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
분류 : 평행세계. 여P
할말 : 평행세계이므로 원 아이마스와는 캐릭터가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여P X 사장님은 진리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설정-
765프로
여P - 여성 P, 사장님을 좋아한다. 20대 초반.
아마가세 토우마 - 765 프로의 리더격 아이돌, 성격은 하루카와 거의 같다. 17세
키사라기 유우 -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아이돌을 하고 있다. 16세
호시이 미키 - 갈색 단발, 감정이 격해지면 긴 금발로 각성한다. 13세
타카츠키 쵸스케 - 타카츠키 가의 장남이자 첫째. 집안일로 바쁜 동생들을 대신하여 아이돌. 17세
하기와라 유키뽀 - 동성애자, 사실 동성애자인 남성 레슬링 선수와 위장연애 중. 19세
키쿠치 마코토 - 이름은 그대로, 남성적인걸 동경하지만 힘은 보통 여성보다도 약하다. 17세
?? - 후타미 아미
?? - 후타미 마미
미나세 이오리 - 감염된 사람은 숙주의 노예가 되는 쿠기밍 바이러스의 숙주. 하지만 본인은 즐기지 않는다. 15세
타카하시 레이코 - 미우라 아즈사와 체인지. 사무소의 맏언니로서 모두를 보살펴주는 존재(사장님 제외). 31세
시죠 타카 - 거의 그대로지만 히비키를 자주 놀린다. "너무하잖아 타카 언니!" 18세
가나하 히비키 - 오키나와의 인기인. 오키나와에서 히비키의 친구라고 말하면 극진한 대접을 받을수 있다. 16세
아키즈키 료 - 아키즈키 리츠코와 서로 포지션이 뒤바뀌었다. 15세
미나미 코토리 - 사무원. 학창 시절에 스쿨 아이돌이었다. 의상 디자인도 담당. 2X세
타카기 준지로 - 그대로, 1년쯤 전에 부인의 바람으로 이혼했다. 50대 중반
961 프로
아마미 하루카 - 쥬피터의 리더, 성격은 토우마 그대로. 17세
이쥬인 호쿠토 - 그대로, 하지만 나머지 두 명이 여자로 바뀌어버린탓에 안티가 늘었다. 20세
미타라이 로리 - 여자다. 로리다. 작다. 14세
쿠로이 타카냐 - 타카기 사장을 예전부터 좋아했었지만 츤데레라 고백을 못했다. 귀여운 이름이 컴플렉스. 30대 초반.
876 프로
?? - 히다카 아이
?? - 미즈타니 에리
아키즈키 리츠코 - 765프로의 프로듀서인 사촌동생의 소개로 876프로의 남장 아이돌로 입사. 19세
?? - 오자키 레이코
?? - 오카모토 마나미
?? - 이시카와 미노리
2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P (오늘은 반드시 사장님한테 고백하는 거야!)
여P "휴우...."
여P "안녕하세요~ !" 벌컥
마코토 "프, 프로듀서!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
여P "응?"
마코토 "여기요!" 펄럭
[765프로의 프로듀서, >>205와 열애중!!]
여P "이, 이건.....!!"
>>205
1. 아마가세 토우마
2. 키사라기 유우
3. 타카츠키 쵸스케
4. 아키즈키 료
하지민 1번으로 하면
"이때가 기회다"같은 말을 하는 토우마로 인해 수라장을...
여P "아, 아냐!"
여P "나는 최근에는 유우의 집에 간적이 없어. 이건 내가 아냐!"
마코토 "그래도 이거 벌써 소문이 퍼졌어요... 뉴스에도 나왔고..."
여P "뭐?!"
여P "어, 어쩌지..."
마코토 "프로듀서. 당황하지 말고 일단 >>209를 하세요."
>>209
1. 유우를 만나러 간다
2. 사장님에게 아니라고 말한다
3. 사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4. 기자들에게 해명을 한다
어이!!!!
어, 앵커네요. 뭐, 전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았으니, >>>208의 선택으로 갑시다.
제가 노린게 그겁니다.안되면 되게 해버려야지.
여P "일단은 유우를 만나러 가볼게!" 쾅
마코토 "자, 잠깐만요 프로듀서! 지금 만나러 가면! 아...."
여P "유우의 스케줄은..."
>>216 유우의 스케줄
유우 "....프로듀서?"
여P "유, 유우! 이 신문을 봐!" 펄럭
유우 "이건... 전과 같은 일인가요."
여P "아마도... 어떻게 하지?" 울먹
유우 "다, 당황하지 마세요. 우선은 >>219를 하는게 좋겠네요." ///
>>219
1. 인터뷰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힘
2. 사무소의 사람들을 이용해서 기사 묻어버리기
3. 쿠로이 사장에게 찾아감
3번!
유우 "이 일을 일으킨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여P "원인이라면... 전에는 분명히."
유우 (끄덕)
유우 "961 프로의 사장."
여P "이번에도 역시 유우를 노리고 한걸까..."
유우 "...일단 먼저 가주세요. 곧 뒤따라 가겠습니다."
여P "으, 응..." 탁
유우 "...."
유우 (지금 같이 나서기라도 했다가는 다른 파파라치가 찍을수도 있어. 그러면 반박할수도 없지.)
유우 (그 동안에는...) 삑삑
유우 "좋아."
여P (모자도 썼고... 선글라스까지 했으니까 모르겠지?)
>>222
1. 기자들에게 들킨다
2. 시민들에게 들킨다
3.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다
......
여P (다행히 아무도 모르는것 같네...)
직원 "무슨 일이신가요?"
여P "쿠, 쿠로이 사장님 계신가요?" 가성
직원 "사장실에 계십니다."
여P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가성
똑똑
쿠로이 "들어와라."
쾅
여P "쿠로이 사장... 이번에는 또 무슨 속셈입니까!!"
쿠로이 "호오... 빨리도 알아챘군."
여P "이런 기사를 퍼뜨리다니.. >>226할 속셈이었겠지!!"
>>226
1. 여P와 사장님의 관계진전을 방해하기 위해서
2. 유우의 인기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3. 여P와 유우를 짝지어주기 위해서
4. 유우의 목소리를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쿠로이 "...맞다."
여P "어째서 그런!"
쿠로이 "그건 내가 할 말이다!!" 쾅
쿠로이 "나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계속 그를 좋아했다... 그런데."
쿠로이 "이제 만난지 1년 좀 넘어가는 녀석이... 사랑을 이루게 둘 것 같아?!"
여P "...."
벌컥
>>229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
1. 아마미 하루카
2. 타카기 준지로
3. 키사라기 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