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가 아, 심심해 라는 걸 쓴적이 있습니다. 일단 설정. 1. 이 세계는 현실과 같이 아이돌마스터가 하나의 아케이드판 게임에서 시작된 미디어입니다. 2.이 글에서 나오는 히비키는 휴대폰(크기가 공책만한)에서 살고있은 인공지능입니다. 3.대부분의 행위는 설정상 유료입니다.( ex)외식을 한다, 옷을 사준다, 방을 꾸민다.) 4.리셋이랄까, 이야기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그리고 이번에는 글쓴이로써의 부탁이랄까...아시다시피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요(국어 성적도 부족하지요.) 1.앵커는 최대한 간단하게. (예로들어 '편의점에 갔는가 깡패를 만났지만 지나가던 경찰이 구해주고 그 경찰은 알고보니 주인공의 친형...어쩌구 저쩌구'(이런거 no) 그냥 편의점에 간다(이렇게 Yes)) 2.등장인물을 늘리지 말아주세요. 이 글은 일상물이랄까, 하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글쓴이가 능력이 부족하여 여러명의 케릭터를 담당하기 힘들어요. 3.여기까지 끝.am 12:29:아...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가 아, 심심해 라는 걸 쓴적이 있습니다. 일단 설정. 1. 이 세계는 현실과 같이 아이돌마스터가 하나의 아케이드판 게임에서 시작된 미디어입니다. 2.이 글에서 나오는 히비키는 휴대폰(크기가 공책만한)에서 살고있은 인공지능입니다. 3.대부분의 행위는 설정상 유료입니다.( ex)외식을 한다, 옷을 사준다, 방을 꾸민다.) 4.리셋이랄까, 이야기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그리고 이번에는 글쓴이로써의 부탁이랄까...아시다시피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요(국어 성적도 부족하지요.) 1.앵커는 최대한 간단하게. (예로들어 '편의점에 갔는가 깡패를 만났지만 지나가던 경찰이 구해주고 그 경찰은 알고보니 주인공의 친형...어쩌구 저쩌구'(이런거 no) 그냥 편의점에 간다(이렇게 Yes)) 2.등장인물을 늘리지 말아주세요. 이 글은 일상물이랄까, 하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글쓴이가 능력이 부족하여 여러명의 케릭터를 담당하기 힘들어요. 3.여기까지 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평범한 책상 위에 휴대폰 하나가 놓여져있다. [아이알림 메세지:'가나하 히비키'를 구입하셨습니다.] ... 나「후우...」 나「사버렸구만...」 메세지창이 사라진 후, 로딩 중이라는 글자가 뜬다. 0%...28%..72%...73%...83%..86%...90%...100% 나「되,됬다.」 뿅! 마치 와인병 여는듯한 소리가 들린후. 히비키「아아, 자신, 가나하 히비키야.」 화면 한가운데 히비키가 나왔다. 나「...」 나「우우우...」 히비키「잘 부탁,에?」 나「우으윽...」 그 모습을 본 나는 얼굴을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히비키「...」 나[안돼, 너무 감동먹었어...] 히비키[뭔가 잘못한걸까...전혀 모르겠다고.] 히비키「우,울지마...」 나「아...울는거 아니야.」 히비키「...」 나「걱정해줬구나? 고마워.」 히비키「에...?」 나「?」 히비키「그,그런거 아니라고! 바아아보!!」 나「아,아닌거야?」 히비키「에,그, 우으으...」 나「나 눈치 전혀 없어서 말이야,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히비키「크으으...」 나「뭐...하여튼 잘 부탁해, 히비키.」 히비키「아...응.」 히비키「플레이어.」 뭘하지? >>+2am 12:30:평범한 책상 위에 휴대폰 하나가 놓여져있다. [아이알림 메세지:'가나하 히비키'를 구입하셨습니다.] ... 나「후우...」 나「사버렸구만...」 메세지창이 사라진 후, 로딩 중이라는 글자가 뜬다. 0%...28%..72%...73%...83%..86%...90%...100% 나「되,됬다.」 뿅! 마치 와인병 여는듯한 소리가 들린후. 히비키「아아, 자신, 가나하 히비키야.」 화면 한가운데 히비키가 나왔다. 나「...」 나「우우우...」 히비키「잘 부탁,에?」 나「우으윽...」 그 모습을 본 나는 얼굴을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히비키「...」 나[안돼, 너무 감동먹었어...] 히비키[뭔가 잘못한걸까...전혀 모르겠다고.] 히비키「우,울지마...」 나「아...울는거 아니야.」 히비키「...」 나「걱정해줬구나? 고마워.」 히비키「에...?」 나「?」 히비키「그,그런거 아니라고! 바아아보!!」 나「아,아닌거야?」 히비키「에,그, 우으으...」 나「나 눈치 전혀 없어서 말이야,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히비키「크으으...」 나「뭐...하여튼 잘 부탁해, 히비키.」 히비키「아...응.」 히비키「플레이어.」 뭘하지? >>+2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오오 좋아하는 글이 다시 시작하는군요!am 12:33:오오 좋아하는 글이 다시 시작하는군요!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밥먹자 와구와구am 12:35:밥먹자 와구와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좋아, 이제 히비키랑...] 나「뭐하지?」 히비키「에엥?」 나[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아니, 나 오타쿠니까 평범한 고등학생은 아닌가.] 나[그래, 다시 시작하자.] 나「평범한 오타쿠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히비키「왜 그걸 자신한테 묻는거야?」 히비키「랄까 오타쿠는 굳이 넣지않아도 돼!」 나「아니, 나의 대해서 뭐든지 알려주고 싶어서...」아잉 히비키「알고싶지 않다고!」 나「이런 호감도가 낮이서 그런가, 까칠하네.」 나「확 억지로 올려버릴까보다.」(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올리는것이 가능) 히비키「갑자기 협박!?」 나「후후후...」 꼬르륵 나「...」 히비키「...」 나「아, 배고프다, 무지무지 배고파서 책상이라도 먹어야 할거같아.」국어책 읽기 히비키「...///」꼬르륵 나「그러니까...같이 밥이나 먹을까?」 히비키「...응.」끄덕 나「...후훗.」 쓰담쓰담 히비키「멋대로 쓰다듬지마...」(닌텐도의 개키우기 게임처럼 스크린을 터치히여 쓰다듬기 가능) 나[일단 모른척 해주긴 했는데...] 나[어차피 우리 둘뿐이었는데 소용이 있나?] 히비키「배식~ 배식~」 나[뭐..아무렴 어때.] >>+2am 12:44:나[좋아, 이제 히비키랑...] 나「뭐하지?」 히비키「에엥?」 나[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아니, 나 오타쿠니까 평범한 고등학생은 아닌가.] 나[그래, 다시 시작하자.] 나「평범한 오타쿠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히비키「왜 그걸 자신한테 묻는거야?」 히비키「랄까 오타쿠는 굳이 넣지않아도 돼!」 나「아니, 나의 대해서 뭐든지 알려주고 싶어서...」아잉 히비키「알고싶지 않다고!」 나「이런 호감도가 낮이서 그런가, 까칠하네.」 나「확 억지로 올려버릴까보다.」(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올리는것이 가능) 히비키「갑자기 협박!?」 나「후후후...」 꼬르륵 나「...」 히비키「...」 나「아, 배고프다, 무지무지 배고파서 책상이라도 먹어야 할거같아.」국어책 읽기 히비키「...///」꼬르륵 나「그러니까...같이 밥이나 먹을까?」 히비키「...응.」끄덕 나「...후훗.」 쓰담쓰담 히비키「멋대로 쓰다듬지마...」(닌텐도의 개키우기 게임처럼 스크린을 터치히여 쓰다듬기 가능) 나[일단 모른척 해주긴 했는데...] 나[어차피 우리 둘뿐이었는데 소용이 있나?] 히비키「배식~ 배식~」 나[뭐..아무렴 어때.] >>+2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이런 글을 쓰시다니 중증 변태시군요am 12:48:이런 글을 쓰시다니 중증 변태시군요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스킨십am 01:05:스킨십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꺼억.」 히비키「더러워...」 나「아, 미안.」 나[평소처럼 그냥 해버렸네.」 나「그런데 냄새도 안날텐데 괜찮지않아?」 히비키「냄새 나니까 괜찮지않다고!」 나「잉?」 히비키「냄새같은 것도 센서가 감지하니까, 자신도 현실의 냄새를 맡는다고.」 나「오...」 나[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나「...」 나「그러고보니.」 히비키「?」 나「히비키는 내가 만질때 어떤 느낌이야?」 히비키「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나「그러니까 이렇게.」꾸욱꾸욱 히비키「아, 그냥 평범하게 무언가가 누르는 느낌이야, 그것보다 은근슬떡 머리 쓰다듬지마.」 나「칫, 걸렸다.」 나「그럼...히비키는 나를 만질수 없어?」 히비키「...」 나「?」 히비키「응...아무것도.」 나「...」 나[뭐냐고...] 나[왜 갑자기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나「아...그 앞으로 말이지, 원하는게 있다면 먼저 말해줬으면 해.」 히비키「?」 나「그, 뭐냐, 일단 인공지능용 물건들은 아이알림샵에서 팔고있으니까...」 나「뭐든지 만지게 해줄테니까...」 히비키「...고마워.」 나「하하, 하.」쓰담쓰담 히비키「...」 나「이런 또 만져버렸네. 이런거 싫다고 했지?」 히비키「...흥.」 히비키「싫다고 한적은 없다고, 바보!」 나「에?」 나[갑자기 혼났다.] >>+2am 01:20:나「꺼억.」 히비키「더러워...」 나「아, 미안.」 나[평소처럼 그냥 해버렸네.」 나「그런데 냄새도 안날텐데 괜찮지않아?」 히비키「냄새 나니까 괜찮지않다고!」 나「잉?」 히비키「냄새같은 것도 센서가 감지하니까, 자신도 현실의 냄새를 맡는다고.」 나「오...」 나[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나「...」 나「그러고보니.」 히비키「?」 나「히비키는 내가 만질때 어떤 느낌이야?」 히비키「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나「그러니까 이렇게.」꾸욱꾸욱 히비키「아, 그냥 평범하게 무언가가 누르는 느낌이야, 그것보다 은근슬떡 머리 쓰다듬지마.」 나「칫, 걸렸다.」 나「그럼...히비키는 나를 만질수 없어?」 히비키「...」 나「?」 히비키「응...아무것도.」 나「...」 나[뭐냐고...] 나[왜 갑자기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나「아...그 앞으로 말이지, 원하는게 있다면 먼저 말해줬으면 해.」 히비키「?」 나「그, 뭐냐, 일단 인공지능용 물건들은 아이알림샵에서 팔고있으니까...」 나「뭐든지 만지게 해줄테니까...」 히비키「...고마워.」 나「하하, 하.」쓰담쓰담 히비키「...」 나「이런 또 만져버렸네. 이런거 싫다고 했지?」 히비키「...흥.」 히비키「싫다고 한적은 없다고, 바보!」 나「에?」 나[갑자기 혼났다.] >>+2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발판am 01:22:발판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5.*.*)자자 쿨쿨잠!am 01:23:자자 쿨쿨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벌써 밤인가...」 히비키「...」 나[눈이 반쯤 감겨있다.] 나「오늘은 이만 잘까?」 히비키「...」zzz 나「이미 잠들었구만...」 나「나는 엄청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는데...」 나[...] 히비키「...」zzz 나「이대로 제울수는 없고...」 나「아이알림샵에서...침대 구입.」 히비키「...」zzz 나「이 정도의 크기면 되겠지...」 나「그럼 잘자, 히비키.」 히비키「프..」 나「?」 히비키「프ㄹ...」 나「프로듀서?」 히비키「플레이어...」zzz 나「...」 어서 자자... >>+2am 01:49:나「벌써 밤인가...」 히비키「...」 나[눈이 반쯤 감겨있다.] 나「오늘은 이만 잘까?」 히비키「...」zzz 나「이미 잠들었구만...」 나「나는 엄청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는데...」 나[...] 히비키「...」zzz 나「이대로 제울수는 없고...」 나「아이알림샵에서...침대 구입.」 히비키「...」zzz 나「이 정도의 크기면 되겠지...」 나「그럼 잘자, 히비키.」 히비키「프..」 나「?」 히비키「프ㄹ...」 나「프로듀서?」 히비키「플레이어...」zzz 나「...」 어서 자자... >>+2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인공지능 나오면 이렇게 놀 사람 많겠지요am 01:52:인공지능 나오면 이렇게 놀 사람 많겠지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비키가 잠꼬대를 하는 소리에 눈이 뜨인다am 01:56:히비키가 잠꼬대를 하는 소리에 눈이 뜨인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zzz 히비키「...」zzz 나「...」zzz 히비키「아잉~」zzz 나「허억!」깜짝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신음소리(같은) 소리에 놀란 나는 잠에서 깨고말았다. 나「랄까 히비키 밖에 없잖아.」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 앞으로 가니 내가 깜빡하고 끄지않은 휴대폰이 있다. (화면을 끄면 히비키는 아무것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다.) (물론 히비키의 말도 주인공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히비키「헤에...더는 못 먹어.」zzz 나「오호.」 나[이게 그 잠꼬대라는 건가.] 히비키「윽...왜 갑자기 뺐어가는거야...」zzz 나「먹던 음식을 빼앗기는 꿈을 꾸나?」 나「그것보다 더는 못 먹겠다며.」 히비키「아...더 먹으면 지갑이 위험해?」zzz 나「...」눈물 히비키「하아...정말 어쩔수 없는 플레이어네.」zzz 나「내가 왜 너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하냐!!!」 히비키「자신, 완벽하니까.」zzz 나「깨워버릴까...」 히비키「그러니까...」zzz 히비키「앞으로도 잘 부탁해...플레이어.」zzz 나「...」 나「하아...잠이나 자자.」 결국 그렇게 다시 침대에 누웠다. 히비키「아잉~」zzz 나「화면 끄는걸 깜빡했다!」 뭘하지?>>+2am 10:43:나「...」zzz 히비키「...」zzz 나「...」zzz 히비키「아잉~」zzz 나「허억!」깜짝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신음소리(같은) 소리에 놀란 나는 잠에서 깨고말았다. 나「랄까 히비키 밖에 없잖아.」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 앞으로 가니 내가 깜빡하고 끄지않은 휴대폰이 있다. (화면을 끄면 히비키는 아무것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다.) (물론 히비키의 말도 주인공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히비키「헤에...더는 못 먹어.」zzz 나「오호.」 나[이게 그 잠꼬대라는 건가.] 히비키「윽...왜 갑자기 뺐어가는거야...」zzz 나「먹던 음식을 빼앗기는 꿈을 꾸나?」 나「그것보다 더는 못 먹겠다며.」 히비키「아...더 먹으면 지갑이 위험해?」zzz 나「...」눈물 히비키「하아...정말 어쩔수 없는 플레이어네.」zzz 나「내가 왜 너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하냐!!!」 히비키「자신, 완벽하니까.」zzz 나「깨워버릴까...」 히비키「그러니까...」zzz 히비키「앞으로도 잘 부탁해...플레이어.」zzz 나「...」 나「하아...잠이나 자자.」 결국 그렇게 다시 침대에 누웠다. 히비키「아잉~」zzz 나「화면 끄는걸 깜빡했다!」 뭘하지?>>+2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다시한번 발판pm 01:43:다시한번 발판 re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2.*.*)끄고 자자pm 02:08:끄고 자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꺼야지.」 휴대폰의 상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진다. 나「...」 히비키「헤헤헤...」zzz 나[이렇게 진짜같은데...] 나[이런 버튼 하나만으로 차단되는구나.] 나「...」 아무리 화내고 웃고 떠들고 행복해도 결국은 기계 안에 데이터... 나「웃기지 말라지.」 딱. 화면을 끈 나는 침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내일은 같이 뭘할까...] >>+2pm 04:36:나「꺼야지.」 휴대폰의 상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진다. 나「...」 히비키「헤헤헤...」zzz 나[이렇게 진짜같은데...] 나[이런 버튼 하나만으로 차단되는구나.] 나「...」 아무리 화내고 웃고 떠들고 행복해도 결국은 기계 안에 데이터... 나「웃기지 말라지.」 딱. 화면을 끈 나는 침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내일은 같이 뭘할까...] >>+208-14, 2014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증강현실 기술이 절실히 필요해요..am 01:09:증강현실 기술이 절실히 필요해요..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드래곤볼을 모아 현실로 강림시킨다. 그 전에 내일은 히비키와 기본적인 물품 쇼핑.pm 02:55:드래곤볼을 모아 현실로 강림시킨다. 그 전에 내일은 히비키와 기본적인 물품 쇼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하암~」 화창한 아침. 언제나처럼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했다. 어쩌면 오늘은 신기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그렇게 휴대폰의 화면을 키자... 히비키「끄으으으으...」부들부들 방구석에 찌그러진채 벽을 긁고있는 히비키가 보였다. 나「...아?」 ----------------------------------- 나「이건 좀 너무하구만...」 나는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채 히비키가 들어간 문을 바라봤다. [화장실] 나「화장실이 처음부터 없는 방을 줘서 사게한다라...」 나「잘못하면 히비키가 방뇨하는 모습을 볼뻔...」 나「...」 나「좋은데?」 히비키「뭐가 좋다는거냐고!」 쾅! 나「문 부서지겠다.」 히비키「시끄러!」 나「까칠까칠하구만.」 히비키「우우...둘째날부터 안좋은 추억이 생길뻔 했다고.」 나「아아, 그것보다.」 히비키「?」 나「이것좀 봐봐.」 나는 한쪽에 놔둔 인터넷창을 히비키 옆으로 가져갔다. 히비키「이게 뭐야? 아이알림...샵?」 나「그래.」 나「이곳에서 히비키가 쓸 물건을 팔고있어.」 나「화장실도 여기서 산거고.」 히비키「헤에...」 나「일단 필요한 것들을 사야겠지.」 히비키「옷하고 욕실하고 책상...」 나「음음, 이 정도인가.」 히비키「화장품하고 서랍장하고 옷장하고...」 나「자,잠깐...」 히비키「창문도 사고 커텐도 하나...」 나「되겠냐!」 히비키「에?」 나「무슨 살림꾸리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해?」 히비키「워,원래 여자한테는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하아?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히비키한테 필요한지잖아.」 히비키「크윽...다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화장품이?」 히비키「그래!」 나「누구한테 보여줄려고? 나한테?」 히비키「웃기지마!」 나「히비키는 그대로도 귀여우니까 없어도 된다고?」 히비키「에?」 나「훌룡한 천연미인이니까, 신경쓰지마.」 히비키「으윽, 알았어.」 나「그래, 옷장은 그렇다치고 서랍장은 어디다가 쓸거야?」 히비키「옷을 넣어놀거라고.」 나「안돼. 그냥 한군대다가 쌓아놔.」 히비키「에엥?」 나「옷을 수십벌을 가지고있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살필요 없잖아?」 히비키「...」 나「창문하고 커텐은 또 뭐야?」 히비키「환기를 목적으로...」 나「그 안에도 냄새란게 생기냐?」 히비키「당연하지.」 나「그럼 창문만 사, 커텐은 안돼.」 히비키「히잉...」 나「조금 봐달라고.」 나「나는 부자가 아니라서 사주고싶은거 다 사줄수는 없단말이야.」 히비키「...알았다고.」 나「그래, 착하다.」쓰담쓰담 나「그 대신 가지고 싶은거 하나 사줄테니까.」 히비키「대신해서?」 나「그래.」 히비키「...좋아.」 나「후훗...」아버지 미소 ------------------------------------- 나「다 산건가?」 히비키「다 샀다고.」 나「그래.」 히비키「이렇게 꾸며놓으니까...방안이 쾌적해보이는거 같다고.」 나「그리고 내 지갑은 정말로 쾌적해졌지.」 히비키「흥.」 나「거참...」 나[그래도 설정상 아이돌인데.] 나[저런걸로 다른 물건들을 대신할수 있다니...」 나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었다. 그리고 힐끔 히비키를 쳐다봤다. 히비키「흐으응~」 그곳에는 곰인형 하나를 껴안고 뜨개질을 하고있는 히비키가 있었다. 나「뭐, 만족했으면 좋는거지.」 히비키「?」 나「아무것도 아니다.」 나「...」 나[뭐하지...] >>+2pm 07:31:나「하암~」 화창한 아침. 언제나처럼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했다. 어쩌면 오늘은 신기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그렇게 휴대폰의 화면을 키자... 히비키「끄으으으으...」부들부들 방구석에 찌그러진채 벽을 긁고있는 히비키가 보였다. 나「...아?」 ----------------------------------- 나「이건 좀 너무하구만...」 나는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채 히비키가 들어간 문을 바라봤다. [화장실] 나「화장실이 처음부터 없는 방을 줘서 사게한다라...」 나「잘못하면 히비키가 방뇨하는 모습을 볼뻔...」 나「...」 나「좋은데?」 히비키「뭐가 좋다는거냐고!」 쾅! 나「문 부서지겠다.」 히비키「시끄러!」 나「까칠까칠하구만.」 히비키「우우...둘째날부터 안좋은 추억이 생길뻔 했다고.」 나「아아, 그것보다.」 히비키「?」 나「이것좀 봐봐.」 나는 한쪽에 놔둔 인터넷창을 히비키 옆으로 가져갔다. 히비키「이게 뭐야? 아이알림...샵?」 나「그래.」 나「이곳에서 히비키가 쓸 물건을 팔고있어.」 나「화장실도 여기서 산거고.」 히비키「헤에...」 나「일단 필요한 것들을 사야겠지.」 히비키「옷하고 욕실하고 책상...」 나「음음, 이 정도인가.」 히비키「화장품하고 서랍장하고 옷장하고...」 나「자,잠깐...」 히비키「창문도 사고 커텐도 하나...」 나「되겠냐!」 히비키「에?」 나「무슨 살림꾸리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해?」 히비키「워,원래 여자한테는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하아?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히비키한테 필요한지잖아.」 히비키「크윽...다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화장품이?」 히비키「그래!」 나「누구한테 보여줄려고? 나한테?」 히비키「웃기지마!」 나「히비키는 그대로도 귀여우니까 없어도 된다고?」 히비키「에?」 나「훌룡한 천연미인이니까, 신경쓰지마.」 히비키「으윽, 알았어.」 나「그래, 옷장은 그렇다치고 서랍장은 어디다가 쓸거야?」 히비키「옷을 넣어놀거라고.」 나「안돼. 그냥 한군대다가 쌓아놔.」 히비키「에엥?」 나「옷을 수십벌을 가지고있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살필요 없잖아?」 히비키「...」 나「창문하고 커텐은 또 뭐야?」 히비키「환기를 목적으로...」 나「그 안에도 냄새란게 생기냐?」 히비키「당연하지.」 나「그럼 창문만 사, 커텐은 안돼.」 히비키「히잉...」 나「조금 봐달라고.」 나「나는 부자가 아니라서 사주고싶은거 다 사줄수는 없단말이야.」 히비키「...알았다고.」 나「그래, 착하다.」쓰담쓰담 나「그 대신 가지고 싶은거 하나 사줄테니까.」 히비키「대신해서?」 나「그래.」 히비키「...좋아.」 나「후훗...」아버지 미소 ------------------------------------- 나「다 산건가?」 히비키「다 샀다고.」 나「그래.」 히비키「이렇게 꾸며놓으니까...방안이 쾌적해보이는거 같다고.」 나「그리고 내 지갑은 정말로 쾌적해졌지.」 히비키「흥.」 나「거참...」 나[그래도 설정상 아이돌인데.] 나[저런걸로 다른 물건들을 대신할수 있다니...」 나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었다. 그리고 힐끔 히비키를 쳐다봤다. 히비키「흐으응~」 그곳에는 곰인형 하나를 껴안고 뜨개질을 하고있는 히비키가 있었다. 나「뭐, 만족했으면 좋는거지.」 히비키「?」 나「아무것도 아니다.」 나「...」 나[뭐하지...] >>+2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르바이트를 하자! 문제는 와그나이아.pm 08:23:아르바이트를 하자! 문제는 와그나이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7 [진행중] -진행- 야요이「이제 숙주나물은 지겨워요」P「」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3 조회2045 추천: 0 286 [종료] -완료-땅에 떨어진 마늘 빻는 방망이를 발견했다.(릴레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35 조회2877 추천: 0 285 [종료] -끝- P「뭐야 이거… 하느님의 일기장?」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9 조회1118 추천: 0 284 [종료] -끝- 유키뽀「뽀에, 뽀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30 조회4264 추천: 0 283 [진행중] -진행- 「감사합니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 조회1079 추천: 0 282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3097 추천: 0 281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427 추천: 0 280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388 추천: 0 279 [종료] -중단-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132 조회2518 추천: 0 278 [진행중] -진행- P 「에? 야요이가 사치를?」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44 조회2160 추천: 0 277 [진행중] -진행- 하루카「초열혈...머시기 고등학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16 조회1259 추천: 0 276 [진행중] -진행-Etern@l city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4 조회1231 추천: 0 275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447 추천: 0 274 [종료] -중지- 미키P "미키가 날 자꾸 꺼려해..." 찍찍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2 조회1262 추천: 0 273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2nd>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50 조회2207 추천: 0 272 [종료] -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30 조회3819 추천: 0 271 [종료] -끝- 히비키 : 자신도 투명해지고 싶어서 투명해진 게 아니라고.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36 조회2069 추천: 0 270 [종료] -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4 조회2164 추천: 0 269 [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2 조회2351 추천: 0 268 [종료] -중단- P「게임이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06 조회1955 추천: 0 267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생활에서 이상함을 느끼다.. Ed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6 조회1713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re: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1 조회1046 추천: 0 265 [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2 조회1584 추천: 0 264 [진행중] -진행- P「아이돌에게 아무거나 붙이고 모른척 하자!!」 히비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6 조회1339 추천: 0 263 [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8 조회5829 추천: 0 262 [종료] -끝- 나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면 라이더 요소 있음】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60 조회3263 추천: 0 261 [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5 조회2593 추천: 0 260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45 조회2974 추천: 0 259 [진행중] -진행-모바P 「요즘따라 내 물건들이 사라지고있는거 같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7 조회1291 추천: 0 258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54 조회2600 추천: 0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설정.
1. 이 세계는 현실과 같이 아이돌마스터가 하나의 아케이드판 게임에서 시작된 미디어입니다.
2.이 글에서 나오는 히비키는 휴대폰(크기가 공책만한)에서 살고있은 인공지능입니다.
3.대부분의 행위는 설정상 유료입니다.( ex)외식을 한다, 옷을 사준다, 방을 꾸민다.)
4.리셋이랄까, 이야기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그리고 이번에는 글쓴이로써의 부탁이랄까...아시다시피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요(국어 성적도 부족하지요.)
1.앵커는 최대한 간단하게.
(예로들어 '편의점에 갔는가 깡패를 만났지만 지나가던 경찰이 구해주고 그 경찰은 알고보니 주인공의 친형...어쩌구 저쩌구'(이런거 no) 그냥 편의점에 간다(이렇게 Yes))
2.등장인물을 늘리지 말아주세요.
이 글은 일상물이랄까, 하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글쓴이가 능력이 부족하여 여러명의 케릭터를 담당하기 힘들어요.
3.여기까지 끝.
[아이알림 메세지:'가나하 히비키'를 구입하셨습니다.]
...
나「후우...」
나「사버렸구만...」
메세지창이 사라진 후, 로딩 중이라는 글자가 뜬다.
0%...28%..72%...73%...83%..86%...90%...100%
나「되,됬다.」
뿅!
마치 와인병 여는듯한 소리가 들린후.
히비키「아아, 자신, 가나하 히비키야.」
화면 한가운데 히비키가 나왔다.
나「...」
나「우우우...」
히비키「잘 부탁,에?」
나「우으윽...」
그 모습을 본 나는 얼굴을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히비키「...」
나[안돼, 너무 감동먹었어...]
히비키[뭔가 잘못한걸까...전혀 모르겠다고.]
히비키「우,울지마...」
나「아...울는거 아니야.」
히비키「...」
나「걱정해줬구나? 고마워.」
히비키「에...?」
나「?」
히비키「그,그런거 아니라고! 바아아보!!」
나「아,아닌거야?」
히비키「에,그, 우으으...」
나「나 눈치 전혀 없어서 말이야,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히비키「크으으...」
나「뭐...하여튼 잘 부탁해, 히비키.」
히비키「아...응.」
히비키「플레이어.」
뭘하지?
>>+2
나「뭐하지?」
히비키「에엥?」
나[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아니, 나 오타쿠니까 평범한 고등학생은 아닌가.]
나[그래, 다시 시작하자.]
나「평범한 오타쿠 고등학생인 나와 히비키는 무엇을 해야할까?」
히비키「왜 그걸 자신한테 묻는거야?」
히비키「랄까 오타쿠는 굳이 넣지않아도 돼!」
나「아니, 나의 대해서 뭐든지 알려주고 싶어서...」아잉
히비키「알고싶지 않다고!」
나「이런 호감도가 낮이서 그런가, 까칠하네.」
나「확 억지로 올려버릴까보다.」(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올리는것이 가능)
히비키「갑자기 협박!?」
나「후후후...」
꼬르륵
나「...」
히비키「...」
나「아, 배고프다, 무지무지 배고파서 책상이라도 먹어야 할거같아.」국어책 읽기
히비키「...///」꼬르륵
나「그러니까...같이 밥이나 먹을까?」
히비키「...응.」끄덕
나「...후훗.」
쓰담쓰담
히비키「멋대로 쓰다듬지마...」(닌텐도의 개키우기 게임처럼 스크린을 터치히여 쓰다듬기 가능)
나[일단 모른척 해주긴 했는데...]
나[어차피 우리 둘뿐이었는데 소용이 있나?]
히비키「배식~ 배식~」
나[뭐..아무렴 어때.]
>>+2
히비키「더러워...」
나「아, 미안.」
나[평소처럼 그냥 해버렸네.」
나「그런데 냄새도 안날텐데 괜찮지않아?」
히비키「냄새 나니까 괜찮지않다고!」
나「잉?」
히비키「냄새같은 것도 센서가 감지하니까, 자신도 현실의 냄새를 맡는다고.」
나「오...」
나[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나「...」
나「그러고보니.」
히비키「?」
나「히비키는 내가 만질때 어떤 느낌이야?」
히비키「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나「그러니까 이렇게.」꾸욱꾸욱
히비키「아, 그냥 평범하게 무언가가 누르는 느낌이야, 그것보다 은근슬떡 머리 쓰다듬지마.」
나「칫, 걸렸다.」
나「그럼...히비키는 나를 만질수 없어?」
히비키「...」
나「?」
히비키「응...아무것도.」
나「...」
나[뭐냐고...]
나[왜 갑자기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나「아...그 앞으로 말이지, 원하는게 있다면 먼저 말해줬으면 해.」
히비키「?」
나「그, 뭐냐, 일단 인공지능용 물건들은 아이알림샵에서 팔고있으니까...」
나「뭐든지 만지게 해줄테니까...」
히비키「...고마워.」
나「하하, 하.」쓰담쓰담
히비키「...」
나「이런 또 만져버렸네. 이런거 싫다고 했지?」
히비키「...흥.」
히비키「싫다고 한적은 없다고, 바보!」
나「에?」
나[갑자기 혼났다.]
>>+2
쿨쿨잠!
히비키「...」
나[눈이 반쯤 감겨있다.]
나「오늘은 이만 잘까?」
히비키「...」zzz
나「이미 잠들었구만...」
나「나는 엄청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는데...」
나[...]
히비키「...」zzz
나「이대로 제울수는 없고...」
나「아이알림샵에서...침대 구입.」
히비키「...」zzz
나「이 정도의 크기면 되겠지...」
나「그럼 잘자, 히비키.」
히비키「프..」
나「?」
히비키「프ㄹ...」
나「프로듀서?」
히비키「플레이어...」zzz
나「...」
어서 자자...
>>+2
히비키「...」zzz
나「...」zzz
히비키「아잉~」zzz
나「허억!」깜짝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신음소리(같은) 소리에 놀란 나는 잠에서 깨고말았다.
나「랄까 히비키 밖에 없잖아.」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 앞으로 가니 내가 깜빡하고 끄지않은 휴대폰이 있다.
(화면을 끄면 히비키는 아무것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다.)
(물론 히비키의 말도 주인공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히비키「헤에...더는 못 먹어.」zzz
나「오호.」
나[이게 그 잠꼬대라는 건가.]
히비키「윽...왜 갑자기 뺐어가는거야...」zzz
나「먹던 음식을 빼앗기는 꿈을 꾸나?」
나「그것보다 더는 못 먹겠다며.」
히비키「아...더 먹으면 지갑이 위험해?」zzz
나「...」눈물
히비키「하아...정말 어쩔수 없는 플레이어네.」zzz
나「내가 왜 너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하냐!!!」
히비키「자신, 완벽하니까.」zzz
나「깨워버릴까...」
히비키「그러니까...」zzz
히비키「앞으로도 잘 부탁해...플레이어.」zzz
나「...」
나「하아...잠이나 자자.」
결국 그렇게 다시 침대에 누웠다.
히비키「아잉~」zzz
나「화면 끄는걸 깜빡했다!」
뭘하지?>>+2
휴대폰의 상단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진다.
나「...」
히비키「헤헤헤...」zzz
나[이렇게 진짜같은데...]
나[이런 버튼 하나만으로 차단되는구나.]
나「...」
아무리 화내고 웃고 떠들고 행복해도 결국은 기계 안에 데이터...
나「웃기지 말라지.」
딱.
화면을 끈 나는 침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내일은 같이 뭘할까...]
>>+2
그 전에 내일은 히비키와 기본적인 물품 쇼핑.
화창한 아침.
언제나처럼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했다.
어쩌면 오늘은 신기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그렇게 휴대폰의 화면을 키자...
히비키「끄으으으으...」부들부들
방구석에 찌그러진채 벽을 긁고있는 히비키가 보였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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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건 좀 너무하구만...」
나는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채 히비키가 들어간 문을 바라봤다.
[화장실]
나「화장실이 처음부터 없는 방을 줘서 사게한다라...」
나「잘못하면 히비키가 방뇨하는 모습을 볼뻔...」
나「...」
나「좋은데?」
히비키「뭐가 좋다는거냐고!」
쾅!
나「문 부서지겠다.」
히비키「시끄러!」
나「까칠까칠하구만.」
히비키「우우...둘째날부터 안좋은 추억이 생길뻔 했다고.」
나「아아, 그것보다.」
히비키「?」
나「이것좀 봐봐.」
나는 한쪽에 놔둔 인터넷창을 히비키 옆으로 가져갔다.
히비키「이게 뭐야? 아이알림...샵?」
나「그래.」
나「이곳에서 히비키가 쓸 물건을 팔고있어.」
나「화장실도 여기서 산거고.」
히비키「헤에...」
나「일단 필요한 것들을 사야겠지.」
히비키「옷하고 욕실하고 책상...」
나「음음, 이 정도인가.」
히비키「화장품하고 서랍장하고 옷장하고...」
나「자,잠깐...」
히비키「창문도 사고 커텐도 하나...」
나「되겠냐!」
히비키「에?」
나「무슨 살림꾸리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해?」
히비키「워,원래 여자한테는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하아?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히비키한테 필요한지잖아.」
히비키「크윽...다 필요한 것들이라고.」
나「화장품이?」
히비키「그래!」
나「누구한테 보여줄려고? 나한테?」
히비키「웃기지마!」
나「히비키는 그대로도 귀여우니까 없어도 된다고?」
히비키「에?」
나「훌룡한 천연미인이니까, 신경쓰지마.」
히비키「으윽, 알았어.」
나「그래, 옷장은 그렇다치고 서랍장은 어디다가 쓸거야?」
히비키「옷을 넣어놀거라고.」
나「안돼. 그냥 한군대다가 쌓아놔.」
히비키「에엥?」
나「옷을 수십벌을 가지고있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살필요 없잖아?」
히비키「...」
나「창문하고 커텐은 또 뭐야?」
히비키「환기를 목적으로...」
나「그 안에도 냄새란게 생기냐?」
히비키「당연하지.」
나「그럼 창문만 사, 커텐은 안돼.」
히비키「히잉...」
나「조금 봐달라고.」
나「나는 부자가 아니라서 사주고싶은거 다 사줄수는 없단말이야.」
히비키「...알았다고.」
나「그래, 착하다.」쓰담쓰담
나「그 대신 가지고 싶은거 하나 사줄테니까.」
히비키「대신해서?」
나「그래.」
히비키「...좋아.」
나「후훗...」아버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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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산건가?」
히비키「다 샀다고.」
나「그래.」
히비키「이렇게 꾸며놓으니까...방안이 쾌적해보이는거 같다고.」
나「그리고 내 지갑은 정말로 쾌적해졌지.」
히비키「흥.」
나「거참...」
나[그래도 설정상 아이돌인데.]
나[저런걸로 다른 물건들을 대신할수 있다니...」
나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었다.
그리고 힐끔 히비키를 쳐다봤다.
히비키「흐으응~」
그곳에는 곰인형 하나를 껴안고 뜨개질을 하고있는 히비키가 있었다.
나「뭐, 만족했으면 좋는거지.」
히비키「?」
나「아무것도 아니다.」
나「...」
나[뭐하지...]
>>+2
문제는 와그나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