번건 좀 들어줄만은 하네」 P「이번엔 야오이이이이이이」 P「야요이짱 마지 텐시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 P「야요이는 귀여운것도 귀여운거지만 그 특유의 햇살같은 밝음이 너무 좋지!」 P「이오리가 도M을 만든다면 야요이는 하이터치로 모든이를 로리콘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P「야요이오리가 함께라면 로리콘에 도M이 되어버리니 이거 큰일이군! 하하하!」 P「그리고 뭣보다 야요이의 큰 매력은 그 착함이 아닐까!」 토우마「그래서.. 넌 로리콘에 도M이란거야?」 P「물론!」 토우마「...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히비ㅋ..」 P「히비키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P「히비키쨩사랑해!! 카나산도!!」 P「평소의 해맑은 히비키쨩도 사랑해! 놀림당할때 곤란한 얼굴도 조금 삐진 얼굴도 사랑해에에에에!!」 P「그리고 히비키의 매력은 그키에 그 가슴이라니!」 P「히비키보다 키도 훨신 큰데 72인 누구랑 비교가 되잖아!」 P「거기다 포니테일이고 765프로의 남자아이돌과 비슷할 정도의 운동신경과 활발하지만 뜨개질도 한다고!」 P「요리도 발군! 일등 신붓감이지!」 토우마「P님 신고햇습니다.」 P「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수습- P「OOOO는 사실 OOOO이다!」 +2 OOOO 는 +3 OOOO 이다! ----- 앵커가 P를 로리콘으로 만들엇습니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코토리 씨pm 10:52:코토리 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이미 30이 지났어 ㅋpm 10:54:이미 30이 지났어 ㅋ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코토리씨.. 죄송합니다..pm 10:56:코토리씨.. 죄송합니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코토리씨는 사실 이미 30이 넘엇다!」 토우마「!!!」 P「코토리씨는 사실 이미 30니 넘엇다아아아아!!!!!」 토우마「......」 P「30대란걸 인정하지못해 2X 또는 2X9 라고 하지만 사실은..」 P「3X 인 것이다!!」 토우마「....」주륵.. P「3X인 것이다아아아아아아!!」 토우마「이건 너무 잔혹해... 잔혹하다고!」 P「3X 인 것이다.....」 나레이션 : 그 때 였다. P의 애절함과 토우마의 절망이 담겨 기적이 일어 낫다. 마침 퇴근길에 하필 이얘기를할 떄 코토리씨가 근처에 있엇 던 것이다! 코토리 「WRYYYYYYYYY!!!!!」 드롭킥 P「으앜ㅋㅋㅋㅋㅋ 코토리씨 여기엨ㅋㅋㅋ」 코토리「넌 나를 화나게 했다아!!!」 P「사..사실..OOO는.. OOOO다..」만신창이. +2 OOO는 +3 OOOO이다!pm 11:07:P「코토리씨는 사실 이미 30이 넘엇다!」 토우마「!!!」 P「코토리씨는 사실 이미 30니 넘엇다아아아아!!!!!」 토우마「......」 P「30대란걸 인정하지못해 2X 또는 2X9 라고 하지만 사실은..」 P「3X 인 것이다!!」 토우마「....」주륵.. P「3X인 것이다아아아아아아!!」 토우마「이건 너무 잔혹해... 잔혹하다고!」 P「3X 인 것이다.....」 나레이션 : 그 때 였다. P의 애절함과 토우마의 절망이 담겨 기적이 일어 낫다. 마침 퇴근길에 하필 이얘기를할 떄 코토리씨가 근처에 있엇 던 것이다! 코토리 「WRYYYYYYYYY!!!!!」 드롭킥 P「으앜ㅋㅋㅋㅋㅋ 코토리씨 여기엨ㅋㅋㅋ」 코토리「넌 나를 화나게 했다아!!!」 P「사..사실..OOO는.. OOOO다..」만신창이. +2 OOO는 +3 OOOO이다!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m 11:08:><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인줄 알았는데 앵커네. 그럼 히비키는!pm 11:08:발판인줄 알았는데 앵커네. 그럼 히비키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혼자놀아pm 11:19:혼자놀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런...pm 11:19:이런...07-29, 2014 유키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불쌍..am 12:24:불쌍..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히비키를 괴롭히시면 안됩니다...am 12:26:히비키를 괴롭히시면 안됩니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 「히비키는 사실 혼자놀아!」 토우마 「뭐? 그거 진짜엿어?」 P 「히비키가 왕따란게 아냐! 히비키는 혼자논다는 거지!」 P 「다른 아이들도 혼자 놀 때가 많아. 하지만 왜 하필 히비키 에게 이 수식어를 붙혓을까?」 P「자, 예를들어 타카네나 미키가 혼자논다. 무슨생각이 들까?」 P 「우선 타카네는 고고하다 또는 기품있어보이겟지.」 P 「미키는? 프로듀서인 내가 할말은 아니겟지만 또 재밋는 일 찾아서 뛰쳐나왓나 보군. 어디로 튈지 모르겟군! 하겟지.」 P 「하지만 외로움을 잘타는 히비키는 혼자놀면 더더욱 고독해 보인다고!」 P 「그 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어깨동무같은 간단한 스킨쉽을 하고싶어지는 상황!」 P 「그게 내가 생각한 히비키 왕따설의 발발히른 이유 라고 생각한다!」 P 「그렇다고 심하게 괴롭히는건 그저 변태 일 뿐이고!」 토우마 「헤에..그래도 P는 P구나? 꾀나 걱정하고 잇엇잖아?」 P 「당연하지.」 P 「자, 그럼 ○○○○는 사실 ○○○○○ 다!」 + 2 ○○○○는 + 3 ○ ○ ○ ○ 다 히비키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am 12:37:P 「히비키는 사실 혼자놀아!」 토우마 「뭐? 그거 진짜엿어?」 P 「히비키가 왕따란게 아냐! 히비키는 혼자논다는 거지!」 P 「다른 아이들도 혼자 놀 때가 많아. 하지만 왜 하필 히비키 에게 이 수식어를 붙혓을까?」 P「자, 예를들어 타카네나 미키가 혼자논다. 무슨생각이 들까?」 P 「우선 타카네는 고고하다 또는 기품있어보이겟지.」 P 「미키는? 프로듀서인 내가 할말은 아니겟지만 또 재밋는 일 찾아서 뛰쳐나왓나 보군. 어디로 튈지 모르겟군! 하겟지.」 P 「하지만 외로움을 잘타는 히비키는 혼자놀면 더더욱 고독해 보인다고!」 P 「그 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어깨동무같은 간단한 스킨쉽을 하고싶어지는 상황!」 P 「그게 내가 생각한 히비키 왕따설의 발발히른 이유 라고 생각한다!」 P 「그렇다고 심하게 괴롭히는건 그저 변태 일 뿐이고!」 토우마 「헤에..그래도 P는 P구나? 꾀나 걱정하고 잇엇잖아?」 P 「당연하지.」 P 「자, 그럼 ○○○○는 사실 ○○○○○ 다!」 + 2 ○○○○는 + 3 ○ ○ ○ ○ 다 히비키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음?am 12:41:……………………음? 모노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2.*.*)하루카am 12:44:하루카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히비키랑 싸워am 12:46:히비키랑 싸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당연히 프로듀서 때문에(소근소근)am 01:06:당연히 프로듀서 때문에(소근소근)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몇 칸 밑에있는 글처럼 되는건가... !am 02:08:몇 칸 밑에있는 글처럼 되는건가... !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댓글내용 확인pm 08:16:비밀글 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비밀글?pm 09:53:비밀글?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1.*.*)비밀글이라니……pm 10:04:비밀글이라니……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지금부터 수정할겁니다 크큭..pm 10:36:지금부터 수정할겁니다 크큭..07-30, 2014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 「하루카는 사실 히비키랑 싸웟다!」 토우마 「그 아마미가?」 P 「후후..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라고!」 P 「얼마 전 올스타 라이브 2일 전 얘기 엿지.」 - 라이브 2일 전 댄스연습 - 리츠코 「히비키! 거기 턴 늦어! 갑자기 왜그래? 특기인 댄스에서 실수라니?」 히비키 「미..미안, 잠깐 다른생각 했어.」 콜록 리츠코 「콜록..? 히비키 괜찮아?」 히비키 「무,물론이라고! 자신, 완전 멀ㅉ.. 콜록콜록」 침튀김 리츠코 「잠깐, 히비키 이마좀.」 히비키 「...」 리츠코 「... 히비키?」 히비키 「자.. 자신은 원레부터 이마에 열이 많아서..」 리츠코 「이건 그정도가 아닌데.. 마코토, 체온계좀 가져다 줄레?」 리츠코 「38.6도... 히비키?」 정색 히비키 「... 네」 리츠코 「어째서 숨긴거지?」 히비키 「..죄송합니다.」 리츠코 「.. 하아 그럼 히비키는 병원에 다녀온 후 이번 라이브는 히비키 없ㅇ.」 히비키 「그건 싫다조!」 벌떡 리츠코 「?!」 히비키 「자신, 하루카가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다가 」 히비키 「그리고 나도 오랫만에 저번 라이브처럼 다함께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춤추고.. 노래하고..」 하루카 「히비키.」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히비키가 병원에 가지 않으면 난 라이브를 관두겟어.」 히비키 「..?!」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가 무리해서 라이브에 나오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거야.」 하루카 「난 다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고싶어. 하지만 그런것 보다 히비키가 더 소중해.」 히비키 「싫어! 나도..나도 라이브 함께 하고싶다고!」 하루카 「억지 부리지 말고!」 버럭 히비키 「!!」 깜짝 하루카 「어..아... 미안..」 미키 「잠깐, 하루카 난 히비키에게 기회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하루카 「..?」 미키 「우리 첫 라이브때 허니가 미키에게 준 것 처럼 모두가 치하야씨에게 기회를 준 것 처럼」 미키 「이번엔 히비키 차례라고 생각하는거야.」 히비키 「...」 타카네 「호시이 미키, 그 말에는 참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제가본 히비키는 그 정도 근성은 가지고 있지만..」 히비키 「미키.. 타카네..」 훌쩍 타카네 「우선, 오늘과 내일은 쉬는걸로 하고 오늘은 귀하와 함께 꼭 병원에 다녀와 주셧으면 합니다.」 히비키 「하지만? 레ㅅ..」 타카네 「...히비키?」 싸늘 히비키 「...다녀오겟습니다」 하루카 「미키, 타카네.. 나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미키 「아니, 하루카는 잘못 없어. 물론 히비키도. 미키라도 그 상황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타카네 「히비키도 모두 함께 하고싶은 마음과 하루카에게의 미안함, 아니, 동료 모두에게 미안해 그런 것 이오니 부디..」 하루카 「... 히비키에게 사과해야겟어」 미키 「그래서 말인데, 미키에게 좋은생각이 있는거야!」 - 병원 방문 후 집- 히비키 「다행히 그냥 단순한 감기...」 히비키 「다행은 무슨 다행이야! 나 때문에.. 내가 몸관리도 못한 덕에 모두 함께 즐거워야 할 라이브가..」 히비키 「... 하루카 아직도 화나있겟지..」 히비키 「역시 내 잘못이야.. 어리광이나 부리고.. 큰소리나 내고. 하루카는 그저 날 걱정해서..」울컥 히비키 「모두들.. 훌쩍. 미안..」 Prrrrrrrrrrr 히비키 「전화...? 프로듀서 로 부터..」 달칵 P 「히비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왓다고 들엇는데! 큰 병은 아니지, 아닐거야! 내가 아는 히비키는 큰 병 따위 걸리지 않ㄴ..」 히비키 「.. 훌쩍」 P 「..히비키? 지금 혹시..」 히비키 「!!! 아냐, 자신 전혀 울거나..」 P 「히비키, 지금 어디야? 지금 당장이라도 갈게, 무슨 일 있는거야? 아니면 큰 병이라도 걸린거야? 히비키가 그럼 병원 따위..」 히비키 「..고마워 프로듀서. 걱정하지마 단순한 감기.. 하지만 그저..」 P 「음?」 히비키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모두에거 미안해서..」 P 「아아, 그런거엿어? 히비키도 참 방정이라니까」 히비키 「...?」 P 「지금 히비키가 슬픈건 자신 때문에 모두 함께 하게 될 라이브도 못할 수 있고 올스타에서 빠져 모두 함께가 아니게 되어 미안함이 뒤섞여 그런거잖아?」 히비키 「!!!」 P 「더군다나 하루카가 걱정 해주는데 그 당시에는 생각 못했다가 병원에 다녀온 후 생각해복니 하루카에게도 미안 해 진거구..」 히비키 「!!!」소름 P 「여기에 무슨 문제 있는거야? 」 히비키 「?」 P 「난 히비키를 믿어.」 P 「히비키는 완벽하니까 분명 이틀 내로 가능한의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이틀 후 리허설에서 완벽하게 라이브를 하고 본 라이브도 완벽하게 성공시킬 수 있어.」 P 「그리고 마지막에 꼭 하루카에게 사과를 하겟지」 P 「어때? 제대로 맞췃을까?」 히비키 「.. 프로듀서..」 히비키 「물론이라고! 자신에 대해 그리 완벽하게 알고있다니, 역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네!」 P 「응! 그리고 히비키는 내 완벽한 아이돌이지! 좋아, 그럼 지금부터 완벽한 슈퍼아이돌 히비키의 일 첫번째인 휴식을 시작한다! 그럼, 이만」 히비키 「아아! ..고맙다고, 프로듀서」뚝 히비키 「... 765프로덕션의 모두.. 고맙다고..」 -사무실- P 「...이쯤이면 됏겟지?」 하루카 「. .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상상 이상으로..」 미키 「역시 허니는 굉장한거야!」 타카네 「역시 저의 귀하이신분.. 후후후.. 그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P 「좋아! 그럼 너희도 라이브 준비를 하도록!」 하루,미키,타카 「네!」인거야 -라이브 당일 러허설- 타카네 「히비키, 몸 상태는 어떠하신가요?」 히비키 「전혀 문제 없다고! 자신, 최상의 컨디션 이다조!」 타카네 「부디.. 무리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하죠」 히비키 「응! 타카네와 함께 Brand New Day !」 P 「....」 마코토 「프로듀서씨.. 역시 히비키..」 P 「평소의 7할... 정도려나..」 마코토 「역시.. 지금이라도!」 P 「난 히비키를 믿어.」 P 「아니, 미키도, 치하야도 믿어. 마코토도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어.」 P 「그래서... 등을 밀어줄거야. 히비키를 빛나는 무대로.」 마코토 「... 히비키.... 라면 저도 믿어요! 좋-아! 기합이 깃든다! 히비키의 3할이 모자라면 그 3할을 모두 함께 채우면 되는거죠!」 P「마코토..」 마코토 「헤헤 그럼 저희 이번라이브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P 「응! 부탁한다고, 마코토」 -라이브 시작 전- P 「모두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많앗어! 사실 며칠 전 까진 걱정을 햇지만 지금 너희 표정을 보니 확신이 선다!」 P 「오늘 라이브, 지금까지의 라이브 중에서도 최고로 빛나는 무대가 될거라고!」 하루카「765프로--」 모두 「화이팅-! 오오!」 --라이브 시작 후 -- 하루카「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 이하중략 하루카「언제나... 고마워어어어어!!!」 유키호「예에에에에에에에에!!!」 유키호 「자~ 출발- 올라잇~」 마코토 「잠깐, 나는 네가~」 마코토 「스키다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수 많은 무지개가~」 타카네 「마음속에 흩어진 눈꽃-」 야요이 「눈을 뜨고 상쾌하게 일어나 ~」 야요이 「잘먹엇습니다아아아아!」 리츠코「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 리츠코「내 안경, 싫어? 좋아~해?」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 - next life 반주- 히비키「....(좋아, 드디어 내 차례라고!)」 히비키「...당신의 유전자가..부르고있어」 히비키「지금 이렇게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잘 생각해보니 너무 신기해서~」 히비키「거기에 존재의 의의를 물어본 어렸던 옛날의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봐~」 히비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 한사람의 자신을 찾으며」 히비키「운명의 시계 바늘이 움직이고있어」 히비키 「(좋아 여기서 댄스..)」 히비키 「!!」비틀 P「!!!」 히비키「...(휴우..)」착지. 히비키「멀어져가는 나선의 기억이 시간을 넘어서 다시 두사람이 만날 때 까지」 히비키「기억하고있어 두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그것이 전부 채워진 행복한 나날을」 히비키 「잊지는 않아 너의 따스함과 거짓없는 진지한 눈빛을 계속」 이하 생략. 치하야 「계속 잠들어 있다면~」 --대기실 -- 히비키「아..하하하.. 위험햇다조..」 미키「히비키! 미키, 조금 감동한거야!」 타카네「후후후.. 참으로 즐거운 무대 였습니다.」 히비키「흠흠! 완벽한 자신에게 이정도 쯤이야!」 아미「어레레? 그런 히비킹은 아까 댄스파트때 분명~」 마미「그치 아미? 분명 댄스파트때~」 히비키「우..우갸-! 그정도 실수는 그냥 넘어가 달라구!」 하루카「....」 히비키「(하루카.. 아직 화 나있구나..)」 하루카「...히비키, 수고했어」 히비키「아..응.. 하루카 ..」 치하야「그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시간 후 -------------- P「모두들! 휴식시간이 끝낫으니 어서 준비를! 자음곡은 자신,리스타트야!」 -------라이브 이하 생략 ---------- P「오늘 라이브의 마지막 곡 우리들은..계속..그렇죠? 출발!」 리츠코「이번라이브곡의 마지막인 우리들은..계속..그렇죠!」 히비키「마지막까지 신나게 가자구!」 진심이 보고싶어 "Ah, an!" 속 마음으로 오늘도 춤추자 손가락을 움직였다면…자그마하게 I Love You 능숙하게 될 수 있어 "Ah, an!" 상승 팍 팍 나아가자 가슴은 날개처럼…먼 곳으로 Fly with you 선택 받고싶어 빛의 무대에 노력은 매력? 힘내자 나! 바로 지금!! 그렇지? 분명 빛내면서 그렇지 어디까지까지나 그렇지? 꿈의 첫 부분은 갑작스런 우연이잖아 이 동경하는 마음은 더욱 더 언제까지까지나 희망을 실어서 웃음을 전하러 갈 수 있겠지 이하 생략. 모두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감사햇습니다!」 히비키「자신,정말로 해냇다조!」 P「히비키, 아직 안심하지 말라고, 아직 앵콜이 남앗..아! 그전에.」 히비키「응? 그전에?」 하루카「그럼 다녀오겟습니다!」 --스테이지 -- 하루카「여러분, 여러분에게 전할 말이 있습니다.」 하루카「사실 오늘의 히비키는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닙니다. 아아,큰 병은 아니고 단순한 감기에요 감기!」 하루카「저는 그런 히비키가 걱정되어 라이브 불참을 권유 햇습니다.」 하루카「하지만 저와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히비키를 믿고 히비키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등을 밀어주엇구요.」 하루카「...그리고 오늘 히비키는 정말 완벽햇습니다.」 하루카「사과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들엇지만 오히려 거절당하면 어쩌나 싶어 더더욱 사과하지 못햇지만.. 이자리를 빌어 사과하고싶습니다!」 하루카「히비키! 미안해!!」 히비키「...하루카..」 히비키「....」 P「어이, 히비키」 히비키「....」 P「다녀와!」밀침 히비키「으,으헤헤?」 히비키「하,하루카!」 하루카「히비키..」 히비키「나야말로, 미안! 어리광이나 부리고 하루카가 날 못믿어서가 아닌 걱정해서 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렷어.」 히비키「나야말로 정말 미안!」 관중「오...오오오!!」 하루카「히비키!!」덥썩 히비키「으..으에? 하루카 자..잠깐!」 하루카「히비키! 미안!! 정말 미안!!」 나머지 전부「히비키,하루카아아아!!」 하루카「자, 그럼 앵콜곡 함께!」 ---------------------------------------- P「이런 일이 있엇어.」 토우마「....」 P「무슨 반응이..」 토우마「조금..오그라들지만.. 감동이엇어..」 P「그치?」 토우마「그리고 너 생각보다 굉장하잖아?」 P「응?」 토우마「히비키의 거의 모든걸 알고있잖아? 심리상태까지.」 P「그건 민완 프로듀서로선 당연한건데? 아마 너희 쿠로이 사장님도 가능할걸?」 토우마「에? 에이 설마..」 P「테스트 해 볼레?」 토우마「좋아! 이긴쪽이 진쪽에게 무슨일이든 한가지 시키기 어때?」 P「오오, 재미있겟는걸? 자, 가봐 토우마」 토우마「간다아아!」 토우마「저기, 아저씨?」 쿠로이「위, 토우마,날 부른건가?」 토우마「이제 내가 숙소로 돌아간 후 뭘 할 것 같아?」 쿠로이「음? 무슨 퀴즈 같은건가? 세레브한 나의 감각에 의하면..」 쿠로이「분명 집에가서 녹화해둔 애니를 본 후 온라인게임에 접속하거나 팬관리겸 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속하겟지.」 토우마「뜨끔」 쿠로이「그리고 오늘 조금 과식했으니 씻은 후 몸무게를 재 볼 것이고 은근히 체중에 상처받으니 운동을 할거야.」 토우마「..나중에 있을 일까지..?」소름 쿠로이「어때 맞췃나?」 토우마「..미안 아저씨 나중에 다시올게」 P「어때? 완벽햇지?」배실배실 토우마「...너나 우리 사장님이 정말 괴물이군.」 P「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2다! ----------------------------------------------------------------- 중간에 쓰고 고치고를 너무 자주해서 조금 엉성한 글이 되엇습니다.. 이유는 너무 오그라들어서..am 12:23:P 「하루카는 사실 히비키랑 싸웟다!」 토우마 「그 아마미가?」 P 「후후..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라고!」 P 「얼마 전 올스타 라이브 2일 전 얘기 엿지.」 - 라이브 2일 전 댄스연습 - 리츠코 「히비키! 거기 턴 늦어! 갑자기 왜그래? 특기인 댄스에서 실수라니?」 히비키 「미..미안, 잠깐 다른생각 했어.」 콜록 리츠코 「콜록..? 히비키 괜찮아?」 히비키 「무,물론이라고! 자신, 완전 멀ㅉ.. 콜록콜록」 침튀김 리츠코 「잠깐, 히비키 이마좀.」 히비키 「...」 리츠코 「... 히비키?」 히비키 「자.. 자신은 원레부터 이마에 열이 많아서..」 리츠코 「이건 그정도가 아닌데.. 마코토, 체온계좀 가져다 줄레?」 리츠코 「38.6도... 히비키?」 정색 히비키 「... 네」 리츠코 「어째서 숨긴거지?」 히비키 「..죄송합니다.」 리츠코 「.. 하아 그럼 히비키는 병원에 다녀온 후 이번 라이브는 히비키 없ㅇ.」 히비키 「그건 싫다조!」 벌떡 리츠코 「?!」 히비키 「자신, 하루카가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다가 」 히비키 「그리고 나도 오랫만에 저번 라이브처럼 다함께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춤추고.. 노래하고..」 하루카 「히비키.」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히비키가 병원에 가지 않으면 난 라이브를 관두겟어.」 히비키 「..?!」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가 무리해서 라이브에 나오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거야.」 하루카 「난 다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고싶어. 하지만 그런것 보다 히비키가 더 소중해.」 히비키 「싫어! 나도..나도 라이브 함께 하고싶다고!」 하루카 「억지 부리지 말고!」 버럭 히비키 「!!」 깜짝 하루카 「어..아... 미안..」 미키 「잠깐, 하루카 난 히비키에게 기회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하루카 「..?」 미키 「우리 첫 라이브때 허니가 미키에게 준 것 처럼 모두가 치하야씨에게 기회를 준 것 처럼」 미키 「이번엔 히비키 차례라고 생각하는거야.」 히비키 「...」 타카네 「호시이 미키, 그 말에는 참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제가본 히비키는 그 정도 근성은 가지고 있지만..」 히비키 「미키.. 타카네..」 훌쩍 타카네 「우선, 오늘과 내일은 쉬는걸로 하고 오늘은 귀하와 함께 꼭 병원에 다녀와 주셧으면 합니다.」 히비키 「하지만? 레ㅅ..」 타카네 「...히비키?」 싸늘 히비키 「...다녀오겟습니다」 하루카 「미키, 타카네.. 나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미키 「아니, 하루카는 잘못 없어. 물론 히비키도. 미키라도 그 상황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타카네 「히비키도 모두 함께 하고싶은 마음과 하루카에게의 미안함, 아니, 동료 모두에게 미안해 그런 것 이오니 부디..」 하루카 「... 히비키에게 사과해야겟어」 미키 「그래서 말인데, 미키에게 좋은생각이 있는거야!」 - 병원 방문 후 집- 히비키 「다행히 그냥 단순한 감기...」 히비키 「다행은 무슨 다행이야! 나 때문에.. 내가 몸관리도 못한 덕에 모두 함께 즐거워야 할 라이브가..」 히비키 「... 하루카 아직도 화나있겟지..」 히비키 「역시 내 잘못이야.. 어리광이나 부리고.. 큰소리나 내고. 하루카는 그저 날 걱정해서..」울컥 히비키 「모두들.. 훌쩍. 미안..」 Prrrrrrrrrrr 히비키 「전화...? 프로듀서 로 부터..」 달칵 P 「히비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왓다고 들엇는데! 큰 병은 아니지, 아닐거야! 내가 아는 히비키는 큰 병 따위 걸리지 않ㄴ..」 히비키 「.. 훌쩍」 P 「..히비키? 지금 혹시..」 히비키 「!!! 아냐, 자신 전혀 울거나..」 P 「히비키, 지금 어디야? 지금 당장이라도 갈게, 무슨 일 있는거야? 아니면 큰 병이라도 걸린거야? 히비키가 그럼 병원 따위..」 히비키 「..고마워 프로듀서. 걱정하지마 단순한 감기.. 하지만 그저..」 P 「음?」 히비키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모두에거 미안해서..」 P 「아아, 그런거엿어? 히비키도 참 방정이라니까」 히비키 「...?」 P 「지금 히비키가 슬픈건 자신 때문에 모두 함께 하게 될 라이브도 못할 수 있고 올스타에서 빠져 모두 함께가 아니게 되어 미안함이 뒤섞여 그런거잖아?」 히비키 「!!!」 P 「더군다나 하루카가 걱정 해주는데 그 당시에는 생각 못했다가 병원에 다녀온 후 생각해복니 하루카에게도 미안 해 진거구..」 히비키 「!!!」소름 P 「여기에 무슨 문제 있는거야? 」 히비키 「?」 P 「난 히비키를 믿어.」 P 「히비키는 완벽하니까 분명 이틀 내로 가능한의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이틀 후 리허설에서 완벽하게 라이브를 하고 본 라이브도 완벽하게 성공시킬 수 있어.」 P 「그리고 마지막에 꼭 하루카에게 사과를 하겟지」 P 「어때? 제대로 맞췃을까?」 히비키 「.. 프로듀서..」 히비키 「물론이라고! 자신에 대해 그리 완벽하게 알고있다니, 역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네!」 P 「응! 그리고 히비키는 내 완벽한 아이돌이지! 좋아, 그럼 지금부터 완벽한 슈퍼아이돌 히비키의 일 첫번째인 휴식을 시작한다! 그럼, 이만」 히비키 「아아! ..고맙다고, 프로듀서」뚝 히비키 「... 765프로덕션의 모두.. 고맙다고..」 -사무실- P 「...이쯤이면 됏겟지?」 하루카 「. .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상상 이상으로..」 미키 「역시 허니는 굉장한거야!」 타카네 「역시 저의 귀하이신분.. 후후후.. 그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P 「좋아! 그럼 너희도 라이브 준비를 하도록!」 하루,미키,타카 「네!」인거야 -라이브 당일 러허설- 타카네 「히비키, 몸 상태는 어떠하신가요?」 히비키 「전혀 문제 없다고! 자신, 최상의 컨디션 이다조!」 타카네 「부디.. 무리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하죠」 히비키 「응! 타카네와 함께 Brand New Day !」 P 「....」 마코토 「프로듀서씨.. 역시 히비키..」 P 「평소의 7할... 정도려나..」 마코토 「역시.. 지금이라도!」 P 「난 히비키를 믿어.」 P 「아니, 미키도, 치하야도 믿어. 마코토도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어.」 P 「그래서... 등을 밀어줄거야. 히비키를 빛나는 무대로.」 마코토 「... 히비키.... 라면 저도 믿어요! 좋-아! 기합이 깃든다! 히비키의 3할이 모자라면 그 3할을 모두 함께 채우면 되는거죠!」 P「마코토..」 마코토 「헤헤 그럼 저희 이번라이브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P 「응! 부탁한다고, 마코토」 -라이브 시작 전- P 「모두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많앗어! 사실 며칠 전 까진 걱정을 햇지만 지금 너희 표정을 보니 확신이 선다!」 P 「오늘 라이브, 지금까지의 라이브 중에서도 최고로 빛나는 무대가 될거라고!」 하루카「765프로--」 모두 「화이팅-! 오오!」 --라이브 시작 후 -- 하루카「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 이하중략 하루카「언제나... 고마워어어어어!!!」 유키호「예에에에에에에에에!!!」 유키호 「자~ 출발- 올라잇~」 마코토 「잠깐, 나는 네가~」 마코토 「스키다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수 많은 무지개가~」 타카네 「마음속에 흩어진 눈꽃-」 야요이 「눈을 뜨고 상쾌하게 일어나 ~」 야요이 「잘먹엇습니다아아아아!」 리츠코「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 리츠코「내 안경, 싫어? 좋아~해?」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 - next life 반주- 히비키「....(좋아, 드디어 내 차례라고!)」 히비키「...당신의 유전자가..부르고있어」 히비키「지금 이렇게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잘 생각해보니 너무 신기해서~」 히비키「거기에 존재의 의의를 물어본 어렸던 옛날의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봐~」 히비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 한사람의 자신을 찾으며」 히비키「운명의 시계 바늘이 움직이고있어」 히비키 「(좋아 여기서 댄스..)」 히비키 「!!」비틀 P「!!!」 히비키「...(휴우..)」착지. 히비키「멀어져가는 나선의 기억이 시간을 넘어서 다시 두사람이 만날 때 까지」 히비키「기억하고있어 두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그것이 전부 채워진 행복한 나날을」 히비키 「잊지는 않아 너의 따스함과 거짓없는 진지한 눈빛을 계속」 이하 생략. 치하야 「계속 잠들어 있다면~」 --대기실 -- 히비키「아..하하하.. 위험햇다조..」 미키「히비키! 미키, 조금 감동한거야!」 타카네「후후후.. 참으로 즐거운 무대 였습니다.」 히비키「흠흠! 완벽한 자신에게 이정도 쯤이야!」 아미「어레레? 그런 히비킹은 아까 댄스파트때 분명~」 마미「그치 아미? 분명 댄스파트때~」 히비키「우..우갸-! 그정도 실수는 그냥 넘어가 달라구!」 하루카「....」 히비키「(하루카.. 아직 화 나있구나..)」 하루카「...히비키, 수고했어」 히비키「아..응.. 하루카 ..」 치하야「그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시간 후 -------------- P「모두들! 휴식시간이 끝낫으니 어서 준비를! 자음곡은 자신,리스타트야!」 -------라이브 이하 생략 ---------- P「오늘 라이브의 마지막 곡 우리들은..계속..그렇죠? 출발!」 리츠코「이번라이브곡의 마지막인 우리들은..계속..그렇죠!」 히비키「마지막까지 신나게 가자구!」 진심이 보고싶어 "Ah, an!" 속 마음으로 오늘도 춤추자 손가락을 움직였다면…자그마하게 I Love You 능숙하게 될 수 있어 "Ah, an!" 상승 팍 팍 나아가자 가슴은 날개처럼…먼 곳으로 Fly with you 선택 받고싶어 빛의 무대에 노력은 매력? 힘내자 나! 바로 지금!! 그렇지? 분명 빛내면서 그렇지 어디까지까지나 그렇지? 꿈의 첫 부분은 갑작스런 우연이잖아 이 동경하는 마음은 더욱 더 언제까지까지나 희망을 실어서 웃음을 전하러 갈 수 있겠지 이하 생략. 모두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감사햇습니다!」 히비키「자신,정말로 해냇다조!」 P「히비키, 아직 안심하지 말라고, 아직 앵콜이 남앗..아! 그전에.」 히비키「응? 그전에?」 하루카「그럼 다녀오겟습니다!」 --스테이지 -- 하루카「여러분, 여러분에게 전할 말이 있습니다.」 하루카「사실 오늘의 히비키는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닙니다. 아아,큰 병은 아니고 단순한 감기에요 감기!」 하루카「저는 그런 히비키가 걱정되어 라이브 불참을 권유 햇습니다.」 하루카「하지만 저와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히비키를 믿고 히비키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등을 밀어주엇구요.」 하루카「...그리고 오늘 히비키는 정말 완벽햇습니다.」 하루카「사과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들엇지만 오히려 거절당하면 어쩌나 싶어 더더욱 사과하지 못햇지만.. 이자리를 빌어 사과하고싶습니다!」 하루카「히비키! 미안해!!」 히비키「...하루카..」 히비키「....」 P「어이, 히비키」 히비키「....」 P「다녀와!」밀침 히비키「으,으헤헤?」 히비키「하,하루카!」 하루카「히비키..」 히비키「나야말로, 미안! 어리광이나 부리고 하루카가 날 못믿어서가 아닌 걱정해서 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렷어.」 히비키「나야말로 정말 미안!」 관중「오...오오오!!」 하루카「히비키!!」덥썩 히비키「으..으에? 하루카 자..잠깐!」 하루카「히비키! 미안!! 정말 미안!!」 나머지 전부「히비키,하루카아아아!!」 하루카「자, 그럼 앵콜곡 함께!」 ---------------------------------------- P「이런 일이 있엇어.」 토우마「....」 P「무슨 반응이..」 토우마「조금..오그라들지만.. 감동이엇어..」 P「그치?」 토우마「그리고 너 생각보다 굉장하잖아?」 P「응?」 토우마「히비키의 거의 모든걸 알고있잖아? 심리상태까지.」 P「그건 민완 프로듀서로선 당연한건데? 아마 너희 쿠로이 사장님도 가능할걸?」 토우마「에? 에이 설마..」 P「테스트 해 볼레?」 토우마「좋아! 이긴쪽이 진쪽에게 무슨일이든 한가지 시키기 어때?」 P「오오, 재미있겟는걸? 자, 가봐 토우마」 토우마「간다아아!」 토우마「저기, 아저씨?」 쿠로이「위, 토우마,날 부른건가?」 토우마「이제 내가 숙소로 돌아간 후 뭘 할 것 같아?」 쿠로이「음? 무슨 퀴즈 같은건가? 세레브한 나의 감각에 의하면..」 쿠로이「분명 집에가서 녹화해둔 애니를 본 후 온라인게임에 접속하거나 팬관리겸 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속하겟지.」 토우마「뜨끔」 쿠로이「그리고 오늘 조금 과식했으니 씻은 후 몸무게를 재 볼 것이고 은근히 체중에 상처받으니 운동을 할거야.」 토우마「..나중에 있을 일까지..?」소름 쿠로이「어때 맞췃나?」 토우마「..미안 아저씨 나중에 다시올게」 P「어때? 완벽햇지?」배실배실 토우마「...너나 우리 사장님이 정말 괴물이군.」 P「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2다! ----------------------------------------------------------------- 중간에 쓰고 고치고를 너무 자주해서 조금 엉성한 글이 되엇습니다.. 이유는 너무 오그라들어서..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등짝을보자?am 12:33:...등짝을보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너,너무 순수해...am 12:33:너,너무 순수해...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멘요나아am 01:02:멘요나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오징어를 구웠는데 제 손도 같이 구운 모양입니다am 01:04:오징어를 구웠는데 제 손도 같이 구운 모양입니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러니 저한테 진지한거 시키지 마요! 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 2다!am 08:15:그러니 저한테 진지한거 시키지 마요! 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 2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나와 사귀어줘!am 08:34:나와 사귀어줘! 유키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타카네와 많이먹기대결am 08:36:타카네와 많이먹기대결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마토우의 인생이 막을 내리는 소리)am 09:34:(아마토우의 인생이 막을 내리는 소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먹다가 죽으라는 건가am 09:54:먹다가 죽으라는 건가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가 마마가세 씨에게 가세하는게 아닐까요? 마마가세 씨, 프로듀서랑 친해보이고요! 어라, 아마가미 씨였나?pm 12:00:프로듀서가 마마가세 씨에게 가세하는게 아닐까요? 마마가세 씨, 프로듀서랑 친해보이고요! 어라, 아마가미 씨였나?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 「아마토우, 넌 다음주의 타카네의 음식탐방 프로에 나가 타카네와 많이먹기 대결을 해 주어야겟다!」큿 토우마 「하?」 P 「이 내가 아무 이득도 없는 내기를 할 것 같앗어? 쥬피터의 리더인 토우마가 게스트로 나온다면 시청률의 상승과」 큿 P 「오늘 한 라이브 직전이라 더더욱 시너지가 붙어 성공적인 수록이 될 확률이 높지!」큿 토우마 「하지만 그거 내맘데로는..」 P 「헤에? 천하의 쥬피터가 도망을?」큿 쿠로이 「하하하! 빈약프로듀서 주제에 꾀나 머리를 썻군.」 P 「오오, 쿠로이사장님 안녕하신가요?」 능글큿 쿠로이 「처음 봣을때는 햇병아리 엿던녀석이 이젠 이 세레브한 날 도발하다니.. 하하하! 재미있군! 토우마!」 토우마「..?」 쿠로이 「이런 저급도발에 넘어가다니,넌 오늘부터 특별수업이다!」 토우마 「으에? 아..아저씨?」 쿠로이 「대신 수업을 받기 싫으면 다음주 대결에서 승리하도록!」 P 「(씨익)」큿 토우마 「...제길! 알앗다고!」 P 「좋아! 그럼 다음주의 식사배틀 메뉴는. .」 + 2다! P 「그리고 나도 악마는 아니니까 그 타카네와 정면승부를 시키진 않겟어! 」큿 큿 P 「토우마는 타카네의 」 +3 퍼센트만 먹으면 되!pm 06:42:P 「아마토우, 넌 다음주의 타카네의 음식탐방 프로에 나가 타카네와 많이먹기 대결을 해 주어야겟다!」큿 토우마 「하?」 P 「이 내가 아무 이득도 없는 내기를 할 것 같앗어? 쥬피터의 리더인 토우마가 게스트로 나온다면 시청률의 상승과」 큿 P 「오늘 한 라이브 직전이라 더더욱 시너지가 붙어 성공적인 수록이 될 확률이 높지!」큿 토우마 「하지만 그거 내맘데로는..」 P 「헤에? 천하의 쥬피터가 도망을?」큿 쿠로이 「하하하! 빈약프로듀서 주제에 꾀나 머리를 썻군.」 P 「오오, 쿠로이사장님 안녕하신가요?」 능글큿 쿠로이 「처음 봣을때는 햇병아리 엿던녀석이 이젠 이 세레브한 날 도발하다니.. 하하하! 재미있군! 토우마!」 토우마「..?」 쿠로이 「이런 저급도발에 넘어가다니,넌 오늘부터 특별수업이다!」 토우마 「으에? 아..아저씨?」 쿠로이 「대신 수업을 받기 싫으면 다음주 대결에서 승리하도록!」 P 「(씨익)」큿 토우마 「...제길! 알앗다고!」 P 「좋아! 그럼 다음주의 식사배틀 메뉴는. .」 + 2다! P 「그리고 나도 악마는 아니니까 그 타카네와 정면승부를 시키진 않겟어! 」큿 큿 P 「토우마는 타카네의 」 +3 퍼센트만 먹으면 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노린건가! 큿!pm 07:16:노린건가! 큿!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타카네면 역시 라면pm 07:18:타카네면 역시 라면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다 죽으려무나 ㅋㅋㅋㅋㅋㅋㅋㅋpm 09:2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다 죽으려무나 ㅋㅋㅋㅋㅋㅋㅋㅋ07-31, 2014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못이기잖아ㅋㅋㅋpm 03:59:못이기잖아ㅋㅋㅋ08-01, 2014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7.2%도 힘들지 않을까요am 01:38:7.2%도 힘들지 않을까요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타카네 안의 사람이 물을 마시는 양보다는 적을 거 같은 게 함정am 01:49:타카네 안의 사람이 물을 마시는 양보다는 적을 거 같은 게 함정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왜자꾸 큿큿거리나 했더니 72 chihaya nun o nuldo ggayeot daam 03:23:왜자꾸 큿큿거리나 했더니 72 chihaya nun o nuldo ggayeot da08-04, 2014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의 오리지널 72가 큿큿대는 소리가 들립니다!pm 08:41: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의 오리지널 72가 큿큿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조만간.. 조만간 이어쓰겟습니다.. 큿..pm 09:00:조만간.. 조만간 이어쓰겟습니다.. 큿..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7 [종료] -일시중단-P「놀아줄태니 오라구~??」 코토리「넹?」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37 조회183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스펀지 풍으로) ○○○는 사실 ○○○○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81 조회2313 추천: 0 255 [종료] -끝-P「최근 +3의 행동이 수상하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57 조회1443 추천: 0 254 [진행중] -진행- 야요이 "그렇게 비싸게 사시다니 호갱님이셨군요!"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58 조회2019 추천: 0 253 [진행중] -진행- P「어째서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23 조회1211 추천: 0 252 [종료] -끝- P "반드시 이오리에게 고백하겠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52 조회1466 추천: 0 251 [종료] -끝-미키 "둔감한 허니를 반하게 만들기"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103 조회2179 추천: 0 250 [종료] -끝- 코토리「최강! 지골로 대회! 이예이~!!」P「」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46 조회1561 추천: 0 249 [종료] -끝- 하루피코 mk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82 조회2643 추천: 0 248 [진행중] -진행- 절망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22 조회1095 추천: 0 247 [종료] -끝- P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을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35 조회1896 추천: 0 246 [종료] -중지- 죠타로 「프로듀스...?」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15 조회1431 추천: 0 245 [진행중] - 진행- ? 「이게 뭐지?」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32 조회1391 추천: 0 244 [종료] -끝-치히로「이상한 약이 배달왔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112 조회2765 추천: 0 243 [종료] -완결-미우라 아즈사의 '아즈산책!'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61 조회1840 추천: 0 242 [종료] -완료- 하루카 「생일 축하합니다. 아주머니」 아즈사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30 조회1525 추천: 0 241 [종료] -중단-이 글을 클릭하시면 2차원으로 이동해서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431 조회4493 추천: 0 240 [종료] -끝- 김병철 "들어는 보았나! 765프로덕션!!"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80 조회1534 추천: 0 239 [종료] -완결- 타카기「나의 미궁」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277 조회4197 추천: 0 238 [진행중] -진행- P "나는 >>5가 되고 싶다..." 히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34 조회1410 추천: 0 237 [종료] -중단-나는 여성 공포증이 있다 [수학여행]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51 조회1996 추천: 0 236 [종료] -끝- 피의 일족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163 조회3559 추천: 0 235 [진행중] -진행-P「우리 사무소에 가짜가 있습니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10 조회2071 추천: 0 234 [종료] -끝- 패러디P「응? 능력이 진화했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56 조회2256 추천: 0 233 [진행중] -진행-하루카「역시… 두줄이야…」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69 조회1793 추천: 0 232 [종료] -끝-여자 아이돌의 일상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124 조회3259 추천: 0 231 [종료] -끝-마코토 "인기를 얻고 싶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277 조회3172 추천: 0 230 [종료] -끝-마미 "오빠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작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74 조회1424 추천: 0 229 [종료] -끝-P "역으로 아이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시켜본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05 조회2198 추천: 0 228 [종료] -끝-아미,마미 "오빠양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시켜 보자구!"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86 조회1820 추천: 0
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토우마 「어이 프로듀서.」
P「왜? 피핀」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그보다 너희쪽 아이돌들은 전부 귀가했는데 프로듀서는 여기있어도 되?」
P 「응? 그러는 너야말로 쥬피터의 둘은 이미 귀가 했다고? 나야 오늘은 이미 일이 없고 내일은 휴일이니 한잔 하려고한다만..」
토우마 「우리도 내일은 휴일이라 한잔...은 아니고 좀 더 있다가려는데 조금 따분해서 말이지.」
P 「아아. 여긴 전부 나이든 아저씨들 뿐이니 말이지.」
토우마 「그러니 나랑 같히 대화라도 해주는건 어때? 그쪽 아이돌들 얘기라던가」
P 「응? 너 우리쪽 아이돌에 관심이라도 잇는건 아니겟지?」
토우마 「무, 무슨 큰일날 소리를! 그냥 심심풀이라고! 심심풀이.」
P 「뭐, 그런거라면..」
P 「○○○는 사실 ○○○○○다!」
+ 2 누구 또는 무엇은
+ 3 ○○○○○이다!
+1
토우마 「...뭐?」
P 「잘 안들렷나? 타카네는 사실 도S다!」
토우마 「.....」
P 「뭐, 저 반응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P 「타카네가 어디까지나 "실수로" 술을 마셧을 때 인데..」
-타루키 정-
P 「미안, 타카네 오늘 촬영이 너무 늦게 끝낫지?」
타카네 「아뇨, 전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귀하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훨신 좋다고 생각합니다!」
P 「타카네도 참.. 역시 먹을걸 좋아한다니까!」
타카네 「후후.. 네 그렇습니다.」
P 「자, 그럼 여기요! 여기 멘요라멘 면은 꼬들하게 매운야채 두배 마늘기름 듬뿍해서 주시구요, 전.. 야채볶음 부탁드립니다!」
P 「아, 청주도 한병 부탁드립니다.」
타카네 「귀하. 내일은 업무가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P 「한병정도는 괜찮아. 타카네랑 하는 식사인데 술한잔 걸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지!」
타카네 「과연.. 네, 알겟습니다. 귀하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20분 후-
종업원 「식사와 청주입니다」
P 「아, 감사합니다!」
타카네 「참으로 탐스러운 라아멘 이로군요.. 자, 그럼 어디..」
타카네 「?!!!!」 벌떡
P 「응? 타카ㄴ..」
타카네 「우..무..물..」 덥석
P 「자, 잠깐 타카네 그건!」
타카네 「(홀짝)」
P 「이런..」
타카네 「귀..귀하... 그쪽의 물을 더..」
P 「아, 자 여기 물!」
타카네 「(벌컥벌컥) 후우 참으로 힘든 순간이엇..」 휘청
P 「타카네?!」 덥석
타카네 「... 어디 함부로 손을 대시는거죠? 귀하?」
P 「응? 타카네?」
타카네 「정말, 구제불능의 변태군요. 이 사람이 저의 귀하라니.. 후훗.. 정말 꼴사납군요.」
P 「 ..?」
타카네 「얼빠진 표정이 굉장하군요. 귀하의 그 표정 굉장히 두근린답니다. 후후.」
P 「타..카네? 잠깐 무슨..」 벌떡
타카네 「어딜 가시나요? 귀하」 덥석
P 「어어?」
타카네 「후후 움직일 수 없겟죠? 천천히 괴롭혀 드리겟습니다.」
P 「(저.. 저항할 수가 없어. 무슨 힘이..!)」
타카네 「(귀하의 둔한점 마저 좋아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스륵
P 「응? 타카네 지금 뭐라고..?」
타카네 「...」
P 「미안, 잡혀있느라 제대로 못들엇는데. . 분명 좋아 라던가 기다린 다던가.. 한 것 같은데」
타카네 「.. 후훗..아닙니다. 그다지 중요한 말은 아니엇으니..그리고 처음으로 마셔본 술 때문에 그만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참으로 면목 없습니다.」
P 「아니, 오히려 내가 미안 가장매운맛 라면인 멘요라멘을 멘요나라멘이랑 햇갈려 버렷으니..」
타카네 「후후, 아닙니다. 매운라면도 딱히 못먹지는 않지만 너무 급작스러워서 그만..」
타카네 「그리고 사실은...」
타카네 「(제가 먹은 라멘은 멘요나 라멘이 맞습니다.후후)」 소곤
토우마 「어이..그거 위험하지 않아?」
P 「아아 확실히 미성년자의 음주는 위험하지.. 불법이고.」
토우마 「그쪽이냐!」
P 「자, 그럼 이번엔 사실 ○○○○는 ○○○○다!」
+ 2 ○○○○는
+ 3 ○○○○다!
매일 모두에게 인기있다
토우마 「누구야 그건」
P 「몰라」
토우마 「어이...」
+ 2 ○○○○는 사실
+ 3 ○○○○다!
으아니..
이오리와 친자매
토우마 「이 무슨 기이한!」
P 「....?」
토우마 「미안.」
P 「일단 사소한건 넘어가고.. 야요이는 이오리랑 친자매다! 중요한거니까 두번 말햇습니다!」
토우마 「진짜냐고..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다만..」
P 「그렇지? 일단 가정환경부터 차이가나는데다 성도 다르니까.」
P 「전부 설명 해주지. 아, 지금부터 할 말은 최소 국가기밀이니 발설하면 위험하다고?」
P 「우선 미나세가문의 水瀬 (미나세)는 물을 뜻하는 水와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쓰고있지? 」
토우마 「음, 그렇지?」
P 「그리고 타카츠키의 高槻 중 츠키쪽의 한자. 이런 성 쓰는사람 본적 있어?」
토우마 「음.. 확실히 없는데..」
P 「이 성의 정체는 미나세의 세를 변형시킨 성 모든 탈락자는 세 자를 변형시킨 성을 쓰고있어.」
토우마 「무슨 말도안되는 억지를...」
P 「그렇지? 하지만 그 억지스러움을 노린 질나쁜 말장난이 더더욱 확신하기 힘들다.. 라고 하더라고.」
토우마 「.. 그럼 탈락자 라는건?」
P 「미나세가는 전부 엘리트 라고 하지?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P 「미나세가의 영애들은 특정나이가 되면 정밀테스트를 한다고 하더군.」
토우마 「설마...」
P 「... 그래 이게 미나세가의 어두운 부분. 기회를 뜻하는 瀬자를 비틀어 기회를 박탈당한 탈락자 그게 야요이 그리고 아직 기회를 잡고 놓치지 않은 이오리.」
P 「이렇게 이 둘은 친자매다.」
토우마 「둘이 친한이유는 그래서..」
P 「아니, 미나세 가문의 영애끼리는 일체의 접촉이 불가능해. 」
토우마 「그럼 어떻게... 우연히?」
P 「음.. 토우마, 너는 우리 사장님이 보통 사람으로 보여?」
토우마 「응? 그냥 성격좋은 아저씨.. 느낌인데?」
P 「드러나는 성격만 본다면.. 정답이지만.. 사장님의 인맥 말야 조금 비범하지 않아?」
P 「그 유명한 미나세가는 알고있을테고 하기와라파에서 유명한 키쿠치가 그리고 후타미가 까지.」
P 「현 사장님도 굉장하지만 저들을 모으고 또한 계획을 만든것도 전 사장님이지. 현재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해외에 가계시지만.. 」
P 「이오리와 야요이를 제외하면 전부 평범한 아이들.. 이지만 가문의 어른들은 전부 이와 관련되있어.」
토우마 「계획.. 이라니..」
P 「.. 그것은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그럼 너는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P 「.. 그것도 톱 시크릿 입니다.」
토우마 「...」 빠직
P 「미안.」
P 「자자, 사소한건 넘어가고 자 다음은 ○○○○는 사실 ○○○○다!」
+ 2 ○○○○는
+ 3 ○○○○다!
토우마 「대체 무슨 소리야?! 취햇어?」
P 「그런거같아, P, 노래하겟 습니다! 냥 냥 냥~(아즈사풍)」
토우마 「이런 ㅆ...」
P 「미안.」
테온 「미안.」
+2 ○ ○ ○ 는 사실
+ 3 ○ ○ ○ 다
+ 1
이 된다!
P는 사실 +1 이다!
토우마「....」
P 「나는 사실 매일 펑키노트조에게 하악하악거리고 있다!」
토우마「핸드폰을 열고~」 포파피푸페
P「자..잠깐!」덥썩
토우마「이거 놔 이 페도야! 넌 콩밥을 먹어야해!」
P「여..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토우마「...?」
P「얘기만이라도 들어줘..」
토우마「후우.. 그래.. 얘기는 들어주지」
P「자, 일단 우리 사무소는 남자같은 여자아이 한명에 나머지가 전~부 사무원까지 여성이지?」
토우마「음, 그렇지」
P「건장한 남자로써 참기 힘든건 이해 하지?」
토우마「확실히 그렇네」
P「그게 이유입니다!!!」
토우마「흐음..」
토우마「근데말야..」
P「응?」
토우마「왜하필 펑키노트조 냐고 이 페도야!」
토우마「어딜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P「아 요거 안통하네」
토우마「뭐, 그래서 어느부분이 좋은건데?」
P「에?」
토우마「어느 부분이 좋냐고.」
P「...너 혹시..?」
토우마「오해하지마! 단지 심심풀이로 듣기엔 좋은 얘기 같으니 들어주겟단 거다.」
토우마「물론 도가 넘으면 신고할거지만.」
P「칫...」
토우마「...역시 신고를.....」
P「알앗어 알앗다고! 자, 우선 이오리!」
P「이오리의 매력은 그 고압적인 태도와 츤츤거림!」
P「이오리의 니히힛! 을 옆에서 들어보면 멀쩡한 성벽을 가진 남자라도 누구든 도M이 되어버린다고!」
P「그리고 이오리님의 심부름을 할 때의 묘한 쾌감은..」
P「더군다나 로리라고 로리! 이오리의 그 작은 발에 밟힌다고 생각하면 PRPRPRPRPRPR」
토우마「....」정색
P「....」뻘쭘
토우마「위험햇어..」
P「그..그럼 이번엔 아미마미..」
P「아미마미의 매력은 일단 쌍둥이에 로리 라는거!」
P「그리고 장난스럽게 자연스러운 스킨쉽에서 하악하악!」
P「거기에 아저씨개그까지이이이」
토우마「...그래 이번건 좀 들어줄만은 하네」
P「이번엔 야오이이이이이이」
P「야요이짱 마지 텐시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
P「야요이는 귀여운것도 귀여운거지만 그 특유의 햇살같은 밝음이 너무 좋지!」
P「이오리가 도M을 만든다면 야요이는 하이터치로 모든이를 로리콘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P「야요이오리가 함께라면 로리콘에 도M이 되어버리니 이거 큰일이군! 하하하!」
P「그리고 뭣보다 야요이의 큰 매력은 그 착함이 아닐까!」
토우마「그래서.. 넌 로리콘에 도M이란거야?」
P「물론!」
토우마「...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히비ㅋ..」
P「히비키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P「히비키쨩사랑해!! 카나산도!!」
P「평소의 해맑은 히비키쨩도 사랑해! 놀림당할때 곤란한 얼굴도 조금 삐진 얼굴도 사랑해에에에에!!」
P「그리고 히비키의 매력은 그키에 그 가슴이라니!」
P「히비키보다 키도 훨신 큰데 72인 누구랑 비교가 되잖아!」
P「거기다 포니테일이고 765프로의 남자아이돌과 비슷할 정도의 운동신경과 활발하지만 뜨개질도 한다고!」
P「요리도 발군! 일등 신붓감이지!」
토우마「P님 신고햇습니다.」
P「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수습-
P「OOOO는 사실 OOOO이다!」
+2 OOOO 는
+3 OOOO 이다!
-----
앵커가 P를 로리콘으로 만들엇습니다.
토우마「!!!」
P「코토리씨는 사실 이미 30니 넘엇다아아아아!!!!!」
토우마「......」
P「30대란걸 인정하지못해 2X 또는 2X9 라고 하지만 사실은..」
P「3X 인 것이다!!」
토우마「....」주륵..
P「3X인 것이다아아아아아아!!」
토우마「이건 너무 잔혹해... 잔혹하다고!」
P「3X 인 것이다.....」
나레이션 : 그 때 였다. P의 애절함과 토우마의 절망이 담겨 기적이 일어 낫다. 마침 퇴근길에 하필 이얘기를할 떄 코토리씨가 근처에 있엇 던 것이다!
코토리 「WRYYYYYYYYY!!!!!」 드롭킥
P「으앜ㅋㅋㅋㅋㅋ 코토리씨 여기엨ㅋㅋㅋ」
코토리「넌 나를 화나게 했다아!!!」
P「사..사실..OOO는.. OOOO다..」만신창이.
+2 OOO는
+3 OOOO이다!
그럼 히비키는!
토우마 「뭐? 그거 진짜엿어?」
P 「히비키가 왕따란게 아냐! 히비키는 혼자논다는 거지!」
P 「다른 아이들도 혼자 놀 때가 많아. 하지만 왜 하필 히비키 에게 이 수식어를 붙혓을까?」
P「자, 예를들어 타카네나 미키가 혼자논다. 무슨생각이 들까?」
P 「우선 타카네는 고고하다 또는 기품있어보이겟지.」
P 「미키는? 프로듀서인 내가 할말은 아니겟지만 또 재밋는 일 찾아서 뛰쳐나왓나 보군. 어디로 튈지 모르겟군! 하겟지.」
P 「하지만 외로움을 잘타는 히비키는 혼자놀면 더더욱 고독해 보인다고!」
P 「그 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어깨동무같은 간단한 스킨쉽을 하고싶어지는 상황!」
P 「그게 내가 생각한 히비키 왕따설의 발발히른 이유 라고 생각한다!」
P 「그렇다고 심하게 괴롭히는건 그저 변태 일 뿐이고!」
토우마 「헤에..그래도 P는 P구나? 꾀나 걱정하고 잇엇잖아?」
P 「당연하지.」
P 「자, 그럼 ○○○○는 사실 ○○○○○ 다!」
+ 2 ○○○○는
+ 3 ○ ○ ○ ○ 다
히비키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토우마 「그 아마미가?」
P 「후후..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라고!」
P 「얼마 전 올스타 라이브 2일 전 얘기 엿지.」
- 라이브 2일 전 댄스연습 -
리츠코 「히비키! 거기 턴 늦어! 갑자기 왜그래? 특기인 댄스에서 실수라니?」
히비키 「미..미안, 잠깐 다른생각 했어.」 콜록
리츠코 「콜록..? 히비키 괜찮아?」
히비키 「무,물론이라고! 자신, 완전 멀ㅉ.. 콜록콜록」 침튀김
리츠코 「잠깐, 히비키 이마좀.」
히비키 「...」
리츠코 「... 히비키?」
히비키 「자.. 자신은 원레부터 이마에 열이 많아서..」
리츠코 「이건 그정도가 아닌데.. 마코토, 체온계좀 가져다 줄레?」
리츠코 「38.6도... 히비키?」 정색
히비키 「... 네」
리츠코 「어째서 숨긴거지?」
히비키 「..죄송합니다.」
리츠코 「.. 하아 그럼 히비키는 병원에 다녀온 후 이번 라이브는 히비키 없ㅇ.」
히비키 「그건 싫다조!」 벌떡
리츠코 「?!」
히비키 「자신, 하루카가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다가 」
히비키 「그리고 나도 오랫만에 저번 라이브처럼 다함께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춤추고.. 노래하고..」
하루카 「히비키.」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히비키가 병원에 가지 않으면 난 라이브를 관두겟어.」
히비키 「..?!」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가 무리해서 라이브에 나오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거야.」
하루카 「난 다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고싶어. 하지만 그런것 보다 히비키가 더 소중해.」
히비키 「싫어! 나도..나도 라이브 함께 하고싶다고!」
하루카 「억지 부리지 말고!」 버럭
히비키 「!!」 깜짝
하루카 「어..아... 미안..」
미키 「잠깐, 하루카 난 히비키에게 기회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하루카 「..?」
미키 「우리 첫 라이브때 허니가 미키에게 준 것 처럼 모두가 치하야씨에게 기회를 준 것 처럼」
미키 「이번엔 히비키 차례라고 생각하는거야.」
히비키 「...」
타카네 「호시이 미키, 그 말에는 참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제가본 히비키는 그 정도 근성은 가지고 있지만..」
히비키 「미키.. 타카네..」 훌쩍
타카네 「우선, 오늘과 내일은 쉬는걸로 하고 오늘은 귀하와 함께 꼭 병원에 다녀와 주셧으면 합니다.」
히비키 「하지만? 레ㅅ..」
타카네 「...히비키?」 싸늘
히비키 「...다녀오겟습니다」
하루카 「미키, 타카네.. 나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미키 「아니, 하루카는 잘못 없어. 물론 히비키도. 미키라도 그 상황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타카네 「히비키도 모두 함께 하고싶은 마음과 하루카에게의 미안함, 아니, 동료 모두에게 미안해 그런 것 이오니 부디..」
하루카 「... 히비키에게 사과해야겟어」
미키 「그래서 말인데, 미키에게 좋은생각이 있는거야!」
- 병원 방문 후 집-
히비키 「다행히 그냥 단순한 감기...」
히비키 「다행은 무슨 다행이야! 나 때문에.. 내가 몸관리도 못한 덕에 모두 함께 즐거워야 할 라이브가..」
히비키 「... 하루카 아직도 화나있겟지..」
히비키 「역시 내 잘못이야.. 어리광이나 부리고.. 큰소리나 내고. 하루카는 그저 날 걱정해서..」울컥
히비키 「모두들.. 훌쩍. 미안..」
Prrrrrrrrrrr
히비키 「전화...? 프로듀서 로 부터..」 달칵
P 「히비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왓다고 들엇는데! 큰 병은 아니지, 아닐거야! 내가 아는 히비키는 큰 병 따위 걸리지 않ㄴ..」
히비키 「.. 훌쩍」
P 「..히비키? 지금 혹시..」
히비키 「!!! 아냐, 자신 전혀 울거나..」
P 「히비키, 지금 어디야? 지금 당장이라도 갈게, 무슨 일 있는거야? 아니면 큰 병이라도 걸린거야? 히비키가 그럼 병원 따위..」
히비키 「..고마워 프로듀서. 걱정하지마 단순한 감기.. 하지만 그저..」
P 「음?」
히비키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모두에거 미안해서..」
P 「아아, 그런거엿어? 히비키도 참 방정이라니까」
히비키 「...?」
P 「지금 히비키가 슬픈건 자신 때문에 모두 함께 하게 될 라이브도 못할 수 있고 올스타에서 빠져 모두 함께가 아니게 되어 미안함이 뒤섞여 그런거잖아?」
히비키 「!!!」
P 「더군다나 하루카가 걱정 해주는데 그 당시에는 생각 못했다가 병원에 다녀온 후 생각해복니 하루카에게도 미안 해 진거구..」
히비키 「!!!」소름
P 「여기에 무슨 문제 있는거야? 」
히비키 「?」
P 「난 히비키를 믿어.」
P 「히비키는 완벽하니까 분명 이틀 내로 가능한의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이틀 후 리허설에서 완벽하게 라이브를 하고 본 라이브도 완벽하게 성공시킬 수 있어.」
P 「그리고 마지막에 꼭 하루카에게 사과를 하겟지」
P 「어때? 제대로 맞췃을까?」
히비키 「.. 프로듀서..」
히비키 「물론이라고! 자신에 대해 그리 완벽하게 알고있다니, 역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네!」
P 「응! 그리고 히비키는 내 완벽한 아이돌이지! 좋아, 그럼 지금부터 완벽한 슈퍼아이돌 히비키의 일 첫번째인 휴식을 시작한다! 그럼, 이만」
히비키 「아아! ..고맙다고, 프로듀서」뚝
히비키 「... 765프로덕션의 모두.. 고맙다고..」
-사무실-
P 「...이쯤이면 됏겟지?」
하루카 「. .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상상 이상으로..」
미키 「역시 허니는 굉장한거야!」
타카네 「역시 저의 귀하이신분.. 후후후.. 그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P 「좋아! 그럼 너희도 라이브 준비를 하도록!」
하루,미키,타카 「네!」인거야
-라이브 당일 러허설-
타카네 「히비키, 몸 상태는 어떠하신가요?」
히비키 「전혀 문제 없다고! 자신, 최상의 컨디션 이다조!」
타카네 「부디.. 무리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하죠」
히비키 「응! 타카네와 함께 Brand New Day !」
P 「....」
마코토 「프로듀서씨.. 역시 히비키..」
P 「평소의 7할... 정도려나..」
마코토 「역시.. 지금이라도!」
P 「난 히비키를 믿어.」
P 「아니, 미키도, 치하야도 믿어. 마코토도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어.」
P 「그래서... 등을 밀어줄거야. 히비키를 빛나는 무대로.」
마코토 「... 히비키.... 라면 저도 믿어요! 좋-아! 기합이 깃든다! 히비키의 3할이 모자라면 그 3할을 모두 함께 채우면 되는거죠!」
P「마코토..」
마코토 「헤헤 그럼 저희 이번라이브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P 「응! 부탁한다고, 마코토」
-라이브 시작 전-
P 「모두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많앗어! 사실 며칠 전 까진 걱정을 햇지만 지금 너희 표정을 보니 확신이 선다!」
P 「오늘 라이브, 지금까지의 라이브 중에서도 최고로 빛나는 무대가 될거라고!」
하루카「765프로--」
모두 「화이팅-! 오오!」
--라이브 시작 후 --
하루카「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
이하중략
하루카「언제나... 고마워어어어어!!!」
유키호「예에에에에에에에에!!!」
유키호 「자~ 출발- 올라잇~」
마코토 「잠깐, 나는 네가~」
마코토 「스키다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수 많은 무지개가~」
타카네 「마음속에 흩어진 눈꽃-」
야요이 「눈을 뜨고 상쾌하게 일어나 ~」
야요이 「잘먹엇습니다아아아아!」
리츠코「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
리츠코「내 안경, 싫어? 좋아~해?」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
- next life 반주-
히비키「....(좋아, 드디어 내 차례라고!)」
히비키「...당신의 유전자가..부르고있어」
히비키「지금 이렇게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잘 생각해보니 너무 신기해서~」
히비키「거기에 존재의 의의를 물어본 어렸던 옛날의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봐~」
히비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 한사람의 자신을 찾으며」
히비키「운명의 시계 바늘이 움직이고있어」
히비키 「(좋아 여기서 댄스..)」
히비키 「!!」비틀
P「!!!」
히비키「...(휴우..)」착지.
히비키「멀어져가는 나선의 기억이 시간을 넘어서 다시 두사람이 만날 때 까지」
히비키「기억하고있어 두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그것이 전부 채워진 행복한 나날을」
히비키 「잊지는 않아 너의 따스함과 거짓없는 진지한 눈빛을 계속」
이하 생략.
치하야 「계속 잠들어 있다면~」
--대기실 --
히비키「아..하하하.. 위험햇다조..」
미키「히비키! 미키, 조금 감동한거야!」
타카네「후후후.. 참으로 즐거운 무대 였습니다.」
히비키「흠흠! 완벽한 자신에게 이정도 쯤이야!」
아미「어레레? 그런 히비킹은 아까 댄스파트때 분명~」
마미「그치 아미? 분명 댄스파트때~」
히비키「우..우갸-! 그정도 실수는 그냥 넘어가 달라구!」
하루카「....」
히비키「(하루카.. 아직 화 나있구나..)」
하루카「...히비키, 수고했어」
히비키「아..응.. 하루카 ..」
치하야「그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시간 후 --------------
P「모두들! 휴식시간이 끝낫으니 어서 준비를! 자음곡은 자신,리스타트야!」
-------라이브 이하 생략 ----------
P「오늘 라이브의 마지막 곡 우리들은..계속..그렇죠? 출발!」
리츠코「이번라이브곡의 마지막인 우리들은..계속..그렇죠!」
히비키「마지막까지 신나게 가자구!」
진심이 보고싶어 "Ah, an!"
속 마음으로 오늘도 춤추자
손가락을 움직였다면…자그마하게 I Love You
능숙하게 될 수 있어 "Ah, an!"
상승 팍 팍 나아가자
가슴은 날개처럼…먼 곳으로 Fly with you
선택 받고싶어 빛의 무대에
노력은 매력? 힘내자 나! 바로 지금!!
그렇지? 분명 빛내면서
그렇지 어디까지까지나
그렇지? 꿈의 첫 부분은
갑작스런 우연이잖아
이 동경하는 마음은 더욱 더 언제까지까지나
희망을 실어서 웃음을 전하러 갈 수 있겠지
이하 생략.
모두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감사햇습니다!」
히비키「자신,정말로 해냇다조!」
P「히비키, 아직 안심하지 말라고, 아직 앵콜이 남앗..아! 그전에.」
히비키「응? 그전에?」
하루카「그럼 다녀오겟습니다!」
--스테이지 --
하루카「여러분, 여러분에게 전할 말이 있습니다.」
하루카「사실 오늘의 히비키는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닙니다. 아아,큰 병은 아니고 단순한 감기에요 감기!」
하루카「저는 그런 히비키가 걱정되어 라이브 불참을 권유 햇습니다.」
하루카「하지만 저와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히비키를 믿고 히비키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등을 밀어주엇구요.」
하루카「...그리고 오늘 히비키는 정말 완벽햇습니다.」
하루카「사과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들엇지만 오히려 거절당하면 어쩌나 싶어 더더욱 사과하지 못햇지만.. 이자리를 빌어 사과하고싶습니다!」
하루카「히비키! 미안해!!」
히비키「...하루카..」
히비키「....」
P「어이, 히비키」
히비키「....」
P「다녀와!」밀침
히비키「으,으헤헤?」
히비키「하,하루카!」
하루카「히비키..」
히비키「나야말로, 미안! 어리광이나 부리고 하루카가 날 못믿어서가 아닌 걱정해서 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렷어.」
히비키「나야말로 정말 미안!」
관중「오...오오오!!」
하루카「히비키!!」덥썩
히비키「으..으에? 하루카 자..잠깐!」
하루카「히비키! 미안!! 정말 미안!!」
나머지 전부「히비키,하루카아아아!!」
하루카「자, 그럼 앵콜곡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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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일이 있엇어.」
토우마「....」
P「무슨 반응이..」
토우마「조금..오그라들지만.. 감동이엇어..」
P「그치?」
토우마「그리고 너 생각보다 굉장하잖아?」
P「응?」
토우마「히비키의 거의 모든걸 알고있잖아? 심리상태까지.」
P「그건 민완 프로듀서로선 당연한건데? 아마 너희 쿠로이 사장님도 가능할걸?」
토우마「에? 에이 설마..」
P「테스트 해 볼레?」
토우마「좋아! 이긴쪽이 진쪽에게 무슨일이든 한가지 시키기 어때?」
P「오오, 재미있겟는걸? 자, 가봐 토우마」
토우마「간다아아!」
토우마「저기, 아저씨?」
쿠로이「위, 토우마,날 부른건가?」
토우마「이제 내가 숙소로 돌아간 후 뭘 할 것 같아?」
쿠로이「음? 무슨 퀴즈 같은건가? 세레브한 나의 감각에 의하면..」
쿠로이「분명 집에가서 녹화해둔 애니를 본 후 온라인게임에 접속하거나 팬관리겸 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속하겟지.」
토우마「뜨끔」
쿠로이「그리고 오늘 조금 과식했으니 씻은 후 몸무게를 재 볼 것이고 은근히 체중에 상처받으니 운동을 할거야.」
토우마「..나중에 있을 일까지..?」소름
쿠로이「어때 맞췃나?」
토우마「..미안 아저씨 나중에 다시올게」
P「어때? 완벽햇지?」배실배실
토우마「...너나 우리 사장님이 정말 괴물이군.」
P「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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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쓰고 고치고를 너무 자주해서 조금 엉성한 글이 되엇습니다..
이유는 너무 오그라들어서..
자, 내가 너에게 시킬건
+ 2다!
마마가세 씨, 프로듀서랑 친해보이고요!
어라, 아마가미 씨였나?
토우마 「하?」
P 「이 내가 아무 이득도 없는 내기를 할 것 같앗어? 쥬피터의 리더인 토우마가 게스트로 나온다면 시청률의 상승과」 큿
P 「오늘 한 라이브 직전이라 더더욱 시너지가 붙어 성공적인 수록이 될 확률이 높지!」큿
토우마 「하지만 그거 내맘데로는..」
P 「헤에? 천하의 쥬피터가 도망을?」큿
쿠로이 「하하하! 빈약프로듀서 주제에 꾀나 머리를 썻군.」
P 「오오, 쿠로이사장님 안녕하신가요?」 능글큿
쿠로이 「처음 봣을때는 햇병아리 엿던녀석이 이젠 이 세레브한 날 도발하다니.. 하하하! 재미있군! 토우마!」
토우마「..?」
쿠로이 「이런 저급도발에 넘어가다니,넌 오늘부터 특별수업이다!」
토우마 「으에? 아..아저씨?」
쿠로이 「대신 수업을 받기 싫으면 다음주 대결에서 승리하도록!」
P 「(씨익)」큿
토우마 「...제길! 알앗다고!」
P 「좋아! 그럼 다음주의 식사배틀 메뉴는. .」
+ 2다!
P 「그리고 나도 악마는 아니니까 그 타카네와 정면승부를 시키진 않겟어! 」큿 큿
P 「토우마는 타카네의 」
+3 퍼센트만 먹으면 되!
어딘가의 오리지널 72가 큿큿대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