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님 저 잘보고 계셨죠? 그렇죠? 그렇죠???? 저 프로듀서님 자꾸 남을 보지 말아주세요. 특히 이번 신인 아이돌 페이탈 걸즈를 자꾸보고 계시던데, 그 쪽 여자들이 마음에 드시는거에요? ...그런거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겠죠? 후후... 걱정이 많은 여자라 죄송해요. 하지만 저 프로듀서랑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이런 걱정하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 그러니까. 절 걱정시키지 말아주세요. 아내가 될 사람으로써 겁이 나니까요. 아니면, 전 진짜 절 묻고 죽어버리겠어요."
"...오늘 제가 쳐다보는 거 느끼셨나보네요? 그디어 봐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조금더 일찍 발견해주시지. 왜. 이제서야 발견해주신건가요? 아쉽네요. 조금더... 절 느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왜 자꾸 마코토하고 붙어 있는거에요? 왜? 마코토하고 왜 붙어 있어요? 제가 말했죠? 더 이상 여자하고 붙어 있지말라고, 제가 그렇게 몇번이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못알아들어요? 프로듀서씨 바보에요? ...더 이상 여자애들에게 접근하면, 제가 정말 무슨 짓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제발.... 붙어 있지 말아주세요..."
P "...유키호 어떻게 되가는 거야? 마코토와 있던 건 운동을 위해서 였다고. ...그때 마코토가 눈치 채주어서 유키호가 미행하고 있는 걸 알았지만... 게다가 유키호의 상태가 어째서 더 느껴지는 것 처럼 느껴지는 문자가 오는 게... 더욱 거슬려..."
이젠 한계다. 아이돌들이 더 다친다면 나는 참을 수 없다. 내 실수에서 비롯된 건 내가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그녀를 안고 가야만 한다. 다행이도 유키호는 나와의 교제를 허락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다. 유키호가 나에게만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한다. 또 아이돌들을 찌른다면 나는...
7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
"프로듀서씨...! 저 말씀은 기쁘지만 아직 저, 준비도 안됐고 또... 프로듀서씨와 아이돌의 정상에 서기로 약속했어요. 아. 그러니까, 아이돌의 정상에 서면... 그때..."
........오우
P든 유키호든
유키호
"프로듀서님 저 잘보고 계셨죠? 그렇죠? 그렇죠???? 저 프로듀서님 자꾸 남을 보지 말아주세요. 특히 이번 신인 아이돌 페이탈 걸즈를 자꾸보고 계시던데, 그 쪽 여자들이 마음에 드시는거에요? ...그런거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아니겠죠? 후후... 걱정이 많은 여자라 죄송해요. 하지만 저 프로듀서랑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이런 걱정하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 그러니까. 절 걱정시키지 말아주세요. 아내가 될 사람으로써 겁이 나니까요. 아니면, 전 진짜 절 묻고 죽어버리겠어요."
....유키호... 무서워...
P.S 푹하는 엔딩은 없겠죠.
아마
(정상적인 범위내에서 해주세요. 제발)
"...오늘 제가 쳐다보는 거 느끼셨나보네요? 그디어 봐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조금더 일찍 발견해주시지. 왜. 이제서야 발견해주신건가요? 아쉽네요. 조금더... 절 느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왜 자꾸 마코토하고 붙어 있는거에요? 왜? 마코토하고 왜 붙어 있어요? 제가 말했죠? 더 이상 여자하고 붙어 있지말라고, 제가 그렇게 몇번이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못알아들어요? 프로듀서씨 바보에요? ...더 이상 여자애들에게 접근하면, 제가 정말 무슨 짓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제발.... 붙어 있지 말아주세요..."
P "...유키호 어떻게 되가는 거야? 마코토와 있던 건 운동을 위해서 였다고. ...그때 마코토가 눈치 채주어서 유키호가 미행하고 있는 걸 알았지만... 게다가 유키호의 상태가 어째서 더 느껴지는 것 처럼 느껴지는 문자가 오는 게... 더욱 거슬려..."
>>2 다음 P의 행동 정상적인 한도내에서
"프로듀서. 오늘 바쁘실텐데 저하고 찻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제가 프로듀서 보다 조금은 많이 벌고 있으니 직접사야하는데... 아... 어쨌든 프로듀서 오늘 커피 사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제가 프로듀서의 집에서 차를 대접해드릴께요."
.............아아, 왜 우리집일까...
>>3
유키호의 행동 리밋풉니다.
유키호의 행동이라면 P가 위의 이야기를 코토리에게 말하는 것을 몰래 듣게된다
으흑.. 흑.. 흐흑...
".................절 싫어하지말아주세요. 저 야쿠자의 딸인게 싫으시면 의절하고 나올께요 그..그것도 만족못하신다면 저. 죽을꺼니까요 제발 프로듀서님 절 버리지말아줘요.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유키호 들어버렸던 걸까.... 그래. 야쿠자, 나 별로 좋아하는것도 아냐. 물론 죄가 있는 사람에게서 죄있는 아이가 태어나는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유키호가 무서우니까.
하지만.. 말을 잘못꺼냈어. 없을때 하는건데...
이 이후 유키호와 나는 만나지못했다. 약 10일동안... 나와 유키호는 만날 수 없었다. 무슨 일인지도 알지 못한체 공포의 시간이 흘러갔다... 10일뒤에 만난 유키호의 모습은 수척해짐과 동시에 생기가 없었다
>>3 P의 행동
는 발판
는 발판
"미워. 당신 싫어."
이 이후에 한 번더 문자가 왔다.
"...난 당신을 좋아하고 있는 데 내 몸 따위 어떻게 되든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 야쿠자따위의 아버지에게서 태어나긴 싫었어. 적어도 하루카 아버지 같은 느낌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었어요. ...이제 다 싫어 나하고 결혼하자고 한 프로듀서말고는 다 싫어."
-그러니까. 내곁에 있어줘?
순간 소름이 돋아 뒤를 보았지만 코토리씨가 잠들어 있을 뿐이었다... 아아... 나는 대체... 무슨짓을!
하기와라 씨는 뭔 죄얔ㅋㅋ
히비키와 치하야만 믿고 가자!
자고나서 합니다.
"...하루카네의 아버지가 살해당하실뻔 하셨다네요. ...다행이도 칼이 깊게 들어간 건 아니니 다행이지만요. 대체 누가 하루카네 아버지를 찌른 걸까요?"
지금 하루카는 아버지을 이유로 아이돌 활동을 중단했다. ...대체 하루카의 부모를 노린 건 어째설까? 안티팬의 소행일까. 단순한 묻지마 일까...?
>>3 P의 행동
유키호와 직접 만나 담판을 짓는다.
굿 일지 배드일지는...?
유키호 "뭐죠 프로듀서 씨,"
유키호의 얼굴에 생기가 없다. 잔혹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대체 나는 무슨 일을 저지른 거지. 대체... 나는 왜 그런 장난을 쳐서....!
p"유키호 >>2해줘,"
이럴 땐 가까이서 치료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러다 너 죽어
이젠 한계다. 아이돌들이 더 다친다면 나는 참을 수 없다. 내 실수에서 비롯된 건 내가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그녀를 안고 가야만 한다. 다행이도 유키호는 나와의 교제를 허락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다. 유키호가 나에게만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한다. 또 아이돌들을 찌른다면 나는...
유키호 "프로듀서....?"
나는 정말 최악이다..
리셋!
-
>>2 에게 보냅니다
(...사실 다른 캐릭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의외로 평범한 대답이 나왔다... 답장으로 뭘 보내줄까.... >>2
야요이: 웃우⬇
나는 결혼이란건 서로가 사랑하기때문에 하는거지, 돈때문에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내일? 내일 야요이 스케줄이 없는데 일단은.... 나도 쉴까...?
>>2 다음날 야요이랑 하는 것
프로듀서 "어?"
하루카 같은 언동을 하던 야요이는 힘차게 나를 끌고 밖으로 나섰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물건을 사는 것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들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나이차가 엄청난 데이트를(...)
>>2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눈에 초점이 없다.)
야요이가 나를 넘어트렸다! 어!? 어라...? 이게 무슨 일이지? 해서 야요이를 노려봤더니만... 눈에.. 초점이 없어?!
야요이 "저 화났어요. >>2 때문에"
프로듀서 "그게 무슨 상관인데! 난 야요이를 사랑하고있어! 혹시라도 네가 야요이를 사랑한다면 나는....! >>2!"
를 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오리에게 키스한다.
그리고 이오리에게 키스한다. 그 광경을 야요이에게 들켰다! 야요이는 당황에서 그자리에서 넘어졌고 이오리도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야요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그 야요이의 반응은 ? >>2
쳇 늦었다
프로듀서 "어... 어이....?"
그리하여 야요이의 집에서 이오리는
- 그 다음날 야요이의 행동지정 >>2
야요이"웃우, 저는 이오리도 프로듀서 씨도 좋아해요! 둘다 제것으로 만들겠어요!"
이오리 "그게 무슨 소리야 그만 둬!"
프로듀서 "그래 야요이! 일단 우리부터 풀어주고!"
그다음 야요이의 행동 >>2
이미 먹이가 앞에 놓여져 있는데
"그러면 저한테 뭘 해주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