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기절해버렸네.. 뭐, 어때. 내가 알아서 하면 되지. 근데.. 이거 조작법이 뭐지??]
-오토나시 코토리에 대한 P의 호감도를 변경합니다.-
-P → 오토나시 코토리 : 64-
P [아... 실수로 내걸 바꿔버렸네.]
코토리 [저기, P씨?? 뭐 바뀐거 있나요??]
P [아뇨, 코토리씨에 대한 감정은 그대로 입니다만...]
코토리 [그렇군요... 뭔가 슬프네요.]
P [??????]
코토리 [그건 그렇고, 유키호에 대한 마코토의 감정을 바꿔야죠.]
P [그렇죠... 어디 보자...]
>>+2에 대한 >>>+3의 호감도가 >>+5의 콤마 만큼 변한다.
(참고로 말하지만 그냥 프로듀서라고 쓰면 상식P로 결정입니다. 다른 프로듀서를 원하면 로리P나 발명P라고 써주시면 되요.. 문제는 발명P는 기절이니까... 로리P밖에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
타카네 [아마 전자는 어떻게든 없애고 싶을 정도로 미움이 될거고, 후자는 어떻게든 가지고 싶을 정도의 애정이 되겠죠]
이오리 [어느쪽이든 대상자는 고난이겠네.]
>>+1에 대한 >>+4의 호감도를 >>+3의 콤마로 변경합니다.(아미,마미,리츠코,타카네,아즈사,야요이,이오리,치하야,하루카,히비키 한정/ 앞에 나왔던 패턴은 불가능)
-------------------------------
왜 이렇게 애매한 콤마만 자꾸 나오는 거야...
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발명P [네!! 어제 완성했습니다.]
P [넌 또 그런 쓰잘데기 없는 물건을...]
발명P [모든 물건에는 쓰임새가 반드시 있다고. 개똥도 약에 쓴다는 말 몰라??]
P [그래서 그 도구는 뭐에 쓸 수 있지??]
발명P [누군가의 다른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 ]
발명P [뭐, 아직 미완성이라서 호감도 수치는 랜덤으로 정해지지만.]
>>+1 & >>+2[안녕하세요]
발명P [좋아. 1에 대한 2의 호감도를시범으로 바꿔보도록 하지]
>>+3의 콤마(>>+1에 대한 >>+2의 호감도]
-----------------
본가 애들로 한정입니다. 밀리등도 넣었다가는 너무많아져요.. 본가만 해도 156번인데...
안 된다면 하기와라 유키호
시작은 유키마코
?
발명P [좋아!!]
-키쿠치 마코토 → 하기와라 유키호 : 27-
코토리 [27이면 상당히 낮은 수치 같은데요??]
발명P [네, 맞아요. 이 수치면 마코토군은 유키호를 싫어하게 되었겠네요.]
마코토 [하기와라.]
유키호 [엣?!! 마코토군?? 왜 성으로 부르는거야??]
마코토 [하아.. 하기와라,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아줄래?? 솔직히 짜증나거든.]
유키호 [저, 저, 저기.. 마코토군. 나, 무언가 잘 못..]
마코토 [아,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P [어.... 근데, 마코토 너 유키호랑 친하지 않았니??]
마코토 [그러게요. 왜 제가 이런 애한테 호가믈 가졌는지 솔직히 말해서 의문이에요. 아마 예전의 저는 정신이 조금 이상했던거 같아요.]
유키호 [!!!!!!!!]
P [야!! 유키호에 대한 마코토의 호감도를 원래대로 되돌려.. 아니, 내가 되돌리겠어!!]
>>+1에 대한 >>+3의 호감도가 >>+4의 콤마로 변경된다.
(프로듀서나 코토리씨도 상관없습니다. 아, 프로듀서 중에서 2P는 제외. 얘는 휴가중이라는 설정이라. 뭐, 2P를 포함한다 해도 제 작품에 나온 P는 총 4명뿐이지만요.)
----------------------------------
우와, 진행을 붙이는 걸 깜빡했네요. 아니, 원래 붙어 있을텐데... 제목 쓰다가 실수로 지워버린건가...
코토리 [저기, 발명P씨??]
P [기절해버렸네.. 뭐, 어때. 내가 알아서 하면 되지. 근데.. 이거 조작법이 뭐지??]
-오토나시 코토리에 대한 P의 호감도를 변경합니다.-
-P → 오토나시 코토리 : 64-
P [아... 실수로 내걸 바꿔버렸네.]
코토리 [저기, P씨?? 뭐 바뀐거 있나요??]
P [아뇨, 코토리씨에 대한 감정은 그대로 입니다만...]
코토리 [그렇군요... 뭔가 슬프네요.]
P [??????]
코토리 [그건 그렇고, 유키호에 대한 마코토의 감정을 바꿔야죠.]
P [그렇죠... 어디 보자...]
>>+2에 대한 >>>+3의 호감도가 >>+5의 콤마 만큼 변한다.
(참고로 말하지만 그냥 프로듀서라고 쓰면 상식P로 결정입니다. 다른 프로듀서를 원하면 로리P나 발명P라고 써주시면 되요.. 문제는 발명P는 기절이니까... 로리P밖에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
평범...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가 되버렸다...
?!
P [아, 이거 말이야. 잠깐만.. 이것만 만지고 가르쳐 줄게.]
-하기와라 유키호에 대한 키쿠치 마코토의 호감도를 변경합니다.-
P [오오오!! 다행이다, 제대로 되었어!!]
코토리 [하지만 아직 호감도가 어떻게 결정될지는 모르잖아요. 마코토의 호감도가 오히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텐데요.]
마코토 [호감도라니, 게임 이야기인가요??]
P [아니, 현실이야기인데....]
-키쿠치 마코토 → 하기와라 유키호 : 96-
마코토 [저기, 현실이야기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P&코토리 [96?!!!!]
코토리 [96이면 엄청나게 높은 수치겠죠??]
P [네... 64가 친한 동료라는 감정이었다고 생각해보면, 96은.. 아마도.]
마코토 [어...라?? 아까 난 유키호에게 무슨 말을 한 거지?? 정말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유키호한테 난 어째서 그런 막말을... 유키호~!!!!!]
유키호 [으아아앙...에에.. 저, 마코토군??]
마코토 [미안해, 유키호. 어째서 난 너한테 그런 심한 말을 해버린걸까?? 그건 내 본심이 아니었어. 이렇게 사랑스러운 유키호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난 정말 이상한가봐.]
유키호 </////////>
마코토 [저기 유키호... 나 유키호가 좋아.]
유키호 [나, 나도 마코토군이 좋아!!]
마코토 [그...그렇구나. 유키호도 날..... 아아, 부끄러워~.]
유키호 [나도 조금 부끄럽네..]
마코토 [유키호......]
유키호 [마코토군.....]
코토리 [유키x마코가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저 정말 감동했어요.]
P [감동할 게 따로 있죠?!! 아.. 젠장, 다시 한번 수정해야겠네.]
- 유키호에 대한 마코토의 감정을 또 한번 바뀌었다가는 대상자의 정신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뒤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P [..........하아, 포기하자.]
>>+1에 대한 >>+3의 호감도가 >>+4의 콤마로 변경됩니다.
(765소속 아이돌 및, 사무원, P와 로리P로 한정 / 단, 마코토 → 유키호는 불가능 합니다.)
------------------------------------------------------------
현재 호감도 현황
마코토 → 유키호 : 96
P → 코토리 : 64
기기에 의해 감정이 바뀐 마코토는 그렇다 치더라도 유키호......
코토리 [헤헤헤헤헤.. 유키X마코.. 헤헤헤헤]
로리P&미키 [다녀왔어(는거야).]
P [아, 선배 왔어요?? 모두도 수고했어.]
로리P [응!! 근데 그거 뭐야?? 게임기?? 재밌어보이다!! 잠깐 만질게~.]
P [아앗?!! 선배, 그거 함부로 만지지..]
-P에 대한 호시이 미키의 호감도를 변경합니다.-
-호시이 미키 → P : 30-
미키 [프로듀서... 거기 미키가 자고 싶은거야. 그러니까 사라지면 좋겠는거야.]
로리P [?!!!! 말도 안돼!! 그 미키가 P에게 허니라고 부르지 않다니!!]
미키 [과거의 내가 이상했던 거야. 지금에서야 깨달은 거야. 난 프로듀서가 싫다는 것을 말야.]
로리P [그런 충격적인 사실이!!!!!]
코토리 [아.. 저기 말이지 P짱.. 그게 말이야..]
자초지종 설명..
로리P [에엣?!!! 전부 이 기기 때문이란 말이야?? 그럼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야지!!]
>>+1에 대한 >>+2의 호감도가 >>+3의 콤마로 변경
(765소속 아이돌(유키마코 제외) 및 사무원, 로리P, P 한정)
---------------------------------------------------
25<< 아직 기회가 한번 더 남았습니다.
현재 호감도 현황
마코토 → 유키호 : 96
P → 코토리 : 64
미키 → P : 30
-로리P → 호시이 미키 : 26
P [저기, 선배??]
로리P [기계탓인걸 뻔히 알고 있는데... 호시이를 보고 있기만 해도 초 짜증나!! 속이 부글부글 끌어!! 열받아!!]
P [대, 대단하다... 이미 무엇이 원인인지 알고 있어도 상대방을 싫어하게 되다니.]
로리P [미키를 눈앞에 있어서는 진정이 안 될테니까 난 나갈게!!]
P [나가버렸네.......]
코토리 [그것보다 P씨.. P짱이 그 기계 들고 가버렸는데요.]
P [에에에엣!!!!!]
>>+2 로리P는 무엇을 할까??
-------------------------
생각해보니 코토리에 대한 P의 호감도 빼고는 최초 변경호감도가 다 낮아!!
참고로 로리P를 제외한 나머지 세명(상식P, 2P, 발명P)은 전부 같은 날 입사입니다. 로리P는 얘들보다 먼저 입사
로리P [뭐, 일단 다시 가지고 가는 게 좋겠지..]
로리P [하지만 호시이를 보고 싶지는 않은데...]
로리P [여기서도 미키랑 내 호감도를 조정가능하려나..]
>>+2의 콤마로 미키에 대한 로리P의 호감도가 바뀝니다.
--------------------------------------------------------
그나저나 정말 다행인 것은 아직 한자릿수가 한번도 안 나왔다는 점.
평범
-로리P → 호시이 미키 : 50-
로리P [여기서 되는구나~. 그럼 이제 이걸 돌려주러 들어가야지~]
마미 [응훗후, 여동생양?? 무엇을 들고 있는걸까나.]
로리P [마, 마미.... 언니랑 아미네.]
아미 [마미제군, 언니가 들고 있는 물건은 게임기로 보이옵니다.]
마미 [나도 그렇게 보인다, 아미제군.]
아미&마미 [그런고로 이것 좀 빌릴게~.]
로리P [마미언니, 아미!! 두사람 다 기다려!!]
>>+3 마미와 아미는 간 장소
1. 공원
2. 방송국
3. 음식점
--------------------------------------------------
왜 아미는 이름으로 부르고 마미는 언니냐면... 전작을 읽으시면 됩니다.
는 농담이고, 전작에서 로리P가 내기에서 져서 마미의 여동생이 되었죠. 그래서 마미한테는 언니라고 부르는것..
마미 [여기서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게 어떨까, 아미제군.]
아미 [그것에 동의한다, 마미제군.. 아니, 잠깐 기다려라, 마미제군.]
마미 [무슨 일인가, 아미제군.]
아미 [전방 라면가게에서 오히메찡 발견. 옆에 아즈사언니랑 릿짱도 있다, 오버.]
마미 [응훗후....아미제군.]
아미 [응훗후....마미제군.]
마미&아미 <살금살금..>
마미&아미 [우와아아앗!!]
리츠코 [꺄아아악!!]
타카네 [후르르륵.. 마미, 아미. 먹을 거 앞에서 장난은 안됩니다.]
아즈사 [어머, 아미랑 마미구나.]
아미 [쳇, 릿짱밖에 안 놀랐어.]
마미 [놀래키기 작전은 실패네.]
리츠코 [아미, 마미!!!]
아미 [켁!! 릿짱이 화났어. 도망치자, 마미!!]
마미 [그렇게 하자, 아.....우아앗!!]
우당탕탕 쿠당탕
마미 [넘어져버렸어.....]
아미 [괜찮아, 마미??]
마미 [마미는 괜찮은데, 이 게임기가.....]
>>+1에 대한 >>+2의 호감도가 >>+3의 콤마만큼 변합니다.(아미, 마미, 타카네, 아즈사, 리츠코로 한정)
-시죠 타카네 → 미우라 아즈사 : 40-
마미 [엣?? 아즈사언니에 대한 오히메찡의 호감도가 변경된다고??]
아미 [이게 무슨 소리인걸까??]
아즈사 [잘 먹었습니다, 그럼 돌아갈까요?? 리츠코씨, 타카네.]
타카네 [죄송하지만 미우라. 저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아즈사 [네에?!!]
타카네 [그럼 가볼까요, 아미, 마미, 리츠코.]
리츠코 [저기, 타카네?? 왜 아즈사씨에게 쌀쌀 맞게 구는거니?]
타카네 [잘은 모르겠지만 어째서인지 미우라하고는 친근감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마미 [설마, 진짜로 호감도가 변경되어버린걸까나??]
아미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자구, 마미!!]
마미 [그러고 싶은데, 이거 고장났는지 작동이 제대로 되질 않는다구.]
리츠코 [일단 발명P님께 가서 고장났다고 말씀드리자.]
사무소에 가는 도중 만나게 될 멤버
>>+1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이오리, 히비키 중 선택)
>>+2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이오리, 히비키 중 선택)
>>+4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이오리, 히비키 중 선택)
아미 [어라, 치하야언니. 야요잇치랑 이오링도 있네.]
야요이 [방금까지 이오리랑 치하야언니랑 함께 촬영했었어.]
이오리 [그나저나 리츠코. 무슨 일 있어??]
리츠코 [그게 말이지..{설명생략}]
이오리 [그거 100% 발명P가 만들었겠네.]
리츠코 [뭐, 그 사람말고는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1에 대한 >>+3의 호감도가 >>+4의 콤마로 변경됩니다.(아미,마미,리츠코,타카네,아즈사,야요이,이오리,치하야 한정/ 타카네→아즈사는 불가)
-키사라기 치하야 → 타카츠키 야요이 : 68-
마미 [에엣?!! 또 다시 작동해버렸다구.]
타카네 [치하야, 무언가 변한게 있습니까??]
치하야 [변한거라고 하면..... 타카츠키씨에게 두근거리지 않게되었네요.]
이오리 [평소에 야요이에게 두근거렸다는 소리잖아, 그거.]
야요이 [치하야언니... 절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니죠??]
치하야 [아니, 그건 아냐. 타카츠키씨는 지금도 소중한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어.]
야요이 [웃우!! 그거 기뻐요.]
>>+1에 대한 >>+3의 호감도를 >>+2의 콤마로 변경합니다.(아미,마미,리츠코,타카네,아즈사,야요이,이오리,치하야 한정/ 타카네→아즈사 , 치하야→야요이는 불가)
애매모호하네요
-미나세 이오리 → 타카츠키 야요이 : 53-
마미 [이번엔 이오링이구나.]
리츠코 [53이라니 애매한 수치네.. 무언가 변한게 있어??]
이오리 [그렇네. 야요이가 소중한 친구라고 느껴지지가 않아.]
야요이 [엣.....이오리짱??]
타카네 [야요이. 저건 어쩔 수 없는겁니다. 이 기계가 고쳐지면 원래대로 되돌아갈겁니다,]
하루카 [다들 거기서 뭐하고 있나요??]
치하야 [하루카, 가나하씨. 그게 말이지.{설명생략}]
히비키 [사람의 호감도를 바꾸는 기계라니 놀랍다고.]
아즈사 [저기, 이렇게 대화를 하면 그 기계가 계속 작동할거 같은데요.]
>>+2에 대한 >>+3의 호감도를 >>+1의 콤마로 변경합니다.(아미,마미,리츠코,타카네,아즈사,야요이,이오리,치하야,하루카,히비키 한정/ 앞에 나왔던 패턴은 불가능)
아 호감도인가 평범에서 조금 나은정도
아마미 하루카!
-키사라기 치하야 → 아마미 하루카 : 61-
치하야 [또다시 저네요. 이번엔 하루카에 대한 감정이군요.]
이오리 [야요이에 이어서 하루카라, 네가 제일 호감을 느끼는 두 사람이잖아.]
하루카 [치하야?? 우리 친구지?]
치하야 [물론이지, 하루카. 하루카는 내 친구인걸.]
리츠코 [이오리, 너는 야요이가 친구라고 안 느껴지지??]
이오리 [맞아.]
리츠코 [친구로 느껴지는 정도는 60부터라는거네.]
히비키 [그거 0이나 99가 되면 무슨 감정이 되는걸까??]
타카네 [전자든 후자든 그 감정이 향하는 대상은 힘들겁니다.]
아미 [왜야, 오히메찡??]
타카네 [아마 전자는 어떻게든 없애고 싶을 정도로 미움이 될거고, 후자는 어떻게든 가지고 싶을 정도의 애정이 되겠죠]
이오리 [어느쪽이든 대상자는 고난이겠네.]
>>+1에 대한 >>+4의 호감도를 >>+3의 콤마로 변경합니다.(아미,마미,리츠코,타카네,아즈사,야요이,이오리,치하야,하루카,히비키 한정/ 앞에 나왔던 패턴은 불가능)
-------------------------------
왜 이렇게 애매한 콤마만 자꾸 나오는 거야...
헉 92라니!
-미나세 이오리 → 미우라 아즈사 : 92-
히비키 [92라니 이거 꽤나 높은 수치라고.]
아즈사 [헤에~, 이오리짱 날 어떻게 생각하니~]
이오리 [바, 바, 바보 아냐!! 아즈사!! 그런걸 왜 물어?!! 당연히.....]
아미 [응훗후, 이오링~. 당연히 뭐야??]
이오리 [다, 당연히 내가 아즈사를 싫어할리가 있겠어?!!]
하루카 [저기 이오리. 그거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소리 아니야??]
아즈사 [이오리짱.... 날 좋아하지 않는거구나.]
이오리 [아, 아냐. 아즈사. 나 아즈사가 좋다고!! 사랑해!!]
타카네 [사랑한다는 말이 이오리의 입으로 나올 줄은.....]
리츠코 [이 기계. 정말로 무서운 물건이네. 빨리 어떻게든 고칠 수 밖에 없겠어.]
발명P [겨우 찾았군.]
리츠코 [아, 프로듀서. 이 기계 고장나서 마음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발명P [그거 진짜냐...... 하아, 여기서 수리는 불가능 한데, 어쩔 수 없군. 난 이거 수리하러 퇴근해 볼게.]
리츠코 [빨리 고쳐서 이 엉망진창이 된 관계를 원상복귀 시켜놓으세요.]
발명P [알았어. 그럼 난 이만 가본다.]
하루카 '그리고 며칠 뒤, 수리된 그 기계로 모두 무사히 원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모두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며칠 내로 원상복귀될 감정이잖아요. 그런데 결혼을 해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