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15, 2014 22:59에 작성됨. 할말 :<br><br>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괴이님 번역글 보고 필받아서 지릅니다....지르는겁니다..... 크툴루신화는 거의 모르니까.....그냥 대중적인 신화나 전설정도로 봐주세요..... 약간이 중2력이 흘러넘칩니다.
11-15,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지르는거닷! >>+2 까먹고있었...감사합니다.pm 10:59:13지르는거닷! >>+2 까먹고있었...감사합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진행- 안 붙이면 경고 받아요pm 11:03:59-진행- 안 붙이면 경고 받아요 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0.*.*)미노타우루스!pm 11:05:89미노타우루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순간 공룡의 일종인가?! 라고 생각한 것은 안비밀pm 11:10:43순간 공룡의 일종인가?! 라고 생각한 것은 안비밀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미키 「…… 저기 히비키, 이…… 에-또, "이것", 뭐야?」 히비키 「소인 미농!왠지 2족보행까지한다고!게다가,길을 되게 잘찾는다조!」 미키 「미키는 그런걸 묻고 있는게 아닌거야」 유키호 「그래 히비키 쨩, 그건 틀림없이 아니라고 생각해」 히비키 「우가—!? 무슨 말하는 거야 유키호!」 유키호 「왜냐면 그 아이, 왠지 친숙한 물건을 들고 있는걸 저번에 아버님의 곁에 있던 사람이 들고있었어.」 미키 「문제는 그게 아닌거야」 ----------------------------------- 작가는 필력이 조루 입니다. 짧으니 이해해주세요.ㅠpm 11:14:14미키 「…… 저기 히비키, 이…… 에-또, "이것", 뭐야?」 히비키 「소인 미농!왠지 2족보행까지한다고!게다가,길을 되게 잘찾는다조!」 미키 「미키는 그런걸 묻고 있는게 아닌거야」 유키호 「그래 히비키 쨩, 그건 틀림없이 아니라고 생각해」 히비키 「우가—!? 무슨 말하는 거야 유키호!」 유키호 「왜냐면 그 아이, 왠지 친숙한 물건을 들고 있는걸 저번에 아버님의 곁에 있던 사람이 들고있었어.」 미키 「문제는 그게 아닌거야」 ----------------------------------- 작가는 필력이 조루 입니다. 짧으니 이해해주세요.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미농은 과연 육식을 할까, 초식을 할까pm 11:16:31미농은 과연 육식을 할까, 초식을 할까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5 후훗, 괜찮은 필력인데요, 뭘.. >>6 테세우스 전설에 따르면 인간을 산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pm 11:17:7>>5 후훗, 괜찮은 필력인데요, 뭘.. >>6 테세우스 전설에 따르면 인간을 산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미키 「…… 저기 히비키, 이 아이 지금 먹고있는게 뭐야?」 히비키 「응?난 먹이를 준적 없는데?우왓!!미농!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조!」 미키 「왠지 붉은게 떨어지는거야.」 유키호 「괜찮아,미키.우리 집에서 가끔 보이는 자루에서도 떨어지는거야.」 히비키 「미농!입에 걸려있는 그 천조각은 어디서 난거야?」 유키호 「왠지 옷같아 보이는데.....」 미키 「더 이상 관여하면 위험해보이는거야.」 유키호 「그러고보니 히비키,이 아이.어디서 대려온거야?」 히비키 「그리스의 미노타섬....이였던가?거기서 대려왔다조!」 미키 「.........거기서 어떻게 탈출한거야?」 -------------------------------------------- 이게 장르가 개그인지....호러인지..... >>+2 다음 동물 가시죠. 참고로 미노타우르스는 아이들을 잡아먹는다죠. (웃음)pm 11:21:72미키 「…… 저기 히비키, 이 아이 지금 먹고있는게 뭐야?」 히비키 「응?난 먹이를 준적 없는데?우왓!!미농!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조!」 미키 「왠지 붉은게 떨어지는거야.」 유키호 「괜찮아,미키.우리 집에서 가끔 보이는 자루에서도 떨어지는거야.」 히비키 「미농!입에 걸려있는 그 천조각은 어디서 난거야?」 유키호 「왠지 옷같아 보이는데.....」 미키 「더 이상 관여하면 위험해보이는거야.」 유키호 「그러고보니 히비키,이 아이.어디서 대려온거야?」 히비키 「그리스의 미노타섬....이였던가?거기서 대려왔다조!」 미키 「.........거기서 어떻게 탈출한거야?」 -------------------------------------------- 이게 장르가 개그인지....호러인지..... >>+2 다음 동물 가시죠. 참고로 미노타우르스는 아이들을 잡아먹는다죠. (웃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아자토스 라던가... 아 얘는 동물이 아닌가pm 11:33:4아자토스 라던가... 아 얘는 동물이 아닌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갈고리촌충pm 11:37:80갈고리촌충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10 적어도 햄조만한 크기로 해주시겠어요? 재앵커 >>+1pm 11:38:99>>10 적어도 햄조만한 크기로 해주시겠어요? 재앵커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아자토스요, 안되면 요르문간드로요.pm 11:47:38아자토스요, 안되면 요르문간드로요.11-16,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마미 「어야……? 히비킹, 그 아이는 뭐야-?」 히비키 「본인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스라고 한다조!」 아미 「헤에--신기한 느낌....................」(머엉) 히비키 「으응, 뭔가 계속 보게 된다조......」(머엉) 꿈틀꿈틀 마미 「 이거 뭐야?꿈틀꿈틀한게 기분나빠....」 히비키 「그런말하면 아스가 상처받는다조--아스는 똑똑해서 말을 전부 알아듣는다구!」 아미 「히비킹~그럴리가 없잖아~?」(히죽) 마미 「만약 그렇다면 이 문제 전부 풀어보라구~?」 척 아스 「...................무우우~~」 쓱쓱 아미&마미 「」 척 [자신의 숙제는 스스로 합시다.] 아스 「무우우~~」쓰담쓰담 히비키 「역시 아스는 똑똑하다구!」 아미&마미 「정체불명의 무언가에게 평범하게 혼났다.....」 -------------------------------------------- 아자토스라............보면 백치가 된다는거랑 엄청나게 똑똑하다는것밖에는......그렇다고 요르문간드는 너무 크고...... >>+2 계속 갑니다!am 12:00:44마미 「어야……? 히비킹, 그 아이는 뭐야-?」 히비키 「본인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스라고 한다조!」 아미 「헤에--신기한 느낌....................」(머엉) 히비키 「으응, 뭔가 계속 보게 된다조......」(머엉) 꿈틀꿈틀 마미 「 이거 뭐야?꿈틀꿈틀한게 기분나빠....」 히비키 「그런말하면 아스가 상처받는다조--아스는 똑똑해서 말을 전부 알아듣는다구!」 아미 「히비킹~그럴리가 없잖아~?」(히죽) 마미 「만약 그렇다면 이 문제 전부 풀어보라구~?」 척 아스 「...................무우우~~」 쓱쓱 아미&마미 「」 척 [자신의 숙제는 스스로 합시다.] 아스 「무우우~~」쓰담쓰담 히비키 「역시 아스는 똑똑하다구!」 아미&마미 「정체불명의 무언가에게 평범하게 혼났다.....」 -------------------------------------------- 아자토스라............보면 백치가 된다는거랑 엄청나게 똑똑하다는것밖에는......그렇다고 요르문간드는 너무 크고...... >>+2 계속 갑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펜리르라거나...?am 12:08:35펜리르라거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바퀴벌래am 12:12:4바퀴벌래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이번은…… 에-또 "곤충"인 고큐다!자신이 정글에서 발견했다구!」 야요이 「우와—……! 굉장히 큰 G씨네요—! 나,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가끔 분신술도 쓰는지 10마리씩 보일때도 있다구!」 이오리 「…… 엑…… 엑? 뭐야 이것, 야요이와 히비키가 평범한 거야? 내가 이상한 거야?이런 사람만한 바퀴벌레…… 엑?.........」 푸드득푸드득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등이 반질반질해서 미끄러질때도 있다구.」 이오리 「」 기절 야요이 「이오리짱?무슨 일이야?」 G 「」지-긋 푸드덕-착 히비키 「아아-안된다구!고큐!이오리의 얼굴 위에서 내려오라구!」 추-욱 히비키 「........대신 오늘 저녁은 고기라구!미농이랑 같이 사이좋게 먹어야한다구?」 G 「」 푸드덕푸드덕 야요이 「웃-우-♪고큐씨도 기분좋아보여요!」 -------------------------------------------- 고대의 바퀴벌레는 크기가 1.2m쯤 됬다더군요.( 웃음) 전 이오리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2am 12:28:8히비키 「이번은…… 에-또 "곤충"인 고큐다!자신이 정글에서 발견했다구!」 야요이 「우와—……! 굉장히 큰 G씨네요—! 나,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가끔 분신술도 쓰는지 10마리씩 보일때도 있다구!」 이오리 「…… 엑…… 엑? 뭐야 이것, 야요이와 히비키가 평범한 거야? 내가 이상한 거야?이런 사람만한 바퀴벌레…… 엑?.........」 푸드득푸드득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등이 반질반질해서 미끄러질때도 있다구.」 이오리 「」 기절 야요이 「이오리짱?무슨 일이야?」 G 「」지-긋 푸드덕-착 히비키 「아아-안된다구!고큐!이오리의 얼굴 위에서 내려오라구!」 추-욱 히비키 「........대신 오늘 저녁은 고기라구!미농이랑 같이 사이좋게 먹어야한다구?」 G 「」 푸드덕푸드덕 야요이 「웃-우-♪고큐씨도 기분좋아보여요!」 -------------------------------------------- 고대의 바퀴벌레는 크기가 1.2m쯤 됬다더군요.( 웃음) 전 이오리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2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스페파푸푸am 12:38:56스페파푸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케르베로스am 12:49:5케르베로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켓살코아틀, 날개달린 거대한 뱀 http://en.wikipedia.org/wiki/Quetzalcoatlam 12:51:42켓살코아틀, 날개달린 거대한 뱀 http://en.wikipedia.org/wiki/Quetzalcoatl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이 아이는 "개"인 케르 다조. 자신의 집을 항상 지켜주고있다구!」 아즈사 「헤에~…....머리가 3개구나~쓰다듬을수있는 손은 2개뿐인데~곤란하네~」쓰담쓰담 리츠코 「아즈사 씨 정신차려주세요, 그것 어떻게 봐도 개가 아니고 오히려 생물인지 어떤지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 저기 히비키 쨩, 케르 라니, 이 아이는 혹시 케르베로스야?」 히비키 「응,왠지 문 앞에서 먹이도 없이 계속 서있길래 내가 데려왔다구!」 리츠코 「........일단,물어보겠지만.이 아이.어디서 데려온거니?」 아즈사 「아라~그 곳이라면 저번에 히비키랑 같이 간적이 있지만.....거긴 어디였던걸까~?왠지 뱃사공분이 중얼거리시던데......」 히비키 「그 때 우연히 만나서 데리고 왔다구!」 -------------------------------------------- 일단 여기서 끊습니다.졸리거든요. 낼 뵈요~am 01:00:25히비키 「이 아이는 "개"인 케르 다조. 자신의 집을 항상 지켜주고있다구!」 아즈사 「헤에~…....머리가 3개구나~쓰다듬을수있는 손은 2개뿐인데~곤란하네~」쓰담쓰담 리츠코 「아즈사 씨 정신차려주세요, 그것 어떻게 봐도 개가 아니고 오히려 생물인지 어떤지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 저기 히비키 쨩, 케르 라니, 이 아이는 혹시 케르베로스야?」 히비키 「응,왠지 문 앞에서 먹이도 없이 계속 서있길래 내가 데려왔다구!」 리츠코 「........일단,물어보겠지만.이 아이.어디서 데려온거니?」 아즈사 「아라~그 곳이라면 저번에 히비키랑 같이 간적이 있지만.....거긴 어디였던걸까~?왠지 뱃사공분이 중얼거리시던데......」 히비키 「그 때 우연히 만나서 데리고 왔다구!」 -------------------------------------------- 일단 여기서 끊습니다.졸리거든요. 낼 뵈요~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이제 다음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지 점점 궁금해지네요;;;am 01:16:64이제 다음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지 점점 궁금해지네요;;;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23 글쓰는 사람은 갈수록 힘들어진다는거.....am 07:20:7>>23 글쓰는 사람은 갈수록 힘들어진다는거.....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그러고보니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구!」 -------------------------------------------- 며칠 전..... 이누미 「월!월!(젠장!남의 밥 좀 그만 먹어!)」 덜컹 히비키 「 으앗!이누미!기다려~!케르 잠깐 이누미찾으러 갈테니까 집 좀 부탁한다구!!」 케르 「컹컹」충-성 히비키 「이누미~~」 덜컹.. 케르1 「또 주인은 개밥을 먹은건가....」 케르2 「볼때마다 신기해,...사람이 개밥을 먹다니....」 케르3 「뭐,그런게 주인의 매력이긴하지만」 덜커덕.... 케르1 「주인이 온 거같군.」소곤소곤 케르2 「그런것치곤 발소리가 다른데?」소곤소곤 케르3 「냄새는 확실히 다르군.이건 속이 검은 아저씨의 냄새다.」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후후.....적을 노릴거라면 주위를 분산시킨후 그 틈에 노린다....셀레브한 이 몸에게 딱 맞는 작전이로군.....」슬금슬금 케르1 「저 아저씨,뭐하는거지?」소곤소곤 케르2 「확실한건 좋은건 아니라는거네.」소곤소곤 케르3 「그냥 빨리 치워버리자고.」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여기있군...765프로의 라이브에 대한 정보가....이것만 있으면 사전공작따위 얼마든지 할 수있지.」뒤적뒤적 케르1 「어이,거기 아저씨.」 케르2 「잠깐,손에 든것좀 보여주겠어?」 케르3 「아니면 그 손을 통째로 뜯어낸다?」 쿠로이 「우오아아아앗!!!ㅁ..뭐냐?!네 놈은?!」 케르1 「뭐,임마.케로베로스 처음 봐?」 케르2 「눈 안깔아?지옥으로 처넣어 버린다?」 케르3 「그냥 보내버리면 되지.」지-잉 지-잉 [문이 열립니다.이번 정거장은 지옥.지옥입니다.] 쿠로이 「」 케르 「자,들어가!」퍽 쿠로이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잉 [문이 닫힙니다.] 케르1 「.......근데 이거 주인한텐 어떻게 설명하지?」 케르2 「글쎄.......미농이 했다고하자.」 케르3 「누명이 씌었으면 그걸 다른사람한테 넘기면 되는거야.」 미농 (너네 사람아니잖아...) -------------------------------------------- 아즈사 「아라~케르는 훌륭하네~집도 잘지키고~」출렁 케르1 (이..이것은!) 케르2 (주인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케르3 (전설의 arcadia<이상향>!!) 헤벌쭉~ 리츠코 「아즈사 씨 조심하세요.저 아이 왠지 아즈사씨의 가슴을 보고 프로듀서님처럼 웃었어요.」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아,그렇지!저기 히비키 쨩, 이 아이.하루만 우리집에서 재우면 안되겠니?」 히비키 「응?어째서?」 갸웃 리츠코 「그러고보니 아즈사씨,요즘 근처에 스토커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즈사 「안그래도 그것때문이예요~제가 워낙 길치다 보니 이젠 집 앞에서 기다리는것 같더라고요~」 히비키 「그건 큰일이라구!케르! 오늘 밤만 아즈사씨의 집에서 자달라구!」 케르 「컹컹!」충-성 -------------------------------------------- 이 뒤도 쓰고싶지만 왠지 귀찮다.... 이번엔 조금 코미컬하게 써봤는데 역시 별로인가요?am 07:54:82히비키 「그러고보니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구!」 -------------------------------------------- 며칠 전..... 이누미 「월!월!(젠장!남의 밥 좀 그만 먹어!)」 덜컹 히비키 「 으앗!이누미!기다려~!케르 잠깐 이누미찾으러 갈테니까 집 좀 부탁한다구!!」 케르 「컹컹」충-성 히비키 「이누미~~」 덜컹.. 케르1 「또 주인은 개밥을 먹은건가....」 케르2 「볼때마다 신기해,...사람이 개밥을 먹다니....」 케르3 「뭐,그런게 주인의 매력이긴하지만」 덜커덕.... 케르1 「주인이 온 거같군.」소곤소곤 케르2 「그런것치곤 발소리가 다른데?」소곤소곤 케르3 「냄새는 확실히 다르군.이건 속이 검은 아저씨의 냄새다.」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후후.....적을 노릴거라면 주위를 분산시킨후 그 틈에 노린다....셀레브한 이 몸에게 딱 맞는 작전이로군.....」슬금슬금 케르1 「저 아저씨,뭐하는거지?」소곤소곤 케르2 「확실한건 좋은건 아니라는거네.」소곤소곤 케르3 「그냥 빨리 치워버리자고.」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여기있군...765프로의 라이브에 대한 정보가....이것만 있으면 사전공작따위 얼마든지 할 수있지.」뒤적뒤적 케르1 「어이,거기 아저씨.」 케르2 「잠깐,손에 든것좀 보여주겠어?」 케르3 「아니면 그 손을 통째로 뜯어낸다?」 쿠로이 「우오아아아앗!!!ㅁ..뭐냐?!네 놈은?!」 케르1 「뭐,임마.케로베로스 처음 봐?」 케르2 「눈 안깔아?지옥으로 처넣어 버린다?」 케르3 「그냥 보내버리면 되지.」지-잉 지-잉 [문이 열립니다.이번 정거장은 지옥.지옥입니다.] 쿠로이 「」 케르 「자,들어가!」퍽 쿠로이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잉 [문이 닫힙니다.] 케르1 「.......근데 이거 주인한텐 어떻게 설명하지?」 케르2 「글쎄.......미농이 했다고하자.」 케르3 「누명이 씌었으면 그걸 다른사람한테 넘기면 되는거야.」 미농 (너네 사람아니잖아...) -------------------------------------------- 아즈사 「아라~케르는 훌륭하네~집도 잘지키고~」출렁 케르1 (이..이것은!) 케르2 (주인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케르3 (전설의 arcadia<이상향>!!) 헤벌쭉~ 리츠코 「아즈사 씨 조심하세요.저 아이 왠지 아즈사씨의 가슴을 보고 프로듀서님처럼 웃었어요.」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아,그렇지!저기 히비키 쨩, 이 아이.하루만 우리집에서 재우면 안되겠니?」 히비키 「응?어째서?」 갸웃 리츠코 「그러고보니 아즈사씨,요즘 근처에 스토커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즈사 「안그래도 그것때문이예요~제가 워낙 길치다 보니 이젠 집 앞에서 기다리는것 같더라고요~」 히비키 「그건 큰일이라구!케르! 오늘 밤만 아즈사씨의 집에서 자달라구!」 케르 「컹컹!」충-성 -------------------------------------------- 이 뒤도 쓰고싶지만 왠지 귀찮다.... 이번엔 조금 코미컬하게 써봤는데 역시 별로인가요?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그런고로 그 날 밤.... 벌컥 아즈사 「후~개운하다~」출렁 케르1 (ㅇ...이것은....!!!!) 케르2 (타올만 걸치고 나오다니...!!!) 케르3 (이건.......!!!!!너무 강려크하다.....!!!! ) 털썩 아즈사 「아라~졸린가 보구나?어디....담요가 어디있었지?」 찰칵.. 아즈사 「꺗?!」/// 스토커P 「오오오오!!!!!아즈사짱의 노출사진!!!GET!!!!!」찰칵찰칵 아즈사 「꺄-앗」/// 스토커P 「후히히히히....오늘은 이정도만 해두지....아즈사짱 내일봐~~!!」휘릭 아즈사 「」글썽글썽 -------------------------------------------- 스토커P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아즈사짱의 목욕후타올만 두르고 있는 사진이라니....레어템을GET했DA★ZE!!」삑..삑.. 케르 「크르르르르르르르릉......」DEEP빡침 스토커P 「ANG~?뭐냐? 똥개주제에~...어라? 네 녀석 아즈사짱의 집에 있던 녀석아냐?흐-음...이런 종류도 팔면 잘 팔릴려나....일단 죽이고 볼까」 케르 「이.....머리에 피도 안마른 꼬맹이가 누굴 보고 똥개라고!!!!!!?!」쿠오오오오 스토커P 「말하는개?!이 녀석은 잘 팔리겠는데!!」 철컥 스토커P 「후후....에어건을 개조해 위력을 높힌뒤 쇠구슬까지 넣은 특제 에어건이다!경찰을 따돌리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런 일에 쓰게 될줄은 몰랐는걸?역시 이 몸 천재!」철컥 케르 「미농.」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P 「.....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팔이!!!!!!!내 팔이!!!!!!!!!!!!!!!」줄줄 케르 「혹시나 싶어서 미농을 대기시켜놨었지.혹시나가 역시나군.」터벅터벅 스토커P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ㅅ..살ㄹ...」엉금엉금 케르 「미농.죽여라.」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 P 「크어어어어어어억............. 」털썩 케르 「수고했다,미농.뒷처리는 내가 할테니 먼저 집에 가있어라.」지-잉 미농 「무우우~」쿵..쿵.. 케르1「........갔나?」 케르2 「갔어!」 케르3 「카메라!카메라 어딧어?!」뒤적뒤적 케르1 「저기!!」 카메라 「」으앙ㅠ 나쥬금. 케르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케르3 「기다려!!메모리 카드만 멀쩡하면 되!!」뒤적뒤적 케르 「찾았다!!!!!!」 SYSTEM [케르]님이 아이템 [아즈사씨의 사진이 든 메모리카드]를 얻으셨습니다! -------------------------------------------- 이상하게 내가 글쓰면 누구하난 반드시 죽는단말이지..... 다음 동물 가죠! >>+3am 08:26:17그런고로 그 날 밤.... 벌컥 아즈사 「후~개운하다~」출렁 케르1 (ㅇ...이것은....!!!!) 케르2 (타올만 걸치고 나오다니...!!!) 케르3 (이건.......!!!!!너무 강려크하다.....!!!! ) 털썩 아즈사 「아라~졸린가 보구나?어디....담요가 어디있었지?」 찰칵.. 아즈사 「꺗?!」/// 스토커P 「오오오오!!!!!아즈사짱의 노출사진!!!GET!!!!!」찰칵찰칵 아즈사 「꺄-앗」/// 스토커P 「후히히히히....오늘은 이정도만 해두지....아즈사짱 내일봐~~!!」휘릭 아즈사 「」글썽글썽 -------------------------------------------- 스토커P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아즈사짱의 목욕후타올만 두르고 있는 사진이라니....레어템을GET했DA★ZE!!」삑..삑.. 케르 「크르르르르르르르릉......」DEEP빡침 스토커P 「ANG~?뭐냐? 똥개주제에~...어라? 네 녀석 아즈사짱의 집에 있던 녀석아냐?흐-음...이런 종류도 팔면 잘 팔릴려나....일단 죽이고 볼까」 케르 「이.....머리에 피도 안마른 꼬맹이가 누굴 보고 똥개라고!!!!!!?!」쿠오오오오 스토커P 「말하는개?!이 녀석은 잘 팔리겠는데!!」 철컥 스토커P 「후후....에어건을 개조해 위력을 높힌뒤 쇠구슬까지 넣은 특제 에어건이다!경찰을 따돌리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런 일에 쓰게 될줄은 몰랐는걸?역시 이 몸 천재!」철컥 케르 「미농.」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P 「.....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팔이!!!!!!!내 팔이!!!!!!!!!!!!!!!」줄줄 케르 「혹시나 싶어서 미농을 대기시켜놨었지.혹시나가 역시나군.」터벅터벅 스토커P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ㅅ..살ㄹ...」엉금엉금 케르 「미농.죽여라.」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 P 「크어어어어어어억............. 」털썩 케르 「수고했다,미농.뒷처리는 내가 할테니 먼저 집에 가있어라.」지-잉 미농 「무우우~」쿵..쿵.. 케르1「........갔나?」 케르2 「갔어!」 케르3 「카메라!카메라 어딧어?!」뒤적뒤적 케르1 「저기!!」 카메라 「」으앙ㅠ 나쥬금. 케르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케르3 「기다려!!메모리 카드만 멀쩡하면 되!!」뒤적뒤적 케르 「찾았다!!!!!!」 SYSTEM [케르]님이 아이템 [아즈사씨의 사진이 든 메모리카드]를 얻으셨습니다! -------------------------------------------- 이상하게 내가 글쓰면 누구하난 반드시 죽는단말이지..... 다음 동물 가죠! >>+3 Scyl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네크로모프 토멘터am 11:00:16네크로모프 토멘터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바르판am 11:23:42바르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업그레이드 http://static2.wikia.nocookie.net/__cb20120805102056/ben10/images/f/f7/Upgrade1.PNGam 11:28:91업그레이드 http://static2.wikia.nocookie.net/__cb20120805102056/ben10/images/f/f7/Upgrade1.PNG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27 살려주세요.....랄까 무리....ㅠㅠ 이럴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재앵커 >>+1 하다못해 동물로 해주시겠습니까....... 저런 정체불명의 무생물같은건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난감am 11:49:38>>27 살려주세요.....랄까 무리....ㅠㅠ 이럴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재앵커 >>+1 하다못해 동물로 해주시겠습니까....... 저런 정체불명의 무생물같은건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난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그렇다면 시조새 외계인은 역시 안 되는건가..pm 12:02:25그렇다면 시조새 외계인은 역시 안 되는건가..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이 아이도 아마존에서 발견했다구!이름은 새니까 사토리!」 하루카 「뭔가 마음을 읽는 검은털원숭이가 생각나는 이름이네~」 치하야 「이상하네요, 내가 알고 있는 새에게는, 치아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적우적 하루카 「라고 할까 이것 고기를 씹어먹고 있지만, 이상한 건 나의 눈일까, 머리일까」 히비키 「엑…… 그, 그렇지만 정글에서 찾아냈고, 알도 낳고 날개도 달려있다구!」 하루카 「응, 히비키 쨩의 새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가볍다는 것만은 잘 알았어」 치하야 「깃털도 있고, 갈퀴도 있고, 날개가 있다. 눈도 크고, 듣고 보면 새일지도 모르네요」 하루카 「치하야 쨩의 눈이나 머리도 이상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히비키 「아하하, 뭐, 어떻게든 되겠지—!」 사토리 「--------!!」퐁- 하루카 「아,알낳았다.」 치하야 「새가 새 알을 낳았다....푸흡...」부들부들 하루카 「치하야짱은 여전히 웃음포인트가 이상하네~」 히비키 「잡아먹을때까지 잘 부탁한다구!」쓰담쓰담 사토리 「-------!!!!」삐질삐질 하루카 「잡아먹는다니...... 이 아이를?」 사토리 「」글썽글썽 큥-♥ 치하야 「가나하씨?이 아이.괜찮다면 내가 키워도 될까?」두근두근 히비키 「안된다구~케르랑 미농이 기대하고 있어서 함부로 주면 혼난다구!」 하루카 「애완동물한테 혼나는 거구나....」 히비키 「샤워하고 나오면 자꾸 케르가 잔소리를 해대서 귀찮다구--그런고로 이 아이는 못 주겠다구,치하야.」 치하야 「그런가요.....」추-욱 사토리 「--------!!!!!!」푸드덕푸드덕- 히비키 「우왓--!!얌전히 있으라구!사토리!」덥썩 사토리 「------------!!!!!!!!!!!」버둥버둥 히비키 「할 수 없네......에잇.」푹 사토리 「」추-욱 하루카 「ㅈ..죽인거야?!」 히비키 「기절시킨거뿐이라구,좀 이르지만 그냥 오늘 먹을까....소개시킨지 하루도 안됬지만 어쩔수 없겄는걸~그럼 내일 봐~」덜컹 치하야 「아아.....곤잘레스~」글썽글썽 하루카 「아니....이름은 사토리인데 언제부터 곤잘레스로 바뀐거야?」삐질 그 후 케르와 미농이 맛있게 먹었다고합니다. -------------------------------------------- 뭔가 이름짓기가 어려워지네요..... 자기한테 재밋는 이름이 생각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동물을 적으면서 이름도 적어주세요.(≥∀≤)/ >>+5 슬슬 쓰기귀찮아지니 좀 늘여볼까....pm 03:19:27히비키 「이 아이도 아마존에서 발견했다구!이름은 새니까 사토리!」 하루카 「뭔가 마음을 읽는 검은털원숭이가 생각나는 이름이네~」 치하야 「이상하네요, 내가 알고 있는 새에게는, 치아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적우적 하루카 「라고 할까 이것 고기를 씹어먹고 있지만, 이상한 건 나의 눈일까, 머리일까」 히비키 「엑…… 그, 그렇지만 정글에서 찾아냈고, 알도 낳고 날개도 달려있다구!」 하루카 「응, 히비키 쨩의 새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가볍다는 것만은 잘 알았어」 치하야 「깃털도 있고, 갈퀴도 있고, 날개가 있다. 눈도 크고, 듣고 보면 새일지도 모르네요」 하루카 「치하야 쨩의 눈이나 머리도 이상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히비키 「아하하, 뭐, 어떻게든 되겠지—!」 사토리 「--------!!」퐁- 하루카 「아,알낳았다.」 치하야 「새가 새 알을 낳았다....푸흡...」부들부들 하루카 「치하야짱은 여전히 웃음포인트가 이상하네~」 히비키 「잡아먹을때까지 잘 부탁한다구!」쓰담쓰담 사토리 「-------!!!!」삐질삐질 하루카 「잡아먹는다니...... 이 아이를?」 사토리 「」글썽글썽 큥-♥ 치하야 「가나하씨?이 아이.괜찮다면 내가 키워도 될까?」두근두근 히비키 「안된다구~케르랑 미농이 기대하고 있어서 함부로 주면 혼난다구!」 하루카 「애완동물한테 혼나는 거구나....」 히비키 「샤워하고 나오면 자꾸 케르가 잔소리를 해대서 귀찮다구--그런고로 이 아이는 못 주겠다구,치하야.」 치하야 「그런가요.....」추-욱 사토리 「--------!!!!!!」푸드덕푸드덕- 히비키 「우왓--!!얌전히 있으라구!사토리!」덥썩 사토리 「------------!!!!!!!!!!!」버둥버둥 히비키 「할 수 없네......에잇.」푹 사토리 「」추-욱 하루카 「ㅈ..죽인거야?!」 히비키 「기절시킨거뿐이라구,좀 이르지만 그냥 오늘 먹을까....소개시킨지 하루도 안됬지만 어쩔수 없겄는걸~그럼 내일 봐~」덜컹 치하야 「아아.....곤잘레스~」글썽글썽 하루카 「아니....이름은 사토리인데 언제부터 곤잘레스로 바뀐거야?」삐질 그 후 케르와 미농이 맛있게 먹었다고합니다. -------------------------------------------- 뭔가 이름짓기가 어려워지네요..... 자기한테 재밋는 이름이 생각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동물을 적으면서 이름도 적어주세요.(≥∀≤)/ >>+5 슬슬 쓰기귀찮아지니 좀 늘여볼까....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티라노사우루스(암컷) 치라미(일본어로 티가 '치'로 치환되니까)pm 06:29:27티라노사우루스(암컷) 치라미(일본어로 티가 '치'로 치환되니까)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발판을 깔며 쓰다듬어 주지요, 나의 독수리여 날개를 펴고 나의 간을 뜯어주시게, 그것이 최초의 불꽃을 전수한 대가이니 천하 유일의 영웅이 오기 전까지 고통받으리 ..응?pm 06:32:95발판을 깔며 쓰다듬어 주지요, 나의 독수리여 날개를 펴고 나의 간을 뜯어주시게, 그것이 최초의 불꽃을 전수한 대가이니 천하 유일의 영웅이 오기 전까지 고통받으리 ..응?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아.....큰일이네.....감기걸려서 머리가 겁내 아픕니다.......살려ㅈ....pm 06:39:13아.....큰일이네.....감기걸려서 머리가 겁내 아픕니다.......살려ㅈ....11-17, 2014 Scyl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네크로모프 브루트am 01:27:53네크로모프 브루트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플러드am 01:50:95플러드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5 그게 뭔지 설명 좀......am 08:00:10>>35 그게 뭔지 설명 좀...... 악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36 헤일로에 등장하는 전우주 최악의 생명체. 당연히 이름은 대홍수라는 뜻이며, 이들이 제대로 활동하면 플러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홍수같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온다 헤일로에 나오는 외계인이네요am 10:42:33>>36 헤일로에 등장하는 전우주 최악의 생명체. 당연히 이름은 대홍수라는 뜻이며, 이들이 제대로 활동하면 플러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홍수같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온다 헤일로에 나오는 외계인이네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36 플러드란 숙주 존재 http://images.wikia.com/halo/images/thumb/4/4a/Infection_Form.jpg/350px-Infection_Form.jpg http://www.halopedia.org/images/3/3c/Anniversary%2C_The_Flood.jpg 숙주 없음(순수변이), 그레이브마인드에서 생성 http://z3.enha.kr/http://rigvedawiki.net/r1/pds/Stalkerform.png http://z1.enha.kr/http://rigvedawiki.net/r1/pds/Flood_Tank_Form.jpg http://z0.enha.kr/http://rigvedawiki.net/r1/pds/Ranged_Form.jpg 이렇게 생긴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또한 탄소 기반 지적 생명체들을 많이 흡수하면 http://giant.gfycat.com/CourageousIllInexpectatumpleco.gif http://giant.gfycat.com/ScalyPoisedLamprey.gif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모습(그레이브마인드)이 된답니다! 덤으로 흡수한 생명체들의 기억이나 능력 따위도 가지고 있지요!am 11:06:36>>36 플러드란 숙주 존재 http://images.wikia.com/halo/images/thumb/4/4a/Infection_Form.jpg/350px-Infection_Form.jpg http://www.halopedia.org/images/3/3c/Anniversary%2C_The_Flood.jpg 숙주 없음(순수변이), 그레이브마인드에서 생성 http://z3.enha.kr/http://rigvedawiki.net/r1/pds/Stalkerform.png http://z1.enha.kr/http://rigvedawiki.net/r1/pds/Flood_Tank_Form.jpg http://z0.enha.kr/http://rigvedawiki.net/r1/pds/Ranged_Form.jpg 이렇게 생긴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또한 탄소 기반 지적 생명체들을 많이 흡수하면 http://giant.gfycat.com/CourageousIllInexpectatumpleco.gif http://giant.gfycat.com/ScalyPoisedLamprey.gif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모습(그레이브마인드)이 된답니다! 덤으로 흡수한 생명체들의 기억이나 능력 따위도 가지고 있지요!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이 녀석은 뱀인 헤비스케! 이 큰 몸통으로 자신을 아파트까지 올려준다구!」 마코토 「에에엑, 이것에 어디에다 지적하는게 좋을까」 타카네 「실은 제가 벌써 시험했습니다만, 면묘하게도 기이합니다」 히비키 「정말—, 안된다조 타카네, 헤비스케는 이렇게 보여도 몸 강하지 않으니까」 타카네 「무려, 그렇습니까…… 그 때는 미안한 일을 했습니다, 헤비스케님」 마코토 「어떻게 하지, 츳코미할데가 늘어나 버렸다」 히비키 「자!헤비스케! 먹이라구!!」정체불명의 새구이 헤비스케 「」덥썩 우걱우걱 뿅 마코토 「날개가 자랐어?!」 스르륵 타카네 「깃털또한 자라났군요....」 뿅 히비키 「다리까지 나왔다구!헤비스케!대단한걸~」쓰담쓰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푸드덕푸드덕 마코토 「우와.....한 층 더 그로테스크하게 변했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덥썩 마코토 「에?」둥실 히비키 「에?」 타카네 「기이한....」 헤비스케 「」우물우물 히비키 「우왓!먹으면 안된다구!」허둥지둥 헤비스케 「」핥핥 마코토 「우와아아아아앗!!!!」퍼억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퉷 마코토 「저 변태 뱀이 어딜 핥는거야!!!」부-웅 히비키 「우와아아!!!안된다고!마코토!!」 마코토 「마코칭스폐셜!벼락 내려치기!!」콰직 헤비스케 「끼이이이이이......」털썩 타카네 「반으로 갈라지다니....기괴한.....」 히비키 「우와아아앙!!헤비스케!!죽으면 안된다구!!」흔들흔들 헤비스케 「끼이이....」부들부들 타카네 「히비키,이걸...」척 마코토 「빨간약?」 히비키 「헤비스케!먹으라구!」뽕 꿀럭꿀럭 SYSTEM [헤비스케]의 체력이 [+50]회복되었다!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벌떡 히비키 「헤비스케에에에에에-----!!!」꽈악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 마코토 「둘로 나뉘어졌던게 다시 붙었어...」 타카네 「기이한.....」 히비키 「다행이라구! 헤비스케!!」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 -------------------------------------------- 글쓴이가 감기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필력낮은건 이해해주ㅅ...쿨럭... >>+5 쉬고싶어.....그리고 게임 자제해줘요.게임을 잘 안해서 어림짐작으로 쓰게됩니다.pm 07:21:69히비키 「이 녀석은 뱀인 헤비스케! 이 큰 몸통으로 자신을 아파트까지 올려준다구!」 마코토 「에에엑, 이것에 어디에다 지적하는게 좋을까」 타카네 「실은 제가 벌써 시험했습니다만, 면묘하게도 기이합니다」 히비키 「정말—, 안된다조 타카네, 헤비스케는 이렇게 보여도 몸 강하지 않으니까」 타카네 「무려, 그렇습니까…… 그 때는 미안한 일을 했습니다, 헤비스케님」 마코토 「어떻게 하지, 츳코미할데가 늘어나 버렸다」 히비키 「자!헤비스케! 먹이라구!!」정체불명의 새구이 헤비스케 「」덥썩 우걱우걱 뿅 마코토 「날개가 자랐어?!」 스르륵 타카네 「깃털또한 자라났군요....」 뿅 히비키 「다리까지 나왔다구!헤비스케!대단한걸~」쓰담쓰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푸드덕푸드덕 마코토 「우와.....한 층 더 그로테스크하게 변했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덥썩 마코토 「에?」둥실 히비키 「에?」 타카네 「기이한....」 헤비스케 「」우물우물 히비키 「우왓!먹으면 안된다구!」허둥지둥 헤비스케 「」핥핥 마코토 「우와아아아아앗!!!!」퍼억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퉷 마코토 「저 변태 뱀이 어딜 핥는거야!!!」부-웅 히비키 「우와아아!!!안된다고!마코토!!」 마코토 「마코칭스폐셜!벼락 내려치기!!」콰직 헤비스케 「끼이이이이이......」털썩 타카네 「반으로 갈라지다니....기괴한.....」 히비키 「우와아아앙!!헤비스케!!죽으면 안된다구!!」흔들흔들 헤비스케 「끼이이....」부들부들 타카네 「히비키,이걸...」척 마코토 「빨간약?」 히비키 「헤비스케!먹으라구!」뽕 꿀럭꿀럭 SYSTEM [헤비스케]의 체력이 [+50]회복되었다!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벌떡 히비키 「헤비스케에에에에에-----!!!」꽈악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 마코토 「둘로 나뉘어졌던게 다시 붙었어...」 타카네 「기이한.....」 히비키 「다행이라구! 헤비스케!!」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 -------------------------------------------- 글쓴이가 감기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필력낮은건 이해해주ㅅ...쿨럭... >>+5 쉬고싶어.....그리고 게임 자제해줘요.게임을 잘 안해서 어림짐작으로 쓰게됩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게임을 자제하라니.. 뭐 우리한테는 영화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만화도 있고 소설도 있고 오리지날로 만들어낸다는 방법도 있으니까.. 잘 부탁합니다.pm 07:55:4게임을 자제하라니.. 뭐 우리한테는 영화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만화도 있고 소설도 있고 오리지날로 만들어낸다는 방법도 있으니까.. 잘 부탁합니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40 애니나 만화정도는 이해하지만......50M진격의거인이라던지 기생수같은거 질러버리시면 확 그냥 그 거인들 분쇄해버리는수가 있습니다.마코토가 팔다리를 자른후 목을 비틀어꺾어버릴거예요.pm 08:16:53>>40 애니나 만화정도는 이해하지만......50M진격의거인이라던지 기생수같은거 질러버리시면 확 그냥 그 거인들 분쇄해버리는수가 있습니다.마코토가 팔다리를 자른후 목을 비틀어꺾어버릴거예요.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49.*.*)플러버pm 08:38:18플러버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41 마코토 무서워!pm 09:11:76>>41 마코토 무서워!11-18, 2014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슬랜더맨am 09:57:72슬랜더맨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4 얼굴없는 사람 키우는것과 다른게 뭡니까!!!!하다못해 사람같지 않은걸로 하세요!!!!뒷모습만 보면 완전 사람이 잖아요!!!!!!!!!!!아아....외계인에 이어서 귀신까지 나왔어....... 재앵커 >>+1pm 12:38:42>>44 얼굴없는 사람 키우는것과 다른게 뭡니까!!!!하다못해 사람같지 않은걸로 하세요!!!!뒷모습만 보면 완전 사람이 잖아요!!!!!!!!!!!아아....외계인에 이어서 귀신까지 나왔어....... 재앵커 >>+1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펠비스트 귀엽지 않나요, 앵커는 펠비스트 본격 나즈굴이 된 히비키pm 12:49:41펠비스트 귀엽지 않나요, 앵커는 펠비스트 본격 나즈굴이 된 히비키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플러버!pm 02:59:37플러버!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6 쓰다가 폰전원이 꺼져서 다 날아감과 동시에 멘탈도 같이 나가버려서 좀 더 걸립니다. >>47 그 플러버라는게 뭐길래......pm 06:08:30>>46 쓰다가 폰전원이 꺼져서 다 날아감과 동시에 멘탈도 같이 나가버려서 좀 더 걸립니다. >>47 그 플러버라는게 뭐길래......11-19, 2014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영화 플러버에 나오는거요 엄청나게 튕기게 하는 액체형생물?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newwindow=1&q=%ED%94%8C%EB%9F%AC%EB%B2%84pm 01:11:69영화 플러버에 나오는거요 엄청나게 튕기게 하는 액체형생물?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newwindow=1&q=%ED%94%8C%EB%9F%AC%EB%B2%8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49 작가가 97년도 생이라서 몰라요.게다가.......생물이 맞긴합니까?슬라임 같은건 뭐에 비유하면 좋을지....(먼산) P.S. 학교끝나고 글올리겠습니다.pm 01:57:34>>49 작가가 97년도 생이라서 몰라요.게다가.......생물이 맞긴합니까?슬라임 같은건 뭐에 비유하면 좋을지....(먼산) P.S. 학교끝나고 글올리겠습니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히비키 「이번은…… 에-또 "박쥐"인 비트다! 자신에게도 종류를 모르는 종류니까, 틀림없이 레어한 거다조」 야요이 「굉장히 큰 박쥐씨네요—!대단해요--!」반짝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비트 자신은 말은 안 하지만 영리해서, 이쪽에서 말하는걸 완벽하게 알아 준다!」 이오리 「……이젠 아무래도 좋아....」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마음대로 이상한 쪽으로 날아 가려 하는 것만 곤란할까나—」 야요이 「웃우--!저도 한 번 타보고 싶어요!」반짝반짝 히비키 「알았다구!비트!」찰싹 비트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웱」펄럭 덥썩 히비키 「.....에?」 야요이 「웃-우-?」둥실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아아!!!!!비트!!!!발톱으로 잡으면 안된다구!!!!!!!」 이오리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 「」얼음(야요이는 고소공포증) 히비키 「우와아아아!!!어떡하지!!」허둥지둥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 일단 끊습니다.저걸 어찌 수습하면 좋을까.... (먼산)pm 11:02:21히비키 「이번은…… 에-또 "박쥐"인 비트다! 자신에게도 종류를 모르는 종류니까, 틀림없이 레어한 거다조」 야요이 「굉장히 큰 박쥐씨네요—!대단해요--!」반짝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비트 자신은 말은 안 하지만 영리해서, 이쪽에서 말하는걸 완벽하게 알아 준다!」 이오리 「……이젠 아무래도 좋아....」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마음대로 이상한 쪽으로 날아 가려 하는 것만 곤란할까나—」 야요이 「웃우--!저도 한 번 타보고 싶어요!」반짝반짝 히비키 「알았다구!비트!」찰싹 비트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웱」펄럭 덥썩 히비키 「.....에?」 야요이 「웃-우-?」둥실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아아!!!!!비트!!!!발톱으로 잡으면 안된다구!!!!!!!」 이오리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 「」얼음(야요이는 고소공포증) 히비키 「우와아아아!!!어떡하지!!」허둥지둥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 일단 끊습니다.저걸 어찌 수습하면 좋을까.... (먼산)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이오리 「잠깐!!히비키!!어떻게든 해보라고!!」버럭 히비키 「그렇게 말해도....저기까지 올라가면 방법이 없다구!」 이오리 「.....이렇게 되면 어쩔수없어!」딱 신도 「부르셨습니까,아가씨.」스륵 히비키 「우왓!벽에서 튀어나왔다구!」깜짝 이오리 「긴급사태야."그걸" 내보내.」 신도 「아가씨,아직 "그 녀석"은 훈련이 덜 되어서 자칫하면 야요이님께서 다치실 우려가...」 이오리 「됬으니까 얼른!」버럭 신도 「......알겠습니다.」스륵 히비키 「또 사라졌다구.... 」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왓!더 높이 올라가고있다고!아직 멀었어?!」 이오리 「걱정마.」 신도 「아가씨,준비 됬습니다.」스륵 히비키 「슬슬 적응되네....」 이오리 「좋아,미나세가의 이름으로 명하겠어.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하도록.」 신도 「알겠습니다. [삑] 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한다.」 ...쐐애애액... 히비키 「응?어디선가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이오리,너 대체 뭘 부른거야?설마 전투기?!비트를 죽이려고?!」 이오리 「전투기는 아니지만....비트가 다칠수도 있는건 사실이야.미안,히비키.」 히비키 「우와아앗!!안된다구!!비트를 하늘에서 이기는건 헬기가 와도 힘들다고!사람들이 다치면 어쩌려고!」 이오리 「걱정마,내가 부른건 헬기따위가 아니니까.」 ....끼에에에에에엑----!!!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얽!!!!!」흠칫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거대한 황금 독수리라고!!저런 녀석은 본 적도 없어!!」 이오리 「당연하지,저 녀석은 미나세가가 심열을 기울여서 만든 인공생명체니까.」와작와작 히비키 「그 팝콘은 대체 어디서 꺼낸거냐구....」 이오리 「시끄럽고,해치워.」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콰직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펄럭펄럭 비트 「크르르르륵!!」꽈악 히비키 「우왓!독수리쪽이 물렸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 정도론 끄덕없어.」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엑!!!!!」퍼억 비트 「쿠헭!꾸에에에엙!!」펄럭펄럭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에에엙?!」펄럭펄럭 히비키 「왓!독수리 몸에 불이 붙었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게 바로 미나세가에서 특히 심혈을 기울인 필살기.브레이브 버드야!」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에엑!!!!!!」콰-앙 비트 「쿠헤에엙!!!!」 SYSTEM [비트]는 체력이 0이 되었다! [비트]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 [골든이글]은 경험치 345672를 얻었다! 골든이글 「끼에에엑!!」Level up 비트 「」슈-웅 히비키 「우와아앗!!!떨어진다!!!!」 이오리 「잡으렴,이글」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엑!!」덥썩 펄럭펄럭....쿵.... 골든이글 「끼에에엑!」펄럭 이오리 「수고했어,이제 가서 쉬렴」쓰담쓰담 골든이글 「끼엑!」충-성 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뭔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조......아차!야요이!야요이는?!」두리번두리번 이오리 「야요이라면 한참 전에 신도가 구출해서 지금은 저기서 자고있어.」척 히비키 「.......응?그럼 우리 비트는 왜 얻어맞은거야?」 이오리 「그야.저런 괴수가 도심 한가운데서 날뛰면 위험하잖아?.....그리고 괴수대전이 보고싶기도했고.....」중얼 히비키 「그래서......비트를 지금 저 모양으로 만들었다?」척 비트 「」기절.노릇노릇. 이오리 「뭐,결과적으로 잘됬으니 괜찮잖아?니히힛♪」 히비키 「우갸아아아!!!!이오리,너!!!」 -------------------------------------------- 어떻게든 끝났는데 쓰고나니 괴수대전....(먼산) 글쓴이는 이름센스가 거지입니다.(솔직히 귀찮....크흠) 저 독수리는 펠비스트 천적인 북쪽의 황금독수리입니다. 슬슬 이 글도 끝이 보이네요.2~3마리만 더 받고 끝내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 동물은 애니에 나왔던 녀석 한정으로.(어떤분께서 정체불명의 슬라임을 자꾸 요구하시는데.....상식적으로 무리입니다.) 앵커 >>+4pm 11:47:51이오리 「잠깐!!히비키!!어떻게든 해보라고!!」버럭 히비키 「그렇게 말해도....저기까지 올라가면 방법이 없다구!」 이오리 「.....이렇게 되면 어쩔수없어!」딱 신도 「부르셨습니까,아가씨.」스륵 히비키 「우왓!벽에서 튀어나왔다구!」깜짝 이오리 「긴급사태야."그걸" 내보내.」 신도 「아가씨,아직 "그 녀석"은 훈련이 덜 되어서 자칫하면 야요이님께서 다치실 우려가...」 이오리 「됬으니까 얼른!」버럭 신도 「......알겠습니다.」스륵 히비키 「또 사라졌다구.... 」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왓!더 높이 올라가고있다고!아직 멀었어?!」 이오리 「걱정마.」 신도 「아가씨,준비 됬습니다.」스륵 히비키 「슬슬 적응되네....」 이오리 「좋아,미나세가의 이름으로 명하겠어.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하도록.」 신도 「알겠습니다. [삑] 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한다.」 ...쐐애애액... 히비키 「응?어디선가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이오리,너 대체 뭘 부른거야?설마 전투기?!비트를 죽이려고?!」 이오리 「전투기는 아니지만....비트가 다칠수도 있는건 사실이야.미안,히비키.」 히비키 「우와아앗!!안된다구!!비트를 하늘에서 이기는건 헬기가 와도 힘들다고!사람들이 다치면 어쩌려고!」 이오리 「걱정마,내가 부른건 헬기따위가 아니니까.」 ....끼에에에에에엑----!!!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얽!!!!!」흠칫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거대한 황금 독수리라고!!저런 녀석은 본 적도 없어!!」 이오리 「당연하지,저 녀석은 미나세가가 심열을 기울여서 만든 인공생명체니까.」와작와작 히비키 「그 팝콘은 대체 어디서 꺼낸거냐구....」 이오리 「시끄럽고,해치워.」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콰직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펄럭펄럭 비트 「크르르르륵!!」꽈악 히비키 「우왓!독수리쪽이 물렸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 정도론 끄덕없어.」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엑!!!!!」퍼억 비트 「쿠헭!꾸에에에엙!!」펄럭펄럭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에에엙?!」펄럭펄럭 히비키 「왓!독수리 몸에 불이 붙었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게 바로 미나세가에서 특히 심혈을 기울인 필살기.브레이브 버드야!」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에엑!!!!!!」콰-앙 비트 「쿠헤에엙!!!!」 SYSTEM [비트]는 체력이 0이 되었다! [비트]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 [골든이글]은 경험치 345672를 얻었다! 골든이글 「끼에에엑!!」Level up 비트 「」슈-웅 히비키 「우와아앗!!!떨어진다!!!!」 이오리 「잡으렴,이글」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엑!!」덥썩 펄럭펄럭....쿵.... 골든이글 「끼에에엑!」펄럭 이오리 「수고했어,이제 가서 쉬렴」쓰담쓰담 골든이글 「끼엑!」충-성 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뭔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조......아차!야요이!야요이는?!」두리번두리번 이오리 「야요이라면 한참 전에 신도가 구출해서 지금은 저기서 자고있어.」척 히비키 「.......응?그럼 우리 비트는 왜 얻어맞은거야?」 이오리 「그야.저런 괴수가 도심 한가운데서 날뛰면 위험하잖아?.....그리고 괴수대전이 보고싶기도했고.....」중얼 히비키 「그래서......비트를 지금 저 모양으로 만들었다?」척 비트 「」기절.노릇노릇. 이오리 「뭐,결과적으로 잘됬으니 괜찮잖아?니히힛♪」 히비키 「우갸아아아!!!!이오리,너!!!」 -------------------------------------------- 어떻게든 끝났는데 쓰고나니 괴수대전....(먼산) 글쓴이는 이름센스가 거지입니다.(솔직히 귀찮....크흠) 저 독수리는 펠비스트 천적인 북쪽의 황금독수리입니다. 슬슬 이 글도 끝이 보이네요.2~3마리만 더 받고 끝내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 동물은 애니에 나왔던 녀석 한정으로.(어떤분께서 정체불명의 슬라임을 자꾸 요구하시는데.....상식적으로 무리입니다.) 앵커 >>+411-20,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0.*.*)만웨의 황금독수리를 미나세가에서 인공제작.. 미나세가의 권능은 멜코르를 뛰어넘어 일루바타르 수준인가!am 04:18:52만웨의 황금독수리를 미나세가에서 인공제작.. 미나세가의 권능은 멜코르를 뛰어넘어 일루바타르 수준인가!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3 히비키가 나즈굴이라면 이오리는 일루바타르수준.길들이기EX라도 재벌2세 버프는 뚫지 못하였다.....am 07:36:37>>53 히비키가 나즈굴이라면 이오리는 일루바타르수준.길들이기EX라도 재벌2세 버프는 뚫지 못하였다.....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쩝...그영화 안보셔서모르시는구나... 그거 진짜 귀여운앤데pm 02:05:25쩝...그영화 안보셔서모르시는구나... 그거 진짜 귀여운앤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잭 오 랜턴. 동물이 아닌것 같지만...pm 02:47:88잭 오 랜턴. 동물이 아닌것 같지만...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56 애니 한정 이라고 했으니 문제아의 잭 오 랜턴으로 대체합니다만.................................기준이 애매해......아니,걔 말도 하고 지능도 겁나좋지않나?게다가 펠비스트따위 비교도 안되게 쌔보여......pm 07:41:39>>56 애니 한정 이라고 했으니 문제아의 잭 오 랜턴으로 대체합니다만.................................기준이 애매해......아니,걔 말도 하고 지능도 겁나좋지않나?게다가 펠비스트따위 비교도 안되게 쌔보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문제아의 잭이라면..... 살인마잖아요.pm 08:07:82문제아의 잭이라면..... 살인마잖아요.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49.*.*)뭐... 문제아의 그애는 애들을 엄청좋아하니까요pm 09:25:88뭐... 문제아의 그애는 애들을 엄청좋아하니까요11-21,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58 아.....뭐라 말씀드려야할지...................잭 오 랜턴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뜯어고쳐도 자꾸 히비키가 죽어요......잭이 뒤통수치고 태워 죽입니다.물려죽을때도있고.....죄송하지만 재앵커받겠습니다.애니한정으로 (아니!왜 디지몬이나 포켓몬 이라는 쓰기편한걸 냅두고 잭오랜턴이 나오는걸까......동물도 아닌데.) 재앵커 >>+2am 01:16:69>>58 아.....뭐라 말씀드려야할지...................잭 오 랜턴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뜯어고쳐도 자꾸 히비키가 죽어요......잭이 뒤통수치고 태워 죽입니다.물려죽을때도있고.....죄송하지만 재앵커받겠습니다.애니한정으로 (아니!왜 디지몬이나 포켓몬 이라는 쓰기편한걸 냅두고 잭오랜턴이 나오는걸까......동물도 아닌데.) 재앵커 >>+2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역시 최고의 펫은 큐베am 04:43:47역시 최고의 펫은 큐베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티라노 사우루스다조!pm 12:33:66티라노 사우루스다조!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마미 「어야……?히비킹, 그 아이, 도마뱀 아니지?」 히비키 「그렇다조, 공룡인 티로야—.아직 길들지 않아서 자신이 주는 밥은 절대 먹어 주지 않지만, 그 이외는 평범한 펫이다조」 아미 「헤에—…… 어랏? 저기 히비킹, 이 아이, 입주위가 붉지 않아?」 히비키 「으응, 티로는 밤 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면 언제나 이렇네」 마미 「또 말이야, 이 아이 무슨 하얗게 보이는 조각 같은거 물고 있지만, 이거 뭐야?」 히비키 「그래그래, 그것, 가끔 돌아왔을 때 가지고 있는 일이 있다…… 응—, 대체뭐지?」갸웃 아미 「확인해보자→!」덥썩 티로 「 ! 」깜짝 텁 아미 「」 마미 「」 히비키 「」 우물우물 아미 「꺄아아아-----!!!!!!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버둥버둥 마미 「우와아아아!!!!어떡히지!!!히비킹!!어떻게든 해보라구!!!!」허둥지둥 히비키 「우갸아아아!!!!티로!!아미는 먹을게 아니라구!!!」덥썩 티로 「」우물우물 히비키 「그만하라구!!」쭈-욱 티로 「!!」쩌억 콰당 마미 「빠졌다!!」 아미 「우와아아앙~마미~무서웠어~~」울먹 마미 「괜찮아?아미..」 쾅 아미&마미 「」깜짝 티로 「크르르르르......」째릿 히비키 「큰일이라구!!티로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구!!」 마미 「갑자기 왜!」 히비키 「내가 실수로 꼬리를 잡아당겨서 그렇다구!!」 아미 「히비킹이 주인이니까 어떻게 좀 해보라구!」 히비키 「무리라구!저렇게되면 나도 못말린다구!!」 티로 「크-앙!!」타닷 아미 「우와아아!!!!!오지마~~!!」타다다다 마미 「아미!!히비킹!티로를 말릴 방법은 없는거야?!」안절부절 히비키 「보통 저렇게 되면 케르가 말려주는데 지금은 케르도 없으니 다른 방법이 없다구!」 벌컥 리츠코 「아미!!마미!!사무실에선 조용히하렴!!!」버럭 아미&마미 「히익!!오니중사다!!!!!!!」 리츠코 「누가 오니중사야!!!!」 티로 「크릉?!크아아앙!!!」타닷 히비키 「리츠코!!위험....!!」 리츠코 「응?」스-윽 티로 「크아앙!!」 퍼억! 티로 「크륵?!」부-웅 리츠코 「스-읍」챠킹 아미&마미 「ㅈ..저건!!릿짱의 필살기 "일보 괴폐"!!!」 투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티로 「크뤠르르륵?!」퍼버버버버버버벅 리츠코 「멸!」짜-악 쨍그랑- 티로 「크롸아아----!!」휘-잉 히비키 「우왁!!티로~~!!」타다닷 벌컥 아미 「역시 릿짱....」 마미 「상대가 공룡이라도 봐주지않는구나...」 리츠코 「아미~?마미~?」고오오 아미&마미 「옛,썰!!」척 리츠코 「상황 보고」 아미 「히비킹의 애완동물 티로가 흥분&폭주!」 마미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무소의 비품을 박살!이상!」 리츠코 「폭주의 원인은?」고오오오오 마미 「티로 녀석이 아미의 손을 물어버려서 히비킹이 빼내다가 그만....」 아미 「꼬리를 잡아당겨서 흥분해서....미안해,릿짱」 리츠코 「아니,이번 일은 애완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히비키의 책임이니까 사과할 필요는 없어.대신....밑에서 히비키 좀 불러와줄래? 아무래도 히비키와는 IYAGI를 조금 해야겠네.」싱긋 아미&마미 「히익....!!ㅇ,옛 썰!」타닷 벌컥 리츠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사무소의 비품들이....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고오오오오오오오 벌컥 히비키 「리츠코~?찾았다고 들었다구~」터벅터벅 리츠코 「그래,왔구나.히비키.우리 조금 IYAGI를 해보지않으련?」싱긋 히비키 「에?엑?....우갸아아아아아아!!!!!!ㅅ..살려줘!!!!아미!!마미!!」히익 휙~탁. 부스럭 [미안,그거 무리.BY 아미&마미]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누가 좀 살려줘!!!!!」 이 후 사무소에 애완동물은 햄조를 제외하고 금지당했다나 어쨌다나. -------------------------------------------- -The End-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더 안써지네요~수고하셨어요~pm 11:01:81마미 「어야……?히비킹, 그 아이, 도마뱀 아니지?」 히비키 「그렇다조, 공룡인 티로야—.아직 길들지 않아서 자신이 주는 밥은 절대 먹어 주지 않지만, 그 이외는 평범한 펫이다조」 아미 「헤에—…… 어랏? 저기 히비킹, 이 아이, 입주위가 붉지 않아?」 히비키 「으응, 티로는 밤 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면 언제나 이렇네」 마미 「또 말이야, 이 아이 무슨 하얗게 보이는 조각 같은거 물고 있지만, 이거 뭐야?」 히비키 「그래그래, 그것, 가끔 돌아왔을 때 가지고 있는 일이 있다…… 응—, 대체뭐지?」갸웃 아미 「확인해보자→!」덥썩 티로 「 ! 」깜짝 텁 아미 「」 마미 「」 히비키 「」 우물우물 아미 「꺄아아아-----!!!!!!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버둥버둥 마미 「우와아아아!!!!어떡히지!!!히비킹!!어떻게든 해보라구!!!!」허둥지둥 히비키 「우갸아아아!!!!티로!!아미는 먹을게 아니라구!!!」덥썩 티로 「」우물우물 히비키 「그만하라구!!」쭈-욱 티로 「!!」쩌억 콰당 마미 「빠졌다!!」 아미 「우와아아앙~마미~무서웠어~~」울먹 마미 「괜찮아?아미..」 쾅 아미&마미 「」깜짝 티로 「크르르르르......」째릿 히비키 「큰일이라구!!티로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구!!」 마미 「갑자기 왜!」 히비키 「내가 실수로 꼬리를 잡아당겨서 그렇다구!!」 아미 「히비킹이 주인이니까 어떻게 좀 해보라구!」 히비키 「무리라구!저렇게되면 나도 못말린다구!!」 티로 「크-앙!!」타닷 아미 「우와아아!!!!!오지마~~!!」타다다다 마미 「아미!!히비킹!티로를 말릴 방법은 없는거야?!」안절부절 히비키 「보통 저렇게 되면 케르가 말려주는데 지금은 케르도 없으니 다른 방법이 없다구!」 벌컥 리츠코 「아미!!마미!!사무실에선 조용히하렴!!!」버럭 아미&마미 「히익!!오니중사다!!!!!!!」 리츠코 「누가 오니중사야!!!!」 티로 「크릉?!크아아앙!!!」타닷 히비키 「리츠코!!위험....!!」 리츠코 「응?」스-윽 티로 「크아앙!!」 퍼억! 티로 「크륵?!」부-웅 리츠코 「스-읍」챠킹 아미&마미 「ㅈ..저건!!릿짱의 필살기 "일보 괴폐"!!!」 투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티로 「크뤠르르륵?!」퍼버버버버버버벅 리츠코 「멸!」짜-악 쨍그랑- 티로 「크롸아아----!!」휘-잉 히비키 「우왁!!티로~~!!」타다닷 벌컥 아미 「역시 릿짱....」 마미 「상대가 공룡이라도 봐주지않는구나...」 리츠코 「아미~?마미~?」고오오 아미&마미 「옛,썰!!」척 리츠코 「상황 보고」 아미 「히비킹의 애완동물 티로가 흥분&폭주!」 마미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무소의 비품을 박살!이상!」 리츠코 「폭주의 원인은?」고오오오오 마미 「티로 녀석이 아미의 손을 물어버려서 히비킹이 빼내다가 그만....」 아미 「꼬리를 잡아당겨서 흥분해서....미안해,릿짱」 리츠코 「아니,이번 일은 애완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히비키의 책임이니까 사과할 필요는 없어.대신....밑에서 히비키 좀 불러와줄래? 아무래도 히비키와는 IYAGI를 조금 해야겠네.」싱긋 아미&마미 「히익....!!ㅇ,옛 썰!」타닷 벌컥 리츠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사무소의 비품들이....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고오오오오오오오 벌컥 히비키 「리츠코~?찾았다고 들었다구~」터벅터벅 리츠코 「그래,왔구나.히비키.우리 조금 IYAGI를 해보지않으련?」싱긋 히비키 「에?엑?....우갸아아아아아아!!!!!!ㅅ..살려줘!!!!아미!!마미!!」히익 휙~탁. 부스럭 [미안,그거 무리.BY 아미&마미]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누가 좀 살려줘!!!!!」 이 후 사무소에 애완동물은 햄조를 제외하고 금지당했다나 어쨌다나. -------------------------------------------- -The End-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더 안써지네요~수고하셨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77 [종료] -끝- P「비밀을 들켰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69 조회1637 추천: 0 376 [종료] -끝- 열혈아이돌전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72 조회6295 추천: 2 375 [진행중] -진행- 바네P「혹시 나...인기 많나?」 전원「」움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8 조회2379 추천: 0 374 [종료] -끝- P「내가 다른 직업으로 아이돌들과 만났다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84 조회2419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히비키 [모두!!내 새 가족한테 인사해달라구!!]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댓글63 조회2245 추천: 0 372 [종료] -끝- P [저의 존재감을 늘일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75 조회2040 추천: 0 371 [종료] -끝- 아미[2P오빠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05 조회3252 추천: 0 370 [진행중] -진행-(개그)애니마스 제작X-file matomeraid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1 조회1035 추천: 0 369 [종료] -끝- 여P「>>>2가>>>3을 요구해와서 곤란하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194 조회2449 추천: 1 368 [진행중] -진행- 하루각하「오늘부터 시작한다!」선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17 조회1138 추천: 0 367 [종료] -중단-P 「뭐야 지진인가」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90 조회1517 추천: 0 366 [종료] -끝- 코토리 [호감도 변경 기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76 조회2181 추천: 0 365 [종료] -끝- >>5 "프로듀서. 주무시나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57 조회2302 추천: 0 364 [종료] -끝- P[야!! 너 도대체 애들 프로듀스를 어떻게 한거야??] 2P[나답게 했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66 조회2300 추천: 0 363 [종료] -끝-프린세스메이커 in 76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67 조회2565 추천: 0 362 [종료] -끝- 치하야를 흥분시켜보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55 조회2258 추천: 0 361 [종료] -끝- 야요이 [대천사가 되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47 조회1941 추천: 0 360 [종료] -끝- 로리P [내기에서 져서 >>2에게 >>3를 해야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63 조회2456 추천: 0 359 [종료] -끝-키사라기 치하야의 신부수업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172 조회2818 추천: 0 358 [종료] -완료- 하루카 「하... 하이사이!!!」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25 조회1293 추천: 0 357 [종료] -끝-쇼타P:우으...곤란해요오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148 조회3510 추천: 0 356 [진행중] -진행- 만약 푸치돌이 노숙을 하게 된다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82 조회2729 추천: 0 355 [종료] -끝-Five Night at 76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423 조회4100 추천: 0 354 [종료] -완결- P 「뭐..? >>3이 >>5를 해버렸다는게 정말이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135 조회3042 추천: 1 353 [진행중] -진행-그대 스스로 빛남을 증명하라!![앵커형식의 아이돌마스터2]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8 조회1291 추천: 0 352 [진행중] -진행-심야에 귀가했을때 아내의 반응 레이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8 조회1928 추천: 0 351 [진행중] -진행-P >>2에게 결혼하자는 문자를 보내봤는데 장난 아니야.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73 조회2035 추천: 0 350 [종료] -중단-[푸치마스] (뽀에, 뽀에~ 2탄) 신세계를 향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42 조회2297 추천: 0 349 [종료] -끝-[!] P "모두가 내 생일 축하를 해준다니 기쁘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6 조회2435 추천: 0 348 [종료] -완료-P:퇴근했는데 아내가 몰카를 해온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4 조회2449 추천: 0
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까먹고있었...감사합니다.
히비키 「소인 미농!왠지 2족보행까지한다고!게다가,길을 되게 잘찾는다조!」
미키 「미키는 그런걸 묻고 있는게 아닌거야」
유키호 「그래 히비키 쨩, 그건 틀림없이 아니라고 생각해」
히비키 「우가—!? 무슨 말하는 거야 유키호!」
유키호 「왜냐면 그 아이, 왠지 친숙한 물건을 들고 있는걸 저번에 아버님의 곁에 있던 사람이 들고있었어.」
미키 「문제는 그게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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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필력이 조루 입니다. 짧으니 이해해주세요.ㅠ
>>6 테세우스 전설에 따르면 인간을 산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히비키 「응?난 먹이를 준적 없는데?우왓!!미농!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조!」
미키 「왠지 붉은게 떨어지는거야.」
유키호 「괜찮아,미키.우리 집에서 가끔 보이는 자루에서도 떨어지는거야.」
히비키 「미농!입에 걸려있는 그 천조각은 어디서 난거야?」
유키호 「왠지 옷같아 보이는데.....」
미키 「더 이상 관여하면 위험해보이는거야.」
유키호 「그러고보니 히비키,이 아이.어디서 대려온거야?」
히비키 「그리스의 미노타섬....이였던가?거기서 대려왔다조!」
미키 「.........거기서 어떻게 탈출한거야?」
--------------------------------------------
이게 장르가 개그인지....호러인지.....
>>+2
다음 동물 가시죠.
참고로 미노타우르스는 아이들을 잡아먹는다죠. (웃음)
적어도 햄조만한 크기로 해주시겠어요?
재앵커
>>+1
안되면 요르문간드로요.
히비키 「본인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스라고 한다조!」
아미 「헤에--신기한 느낌....................」(머엉)
히비키 「으응, 뭔가 계속 보게 된다조......」(머엉)
꿈틀꿈틀
마미 「 이거 뭐야?꿈틀꿈틀한게 기분나빠....」
히비키 「그런말하면 아스가 상처받는다조--아스는 똑똑해서 말을 전부 알아듣는다구!」
아미 「히비킹~그럴리가 없잖아~?」(히죽)
마미 「만약 그렇다면 이 문제 전부 풀어보라구~?」 척
아스 「...................무우우~~」 쓱쓱
아미&마미 「」
척
[자신의 숙제는 스스로 합시다.]
아스 「무우우~~」쓰담쓰담
히비키 「역시 아스는 똑똑하다구!」
아미&마미 「정체불명의 무언가에게 평범하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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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토스라............보면 백치가 된다는거랑 엄청나게 똑똑하다는것밖에는......그렇다고 요르문간드는 너무 크고......
>>+2
계속 갑니다!
야요이 「우와—……! 굉장히 큰 G씨네요—! 나,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가끔 분신술도 쓰는지 10마리씩 보일때도 있다구!」
이오리 「…… 엑…… 엑? 뭐야 이것, 야요이와 히비키가 평범한 거야? 내가 이상한 거야?이런 사람만한 바퀴벌레…… 엑?.........」
푸드득푸드득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등이 반질반질해서 미끄러질때도 있다구.」
이오리 「」 기절
야요이 「이오리짱?무슨 일이야?」
G 「」지-긋
푸드덕-착
히비키 「아아-안된다구!고큐!이오리의 얼굴 위에서 내려오라구!」
추-욱
히비키 「........대신 오늘 저녁은 고기라구!미농이랑 같이 사이좋게 먹어야한다구?」
G 「」 푸드덕푸드덕
야요이 「웃-우-♪고큐씨도 기분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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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바퀴벌레는 크기가 1.2m쯤 됬다더군요.( 웃음)
전 이오리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2
http://en.wikipedia.org/wiki/Quetzalcoatl
아즈사 「헤에~…....머리가 3개구나~쓰다듬을수있는 손은 2개뿐인데~곤란하네~」쓰담쓰담
리츠코 「아즈사 씨 정신차려주세요, 그것 어떻게 봐도 개가 아니고 오히려 생물인지 어떤지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 저기 히비키 쨩, 케르 라니, 이 아이는 혹시 케르베로스야?」
히비키 「응,왠지 문 앞에서 먹이도 없이 계속 서있길래 내가 데려왔다구!」
리츠코 「........일단,물어보겠지만.이 아이.어디서 데려온거니?」
아즈사 「아라~그 곳이라면 저번에 히비키랑 같이 간적이 있지만.....거긴 어디였던걸까~?왠지 뱃사공분이 중얼거리시던데......」
히비키 「그 때 우연히 만나서 데리고 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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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끊습니다.졸리거든요.
낼 뵈요~
글쓰는 사람은 갈수록 힘들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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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누미 「월!월!(젠장!남의 밥 좀 그만 먹어!)」
덜컹
히비키 「 으앗!이누미!기다려~!케르 잠깐 이누미찾으러 갈테니까 집 좀 부탁한다구!!」
케르 「컹컹」충-성
히비키 「이누미~~」
덜컹..
케르1 「또 주인은 개밥을 먹은건가....」
케르2 「볼때마다 신기해,...사람이 개밥을 먹다니....」
케르3 「뭐,그런게 주인의 매력이긴하지만」
덜커덕....
케르1 「주인이 온 거같군.」소곤소곤
케르2 「그런것치곤 발소리가 다른데?」소곤소곤
케르3 「냄새는 확실히 다르군.이건 속이 검은 아저씨의 냄새다.」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후후.....적을 노릴거라면 주위를 분산시킨후 그 틈에 노린다....셀레브한 이 몸에게 딱 맞는 작전이로군.....」슬금슬금
케르1 「저 아저씨,뭐하는거지?」소곤소곤
케르2 「확실한건 좋은건 아니라는거네.」소곤소곤
케르3 「그냥 빨리 치워버리자고.」소곤소곤
쿠로이 「후후후...여기있군...765프로의 라이브에 대한 정보가....이것만 있으면 사전공작따위 얼마든지 할 수있지.」뒤적뒤적
케르1 「어이,거기 아저씨.」
케르2 「잠깐,손에 든것좀 보여주겠어?」
케르3 「아니면 그 손을 통째로 뜯어낸다?」
쿠로이 「우오아아아앗!!!ㅁ..뭐냐?!네 놈은?!」
케르1 「뭐,임마.케로베로스 처음 봐?」
케르2 「눈 안깔아?지옥으로 처넣어 버린다?」
케르3 「그냥 보내버리면 되지.」지-잉
지-잉
[문이 열립니다.이번 정거장은 지옥.지옥입니다.]
쿠로이 「」
케르 「자,들어가!」퍽
쿠로이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잉
[문이 닫힙니다.]
케르1 「.......근데 이거 주인한텐 어떻게 설명하지?」
케르2 「글쎄.......미농이 했다고하자.」
케르3 「누명이 씌었으면 그걸 다른사람한테 넘기면 되는거야.」
미농 (너네 사람아니잖아...)
--------------------------------------------
아즈사 「아라~케르는 훌륭하네~집도 잘지키고~」출렁
케르1 (이..이것은!)
케르2 (주인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케르3 (전설의 arcadia<이상향>!!)
헤벌쭉~
리츠코 「아즈사 씨 조심하세요.저 아이 왠지 아즈사씨의 가슴을 보고 프로듀서님처럼 웃었어요.」
아즈사 「아라, 그럴까요……?아,그렇지!저기 히비키 쨩, 이 아이.하루만 우리집에서 재우면 안되겠니?」
히비키 「응?어째서?」 갸웃
리츠코 「그러고보니 아즈사씨,요즘 근처에 스토커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즈사 「안그래도 그것때문이예요~제가 워낙 길치다 보니 이젠 집 앞에서 기다리는것 같더라고요~」
히비키 「그건 큰일이라구!케르! 오늘 밤만 아즈사씨의 집에서 자달라구!」
케르 「컹컹!」충-성
--------------------------------------------
이 뒤도 쓰고싶지만 왠지 귀찮다....
이번엔 조금 코미컬하게 써봤는데 역시 별로인가요?
벌컥
아즈사 「후~개운하다~」출렁
케르1 (ㅇ...이것은....!!!!)
케르2 (타올만 걸치고 나오다니...!!!)
케르3 (이건.......!!!!!너무 강려크하다.....!!!! )
털썩
아즈사 「아라~졸린가 보구나?어디....담요가 어디있었지?」
찰칵..
아즈사 「꺗?!」///
스토커P 「오오오오!!!!!아즈사짱의 노출사진!!!GET!!!!!」찰칵찰칵
아즈사 「꺄-앗」///
스토커P 「후히히히히....오늘은 이정도만 해두지....아즈사짱 내일봐~~!!」휘릭
아즈사 「」글썽글썽
--------------------------------------------
스토커P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아즈사짱의 목욕후타올만 두르고 있는 사진이라니....레어템을GET했DA★ZE!!」삑..삑..
케르 「크르르르르르르르릉......」DEEP빡침
스토커P 「ANG~?뭐냐? 똥개주제에~...어라? 네 녀석 아즈사짱의 집에 있던 녀석아냐?흐-음...이런 종류도 팔면 잘 팔릴려나....일단 죽이고 볼까」
케르 「이.....머리에 피도 안마른 꼬맹이가 누굴 보고 똥개라고!!!!!!?!」쿠오오오오
스토커P 「말하는개?!이 녀석은 잘 팔리겠는데!!」
철컥
스토커P 「후후....에어건을 개조해 위력을 높힌뒤 쇠구슬까지 넣은 특제 에어건이다!경찰을 따돌리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런 일에 쓰게 될줄은 몰랐는걸?역시 이 몸 천재!」철컥
케르 「미농.」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P 「.....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팔이!!!!!!!내 팔이!!!!!!!!!!!!!!!」줄줄
케르 「혹시나 싶어서 미농을 대기시켜놨었지.혹시나가 역시나군.」터벅터벅
스토커P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ㅅ..살ㄹ...」엉금엉금
케르 「미농.죽여라.」
미농 「무우우우우우우우!!!!!!!!!!!!!!!!!」부-웅
콰직!
스토/커 P 「크어어어어어어억............. 」털썩
케르 「수고했다,미농.뒷처리는 내가 할테니 먼저 집에 가있어라.」지-잉
미농 「무우우~」쿵..쿵..
케르1「........갔나?」
케르2 「갔어!」
케르3 「카메라!카메라 어딧어?!」뒤적뒤적
케르1 「저기!!」
카메라 「」으앙ㅠ 나쥬금.
케르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케르3 「기다려!!메모리 카드만 멀쩡하면 되!!」뒤적뒤적
케르 「찾았다!!!!!!」
SYSTEM [케르]님이 아이템 [아즈사씨의 사진이 든 메모리카드]를 얻으셨습니다!
--------------------------------------------
이상하게 내가 글쓰면 누구하난 반드시 죽는단말이지.....
다음 동물 가죠!
>>+3
http://static2.wikia.nocookie.net/__cb20120805102056/ben10/images/f/f7/Upgrade1.PNG
살려주세요.....랄까 무리....ㅠㅠ
이럴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재앵커
>>+1
하다못해 동물로 해주시겠습니까.......
저런 정체불명의 무생물같은건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난감
외계인은 역시 안 되는건가..
하루카 「뭔가 마음을 읽는 검은털원숭이가 생각나는 이름이네~」
치하야 「이상하네요, 내가 알고 있는 새에게는, 치아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적우적
하루카 「라고 할까 이것 고기를 씹어먹고 있지만, 이상한 건 나의 눈일까, 머리일까」
히비키 「엑…… 그, 그렇지만 정글에서 찾아냈고, 알도 낳고 날개도 달려있다구!」
하루카 「응, 히비키 쨩의 새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가볍다는 것만은 잘 알았어」
치하야 「깃털도 있고, 갈퀴도 있고, 날개가 있다. 눈도 크고, 듣고 보면 새일지도 모르네요」
하루카 「치하야 쨩의 눈이나 머리도 이상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히비키 「아하하, 뭐, 어떻게든 되겠지—!」
사토리 「--------!!」퐁-
하루카 「아,알낳았다.」
치하야 「새가 새 알을 낳았다....푸흡...」부들부들
하루카 「치하야짱은 여전히 웃음포인트가 이상하네~」
히비키 「잡아먹을때까지 잘 부탁한다구!」쓰담쓰담
사토리 「-------!!!!」삐질삐질
하루카 「잡아먹는다니...... 이 아이를?」
사토리 「」글썽글썽
큥-♥
치하야 「가나하씨?이 아이.괜찮다면 내가 키워도 될까?」두근두근
히비키 「안된다구~케르랑 미농이 기대하고 있어서 함부로 주면 혼난다구!」
하루카 「애완동물한테 혼나는 거구나....」
히비키 「샤워하고 나오면 자꾸 케르가 잔소리를 해대서 귀찮다구--그런고로 이 아이는 못 주겠다구,치하야.」
치하야 「그런가요.....」추-욱
사토리 「--------!!!!!!」푸드덕푸드덕-
히비키 「우왓--!!얌전히 있으라구!사토리!」덥썩
사토리 「------------!!!!!!!!!!!」버둥버둥
히비키 「할 수 없네......에잇.」푹
사토리 「」추-욱
하루카 「ㅈ..죽인거야?!」
히비키 「기절시킨거뿐이라구,좀 이르지만 그냥 오늘 먹을까....소개시킨지 하루도 안됬지만 어쩔수 없겄는걸~그럼 내일 봐~」덜컹
치하야 「아아.....곤잘레스~」글썽글썽
하루카 「아니....이름은 사토리인데 언제부터 곤잘레스로 바뀐거야?」삐질
그 후 케르와 미농이 맛있게 먹었다고합니다.
--------------------------------------------
뭔가 이름짓기가 어려워지네요.....
자기한테 재밋는 이름이 생각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동물을 적으면서 이름도 적어주세요.(≥∀≤)/
>>+5
슬슬 쓰기귀찮아지니 좀 늘여볼까....
..응?
그게 뭔지 설명 좀......
헤일로에 등장하는 전우주 최악의 생명체. 당연히 이름은 대홍수라는 뜻이며, 이들이 제대로 활동하면 플러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홍수같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온다
헤일로에 나오는 외계인이네요
숙주 존재
http://images.wikia.com/halo/images/thumb/4/4a/Infection_Form.jpg/350px-Infection_Form.jpg
http://www.halopedia.org/images/3/3c/Anniversary%2C_The_Flood.jpg
숙주 없음(순수변이), 그레이브마인드에서 생성
http://z3.enha.kr/http://rigvedawiki.net/r1/pds/Stalkerform.png
http://z1.enha.kr/http://rigvedawiki.net/r1/pds/Flood_Tank_Form.jpg
http://z0.enha.kr/http://rigvedawiki.net/r1/pds/Ranged_Form.jpg
이렇게 생긴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또한 탄소 기반 지적 생명체들을 많이 흡수하면
http://giant.gfycat.com/CourageousIllInexpectatumpleco.gif
http://giant.gfycat.com/ScalyPoisedLamprey.gif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모습(그레이브마인드)이 된답니다! 덤으로 흡수한 생명체들의 기억이나 능력 따위도 가지고 있지요!
마코토 「에에엑, 이것에 어디에다 지적하는게 좋을까」
타카네 「실은 제가 벌써 시험했습니다만, 면묘하게도 기이합니다」
히비키 「정말—, 안된다조 타카네, 헤비스케는 이렇게 보여도 몸 강하지 않으니까」
타카네 「무려, 그렇습니까…… 그 때는 미안한 일을 했습니다, 헤비스케님」
마코토 「어떻게 하지, 츳코미할데가 늘어나 버렸다」
히비키 「자!헤비스케! 먹이라구!!」정체불명의 새구이
헤비스케 「」덥썩 우걱우걱
뿅
마코토 「날개가 자랐어?!」
스르륵
타카네 「깃털또한 자라났군요....」
뿅
히비키 「다리까지 나왔다구!헤비스케!대단한걸~」쓰담쓰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푸드덕푸드덕
마코토 「우와.....한 층 더 그로테스크하게 변했어......」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덥썩
마코토 「에?」둥실
히비키 「에?」
타카네 「기이한....」
헤비스케 「」우물우물
히비키 「우왓!먹으면 안된다구!」허둥지둥
헤비스케 「」핥핥
마코토 「우와아아아아앗!!!!」퍼억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퉷
마코토 「저 변태 뱀이 어딜 핥는거야!!!」부-웅
히비키 「우와아아!!!안된다고!마코토!!」
마코토 「마코칭스폐셜!벼락 내려치기!!」콰직
헤비스케 「끼이이이이이......」털썩
타카네 「반으로 갈라지다니....기괴한.....」
히비키 「우와아아앙!!헤비스케!!죽으면 안된다구!!」흔들흔들
헤비스케 「끼이이....」부들부들
타카네 「히비키,이걸...」척
마코토 「빨간약?」
히비키 「헤비스케!먹으라구!」뽕
꿀럭꿀럭
SYSTEM [헤비스케]의 체력이 [+50]회복되었다!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벌떡
히비키 「헤비스케에에에에에-----!!!」꽈악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이이-------!!!!!」
마코토 「둘로 나뉘어졌던게 다시 붙었어...」
타카네 「기이한.....」
히비키 「다행이라구! 헤비스케!!」
헤비스케 「키이이이이이------!!!!!!」
--------------------------------------------
글쓴이가 감기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필력낮은건 이해해주ㅅ...쿨럭...
>>+5
쉬고싶어.....그리고 게임 자제해줘요.게임을 잘 안해서 어림짐작으로 쓰게됩니다.
뭐 우리한테는 영화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만화도 있고 소설도 있고 오리지날로 만들어낸다는 방법도 있으니까.. 잘 부탁합니다.
애니나 만화정도는 이해하지만......50M진격의거인이라던지 기생수같은거 질러버리시면 확 그냥 그 거인들 분쇄해버리는수가 있습니다.마코토가 팔다리를 자른후 목을 비틀어꺾어버릴거예요.
얼굴없는 사람 키우는것과 다른게 뭡니까!!!!하다못해 사람같지 않은걸로 하세요!!!!뒷모습만 보면 완전 사람이 잖아요!!!!!!!!!!!아아....외계인에 이어서 귀신까지 나왔어.......
재앵커
>>+1
본격 나즈굴이 된 히비키
쓰다가 폰전원이 꺼져서 다 날아감과 동시에 멘탈도 같이 나가버려서 좀 더 걸립니다.
>>47
그 플러버라는게 뭐길래......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newwindow=1&q=%ED%94%8C%EB%9F%AC%EB%B2%84
작가가 97년도 생이라서 몰라요.게다가.......생물이 맞긴합니까?슬라임 같은건 뭐에 비유하면 좋을지....(먼산)
P.S. 학교끝나고 글올리겠습니다.
야요이 「굉장히 큰 박쥐씨네요—!대단해요--!」반짝
히비키 「그렇지, 대단하지—?
게다가 비트 자신은 말은 안 하지만 영리해서, 이쪽에서 말하는걸 완벽하게 알아 준다!」
이오리 「……이젠 아무래도 좋아....」
히비키 「등에도 태워 주는데, 가끔 마음대로 이상한 쪽으로 날아 가려 하는 것만 곤란할까나—」
야요이 「웃우--!저도 한 번 타보고 싶어요!」반짝반짝
히비키 「알았다구!비트!」찰싹
비트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웱」펄럭
덥썩
히비키 「.....에?」
야요이 「웃-우-?」둥실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아아!!!!!비트!!!!발톱으로 잡으면 안된다구!!!!!!!」
이오리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 「」얼음(야요이는 고소공포증)
히비키 「우와아아아!!!어떡하지!!」허둥지둥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
일단 끊습니다.저걸 어찌 수습하면 좋을까.... (먼산)
히비키 「그렇게 말해도....저기까지 올라가면 방법이 없다구!」
이오리 「.....이렇게 되면 어쩔수없어!」딱
신도 「부르셨습니까,아가씨.」스륵
히비키 「우왓!벽에서 튀어나왔다구!」깜짝
이오리 「긴급사태야."그걸" 내보내.」
신도 「아가씨,아직 "그 녀석"은 훈련이 덜 되어서 자칫하면 야요이님께서 다치실 우려가...」
이오리 「됬으니까 얼른!」버럭
신도 「......알겠습니다.」스륵
히비키 「또 사라졌다구.... 」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히비키 「우왓!더 높이 올라가고있다고!아직 멀었어?!」
이오리 「걱정마.」
신도 「아가씨,준비 됬습니다.」스륵
히비키 「슬슬 적응되네....」
이오리 「좋아,미나세가의 이름으로 명하겠어.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하도록.」
신도 「알겠습니다. [삑] 오퍼레이션 골든이글을 실행한다.」
...쐐애애액...
히비키 「응?어디선가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이오리,너 대체 뭘 부른거야?설마 전투기?!비트를 죽이려고?!」
이오리 「전투기는 아니지만....비트가 다칠수도 있는건 사실이야.미안,히비키.」
히비키 「우와아앗!!안된다구!!비트를 하늘에서 이기는건 헬기가 와도 힘들다고!사람들이 다치면 어쩌려고!」
이오리 「걱정마,내가 부른건 헬기따위가 아니니까.」
....끼에에에에에엑----!!!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얽!!!!!」흠칫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아!!!거대한 황금 독수리라고!!저런 녀석은 본 적도 없어!!」
이오리 「당연하지,저 녀석은 미나세가가 심열을 기울여서 만든 인공생명체니까.」와작와작
히비키 「그 팝콘은 대체 어디서 꺼낸거냐구....」
이오리 「시끄럽고,해치워.」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워어어어어어어얽!!!!!!」펄럭펄럭
콰직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펄럭펄럭
비트 「크르르르륵!!」꽈악
히비키 「우왓!독수리쪽이 물렸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 정도론 끄덕없어.」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엑!!!!!」퍼억
비트 「쿠헭!꾸에에에엙!!」펄럭펄럭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엑!!!!!」쐐애애액
비트 「꾸에에엙?!」펄럭펄럭
히비키 「왓!독수리 몸에 불이 붙었다고!」와작와작
이오리 「저게 바로 미나세가에서 특히 심혈을 기울인 필살기.브레이브 버드야!」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에에에에엑!!!!!!」콰-앙
비트 「쿠헤에엙!!!!」
SYSTEM [비트]는 체력이 0이 되었다! [비트]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 [골든이글]은 경험치 345672를 얻었다!
골든이글 「끼에에엑!!」Level up
비트 「」슈-웅
히비키 「우와아앗!!!떨어진다!!!!」
이오리 「잡으렴,이글」와작와작
골든이글 「끼에에에엑!!」덥썩
펄럭펄럭....쿵....
골든이글 「끼에에엑!」펄럭
이오리 「수고했어,이제 가서 쉬렴」쓰담쓰담
골든이글 「끼엑!」충-성
펄럭펄럭
히비키 「우와아아.....뭔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조......아차!야요이!야요이는?!」두리번두리번
이오리 「야요이라면 한참 전에 신도가 구출해서 지금은 저기서 자고있어.」척
히비키 「.......응?그럼 우리 비트는 왜 얻어맞은거야?」
이오리 「그야.저런 괴수가 도심 한가운데서 날뛰면 위험하잖아?.....그리고 괴수대전이 보고싶기도했고.....」중얼
히비키 「그래서......비트를 지금 저 모양으로 만들었다?」척
비트 「」기절.노릇노릇.
이오리 「뭐,결과적으로 잘됬으니 괜찮잖아?니히힛♪」
히비키 「우갸아아아!!!!이오리,너!!!」
--------------------------------------------
어떻게든 끝났는데 쓰고나니 괴수대전....(먼산)
글쓴이는 이름센스가 거지입니다.(솔직히 귀찮....크흠)
저 독수리는 펠비스트 천적인 북쪽의 황금독수리입니다.
슬슬 이 글도 끝이 보이네요.2~3마리만 더 받고 끝내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 동물은 애니에 나왔던 녀석 한정으로.(어떤분께서 정체불명의 슬라임을 자꾸 요구하시는데.....상식적으로 무리입니다.)
앵커
>>+4
미나세가의 권능은 멜코르를 뛰어넘어 일루바타르 수준인가!
히비키가 나즈굴이라면 이오리는 일루바타르수준.길들이기EX라도 재벌2세 버프는 뚫지 못하였다.....
애니 한정 이라고 했으니 문제아의 잭 오 랜턴으로 대체합니다만.................................기준이 애매해......아니,걔 말도 하고 지능도 겁나좋지않나?게다가 펠비스트따위 비교도 안되게 쌔보여......
아.....뭐라 말씀드려야할지...................잭 오 랜턴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뜯어고쳐도 자꾸 히비키가 죽어요......잭이 뒤통수치고 태워 죽입니다.물려죽을때도있고.....죄송하지만 재앵커받겠습니다.애니한정으로 (아니!왜 디지몬이나 포켓몬 이라는 쓰기편한걸 냅두고 잭오랜턴이 나오는걸까......동물도 아닌데.)
재앵커
>>+2
히비키 「그렇다조, 공룡인 티로야—.아직 길들지 않아서 자신이 주는 밥은 절대 먹어 주지 않지만, 그 이외는 평범한 펫이다조」
아미 「헤에—…… 어랏? 저기 히비킹, 이 아이, 입주위가 붉지 않아?」
히비키 「으응, 티로는 밤 마다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면 언제나 이렇네」
마미 「또 말이야, 이 아이 무슨 하얗게 보이는 조각 같은거 물고 있지만, 이거 뭐야?」
히비키 「그래그래, 그것, 가끔 돌아왔을 때 가지고 있는 일이 있다…… 응—, 대체뭐지?」갸웃
아미 「확인해보자→!」덥썩
티로 「 ! 」깜짝
텁
아미 「」
마미 「」
히비키 「」
우물우물
아미 「꺄아아아-----!!!!!!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먹힌다!!!」버둥버둥
마미 「우와아아아!!!!어떡히지!!!히비킹!!어떻게든 해보라구!!!!」허둥지둥
히비키 「우갸아아아!!!!티로!!아미는 먹을게 아니라구!!!」덥썩
티로 「」우물우물
히비키 「그만하라구!!」쭈-욱
티로 「!!」쩌억
콰당
마미 「빠졌다!!」
아미 「우와아아앙~마미~무서웠어~~」울먹
마미 「괜찮아?아미..」
쾅
아미&마미 「」깜짝
티로 「크르르르르......」째릿
히비키 「큰일이라구!!티로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구!!」
마미 「갑자기 왜!」
히비키 「내가 실수로 꼬리를 잡아당겨서 그렇다구!!」
아미 「히비킹이 주인이니까 어떻게 좀 해보라구!」
히비키 「무리라구!저렇게되면 나도 못말린다구!!」
티로 「크-앙!!」타닷
아미 「우와아아!!!!!오지마~~!!」타다다다
마미 「아미!!히비킹!티로를 말릴 방법은 없는거야?!」안절부절
히비키 「보통 저렇게 되면 케르가 말려주는데 지금은 케르도 없으니 다른 방법이 없다구!」
벌컥
리츠코 「아미!!마미!!사무실에선 조용히하렴!!!」버럭
아미&마미 「히익!!오니중사다!!!!!!!」
리츠코 「누가 오니중사야!!!!」
티로 「크릉?!크아아앙!!!」타닷
히비키 「리츠코!!위험....!!」
리츠코 「응?」스-윽
티로 「크아앙!!」
퍼억!
티로 「크륵?!」부-웅
리츠코 「스-읍」챠킹
아미&마미 「ㅈ..저건!!릿짱의 필살기 "일보 괴폐"!!!」
투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티로 「크뤠르르륵?!」퍼버버버버버버벅
리츠코 「멸!」짜-악
쨍그랑-
티로 「크롸아아----!!」휘-잉
히비키 「우왁!!티로~~!!」타다닷
벌컥
아미 「역시 릿짱....」
마미 「상대가 공룡이라도 봐주지않는구나...」
리츠코 「아미~?마미~?」고오오
아미&마미 「옛,썰!!」척
리츠코 「상황 보고」
아미 「히비킹의 애완동물 티로가 흥분&폭주!」
마미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무소의 비품을 박살!이상!」
리츠코 「폭주의 원인은?」고오오오오
마미 「티로 녀석이 아미의 손을 물어버려서 히비킹이 빼내다가 그만....」
아미 「꼬리를 잡아당겨서 흥분해서....미안해,릿짱」
리츠코 「아니,이번 일은 애완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히비키의 책임이니까 사과할 필요는 없어.대신....밑에서 히비키 좀 불러와줄래? 아무래도 히비키와는 IYAGI를 조금 해야겠네.」싱긋
아미&마미 「히익....!!ㅇ,옛 썰!」타닷
벌컥
리츠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사무소의 비품들이....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고오오오오오오오
벌컥
히비키 「리츠코~?찾았다고 들었다구~」터벅터벅
리츠코 「그래,왔구나.히비키.우리 조금 IYAGI를 해보지않으련?」싱긋
히비키 「에?엑?....우갸아아아아아아!!!!!!ㅅ..살려줘!!!!아미!!마미!!」히익
휙~탁.
부스럭
[미안,그거 무리.BY 아미&마미]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누가 좀 살려줘!!!!!」
이 후 사무소에 애완동물은 햄조를 제외하고 금지당했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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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더 안써지네요~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