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1, 2014 22:51에 작성됨. 할말 :갑자기 딱!하고 든 생각으로 쓴 글.일단은 느긋히 할생각이지만...얼마든지 약이든 연애든! 에로는 무리일까나......그래도 약간 므흣한것까진 가능하겠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0-17, 2014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타카츠키 母「어머...P씨가 무슨 일로...」손목응시... 타카츠키 母「후훗.....P씨?」 P「네,네?!」경직 타카츠키 母「많이 부족한 저희 딸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야요이「어머니!!」화끈 P「아,네.」무덤덤 야요이「프로듀서!!」화끈 P「(뭐..앞으로도 프로듀스를 잘 부탁한다는 말이겠지.)」pm 09:03:75타카츠키 母「어머...P씨가 무슨 일로...」손목응시... 타카츠키 母「후훗.....P씨?」 P「네,네?!」경직 타카츠키 母「많이 부족한 저희 딸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야요이「어머니!!」화끈 P「아,네.」무덤덤 야요이「프로듀서!!」화끈 P「(뭐..앞으로도 프로듀스를 잘 부탁한다는 말이겠지.)」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P「그래서...일단 신세지게 된건 좋은데....」하아- 야요이「죄,죄송해요!」 P「(지금의 난 욕실에 들어와있다.)」 P「(욕실에 들어온이유는 분명히 샤워일터..)」 P「(하지만....)」 [대롱대롱] P「(나와 야요이는 수갑에 묶혀 있는 상태....)」 P「(그렇다.나와 야요이는 현재 혼욕중이란 말이된다.)」 P「(일단 눈을 가리긴했지만....)」 야요이「우우......」 P「(......이성이 버티질 못하겠다.)」 P「(어째서 이렇게 된거지...)」pm 09:25:7P「그래서...일단 신세지게 된건 좋은데....」하아- 야요이「죄,죄송해요!」 P「(지금의 난 욕실에 들어와있다.)」 P「(욕실에 들어온이유는 분명히 샤워일터..)」 P「(하지만....)」 [대롱대롱] P「(나와 야요이는 수갑에 묶혀 있는 상태....)」 P「(그렇다.나와 야요이는 현재 혼욕중이란 말이된다.)」 P「(일단 눈을 가리긴했지만....)」 야요이「우우......」 P「(......이성이 버티질 못하겠다.)」 P「(어째서 이렇게 된거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어쨰서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건가! 이성따윈 내다버리고 [검열됨][검열됨][삭제됨][검열됨] (강등된 회원입니다.)pm 09:49:43어쨰서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건가! 이성따윈 내다버리고 [검열됨][검열됨][삭제됨][검열됨] (강등된 회원입니다.)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야요이『...저기 프로듀서...』부끄 P『응?무슨일이야?』 야요이『...저 오늘 땀이 흘려서.......』 P『?』갸웃 야요이『가,같이 씻어주세요!』화끈 P『에.....?』 P『에에에엑---------?!?!?!?!?!!?』경악pm 10:16:82야요이『...저기 프로듀서...』부끄 P『응?무슨일이야?』 야요이『...저 오늘 땀이 흘려서.......』 P『?』갸웃 야요이『가,같이 씻어주세요!』화끈 P『에.....?』 P『에에에엑---------?!?!?!?!?!!?』경악10-18, 2014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P「(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야요이 어머님께 등을 밀려 들어와있고...)」 P「(뭐가 '푸로듀서라면 괜찮답니다'입니까,야요이 어머님!!!)」절규 P「(야요이는 씻고 있지만...)」 P「(좋은 향기가!!!!)」 야요이「프,프로듀서...등 밀어드릴께요..」 P「야,야요이?!그럴필요없으니!!」 야요이「아니에요!오늘 신세도 졌으니!」 P「(내 한줄기의 이성을 끊으려 하지 말아줘!!!)」절규 야요이「그,그럼 등부터....」 [슥-슥-] P「(참는거다,P.한번의 착오는 영원한 끝이다...!!)」절규 야요이「이,이젠 앞에를....」슬쩍- P「(야요이?!옆구리로 손을 끼워서 앞을 닦으려고?!)」 P「야,야요이?!앞은 내가 할테니!!」절규 P「(일단 타올을 감고 있는것 같지만!!!!!목덜미에 숨이!!!!)」소리없는 절규 >>111 콤마 0 ~ 95 - 이성으로 버틴다. 콤마 96 ~ 98 - 이성으로 버틸 수 없다. 대칭수 - 단순한 이벤트 ........96 ~ 98나오면 네블럭 아래 가야하나...am 12:01:97P「(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야요이 어머님께 등을 밀려 들어와있고...)」 P「(뭐가 '푸로듀서라면 괜찮답니다'입니까,야요이 어머님!!!)」절규 P「(야요이는 씻고 있지만...)」 P「(좋은 향기가!!!!)」 야요이「프,프로듀서...등 밀어드릴께요..」 P「야,야요이?!그럴필요없으니!!」 야요이「아니에요!오늘 신세도 졌으니!」 P「(내 한줄기의 이성을 끊으려 하지 말아줘!!!)」절규 야요이「그,그럼 등부터....」 [슥-슥-] P「(참는거다,P.한번의 착오는 영원한 끝이다...!!)」절규 야요이「이,이젠 앞에를....」슬쩍- P「(야요이?!옆구리로 손을 끼워서 앞을 닦으려고?!)」 P「야,야요이?!앞은 내가 할테니!!」절규 P「(일단 타올을 감고 있는것 같지만!!!!!목덜미에 숨이!!!!)」소리없는 절규 >>111 콤마 0 ~ 95 - 이성으로 버틴다. 콤마 96 ~ 98 - 이성으로 버틸 수 없다. 대칭수 - 단순한 이벤트 ........96 ~ 98나오면 네블럭 아래 가야하나...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이 상태라면 버틸 수가 없다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am 12:43:36이 상태라면 버틸 수가 없다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일단발판을... 큿...am 01:31:96일단발판을... 큿...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앵커가 너무나도 멀다!am 01:36:86앵커가 너무나도 멀다! Zeclix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6.*.*)발판am 04:39:45발판 whims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ㅂㅍam 09:21:83ㅂㅍ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얍 이성으로 버텼다!!am 09:30:29얍 이성으로 버텼다!! DeathKi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다행히 4블록 아래는 면했다!am 11:07:9다행히 4블록 아래는 면했다!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P「(버텨라....버티는거다.P!)」 P「(마음을 무심으로...!!)」 [그렇게 간신히 목욕을 버티고] P「(간신히 빠져나왔다....)」 P「낙원이자 지옥이었어...」훌쩍 야요이「....프로듀서..저....이제..잠자는 거는...」부끄부끄 P「!?」깨닮음 P「(맞다!!아직 수갑에 묶여있는 상태지!!)」 P「일,일단 이불 두개로 자는건...!」 야요이「이불을 두개나 두고 자기엔 공간도 충분치않고...애초에 카스미들이랑 같이 자니까요...」 P「어쩔 수 없겠네 그러면...」 P「(괜찮겠지...카스미나 쿄스케도 있는거면..)」 타카츠키 母「아,P씨.」 P「무슨일이신가요?」 타카츠키 母「일단 손님이시기에 아이들과 주무시게 하기에는 미안해서 그...」 P「그...?」 타카츠키 母「저희 방에서 주무세요.」 P,야요이「에?」 타카츠키 母「그럼 저희는 아이들방에서 자도록 할께요.」 타카츠키 父「잠깐!?외갓남자랑 딸을 같은 방에서 자게한다니 그런거 난 인정「당신은 따라와.」아,아팟?!귀가 떨어진다!!!」 타카츠키 母「그럼 이만.방은 저쪽이랍니다.」 P「아..네.」 타카츠키 母「아,P씨?」 P「네?」 타카츠키 母「하는 건 좋지만...아직 야요이는 이르니까요.알겠죠?」환한 미소 P「네...?」 타카츠키 母「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P「...일단 들어가볼까,야요이?」 야요이「네...슥 이불(2인용)「어서옵쇼-!」 P「 」쾅 P「.....내가 잘못본거지...?」 P「...」스윽 이불(2인용)「이불 한개 준비되었습니다!」 P「...어째서 이불이 하나!?2인용?!」 야요이「.....」부끄 P「그래..야요이가 이불에서 자렴..내가 밖에서 자면 되니까..」 야요이「아,아니에요!프로듀서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고...!!프로듀서라면 좋으니까요...」소근 P「에?」 야요이「아무것도 아니에요!」빨개짐 P「(그래서 어떻하지....같이 자야하나...)」 >>114 ~ 116 1.같이 잔다 2.따로 잔다.pm 11:49:95P「(버텨라....버티는거다.P!)」 P「(마음을 무심으로...!!)」 [그렇게 간신히 목욕을 버티고] P「(간신히 빠져나왔다....)」 P「낙원이자 지옥이었어...」훌쩍 야요이「....프로듀서..저....이제..잠자는 거는...」부끄부끄 P「!?」깨닮음 P「(맞다!!아직 수갑에 묶여있는 상태지!!)」 P「일,일단 이불 두개로 자는건...!」 야요이「이불을 두개나 두고 자기엔 공간도 충분치않고...애초에 카스미들이랑 같이 자니까요...」 P「어쩔 수 없겠네 그러면...」 P「(괜찮겠지...카스미나 쿄스케도 있는거면..)」 타카츠키 母「아,P씨.」 P「무슨일이신가요?」 타카츠키 母「일단 손님이시기에 아이들과 주무시게 하기에는 미안해서 그...」 P「그...?」 타카츠키 母「저희 방에서 주무세요.」 P,야요이「에?」 타카츠키 母「그럼 저희는 아이들방에서 자도록 할께요.」 타카츠키 父「잠깐!?외갓남자랑 딸을 같은 방에서 자게한다니 그런거 난 인정「당신은 따라와.」아,아팟?!귀가 떨어진다!!!」 타카츠키 母「그럼 이만.방은 저쪽이랍니다.」 P「아..네.」 타카츠키 母「아,P씨?」 P「네?」 타카츠키 母「하는 건 좋지만...아직 야요이는 이르니까요.알겠죠?」환한 미소 P「네...?」 타카츠키 母「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P「...일단 들어가볼까,야요이?」 야요이「네...슥 이불(2인용)「어서옵쇼-!」 P「 」쾅 P「.....내가 잘못본거지...?」 P「...」스윽 이불(2인용)「이불 한개 준비되었습니다!」 P「...어째서 이불이 하나!?2인용?!」 야요이「.....」부끄 P「그래..야요이가 이불에서 자렴..내가 밖에서 자면 되니까..」 야요이「아,아니에요!프로듀서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고...!!프로듀서라면 좋으니까요...」소근 P「에?」 야요이「아무것도 아니에요!」빨개짐 P「(그래서 어떻하지....같이 자야하나...)」 >>114 ~ 116 1.같이 잔다 2.따로 잔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같이잡시다pm 11:55:99같이잡시다10-19, 2014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따로잡시다am 12:47:2따로잡시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같이!am 12:49:65같이!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어째 세블럭 아래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는듯한..am 02:33:90어째 세블럭 아래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는듯한.. Zeclix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6.*.*)궁금한데 수갑을 차고 있는데 씻을때 옷은 어떻게 벗은거죠??? (...pm 07:26:10궁금한데 수갑을 차고 있는데 씻을때 옷은 어떻게 벗은거죠??? (...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118<< 가위로 잘라서(???)pm 08:43:39118<< 가위로 잘라서(???)11-17,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18 사실 처음부터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 수갑에 안 묶인 한 손으로 팬티만 벗으면 되는 거였던 겁니다(?)am 01:13:93>>118 사실 처음부터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 수갑에 안 묶인 한 손으로 팬티만 벗으면 되는 거였던 겁니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120 저 분 저러다 진짜 강등당하시겠네.....pm 07:34:5>>120 저 분 저러다 진짜 강등당하시겠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21 어째서?! 불쾌감이나 모멸감을 주는 표현도 없고 딱히 대화판, 성인판의 내용도 아니며 사회적 통념에 그다지 반하지 않는 코멘트잖아요.. 나는 회칙을 잘 지키는 착한 아이라고요..pm 07:54:22>>121 어째서?! 불쾌감이나 모멸감을 주는 표현도 없고 딱히 대화판, 성인판의 내용도 아니며 사회적 통념에 그다지 반하지 않는 코멘트잖아요.. 나는 회칙을 잘 지키는 착한 아이라고요..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122 혹은 철컹철컹.pm 08:47:49>>122 혹은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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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츠키 母「후훗.....P씨?」
P「네,네?!」경직
타카츠키 母「많이 부족한 저희 딸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야요이「어머니!!」화끈
P「아,네.」무덤덤
야요이「프로듀서!!」화끈
P「(뭐..앞으로도 프로듀스를 잘 부탁한다는 말이겠지.)」
야요이「죄,죄송해요!」
P「(지금의 난 욕실에 들어와있다.)」
P「(욕실에 들어온이유는 분명히 샤워일터..)」
P「(하지만....)」
[대롱대롱]
P「(나와 야요이는 수갑에 묶혀 있는 상태....)」
P「(그렇다.나와 야요이는 현재 혼욕중이란 말이된다.)」
P「(일단 눈을 가리긴했지만....)」
야요이「우우......」
P「(......이성이 버티질 못하겠다.)」
P「(어째서 이렇게 된거지...)」
이성따윈 내다버리고 [검열됨][검열됨][삭제됨][검열됨]
(강등된 회원입니다.)
P『응?무슨일이야?』
야요이『...저 오늘 땀이 흘려서.......』
P『?』갸웃
야요이『가,같이 씻어주세요!』화끈
P『에.....?』
P『에에에엑---------?!?!?!?!?!!?』경악
P「(뭐가 '푸로듀서라면 괜찮답니다'입니까,야요이 어머님!!!)」절규
P「(야요이는 씻고 있지만...)」
P「(좋은 향기가!!!!)」
야요이「프,프로듀서...등 밀어드릴께요..」
P「야,야요이?!그럴필요없으니!!」
야요이「아니에요!오늘 신세도 졌으니!」
P「(내 한줄기의 이성을 끊으려 하지 말아줘!!!)」절규
야요이「그,그럼 등부터....」
[슥-슥-]
P「(참는거다,P.한번의 착오는 영원한 끝이다...!!)」절규
야요이「이,이젠 앞에를....」슬쩍-
P「(야요이?!옆구리로 손을 끼워서 앞을 닦으려고?!)」
P「야,야요이?!앞은 내가 할테니!!」절규
P「(일단 타올을 감고 있는것 같지만!!!!!목덜미에 숨이!!!!)」소리없는 절규
>>111
콤마 0 ~ 95 - 이성으로 버틴다.
콤마 96 ~ 98 - 이성으로 버틸 수 없다.
대칭수 - 단순한 이벤트
........96 ~ 98나오면 네블럭 아래 가야하나...
큿...
이성으로 버텼다!!
P「(마음을 무심으로...!!)」
[그렇게 간신히 목욕을 버티고]
P「(간신히 빠져나왔다....)」
P「낙원이자 지옥이었어...」훌쩍
야요이「....프로듀서..저....이제..잠자는 거는...」부끄부끄
P「!?」깨닮음
P「(맞다!!아직 수갑에 묶여있는 상태지!!)」
P「일,일단 이불 두개로 자는건...!」
야요이「이불을 두개나 두고 자기엔 공간도 충분치않고...애초에 카스미들이랑 같이 자니까요...」
P「어쩔 수 없겠네 그러면...」
P「(괜찮겠지...카스미나 쿄스케도 있는거면..)」
타카츠키 母「아,P씨.」
P「무슨일이신가요?」
타카츠키 母「일단 손님이시기에 아이들과 주무시게 하기에는 미안해서 그...」
P「그...?」
타카츠키 母「저희 방에서 주무세요.」
P,야요이「에?」
타카츠키 母「그럼 저희는 아이들방에서 자도록 할께요.」
타카츠키 父「잠깐!?외갓남자랑 딸을 같은 방에서 자게한다니 그런거 난 인정「당신은 따라와.」아,아팟?!귀가 떨어진다!!!」
타카츠키 母「그럼 이만.방은 저쪽이랍니다.」
P「아..네.」
타카츠키 母「아,P씨?」
P「네?」
타카츠키 母「하는 건 좋지만...아직 야요이는 이르니까요.알겠죠?」환한 미소
P「네...?」
타카츠키 母「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P「...일단 들어가볼까,야요이?」
야요이「네...슥
이불(2인용)「어서옵쇼-!」
P「 」쾅
P「.....내가 잘못본거지...?」
P「...」스윽
이불(2인용)「이불 한개 준비되었습니다!」
P「...어째서 이불이 하나!?2인용?!」
야요이「.....」부끄
P「그래..야요이가 이불에서 자렴..내가 밖에서 자면 되니까..」
야요이「아,아니에요!프로듀서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고...!!프로듀서라면 좋으니까요...」소근
P「에?」
야요이「아무것도 아니에요!」빨개짐
P「(그래서 어떻하지....같이 자야하나...)」
>>114 ~ 116
1.같이 잔다
2.따로 잔다.
저 분 저러다 진짜 강등당하시겠네.....
불쾌감이나 모멸감을 주는 표현도 없고 딱히 대화판, 성인판의 내용도 아니며 사회적 통념에 그다지 반하지 않는 코멘트잖아요.. 나는 회칙을 잘 지키는 착한 아이라고요..
혹은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