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0, 2014 22:35에 작성됨. 할말 : 흐음.. 하나 진행시키고 있지만. 저건 뭐... 좀 진행이 안 나가니. 다시 하나 더!!(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0-10, 201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뭐, 뭐라고?? 다, 다시 말해주겠니??] ???>>+1 [프로듀서, 저 ??>>>+3와 사귀기로 했어요!!] ※765프로 내에서만입니다.pm 10:36:49P [뭐, 뭐라고?? 다, 다시 말해주겠니??] ???>>+1 [프로듀서, 저 ??>>>+3와 사귀기로 했어요!!] ※765프로 내에서만입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리츠코pm 10:36:28리츠코 랑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료찡?pm 10:38:13료찡?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즈사pm 10:38:47아즈사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리츠코pm 10:38:51리츠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그, 그거 놀랍군요.(이건 꿈인가?!!)] P는 자기의 뺨을 힘껏 꼬집어 보았다. P [앗!! (역시 현실이군.)] P [그, 그나저나 두분은 어떻게 하시다가 사귀게 된건가요??] 리츠코 [그건 말이죠....] >>+2 사귀게 된 계기pm 10:46:72P [그, 그거 놀랍군요.(이건 꿈인가?!!)] P는 자기의 뺨을 힘껏 꼬집어 보았다. P [앗!! (역시 현실이군.)] P [그, 그나저나 두분은 어떻게 하시다가 사귀게 된건가요??] 리츠코 [그건 말이죠....] >>+2 사귀게 된 계기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씨가 덮쳐왔다pm 10:49:14아즈사씨가 덮쳐왔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아즈사씨와 로케 촬영중 조난당해 둘만의 관계 형성pm 10:53:87아즈사씨와 로케 촬영중 조난당해 둘만의 관계 형성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술김에 아즈사가 리츠코에게 진한 딮키스를..pm 10:54:92술김에 아즈사가 리츠코에게 진한 딮키스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조난이라면.. 아, 그건가요? 분명히 두사람 촬영 도중에 무인도에 흘러들어갔었죠. 배에서..] 리츠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애인인 저로써도 잘 모르겠지만.] 리츠코 [그때의 일주일로 깨달았어요. 제 신부가 되줄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다고요!!] P [리츠코씨가 남편역인건가요??] 리츠코 [그렇게 이상한가요?? 프로듀서라면 저와 아즈사씨 중 누가 남편역 같나요?] >>+2 50이하면 리츠코 아니면 아즈사pm 11:00:73P [조난이라면.. 아, 그건가요? 분명히 두사람 촬영 도중에 무인도에 흘러들어갔었죠. 배에서..] 리츠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애인인 저로써도 잘 모르겠지만.] 리츠코 [그때의 일주일로 깨달았어요. 제 신부가 되줄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다고요!!] P [리츠코씨가 남편역인건가요??] 리츠코 [그렇게 이상한가요?? 프로듀서라면 저와 아즈사씨 중 누가 남편역 같나요?] >>+2 50이하면 리츠코 아니면 아즈사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남편은 리츠코가 어울리는데..pm 11:01:80남편은 리츠코가 어울리는데..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얼마일까요?!pm 11:02:29얼마일까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뭐, 둘중 누가 남편역이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리츠코씨겠죠.] 리츠코 [당연한거에요. 그 누구한테 물어봐도 제가 남편쪽이라고 말할거에요.] P [뭐, 리츠코씨는 여자지만요. 그나저나 둘다 여자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실려고요??] 리츠코 [그야 뻔하죠. 네덜란드로 가야죠.] P [역시 그겁니까...] 띠리링~!! 리츠코 [아, 아즈사씨에게서 메일이네.] >>+3 아즈사씨가 보내온 메일 내용.pm 11:05:50P [뭐, 둘중 누가 남편역이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리츠코씨겠죠.] 리츠코 [당연한거에요. 그 누구한테 물어봐도 제가 남편쪽이라고 말할거에요.] P [뭐, 리츠코씨는 여자지만요. 그나저나 둘다 여자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실려고요??] 리츠코 [그야 뻔하죠. 네덜란드로 가야죠.] P [역시 그겁니까...] 띠리링~!! 리츠코 [아, 아즈사씨에게서 메일이네.] >>+3 아즈사씨가 보내온 메일 내용.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 는 발판pm 11:06:10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어디계세요? 는 발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4에 사진첨부로 죽은눈으로 식칼을 든 사진을 첨부pm 11:12:99>>14에 사진첨부로 죽은눈으로 식칼을 든 사진을 첨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15에 추가로 '어디계세요?' 를 음성파일로pm 11:13:98>>15에 추가로 '어디계세요?' 를 음성파일로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역시 얀데마스넷! 아니, 얀뮤니티!pm 11:14:31역시 얀데마스넷! 아니, 얀뮤니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저, 저기.. 리츠코?? 아즈사씨의 그 메일.. 뭔가 이상하지 않아?] 리츠코 [후후훗.. 아즈사씨도 참. 귀여우셔라.] P [어이, 리츠코!! 저거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얀데레의 그거라고!! 암만 봐도 얀데레야, 저거!!] 리츠코 [사무실에 있어요. 모두에게 우리들이 사귄다는 소식을 전달해 주고 싶어서요. 좋아, 전송.] P [위험해.. 아즈사씨. 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해.. 아즈사씨는 전혀 그럴 사람같지 않았는데. 어째서..] P [아냐. 이미 얀데레가 된 이상 어쩔 수 없어. 그보다 아즈사씨가 어떻게 반응을 할 지 생각해보자.] >>+2 리츠코의 답장에 대한 아즈사씨의 행동.pm 11:17:32P [저, 저기.. 리츠코?? 아즈사씨의 그 메일.. 뭔가 이상하지 않아?] 리츠코 [후후훗.. 아즈사씨도 참. 귀여우셔라.] P [어이, 리츠코!! 저거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얀데레의 그거라고!! 암만 봐도 얀데레야, 저거!!] 리츠코 [사무실에 있어요. 모두에게 우리들이 사귄다는 소식을 전달해 주고 싶어서요. 좋아, 전송.] P [위험해.. 아즈사씨. 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해.. 아즈사씨는 전혀 그럴 사람같지 않았는데. 어째서..] P [아냐. 이미 얀데레가 된 이상 어쩔 수 없어. 그보다 아즈사씨가 어떻게 반응을 할 지 생각해보자.] >>+2 리츠코의 답장에 대한 아즈사씨의 행동.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사무소로 급하게 달려온다. 그리고 리츠코를 껴안음pm 11:22:20사무소로 급하게 달려온다. 그리고 리츠코를 껴안음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어느순간 나타나있다. 칼을 들고..pm 11:23:96어느순간 나타나있다. 칼을 들고..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히이이이익!! 얀즈사가 되어버렸어!!!pm 11:25:22히이이이익!! 얀즈사가 되어버렸어!!!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1 아즈사씨가 이렇게 되어도 우리가 대상이라면 좋긴 하잖아요?pm 11:27:65<<21 아즈사씨가 이렇게 되어도 우리가 대상이라면 좋긴 하잖아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22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큭큭pm 11:28:60>>>22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큭큭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2 하지만 그 대상이 우리가 아니라 릿짱인게 함정. P (어, 어느새 나타난거지?? 이 내가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고!!?) P (역시 얀데레... 엄청난 실력이로군. 이대로 계속 단둘이 대화하는 것도 위험해. 어떻게 하지??) >>+3 1. 대화를 종료하고 밖으로 나간다. 2. 아즈사씨도 대화에 참여시킨다.pm 11:30:12>>22 하지만 그 대상이 우리가 아니라 릿짱인게 함정. P (어, 어느새 나타난거지?? 이 내가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고!!?) P (역시 얀데레... 엄청난 실력이로군. 이대로 계속 단둘이 대화하는 것도 위험해. 어떻게 하지??) >>+3 1. 대화를 종료하고 밖으로 나간다. 2. 아즈사씨도 대화에 참여시킨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바르바르판pm 11:31:50바르바르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번 P는 리츠코를 넘보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인식시켜야합니다.pm 11:33:222번 P는 리츠코를 넘보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인식시켜야합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2번이요 2ㅓㄴ!pm 11:38:152번이요 2ㅓ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이제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즈사를 볼 수 있군요.pm 11:40:58이제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즈사를 볼 수 있군요.10-11, 201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아, 아즈사씨~!!] 아즈사 [칫!!] P (방금 혀를 찼어... 안 들킨채로 계속 듣고 있을 생각이었나??) 리츠코 [아, 아즈사~. 언제 온거야??] 아즈사 [후후훗, 방금 왔어요, 방. 금. 요.] P (거짓말 치지마!!! 아까부터 줄곧 있었잖아, 너!! 그나저나 손에 들고 있던 식칼은 언제 숨긴거야??) P [축하해 아즈사씨. 둘이 사귄다면서.] 아즈사 [제 남편 상당히 멋지죠~.] 아즈사씨는 리츠코씨와 팔짱을 끼면서 리츠코씨에게 눈치채지 못하게 휴대폰을 만지기 시작했다. P (휴대폰의 메일이... 아즈사씨!? 이건.. 리츠코한테는 들리게 하고 싶지 않은 건가?? 내용은 뭐지??) >>+2 메일 내용am 12:12:46P [아, 아즈사씨~!!] 아즈사 [칫!!] P (방금 혀를 찼어... 안 들킨채로 계속 듣고 있을 생각이었나??) 리츠코 [아, 아즈사~. 언제 온거야??] 아즈사 [후후훗, 방금 왔어요, 방. 금. 요.] P (거짓말 치지마!!! 아까부터 줄곧 있었잖아, 너!! 그나저나 손에 들고 있던 식칼은 언제 숨긴거야??) P [축하해 아즈사씨. 둘이 사귄다면서.] 아즈사 [제 남편 상당히 멋지죠~.] 아즈사씨는 리츠코씨와 팔짱을 끼면서 리츠코씨에게 눈치채지 못하게 휴대폰을 만지기 시작했다. P (휴대폰의 메일이... 아즈사씨!? 이건.. 리츠코한테는 들리게 하고 싶지 않은 건가?? 내용은 뭐지??) >>+2 메일 내용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당장꺼져 라는 메일의 발판am 12:13:32당장꺼져 라는 메일의 발판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지금 전 쿠로이사장에게 협박받아서 어쩔 수 없이 이러고 있는거에요! 어떻게든 해주세요! (얀데마스를 종료합니다.)am 12:17:90지금 전 쿠로이사장에게 협박받아서 어쩔 수 없이 이러고 있는거에요! 어떻게든 해주세요! (얀데마스를 종료합니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31 그럴수가!!am 12:17:80<<31 그럴수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쿠로이 사장님이 그럴리 업어!am 12:18:77쿠로이 사장님이 그럴리 업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그렇군... 그런거로구나. 나도 참. 아즈사씨가 얀데레가 된다니 그럴 일은 없겠지.) P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잘 생각해봐. 왜 아즈사씨는 내게 메일로 보낸 걸 리츠코씨에게 숨긴거지?) P (잘 생각해보자.. 아즈사씨가 리츠코씨에게는 비밀로 내게 메일을 보낸 이유. 그건!!) >>+3 1. 사실은 아즈사씨가 아니라 리츠코가 얀데레 2. 리츠코도 쿠로이사장과 한패. 3. 아즈사씨는 역시 얀데레am 12:22:46P (그렇군... 그런거로구나. 나도 참. 아즈사씨가 얀데레가 된다니 그럴 일은 없겠지.) P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잘 생각해봐. 왜 아즈사씨는 내게 메일로 보낸 걸 리츠코씨에게 숨긴거지?) P (잘 생각해보자.. 아즈사씨가 리츠코씨에게는 비밀로 내게 메일을 보낸 이유. 그건!!) >>+3 1. 사실은 아즈사씨가 아니라 리츠코가 얀데레 2. 리츠코도 쿠로이사장과 한패. 3. 아즈사씨는 역시 얀데레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3번이죠 3번입니다. 아니면 1번일지도?am 12:25:303번이죠 3번입니다. 아니면 1번일지도?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대체 무슨 협박을 받으면 저런 메일을 보내고 식칼까지 장비하는 건가... 앵커라면 2번am 12:25:67대체 무슨 협박을 받으면 저런 메일을 보내고 식칼까지 장비하는 건가... 앵커라면 2번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3am 12:36:42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그래... 아즈사씨는 얀데레가 맞아.) P (날 방심시키기 위해 저 메일을 보내 온거야.) P (나중에 경계를 푼 날 죽이기 위해!!) P (이길 수 있을까?? 정면대결이라면 가능할지 몰라. 하지만 기습은 당할 수 밖에 없어.) P (어떻게든 아즈사씨가 날 노리게 하지 않는 방법.. 그걸 생각해보는거야.) >>+2 1. 나는 2차원밖에 흥미없다. 2. 나는 남자가 좋다. 3. 나는 로리가 좋다am 12:59:22P (그래... 아즈사씨는 얀데레가 맞아.) P (날 방심시키기 위해 저 메일을 보내 온거야.) P (나중에 경계를 푼 날 죽이기 위해!!) P (이길 수 있을까?? 정면대결이라면 가능할지 몰라. 하지만 기습은 당할 수 밖에 없어.) P (어떻게든 아즈사씨가 날 노리게 하지 않는 방법.. 그걸 생각해보는거야.) >>+2 1. 나는 2차원밖에 흥미없다. 2. 나는 남자가 좋다. 3. 나는 로리가 좋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발판!am 01:12:26발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번! 난 2차원 쇼타밖에 흥미가 없다!am 01:21:341번! 난 2차원 쇼타밖에 흥미가 없다!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123번모두를선택하시다니...am 09:27:94123번모두를선택하시다니...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으잌ㅋㅋㅋㅋpm 12:09:92으잌ㅋㅋㅋ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 (그렇게 소리치긴 했지만... 리츠코의 날 바라보는 시선이 혐오가 되는 것이 느껴졌다.) P (뭐, 다행이도 그 덕택에 아즈사씨의 적대감이 사라지는 것도 느껴지긴 하지만..) 코토리 [프로듀서의 BL도 좋지만. 리츠코씨와 아즈사씨의...] P (이사람은 도대체 언제 나타난 거야?? 그것도 벌써 망상 중인건가.) 코토리의 상상 리츠코 [너와 함께 지내오면서 난 드디어 깨달았어.] 리츠코 [너를 향한 이 마음은 그 누구라고 해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리츠코 [아즈사, 부디 나를 받아 줄 수 있겠니?] 아즈사 [저도 좋아했어요, 리츠코씨.] P [..........어이, 코토리.] 코토리 [앗!! 안돼!! 안돼요, 코토리~!!!] P (가버렸네..) 덜컥. 경찰 [죄송하지만, 신고가 와서 그런데.. 잠깐 서까지 동행해 줄 수 있겠습니까??] P [......하!?] P [잠깐 전 아무짓도??] 경찰 [일단 서에 가서 말씀해주시지요.] P는 경찰에 끌려갔다. 마미 [괜찮은 걸까, 경찰 불러도.] 아미 [사무소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괜찮을거야.] 마미 [근데..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미 [그것도 그렇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깜짝 놀랐다고.] 마미 [그러게. 아즈사언니랑 릿짱이 사귀는 것도 놀랍지만] 아미 [설마, ???>>1과 ??>>+3과 ????>>+4이 삼각관계 였을 줄이야.] [후타미 자매. 아즈사, 리츠코, 코토리, P 제외 765 전원.] 1,2,3번 모두 통합이라 이런 결과가.. 사실 1번이면 리츠코씨가 혐오로. 2번이면 코토리씨의 망상.. 3번이면 후타미 자매의 경찰 소환 입니다만... 3개다 선택하는 바람에 이런 엉망진창인 결과가. 하하하. 사실 2번만 했으면 코토리씨의 망상은 사장X프로듀서가 됬겠지만요. 2차원+쇼타가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코토리X아즈사로 망상을. 아, 힘들다.pm 12:12:59P (그렇게 소리치긴 했지만... 리츠코의 날 바라보는 시선이 혐오가 되는 것이 느껴졌다.) P (뭐, 다행이도 그 덕택에 아즈사씨의 적대감이 사라지는 것도 느껴지긴 하지만..) 코토리 [프로듀서의 BL도 좋지만. 리츠코씨와 아즈사씨의...] P (이사람은 도대체 언제 나타난 거야?? 그것도 벌써 망상 중인건가.) 코토리의 상상 리츠코 [너와 함께 지내오면서 난 드디어 깨달았어.] 리츠코 [너를 향한 이 마음은 그 누구라고 해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리츠코 [아즈사, 부디 나를 받아 줄 수 있겠니?] 아즈사 [저도 좋아했어요, 리츠코씨.] P [..........어이, 코토리.] 코토리 [앗!! 안돼!! 안돼요, 코토리~!!!] P (가버렸네..) 덜컥. 경찰 [죄송하지만, 신고가 와서 그런데.. 잠깐 서까지 동행해 줄 수 있겠습니까??] P [......하!?] P [잠깐 전 아무짓도??] 경찰 [일단 서에 가서 말씀해주시지요.] P는 경찰에 끌려갔다. 마미 [괜찮은 걸까, 경찰 불러도.] 아미 [사무소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괜찮을거야.] 마미 [근데..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미 [그것도 그렇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깜짝 놀랐다고.] 마미 [그러게. 아즈사언니랑 릿짱이 사귀는 것도 놀랍지만] 아미 [설마, ???>>1과 ??>>+3과 ????>>+4이 삼각관계 였을 줄이야.] [후타미 자매. 아즈사, 리츠코, 코토리, P 제외 765 전원.] 1,2,3번 모두 통합이라 이런 결과가.. 사실 1번이면 리츠코씨가 혐오로. 2번이면 코토리씨의 망상.. 3번이면 후타미 자매의 경찰 소환 입니다만... 3개다 선택하는 바람에 이런 엉망진창인 결과가. 하하하. 사실 2번만 했으면 코토리씨의 망상은 사장X프로듀서가 됬겠지만요. 2차원+쇼타가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코토리X아즈사로 망상을. 아, 힘들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앵커는.. 에에잇! 야요이다!pm 12:30:34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앵커는.. 에에잇! 야요이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와 치하야와 하루카 정석적입니다.pm 01:12:18야요이와 치하야와 하루카 정석적입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타카네. 공식을 깨버린다!pm 01:15:90타카네. 공식을 깨버린다!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이오링pm 01:24:53이오링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미 [야요잇치랑 이오링이라면 100년이 지나도 야요이오리라.. 둘이 사귀어도 당연하겠지만.] 아미 [설마 그 둘의 관계에 오히메찡이 참가할 줄이야.] 마미 [응, 거기다가 설마 야요잇치가 양다리를 걸칠 줄은..] 아미 [오히메찡도 이오링도 불쌍해.] ???>>+2(짝수면 이오리, 홀수면 타카네) [그 말 진짜??] 또 한명의 얀데레 출현입니다.pm 01:37:46마미 [야요잇치랑 이오링이라면 100년이 지나도 야요이오리라.. 둘이 사귀어도 당연하겠지만.] 아미 [설마 그 둘의 관계에 오히메찡이 참가할 줄이야.] 마미 [응, 거기다가 설마 야요잇치가 양다리를 걸칠 줄은..] 아미 [오히메찡도 이오링도 불쌍해.] ???>>+2(짝수면 이오리, 홀수면 타카네) [그 말 진짜??] 또 한명의 얀데레 출현입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또 얀데레라니pm 01:39:10또 얀데레라니 마아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4.*.*)역시 얀데마스넷pm 01:40:88역시 얀데마스넷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역시 얀뮤니티pm 01:54:72역시 얀뮤니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 [이, 이오링??] 이오리 [아미, 마미. 다시 한번 물을게. 그. 말. 진. 짜?? ] 후타미자매 [으, 응.. 지, 진짜긴 한데.] 이오리 [고마워. 둘다....] 이오리는 두사람에게서 멀어지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오리 [은발년.. 감히 내 야요이를 뺐으려 들어. 후후후훗.. 야요이는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그 누구한테도 넘겨줄 수 없어. 아아, 나의 야요이.] 아미 [어떻게 하지?? 이대로는 오히메찡이 위험해. 야요잇치도 위험한것 같지만.] 마미 [야요잇치는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이오링을 막아야 해.] 아미 [이오링을 막을 수 있는 사람...] 마미 [누가 있을까??] >>+3 1. 마코찡 2. 미키미키 중 1택. 아, 만약에 이번에 나온 사람이 이오리가 아니라 타카네였으면.. 막을 후보는 히비키 & 유키호였습니다.pm 01:57:97아미 [이, 이오링??] 이오리 [아미, 마미. 다시 한번 물을게. 그. 말. 진. 짜?? ] 후타미자매 [으, 응.. 지, 진짜긴 한데.] 이오리 [고마워. 둘다....] 이오리는 두사람에게서 멀어지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오리 [은발년.. 감히 내 야요이를 뺐으려 들어. 후후후훗.. 야요이는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그 누구한테도 넘겨줄 수 없어. 아아, 나의 야요이.] 아미 [어떻게 하지?? 이대로는 오히메찡이 위험해. 야요잇치도 위험한것 같지만.] 마미 [야요잇치는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이오링을 막아야 해.] 아미 [이오링을 막을 수 있는 사람...] 마미 [누가 있을까??] >>+3 1. 마코찡 2. 미키미키 중 1택. 아, 만약에 이번에 나온 사람이 이오리가 아니라 타카네였으면.. 막을 후보는 히비키 & 유키호였습니다.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깜빡했다 발판pm 02:11:62깜빡했다 발판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02:11:31발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미키미키pm 02:21:7미키미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미키 [어라?? 아미한테서 메일이 온거야.] [미키미키, 큰일났어!! 이오링이 이오링이, 야요잇치가 오히메찡과 이오링한테 양다릴 걸친다는 것을 알아차렸어!!] [오히메찡과 야요잇치가 위험해!! 이걸 막을 수 있는건 미키미키 뿐이야.] [그 두사람을 구해줘!!] 미키 [으음.. 이 말은 마빡이의 마음에 배신감이 생겼다는 거니까.. 미키에게는 마빡이를 유혹할 찬스일지도~.] 아미 [일단 미키미키에게 메일을 보냈긴 했지만..] 마미 [막을 수 있을까??] 아미 [못 막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 마미 [그래, 그래. 우리는 해야할 일을 다 했어. 이제는 땅에 맡겨야지.] ???>>>+1 [그거라면 땅이 아니라 하늘이잖아. 그치, ??>>+3] [하루카, 히비키, 유키호, 치하야, 마코토 중 선택] ------------------------------------------------ 자, 이제 또 하나의 커플 출현!! 아, 후보가 점점 줄어드는 걸 보고 눈치채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남는 한 사람이 P랑 이어집니다. 현재 남은 것은 단 5명이네요. 그나저나 주인공이 P에서 후타미 자매로 바뀌었...pm 02:34:99미키미키 [어라?? 아미한테서 메일이 온거야.] [미키미키, 큰일났어!! 이오링이 이오링이, 야요잇치가 오히메찡과 이오링한테 양다릴 걸친다는 것을 알아차렸어!!] [오히메찡과 야요잇치가 위험해!! 이걸 막을 수 있는건 미키미키 뿐이야.] [그 두사람을 구해줘!!] 미키 [으음.. 이 말은 마빡이의 마음에 배신감이 생겼다는 거니까.. 미키에게는 마빡이를 유혹할 찬스일지도~.] 아미 [일단 미키미키에게 메일을 보냈긴 했지만..] 마미 [막을 수 있을까??] 아미 [못 막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 마미 [그래, 그래. 우리는 해야할 일을 다 했어. 이제는 땅에 맡겨야지.] ???>>>+1 [그거라면 땅이 아니라 하늘이잖아. 그치, ??>>+3] [하루카, 히비키, 유키호, 치하야, 마코토 중 선택] ------------------------------------------------ 자, 이제 또 하나의 커플 출현!! 아, 후보가 점점 줄어드는 걸 보고 눈치채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남는 한 사람이 P랑 이어집니다. 현재 남은 것은 단 5명이네요. 그나저나 주인공이 P에서 후타미 자매로 바뀌었... 마아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4.*.*)히비키다조pm 02:38:62히비키다조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아마미 하루카데스! 는 발판pm 02:39:84아마미 하루카데스! 는 발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pm 02:42:12치하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 [어라?? 어째서 히비킹이랑 치하야 언니가 그렇게 가까운듯이..] 마미 [설마, 설마. 히비킹과 치하야 언니가 그렇고 그런..] 히비키 [그 말대로!! 자신과 히비키는 서로 연인 사이인거라고!] 마미 [뭐야, 이거.. 우리가 쉬고 있던 며칠 사이에..] 아미 [사무소의 커플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하다니.] 치하야 [??? 우리 말고도 사귀는 사람들이 있는거니?] 아미 [아즈사 언니랑 릿짱] 마미 [오히메찡&야요잇치&이오링의 삼각관계에 미키미키 참가.] 아미 [근데, 근데.. 치하야언니는 왜 하루룽을 버린거야??] 치하야 [>>+2 1. 하루카에게 미안하지만 히비키가 더 좋아져서. 2. 하루카가 먼저 배신. (이 경우 짝수면 유키호랑 홀수면 마코토랑 사귐.) --------------------------------------------------------------------------------------- 이거 이제 슬슬 끝나겠네요. 생각 보다 훨씬 빨리 끝날거 같군요.pm 03:02:89아미 [어라?? 어째서 히비킹이랑 치하야 언니가 그렇게 가까운듯이..] 마미 [설마, 설마. 히비킹과 치하야 언니가 그렇고 그런..] 히비키 [그 말대로!! 자신과 히비키는 서로 연인 사이인거라고!] 마미 [뭐야, 이거.. 우리가 쉬고 있던 며칠 사이에..] 아미 [사무소의 커플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하다니.] 치하야 [??? 우리 말고도 사귀는 사람들이 있는거니?] 아미 [아즈사 언니랑 릿짱] 마미 [오히메찡&야요잇치&이오링의 삼각관계에 미키미키 참가.] 아미 [근데, 근데.. 치하야언니는 왜 하루룽을 버린거야??] 치하야 [>>+2 1. 하루카에게 미안하지만 히비키가 더 좋아져서. 2. 하루카가 먼저 배신. (이 경우 짝수면 유키호랑 홀수면 마코토랑 사귐.) --------------------------------------------------------------------------------------- 이거 이제 슬슬 끝나겠네요. 생각 보다 훨씬 빨리 끝날거 같군요.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반pm 03:06:7발반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에겐 미안하지만... 그리고 그 광경을 하루카가 보고 푹찍엔딩pm 03:06:56하루카에겐 미안하지만... 그리고 그 광경을 하루카가 보고 푹찍엔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 [흐음.. 그렇구나.] 마미 [뭐, 우리로써는 관계없겠지.] 아미 [그럼 들어가볼까, 릿짱~!!] 마미 [아즈사언니~!! 우리 왔어~.] 후타미 자매 (근데, 뭔가 잊어버린 듯한 느낌도 드는데.. 뭐, 됐어.) P [고마워, 하루카. 도와주러 와줘서.] 하루카 [아니에요, 프로듀서.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는 건 당연한... 아앗!!] P (엣, 뭐야? 그 말은 하루카는 날...) P (어떻게 해야 하지?? 하루카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P (아냐, 그런 짓을 사나이로써 용납할 수 없어. 그리고 나도 하루카를..) P [저기, 하루카!!] 하루카 [네, 넷!! 무, 무슨 일이신가요, 프로듀서??] P [하루카.. 저기 말이지. 이런 상황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나 네가 좋아.] 하루카 [어, 어, 어... 네엣?!! 하, 하지만 프로듀서는 분명 2차원 쇼타가 좋다고.] P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 그 상황을 넘기기 위한.. 그러니까, 그게.. 그..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건 너니까.] P [나랑 사귀어 줄 수 있겠어??] 하루카 [네에!! 언제까지나 프로듀서랑 함께 할게요, 저. 사랑해요.] P (나를 껴안은 하루카에게서 달콤한 향기가 났다.) P (이제 우리 둘의 연애가 시작되겠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P [어라, 근데.. 하루카 어떻게 내가 2차원 쇼타가 좋다고 말한걸 안 거야?] 하루카 [그, 그건.. 여자의 감이에요, 여자의 감!!] P [뭐.. 상관없으려나.] 하루카 (하마터면 들킬뻔 했어.. 프로듀서에게 달아놓은, 이 도. 청. 기.) 하루카 (후후훗...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에요, 프로듀서. 당신의 목소리도.. 당신의 모습도.. 전부. 전부..) END ------------------------------------------------------------ 이걸로 종료입니다. 아... 마지막까지 얀데레가 되어버렸네요. 으음.. 사실 처음에 얀데레를 넣을 예정은 없었습니다. 근데, 아즈사씨가 얀데레가 되고나서부터... 아, 참고로 바로 앞 선택지에서 2번을 선택할 경우 하루카와 사귀지 않는 남은 한사람이 P랑 이어지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럼 모두 다음 작품에서 뵈어요.pm 03:26:44아미 [흐음.. 그렇구나.] 마미 [뭐, 우리로써는 관계없겠지.] 아미 [그럼 들어가볼까, 릿짱~!!] 마미 [아즈사언니~!! 우리 왔어~.] 후타미 자매 (근데, 뭔가 잊어버린 듯한 느낌도 드는데.. 뭐, 됐어.) P [고마워, 하루카. 도와주러 와줘서.] 하루카 [아니에요, 프로듀서.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는 건 당연한... 아앗!!] P (엣, 뭐야? 그 말은 하루카는 날...) P (어떻게 해야 하지?? 하루카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P (아냐, 그런 짓을 사나이로써 용납할 수 없어. 그리고 나도 하루카를..) P [저기, 하루카!!] 하루카 [네, 넷!! 무, 무슨 일이신가요, 프로듀서??] P [하루카.. 저기 말이지. 이런 상황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나 네가 좋아.] 하루카 [어, 어, 어... 네엣?!! 하, 하지만 프로듀서는 분명 2차원 쇼타가 좋다고.] P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 그 상황을 넘기기 위한.. 그러니까, 그게.. 그..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건 너니까.] P [나랑 사귀어 줄 수 있겠어??] 하루카 [네에!! 언제까지나 프로듀서랑 함께 할게요, 저. 사랑해요.] P (나를 껴안은 하루카에게서 달콤한 향기가 났다.) P (이제 우리 둘의 연애가 시작되겠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P [어라, 근데.. 하루카 어떻게 내가 2차원 쇼타가 좋다고 말한걸 안 거야?] 하루카 [그, 그건.. 여자의 감이에요, 여자의 감!!] P [뭐.. 상관없으려나.] 하루카 (하마터면 들킬뻔 했어.. 프로듀서에게 달아놓은, 이 도. 청. 기.) 하루카 (후후훗...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에요, 프로듀서. 당신의 목소리도.. 당신의 모습도.. 전부. 전부..) END ------------------------------------------------------------ 이걸로 종료입니다. 아... 마지막까지 얀데레가 되어버렸네요. 으음.. 사실 처음에 얀데레를 넣을 예정은 없었습니다. 근데, 아즈사씨가 얀데레가 되고나서부터... 아, 참고로 바로 앞 선택지에서 2번을 선택할 경우 하루카와 사귀지 않는 남은 한사람이 P랑 이어지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럼 모두 다음 작품에서 뵈어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푹찍엔딩을 기대했는데!!!pm 03:30:41푹찍엔딩을 기대했는데!!!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47 [종료] -완결- >>2「… 어, >>4잖아」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66 조회1671 추천: 1 346 [종료] -끝-P: 열이... 메론빵의샤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44 조회1564 추천: 0 345 [종료] -끝- 유키호「프로듀서, +2해도 될까요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65 조회1713 추천: 1 344 [진행중] -진행->>+2「코쿠리상… 코쿠리상… 와주세요」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39 조회2476 추천: 0 343 [진행중] 메트로:라스트 아이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54 조회1880 추천: 0 342 [진행중] -진행- 죠스케「지금, >>+1 에게서 >>+2를 빼앗앗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22 조회1553 추천: 0 341 [진행중] -진행-P『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6 조회1676 추천: 0 340 [진행중] -진행-리츠코"에엣,전차도?!"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0 조회1254 추천: 0 339 [종료] -끝-악덕기자가 사진을 찍고 기사화 시키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51 조회1546 추천: 0 338 [진행중] -진행- P 「아이돌」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20 조회1269 추천: 0 337 [진행중] -진행-P「지금부터 앵커가 시키는데로 하겠어!>>3이 시키는데로!」 베르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123 조회3025 추천: 0 336 [종료] -끝-p:>>>3과 부부싸움 해버렸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86 조회1982 추천: 0 335 [종료] -끝-P:아이돌들이 휴일이 되면 휴일을 즐기는 사진을 보내온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03 조회2261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1 [프로듀서, 저 ??>>>+3와 사귀기로 했어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64 조회2094 추천: 0 333 [종료] -끝-하루카「프로듀서씨, 저 귀엽나요?」 P「…」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01 조회2474 추천: 0 332 [진행중] -진행-뭐든 좋으니 아이돌들에게 게임을 시키는 스레 레이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25 조회1717 추천: 0 331 [종료] -끝-P:지금 나는 배가 고프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14 조회2015 추천: 0 330 [진행중] -진행- 히비키 「트리스테인 마법학교에 어서오라구-!」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28 조회1883 추천: 0 329 [종료] -끝-치하야가 사진을 찍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8 조회1808 추천: 0 328 [종료] -끝- P「 야요이, 미안하지만 +3좀 사와 줄래?」 야요이「 웃-우?」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59 조회1723 추천: 1 327 [진행중] -진행-P「노려라! 아이돌마스터!!」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66 조회1580 추천: 0 326 [진행중] 그렇게 사무소가 망했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42 조회2065 추천: 0 325 [진행중] -진행- P「에? 인터넷에서 뭘 봣다고?」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36 조회1788 추천: 0 324 [종료] -끝-히비키와의 신혼생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110 조회1918 추천: 0 323 [종료] -끝-P:나와 >>>3의 신혼 생활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38 조회3143 추천: 0 322 [종료] -끝- P「>>+1의 >>+2를 핥을 떄마다 +>>+3한 맛이!!」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107 조회2296 추천: 0 321 [종료] -일시중단-P"사무실에 신형 자판기가 들어왔다" 레이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56 조회1886 추천: 0 320 [진행중] -진행- 단결20xx! (주의: 캐릭터 붕괴 요소 있을 예정)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7 조회1613 추천: 0 319 [종료] -진행- 코토리「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21 조회1309 추천: 0 318 [종료] -일시중단- 지하철에서 벌칙 수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43 조회1671 추천: 0
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로듀서, 저 ??>>>+3와 사귀기로 했어요!!]
※765프로 내에서만입니다.
P는 자기의 뺨을 힘껏 꼬집어 보았다.
P [앗!! (역시 현실이군.)]
P [그, 그나저나 두분은 어떻게 하시다가 사귀게 된건가요??]
리츠코 [그건 말이죠....]
>>+2 사귀게 된 계기
리츠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애인인 저로써도 잘 모르겠지만.]
리츠코 [그때의 일주일로 깨달았어요. 제 신부가 되줄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다고요!!]
P [리츠코씨가 남편역인건가요??]
리츠코 [그렇게 이상한가요?? 프로듀서라면 저와 아즈사씨 중 누가 남편역 같나요?]
>>+2 50이하면 리츠코 아니면 아즈사
리츠코 [당연한거에요. 그 누구한테 물어봐도 제가 남편쪽이라고 말할거에요.]
P [뭐, 리츠코씨는 여자지만요. 그나저나 둘다 여자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실려고요??]
리츠코 [그야 뻔하죠. 네덜란드로 가야죠.]
P [역시 그겁니까...]
띠리링~!!
리츠코 [아, 아즈사씨에게서 메일이네.]
>>+3 아즈사씨가 보내온 메일 내용.
는 발판
리츠코 [후후훗.. 아즈사씨도 참. 귀여우셔라.]
P [어이, 리츠코!! 저거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얀데레의 그거라고!! 암만 봐도 얀데레야, 저거!!]
리츠코 [사무실에 있어요. 모두에게 우리들이 사귄다는 소식을 전달해 주고 싶어서요. 좋아, 전송.]
P [위험해.. 아즈사씨. 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해.. 아즈사씨는 전혀 그럴 사람같지 않았는데. 어째서..]
P [아냐. 이미 얀데레가 된 이상 어쩔 수 없어. 그보다 아즈사씨가 어떻게 반응을 할 지 생각해보자.]
>>+2 리츠코의 답장에 대한 아즈사씨의 행동.
P (어, 어느새 나타난거지?? 이 내가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고!!?)
P (역시 얀데레... 엄청난 실력이로군. 이대로 계속 단둘이 대화하는 것도 위험해. 어떻게 하지??)
>>+3 1. 대화를 종료하고 밖으로 나간다.
2. 아즈사씨도 대화에 참여시킨다.
P는 리츠코를 넘보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인식시켜야합니다.
아즈사 [칫!!]
P (방금 혀를 찼어... 안 들킨채로 계속 듣고 있을 생각이었나??)
리츠코 [아, 아즈사~. 언제 온거야??]
아즈사 [후후훗, 방금 왔어요, 방. 금. 요.]
P (거짓말 치지마!!! 아까부터 줄곧 있었잖아, 너!! 그나저나 손에 들고 있던 식칼은 언제 숨긴거야??)
P [축하해 아즈사씨. 둘이 사귄다면서.]
아즈사 [제 남편 상당히 멋지죠~.]
아즈사씨는 리츠코씨와 팔짱을 끼면서 리츠코씨에게 눈치채지 못하게 휴대폰을 만지기 시작했다.
P (휴대폰의 메일이... 아즈사씨!? 이건.. 리츠코한테는 들리게 하고 싶지 않은 건가?? 내용은 뭐지??)
>>+2 메일 내용
(얀데마스를 종료합니다.)
P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잘 생각해봐. 왜 아즈사씨는 내게 메일로 보낸 걸 리츠코씨에게 숨긴거지?)
P (잘 생각해보자.. 아즈사씨가 리츠코씨에게는 비밀로 내게 메일을 보낸 이유. 그건!!)
>>+3 1. 사실은 아즈사씨가 아니라 리츠코가 얀데레
2. 리츠코도 쿠로이사장과 한패.
3. 아즈사씨는 역시 얀데레
3번입니다.
아니면 1번일지도?
앵커라면 2번
P (날 방심시키기 위해 저 메일을 보내 온거야.)
P (나중에 경계를 푼 날 죽이기 위해!!)
P (이길 수 있을까?? 정면대결이라면 가능할지 몰라. 하지만 기습은 당할 수 밖에 없어.)
P (어떻게든 아즈사씨가 날 노리게 하지 않는 방법.. 그걸 생각해보는거야.)
>>+2 1. 나는 2차원밖에 흥미없다.
2. 나는 남자가 좋다.
3. 나는 로리가 좋다
P (뭐, 다행이도 그 덕택에 아즈사씨의 적대감이 사라지는 것도 느껴지긴 하지만..)
코토리 [프로듀서의 BL도 좋지만. 리츠코씨와 아즈사씨의...]
P (이사람은 도대체 언제 나타난 거야?? 그것도 벌써 망상 중인건가.)
코토리의 상상
리츠코 [너와 함께 지내오면서 난 드디어 깨달았어.]
리츠코 [너를 향한 이 마음은 그 누구라고 해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리츠코 [아즈사, 부디 나를 받아 줄 수 있겠니?]
아즈사 [저도 좋아했어요, 리츠코씨.]
P [..........어이, 코토리.]
코토리 [앗!! 안돼!! 안돼요, 코토리~!!!]
P (가버렸네..)
덜컥.
경찰 [죄송하지만, 신고가 와서 그런데.. 잠깐 서까지 동행해 줄 수 있겠습니까??]
P [......하!?]
P [잠깐 전 아무짓도??]
경찰 [일단 서에 가서 말씀해주시지요.]
P는 경찰에 끌려갔다.
마미 [괜찮은 걸까, 경찰 불러도.]
아미 [사무소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괜찮을거야.]
마미 [근데..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미 [그것도 그렇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깜짝 놀랐다고.]
마미 [그러게. 아즈사언니랑 릿짱이 사귀는 것도 놀랍지만]
아미 [설마, ???>>1과 ??>>+3과 ????>>+4이 삼각관계 였을 줄이야.]
[후타미 자매. 아즈사, 리츠코, 코토리, P 제외 765 전원.]
1,2,3번 모두 통합이라 이런 결과가..
사실 1번이면 리츠코씨가 혐오로.
2번이면 코토리씨의 망상..
3번이면 후타미 자매의 경찰 소환 입니다만...
3개다 선택하는 바람에 이런 엉망진창인 결과가. 하하하. 사실 2번만 했으면 코토리씨의 망상은 사장X프로듀서가 됬겠지만요. 2차원+쇼타가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코토리X아즈사로 망상을. 아, 힘들다.
앵커는.. 에에잇! 야요이다!
정석적입니다.
아미 [설마 그 둘의 관계에 오히메찡이 참가할 줄이야.]
마미 [응, 거기다가 설마 야요잇치가 양다리를 걸칠 줄은..]
아미 [오히메찡도 이오링도 불쌍해.]
???>>+2(짝수면 이오리, 홀수면 타카네) [그 말 진짜??]
또 한명의 얀데레 출현입니다.
이오리 [아미, 마미. 다시 한번 물을게. 그. 말. 진. 짜?? ]
후타미자매 [으, 응.. 지, 진짜긴 한데.]
이오리 [고마워. 둘다....]
이오리는 두사람에게서 멀어지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오리 [은발년.. 감히 내 야요이를 뺐으려 들어. 후후후훗.. 야요이는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그 누구한테도 넘겨줄 수 없어. 아아, 나의 야요이.]
아미 [어떻게 하지?? 이대로는 오히메찡이 위험해. 야요잇치도 위험한것 같지만.]
마미 [야요잇치는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이오링을 막아야 해.]
아미 [이오링을 막을 수 있는 사람...]
마미 [누가 있을까??]
>>+3 1. 마코찡
2. 미키미키 중 1택.
아, 만약에 이번에 나온 사람이 이오리가 아니라 타카네였으면.. 막을 후보는 히비키 & 유키호였습니다.
발판
[미키미키, 큰일났어!! 이오링이 이오링이, 야요잇치가 오히메찡과 이오링한테 양다릴 걸친다는 것을 알아차렸어!!]
[오히메찡과 야요잇치가 위험해!! 이걸 막을 수 있는건 미키미키 뿐이야.]
[그 두사람을 구해줘!!]
미키 [으음.. 이 말은 마빡이의 마음에 배신감이 생겼다는 거니까.. 미키에게는 마빡이를 유혹할 찬스일지도~.]
아미 [일단 미키미키에게 메일을 보냈긴 했지만..]
마미 [막을 수 있을까??]
아미 [못 막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
마미 [그래, 그래. 우리는 해야할 일을 다 했어. 이제는 땅에 맡겨야지.]
???>>>+1 [그거라면 땅이 아니라 하늘이잖아. 그치, ??>>+3]
[하루카, 히비키, 유키호, 치하야, 마코토 중 선택]
------------------------------------------------
자, 이제 또 하나의 커플 출현!!
아, 후보가 점점 줄어드는 걸 보고 눈치채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남는 한 사람이 P랑 이어집니다. 현재 남은 것은 단 5명이네요.
그나저나 주인공이 P에서 후타미 자매로 바뀌었...
는 발판
마미 [설마, 설마. 히비킹과 치하야 언니가 그렇고 그런..]
히비키 [그 말대로!! 자신과 히비키는 서로 연인 사이인거라고!]
마미 [뭐야, 이거.. 우리가 쉬고 있던 며칠 사이에..]
아미 [사무소의 커플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하다니.]
치하야 [??? 우리 말고도 사귀는 사람들이 있는거니?]
아미 [아즈사 언니랑 릿짱]
마미 [오히메찡&야요잇치&이오링의 삼각관계에 미키미키 참가.]
아미 [근데, 근데.. 치하야언니는 왜 하루룽을 버린거야??]
치하야 [>>+2 1. 하루카에게 미안하지만 히비키가 더 좋아져서.
2. 하루카가 먼저 배신. (이 경우 짝수면 유키호랑 홀수면 마코토랑 사귐.)
---------------------------------------------------------------------------------------
이거 이제 슬슬 끝나겠네요. 생각 보다 훨씬 빨리 끝날거 같군요.
그리고 그 광경을 하루카가 보고 푹찍엔딩
마미 [뭐, 우리로써는 관계없겠지.]
아미 [그럼 들어가볼까, 릿짱~!!]
마미 [아즈사언니~!! 우리 왔어~.]
후타미 자매 (근데, 뭔가 잊어버린 듯한 느낌도 드는데.. 뭐, 됐어.)
P [고마워, 하루카. 도와주러 와줘서.]
하루카 [아니에요, 프로듀서.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는 건 당연한... 아앗!!]
P (엣, 뭐야? 그 말은 하루카는 날...)
P (어떻게 해야 하지?? 하루카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P (아냐, 그런 짓을 사나이로써 용납할 수 없어. 그리고 나도 하루카를..)
P [저기, 하루카!!]
하루카 [네, 넷!! 무, 무슨 일이신가요, 프로듀서??]
P [하루카.. 저기 말이지. 이런 상황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나 네가 좋아.]
하루카 [어, 어, 어... 네엣?!! 하, 하지만 프로듀서는 분명 2차원 쇼타가 좋다고.]
P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 그 상황을 넘기기 위한.. 그러니까, 그게.. 그..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건 너니까.]
P [나랑 사귀어 줄 수 있겠어??]
하루카 [네에!! 언제까지나 프로듀서랑 함께 할게요, 저. 사랑해요.]
P (나를 껴안은 하루카에게서 달콤한 향기가 났다.)
P (이제 우리 둘의 연애가 시작되겠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P [어라, 근데.. 하루카 어떻게 내가 2차원 쇼타가 좋다고 말한걸 안 거야?]
하루카 [그, 그건.. 여자의 감이에요, 여자의 감!!]
P [뭐.. 상관없으려나.]
하루카 (하마터면 들킬뻔 했어.. 프로듀서에게 달아놓은, 이 도. 청. 기.)
하루카 (후후훗...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에요, 프로듀서. 당신의 목소리도.. 당신의 모습도.. 전부. 전부..)
END
------------------------------------------------------------
이걸로 종료입니다. 아... 마지막까지 얀데레가 되어버렸네요.
으음.. 사실 처음에 얀데레를 넣을 예정은 없었습니다.
근데, 아즈사씨가 얀데레가 되고나서부터...
아, 참고로 바로 앞 선택지에서 2번을 선택할 경우 하루카와 사귀지 않는 남은 한사람이 P랑 이어지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럼 모두 다음 작품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