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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중단- 지하철에서 벌칙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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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5, 2014 07:06에 작성됨.
할말 :노마키아 창댓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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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야요이「전철도 먼거리를 가면 요금이 많이 나와요...」
유키호「사람들 앞에서 그런 짓이라니...」
하루카「불만 없습니다!!」
이오리「아!?」
하루카「그럼 갑니다!」
하루카「>>+1은 전철 안에서 >>+2 해주세요!」
는 전철 안에서 규화 127식을 써주세요!
이오리「어떻게 할수 있는거야!?」
하루카「이미 벌칙은 발동했다!」
이오리「너 이...」
@실행
이오리「키이이이잇!!!」
사람1「?」
사람2「?」
이오리「이 안에서 어떻게 나 혼자서 인간 탑쌓기를 하라는거야!」
이오리「그리고 좁아!!」
사람3「잠깐 이 목소리는...」
사람3「류구코마치의 미나세 이오리?!」
사람1「잠깐, 정말이야?」
사람2「어디? 어디?」
이오리[이,이것은 기회!]
이오리「안녕하세요~ 류구코마치의 리더인 미나세 이오리입니다~♡」
사람4「진짜다! 미나세 이오리다!」
이오리「제가 지금 모 프로그램의 미션 수행중이라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5「도,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람6「필요없어!」
이오리「모두 고마워요! 그럼 여기서 당장...」
사람1「여기서?」
이오리「인간 탑쌓기 시작해주세요!!」
사람1「에에?」
사람2「여기서?」
이오리「어서요, 어서.」
사람3「좋아, 내가 1빠다!」털썩
사람1「그,그럼 나도...」털썩
사람3「이렇게면 되나요?」털썩
이오리「세분께 너무 감사해요~♡」윙크
사람1,2,3「헤헤헤...」
사람4「나도!」털썩
사람5「질수없다!!」털썩
사람6「오오!」털썩
이오리「」씨익
@성공
아미「저런 식으로 해도 되는거양?」
마미「왠지 반칙 같은데-」
하루카「딱히 교칙이 있는건 아니니까...」
하루카「그럼 다음 희생ㅇ...이 아니라 아이돌은!」
하루카「>>+1은 >>+2를 한다!!」
이오리「니히히히힛!!」
마코토「자기 무덤만 판꼴이네...」
유키호「히,힘내. 하루카...」
하루카「으...응...」
@시작
하루카「리본 팔아요~! 빨간색, 녹색, 파란색, 무지개색~!」안경과 모자
사람1「어려보이는 사람이 딱하구만...」소근
사람2「거기다가 여자 아이야...」소근
하루카「다 들립니다...」소근
하루카「리본 팔...」
사람3「거기 아가씨!!」
하루카「예, 무슨 색으로...」
사람3「전철에서 물건을 파는건 불법이란거 몰라?!」
하루카「에, 엣?」
사람3「그것도, 해봤자. 고등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아가씨가 이러면 안되지!」
하루카「죄,죄송합...」
사람3「이래서 문제라니까, 제대로 일할 생각은 안하고...이럴 시간에 다른 쓸모있는 행동을 하라고!」
하루카「...」
사람3「뭐, 불만있어? 너같이 노력 안하고 돈벌려는 녀석들은 이런 말 들어도...」
하루카「당신은...」
사람3「아?」
하루카「당신은 단 한번이라도 어려운 사람에게 손을 건낸적이 있나요?」
사람3「지금 뭐라고...」
하루카「당신같은 사람은 뻔해요, 어려운 상황의 사람을 게으른 사람, 노력 안하는 사람 취급하죠.」
사람3「」
하루카「정작 자신은 같은 환경에서 지란것도 아니면서.」
사람3「아...그...」
하루카「누군가를 단정짓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하루카「저 사람이 왜 저러고 있을까.」찌릿
사람3「」
하루카「안녕히계세요.」저벅저벅
사람3「」
@끝
하루카「후우...」
마미「멋져요, 하루각하!」
마코토「엄청난 박력이었지?」
이오리「꽤 하던걸?」
하루카「...」
하루카「>>+1은 >>+2가 하고싶데요.」반짝
유키호「아직 끝난게 아니구나...」
난이도가 높으면 리틀매치걸을 열창시킨다.
하루카「」멀리
마코토「」멀리
마미「」멀리
유키호「」죽은 눈
하루카「마,마코토. 어떻게든 해줘...」소근소근
마코토「하루카가 시킨거면서 왜 내가...!」소근소근
유키호「괜찮아...」죽은 눈
유키호「모두 묻으면 아무도 들을수 없을테니까.」죽을 눈
마미「빨리 아무나 말려어어어!」
하루카「전철 대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바꾸도록 할게요!!」
마코토「와아아아!」짝짝짝
마미「휴우...」안심
하루카「그러므로...」
@시작
유키호「...」두리번두리번
사람1「?」
사람2「?」
사람3「?」
유키호「...///」
사람1,2,3[귀엽다...]
유키호「Can you heat it up at frozen night~♪♩♬」
사람들「!?」
유키호「Like a little match girl, yeah
Kiss me and burn it up
When I look into your heart~♪♩♬」
사람1[소음 공해?]
사람2[물론 맞는 말이지만...]
사람3[...]
유키호「幼い頃の小さなページ
誰もが夢見ている今も
大人になれず凍えた日々は」
사람1,2,3[소음 공해라기에는 너무 잘 부른다!!]
유키호「幸せそうに眠ってる」
꼬마「쿠울...」zzz
사람4[장난꾸러기 꼬마도 잠들었다!?]
유키호「暖かくして...」
사람들「...」
유키호「...」
사람3「」짝짝짝
유키호「헤엣!?」
사람1「」짝짝짝
짝짝짝짝짝
유키호「아...그...감사합니다.」꾸벅
유키호「안녕히계세요...」총총총총
@종료
치하야「하기와라양, 잘 부르던데.」
유키호「고,고마워...」
하루카「정말로 예뻤어!」
마미「으...응///」끄덕
아미「왜 마미가 고개를 끄덕여?」
유키호「진땀뺐어....」
하루카「그럼 다음!!」
하루카「>>+1은 >>+2 를 할겁니다!」
언제나 웃음을 전하는 키쿠치 마코마코! 마코링-이라 불러줘 큐티마코♡
하루카「」멱살잡힘
마코토「리얼철권?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슈슉 슉
유키호「그렇게 하면 치하야가 많이 아파할거 같은데...」
치하야「저거랑 싸우라고?」
하루카「죄송합니다.」
마코토「승천권!! 마코 어택!! 천사살!!」
치하야「싸우라고?」
하루카「죄송합니다.」
@시작
치하야「잠깐, 어느 사이에...?」
마코토「그럼 전력으로 간다!! 하아앗!!」
사람들「?」
치하야「하,항복하겠.」
마코토「마코마코펀치!!!」
사람들「풋!!」
퍼억
치하야「까아아아악!!!」
마코토「...」주먹에 김
사람들「?!」
치하야「...」
마코토「...」
치하야「?」멀쩡
마코토「단단한 가슴으로 카운터인가...내가 졌어.」털썩
치하야「...」
사람들「...」
@종료
아미「이,이건 무슨...」
하루각하「그런가...」
마미「하루룽?」
하루각하「단순하다.」
하루각하「방금 저 여자는 아주 단단한 방어를 했을뿐이다.」
하루각하「그러니 똑같은 충격을 되돌려 받은거겠지.」
아미「?」
하루각하「그럼...」
하루카「>>+1은 >>+2를 할겁니다!」
치하야.
푸른색 여성용 가면을 착용하면서
그게 뭐에요?
그야말로 실시간으로 치쨩은 큿큿거리며 데미지를 받다가 그냥 내려서 하루카를 때리러 갈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벅저벅저벅
사람들「?」
치하야「...」푸른색 가면
사람1[오늘따라 이상한 사람이 많이 타는구만...]
치하야「...하아.」
사람들「...」
치하야「♪...」
치하야「♩♪♬...」
사람들[또 노래...]
치하야「♩♪♬~!!」
사람1[소음공해...]
사람2[그런데 잘 불러.]
사람3[그냥 듣자...]
치하야「♩♪♬」
사람4[가수처럼 잘 부르네...]
@종료
아미「이번에는 박수가 없었네?」
마코토「모두 푹 빠져서 아무것도 못한거 같던데?」
하루카「정말로 좋은 노래였어, 치하야쨩!」
치하야「고마워.」
하루카「그럼 김에!」
하루카「>>+1은 >>+2를 합니다!!」
마미「확실하게 끝내주자고~」
@시작
아미「하앗!! 최종 필살!」
마미「최종 오의!!」
아미「절대 무적!!」
마미「절대 최강!!」
아미, 마미「퓨전!!」
아마미「아마미!!」
사람들「...」
사람들[그냥 앞뒤로 섰을 뿐이잖아?]
@종료
아미「엥? 끝?」
마미「벌써?」
리츠코「무언가 더 하라는 건 없으니까.」
아즈사「아라~」
하루카「다음 >>+1은 >>+2를 해주세요!!」
단, 눈을 감고 곁에..를 부르면서 이동한다. 또한 한 칸 지날때마다 빙글빙글 돌아야 한다.
과연 미우라 아즈사는 전철이 종착역에 도착하기 전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2시간 후 미우라 아즈사는 만덕역에서 발견되었다!
4시간 후 미우라 아즈사는 베데엔하역에서 발견되었다!
6시간 후 미우라 아즈사는 승리역에서 발견되었다!
12시간 후 미우라 아즈사는 다시 신주쿠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열차 첫 량에서 끝 량까지 가는 건 성공하지 못했다!
마코토「왜 하필...」삐질
이오리「일단 사람들을 준비해 놓을께.」
하루카「부탁해.」
아즈사「애들아? 나 대우가 별로 안좋지 않니?」삐질
@시작
아즈사「미우라 아즈사, 시작합니다~」눈가림
도타풍~
사람들「크다.」
사람들「...」
사람들「입으로 말해버렸다!!」
아즈사「그러니까...천천히 앞으로...」휙
저벅저벅
[이번역은 @@ 역, @@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아즈사「네~」말 잘듣는 아즈사씨
저벅저벅
전철에서 내린 아즈사씨.
사람들「나갔다...」
@종료?
하루카「결국 실패인가...」
마코토「솔직히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찌릿
하루카「데헷~!」아마미 하루카데스
이오리「그럼 직원들한테 찾으라고...」
야요이「아앗, 저기!!」
하루카「응?」
@지하철 끝칸
아즈사「아라~」도타풍
사람들「크다.」
사람들「말해버렸다!!」
아즈사「이제 도착했을려나?」눈가린거 없앰
아즈사「아라~ 도착했구나~」
@종료
하루카「」
마코토「」
이오리「이러지 않을까 싶었다...」
>>35
하루카「하여튼 >>+1은 >>+2 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