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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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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바꿔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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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7, 2014 07:28에 작성됨.
제목 : 바꿔버렸네
분류 :기타
할말 :또 창댓글을 만들고 말았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기타
할말 :또 창댓글을 만들고 말았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곤란하네...」
마지마P?「그러게요...」
P?「몸이 바뀌다니.」
마지마P?「그러게요...」
P?「그것보다 우리 같은 세계관이 다른...」
마지마P?「거기까지.」
@시작.
일단 노멀이오리는 고생 확정, 푸치미키는 어떨지 모르겠고 아후는 발정기가 되면.. 푸치세계로 간 P는 일단 체력스탯부터 찍어야겠군요.. 그리고 노멀하루카는 어떻게 되려나?
코아미「토카토카~」ㅋㅋㅋ
코마미「찌~」ㅋㅋㅋ
@마지마P를 위해? 함정을 준비한 코아미마미.
@문을 열고 들어오면 칠판지우개가 떨어져 시야를 가리고 그 앞에는 미끄러져 넘어지겠끔 비누를 칠해놨다.
코아미「토카토카~」기대
코마미「찌~」기대
마지마P「어디...」저벅저벅
코아미「토카~!」
코마미「찌~!」
마지마P「내일은 하루카의...응?」
마지마P「누가 사무실에서 장난을...」
@문틈에 끼어놓은 지우개를 치우는 마지마P.
마지마P「그리고 바로 뮤직 라디오 방송이...」저벅저벅
코아미「」
코마미「」
코아미「토카...」추욱
코마미「찌...」추욱
P「응? 너희들 왜 축 쳐저있!!」미끄덩
P「뛇!!」콰당
P「아야야...」
코아미「토카~!」신남
코마미「찌~!」신남
P「응?」
@P?의 대한 코아미마미의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한다.
하루카「프로듀서씨! 과자 구워왔어요!」
P「오오오, 정말 맛있네!」
치하야「프로듀서, 레슨 준비를...」
P「어, 그래 어서가자!」
히비키「프로듀서! 이누미가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P「다 끝나고 찾아갈께!」
리츠코「프로듀서님, 이 서류좀...」
P「알았어, 내가 해결하지.」
P[아....]
P「뿌듯해...」눈물
@힘들었지만 기뻣다고 합니다.
하루카「하루카씨! 물하고 밥먹자!」아마미 하루카데스~!
하루카씨「각하!」
마지마P「잠깐 하루으아아아아아!!!」
치하야「...」뿅뿅뿅
마지마P「치하야, 레슨을...」
치하야「프로듀서, 지금은 중요한 승부가 있습니다.」
마지마P「아미마미하고 게임하고 있을뿐이잖아!?」
히비키「따뜻해~」
마지마P「사무실에 코타츠!?」
리츠코「허업!!」날카로운 롤링 썬더
마지마P「뛇!!!」
마지마P[아...]
마지마P「내가 왜...」
@일은 없었지만 아펐다고 합니다.
마코토「까삐삐삐삐삐-!! 이번 연극의 주역을 맞게된 키쿠치 마코토입니다!」
리츠코「그리고 리츠코입니다!」
마코토「우리 둘이 주역이라니, 오랜만인데?」
리츠코「그러...」
툭툭
리츠코「응?」
칫짱「멧!」
하루카씨「각하!」
마코토「...」
리츠코「...」
마지마P「오, 모두 왔구...」
마코토「역시 당신이냐!!」공수도
리츠코「또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지는 않겠죠!!」날카로운 롤링 썬더
마지마P「뛇!!!」
스태프1「장비 옮기겠습니다!」
스태프2「좀더 오른쪽으로!」
마코토「정말인가...」멍
리츠코「장비하고 직원들이 모두 있다니...」멍
마지마P「휴~」얼굴이 찌그러짐
마코토「오랜만에 제대로 하는걸까? 리츠코.」
리츠코「그러...」
스태프1「여기에 있으렴.」
하루카씨「각하!」
스태프2「좀더 오른쪽으로!」
거대 하루카씨「가아아악하아아아~」쿵쿵
리츠코「이건 달라지지 않은거냐!」롤링 썬더
마지마P「뛇!!!」
아즈사「아라~」도타풍~
아즈사「여긴 어딘걸까~」
@또 길을 잃은 아즈사씨.
아즈사「응, 프로듀서께 찾아와 달라고...」
삑, 삑
띠리리리리리
@아즈사씨의 상상
[마지마P「언제든지 찾아낼 거라고요.」]
[마지마P「아즈사씨, 여기계셨군요.」]
[마지마P「자, 돌아가자고요.」]
@끝
아즈사「아라~///」
마지마P「여보세요?」
아즈사「프로듀서, 제가 길을 잃었는데요~」
마지마P「이런, 어디에 계세요?」
아즈사「그러니까 여기가...」
@잠시 후
아즈사「후훗~」
@마지마P? 를 기다리는 아즈사씨.
하루카「아즈사씨~」
아즈사「」
하루카「프로듀서씨께서 바쁘셔서 제가 대신, 아즈사씨표정모서워!!」
@마지마P? 에게 조금 삐진 아즈사씨.
마지마P「큰일이네...」
리츠코「무슨 일이세요?」
마지마P「서류 하나를 잃어버려서 말이야.」
리츠코「에에...」
칫짱「멧!」
마지마P「응?」
칫짱「멧!」서류
마지마P「아, 고맙다.」
칫짱「메에...」
@칫짱의 상상
[마지마P「언제나 고마워.」쓰담쓰담]
@끝
칫짱「메엣...」
마지마P「그럼.」
칫짱「멧?」
마지마P「나중에 맛었는거 사줄께.」저벅저벅
칫짱「메엣? 멧!?」
칫짱「...메엣...」
@풀이 죽은 칫짱.
칫짱「메엣...」추욱
지나가던 P「응?」
P「칫짱이 풀이 죽은 모습이라니?!」
칫짱「멧?」
P「처음 보는 모습인데...무슨 일이니?」
칫짱「멧? 멧!」
P「별일 아니라고? 하하...」
P「그렇다면 다행이지만.」
P「그래도 무리하는건 안된다?」쓰담쓰담
칫짱「멧!?」
@칫짱의 상상
[마지마P「하하하, 고맙구나.」쓰담쓰담]
@끝
칫짱「메에에에에엣!!!」충격
@마지마P와 P가 겹쳐보이는 칫짱.
P「몸이 근질근질 한데...」
하루카「?」
치하야「?」
미키「?」
P「그런가...그럼 오랜만에!」
P「더블 바이셉스!!」
@그가 양쪽으로 와이셔츠를 당기자 단추들이 빠지면서 그의 가슴이 들어놨다.
P「이거다!」당당
하루카「」찰칵
치하야「」찰칵
미키「」찰칵
P「꺄아아아아아아!!」
하루카「손 치워 안보이잖아!!」찰칵찰칵
치하야「어째서 가리시는거죠!?」찰칵찰칵
미키「허니이이이!」찰칵찰칵
P「꺄아아아아아아아!!」
@그 후로 더블 바이셉스는 볼수 없었다고 한다.
하루카「프로듀서씨, 이 색하고 이 색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P「흐음...글쎄,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그,그럼 입어볼테니까. 기다려 주세요!」후다다
P「잠깐 하루카! 들어가버렸네...」
마자마P「흐음...」
야요「우~」울먹울먹
마지마P「70 엔짜리 초코바와 100 엔짜리 스낵바인가...」고민
야요「우~」
마지마P「그냥 둘다 사면 안되니?」
야요「우~!?」충격
@야요에게 새로운 충격.
여경찰「오늘도 순찰~ 거리를 순찰~」♪♩♬
삐요삐요「피!」부비부비
P「아하하하하!」
여경찰「저 사람이 또?」
삐요삐요「피!」부비부비
P「아하하하!」
여경찰「이봐요, 당신 같이 서로...」
P「예?」휙
삐요삐요「피?」
여경찰「아앗, 훈남...///」
P「얼굴이 빨갛네요, 괜찮아요?」
여경찰「아니, 그...수고하세요.」
P「아...예...」
삐요삐요「피?」
@이것은 차별인가.
마지마P「히비키,이오리.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촬영이 있어.」
히비키「오이!」삼지창
이오이「알았어.」검
이누미「멍!」
'
마지마P「.그럼 가자.」저벅저벅저벅
히비키「오이!」저벅저벅저벅
이오리「알았어.」저벅저벅저벅
이누미「멍!」저벅저벅저벅
마지마P「...」저벅저벅저벅
마지마P「니들 들고있는거 왠지 아니지 않아?」
@인양이네2
P「하루카,치하야. 오늘은 섬에서 촬영이 있어.」
하루카「예!」수영복
치하야「예...」수영복
P「그럼 가자.」저벅저벅저벅
하루카「...」저벅저벅저벅
치하야「...」저벅저벅저벅
P「...」저벅저벅저벅
P「잠깐, 수영복?」
감독「아하하, 역시 나무코 프로의 아이돌들은 뭔가 특별하다니까.」
마지마P「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히비키「이얏!」삼지창
이오리「하앗!」검
카메라맨「좀더 오른쪽으로! '받아라, 엑스칼리버!' 같은 느낌으로!」찰칵찰칵
@인양이네4
감독「어이, 나무코 프로씨! 뭐하는 거에요?」
P「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꾸벅꾸벅
하루카「...」수영복
치하야「...」수영복
감독「우리는 무슨 그라비아 촬영단이 아니란 말입니다! 거참, 촬영장에 수영복 차림으로 나타나다니 우리를 뭘로 보고...」
P「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P「다음 찰영은...」설명설명
야요이「웃우- 알겠습니다!」
PD1「호오, 저 남자가 그 765의...」소근소근
PD2「못 따내는 계약이 없으며 아이돌들도 모두 그를 신뢰한다더군.」
PD3「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능력도 뛰어나지.」
P「...」샤방
@이런 것도 있었네
마지마P「다음 촬영은...」
이오리「하아...」
PD1「호오, 저 남자가 그 765의...」소근소근
PD2「위험한 계약에 아이돌을 전부 팔듯이 한다더군.」
PD3「아, 그 아이돌로 거대한 뱀을 잡는 방송을 찍겠다고 하던 그 정신나간 PD놈.」
PD4「직접보지 않아도 사무실 분위기가 뻔히 보이는구만.」
마지마P「...」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