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2014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코토리「아. 프로듀서씨. 좋은 아침이에요.」 P「설마 사무소 앞에서 마주칠 ㅈ.....」 코토리「응? 프로듀서씨. 왜 그러세요?」 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저와 프로듀서의 아이랍니다.」빙긋 P「에에에에에------------엑!!!」 코토리「후훗. 농담이예요.」 P「.......」 P「놀랐잖아요!」 코토리「죄송해요.」 코토리「사실은 친척의 아이를 잠시 맡아주고 있어요.」 P「그런 겁니까.」 P「저와의 아이라고 해서 정말 당황했다구요!」 코토리「죄송해...아앗!!」 P「왜 그러세요?」 코토리「혹시 제가 이 아이를 안고 프로듀서씨가 같이 사무소에 있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P「.....에?」 코토리「그런 이유로 한명씩 들어오는 아이돌들의 반응을 보도록 하죠.」 P「(한명씩 들어올 것을 장담하시다니..)」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am 12:10:37코토리「아. 프로듀서씨. 좋은 아침이에요.」 P「설마 사무소 앞에서 마주칠 ㅈ.....」 코토리「응? 프로듀서씨. 왜 그러세요?」 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저와 프로듀서의 아이랍니다.」빙긋 P「에에에에에------------엑!!!」 코토리「후훗. 농담이예요.」 P「.......」 P「놀랐잖아요!」 코토리「죄송해요.」 코토리「사실은 친척의 아이를 잠시 맡아주고 있어요.」 P「그런 겁니까.」 P「저와의 아이라고 해서 정말 당황했다구요!」 코토리「죄송해...아앗!!」 P「왜 그러세요?」 코토리「혹시 제가 이 아이를 안고 프로듀서씨가 같이 사무소에 있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P「.....에?」 코토리「그런 이유로 한명씩 들어오는 아이돌들의 반응을 보도록 하죠.」 P「(한명씩 들어올 것을 장담하시다니..)」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유키호~~~~~~~~~~~am 12:15:24유키호~~~~~~~~~~~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오해하며 당황하고 망상 하다가 진실을 깨닫고 부끄러워하며 삽으로 사무실 바닥을 판다.am 12:18:15오해하며 당황하고 망상 하다가 진실을 깨닫고 부끄러워하며 삽으로 사무실 바닥을 판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끼이익 유키호「안녕하세요오오」 P「(시작은 유키호인가.)」 코토리「안녕~ 유키호.」 유키호「응? 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슬쩍. P「(오토나시씨가 날 슬쩍 본 거 같은데..)」 유키호「에? 설마...」 유키호「하지만 오토나시씨 그 동안 티가 나진 않았고..」 유키호「하지만 얼마 전에 장기간 쉬시기도 했고...」 코토리「유키호. 당황하기 시작했네요.」소근 P「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걸 알텐데..」소근 코토리「글쎄요?」소근 유키호「설마 입사했을 때부터...」 P「이 아이의 눈은 엄마를 닮았군요.」 코토리「입은 아빠를 닮았네요.」 P「역시 코토리를 닮아서 예쁘네요.」 코토리「P씨를 닮은거라구요!」 P「하핫. 그런가요?」 코토리「정말이지.」 P「아프지말고 잘 자라려무나.」 코토리「분명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꺼예요.」 P「그래. 이 참에 이 아이의 동생도 만드는건..」 코토리「이이도 참!!」 코토리「정말 변태같다니까!!」 유키호「이렇게 두 사람은 알콩달콩..」 P「유키호?」 유키호「밤의 침대에서...」 P「어~이. 유키호~」 유키호「히익?!!!」 P「그렇게 놀라면 슬픈데..」 유키호「죄,죄송해요.」 P「아까부터 혼자 중얼거리던데....」 유키호「아 그게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의 아이에 대해...」 P「나랑 오토나시씨의 아이?」 유키호「어라?」 P「나 아직 미혼인데?」 유키호「나.. 설마 소리를..」 P「응. 들었어.」 P「그리고 저 아이는 오토나시씨의 친척의 아이이고.」 유키호「에에?! 그럼...」 P「아무래도 착각한 모양이네.」 P「아무리 그래도 나와 오토나시씨의 아이라..」 유키호「....」스릉 P「응? 갑자기 삽을 어디서..」 유키호「그,그런 망상을 한 저는....」 P「응?」 유키호「땅에 묻혀있을꼐요오오오!!!」 P「자, 잠깐 유키호!!!」 -그 후 사무소 바닥에 큰 구멍이 생길 뻔 했지만 가까스로 막을 수 있었다. 유키호「우으...부,부끄러워요.」 P「휴우. 위험했네.」 코토리「저,정말 위험했네요.」 유키호「그런데. 이 아이. 왠지 프로듀서를 닮았네요.」 P「그런가?」 코토리「으~음. 조금 닮기는 했지만..」 P「전 아직 미혼입니다만..」 코토리「알고 있다구요.」 P「자. 그럼 유키호는 사장실에서 앞으로의 일을 지켜보렴.」 유키호「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은 누가 올까요?」 P「누가 오던지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am 12:51:13-끼이익 유키호「안녕하세요오오」 P「(시작은 유키호인가.)」 코토리「안녕~ 유키호.」 유키호「응? 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슬쩍. P「(오토나시씨가 날 슬쩍 본 거 같은데..)」 유키호「에? 설마...」 유키호「하지만 오토나시씨 그 동안 티가 나진 않았고..」 유키호「하지만 얼마 전에 장기간 쉬시기도 했고...」 코토리「유키호. 당황하기 시작했네요.」소근 P「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걸 알텐데..」소근 코토리「글쎄요?」소근 유키호「설마 입사했을 때부터...」 P「이 아이의 눈은 엄마를 닮았군요.」 코토리「입은 아빠를 닮았네요.」 P「역시 코토리를 닮아서 예쁘네요.」 코토리「P씨를 닮은거라구요!」 P「하핫. 그런가요?」 코토리「정말이지.」 P「아프지말고 잘 자라려무나.」 코토리「분명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꺼예요.」 P「그래. 이 참에 이 아이의 동생도 만드는건..」 코토리「이이도 참!!」 코토리「정말 변태같다니까!!」 유키호「이렇게 두 사람은 알콩달콩..」 P「유키호?」 유키호「밤의 침대에서...」 P「어~이. 유키호~」 유키호「히익?!!!」 P「그렇게 놀라면 슬픈데..」 유키호「죄,죄송해요.」 P「아까부터 혼자 중얼거리던데....」 유키호「아 그게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의 아이에 대해...」 P「나랑 오토나시씨의 아이?」 유키호「어라?」 P「나 아직 미혼인데?」 유키호「나.. 설마 소리를..」 P「응. 들었어.」 P「그리고 저 아이는 오토나시씨의 친척의 아이이고.」 유키호「에에?! 그럼...」 P「아무래도 착각한 모양이네.」 P「아무리 그래도 나와 오토나시씨의 아이라..」 유키호「....」스릉 P「응? 갑자기 삽을 어디서..」 유키호「그,그런 망상을 한 저는....」 P「응?」 유키호「땅에 묻혀있을꼐요오오오!!!」 P「자, 잠깐 유키호!!!」 -그 후 사무소 바닥에 큰 구멍이 생길 뻔 했지만 가까스로 막을 수 있었다. 유키호「우으...부,부끄러워요.」 P「휴우. 위험했네.」 코토리「저,정말 위험했네요.」 유키호「그런데. 이 아이. 왠지 프로듀서를 닮았네요.」 P「그런가?」 코토리「으~음. 조금 닮기는 했지만..」 P「전 아직 미혼입니다만..」 코토리「알고 있다구요.」 P「자. 그럼 유키호는 사장실에서 앞으로의 일을 지켜보렴.」 유키호「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은 누가 올까요?」 P「누가 오던지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미우라 아즈사am 12:57:53미우라 아즈사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일단은 누구아기인지 물어본다 속:만약 코토리씨와 P씨의 아이라면............(아라)am 01:05:42일단은 누구아기인지 물어본다 속:만약 코토리씨와 P씨의 아이라면............(아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어라, 앵커는 6인데 누가 왔는지 안 쓰셨어... 5에 적힌 아즈사로 쳐야하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온다고 말한다.am 01:13:94어라, 앵커는 6인데 누가 왔는지 안 쓰셨어... 5에 적힌 아즈사로 쳐야하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온다고 말한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재앵커>>>+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pm 12:20:82재앵커>>>+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미우라 아즈사pm 12:31:37미우라 아즈사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끼이익 아즈사「후후훗. 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아즈사씨. 어서오세요.」 P「좋은 아침입니다. 아즈사씨.」 아즈사「어머? 오토나시씨. 그 품에 안고 있는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 말인가요? 귀엽죠?」 코토리「저도 그렇게 될 줄은...」 아즈사「......」 아즈사「....그런가요?」 P「(왠지 아즈사씨의 표정이 어두워!!)」 아즈사「..설마 저보다도 늦게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던 오토나시씨에게 벌써 아이가..」 코토리「(너무해!!)」 아즈사「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올께요.」 P「우아앗!! 아즈사씨! 결혼정보회사라니요!!!」 -그 후 결혼정보회사에 가려는 아즈사를 1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아즈사「아아~ 그렇게 된 거 였군요.」 아즈사「휴우~ 다행이다.」 코토리「아즈사씨. 그렇게 말하시면 전 슬픈데요.」 P「하아. 위험했다.」 P「그럼 아즈사씨. 사장실에서 이후의 상황을 지켜봐주세요.」 아즈사「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에는 누가 오게 될까요!!」 P「(뭘 기대하는 겁니까!!!! 이 노처녀가!!!)」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12:50:27-끼이익 아즈사「후후훗. 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아즈사씨. 어서오세요.」 P「좋은 아침입니다. 아즈사씨.」 아즈사「어머? 오토나시씨. 그 품에 안고 있는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 말인가요? 귀엽죠?」 코토리「저도 그렇게 될 줄은...」 아즈사「......」 아즈사「....그런가요?」 P「(왠지 아즈사씨의 표정이 어두워!!)」 아즈사「..설마 저보다도 늦게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던 오토나시씨에게 벌써 아이가..」 코토리「(너무해!!)」 아즈사「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올께요.」 P「우아앗!! 아즈사씨! 결혼정보회사라니요!!!」 -그 후 결혼정보회사에 가려는 아즈사를 1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아즈사「아아~ 그렇게 된 거 였군요.」 아즈사「휴우~ 다행이다.」 코토리「아즈사씨. 그렇게 말하시면 전 슬픈데요.」 P「하아. 위험했다.」 P「그럼 아즈사씨. 사장실에서 이후의 상황을 지켜봐주세요.」 아즈사「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에는 누가 오게 될까요!!」 P「(뭘 기대하는 겁니까!!!! 이 노처녀가!!!)」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사장님pm 01:07:91사장님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축하한다면서 보너스를 준다....어떻게 수습하려나pm 01:09:90축하한다면서 보너스를 준다....어떻게 수습하려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타카기「오! 자네들 일찍왔구만.」 P「사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코토리「아. 사장님. 어서오세요.」 타카기「응? 오토나시군.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죠.」 타카기「하하하. 그렇게 된 거로군. 축하하네. 두 사람.」 코토리「에?」 P「네?」 타카기「오토나시군. 그런 일을 숨기고 있으면 어떻하나.」 코토리「네?」 타카기「미리 얘기 했으면 진작 준비해줬을 것을..」 코토리「무슨 말씀이신지.」 타카기「아무튼 이번 월급에 보너스를 지급해주겠네. 정말 축하하네 두 사람 다.」 P「에엑?!」 타카기「그럼 난 일이 있어서 나가보겠네. 오토나시군은 너무 무리하지 말게나.」 코토리「에에?」 -그렇게 말을 하고 타카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P「....」 코토리「어,어떻하죠?」 P「..오토나시씨가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코토리「에에에엑!!!」 P「..그럼 다음은 누가 오려나.」 코토리「(왠지 프로듀서씨의 눈이 죽었어!!)」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01:17:92타카기「오! 자네들 일찍왔구만.」 P「사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코토리「아. 사장님. 어서오세요.」 타카기「응? 오토나시군.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죠.」 타카기「하하하. 그렇게 된 거로군. 축하하네. 두 사람.」 코토리「에?」 P「네?」 타카기「오토나시군. 그런 일을 숨기고 있으면 어떻하나.」 코토리「네?」 타카기「미리 얘기 했으면 진작 준비해줬을 것을..」 코토리「무슨 말씀이신지.」 타카기「아무튼 이번 월급에 보너스를 지급해주겠네. 정말 축하하네 두 사람 다.」 P「에엑?!」 타카기「그럼 난 일이 있어서 나가보겠네. 오토나시군은 너무 무리하지 말게나.」 코토리「에에?」 -그렇게 말을 하고 타카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P「....」 코토리「어,어떻하죠?」 P「..오토나시씨가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코토리「에에에엑!!!」 P「..그럼 다음은 누가 오려나.」 코토리「(왠지 프로듀서씨의 눈이 죽었어!!)」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re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리츠코pm 01:43:38리츠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한동안 자신 혼자 일해야 되는건가 라고 말하며 한숨을 쉰다.pm 01:47:53한동안 자신 혼자 일해야 되는건가 라고 말하며 한숨을 쉰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리츠코「안녕하세...어라?」 P「왜 그래? 리츠코.」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네?」 리츠코「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일터에 나오시면 어떻해요.」 코토리「네에?」 리츠코「하아....」 P「저어. 리츠코?」 리츠코「한동안 혼자서 일해야 하는건가..」 P「나는?!」 리츠코「그리고 코토리씨는 빨리 돌아가세요.」 코토리「어째서?!」 -20분 후 리츠코「몰.래.카.메.라?!」 P「히이익!!!」 코토리「죄,죄송합니다아아아!!!」 리츠코「하아..」 -그 후 1시간동안 설교를 들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코토리「설교를 들었지만 계속이예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02:53:27리츠코「안녕하세...어라?」 P「왜 그래? 리츠코.」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네?」 리츠코「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일터에 나오시면 어떻해요.」 코토리「네에?」 리츠코「하아....」 P「저어. 리츠코?」 리츠코「한동안 혼자서 일해야 하는건가..」 P「나는?!」 리츠코「그리고 코토리씨는 빨리 돌아가세요.」 코토리「어째서?!」 -20분 후 리츠코「몰.래.카.메.라?!」 P「히이익!!!」 코토리「죄,죄송합니다아아아!!!」 리츠코「하아..」 -그 후 1시간동안 설교를 들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코토리「설교를 들었지만 계속이예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이오리pm 02:54:29이오리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엄청나게 당황하다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돌아왔을땐 얀데레가 된다.pm 02:59:73엄청나게 당황하다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돌아왔을땐 얀데레가 된다.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매도,매도,또 매도한다 주로 코토리를(난데?!) 이유 : 프로듀서는 치킨이니까 먼저 건들이지 않는다.절대pm 03:01:1매도,매도,또 매도한다 주로 코토리를(난데?!) 이유 : 프로듀서는 치킨이니까 먼저 건들이지 않는다.절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끼이익 이오리「안녀...응?」 코토리「어서오렴. 이오리「잠깐. 그 아이는 누구야? 코토리「응? 이 아이? 이오리「어째서 당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거야?」 코토리「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지?」 코토리「나 아직 아무말도..」 P「어라? 이오리 왔었네.」 이오리「이게 어떻게 된거야!!」 P「응?」 이오리「어째서 코토리가 아이를 안고 있는거냐고!!」 P「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라고 해줘..」 P「에?」 이오리「거짓말이라고...흑..」울먹울먹 P「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이오리「이건 거짓말이야!! 으아아아아아앙~~~!!!!」 코토리「나가버렸네요.」 P「뭐. 곧 돌아올꺼라 생각되지만..」 -10분 뒤- -쾅 P「아. 이오리 돌아오.....에?」 이오리「...그래. 생각해보니 그 녀석이 코토리와의 아이를 가질리가 없잖아.」 이오리「그래. 코토리가 어디선가 데려온 아이로 협박한게 분명해.」 코토리「에에에?!!!」 P「이,이오리 갑자기 무슨 소리를..」 이오리「그래. 저건 그 녀석의 아이가 아니야.」 이오리「그래. 그게 맞는 거겠지.」 이오리「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면...」스윽 코토리「히이이이이익!!!!」 이오리「코토리와 아이를 같이 처리하면...」 -그 후. 한 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이오리「처,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P「흐~~응」 이오리「이,이오리님을 못 믿는거야?! 이 변태프로듀서가!!」꽈악 P「크헙!! 어,어째서 옆구리를..」 코토리「어,어쨌든. 이오리는 사장실에서 지켜보도록 하고 다음 사람을 기다리죠.」 코토리「(주,죽는 줄 알았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05:22:91-끼이익 이오리「안녀...응?」 코토리「어서오렴. 이오리「잠깐. 그 아이는 누구야? 코토리「응? 이 아이? 이오리「어째서 당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거야?」 코토리「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지?」 코토리「나 아직 아무말도..」 P「어라? 이오리 왔었네.」 이오리「이게 어떻게 된거야!!」 P「응?」 이오리「어째서 코토리가 아이를 안고 있는거냐고!!」 P「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라고 해줘..」 P「에?」 이오리「거짓말이라고...흑..」울먹울먹 P「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이오리「이건 거짓말이야!! 으아아아아아앙~~~!!!!」 코토리「나가버렸네요.」 P「뭐. 곧 돌아올꺼라 생각되지만..」 -10분 뒤- -쾅 P「아. 이오리 돌아오.....에?」 이오리「...그래. 생각해보니 그 녀석이 코토리와의 아이를 가질리가 없잖아.」 이오리「그래. 코토리가 어디선가 데려온 아이로 협박한게 분명해.」 코토리「에에에?!!!」 P「이,이오리 갑자기 무슨 소리를..」 이오리「그래. 저건 그 녀석의 아이가 아니야.」 이오리「그래. 그게 맞는 거겠지.」 이오리「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면...」스윽 코토리「히이이이이익!!!!」 이오리「코토리와 아이를 같이 처리하면...」 -그 후. 한 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이오리「처,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P「흐~~응」 이오리「이,이오리님을 못 믿는거야?! 이 변태프로듀서가!!」꽈악 P「크헙!! 어,어째서 옆구리를..」 코토리「어,어쨌든. 이오리는 사장실에서 지켜보도록 하고 다음 사람을 기다리죠.」 코토리「(주,죽는 줄 알았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pm 05:50:8하루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한테 아버님, 이 아이를 제게 주세요라고 말한다pm 05:51:17P한테 아버님, 이 아이를 제게 주세요라고 말한다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위험해)pm 06:19:84(위험해)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쇼타?!?pm 10:10:27쇼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덜컥 하루카「아마미 하루카예요!」 P「오늘도 요란하게 등장하는구나.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그래. 안녕~」 코토리「하루카. 안녕~」 하루카「코토리씨도 안녕하세...어라?」 하루카「코토리씨. 그 아이는...」 코토리「이 아이는 말이지.」 하루카「왠지 프로듀서씨를 닮은 사내아이네....」 하루카「?!」 P「응? 하루카. 갑자기 왜 내 앞에서 무릅을 꿇는거니?」 하루카「아버님! 이 아이를 제게 주세요!!!」 P「붸에에에엑!!!!」 코토리「?!」 하루카「프로듀서. 아니 아버님을 닮은 이 아이라는 경쟁도 낮을 터! 역키잡으로 나중에...쓰읍.」 P「하루카! 무슨 소릴하는거냐!!!!」딱콩! 하루카「으으..아버님! 왜 때리는거예욧!」 P「누가 아버님이냐!!!」 -10분 후 하루카「코토리씨의 친척 아이었군요.」 하루카「뭔가 아쉽네요.」 P「뭐가 아쉬운거냐!!」 코토리「아하하...설마 하루카가 그렇게 나올줄은.」 하루카「하지마안~」 P「하아...」 코토리「자자. 하루카. 프로듀서씨 브로마이드 줄 테니 그거 가지고 사장실에 가 있으렴.」 하루카「뭔가 아쉽지만...」 P「(뭔 브로마이드?)」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게 될까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10:57:10-덜컥 하루카「아마미 하루카예요!」 P「오늘도 요란하게 등장하는구나.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그래. 안녕~」 코토리「하루카. 안녕~」 하루카「코토리씨도 안녕하세...어라?」 하루카「코토리씨. 그 아이는...」 코토리「이 아이는 말이지.」 하루카「왠지 프로듀서씨를 닮은 사내아이네....」 하루카「?!」 P「응? 하루카. 갑자기 왜 내 앞에서 무릅을 꿇는거니?」 하루카「아버님! 이 아이를 제게 주세요!!!」 P「붸에에에엑!!!!」 코토리「?!」 하루카「프로듀서. 아니 아버님을 닮은 이 아이라는 경쟁도 낮을 터! 역키잡으로 나중에...쓰읍.」 P「하루카! 무슨 소릴하는거냐!!!!」딱콩! 하루카「으으..아버님! 왜 때리는거예욧!」 P「누가 아버님이냐!!!」 -10분 후 하루카「코토리씨의 친척 아이었군요.」 하루카「뭔가 아쉽네요.」 P「뭐가 아쉬운거냐!!」 코토리「아하하...설마 하루카가 그렇게 나올줄은.」 하루카「하지마안~」 P「하아...」 코토리「자자. 하루카. 프로듀서씨 브로마이드 줄 테니 그거 가지고 사장실에 가 있으렴.」 하루카「뭔가 아쉽지만...」 P「(뭔 브로마이드?)」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게 될까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pm 10:59:25마코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진지하게 울어버린다.pm 11:01:32진지하게 울어버린다.12-08, 2014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마토토「마코마코링~」 P「마코토. 요즘 등장이 요란해졌다만..」 마코토「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에?」 P「왜그래?」 마코토「프로듀서. 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기는..」 P「아아. 이 아기는 말이....마코토?」 -뚝. 뚝 마코토「어..어라? 나 왜 눈물이..」 P「갑자기 왜 그래!!!」 마코토「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갑자기..」 마코토「흐윽...훌쩍.」 P「?!」 마코토「역시 그런거였네..요..훌쩍..」 P「에?」 마코토「죄,죄서..죄성해요. 프로듀..훌쩍」 -그 후로 마코토는 30분 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마코토「몰래카메라요!!!!」 P「으..응. 그런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퍼억 P「쿠웨에엑..」풀썩 코토리「........」 코토리「(무서워!!)」 유키호「(마코토군의 우는 사진 겟!!)」 코토리「(왠지 유키호가 기뻐 보이는데...)」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려나?」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05:21:55마토토「마코마코링~」 P「마코토. 요즘 등장이 요란해졌다만..」 마코토「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에?」 P「왜그래?」 마코토「프로듀서. 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기는..」 P「아아. 이 아기는 말이....마코토?」 -뚝. 뚝 마코토「어..어라? 나 왜 눈물이..」 P「갑자기 왜 그래!!!」 마코토「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갑자기..」 마코토「흐윽...훌쩍.」 P「?!」 마코토「역시 그런거였네..요..훌쩍..」 P「에?」 마코토「죄,죄서..죄성해요. 프로듀..훌쩍」 -그 후로 마코토는 30분 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마코토「몰래카메라요!!!!」 P「으..응. 그런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퍼억 P「쿠웨에엑..」풀썩 코토리「........」 코토리「(무서워!!)」 유키호「(마코토군의 우는 사진 겟!!)」 코토리「(왠지 유키호가 기뻐 보이는데...)」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려나?」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치하야pm 05:22:39치하야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코토리에게서 아기를 뺏은후 꼭 끌어안은채 볼을 부비부비한다.pm 05:27:66코토리에게서 아기를 뺏은후 꼭 끌어안은채 볼을 부비부비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를 빼앗겼다는 충격에 눈의 생기를 잃고 프로듀서에게 매달린다pm 05:30:46프로듀서를 빼앗겼다는 충격에 눈의 생기를 잃고 프로듀서에게 매달린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달칵 치하야「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치하야. 안녕~」 치하야「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응?」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 치하야「....」 코토리「?」 -확 코토리「에?」 -꼬옥 치하야「귀,귀여워~」부비부비 코토리「?!」 코토리「(치하야가 엄청 풀어진 얼굴로 아이의 볼을 부비적거리고 있어?!)」 치하야「오토나시씨! 이 아이 데려가도 되나요!」 코토리「안돼!」 치하야「..쳇.」 코토리「(혀,혀를 찼어?!)」 -그 후 1시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치하야와 아이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코토리「조카를 빼앗길 뻔 했어요.」 P「치하야의 집념. 대단하네요.」 -쿵 쿵 「당장 그 아이를 내놔요오!!」 P「.....」 코토리「.....」 P「못 들은걸로 합시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 현재까지:유키호, 아즈사, 타카기, 리츠코, 이오리,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2 보여줄 반응은?pm 07:28:65-달칵 치하야「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치하야. 안녕~」 치하야「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응?」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 치하야「....」 코토리「?」 -확 코토리「에?」 -꼬옥 치하야「귀,귀여워~」부비부비 코토리「?!」 코토리「(치하야가 엄청 풀어진 얼굴로 아이의 볼을 부비적거리고 있어?!)」 치하야「오토나시씨! 이 아이 데려가도 되나요!」 코토리「안돼!」 치하야「..쳇.」 코토리「(혀,혀를 찼어?!)」 -그 후 1시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치하야와 아이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코토리「조카를 빼앗길 뻔 했어요.」 P「치하야의 집념. 대단하네요.」 -쿵 쿵 「당장 그 아이를 내놔요오!!」 P「.....」 코토리「.....」 P「못 들은걸로 합시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 현재까지:유키호, 아즈사, 타카기, 리츠코, 이오리,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2 보여줄 반응은?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미키pm 07:30:77미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기를 빼앗듯이 들고서 얀데레 기믹을 보이며 뚫어져라 살피다가 프로듀서하고 닮았을 뿐, 전혀 똑같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뭐야, 허니의 아이가 아니네라고 태연히 말한 후 코토리에게 돌려주며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다.pm 07:32:47아기를 빼앗듯이 들고서 얀데레 기믹을 보이며 뚫어져라 살피다가 프로듀서하고 닮았을 뿐, 전혀 똑같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뭐야, 허니의 아이가 아니네라고 태연히 말한 후 코토리에게 돌려주며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미키「안녕하세요인거야!」 P「그래. 안녕.」 코토리「안녕~ 미...키?」 미키「.....」 미키「...코토리. 그 아이는 누구의 아이?」죽은눈. 코토리「아아. 이 아이는 말이지...」 미키「..잠깐. 이쪽으로 줘보는거야.」죽은눈 -휙 코토리「아..」 미키「......」죽은눈 미키「어째서 허니를 닮은걸까...」찌릿 코토리「히익?!」 미키「흐~응...」죽은눈 미키「........」 미키「....닮긴 했지만.....」 P「(간혹 저럴때마다 무섭다니까.)」 미키「허니의 아이가 아니네.」 미키「코토리. 미안한거야.」 코토리「아,아니야.」 미키「허~니~」와락 P「어이! 미키. 달라붙지마!!!」 미키「에헤헤~ 허니~」 P「겨우 떨어졌네.」 코토리「무.무서웠어요.」 P「하아...」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pm 07:48:26미키「안녕하세요인거야!」 P「그래. 안녕.」 코토리「안녕~ 미...키?」 미키「.....」 미키「...코토리. 그 아이는 누구의 아이?」죽은눈. 코토리「아아. 이 아이는 말이지...」 미키「..잠깐. 이쪽으로 줘보는거야.」죽은눈 -휙 코토리「아..」 미키「......」죽은눈 미키「어째서 허니를 닮은걸까...」찌릿 코토리「히익?!」 미키「흐~응...」죽은눈 미키「........」 미키「....닮긴 했지만.....」 P「(간혹 저럴때마다 무섭다니까.)」 미키「허니의 아이가 아니네.」 미키「코토리. 미안한거야.」 코토리「아,아니야.」 미키「허~니~」와락 P「어이! 미키. 달라붙지마!!!」 미키「에헤헤~ 허니~」 P「겨우 떨어졌네.」 코토리「무.무서웠어요.」 P「하아...」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히비킹그pm 07:57:67히비킹그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P와 코토리의 아기인줄 알고 멘붕하며 오키나와로 돌아간다고 오빠 찾으며 울어댐. 나중에 P와 데이트 약속 받아낸 다음에야 화 풂.pm 07:58:91P와 코토리의 아기인줄 알고 멘붕하며 오키나와로 돌아간다고 오빠 찾으며 울어댐. 나중에 P와 데이트 약속 받아낸 다음에야 화 풂.02-11,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히비키「하이사이!」 P「그래. 좋은 아침.」 히비키「어라? 프로듀서. 그 아이는?」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어머. 히비키짱. 좋은 아침이야.」 히비키「.....」 히비키「다...닮았어!」 P「응?」 히비키「피요코랑 프로듀서랑 닮았다고!」 코토리「히비키짱?」 히비키「설마...프로듀서랑 피요코가.....」 히비키「거..거짓말이지.」 히비키「자신은 프로듀서를 조...」 히비키「그런데 이미 피요짱이랑 아이를.....」 히비키「...그...그런...」글썽글썽. P「...이거 왠지..」 히비키「으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자신. 오키나와로 돌아갈꺼라고!!!흐아아아아아앙~~~」 코토리「피요옷?!」 히비키「흐아아앙!!니니!!!흐아앙~~」 P「자,잠깐!! 히비키이이!!!」 -30분 후- 히비키「......」훽 볼 불룩 P「히비키. 정말 미안해.」 코토리「그러니까 이 아이는 내 친척의 아이고.」 코토리「방금까지는 몰카였으니까.」 P「그러니까. 그만 화 풀어줘.」 히비키「흥이다!」훽 P「(으으. 어떻하지.)」 P「아. 그렇지.」 P「그럼. 히비키가 원하는 거 하나 들어줄테니까.」 히비키「?!」 히비키「저,정말이..야?」 P「으,응.」 히비키「그,그렇다면....」(////) 히비키「자신..자신과 나중에 데이트 해..달라고.」(///) P「알았어. 데이...응? 데이트?!」 히비키「뭐야...... 싫은거야?」 P「하,하지만....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 히비키「그럼 자신은 아이돌 관두고 오키나와로 돌아가겠다고!」훽 P「.......하아...」 P「그래. 해,해줄께.」 히비키「...약속이지.」 P「그래.」쓰담쓰담 히비키「약속한거야!!!」 코토리「괜찮으시겠어요?」 P「뭐. 어쩔 수 없죠.」 P「하아...」 코토리「다음은 누가 올까요?」 >>>+2 누가 올까?(아미, 마미, 야요이,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pm 10:28:48히비키「하이사이!」 P「그래. 좋은 아침.」 히비키「어라? 프로듀서. 그 아이는?」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어머. 히비키짱. 좋은 아침이야.」 히비키「.....」 히비키「다...닮았어!」 P「응?」 히비키「피요코랑 프로듀서랑 닮았다고!」 코토리「히비키짱?」 히비키「설마...프로듀서랑 피요코가.....」 히비키「거..거짓말이지.」 히비키「자신은 프로듀서를 조...」 히비키「그런데 이미 피요짱이랑 아이를.....」 히비키「...그...그런...」글썽글썽. P「...이거 왠지..」 히비키「으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자신. 오키나와로 돌아갈꺼라고!!!흐아아아아아앙~~~」 코토리「피요옷?!」 히비키「흐아아앙!!니니!!!흐아앙~~」 P「자,잠깐!! 히비키이이!!!」 -30분 후- 히비키「......」훽 볼 불룩 P「히비키. 정말 미안해.」 코토리「그러니까 이 아이는 내 친척의 아이고.」 코토리「방금까지는 몰카였으니까.」 P「그러니까. 그만 화 풀어줘.」 히비키「흥이다!」훽 P「(으으. 어떻하지.)」 P「아. 그렇지.」 P「그럼. 히비키가 원하는 거 하나 들어줄테니까.」 히비키「?!」 히비키「저,정말이..야?」 P「으,응.」 히비키「그,그렇다면....」(////) 히비키「자신..자신과 나중에 데이트 해..달라고.」(///) P「알았어. 데이...응? 데이트?!」 히비키「뭐야...... 싫은거야?」 P「하,하지만....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 히비키「그럼 자신은 아이돌 관두고 오키나와로 돌아가겠다고!」훽 P「.......하아...」 P「그래. 해,해줄께.」 히비키「...약속이지.」 P「그래.」쓰담쓰담 히비키「약속한거야!!!」 코토리「괜찮으시겠어요?」 P「뭐. 어쩔 수 없죠.」 P「하아...」 코토리「다음은 누가 올까요?」 >>>+2 누가 올까?(아미, 마미, 야요이,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발판pm 10:30:83발판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천사 야요이pm 10:58:6천사 야요이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손에 든 베로쵸로를 떨어뜨리며 역시 저 같은 가난뱅이는 어떻게 해도 노처녀에게조차 안되는거냐며 멘탈붕괴해서 3시간동안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서러워한다. 어떤말도 듣지 않음. 그리고 진상을 알게 되자 베로쵸로로 구멍파고 묻힘pm 11:05:71손에 든 베로쵸로를 떨어뜨리며 역시 저 같은 가난뱅이는 어떻게 해도 노처녀에게조차 안되는거냐며 멘탈붕괴해서 3시간동안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서러워한다. 어떤말도 듣지 않음. 그리고 진상을 알게 되자 베로쵸로로 구멍파고 묻힘02-12,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야요이「안녕하세요!」 P「오! 야요이. 오늘도 기운이 넘치네!」 야요이「에헤헤. 프로듀서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쁠지도.」 야요이「그런데 저기서 자고 있는 아이는 누구인가요?」 P「아. 저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앗. 어느새 우리 q짱이 자고 있엇네.」 코토리「아. 야요이짱. 어서오렴.」 P「(이번에는 그런거냐.)」 야요이「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누군가요?」 야요이「왠지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를 닮았을지도.」 코토리「후훗. 그럴 수 밖에 없잖니.」 코토리「나와 저 사람의 아이인걸.」 야요이「에...?」 툭 코토리「어머? 야요이짱?」 야요이「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 나이 많은 노처녀에게도 안되는 건가요,..」 풀썩. 야요이「흐윽...역시 가난은 아무것도 안되는 거군요.」 P「.....아...」 코토리「(아무리 몰래카메라지만 야요이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줄은...)」 야요이「흐으윽....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흑...」 P「저기. 야요이. 이건....」 야요이「동정해주지 않으셔도 되요.」 야요이「어짜피 전 가난한 여자니까요..흐윽..」 P「윽...」 코토리「저..저기. 야요이짱. 이건....」 야요이「노처녀의 동정은 더 필요 없어요...흑흑..」 코토리「..................」 -3시간 뒤- 야요이「에에엣!!! 몰래카메라라구요?!」 P「응.」 코토리「저,정말 미안해. 설마 그렇게까지..」 야요이「아우...그런줄도 모르고 전....」 야요이「으으...부끄러워요...」 착- 코토리「응?」 야요이「우...우!!!」 샥샥샥샥샥 P「베...베로초로로 땅을!!!」 코토리「꺄아아!! 유키호짱으로로 모잘라 야요이짱까지!!!!」 -그 후 말리는데 2시간이 걸렸다.- P「....후우...겨,겨우..말렸다.」 코토리「그보다 슬슬 다음 사람을 맞이하지 않으면... >>>+2 올 사람(아미, 마미,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am 12:08:65야요이「안녕하세요!」 P「오! 야요이. 오늘도 기운이 넘치네!」 야요이「에헤헤. 프로듀서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쁠지도.」 야요이「그런데 저기서 자고 있는 아이는 누구인가요?」 P「아. 저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앗. 어느새 우리 q짱이 자고 있엇네.」 코토리「아. 야요이짱. 어서오렴.」 P「(이번에는 그런거냐.)」 야요이「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누군가요?」 야요이「왠지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를 닮았을지도.」 코토리「후훗. 그럴 수 밖에 없잖니.」 코토리「나와 저 사람의 아이인걸.」 야요이「에...?」 툭 코토리「어머? 야요이짱?」 야요이「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 나이 많은 노처녀에게도 안되는 건가요,..」 풀썩. 야요이「흐윽...역시 가난은 아무것도 안되는 거군요.」 P「.....아...」 코토리「(아무리 몰래카메라지만 야요이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줄은...)」 야요이「흐으윽....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흑...」 P「저기. 야요이. 이건....」 야요이「동정해주지 않으셔도 되요.」 야요이「어짜피 전 가난한 여자니까요..흐윽..」 P「윽...」 코토리「저..저기. 야요이짱. 이건....」 야요이「노처녀의 동정은 더 필요 없어요...흑흑..」 코토리「..................」 -3시간 뒤- 야요이「에에엣!!! 몰래카메라라구요?!」 P「응.」 코토리「저,정말 미안해. 설마 그렇게까지..」 야요이「아우...그런줄도 모르고 전....」 야요이「으으...부끄러워요...」 착- 코토리「응?」 야요이「우...우!!!」 샥샥샥샥샥 P「베...베로초로로 땅을!!!」 코토리「꺄아아!! 유키호짱으로로 모잘라 야요이짱까지!!!!」 -그 후 말리는데 2시간이 걸렸다.- P「....후우...겨,겨우..말렸다.」 코토리「그보다 슬슬 다음 사람을 맞이하지 않으면... >>>+2 올 사람(아미, 마미,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발판am 12:45:3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am 02:17:40타카네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무반응 네 그려셨군요 같이 엄청나게 시크한 반응am 03:14:53무반응 네 그려셨군요 같이 엄청나게 시크한 반응 lyon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대답이 없다. 아마 시체인 듯 하다.am 03:31:88대답이 없다. 아마 시체인 듯 하다. 진성이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선채로 기절했을지도...am 03:52:31선채로 기절했을지도...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타카네「안녕하십니까.」 P「오. 타카네. 어서와.」 타카네「그런데. 그 아이는...」 P「아. 그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프로듀서씨. 우리 아이는 잘 자고 있나요?」 P「....아. 네.」 타카네「.....」 코토리「(과연 타카네짱은 어떤 반응을!!)」 타카네「그렇습니까.」 타카네「과연.」 타카네「그래서 두분을 닮은것이었군요.」 P「어라? 놀라지 않은거야?」 타카네「두 분이서 이미 혼약의 연을 맺어서 자녀까지 두셨다는 것에 조금 놀랐을 뿐.」 타카네「크게 놀란것은 없습니다.」 P「그.그러니.」 -30분 후- 타카네「역시 그런거였습니까.」 코토리「타카네짱이 안걸릴줄은..」 타카네「그런데....정말 닮았군요.」 P「나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신기했다니까.」 코토리「그럼 남은 건 후타미 자매 뿐이네요.」 P「그렇네요.」 P「둘은 같이 오려나.」 코토리「그렇겠죠?」 코토리「과연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2 두 사람이 보일 반응.pm 03:32:15타카네「안녕하십니까.」 P「오. 타카네. 어서와.」 타카네「그런데. 그 아이는...」 P「아. 그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프로듀서씨. 우리 아이는 잘 자고 있나요?」 P「....아. 네.」 타카네「.....」 코토리「(과연 타카네짱은 어떤 반응을!!)」 타카네「그렇습니까.」 타카네「과연.」 타카네「그래서 두분을 닮은것이었군요.」 P「어라? 놀라지 않은거야?」 타카네「두 분이서 이미 혼약의 연을 맺어서 자녀까지 두셨다는 것에 조금 놀랐을 뿐.」 타카네「크게 놀란것은 없습니다.」 P「그.그러니.」 -30분 후- 타카네「역시 그런거였습니까.」 코토리「타카네짱이 안걸릴줄은..」 타카네「그런데....정말 닮았군요.」 P「나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신기했다니까.」 코토리「그럼 남은 건 후타미 자매 뿐이네요.」 P「그렇네요.」 P「둘은 같이 오려나.」 코토리「그렇겠죠?」 코토리「과연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2 두 사람이 보일 반응.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놀라서 발판을 깐다.pm 09:50:50놀라서 발판을 깐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미는 이런 저런 이유(피요짱이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같은 걸 할리도 없거니와, 설령 했다고 쳐도 배가 나온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느냐)를 말하며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 바보가 어디 있냐고 말하지만, 아미는 완전히 속아 넘어가버린 걸 깨닫고 어이없어 한다.pm 09:53:74마미는 이런 저런 이유(피요짱이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같은 걸 할리도 없거니와, 설령 했다고 쳐도 배가 나온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느냐)를 말하며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 바보가 어디 있냐고 말하지만, 아미는 완전히 속아 넘어가버린 걸 깨닫고 어이없어 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미는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신기해하며 P에게 오빠가 나 버렸다면서 짖궂게 장난. 마미는 침묵하다가 눈물을 한 방울, 두방울씩 떨어뜨리다가 기다려주지 않는구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P를 꼭 껴안으며 나중에 크면 P가 뒤돌아볼 만큼 예뻐져서 후회하게 만들거라고 통곡한다. 아... 늦었다...pm 09:59:8아미는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신기해하며 P에게 오빠가 나 버렸다면서 짖궂게 장난. 마미는 침묵하다가 눈물을 한 방울, 두방울씩 떨어뜨리다가 기다려주지 않는구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P를 꼭 껴안으며 나중에 크면 P가 뒤돌아볼 만큼 예뻐져서 후회하게 만들거라고 통곡한다. 아... 늦었다...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사스가 의사의 딸pm 10:55:46사스가 의사의 딸 lyon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의외로 제일 날카롭다?!pm 11:03:48의외로 제일 날카롭다?!02-23,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아미「아미등장!」 마미「마미등장!」 P「드디어 온 건가. 오늘은 꼴찌네.」 아미「으에엑!」 마미「제일 먼저 왔다고 생각했는데...」 P「뭐 일은 오후부터 있으니 괜찮지만.」 아미「어레레? 오빠 그 아이는 누구야?」 마미「왠지 오빠와 피요짱을 닮았는데?」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후훗. P씨. 우리 아이는 잘 있나요?」 아미「에엑?!」 마미「아. 피요짱.」 코토리「어머. 두 사람 다 어서오렴.」 코토리「그보다. 나와 P씨의 아이 어때? 귀엽지?」 마미「오빠와 피요짱의 아이라고?」 마미「이이있소!!!」 아미「마미?」 마미「오빠가 피요짱이랑 결혼했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는걸!」 코토리「하지만 결혼식을 안했다고 해도...」 마미「맞아. 갖을 수는 있겠지.」 마미「하지만!」 마미「피요짱. 계속 일하면서 배가 나온 걸 본 적 없는걸.」 코토리「피요?!」 마미「그리고 정말 오빠와의 아이라면 다른 사람이 모를리가 없는걸.」 마미「또한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한다고 해도 그 정도로 피요짱이 쉰 적도 없고.」 마미「그렇기 때문에 그건 거짓말이야!!!」 P「......」 코토리「........」 마미「정말이지.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바보가 어딨다고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야.」 -털썩 마미「아미?」 아미「아미는 진짜 오빠와 피요짱의 아이인줄 알았는데....」OTL 마미「에엑!!!」 P「여...역시 의사의 딸.」 코토리「속이기는 커녕. 역으로 당했어...」OTL P「그게 좌절할 때입니까!!!」am 10:15:32아미「아미등장!」 마미「마미등장!」 P「드디어 온 건가. 오늘은 꼴찌네.」 아미「으에엑!」 마미「제일 먼저 왔다고 생각했는데...」 P「뭐 일은 오후부터 있으니 괜찮지만.」 아미「어레레? 오빠 그 아이는 누구야?」 마미「왠지 오빠와 피요짱을 닮았는데?」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후훗. P씨. 우리 아이는 잘 있나요?」 아미「에엑?!」 마미「아. 피요짱.」 코토리「어머. 두 사람 다 어서오렴.」 코토리「그보다. 나와 P씨의 아이 어때? 귀엽지?」 마미「오빠와 피요짱의 아이라고?」 마미「이이있소!!!」 아미「마미?」 마미「오빠가 피요짱이랑 결혼했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는걸!」 코토리「하지만 결혼식을 안했다고 해도...」 마미「맞아. 갖을 수는 있겠지.」 마미「하지만!」 마미「피요짱. 계속 일하면서 배가 나온 걸 본 적 없는걸.」 코토리「피요?!」 마미「그리고 정말 오빠와의 아이라면 다른 사람이 모를리가 없는걸.」 마미「또한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한다고 해도 그 정도로 피요짱이 쉰 적도 없고.」 마미「그렇기 때문에 그건 거짓말이야!!!」 P「......」 코토리「........」 마미「정말이지.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바보가 어딨다고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야.」 -털썩 마미「아미?」 아미「아미는 진짜 오빠와 피요짱의 아이인줄 알았는데....」OTL 마미「에엑!!!」 P「여...역시 의사의 딸.」 코토리「속이기는 커녕. 역으로 당했어...」OTL P「그게 좌절할 때입니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우응...시끄러워..」 코토리「어머. 깼나보네.」 ???「파파. 빨리 사랑스러운 딸을 안아주는거예요,.」 P「.......에?」 ???「왜 그래? 파파?」 P「저,저기...왜 나에게 파파라고...」 ???「파파는 이 귀여운 사치코를 잊어버린건가요?」 P「엥?」 사치코「이 귀여운 딸을 신경써주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P「.............」 코토리「..................」 P「...오토나시씨.」 코토리「..네에.」 P「얘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코토리「글쎄요. 저도 잘...」 사치코「자! 귀여운 사치코를 빨리 쓰담쓰담 해주세요!」 P「.........」 -쾅 미키「아까부터 듣고 있었더니!!」 미키「허니의 쓰담쓰담은 미키만의 것이야!」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언제 저런 따님을 두셨을까요?」 치하야「....프로듀서....」 유키호「프로듀서. 한 번. 묻혀볼래요?」 이오리「이 변태 프로듀서가아!!!」 야요이「역시 가난하면...」 하루카「프로듀서씨! 아기만들기예요! 아기만들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 타카네「프로듀서.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히비키「우갸아! 역시 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갈 거라고!!」 리츠코「프로듀서.....」고오오오오오 아미「오빠! 아미도 쓰담쓰담해줘!」 마미「마미도!!!」 P「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P「일단 도주다!!!!!」 전원「아앗!!! 거기서어!!!!」 코토리「.......」 사치코「이러면 됬나요? 코토리 이모」 코토리「응! 잘했어. 사치코짱!」 사치코「흐..흥!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 귀여운 저는 이정도는 쉽다구요.」 사치코「그래도....」 코토리「응?」 사치코「진짜 파파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코토리「에?」 사치코「몇 년만 있으면 저도 P씨와 결혼을....후후훗.」 코토리「뭣?!」 코토리「안돼!!! 프로듀서씨는 내 꺼란 말이야!!!」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765프로라고 한다. <끝>am 10:29:56???「우응...시끄러워..」 코토리「어머. 깼나보네.」 ???「파파. 빨리 사랑스러운 딸을 안아주는거예요,.」 P「.......에?」 ???「왜 그래? 파파?」 P「저,저기...왜 나에게 파파라고...」 ???「파파는 이 귀여운 사치코를 잊어버린건가요?」 P「엥?」 사치코「이 귀여운 딸을 신경써주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P「.............」 코토리「..................」 P「...오토나시씨.」 코토리「..네에.」 P「얘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코토리「글쎄요. 저도 잘...」 사치코「자! 귀여운 사치코를 빨리 쓰담쓰담 해주세요!」 P「.........」 -쾅 미키「아까부터 듣고 있었더니!!」 미키「허니의 쓰담쓰담은 미키만의 것이야!」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언제 저런 따님을 두셨을까요?」 치하야「....프로듀서....」 유키호「프로듀서. 한 번. 묻혀볼래요?」 이오리「이 변태 프로듀서가아!!!」 야요이「역시 가난하면...」 하루카「프로듀서씨! 아기만들기예요! 아기만들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 타카네「프로듀서.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히비키「우갸아! 역시 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갈 거라고!!」 리츠코「프로듀서.....」고오오오오오 아미「오빠! 아미도 쓰담쓰담해줘!」 마미「마미도!!!」 P「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P「일단 도주다!!!!!」 전원「아앗!!! 거기서어!!!!」 코토리「.......」 사치코「이러면 됬나요? 코토리 이모」 코토리「응! 잘했어. 사치코짱!」 사치코「흐..흥!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 귀여운 저는 이정도는 쉽다구요.」 사치코「그래도....」 코토리「응?」 사치코「진짜 파파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코토리「에?」 사치코「몇 년만 있으면 저도 P씨와 결혼을....후후훗.」 코토리「뭣?!」 코토리「안돼!!! 프로듀서씨는 내 꺼란 말이야!!!」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765프로라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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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설마 사무소 앞에서 마주칠 ㅈ.....」
코토리「응? 프로듀서씨. 왜 그러세요?」
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저와 프로듀서의 아이랍니다.」빙긋
P「에에에에에------------엑!!!」
코토리「후훗. 농담이예요.」
P「.......」
P「놀랐잖아요!」
코토리「죄송해요.」
코토리「사실은 친척의 아이를 잠시 맡아주고 있어요.」
P「그런 겁니까.」
P「저와의 아이라고 해서 정말 당황했다구요!」
코토리「죄송해...아앗!!」
P「왜 그러세요?」
코토리「혹시 제가 이 아이를 안고 프로듀서씨가 같이 사무소에 있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P「.....에?」
코토리「그런 이유로 한명씩 들어오는 아이돌들의 반응을 보도록 하죠.」
P「(한명씩 들어올 것을 장담하시다니..)」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
유키호「안녕하세요오오」
P「(시작은 유키호인가.)」
코토리「안녕~ 유키호.」
유키호「응? 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슬쩍.
P「(오토나시씨가 날 슬쩍 본 거 같은데..)」
유키호「에? 설마...」
유키호「하지만 오토나시씨 그 동안 티가 나진 않았고..」
유키호「하지만 얼마 전에 장기간 쉬시기도 했고...」
코토리「유키호. 당황하기 시작했네요.」소근
P「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걸 알텐데..」소근
코토리「글쎄요?」소근
유키호「설마 입사했을 때부터...」
P「이 아이의 눈은 엄마를 닮았군요.」
코토리「입은 아빠를 닮았네요.」
P「역시 코토리를 닮아서 예쁘네요.」
코토리「P씨를 닮은거라구요!」
P「하핫. 그런가요?」
코토리「정말이지.」
P「아프지말고 잘 자라려무나.」
코토리「분명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꺼예요.」
P「그래. 이 참에 이 아이의 동생도 만드는건..」
코토리「이이도 참!!」
코토리「정말 변태같다니까!!」
유키호「이렇게 두 사람은 알콩달콩..」
P「유키호?」
유키호「밤의 침대에서...」
P「어~이. 유키호~」
유키호「히익?!!!」
P「그렇게 놀라면 슬픈데..」
유키호「죄,죄송해요.」
P「아까부터 혼자 중얼거리던데....」
유키호「아 그게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의 아이에 대해...」
P「나랑 오토나시씨의 아이?」
유키호「어라?」
P「나 아직 미혼인데?」
유키호「나.. 설마 소리를..」
P「응. 들었어.」
P「그리고 저 아이는 오토나시씨의 친척의 아이이고.」
유키호「에에?! 그럼...」
P「아무래도 착각한 모양이네.」
P「아무리 그래도 나와 오토나시씨의 아이라..」
유키호「....」스릉
P「응? 갑자기 삽을 어디서..」
유키호「그,그런 망상을 한 저는....」
P「응?」
유키호「땅에 묻혀있을꼐요오오오!!!」
P「자, 잠깐 유키호!!!」
-그 후 사무소 바닥에 큰 구멍이 생길 뻔 했지만 가까스로 막을 수 있었다.
유키호「우으...부,부끄러워요.」
P「휴우. 위험했네.」
코토리「저,정말 위험했네요.」
유키호「그런데. 이 아이. 왠지 프로듀서를 닮았네요.」
P「그런가?」
코토리「으~음. 조금 닮기는 했지만..」
P「전 아직 미혼입니다만..」
코토리「알고 있다구요.」
P「자. 그럼 유키호는 사장실에서 앞으로의 일을 지켜보렴.」
유키호「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은 누가 올까요?」
P「누가 오던지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2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3 보여줄 반응은?
속:만약 코토리씨와 P씨의 아이라면............(아라)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온다고 말한다.
아즈사「후후훗. 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아즈사씨. 어서오세요.」
P「좋은 아침입니다. 아즈사씨.」
아즈사「어머? 오토나시씨. 그 품에 안고 있는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 말인가요? 귀엽죠?」
코토리「저도 그렇게 될 줄은...」
아즈사「......」
아즈사「....그런가요?」
P「(왠지 아즈사씨의 표정이 어두워!!)」
아즈사「..설마 저보다도 늦게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던 오토나시씨에게 벌써 아이가..」
코토리「(너무해!!)」
아즈사「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올께요.」
P「우아앗!! 아즈사씨! 결혼정보회사라니요!!!」
-그 후 결혼정보회사에 가려는 아즈사를 1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아즈사「아아~ 그렇게 된 거 였군요.」
아즈사「휴우~ 다행이다.」
코토리「아즈사씨. 그렇게 말하시면 전 슬픈데요.」
P「하아. 위험했다.」
P「그럼 아즈사씨. 사장실에서 이후의 상황을 지켜봐주세요.」
아즈사「네에~」
코토리「그럼 다음에는 누가 오게 될까요!!」
P「(뭘 기대하는 겁니까!!!! 이 노처녀가!!!)」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P「사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코토리「아. 사장님. 어서오세요.」
타카기「응? 오토나시군. 그 아이는...」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죠.」
타카기「하하하. 그렇게 된 거로군. 축하하네. 두 사람.」
코토리「에?」
P「네?」
타카기「오토나시군. 그런 일을 숨기고 있으면 어떻하나.」
코토리「네?」
타카기「미리 얘기 했으면 진작 준비해줬을 것을..」
코토리「무슨 말씀이신지.」
타카기「아무튼 이번 월급에 보너스를 지급해주겠네. 정말 축하하네 두 사람 다.」
P「에엑?!」
타카기「그럼 난 일이 있어서 나가보겠네. 오토나시군은 너무 무리하지 말게나.」
코토리「에에?」
-그렇게 말을 하고 타카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P「....」
코토리「어,어떻하죠?」
P「..오토나시씨가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코토리「에에에엑!!!」
P「..그럼 다음은 누가 오려나.」
코토리「(왠지 프로듀서씨의 눈이 죽었어!!)」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P「왜 그래? 리츠코.」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네?」
리츠코「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일터에 나오시면 어떻해요.」
코토리「네에?」
리츠코「하아....」
P「저어. 리츠코?」
리츠코「한동안 혼자서 일해야 하는건가..」
P「나는?!」
리츠코「그리고 코토리씨는 빨리 돌아가세요.」
코토리「어째서?!」
-20분 후
리츠코「몰.래.카.메.라?!」
P「히이익!!!」
코토리「죄,죄송합니다아아아!!!」
리츠코「하아..」
-그 후 1시간동안 설교를 들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코토리「설교를 들었지만 계속이예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주로 코토리를(난데?!)
이유 : 프로듀서는 치킨이니까 먼저 건들이지 않는다.절대
이오리「안녀...응?」
코토리「어서오렴.
이오리「잠깐. 그 아이는 누구야?
코토리「응? 이 아이?
이오리「어째서 당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거야?」
코토리「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지?」
코토리「나 아직 아무말도..」
P「어라? 이오리 왔었네.」
이오리「이게 어떻게 된거야!!」
P「응?」
이오리「어째서 코토리가 아이를 안고 있는거냐고!!」
P「아. 그게...」
이오리「..거짓말이라고 해줘..」
P「에?」
이오리「거짓말이라고...흑..」울먹울먹
P「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이오리「이건 거짓말이야!! 으아아아아아앙~~~!!!!」
코토리「나가버렸네요.」
P「뭐. 곧 돌아올꺼라 생각되지만..」
-10분 뒤-
-쾅
P「아. 이오리 돌아오.....에?」
이오리「...그래. 생각해보니 그 녀석이 코토리와의 아이를 가질리가 없잖아.」
이오리「그래. 코토리가 어디선가 데려온 아이로 협박한게 분명해.」
코토리「에에에?!!!」
P「이,이오리 갑자기 무슨 소리를..」
이오리「그래. 저건 그 녀석의 아이가 아니야.」
이오리「그래. 그게 맞는 거겠지.」
이오리「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면...」스윽
코토리「히이이이이익!!!!」
이오리「코토리와 아이를 같이 처리하면...」
-그 후. 한 시간 동안 말렸다고 한다.
이오리「처,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P「흐~~응」
이오리「이,이오리님을 못 믿는거야?! 이 변태프로듀서가!!」꽈악
P「크헙!! 어,어째서 옆구리를..」
코토리「어,어쨌든. 이오리는 사장실에서 지켜보도록 하고 다음 사람을 기다리죠.」
코토리「(주,죽는 줄 알았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하루카「아마미 하루카예요!」
P「오늘도 요란하게 등장하는구나.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그래. 안녕~」
코토리「하루카. 안녕~」
하루카「코토리씨도 안녕하세...어라?」
하루카「코토리씨. 그 아이는...」
코토리「이 아이는 말이지.」
하루카「왠지 프로듀서씨를 닮은 사내아이네....」
하루카「?!」
P「응? 하루카. 갑자기 왜 내 앞에서 무릅을 꿇는거니?」
하루카「아버님! 이 아이를 제게 주세요!!!」
P「붸에에에엑!!!!」
코토리「?!」
하루카「프로듀서. 아니 아버님을 닮은 이 아이라는 경쟁도 낮을 터! 역키잡으로 나중에...쓰읍.」
P「하루카! 무슨 소릴하는거냐!!!!」딱콩!
하루카「으으..아버님! 왜 때리는거예욧!」
P「누가 아버님이냐!!!」
-10분 후
하루카「코토리씨의 친척 아이었군요.」
하루카「뭔가 아쉽네요.」
P「뭐가 아쉬운거냐!!」
코토리「아하하...설마 하루카가 그렇게 나올줄은.」
하루카「하지마안~」
P「하아...」
코토리「자자. 하루카. 프로듀서씨 브로마이드 줄 테니 그거 가지고 사장실에 가 있으렴.」
하루카「뭔가 아쉽지만...」
P「(뭔 브로마이드?)」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게 될까요?」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P「마코토. 요즘 등장이 요란해졌다만..」
마코토「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에?」
P「왜그래?」
마코토「프로듀서. 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기는..」
P「아아. 이 아기는 말이....마코토?」
-뚝. 뚝
마코토「어..어라? 나 왜 눈물이..」
P「갑자기 왜 그래!!!」
마코토「코토리씨가 안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갑자기..」
마코토「흐윽...훌쩍.」
P「?!」
마코토「역시 그런거였네..요..훌쩍..」
P「에?」
마코토「죄,죄서..죄성해요. 프로듀..훌쩍」
-그 후로 마코토는 30분 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마코토「몰래카메라요!!!!」
P「으..응. 그런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퍼억
P「쿠웨에엑..」풀썩
코토리「........」
코토리「(무서워!!)」
유키호「(마코토군의 우는 사진 겟!!)」
코토리「(왠지 유키호가 기뻐 보이는데...)」
코토리「다음은 누가 오려나?」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치하야「안녕하세요.」
코토리「아. 치하야. 안녕~」
치하야「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코토리「응?」
코토리「아. 이 아이는 말이지.」
치하야「....」
코토리「?」
-확
코토리「에?」
-꼬옥
치하야「귀,귀여워~」부비부비
코토리「?!」
코토리「(치하야가 엄청 풀어진 얼굴로 아이의 볼을 부비적거리고 있어?!)」
치하야「오토나시씨! 이 아이 데려가도 되나요!」
코토리「안돼!」
치하야「..쳇.」
코토리「(혀,혀를 찼어?!)」
-그 후 1시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치하야와 아이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코토리「조카를 빼앗길 뻔 했어요.」
P「치하야의 집념. 대단하네요.」
-쿵 쿵
「당장 그 아이를 내놔요오!!」
P「.....」
코토리「.....」
P「못 들은걸로 합시다.」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 현재까지:유키호, 아즈사, 타카기, 리츠코, 이오리,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2 보여줄 반응은?
P「그래. 안녕.」
코토리「안녕~ 미...키?」
미키「.....」
미키「...코토리. 그 아이는 누구의 아이?」죽은눈.
코토리「아아. 이 아이는 말이지...」
미키「..잠깐. 이쪽으로 줘보는거야.」죽은눈
-휙
코토리「아..」
미키「......」죽은눈
미키「어째서 허니를 닮은걸까...」찌릿
코토리「히익?!」
미키「흐~응...」죽은눈
미키「........」
미키「....닮긴 했지만.....」
P「(간혹 저럴때마다 무섭다니까.)」
미키「허니의 아이가 아니네.」
미키「코토리. 미안한거야.」
코토리「아,아니야.」
미키「허~니~」와락
P「어이! 미키. 달라붙지마!!!」
미키「에헤헤~ 허니~」
P「겨우 떨어졌네.」
코토리「무.무서웠어요.」
P「하아...」
>>>+1 누가 들어올까?(765프로 한정)
>>>+2 보여줄 반응은?
나중에 P와 데이트 약속 받아낸 다음에야 화 풂.
P「그래. 좋은 아침.」
히비키「어라? 프로듀서. 그 아이는?」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어머. 히비키짱. 좋은 아침이야.」
히비키「.....」
히비키「다...닮았어!」
P「응?」
히비키「피요코랑 프로듀서랑 닮았다고!」
코토리「히비키짱?」
히비키「설마...프로듀서랑 피요코가.....」
히비키「거..거짓말이지.」
히비키「자신은 프로듀서를 조...」
히비키「그런데 이미 피요짱이랑 아이를.....」
히비키「...그...그런...」글썽글썽.
P「...이거 왠지..」
히비키「으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자신. 오키나와로 돌아갈꺼라고!!!흐아아아아아앙~~~」
코토리「피요옷?!」
히비키「흐아아앙!!니니!!!흐아앙~~」
P「자,잠깐!! 히비키이이!!!」
-30분 후-
히비키「......」훽 볼 불룩
P「히비키. 정말 미안해.」
코토리「그러니까 이 아이는 내 친척의 아이고.」
코토리「방금까지는 몰카였으니까.」
P「그러니까. 그만 화 풀어줘.」
히비키「흥이다!」훽
P「(으으. 어떻하지.)」
P「아. 그렇지.」
P「그럼. 히비키가 원하는 거 하나 들어줄테니까.」
히비키「?!」
히비키「저,정말이..야?」
P「으,응.」
히비키「그,그렇다면....」(////)
히비키「자신..자신과 나중에 데이트 해..달라고.」(///)
P「알았어. 데이...응? 데이트?!」
히비키「뭐야...... 싫은거야?」
P「하,하지만....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
히비키「그럼 자신은 아이돌 관두고 오키나와로 돌아가겠다고!」훽
P「.......하아...」
P「그래. 해,해줄께.」
히비키「...약속이지.」
P「그래.」쓰담쓰담
히비키「약속한거야!!!」
코토리「괜찮으시겠어요?」
P「뭐. 어쩔 수 없죠.」
P「하아...」
코토리「다음은 누가 올까요?」
>>>+2 누가 올까?(아미, 마미, 야요이,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
P「오! 야요이. 오늘도 기운이 넘치네!」
야요이「에헤헤. 프로듀서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쁠지도.」
야요이「그런데 저기서 자고 있는 아이는 누구인가요?」
P「아. 저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앗. 어느새 우리 q짱이 자고 있엇네.」
코토리「아. 야요이짱. 어서오렴.」
P「(이번에는 그런거냐.)」
야요이「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누군가요?」
야요이「왠지 프로듀서와 오토나시씨를 닮았을지도.」
코토리「후훗. 그럴 수 밖에 없잖니.」
코토리「나와 저 사람의 아이인걸.」
야요이「에...?」
툭
코토리「어머? 야요이짱?」
야요이「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 나이 많은 노처녀에게도 안되는 건가요,..」
풀썩.
야요이「흐윽...역시 가난은 아무것도 안되는 거군요.」
P「.....아...」
코토리「(아무리 몰래카메라지만 야요이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줄은...)」
야요이「흐으윽....역시 저 같이 가난한 사람은....흑...」
P「저기. 야요이. 이건....」
야요이「동정해주지 않으셔도 되요.」
야요이「어짜피 전 가난한 여자니까요..흐윽..」
P「윽...」
코토리「저..저기. 야요이짱. 이건....」
야요이「노처녀의 동정은 더 필요 없어요...흑흑..」
코토리「..................」
-3시간 뒤-
야요이「에에엣!!! 몰래카메라라구요?!」
P「응.」
코토리「저,정말 미안해. 설마 그렇게까지..」
야요이「아우...그런줄도 모르고 전....」
야요이「으으...부끄러워요...」
착-
코토리「응?」
야요이「우...우!!!」
샥샥샥샥샥
P「베...베로초로로 땅을!!!」
코토리「꺄아아!! 유키호짱으로로 모잘라 야요이짱까지!!!!」
-그 후 말리는데 2시간이 걸렸다.-
P「....후우...겨,겨우..말렸다.」
코토리「그보다 슬슬 다음 사람을 맞이하지 않으면...
>>>+2 올 사람(아미, 마미, 타카네 중 1명)
>>>+3 보여줄 반응은?
네 그려셨군요 같이 엄청나게 시크한 반응
P「오. 타카네. 어서와.」
타카네「그런데. 그 아이는...」
P「아. 그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프로듀서씨. 우리 아이는 잘 자고 있나요?」
P「....아. 네.」
타카네「.....」
코토리「(과연 타카네짱은 어떤 반응을!!)」
타카네「그렇습니까.」
타카네「과연.」
타카네「그래서 두분을 닮은것이었군요.」
P「어라? 놀라지 않은거야?」
타카네「두 분이서 이미 혼약의 연을 맺어서 자녀까지 두셨다는 것에 조금 놀랐을 뿐.」
타카네「크게 놀란것은 없습니다.」
P「그.그러니.」
-30분 후-
타카네「역시 그런거였습니까.」
코토리「타카네짱이 안걸릴줄은..」
타카네「그런데....정말 닮았군요.」
P「나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신기했다니까.」
코토리「그럼 남은 건 후타미 자매 뿐이네요.」
P「그렇네요.」
P「둘은 같이 오려나.」
코토리「그렇겠죠?」
코토리「과연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2 두 사람이 보일 반응.
마미는 침묵하다가 눈물을 한 방울, 두방울씩 떨어뜨리다가 기다려주지 않는구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P를 꼭 껴안으며 나중에 크면 P가 뒤돌아볼 만큼 예뻐져서 후회하게 만들거라고 통곡한다.
아... 늦었다...
마미「마미등장!」
P「드디어 온 건가. 오늘은 꼴찌네.」
아미「으에엑!」
마미「제일 먼저 왔다고 생각했는데...」
P「뭐 일은 오후부터 있으니 괜찮지만.」
아미「어레레? 오빠 그 아이는 누구야?」
마미「왠지 오빠와 피요짱을 닮았는데?」
P「아. 이 아이는 말이지.」
코토리「후훗. P씨. 우리 아이는 잘 있나요?」
아미「에엑?!」
마미「아. 피요짱.」
코토리「어머. 두 사람 다 어서오렴.」
코토리「그보다. 나와 P씨의 아이 어때? 귀엽지?」
마미「오빠와 피요짱의 아이라고?」
마미「이이있소!!!」
아미「마미?」
마미「오빠가 피요짱이랑 결혼했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는걸!」
코토리「하지만 결혼식을 안했다고 해도...」
마미「맞아. 갖을 수는 있겠지.」
마미「하지만!」
마미「피요짱. 계속 일하면서 배가 나온 걸 본 적 없는걸.」
코토리「피요?!」
마미「그리고 정말 오빠와의 아이라면 다른 사람이 모를리가 없는걸.」
마미「또한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한다고 해도 그 정도로 피요짱이 쉰 적도 없고.」
마미「그렇기 때문에 그건 거짓말이야!!!」
P「......」
코토리「........」
마미「정말이지.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바보가 어딨다고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야.」
-털썩
마미「아미?」
아미「아미는 진짜 오빠와 피요짱의 아이인줄 알았는데....」OTL
마미「에엑!!!」
P「여...역시 의사의 딸.」
코토리「속이기는 커녕. 역으로 당했어...」OTL
P「그게 좌절할 때입니까!!!」
코토리「어머. 깼나보네.」
???「파파. 빨리 사랑스러운 딸을 안아주는거예요,.」
P「.......에?」
???「왜 그래? 파파?」
P「저,저기...왜 나에게 파파라고...」
???「파파는 이 귀여운 사치코를 잊어버린건가요?」
P「엥?」
사치코「이 귀여운 딸을 신경써주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P「.............」
코토리「..................」
P「...오토나시씨.」
코토리「..네에.」
P「얘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코토리「글쎄요. 저도 잘...」
사치코「자! 귀여운 사치코를 빨리 쓰담쓰담 해주세요!」
P「.........」
-쾅
미키「아까부터 듣고 있었더니!!」
미키「허니의 쓰담쓰담은 미키만의 것이야!」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언제 저런 따님을 두셨을까요?」
치하야「....프로듀서....」
유키호「프로듀서. 한 번. 묻혀볼래요?」
이오리「이 변태 프로듀서가아!!!」
야요이「역시 가난하면...」
하루카「프로듀서씨! 아기만들기예요! 아기만들기!」
마코토「너무해요! 프로듀서!!」
타카네「프로듀서.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히비키「우갸아! 역시 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갈 거라고!!」
리츠코「프로듀서.....」고오오오오오
아미「오빠! 아미도 쓰담쓰담해줘!」
마미「마미도!!!」
P「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P「일단 도주다!!!!!」
전원「아앗!!! 거기서어!!!!」
코토리「.......」
사치코「이러면 됬나요? 코토리 이모」
코토리「응! 잘했어. 사치코짱!」
사치코「흐..흥!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 귀여운 저는 이정도는 쉽다구요.」
사치코「그래도....」
코토리「응?」
사치코「진짜 파파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코토리「에?」
사치코「몇 년만 있으면 저도 P씨와 결혼을....후후훗.」
코토리「뭣?!」
코토리「안돼!!! 프로듀서씨는 내 꺼란 말이야!!!」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765프로라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