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2015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02:21: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 충격 때문에 하루카의 본 모습인 아자토스로써의 인격이 깨어난다. 그리고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웠냐고, 타카네랑 아즈사를 박살내고 다시 아자토스로써의 인격만 잠이 들고, 하루카의 인격이 깨어난다..(아우터 보다 더 윗급을 소환시키면 문제 없겠지...)am 02:22:34그 충격 때문에 하루카의 본 모습인 아자토스로써의 인격이 깨어난다. 그리고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웠냐고, 타카네랑 아즈사를 박살내고 다시 아자토스로써의 인격만 잠이 들고, 하루카의 인격이 깨어난다..(아우터 보다 더 윗급을 소환시키면 문제 없겠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니, 아니 아자토스는 깨어나는 순간 그냥 세상 멸망이에요. 거기다 니알라토텝이 자신이 모시는 아자토스를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고. 거기다 깨어나자마자 세상 멸망이라 P씨 보호 그딴 거 없이 P는 그대로 즉사를...am 02:24:39아니, 아니 아자토스는 깨어나는 순간 그냥 세상 멸망이에요. 거기다 니알라토텝이 자신이 모시는 아자토스를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고. 거기다 깨어나자마자 세상 멸망이라 P씨 보호 그딴 거 없이 P는 그대로 즉사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03 << 다시 잠들었으니까 우주는 다시 생성될...리는 없겠죠?am 02:26:94203 << 다시 잠들었으니까 우주는 다시 생성될...리는 없겠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생성된다고 해도 한 150억년은 기다려야 할지도... 그것도 원시지구부터 다시 시작...am 02:27:42생성된다고 해도 한 150억년은 기다려야 할지도... 그것도 원시지구부터 다시 시작...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도와주러 온 하루카가 최종보스라니..am 02:32:5도와주러 온 하루카가 최종보스라니..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아자토스가 꿈에서 깨면 세상 수준이 아니라 우주가 폭☆살! 아무리 막장으로 달려가는 창댓판이지만 아무래도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하지만 재앵커 가겠습니다. >>208 무슨 일이?am 02:38:84아자토스가 꿈에서 깨면 세상 수준이 아니라 우주가 폭☆살! 아무리 막장으로 달려가는 창댓판이지만 아무래도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하지만 재앵커 가겠습니다. >>208 무슨 일이?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san치가 떨어진 하루카는 그대로 유아 퇴행. 그리고 타카네는 자신에게 덤벼든 상대를 조롱하듯이 하루카를 어려지게 만들어 유아로 만들고 P씨에게 자신과 P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라고 최면을 검.am 02:38:15san치가 떨어진 하루카는 그대로 유아 퇴행. 그리고 타카네는 자신에게 덤벼든 상대를 조롱하듯이 하루카를 어려지게 만들어 유아로 만들고 P씨에게 자신과 P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라고 최면을 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큭.. 늦었다.am 02:39:35큭.. 늦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디시트님은 뭐하시려고 하셨나요?am 02:42:50디시트님은 뭐하시려고 하셨나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자토스가 안되면 요그소토스로 바꾸려고 했죠. 그냥 그 뿐이에요. 하지만 늦었네요.am 02:43:64아자토스가 안되면 요그소토스로 바꾸려고 했죠. 그냥 그 뿐이에요. 하지만 늦었네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요그소토스라면 반드시 진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긴다고 할 수 있을지는...am 02:47:42요그소토스라면 반드시 진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긴다고 할 수 있을지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우터갓의 우두머리긴 하니까요.. 다른 애들보다는 승률이 높을거라 생각해서요. 아자토스가 안 되면 최강은 얘니까요.am 02:50:96아우터갓의 우두머리긴 하니까요.. 다른 애들보다는 승률이 높을거라 생각해서요. 아자토스가 안 되면 최강은 얘니까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그래서 지우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2~3살 정도가 좋을 듯 싶네요.am 02:54:5그래서 지우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2~3살 정도가 좋을 듯 싶네요.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하루카 "우우우……우에?" 두리번두리번 P "흠냐흠냐" 쿨쿨 하루카 "우웅? 우꺄아!" P 발견! P "음냐음냐" 헹야라뎅야라 하루카 "꺄아아!" 엉금엉금 타카네 "하루 사이에 두 번이나 본신을 꺼내게 될 줄이야. 미우라 아즈사는 그렇다쳐도 당신에게는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마미 하루카." 화신 하루카 "꺄아꺄아♪" 부비부비 방실방실 타카네 "저의 본신을 본 충격으로 정신연령이 아기가 되어버린 건가요? 후후, 팬 여러분이 안타깝게 됐군요. 일개 인간인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있었다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을. 쯧쯧쯧." 피식 하루카 "우움~~~(쪽!) 에헷! 꺄아웅///" 도리도리 타카네 "하! 그 와중에도 제 낭군님을 향한 마음은 남아있나 보군요.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이 곳에 침입할 생각을 했을 리가 있을까요. 참으로 감동적이군요. 그 사랑, 이루어드리도록 하지요. 이제부터 당신은 P님과 함께하게 될 겁니다." 슈우우우우우 하루카 "우헤?" 스으읍하아아 우엥? 베이비하루카 "우웅? 꺄꺄! 우빠빠빠빠아!" 앞이 안보여 바동바동 펄럭펄럭 타카네 "본인이 원하는 사랑의 형태라고는 안 했지요." 피식 P "으음……어라, 타카네잖아?" 타카네 "기침하셨군요.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생글생글 P "으음! 간만에 아주 잘 잤어. 온몸이 개운하구만!" 으쌰으쌰 타카네 "후후, 잘 된 일입니다. 일에 치여 사는 당신을 볼 때마다 얼마나 제 가슴이 아팠는지 아시나요?" 베이비하루카 "압빱빱빱빠!" 뽈뽈뽈뽈뽈 P "엉? 이 여자애는 뭐지?" 타카네 "어머나! 농담도 정도껏 하세요! 저와 낭군님의 사이에서 난 사랑스러운 딸이 아닙니까!" 뾰루퉁 P "누에에에에에에에에에?!?!?!?!!??!!?!?!?!?" 펄쩍 P "딸? 내가? 타카네하고? 하지만 언제? 네 말대로 765에 들어오고 나서 맨날 일하고 너희들이랑 한 약속에 치여 사느라 만리장성 쌓을 시간따윈 없었는데?" 타카네 '핫?! 그, 그러고보니! 회사의 가축과도 같이 일하시던 귀하였었죠! 크윽, 시죠 타카네, 일생의 불찰……!' 포풍당황 타카네 '이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 >>219 타카네의 변명은? >>220 P는 타카네의 말에 속을까 안 속을까?am 02:58:45하루카 "우우우……우에?" 두리번두리번 P "흠냐흠냐" 쿨쿨 하루카 "우웅? 우꺄아!" P 발견! P "음냐음냐" 헹야라뎅야라 하루카 "꺄아아!" 엉금엉금 타카네 "하루 사이에 두 번이나 본신을 꺼내게 될 줄이야. 미우라 아즈사는 그렇다쳐도 당신에게는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마미 하루카." 화신 하루카 "꺄아꺄아♪" 부비부비 방실방실 타카네 "저의 본신을 본 충격으로 정신연령이 아기가 되어버린 건가요? 후후, 팬 여러분이 안타깝게 됐군요. 일개 인간인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있었다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을. 쯧쯧쯧." 피식 하루카 "우움~~~(쪽!) 에헷! 꺄아웅///" 도리도리 타카네 "하! 그 와중에도 제 낭군님을 향한 마음은 남아있나 보군요.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이 곳에 침입할 생각을 했을 리가 있을까요. 참으로 감동적이군요. 그 사랑, 이루어드리도록 하지요. 이제부터 당신은 P님과 함께하게 될 겁니다." 슈우우우우우 하루카 "우헤?" 스으읍하아아 우엥? 베이비하루카 "우웅? 꺄꺄! 우빠빠빠빠아!" 앞이 안보여 바동바동 펄럭펄럭 타카네 "본인이 원하는 사랑의 형태라고는 안 했지요." 피식 P "으음……어라, 타카네잖아?" 타카네 "기침하셨군요.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생글생글 P "으음! 간만에 아주 잘 잤어. 온몸이 개운하구만!" 으쌰으쌰 타카네 "후후, 잘 된 일입니다. 일에 치여 사는 당신을 볼 때마다 얼마나 제 가슴이 아팠는지 아시나요?" 베이비하루카 "압빱빱빱빠!" 뽈뽈뽈뽈뽈 P "엉? 이 여자애는 뭐지?" 타카네 "어머나! 농담도 정도껏 하세요! 저와 낭군님의 사이에서 난 사랑스러운 딸이 아닙니까!" 뾰루퉁 P "누에에에에에에에에에?!?!?!?!!??!!?!?!?!?" 펄쩍 P "딸? 내가? 타카네하고? 하지만 언제? 네 말대로 765에 들어오고 나서 맨날 일하고 너희들이랑 한 약속에 치여 사느라 만리장성 쌓을 시간따윈 없었는데?" 타카네 '핫?! 그, 그러고보니! 회사의 가축과도 같이 일하시던 귀하였었죠! 크윽, 시죠 타카네, 일생의 불찰……!' 포풍당황 타카네 '이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 >>219 타카네의 변명은? >>220 P는 타카네의 말에 속을까 안 속을까?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세계멸망보단 낫지만.. P랑 하루카가 불쌍해요.am 02:58:1세계멸망보단 낫지만.. P랑 하루카가 불쌍해요. 사차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어째 하루카가 모 학원도시의 불행남보다도 털리네.... 뭐 상대가 상대고, 거긴 완전 보정빨이라 그런가? 쩝....am 02:58:24어째 하루카가 모 학원도시의 불행남보다도 털리네.... 뭐 상대가 상대고, 거긴 완전 보정빨이라 그런가? 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래에서 온 자신과 P의 딸이라고 말한다. 아, 발판인가.am 03:01:2미래에서 온 자신과 P의 딸이라고 말한다. 아, 발판인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낭군님도 참. 예전에 제가 아이도루였을 때 꿈을 꾸신 것입니까? 라며 마치 몇 년 전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연기한다.am 03:21:1낭군님도 참. 예전에 제가 아이도루였을 때 꿈을 꾸신 것입니까? 라며 마치 몇 년 전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연기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속지 않는다. 이유는 사실 P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동자공이 있는데 성관계를 하면 사라져야 했을 표식이 사라지지 않음am 06:14:49속지 않는다. 이유는 사실 P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동자공이 있는데 성관계를 하면 사라져야 했을 표식이 사라지지 않음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분명히 집안을 꾸미는 창뎃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세 크툴루신화가 되버린걸까 아 내가먼저 집 폭팔시키고 시작했지?am 10:31:32분명히 집안을 꾸미는 창뎃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세 크툴루신화가 되버린걸까 아 내가먼저 집 폭팔시키고 시작했지?01-07, 2015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타카네 "낭군님도 예전에 제가 아이-도루-였을 때의 꿈을 꾸신 것입니까?" P "응? 타카네가 아이돌이었을 때라고?" 타카네 "꽤나 생생한 꿈이었나 보군요. 벌써 5년 전에 은퇴를 발표하였거늘." 하루카 "읍빱빠! 꺄아!" 꺄르르 P "어이쿠, 내가 그렇게 좋아?" 하루카 "뺘아!" 꺄르르 조물조물 타카네 "이 귀여운 아이가 바로 저희의 사랑의 결정체이지 않습니까?" 타카네 '하루카의 외양은 대략 1세에서 2세 전후. 5년이면 그럴듯한 시간대지요.' P "허나 나는 속지 않는다!" 쿠와앙 타카네 "?!?!" 흠칫 P "나의 가문은 대대로 동자공을 전수하지! 그 많은 아이돌들의 어프로치를 견뎌내며 혼자 프로듀스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동자공 덕분! 허나 성관계를 맺었다면 응당 사라져야 할 동자공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 증거로 이렇게-" P헤드! P "우리 가문의 동자공의 표식! P헤드를 아직도 장착할 수 있지!" 두둥! 하루카 "꺄아꺄아!" 매끈매끈한 머리 재밌어! P "오오, 그래그래. 반질반질하지? 음하핫!" 어화둥둥 타카네 "큭……그런 것이 있었을 줄은……! 일생일대의 불찰……!" >>225 불찰입니다! 어떻게 해야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 이거 슬슬 마무리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am 12:18:22타카네 "낭군님도 예전에 제가 아이-도루-였을 때의 꿈을 꾸신 것입니까?" P "응? 타카네가 아이돌이었을 때라고?" 타카네 "꽤나 생생한 꿈이었나 보군요. 벌써 5년 전에 은퇴를 발표하였거늘." 하루카 "읍빱빠! 꺄아!" 꺄르르 P "어이쿠, 내가 그렇게 좋아?" 하루카 "뺘아!" 꺄르르 조물조물 타카네 "이 귀여운 아이가 바로 저희의 사랑의 결정체이지 않습니까?" 타카네 '하루카의 외양은 대략 1세에서 2세 전후. 5년이면 그럴듯한 시간대지요.' P "허나 나는 속지 않는다!" 쿠와앙 타카네 "?!?!" 흠칫 P "나의 가문은 대대로 동자공을 전수하지! 그 많은 아이돌들의 어프로치를 견뎌내며 혼자 프로듀스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동자공 덕분! 허나 성관계를 맺었다면 응당 사라져야 할 동자공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 증거로 이렇게-" P헤드! P "우리 가문의 동자공의 표식! P헤드를 아직도 장착할 수 있지!" 두둥! 하루카 "꺄아꺄아!" 매끈매끈한 머리 재밌어! P "오오, 그래그래. 반질반질하지? 음하핫!" 어화둥둥 타카네 "큭……그런 것이 있었을 줄은……! 일생일대의 불찰……!" >>225 불찰입니다! 어떻게 해야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 이거 슬슬 마무리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12:20:41발판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12:21:1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라는 망상을 하고 있느라 서류작업에 진척이 없는 P를 향해 코토리씨가 잔소리.(둘이 바뀐거 같다면 큰 착각입니다.)am 12:21:90라는 망상을 하고 있느라 서류작업에 진척이 없는 P를 향해 코토리씨가 잔소리.(둘이 바뀐거 같다면 큰 착각입니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코토리 "P씨! 언제까지 앉아만 계실 거에욧!" (@盆@) P "헷?! 아니, 이제 타카네가 동자공이라는 증거를 가진 나를 다시 속이기 위해서 지혜를 짜내는-" 코토리 "그렇게 망상만 하고 계시니까 진척이 없죠! 이 서류더미 좀 보시라고요!" (#@盆@)쿠왁 P "응헤? 이 정도 서류는 마음만 먹으면-" 코토리 "그럼 지금 바로 마음먹으라구요오오오오!!!" 버럭! 콰아앙! P "Yes ma'am!!!" 사각사각사각사각 코토리 "……어차피 동자공은 잃어버린 지 오래잖아요///" 소매 꼬옥/// P "어음……///" 긁적긁적 아이돌s "" 흠칫 코토리 "그런 망상이나 하게 내버려둬서 미안해요. 오늘은 빨리 끝날 것 같으니까 간만에……네?" 힐끔힐끔/// P "…………." 파사사삭 푸사삭 스스슥 사각사각 쾅쾅쾅 사각사각 코토리 "어머나///" /// 타카네 "코토리 여사……그것은 선전포고라 봐도 될런지요?" 부들부들 아즈사 & 미우라씨 "르뤼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우라씨라면 가능하겠죠?" "아라~" 하루카 "과자라면 언제라도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아기처럼 애교도 부릴 수 있는데……--" 중얼중얼 치하야 "저를 그런 몸으로 만드셨으면 응당 책임을 지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히비키 "동자공이란 건 모르는 말이지만 저 기류는 전혀 마음에 안 든다고." 빠직빠직 야요이 "웃우! 코토리 씨가 프로듀서랑 결혼하는 건가요? 잘됐네요! 그런데 왠지 가슴이 너무 아파요……우우?" 훌쩍 유키호 "동자공……코토리 씨가……프로듀서의 동자공을……?" 퀭 이오리 "헤에? 이 이오리님을 내버려두고 코토리? 좋은 배짱이잖아?" <●><●> 아미마미 "왠지 다들 무서WAR……." "집에 가고 싶어YO……." 오들오들 파들파들 마코토 "일하고 왔더니 사무소가 이렇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덜덜덜덜 리츠코 "미키가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일까?" 하아아 --- The End……? --- ※ 삼천포로 빠진다는 속담의 정석을 보여준 이 창댓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코토리씨 대승리!am 12:45:24코토리 "P씨! 언제까지 앉아만 계실 거에욧!" (@盆@) P "헷?! 아니, 이제 타카네가 동자공이라는 증거를 가진 나를 다시 속이기 위해서 지혜를 짜내는-" 코토리 "그렇게 망상만 하고 계시니까 진척이 없죠! 이 서류더미 좀 보시라고요!" (#@盆@)쿠왁 P "응헤? 이 정도 서류는 마음만 먹으면-" 코토리 "그럼 지금 바로 마음먹으라구요오오오오!!!" 버럭! 콰아앙! P "Yes ma'am!!!" 사각사각사각사각 코토리 "……어차피 동자공은 잃어버린 지 오래잖아요///" 소매 꼬옥/// P "어음……///" 긁적긁적 아이돌s "" 흠칫 코토리 "그런 망상이나 하게 내버려둬서 미안해요. 오늘은 빨리 끝날 것 같으니까 간만에……네?" 힐끔힐끔/// P "…………." 파사사삭 푸사삭 스스슥 사각사각 쾅쾅쾅 사각사각 코토리 "어머나///" /// 타카네 "코토리 여사……그것은 선전포고라 봐도 될런지요?" 부들부들 아즈사 & 미우라씨 "르뤼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우라씨라면 가능하겠죠?" "아라~" 하루카 "과자라면 언제라도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아기처럼 애교도 부릴 수 있는데……--" 중얼중얼 치하야 "저를 그런 몸으로 만드셨으면 응당 책임을 지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히비키 "동자공이란 건 모르는 말이지만 저 기류는 전혀 마음에 안 든다고." 빠직빠직 야요이 "웃우! 코토리 씨가 프로듀서랑 결혼하는 건가요? 잘됐네요! 그런데 왠지 가슴이 너무 아파요……우우?" 훌쩍 유키호 "동자공……코토리 씨가……프로듀서의 동자공을……?" 퀭 이오리 "헤에? 이 이오리님을 내버려두고 코토리? 좋은 배짱이잖아?" <●><●> 아미마미 "왠지 다들 무서WAR……." "집에 가고 싶어YO……." 오들오들 파들파들 마코토 "일하고 왔더니 사무소가 이렇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덜덜덜덜 리츠코 "미키가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일까?" 하아아 --- The End……? --- ※ 삼천포로 빠진다는 속담의 정석을 보여준 이 창댓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코토리씨 대승리!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시작은 집꾸미기였지만 후반은 크툴루에 끝은 개꿈이었다!am 12:47:18시작은 집꾸미기였지만 후반은 크툴루에 끝은 개꿈이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잠.. 그 말은 이미 코토리와 P는.. 수고하셨어요.am 12:48:22잠.. 그 말은 이미 코토리와 P는.. 수고하셨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07 [종료] -중단-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신데렐라 혁명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30 조회2380 추천: 0 406 [진행중] -진행-하루카 「P군! 슈로대야! 슈로대!」 검은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71 조회1197 추천: 0 405 [진행중] -진행->>+2「초대해서 가봤더니 수상한 것을 대접받았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107 조회2019 추천: 0 404 [종료] -끝-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설보구출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4 조회1734 추천: 0 403 [종료] -끝- 어둠의 다크의 죽음의 데스 전골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13 조회2477 추천: 0 402 [종료] -중단- 아이돌의 게임플레이 일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53 조회3222 추천: 0 401 [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323 추천: 0 400 [진행중] -진행- 765 프로 전투기 1 - 가희의 변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66 조회5504 추천: 0 399 [진행중] -진행- 데레 일상 단편집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670 추천: 0 398 [종료] -일시중단- 아이돌 전략게임! : 신데렐라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77 조회3407 추천: 0 397 [종료] -중단-765AllStar '일기' 빵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6 조회922 추천: 0 396 [종료] -중단- P [거, 거짓말이지?? >>5가 >>2라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54 조회2041 추천: 0 395 [진행중] CUSTOMIZE! 당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아이돌을 디자인해주세요! -진행-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3 조회1835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 P "새 집을 샀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28 조회4526 추천: 0 393 [종료] -끝- 하기와라 가 2차 전투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00 조회2558 추천: 0 392 [종료] -끝-P「무엇을 해야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7 조회1574 추천: 0 391 [종료] -중단- 린 「이 멤버로, 살인추리 프로그램?!」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69 조회1674 추천: 0 390 [종료] -끝-이오리 "가출했어." P "에에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249 조회4129 추천: 0 389 [진행중] -진행-이오리「면허가 없어!?」 P「미안♡」데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27 조회2708 추천: 0 388 [종료] -중단-어느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작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72 조회3504 추천: 0 387 [종료] (765)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55 조회2002 추천: 0 386 [종료] -끝-코토리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171 조회3015 추천: 0 385 [종료] -중단- 하루카[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요, 포켓몬 마스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420 조회6934 추천: 0 384 [종료] -중단- 모바P「푸치돌이요?」치히로 「네...」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18 조회3020 추천: 0 383 [종료] -중단- 시간날때마다 쓰는 글 961 빙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9 조회1132 추천: 0 382 [진행중] -진행- 그 사건 이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3 조회1854 추천: 0 381 [진행중] -진행- P「일상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36 조회1287 추천: 0 380 [종료] -끝- 모바P 「린...할말이 있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49 조회1999 추천: 0 379 [종료] -끝- 마미아미 [오늘은 무슨 장난을 해볼까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32 조회1968 추천: 0 378 [종료] -끝- 이오리 "바보! 변태! 너 같은건 당장 죽어버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229 조회4537 추천: 0
2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기다 니알라토텝이 자신이 모시는 아자토스를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고. 거기다 깨어나자마자 세상 멸망이라 P씨 보호 그딴 거 없이 P는 그대로 즉사를...
그것도 원시지구부터 다시 시작...
>>208 무슨 일이?
P "흠냐흠냐" 쿨쿨
하루카 "우웅? 우꺄아!" P 발견!
P "음냐음냐" 헹야라뎅야라
하루카 "꺄아아!" 엉금엉금
타카네 "하루 사이에 두 번이나 본신을 꺼내게 될 줄이야. 미우라 아즈사는 그렇다쳐도 당신에게는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마미 하루카." 화신
하루카 "꺄아꺄아♪" 부비부비 방실방실
타카네 "저의 본신을 본 충격으로 정신연령이 아기가 되어버린 건가요? 후후, 팬 여러분이 안타깝게 됐군요. 일개 인간인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있었다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을. 쯧쯧쯧." 피식
하루카 "우움~~~(쪽!) 에헷! 꺄아웅///" 도리도리
타카네 "하! 그 와중에도 제 낭군님을 향한 마음은 남아있나 보군요.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이 곳에 침입할 생각을 했을 리가 있을까요. 참으로 감동적이군요. 그 사랑, 이루어드리도록 하지요. 이제부터 당신은 P님과 함께하게 될 겁니다." 슈우우우우우
하루카 "우헤?" 스으읍하아아 우엥?
베이비하루카 "우웅? 꺄꺄! 우빠빠빠빠아!" 앞이 안보여 바동바동 펄럭펄럭
타카네 "본인이 원하는 사랑의 형태라고는 안 했지요." 피식
P "으음……어라, 타카네잖아?"
타카네 "기침하셨군요.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생글생글
P "으음! 간만에 아주 잘 잤어. 온몸이 개운하구만!" 으쌰으쌰
타카네 "후후, 잘 된 일입니다. 일에 치여 사는 당신을 볼 때마다 얼마나 제 가슴이 아팠는지 아시나요?"
베이비하루카 "압빱빱빱빠!" 뽈뽈뽈뽈뽈
P "엉? 이 여자애는 뭐지?"
타카네 "어머나! 농담도 정도껏 하세요! 저와 낭군님의 사이에서 난 사랑스러운 딸이 아닙니까!" 뾰루퉁
P "누에에에에에에에에에?!?!?!?!!??!!?!?!?!?" 펄쩍
P "딸? 내가? 타카네하고? 하지만 언제? 네 말대로 765에 들어오고 나서 맨날 일하고 너희들이랑 한 약속에 치여 사느라 만리장성 쌓을 시간따윈 없었는데?"
타카네 '핫?! 그, 그러고보니! 회사의 가축과도 같이 일하시던 귀하였었죠! 크윽, 시죠 타카네, 일생의 불찰……!' 포풍당황
타카네 '이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
>>219 타카네의 변명은?
>>220 P는 타카네의 말에 속을까 안 속을까?
뭐 상대가 상대고, 거긴 완전 보정빨이라 그런가? 쩝....
아, 발판인가.
라며 마치 몇 년 전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연기한다.
아 내가먼저 집 폭팔시키고 시작했지?
P "응? 타카네가 아이돌이었을 때라고?"
타카네 "꽤나 생생한 꿈이었나 보군요. 벌써 5년 전에 은퇴를 발표하였거늘."
하루카 "읍빱빠! 꺄아!" 꺄르르
P "어이쿠, 내가 그렇게 좋아?"
하루카 "뺘아!" 꺄르르 조물조물
타카네 "이 귀여운 아이가 바로 저희의 사랑의 결정체이지 않습니까?"
타카네 '하루카의 외양은 대략 1세에서 2세 전후. 5년이면 그럴듯한 시간대지요.'
P "허나 나는 속지 않는다!" 쿠와앙
타카네 "?!?!" 흠칫
P "나의 가문은 대대로 동자공을 전수하지! 그 많은 아이돌들의 어프로치를 견뎌내며 혼자 프로듀스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동자공 덕분! 허나 성관계를 맺었다면 응당 사라져야 할 동자공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 증거로 이렇게-" P헤드!
P "우리 가문의 동자공의 표식! P헤드를 아직도 장착할 수 있지!" 두둥!
하루카 "꺄아꺄아!" 매끈매끈한 머리 재밌어!
P "오오, 그래그래. 반질반질하지? 음하핫!" 어화둥둥
타카네 "큭……그런 것이 있었을 줄은……! 일생일대의 불찰……!"
>>225 불찰입니다! 어떻게 해야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 이거 슬슬 마무리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P "헷?! 아니, 이제 타카네가 동자공이라는 증거를 가진 나를 다시 속이기 위해서 지혜를 짜내는-"
코토리 "그렇게 망상만 하고 계시니까 진척이 없죠! 이 서류더미 좀 보시라고요!" (#@盆@)쿠왁
P "응헤? 이 정도 서류는 마음만 먹으면-"
코토리 "그럼 지금 바로 마음먹으라구요오오오오!!!" 버럭! 콰아앙!
P "Yes ma'am!!!" 사각사각사각사각
코토리 "……어차피 동자공은 잃어버린 지 오래잖아요///" 소매 꼬옥///
P "어음……///" 긁적긁적
아이돌s "" 흠칫
코토리 "그런 망상이나 하게 내버려둬서 미안해요. 오늘은 빨리 끝날 것 같으니까 간만에……네?" 힐끔힐끔///
P "…………." 파사사삭 푸사삭 스스슥 사각사각 쾅쾅쾅 사각사각
코토리 "어머나///" ///
타카네 "코토리 여사……그것은 선전포고라 봐도 될런지요?" 부들부들
아즈사 & 미우라씨 "르뤼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우라씨라면 가능하겠죠?" "아라~"
하루카 "과자라면 언제라도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아기처럼 애교도 부릴 수 있는데……--" 중얼중얼
치하야 "저를 그런 몸으로 만드셨으면 응당 책임을 지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히비키 "동자공이란 건 모르는 말이지만 저 기류는 전혀 마음에 안 든다고." 빠직빠직
야요이 "웃우! 코토리 씨가 프로듀서랑 결혼하는 건가요? 잘됐네요! 그런데 왠지 가슴이 너무 아파요……우우?" 훌쩍
유키호 "동자공……코토리 씨가……프로듀서의 동자공을……?" 퀭
이오리 "헤에? 이 이오리님을 내버려두고 코토리? 좋은 배짱이잖아?" <●><●>
아미마미 "왠지 다들 무서WAR……." "집에 가고 싶어YO……." 오들오들 파들파들
마코토 "일하고 왔더니 사무소가 이렇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덜덜덜덜
리츠코 "미키가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일까?" 하아아
--- The End……? ---
※ 삼천포로 빠진다는 속담의 정석을 보여준 이 창댓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코토리씨 대승리!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