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엔딩: 하루각하는 냄비에 든 현자의 돌을 이용해서 오토나시 코토리를 저 세상으로 보내주고,
프로듀서를 위해 새로운 어둠 전골(미키, 치하야, 아미마미, 이오리, 아즈사, 리츠코가 추천한 재료를 넣음)을 끓여 대접해줘서 프로듀서 또한 저세상으로 보내준다. 그리고 세상은 하루각하가 원하는대로.....
진엔딩: 희망을 잃은 코토리였으나 현자의 돌(냄비) 안에 있던 마코토의 사념이 오히려 하루각하를 공격, 하루각하는 원래 있던 세계로 퇴장당하고, 코토리는 손에 있던 현자의 돌로 아미와 마미를 제압한 뒤, 프로듀서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그 뒤 프로듀서는 765 프로덕션을 그만두고, 마코토와 진짜 하루카의 명복을 빌어준 뒤, 코토리와 새로운 사랑을......(어?)
1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으아아......
- 오토나시 코토리는 좌절하고 말았다! -
하루카(?): 코토리씨, 그 손에 든 것도 현자의 돌인가 보네요?
하루카(?): 이야, 대단하네요!
하루각하: 그렇지만 저기 있는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하루각하: 적어도 고통없이 보내주마, 오토나시 코토리.
- 그리고 하루카는 프로듀서 쪽으로 뒤돌아보았다 -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특별히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줄테니까, 기대하고 있으세요!
하루각하: 아하하하!!!! 하하하하!!!!!
+ 2의 콤마가 50 미만이면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 50 이상 70 미만이면 굿엔딩 70 이상이면 진엔딩
굿 엔딩
진짜 하루카의 사념: 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P: 으그읍? (하, 하루카?)
마코토의 사념: P씨!
P: 으으읍!? (마, 마코토까지!)
하루카, 마코토의 사념: 걱정마세요 프로듀서씨/P씨, 이건.....
' 그저 악몽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
P: 으흡흡!? (에? 진짜?)
번쩍-!
P: 으, 우, 으으....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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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의 집 -
P: 헉.......
P: 뭐, 뭐지......꿈?
P: 하아, 하아.......정말 무시무시한 꿈이었어.....
삐삐삐 -
P: 앗, 전화가 왔다!
P: 여보세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혹시 다음 주 쯤에 약속 있나요?
P: 약속? 으음.....없어.
하루카: 마침 잘됬네요! 사무소 사람들끼리 모여서 전골 파티 어떠신가요?
P: 저, 전골......전골이라고!?
P: 으, 으아악! 싫어! 안 해!
하루카: 에? 프로듀서씨? 왜 그러세요!?
P: 어둠 전골따윈! 절대 안해!!!!
하루카: 어둠 전골? 그런 거 아니에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툭
하루카: 앗, 전화를 끊어버렸다.....으음....프로듀서씨, 전골을 싫어했던가?
- 한동안 프로듀서는 전골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한다..... -
good ending - 꿈이라서 다행이다 -
같이 발판 및 앵커를 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배드엔딩: 하루각하는 냄비에 든 현자의 돌을 이용해서 오토나시 코토리를 저 세상으로 보내주고,
프로듀서를 위해 새로운 어둠 전골(미키, 치하야, 아미마미, 이오리, 아즈사, 리츠코가 추천한 재료를 넣음)을 끓여 대접해줘서 프로듀서 또한 저세상으로 보내준다. 그리고 세상은 하루각하가 원하는대로.....
진엔딩: 희망을 잃은 코토리였으나 현자의 돌(냄비) 안에 있던 마코토의 사념이 오히려 하루각하를 공격, 하루각하는 원래 있던 세계로 퇴장당하고, 코토리는 손에 있던 현자의 돌로 아미와 마미를 제압한 뒤, 프로듀서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그 뒤 프로듀서는 765 프로덕션을 그만두고, 마코토와 진짜 하루카의 명복을 빌어준 뒤, 코토리와 새로운 사랑을......(어?)
이렇습니다. 굿엔딩은 위에 나왔듯이 모든 게 프로듀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