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26, 2014 18:53에 작성됨. 할말 : 기존에 쓰던 것과는 다르게 앵커 위주로 진행해봅니다 + 오늘 엔딩을 보는게 목표! ..였는데 실수를 해서 하루를 넘겨버렸... (쿨럭)
10-31, 2014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49.*.*)바르판! 넌 치하야를 사랑하고있어pm 07:37:20바르판! 넌 치하야를 사랑하고있어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유키다! 삐요오오오!!pm 07:42:53치하유키다! 삐요오오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너는 치하야를 사랑하기 때문이지!! 로 갑시다.pm 07:44:34너는 치하야를 사랑하기 때문이지!! 로 갑시다.11-01, 2014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그건.. 네가 치하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키호 「에에에에엣?!」 P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유키호 유키호 「그, 그럴리가 없어요 프로듀서」 유키호 「전 아까 치하야쨩을 삽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는데..」 유키호 「이제와서 사랑이라니..?」 유키호 「뭔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치하야 「그렇지 않아 유키호」 유키호 「치하야쨩..?」 주자앉아 있는 곁으로 다가와 앉는 치하야pm 10:56:55P 「그건.. 네가 치하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키호 「에에에에엣?!」 P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유키호 유키호 「그, 그럴리가 없어요 프로듀서」 유키호 「전 아까 치하야쨩을 삽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는데..」 유키호 「이제와서 사랑이라니..?」 유키호 「뭔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치하야 「그렇지 않아 유키호」 유키호 「치하야쨩..?」 주자앉아 있는 곁으로 다가와 앉는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유키호, 아까 네가 그랬던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 유키호 「이유..?」 치하야 「그래, 이유」 치하야 「아까의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이상한 소리「그렇지 않..(퍽!) 어억?!」..와 행동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잠시 잃었던거야」 유키호 「그랬던거야..?」 치하야 「응」 유키호 「그렇구나.. 아!」 유키호 (나.. 이성을 잃었다곤 하지만 프로듀서나 치하야를 상처입히고 말았어..) 유키호 (어, 어떻게해..) 유키호 (이 일로 프로듀서나 치하야가 나를 싫어하게 된다면..) 부들부들 불길한 생각에 몸을 떨며 두려워하는 유키호..pm 11:09:53치하야 「유키호, 아까 네가 그랬던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 유키호 「이유..?」 치하야 「그래, 이유」 치하야 「아까의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이상한 소리「그렇지 않..(퍽!) 어억?!」..와 행동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잠시 잃었던거야」 유키호 「그랬던거야..?」 치하야 「응」 유키호 「그렇구나.. 아!」 유키호 (나.. 이성을 잃었다곤 하지만 프로듀서나 치하야를 상처입히고 말았어..) 유키호 (어, 어떻게해..) 유키호 (이 일로 프로듀서나 치하야가 나를 싫어하게 된다면..) 부들부들 불길한 생각에 몸을 떨며 두려워하는 유키호..11-05, 2014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 순간..! -와락 유키호 「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파악하지 못한 유키호 정신을 차리자 누군가가 자신을 껴안았다는걸 깨달아 옆으로 시선을 돌리자.. 유키호 「..?!!」 거기엔 키사라기 치하야가 자신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유키호 「치.. 치하야쨩..?」 유키호 「갑자기 왜..」 갑작스러운 치하야의 행동에 당황하는 유키호 그런 유키호를 껴안은채, 유키호의 머리에 손을 올려 다정하게 쓰다듬는 치하야pm 08:23:29그 순간..! -와락 유키호 「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파악하지 못한 유키호 정신을 차리자 누군가가 자신을 껴안았다는걸 깨달아 옆으로 시선을 돌리자.. 유키호 「..?!!」 거기엔 키사라기 치하야가 자신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유키호 「치.. 치하야쨩..?」 유키호 「갑자기 왜..」 갑작스러운 치하야의 행동에 당황하는 유키호 그런 유키호를 껴안은채, 유키호의 머리에 손을 올려 다정하게 쓰다듬는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유키호 「?!」 유키호 (치, 치하야쨩이..) 유키호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어?!) 유키호 (어, 어, 어째서 치하야쨩 이런 행동을 하는거야?) 당황한 머리로 치하야가 이러는 이유를 계속 찾으려는 유키호 그러는 와중에.. 유키호 (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한켠에서 조금씩 커지는 감정을 느낀 유키호 유키호 (아아.. 이 느낌은..) 유키호 (이렇게.. 치하야의 품에 안긴채로 머리를 쓰다듬어지고 있어서일까?) 유키호 (아까까지 그렇게 두려움에 떨었던 마음이..) 유키호 (점점.. 따스해져가는거 같아...)pm 08:56:90유키호 「?!」 유키호 (치, 치하야쨩이..) 유키호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어?!) 유키호 (어, 어, 어째서 치하야쨩 이런 행동을 하는거야?) 당황한 머리로 치하야가 이러는 이유를 계속 찾으려는 유키호 그러는 와중에.. 유키호 (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한켠에서 조금씩 커지는 감정을 느낀 유키호 유키호 (아아.. 이 느낌은..) 유키호 (이렇게.. 치하야의 품에 안긴채로 머리를 쓰다듬어지고 있어서일까?) 유키호 (아까까지 그렇게 두려움에 떨었던 마음이..) 유키호 (점점.. 따스해져가는거 같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음, 치햐유키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좋다pm 08:58:75음, 치햐유키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좋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유키라니 신선하군요.pm 08:59:76치하유키라니 신선하군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유키호」 유키호 「으응..?」 치하야 「아까의 일로 미움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면, 이제 그럴 걱정은 하지않아도되」 유키호 「!」 유키호 「하, 하지만..」 치하야 「괜찮아」 치하야 「아까의 일은 사고같은 거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는걸」 유키호 「정..말...?」 치하야 「정말이야」 치하야 「그리고 평상시의 유키호는 상냥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람이니까..」 치하야 「이런 일로 싫어하게 될리가 없는걸」 유키호 「!!!」주륵 치하야의 그 한마디에 구원을 얻은 것일까..? 유키호 「치하야쨩..!」와락 자신의 눈에서 솟아오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은채.. 치하야를 두손으로 꼭 안는 유키호 유키호 「훌쩍.. 치하야쨩.. 치하야쨩...」꼬옥 치하야 「...」꼬옥 그런 유키호를 말없이 더욱 꼭 안아주는 치하야..pm 09:06:79치하야 「유키호」 유키호 「으응..?」 치하야 「아까의 일로 미움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면, 이제 그럴 걱정은 하지않아도되」 유키호 「!」 유키호 「하, 하지만..」 치하야 「괜찮아」 치하야 「아까의 일은 사고같은 거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는걸」 유키호 「정..말...?」 치하야 「정말이야」 치하야 「그리고 평상시의 유키호는 상냥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람이니까..」 치하야 「이런 일로 싫어하게 될리가 없는걸」 유키호 「!!!」주륵 치하야의 그 한마디에 구원을 얻은 것일까..? 유키호 「치하야쨩..!」와락 자신의 눈에서 솟아오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은채.. 치하야를 두손으로 꼭 안는 유키호 유키호 「훌쩍.. 치하야쨩.. 치하야쨩...」꼬옥 치하야 「...」꼬옥 그런 유키호를 말없이 더욱 꼭 안아주는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렇게 그녀들이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동안.. P 「이거이거..」 P 「내 차례를 치하야에게 빼앗겨버린 느낌인걸..」중얼중얼 어째서인지 잊혀지고 있었던 P는.. P 「뭐, 그렇지만..」스윽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그녀들을 방해하는일 없이 지켜보며.. P 「이런 것도 좋으려나?」 조용히, 미소짓고 있었다pm 09:10:71그렇게 그녀들이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동안.. P 「이거이거..」 P 「내 차례를 치하야에게 빼앗겨버린 느낌인걸..」중얼중얼 어째서인지 잊혀지고 있었던 P는.. P 「뭐, 그렇지만..」스윽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그녀들을 방해하는일 없이 지켜보며.. P 「이런 것도 좋으려나?」 조용히, 미소짓고 있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치하야의 품에서 울다지쳐 잠든 유키호를 눕히고 P의 곁으로 다가오는 치하야 P 「치하야, 수고했어」 치하야 「아뇨..」 치하야 「저는 그저 소중한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을 때..」 치하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랍니다」 P 「그런가..」 치하야 「네」 P (예전의 치하야라면 저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했을탠데 말이지..) P (많이 성장했구나, 치하야)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속으로 기뻐하는 Ppm 09:47:81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치하야의 품에서 울다지쳐 잠든 유키호를 눕히고 P의 곁으로 다가오는 치하야 P 「치하야, 수고했어」 치하야 「아뇨..」 치하야 「저는 그저 소중한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을 때..」 치하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랍니다」 P 「그런가..」 치하야 「네」 P (예전의 치하야라면 저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했을탠데 말이지..) P (많이 성장했구나, 치하야)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속으로 기뻐하는 P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그건 그렇고..」고오오오 P 「...?!」움찔 치하야가 눈에 보이지않는 기운을 몸에서 풍기며 나지막하게 P를 부른 순간 P는 자신의 몸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과.. 자신 주변의 공기가 순간 영하로 내려간거같은 오싹함을 느꼈다! P (ㅁ, 뭐, 뭐지 이 기운은?!) P (이건.. 아까의 흑화한 유키호와 맞먹..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치하야 「..프로듀서?」 P 「왜, 왜그러시나요 치하야님?!」 자신도 모르게 치하야에게 존칭을 하는 P P가 그런 방응을 할정도로.. 지금의 치하야에겐 거부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졌다pm 09:47:29치하야 「그건 그렇고..」고오오오 P 「...?!」움찔 치하야가 눈에 보이지않는 기운을 몸에서 풍기며 나지막하게 P를 부른 순간 P는 자신의 몸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과.. 자신 주변의 공기가 순간 영하로 내려간거같은 오싹함을 느꼈다! P (ㅁ, 뭐, 뭐지 이 기운은?!) P (이건.. 아까의 흑화한 유키호와 맞먹..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치하야 「..프로듀서?」 P 「왜, 왜그러시나요 치하야님?!」 자신도 모르게 치하야에게 존칭을 하는 P P가 그런 방응을 할정도로.. 지금의 치하야에겐 거부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조금 전에 말이죠..」 P 「네, 네!」 치하야 「유키호의 삽이 멈출걸 알고 있었다곤 해도..」 치하야 「방금까지 키스하고 있던 저를 방패로 쓰시다니..」고오오오오 P 「히이이이이?!」오들오들 P (치, 치하야의 등 뒤에 염라대왕이?!) 치하야 「이거는..」 치하야 「벌이 필요하겠는데요?」방긋 P 「」 그날, P는.. 치하야 등뒤의 염라대왕이 사형선고를 내리는 환영을 보았다고 한다 엔딩 선택(다수결) >>+1~10 1. 치하야와 유키호, 프로듀서 2. 치하야와 유키호 3. 치하야와 프로듀서pm 09:48:35치하야 「조금 전에 말이죠..」 P 「네, 네!」 치하야 「유키호의 삽이 멈출걸 알고 있었다곤 해도..」 치하야 「방금까지 키스하고 있던 저를 방패로 쓰시다니..」고오오오오 P 「히이이이이?!」오들오들 P (치, 치하야의 등 뒤에 염라대왕이?!) 치하야 「이거는..」 치하야 「벌이 필요하겠는데요?」방긋 P 「」 그날, P는.. 치하야 등뒤의 염라대왕이 사형선고를 내리는 환영을 보았다고 한다 엔딩 선택(다수결) >>+1~10 1. 치하야와 유키호, 프로듀서 2. 치하야와 유키호 3. 치하야와 프로듀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 2!! 2!! 2!!pm 09:49:32!! 2!! 2!! 2!!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pm 09:50:202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3pm 09:57:96311-06, 2014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2am 10:47:0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am 10:49:481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3pm 12:00:713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2pm 01:38:212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2!pm 01:44:96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2로 확정이네... 백합엔딩인가.pm 01:47:942로 확정이네... 백합엔딩인가.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이미 늦었지만... 3!pm 10:35:94이미 늦었지만... 3!11-18,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대세를따라....2!pm 06:14:79대세를따라....2!11-19, 2014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저번주부터 글이 잘 안풀리는 와중에 여러가지 할게 많아서 바빴던 상황이긴 했지만 P의 위기는 해결하고 갈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몇주간(대략 한달정도) 여행을 가는지라 접속이 여의치 않아 연재가 힘들거같습니다 (쿨럭)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신 독자분들에 죄송하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이유로, 여행에서 돌아오면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pm 10:51:16저번주부터 글이 잘 안풀리는 와중에 여러가지 할게 많아서 바빴던 상황이긴 했지만 P의 위기는 해결하고 갈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몇주간(대략 한달정도) 여행을 가는지라 접속이 여의치 않아 연재가 힘들거같습니다 (쿨럭)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신 독자분들에 죄송하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이유로, 여행에서 돌아오면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03-31,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이제 어느 정도는 시간이 생겨서 다음달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기다려주셨던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pm 09:45:86이제 어느 정도는 시간이 생겨서 다음달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기다려주셨던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04-01,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전회차에 엔딩 세가지를 앵커로 받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치하야가 P를 XX(?)하는 곳에서 이야기를 마무리지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앵커를 받아봅니다! 엔딩 시점 선택 +1~5(다수결) 1. 이쯤에서 마무리! 2. 치하야와 유키호의 이야기를 보겠어!pm 08:37:18전회차에 엔딩 세가지를 앵커로 받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치하야가 P를 XX(?)하는 곳에서 이야기를 마무리지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앵커를 받아봅니다! 엔딩 시점 선택 +1~5(다수결) 1. 이쯤에서 마무리! 2. 치하야와 유키호의 이야기를 보겠어!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 (기왕이면 다른 세 엔딩 다 봤으면 좋겠지만...)pm 08:40:261 (기왕이면 다른 세 엔딩 다 봤으면 좋겠지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2 일하세요 비밀P님pm 09:09:142 일하세요 비밀P님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2pm 10:52:8204-02,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1pm 09:41:48104-03, 2015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am 12:10:60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음.. 지금까지 진행한 이야기로도 괜찮다는 의견이 많으니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pm 12:39:8음.. 지금까지 진행한 이야기로도 괜찮다는 의견이 많으니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04-09,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퇴고하다보니 수정하거나 내용에 살을 붙이는 작업+시간 부족으로 완성이 늦었네요.. 창게에 올라온 작품은 분량이 늘었으니 그쪽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m 07:21:54퇴고하다보니 수정하거나 내용에 살을 붙이는 작업+시간 부족으로 완성이 늦었네요.. 창게에 올라온 작품은 분량이 늘었으니 그쪽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77 [종료] -끝- P「비밀을 들켰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69 조회1637 추천: 0 376 [종료] -끝- 열혈아이돌전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72 조회6295 추천: 2 375 [진행중] -진행- 바네P「혹시 나...인기 많나?」 전원「」움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8 조회2379 추천: 0 374 [종료] -끝- P「내가 다른 직업으로 아이돌들과 만났다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84 조회2419 추천: 0 373 [종료] -끝-히비키 [모두!!내 새 가족한테 인사해달라구!!]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댓글63 조회2244 추천: 0 372 [종료] -끝- P [저의 존재감을 늘일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75 조회2040 추천: 0 371 [종료] -끝- 아미[2P오빠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05 조회3252 추천: 0 370 [진행중] -진행-(개그)애니마스 제작X-file matomeraid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1 조회1035 추천: 0 369 [종료] -끝- 여P「>>>2가>>>3을 요구해와서 곤란하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194 조회2449 추천: 1 368 [진행중] -진행- 하루각하「오늘부터 시작한다!」선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17 조회1138 추천: 0 367 [종료] -중단-P 「뭐야 지진인가」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90 조회1517 추천: 0 366 [종료] -끝- 코토리 [호감도 변경 기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76 조회2181 추천: 0 365 [종료] -끝- >>5 "프로듀서. 주무시나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57 조회2302 추천: 0 364 [종료] -끝- P[야!! 너 도대체 애들 프로듀스를 어떻게 한거야??] 2P[나답게 했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66 조회2300 추천: 0 363 [종료] -끝-프린세스메이커 in 76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67 조회2565 추천: 0 362 [종료] -끝- 치하야를 흥분시켜보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55 조회2258 추천: 0 361 [종료] -끝- 야요이 [대천사가 되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47 조회1941 추천: 0 360 [종료] -끝- 로리P [내기에서 져서 >>2에게 >>3를 해야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63 조회2456 추천: 0 359 [종료] -끝-키사라기 치하야의 신부수업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172 조회2818 추천: 0 358 [종료] -완료- 하루카 「하... 하이사이!!!」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25 조회1293 추천: 0 357 [종료] -끝-쇼타P:우으...곤란해요오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148 조회3510 추천: 0 356 [진행중] -진행- 만약 푸치돌이 노숙을 하게 된다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82 조회2729 추천: 0 355 [종료] -끝-Five Night at 76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423 조회4100 추천: 0 열람중 [종료] -완결- P 「뭐..? >>3이 >>5를 해버렸다는게 정말이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135 조회3042 추천: 1 353 [진행중] -진행-그대 스스로 빛남을 증명하라!![앵커형식의 아이돌마스터2]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8 조회1290 추천: 0 352 [진행중] -진행-심야에 귀가했을때 아내의 반응 레이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8 조회1928 추천: 0 351 [진행중] -진행-P >>2에게 결혼하자는 문자를 보내봤는데 장난 아니야.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73 조회2035 추천: 0 350 [종료] -중단-[푸치마스] (뽀에, 뽀에~ 2탄) 신세계를 향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42 조회2297 추천: 0 349 [종료] -끝-[!] P "모두가 내 생일 축하를 해준다니 기쁘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6 조회2435 추천: 0 348 [종료] -완료-P:퇴근했는데 아내가 몰카를 해온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4 조회2449 추천: 0
1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넌 치하야를 사랑하고있어
유키호 「에에에에엣?!」
P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유키호
유키호 「그, 그럴리가 없어요 프로듀서」
유키호 「전 아까 치하야쨩을 삽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는데..」
유키호 「이제와서 사랑이라니..?」
유키호 「뭔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치하야 「그렇지 않아 유키호」
유키호 「치하야쨩..?」
주자앉아 있는 곁으로 다가와 앉는 치하야
유키호 「이유..?」
치하야 「그래, 이유」
치하야 「아까의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이상한 소리「그렇지 않..(퍽!) 어억?!」..와 행동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잠시 잃었던거야」
유키호 「그랬던거야..?」
치하야 「응」
유키호 「그렇구나.. 아!」
유키호 (나.. 이성을 잃었다곤 하지만 프로듀서나 치하야를 상처입히고 말았어..)
유키호 (어, 어떻게해..)
유키호 (이 일로 프로듀서나 치하야가 나를 싫어하게 된다면..) 부들부들
불길한 생각에 몸을 떨며 두려워하는 유키호..
-와락
유키호 「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파악하지 못한 유키호
정신을 차리자 누군가가 자신을 껴안았다는걸 깨달아 옆으로 시선을 돌리자..
유키호 「..?!!」
거기엔 키사라기 치하야가 자신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유키호 「치.. 치하야쨩..?」
유키호 「갑자기 왜..」
갑작스러운 치하야의 행동에 당황하는 유키호
그런 유키호를 껴안은채, 유키호의 머리에 손을 올려 다정하게 쓰다듬는 치하야
유키호 (치, 치하야쨩이..)
유키호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어?!)
유키호 (어, 어, 어째서 치하야쨩 이런 행동을 하는거야?)
당황한 머리로 치하야가 이러는 이유를 계속 찾으려는 유키호
그러는 와중에..
유키호 (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한켠에서 조금씩 커지는 감정을 느낀 유키호
유키호 (아아.. 이 느낌은..)
유키호 (이렇게.. 치하야의 품에 안긴채로 머리를 쓰다듬어지고 있어서일까?)
유키호 (아까까지 그렇게 두려움에 떨었던 마음이..)
유키호 (점점.. 따스해져가는거 같아...)
유키호 「으응..?」
치하야 「아까의 일로 미움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면, 이제 그럴 걱정은 하지않아도되」
유키호 「!」
유키호 「하, 하지만..」
치하야 「괜찮아」
치하야 「아까의 일은 사고같은 거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는걸」
유키호 「정..말...?」
치하야 「정말이야」
치하야 「그리고 평상시의 유키호는 상냥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람이니까..」
치하야 「이런 일로 싫어하게 될리가 없는걸」
유키호 「!!!」주륵
치하야의 그 한마디에 구원을 얻은 것일까..?
유키호 「치하야쨩..!」와락
자신의 눈에서 솟아오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은채.. 치하야를 두손으로 꼭 안는 유키호
유키호 「훌쩍.. 치하야쨩.. 치하야쨩...」꼬옥
치하야 「...」꼬옥
그런 유키호를 말없이 더욱 꼭 안아주는 치하야..
P 「이거이거..」
P 「내 차례를 치하야에게 빼앗겨버린 느낌인걸..」중얼중얼
어째서인지 잊혀지고 있었던 P는..
P 「뭐, 그렇지만..」스윽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그녀들을 방해하는일 없이 지켜보며..
P 「이런 것도 좋으려나?」
조용히, 미소짓고 있었다
치하야의 품에서 울다지쳐 잠든 유키호를 눕히고 P의 곁으로 다가오는 치하야
P 「치하야, 수고했어」
치하야 「아뇨..」
치하야 「저는 그저 소중한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을 때..」
치하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랍니다」
P 「그런가..」
치하야 「네」
P (예전의 치하야라면 저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했을탠데 말이지..)
P (많이 성장했구나, 치하야)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속으로 기뻐하는 P
P 「...?!」움찔
치하야가 눈에 보이지않는 기운을 몸에서 풍기며 나지막하게 P를 부른 순간
P는 자신의 몸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과..
자신 주변의 공기가 순간 영하로 내려간거같은 오싹함을 느꼈다!
P (ㅁ, 뭐, 뭐지 이 기운은?!)
P (이건.. 아까의 흑화한 유키호와 맞먹..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치하야 「..프로듀서?」
P 「왜, 왜그러시나요 치하야님?!」
자신도 모르게 치하야에게 존칭을 하는 P
P가 그런 방응을 할정도로.. 지금의 치하야에겐 거부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P 「네, 네!」
치하야 「유키호의 삽이 멈출걸 알고 있었다곤 해도..」
치하야 「방금까지 키스하고 있던 저를 방패로 쓰시다니..」고오오오오
P 「히이이이이?!」오들오들
P (치, 치하야의 등 뒤에 염라대왕이?!)
치하야 「이거는..」
치하야 「벌이 필요하겠는데요?」방긋
P 「」
그날, P는..
치하야 등뒤의 염라대왕이 사형선고를 내리는 환영을 보았다고 한다
엔딩 선택(다수결) >>+1~10
1. 치하야와 유키호, 프로듀서
2. 치하야와 유키호
3. 치하야와 프로듀서
내일부터 몇주간(대략 한달정도) 여행을 가는지라 접속이 여의치 않아 연재가 힘들거같습니다 (쿨럭)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신 독자분들에 죄송하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이유로, 여행에서 돌아오면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혹시 기다려주셨던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
엔딩 시점 선택 +1~5(다수결)
1. 이쯤에서 마무리!
2. 치하야와 유키호의 이야기를 보겠어!
(기왕이면 다른 세 엔딩 다 봤으면 좋겠지만...)
앵커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창게에 올라온 작품은 분량이 늘었으니 그쪽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