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6, 2014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후 세드 ㅠㅠpm 11:46:후 세드 ㅠㅠ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안녕, 정신이 들었니?」 +2「아,네…」pm 11:46:「안녕, 정신이 들었니?」 +2「아,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레온pm 11:48:레온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pm 11:48:하루카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새하얀 공간 새하얀 바다. 그곳에 그녀는 있었다. 하루카「여기는…?」 「음? 쉽게 말해 저승일려나…?」 하루카「저는 죽었군요…」 「글쎄… 지금 병원에 있어. 맥박이 없으니 여기로 온거겠지만.」 하루카「알고있어요… 뮤지컬 연습 할때… 잘못해 넘어져서…」 「…………그래… 가는길이 심심할꺼야. 네 이야기좀 해보렴」pm 11:53:새하얀 공간 새하얀 바다. 그곳에 그녀는 있었다. 하루카「여기는…?」 「음? 쉽게 말해 저승일려나…?」 하루카「저는 죽었군요…」 「글쎄… 지금 병원에 있어. 맥박이 없으니 여기로 온거겠지만.」 하루카「알고있어요… 뮤지컬 연습 할때… 잘못해 넘어져서…」 「…………그래… 가는길이 심심할꺼야. 네 이야기좀 해보렴」08-27, 2014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처음에 아이돌의 꿈을 꾸기 시작하고 765프로에 들어와 기뻤어요 기쁘고 기뻐서 하늘을 날아다닐꺼 같았어요. 점차 다른 아이돌들도 생기고 프로듀서씨도 생기고 「그랬구나…」 네, 그리고 라이브를 했어요. 모두들 반짝반짝 거렸고 힘차고… 혹시 보셨어요? 「아아, 보았어.」 후후, 그럼 다행이에요. 「그렇게 반짝거리면 여기서도 보여」 천국에서 까지 보이는 라이브라니… 저희 참대단하네요… 「그래, 여기서 너희를 보고 한을 푼사람도 있지」 그,그렇게까지나… 거,거짓말 안하셔도 되요! 「나는 거짓말은 안한단다. 나는 누구에게나 평등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고 진실도 누구에게나. 깨닫게 하지. 하지만 너희는 그걸 눈치체지 못하니까.」 그렇군요… 「이제 네가 품고있는 이야기도 해보렴… 무서워 하지말고」 …………네. 사실 두려웠어요… 모두의 일이 늘어나고 사무소도 유명해지고 기뻣지만 한편으로 점점 애들과 멀어지는거 같아서… 지금 저는 A랭크 인대… 모두는 아직 그닥 높지 않아요. 계속 기다렸어요. 치하야짱의 노래가 유키호의 차가 야요이의 하이터치가 마코토가 팔랑팔랑 거리는 옷이 어울리고 이오리가 마코토와 싸우지만 아미와 마미는 장난을 치고 리츠코에게 혼나지만 금방 웃으며 돌려보내고 아즈사씨가 미소지으시고 미키는 잠꾸러기고 타카네는 라멘을 먹고 히비키는 햄죠를 찾고… 이런 일상이 돌아오길 기다렸어요. 내가 잘하면 모두 톱아이돌이 되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프로듀서씨 덕분에 모두 톱아이돌이 되었을때… 일상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나는 이렇게 모두랑 함께하는게 좋은대… 나의 모두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민폐가 되버리는게 아닐까 계속 생각하게 되버려요……… 「정말 그럴까…」 하루카「네…?」 「자의식 과잉이 아닐까 잘생각해보렴.」 하루카「………무슨…」 「저기를 봐」 신님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은 새하얀 빛속에 비추는 모두의 얼굴이었다. 병원에 실려가는 나를 보며 울고있는 얘들… 그 속에서 하루카… 힘내라는 응원 「정말 네가 싫었으면 저런 반응을 할까?」 하루카「핫…하하…」 그녀의 눈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루카「어떡해… 이럼… 나…」 살고 싶어져… 「그게 당연한거란다… 가보렴.」 하루카「네… 흑… 네에…」 달려간다. 그녀들과 그와 만나고싶다. 빛속으로 뛰어 들어 바다를 헤엄치듯 그곳을 버서나 나는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본다. 「「「「「하루카!!」」」」」 그녀가 죽어 그녀가 사라지더라도 그녀의 주변 꽃들이 그녀를 사랑해 그녀를 걱정하는 한 그녀는 행복할것이다. 「음, 좋은 시군…」am 12:21:처음에 아이돌의 꿈을 꾸기 시작하고 765프로에 들어와 기뻤어요 기쁘고 기뻐서 하늘을 날아다닐꺼 같았어요. 점차 다른 아이돌들도 생기고 프로듀서씨도 생기고 「그랬구나…」 네, 그리고 라이브를 했어요. 모두들 반짝반짝 거렸고 힘차고… 혹시 보셨어요? 「아아, 보았어.」 후후, 그럼 다행이에요. 「그렇게 반짝거리면 여기서도 보여」 천국에서 까지 보이는 라이브라니… 저희 참대단하네요… 「그래, 여기서 너희를 보고 한을 푼사람도 있지」 그,그렇게까지나… 거,거짓말 안하셔도 되요! 「나는 거짓말은 안한단다. 나는 누구에게나 평등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고 진실도 누구에게나. 깨닫게 하지. 하지만 너희는 그걸 눈치체지 못하니까.」 그렇군요… 「이제 네가 품고있는 이야기도 해보렴… 무서워 하지말고」 …………네. 사실 두려웠어요… 모두의 일이 늘어나고 사무소도 유명해지고 기뻣지만 한편으로 점점 애들과 멀어지는거 같아서… 지금 저는 A랭크 인대… 모두는 아직 그닥 높지 않아요. 계속 기다렸어요. 치하야짱의 노래가 유키호의 차가 야요이의 하이터치가 마코토가 팔랑팔랑 거리는 옷이 어울리고 이오리가 마코토와 싸우지만 아미와 마미는 장난을 치고 리츠코에게 혼나지만 금방 웃으며 돌려보내고 아즈사씨가 미소지으시고 미키는 잠꾸러기고 타카네는 라멘을 먹고 히비키는 햄죠를 찾고… 이런 일상이 돌아오길 기다렸어요. 내가 잘하면 모두 톱아이돌이 되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프로듀서씨 덕분에 모두 톱아이돌이 되었을때… 일상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나는 이렇게 모두랑 함께하는게 좋은대… 나의 모두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민폐가 되버리는게 아닐까 계속 생각하게 되버려요……… 「정말 그럴까…」 하루카「네…?」 「자의식 과잉이 아닐까 잘생각해보렴.」 하루카「………무슨…」 「저기를 봐」 신님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은 새하얀 빛속에 비추는 모두의 얼굴이었다. 병원에 실려가는 나를 보며 울고있는 얘들… 그 속에서 하루카… 힘내라는 응원 「정말 네가 싫었으면 저런 반응을 할까?」 하루카「핫…하하…」 그녀의 눈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루카「어떡해… 이럼… 나…」 살고 싶어져… 「그게 당연한거란다… 가보렴.」 하루카「네… 흑… 네에…」 달려간다. 그녀들과 그와 만나고싶다. 빛속으로 뛰어 들어 바다를 헤엄치듯 그곳을 버서나 나는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본다. 「「「「「하루카!!」」」」」 그녀가 죽어 그녀가 사라지더라도 그녀의 주변 꽃들이 그녀를 사랑해 그녀를 걱정하는 한 그녀는 행복할것이다. 「음, 좋은 시군…」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2「에? 어디야 여긴…」 「요! 정신차렸나?」am 12:24:+2「에? 어디야 여긴…」 「요! 정신차렸나?」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유우우우으우우키호!am 12:30:유우우우으우우키호!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키호am 12:32:유키호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여기가 어디에요…」 그녀는 지팡이를 지프며 말했다. 「우리 영감… 우리 영감 어디있누…」 『할머니』 「응? 당사는 누군가요…」 『그냥 여기 길 안내원입니다.』 「그런가요… 우리영감 못봤누?」 『저쪽 끝에 계세요.』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는 희미하게 비추는 새하얀 빛이었다. 「멀군요…」 『그런가요…』 그는 쿡쿡 웃으며 말했다. 『가시는길 심심하실꺼에요. 할머니 이야기좀 해주세요.』 「지금은 늙었지만 이래보여도 왕년에는 아이돌이었어요, 지금 그 유명한 765프로의 아이돌이었지」 『그러시군요. 할아버지와는 어떡해 만나셨죠?』 「그는 내 프로듀서였어. 나는 남성 공포증이 있었고, 자신의 프로듀서에게도 다가가지도 못하는 바보였지…」 「툭하면 구멍을 파서 숨곤 그랬죠…」 『하하,왠지 상상가네요.』 「그런가요? 후후, 땅속은 꽤나 좋아요.촉촉하고… 시원하고 들어가 있으면 지정이되…」 그녀는 계속 이야기 했다. 그녀의 이야기 그녀만의 이야기 「내가 그에게 반한건 그가 처음 일을 가지고 온날이었죠」 작은 라이브였어 작은 마을 라이브 작은 라이브에서 남자 손님들도 많아 긴장했지. 곧바로 땅을 파서 숨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 아니,그럴 필요없었어. 그가 내 손을 잡아 주었거든. 따뜻했지… 남자가 무서워 숨기바빴지만 그 순간 그 곳에 있던 나는 프로듀서의 온기가 촉촉한 땅보다. 나를 더욱 진정시켜 줬으니까. 내…… 첫사랑 이야… 『여깁니다.』 「여기인가……」 P「많이 늦었네… 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 어느 순간부터 늙은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지금의 그녀는 순수한 첫사랑의 소녀의 모습 유키호「죄송해요… 죄송해요… 먼저 가게 해서 죄송해요오…」 P「괜찮아… 기다렸어…그럼」 P「같이 갈까…」 유키호「네」생긋 첫사랑의 수줍은 미소 그 미소가 그와 그녀를 연결하는 실이자… 다리였을것이다. 「음? 손님이군…」 +2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부터am 12:51:「여기가 어디에요…」 그녀는 지팡이를 지프며 말했다. 「우리 영감… 우리 영감 어디있누…」 『할머니』 「응? 당사는 누군가요…」 『그냥 여기 길 안내원입니다.』 「그런가요… 우리영감 못봤누?」 『저쪽 끝에 계세요.』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는 희미하게 비추는 새하얀 빛이었다. 「멀군요…」 『그런가요…』 그는 쿡쿡 웃으며 말했다. 『가시는길 심심하실꺼에요. 할머니 이야기좀 해주세요.』 「지금은 늙었지만 이래보여도 왕년에는 아이돌이었어요, 지금 그 유명한 765프로의 아이돌이었지」 『그러시군요. 할아버지와는 어떡해 만나셨죠?』 「그는 내 프로듀서였어. 나는 남성 공포증이 있었고, 자신의 프로듀서에게도 다가가지도 못하는 바보였지…」 「툭하면 구멍을 파서 숨곤 그랬죠…」 『하하,왠지 상상가네요.』 「그런가요? 후후, 땅속은 꽤나 좋아요.촉촉하고… 시원하고 들어가 있으면 지정이되…」 그녀는 계속 이야기 했다. 그녀의 이야기 그녀만의 이야기 「내가 그에게 반한건 그가 처음 일을 가지고 온날이었죠」 작은 라이브였어 작은 마을 라이브 작은 라이브에서 남자 손님들도 많아 긴장했지. 곧바로 땅을 파서 숨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 아니,그럴 필요없었어. 그가 내 손을 잡아 주었거든. 따뜻했지… 남자가 무서워 숨기바빴지만 그 순간 그 곳에 있던 나는 프로듀서의 온기가 촉촉한 땅보다. 나를 더욱 진정시켜 줬으니까. 내…… 첫사랑 이야… 『여깁니다.』 「여기인가……」 P「많이 늦었네… 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 어느 순간부터 늙은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지금의 그녀는 순수한 첫사랑의 소녀의 모습 유키호「죄송해요… 죄송해요… 먼저 가게 해서 죄송해요오…」 P「괜찮아… 기다렸어…그럼」 P「같이 갈까…」 유키호「네」생긋 첫사랑의 수줍은 미소 그 미소가 그와 그녀를 연결하는 실이자… 다리였을것이다. 「음? 손님이군…」 +2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부터 후시기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3.*.*)상당히 감명깊게 읽었던 웹툰이었습니다. 아이마스 세계관으로 각색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발판입니다am 01:28:상당히 감명깊게 읽었던 웹툰이었습니다. 아이마스 세계관으로 각색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발판입니다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아키즈키 리츠코am 01:35:아키즈키 리츠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럼 다른 아이돌들도 늦은 모습으로 죽나요?am 06:37:그럼 다른 아이돌들도 늦은 모습으로 죽나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7 [진행중] -진행- 야요이「이제 숙주나물은 지겨워요」P「」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3 조회2045 추천: 0 286 [종료] -완료-땅에 떨어진 마늘 빻는 방망이를 발견했다.(릴레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35 조회2877 추천: 0 285 [종료] -끝- P「뭐야 이거… 하느님의 일기장?」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9 조회1118 추천: 0 284 [종료] -끝- 유키뽀「뽀에, 뽀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30 조회426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감사합니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 조회1080 추천: 0 282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3098 추천: 0 281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427 추천: 0 280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388 추천: 0 279 [종료] -중단-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132 조회2518 추천: 0 278 [진행중] -진행- P 「에? 야요이가 사치를?」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44 조회2160 추천: 0 277 [진행중] -진행- 하루카「초열혈...머시기 고등학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16 조회1259 추천: 0 276 [진행중] -진행-Etern@l city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4 조회1231 추천: 0 275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447 추천: 0 274 [종료] -중지- 미키P "미키가 날 자꾸 꺼려해..." 찍찍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2 조회1262 추천: 0 273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2nd>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50 조회2208 추천: 0 272 [종료] -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30 조회3820 추천: 0 271 [종료] -끝- 히비키 : 자신도 투명해지고 싶어서 투명해진 게 아니라고.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36 조회2069 추천: 0 270 [종료] -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4 조회2164 추천: 0 269 [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2 조회2352 추천: 0 268 [종료] -중단- P「게임이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06 조회1955 추천: 0 267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생활에서 이상함을 느끼다.. Ed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6 조회1713 추천: 0 266 [진행중] -진행- re: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1 조회1046 추천: 0 265 [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2 조회1584 추천: 0 264 [진행중] -진행- P「아이돌에게 아무거나 붙이고 모른척 하자!!」 히비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6 조회1339 추천: 0 263 [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8 조회5829 추천: 0 262 [종료] -끝- 나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면 라이더 요소 있음】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60 조회3264 추천: 0 261 [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5 조회2594 추천: 0 260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45 조회2974 추천: 0 259 [진행중] -진행-모바P 「요즘따라 내 물건들이 사라지고있는거 같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7 조회1291 추천: 0 258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54 조회2600 추천: 0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아,네…」
새하얀 바다.
그곳에 그녀는 있었다.
하루카「여기는…?」
「음? 쉽게 말해 저승일려나…?」
하루카「저는 죽었군요…」
「글쎄… 지금 병원에 있어. 맥박이 없으니 여기로 온거겠지만.」
하루카「알고있어요… 뮤지컬 연습 할때… 잘못해 넘어져서…」
「…………그래… 가는길이 심심할꺼야. 네 이야기좀 해보렴」
765프로에 들어와 기뻤어요
기쁘고 기뻐서 하늘을 날아다닐꺼 같았어요.
점차 다른 아이돌들도 생기고
프로듀서씨도 생기고
「그랬구나…」
네, 그리고 라이브를 했어요.
모두들 반짝반짝 거렸고 힘차고…
혹시 보셨어요?
「아아, 보았어.」
후후, 그럼 다행이에요.
「그렇게 반짝거리면 여기서도 보여」
천국에서 까지 보이는 라이브라니…
저희 참대단하네요…
「그래, 여기서 너희를 보고 한을 푼사람도 있지」
그,그렇게까지나… 거,거짓말 안하셔도 되요!
「나는 거짓말은 안한단다. 나는 누구에게나 평등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고 진실도 누구에게나. 깨닫게 하지. 하지만 너희는 그걸 눈치체지 못하니까.」
그렇군요…
「이제 네가 품고있는 이야기도 해보렴… 무서워 하지말고」
…………네.
사실 두려웠어요…
모두의 일이 늘어나고 사무소도 유명해지고 기뻣지만
한편으로 점점 애들과 멀어지는거 같아서…
지금 저는 A랭크 인대… 모두는 아직 그닥 높지 않아요.
계속 기다렸어요.
치하야짱의 노래가
유키호의 차가
야요이의 하이터치가
마코토가 팔랑팔랑 거리는 옷이 어울리고
이오리가 마코토와 싸우지만
아미와 마미는 장난을 치고
리츠코에게 혼나지만
금방 웃으며 돌려보내고
아즈사씨가 미소지으시고
미키는 잠꾸러기고
타카네는 라멘을 먹고
히비키는 햄죠를 찾고…
이런 일상이 돌아오길 기다렸어요.
내가 잘하면 모두 톱아이돌이 되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프로듀서씨 덕분에 모두 톱아이돌이 되었을때…
일상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나는 이렇게 모두랑 함께하는게 좋은대…
나의 모두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민폐가 되버리는게 아닐까
계속 생각하게 되버려요………
「정말 그럴까…」
하루카「네…?」
「자의식 과잉이 아닐까 잘생각해보렴.」
하루카「………무슨…」
「저기를 봐」
신님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은
새하얀 빛속에 비추는 모두의 얼굴이었다.
병원에 실려가는 나를 보며 울고있는 얘들…
그 속에서 하루카… 힘내라는 응원
「정말 네가 싫었으면 저런 반응을 할까?」
하루카「핫…하하…」
그녀의 눈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루카「어떡해… 이럼… 나…」
살고 싶어져…
「그게 당연한거란다… 가보렴.」
하루카「네… 흑… 네에…」
달려간다.
그녀들과 그와 만나고싶다.
빛속으로 뛰어 들어
바다를 헤엄치듯
그곳을 버서나
나는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본다.
「「「「「하루카!!」」」」」
그녀가 죽어
그녀가 사라지더라도
그녀의 주변 꽃들이
그녀를 사랑해
그녀를 걱정하는 한
그녀는 행복할것이다.
「음, 좋은 시군…」
「요! 정신차렸나?」
그녀는 지팡이를 지프며 말했다.
「우리 영감… 우리 영감 어디있누…」
『할머니』
「응? 당사는 누군가요…」
『그냥 여기 길 안내원입니다.』
「그런가요… 우리영감 못봤누?」
『저쪽 끝에 계세요.』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는
희미하게 비추는 새하얀 빛이었다.
「멀군요…」
『그런가요…』
그는 쿡쿡 웃으며 말했다.
『가시는길 심심하실꺼에요. 할머니 이야기좀 해주세요.』
「지금은 늙었지만 이래보여도 왕년에는 아이돌이었어요, 지금 그 유명한 765프로의 아이돌이었지」
『그러시군요. 할아버지와는 어떡해 만나셨죠?』
「그는 내 프로듀서였어. 나는 남성 공포증이 있었고, 자신의 프로듀서에게도 다가가지도 못하는 바보였지…」
「툭하면 구멍을 파서 숨곤 그랬죠…」
『하하,왠지 상상가네요.』
「그런가요? 후후, 땅속은 꽤나 좋아요.촉촉하고… 시원하고 들어가 있으면 지정이되…」
그녀는 계속 이야기 했다.
그녀의 이야기 그녀만의 이야기
「내가 그에게 반한건 그가 처음 일을 가지고 온날이었죠」
작은 라이브였어
작은 마을 라이브
작은 라이브에서 남자 손님들도 많아 긴장했지.
곧바로 땅을 파서 숨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
아니,그럴 필요없었어.
그가 내 손을 잡아 주었거든.
따뜻했지… 남자가 무서워 숨기바빴지만
그 순간 그 곳에 있던 나는 프로듀서의 온기가
촉촉한 땅보다.
나를 더욱 진정시켜 줬으니까.
내…… 첫사랑 이야…
『여깁니다.』
「여기인가……」
P「많이 늦었네… 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
어느 순간부터
늙은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지금의 그녀는
순수한 첫사랑의 소녀의 모습
유키호「죄송해요… 죄송해요… 먼저 가게 해서 죄송해요오…」
P「괜찮아… 기다렸어…그럼」
P「같이 갈까…」
유키호「네」생긋
첫사랑의 수줍은 미소
그 미소가 그와 그녀를 연결하는
실이자… 다리였을것이다.
「음? 손님이군…」
+2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부터
아이마스 세계관으로 각색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