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1, 2014 20:30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삐요삐요. 부녀자 전염병 할말 : 밝고 즐거운 글을 지향합니다. 코토리씨 리얼 2X세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2-04, 2014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요런 플래그 속에서는 공원 같은 뻥 뚫린 곳이 좋지.pm 09:10:82요런 플래그 속에서는 공원 같은 뻥 뚫린 곳이 좋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번 라면 니쥬로pm 09:13:692번 라면 니쥬로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우선은 어디에서 누굴 찾아야하지?!" 리츠코 "시죠 씨가 괜찮을지도... 우선 라면 니쥬로로 가봐야겠어." 리츠코 "시, 시죠 씨 계신가요?" 타카네 "음? 리츠코 님. 여기는 무슨 일이십니까?" >>106 타카네가 코토리에게 세뇌를 당했다/당하지 않았다.pm 09:23:77리츠코 "우선은 어디에서 누굴 찾아야하지?!" 리츠코 "시죠 씨가 괜찮을지도... 우선 라면 니쥬로로 가봐야겠어." 리츠코 "시, 시죠 씨 계신가요?" 타카네 "음? 리츠코 님. 여기는 무슨 일이십니까?" >>106 타카네가 코토리에게 세뇌를 당했다/당하지 않았다.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49.*.*)안당했다!pm 09:54:48안당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사실 니쥬로의 라면이 치료의 열쇠(?)pm 10:02:93사실 니쥬로의 라면이 치료의 열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당하지 않았다pm 10:06:53당하지 않았다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세뇌당하지 않았다. 고 생각했으나 세뇌당했다.pm 10:06:40세뇌당하지 않았다. 고 생각했으나 세뇌당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타카네 "음? 리츠코 님. 여기는 무슨 일이십니까?" 리츠코 "그게..." 타카네 "아, 말씀하지 마십시오. 음.... 분명 리츠코 님도 라면을 드시러 오신 것이겠죠?" 리츠코 "그게 아니라..." 타카네 "우선은 먹으면서 얘기하도록 하죠." 리츠코 "네..." 타카네 "그래서 무슨 일이십니까?" 후룹 리츠코 "사무소에 큰일이 났어요." 타카네 "큰일이요? 무슨 일입니까?" 리츠코 "코토리 씨가 아이들한테 이상한 걸 전파시켜서 다들 이상해졌어요." 타카네 "제가 라면을 먹는 동안 그런 일이..." 후르릅 리츠코 "어떡하면 좋죠?" 타카네 "흐음... 어려운 질문이군요." 후르르릅 타카네 "우선은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리츠코 "어떻게요?" >>111 타카네가 생각한 방법 >>112 다른 곳으로 간다/방법을 실험해보러 떠난다. * 다른 곳으로 간다일 경우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pm 10:11:49타카네 "음? 리츠코 님. 여기는 무슨 일이십니까?" 리츠코 "그게..." 타카네 "아, 말씀하지 마십시오. 음.... 분명 리츠코 님도 라면을 드시러 오신 것이겠죠?" 리츠코 "그게 아니라..." 타카네 "우선은 먹으면서 얘기하도록 하죠." 리츠코 "네..." 타카네 "그래서 무슨 일이십니까?" 후룹 리츠코 "사무소에 큰일이 났어요." 타카네 "큰일이요? 무슨 일입니까?" 리츠코 "코토리 씨가 아이들한테 이상한 걸 전파시켜서 다들 이상해졌어요." 타카네 "제가 라면을 먹는 동안 그런 일이..." 후르릅 리츠코 "어떡하면 좋죠?" 타카네 "흐음... 어려운 질문이군요." 후르르릅 타카네 "우선은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리츠코 "어떻게요?" >>111 타카네가 생각한 방법 >>112 다른 곳으로 간다/방법을 실험해보러 떠난다. * 다른 곳으로 간다일 경우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발이가는 발판pm 10:33:73발이가는 발판 아라비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8.*.*)코토리가 제작한 동인지를 훔쳐 프로듀서 x 타카네 동인지로 바꿔치기한다pm 10:40:54코토리가 제작한 동인지를 훔쳐 프로듀서 x 타카네 동인지로 바꿔치기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시죠, 자신이 코토리가 그렇기에 2X살이 되도록 솔로라는 것을 폭로하여 정신공격을 하며 세뇌되어 있는 프로듀서에게 다가가 깊고 진한 키스로 주변 아이돌들에게 충격요법을 준다.pm 10:43:61시죠, 자신이 코토리가 그렇기에 2X살이 되도록 솔로라는 것을 폭로하여 정신공격을 하며 세뇌되어 있는 프로듀서에게 다가가 깊고 진한 키스로 주변 아이돌들에게 충격요법을 준다.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늦었으니 실험해본다.pm 10:43:99늦었으니 실험해본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타카네 "음... 이 방법은 코토리 씨가 너무 안쓰러우니 말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리츠코 "그런..." 타카네 "...어쩔 수 없군요. 리츠코 님이 꽤나 고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괜찮겠습니까?" 리츠코 "네! 모두를 되돌리기 위해서라면!" 타카네 "우선 사무실로 가서 코토리 님이 2X살이 되도록 솔로라는 것을 크게 외칩니다." 리츠코 "우와..." 타카네 "그럼 코토리 님이 큰 충격을 받아 동인활동을 그만두고 현실에서 노력할지도 모르지요." 타카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리츠코 "네." 타카네 "리츠코 님이 귀하에게 가서 입을 맞추는 것입니다." 리츠코 "네, 네에?!" /// 타카네 "일단 충격적인 장면이니 만큼." 리츠코 "저, 정말 그런 걸로 될까요?" /// 타카네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요. 하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루룩 리츠코 "으... 이, 일단은 해보겠습니다!" /// 쾅 타카네 "부디 힘내시길."pm 10:55:49타카네 "음... 이 방법은 코토리 씨가 너무 안쓰러우니 말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리츠코 "그런..." 타카네 "...어쩔 수 없군요. 리츠코 님이 꽤나 고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괜찮겠습니까?" 리츠코 "네! 모두를 되돌리기 위해서라면!" 타카네 "우선 사무실로 가서 코토리 님이 2X살이 되도록 솔로라는 것을 크게 외칩니다." 리츠코 "우와..." 타카네 "그럼 코토리 님이 큰 충격을 받아 동인활동을 그만두고 현실에서 노력할지도 모르지요." 타카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리츠코 "네." 타카네 "리츠코 님이 귀하에게 가서 입을 맞추는 것입니다." 리츠코 "네, 네에?!" /// 타카네 "일단 충격적인 장면이니 만큼." 리츠코 "저, 정말 그런 걸로 될까요?" /// 타카네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요. 하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루룩 리츠코 "으... 이, 일단은 해보겠습니다!" /// 쾅 타카네 "부디 힘내시길."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저, 정말 하는거야? 그런 걸) /// 스윽 코토리 "다시 오셨군요. 리츠코 씨. 포기하신 건가요?" 리츠코 "시끄러워요. 이 노처녀." 코토리 "노, 노처...?!" 리츠코 "28살이 되도록 모태솔로라니,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코토리 "X, X는 어디갔어요!!" 리츠코 "이러고 계시는 것보다 현실에서 좀 더 노력하시는게 좋으실텐데요?" 코토리 "흐, 으흑..." 털썩 리츠코 (...좀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이, 이제 프로듀서 님한테...) 두리번 >>115 코토리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 >>116 P가 사무실에 있다/없다. >>117 P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pm 10:58:41리츠코 (저, 정말 하는거야? 그런 걸) /// 스윽 코토리 "다시 오셨군요. 리츠코 씨. 포기하신 건가요?" 리츠코 "시끄러워요. 이 노처녀." 코토리 "노, 노처...?!" 리츠코 "28살이 되도록 모태솔로라니,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코토리 "X, X는 어디갔어요!!" 리츠코 "이러고 계시는 것보다 현실에서 좀 더 노력하시는게 좋으실텐데요?" 코토리 "흐, 으흑..." 털썩 리츠코 (...좀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이, 이제 프로듀서 님한테...) 두리번 >>115 코토리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 >>116 P가 사무실에 있다/없다. >>117 P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폭로나 입을 맞추는 건 시죠가 하는 건데... 일단 방법이 통한다로pm 10:59:14폭로나 입을 맞추는 건 시죠가 하는 건데... 일단 방법이 통한다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없다.pm 11:01:96없다. 아라비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8.*.*)허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pm 11:09:3허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프, 프로듀서 님이 없어?!) 두리번 리츠코 (이,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잡히기 전에 도망을 가야해!) 타닷 코토리 "우우..." 훌쩍훌쩍 리츠코 "프로듀서 님이 있는지 먼저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코토리 씨에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겠어." 리츠코 "그럼.. 어디로..." >>120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pm 11:19:7리츠코 (프, 프로듀서 님이 없어?!) 두리번 리츠코 (이,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잡히기 전에 도망을 가야해!) 타닷 코토리 "우우..." 훌쩍훌쩍 리츠코 "프로듀서 님이 있는지 먼저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코토리 씨에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겠어." 리츠코 "그럼.. 어디로..." >>120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19:44발판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5번pm 11:21:95번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딱히 짐작 가는 곳이 없으니 우선은 주변을 쭉 돌아다녀보자." 부웅 리츠코 "어? 저기 저건..." 끼익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어머나?" >>122 아즈사가 코토리의 세뇌에 당했다/당하지 않았다.pm 11:36:8리츠코 "딱히 짐작 가는 곳이 없으니 우선은 주변을 쭉 돌아다녀보자." 부웅 리츠코 "어? 저기 저건..." 끼익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어머나?" >>122 아즈사가 코토리의 세뇌에 당했다/당하지 않았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세뇌 당하지 않았다pm 11:37:40세뇌 당하지 않았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즈사 "리츠코 씨가 여긴 어쩐 일로... 아, 저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으니 사무소까지 데려다 주시겠어요?" 리츠코 "일단은 타세요." 탁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씨가 도와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요." 아즈사 "그게 뭔가요?" 리츠코 "...간단히 말하면 코토리 씨가 아이들에게 이상한 걸 가르치는 바람에 사무소가 이상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아즈사 "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이건 어떤가요?" 리츠코 "어떤 방법이죠?" >>125 아즈사의 방법pm 11:46:20아즈사 "리츠코 씨가 여긴 어쩐 일로... 아, 저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으니 사무소까지 데려다 주시겠어요?" 리츠코 "일단은 타세요." 탁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씨가 도와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요." 아즈사 "그게 뭔가요?" 리츠코 "...간단히 말하면 코토리 씨가 아이들에게 이상한 걸 가르치는 바람에 사무소가 이상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아즈사 "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이건 어떤가요?" 리츠코 "어떤 방법이죠?" >>125 아즈사의 방법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2.*.*)발판pm 11:53:10발판 아라비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8.*.*)맞불을 놓는다(아즈사 x프로듀서 순애물로)pm 11:54:73맞불을 놓는다(아즈사 x프로듀서 순애물로)12-05, 2014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즈사 "우리 쪽에서도 그런 걸 만들어서 배포한다면 코토리 씨는 이 쪽으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리츠코 "...아즈사 씨. 문제는 그런 동인물이 우리 사무소에서 버젓이 돌아다닌다는 거라구요.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유포되면 큰일이에요." 아즈사 "이왕이면 저랑 프로듀ㅅ 씨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면 좋겠네요~ " 리츠코 "...하아." 리츠코 "아즈사 씨. 우선은 저랑 같이 사무소로 가주세요. 제가 할 일을 대신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아즈사 "리츠코 씨가 할 일요?" 리츠코 "...그런게 있어요. 프로듀서 님도 지금쯤은 사무소에 계실테니까요."am 12:02:10아즈사 "우리 쪽에서도 그런 걸 만들어서 배포한다면 코토리 씨는 이 쪽으로 넘어오지 않을까요?" 리츠코 "...아즈사 씨. 문제는 그런 동인물이 우리 사무소에서 버젓이 돌아다닌다는 거라구요.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유포되면 큰일이에요." 아즈사 "이왕이면 저랑 프로듀ㅅ 씨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면 좋겠네요~ " 리츠코 "...하아." 리츠코 "아즈사 씨. 우선은 저랑 같이 사무소로 가주세요. 제가 할 일을 대신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아즈사 "리츠코 씨가 할 일요?" 리츠코 "...그런게 있어요. 프로듀서 님도 지금쯤은 사무소에 계실테니까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코토리 "...그래. 지금은 동인지나 그리고 있을 때가 아니야." 코토리 "우선은 연애 문제부터 해결... 명절 때마다 잔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야요이 "그러시면 안돼죠. 코토리 씨." 코토리 "야, 야요이?..." 야요이 "어차피 2차원에서는 그런걸 신경 쓸 필요가 하나도 없다구요? 무엇을 원하시든, 그걸 그대로 그려내시면 이루어질 거에요." 코토리 "...아냐. 그건 그냥 환상이야. 나에게는 현실이 더 중요해." 야요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요. 이오리." 코토리 "읍!" 이오리 (꽈악) 코토리 "이, 이오리? 어째서..." 이오리 "미안해. 코토리. 하지만 야요이를 위해서라면..." 야요이 "지금의 코토리 씨한테는 정신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며칠 전의 저나 이오리처럼요." 코토리 "야요이. 지금의 너는 많이 이상해.. 내가 했었던 건 사과할 테니까. 그만둬줘.." 야요이 "이제 남은 사람도 얼마 없어요. 휴가 중이라서 쉬고 있는 아미와 마미, 해외로케를 간 미키 씨, 그리고 리츠코 씨와 아즈사 씨, 히비키 씨와 타카네 씨만 동료로 만들면 우리 사무소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멋진 곳이 될테니까요." 코토리 "아아..." 야요이 "그럼, 슬슬 리츠코 씨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am 12:06:47코토리 "...그래. 지금은 동인지나 그리고 있을 때가 아니야." 코토리 "우선은 연애 문제부터 해결... 명절 때마다 잔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야요이 "그러시면 안돼죠. 코토리 씨." 코토리 "야, 야요이?..." 야요이 "어차피 2차원에서는 그런걸 신경 쓸 필요가 하나도 없다구요? 무엇을 원하시든, 그걸 그대로 그려내시면 이루어질 거에요." 코토리 "...아냐. 그건 그냥 환상이야. 나에게는 현실이 더 중요해." 야요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요. 이오리." 코토리 "읍!" 이오리 (꽈악) 코토리 "이, 이오리? 어째서..." 이오리 "미안해. 코토리. 하지만 야요이를 위해서라면..." 야요이 "지금의 코토리 씨한테는 정신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며칠 전의 저나 이오리처럼요." 코토리 "야요이. 지금의 너는 많이 이상해.. 내가 했었던 건 사과할 테니까. 그만둬줘.." 야요이 "이제 남은 사람도 얼마 없어요. 휴가 중이라서 쉬고 있는 아미와 마미, 해외로케를 간 미키 씨, 그리고 리츠코 씨와 아즈사 씨, 히비키 씨와 타카네 씨만 동료로 만들면 우리 사무소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멋진 곳이 될테니까요." 코토리 "아아..." 야요이 "그럼, 슬슬 리츠코 씨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들어갈게요." 끼익 아즈사 "안은 조용한데요?" 리츠코 "...? 취침실에서 불빛이... ?!" 코토리 "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 이, 일단 풀어드릴게요!" 코토리 "하아..." 리츠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코토리 "야요이가 폭주했어요. 영상을 보여줄 때 몰래 약을 타는게 아니었는데..." 리츠코 "...뭐라고요?" 코토리 "앗! 아, 아니 그게..." 리츠코 "결국 다 코토리 씨 탓이잖아요!" 코토리 "죄, 죄송해요~ " 리츠코 "...뭔가 해독제 같은 건 없나요?" >>131 1. 약 형태의 해독제 2. 다른 재료(예 : 라면 니쥬로의 국물, 이누미의 사료 등)am 12:12:6리츠코 "...들어갈게요." 끼익 아즈사 "안은 조용한데요?" 리츠코 "...? 취침실에서 불빛이... ?!" 코토리 "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 이, 일단 풀어드릴게요!" 코토리 "하아..." 리츠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코토리 "야요이가 폭주했어요. 영상을 보여줄 때 몰래 약을 타는게 아니었는데..." 리츠코 "...뭐라고요?" 코토리 "앗! 아, 아니 그게..." 리츠코 "결국 다 코토리 씨 탓이잖아요!" 코토리 "죄, 죄송해요~ " 리츠코 "...뭔가 해독제 같은 건 없나요?" >>131 1. 약 형태의 해독제 2. 다른 재료(예 : 라면 니쥬로의 국물, 이누미의 사료 등)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발판pm 01:49:1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1:58:62발판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25초로 정확하게 추출해서 풀 바디감에 룸 에프터 테이스트가 감도는 ucc라르고 원두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 제가 바리스타 1급 실기시험을 이 원두로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pm 02:22:1325초로 정확하게 추출해서 풀 바디감에 룸 에프터 테이스트가 감도는 ucc라르고 원두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 제가 바리스타 1급 실기시험을 이 원두로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뭔가 해독제 같은 건 없나요?" 코토리 "있긴한데..." 리츠코 "뭔가요?" 코토리 "25초로 정확하게 추출해서 풀 바디감에 룸 에프터 테이스트가 감도는 ucc라르고 원두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요." 리츠코 "네...?" 코토리 "..." 리츠코 "뭐 그런 힘든 걸로 했어요!" 코토리 "호, 혹시나 해서 여기에 약간 숨겨놨으니까 그걸 타내기만 하면 돼요!" 리츠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타실 수 있나요?" 코토리 "글쎄요... 재료도 얼마 없으니까 무리하지 않는 편이..." >>135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코토리가 만들어 본다(70 이상이면 성공)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3번 남음pm 04:46:57리츠코 "...뭔가 해독제 같은 건 없나요?" 코토리 "있긴한데..." 리츠코 "뭔가요?" 코토리 "25초로 정확하게 추출해서 풀 바디감에 룸 에프터 테이스트가 감도는 ucc라르고 원두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요." 리츠코 "네...?" 코토리 "..." 리츠코 "뭐 그런 힘든 걸로 했어요!" 코토리 "호, 혹시나 해서 여기에 약간 숨겨놨으니까 그걸 타내기만 하면 돼요!" 리츠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타실 수 있나요?" 코토리 "글쎄요... 재료도 얼마 없으니까 무리하지 않는 편이..." >>135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코토리가 만들어 본다(70 이상이면 성공)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3번 남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키호를 찾는다!! 하지만 유키호는 이미 타락한 상태.pm 04:48:22유키호를 찾는다!! 하지만 유키호는 이미 타락한 상태.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문제는 최고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기 상태도 좋아야하죠 무작정 가정용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카페로 갑시다. 앵커라면 리츠코가 되어라!pm 06:43:64문제는 최고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기 상태도 좋아야하죠 무작정 가정용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카페로 갑시다. 앵커라면 리츠코가 되어라!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코토리가 만들어 본다pm 06:58:20코토리가 만들어 본다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실패! . . 실패! 결과는 실패! (웅성...웅성....)pm 07:22:50실패! . . 실패! 결과는 실패! (웅성...웅성....)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일단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 3번 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코토리 "그렇게 말하신다면..." 코토리 (홀짝) 코토리 "...이 정도로는 안돼요. 약을 중화시킬 수가 없어요." 리츠코 "그럼 이제 2번 밖에 남지 않았네요." >>13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시도 횟수가 줄어들지 않음)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2번 남음pm 07:25:88리츠코 "일단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 3번 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코토리 "그렇게 말하신다면..." 코토리 (홀짝) 코토리 "...이 정도로는 안돼요. 약을 중화시킬 수가 없어요." 리츠코 "그럼 이제 2번 밖에 남지 않았네요." >>13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시도 횟수가 줄어들지 않음)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2번 남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26:55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키호를 찾도록 하죠.pm 07:43:77유키호를 찾도록 하죠.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그냥 카페에서 주문하는게 나을텐데... 물론 재대로된 카페에서 주문합시다. 괜시리 엔제리너스나 스타벅스 이런데 가지 말고pm 07:47:95그냥 카페에서 주문하는게 나을텐데... 물론 재대로된 카페에서 주문합시다. 괜시리 엔제리너스나 스타벅스 이런데 가지 말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유키호가 타주었다면 좋을텐데..." 코토리 "안타깝지만 유키호는 좀 전에 마코토와 같이 쇼핑 나갔어요." 리츠코 "그런가요..." 코토리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당하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 해요!" >>142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아즈사가 만들어 본다(75 이상이면 성공) * 시도횟수 : 2번 남음pm 07:50:44리츠코 "유키호가 타주었다면 좋을텐데..." 코토리 "안타깝지만 유키호는 좀 전에 마코토와 같이 쇼핑 나갔어요." 리츠코 "그런가요..." 코토리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당하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 해요!" >>142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아즈사가 만들어 본다(75 이상이면 성공) * 시도횟수 : 2번 남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즈사가 만들어 본다pm 07:50:16아즈사가 만들어 본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헐... 위에 보고 또 헐...pm 07:50:98헐... 위에 보고 또 헐...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망했어 이건...pm 07:51:77망했어 이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포기하면 편해, 하지마.pm 07:57:18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즈사 "제게 맡기세요." 리츠코 "아즈사 씨? 커피 잘 타셨었나요?" 아즈사 "그냥, 보고만 계세요." 생긋 리츠코 "(역시 어른은 다른걸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완벽한 분위기가 느껴져...) 아즈사 "자, 다 됐어요." 달그락 코토리 "그렇다면 어디..." 홀짝 코토리 "...푸합!" 와장창 리츠코 "..." 아즈사 "무리였나보네요~ " 리츠코 "뭐 하는 거에요! 그 아까운 걸! 잠시나마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14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야요이를 만나서 원두째로 털어넣는다(실패 가능성 있음) * 시도횟수 : 1번 남음pm 07:59:70아즈사 "제게 맡기세요." 리츠코 "아즈사 씨? 커피 잘 타셨었나요?" 아즈사 "그냥, 보고만 계세요." 생긋 리츠코 "(역시 어른은 다른걸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완벽한 분위기가 느껴져...) 아즈사 "자, 다 됐어요." 달그락 코토리 "그렇다면 어디..." 홀짝 코토리 "...푸합!" 와장창 리츠코 "..." 아즈사 "무리였나보네요~ " 리츠코 "뭐 하는 거에요! 그 아까운 걸! 잠시나마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14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야요이를 만나서 원두째로 털어넣는다(실패 가능성 있음) * 시도횟수 : 1번 남음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커피의 힘으로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그런 이야기를 기대했건만... 분명히 아즈사씨니까 추출중에 멍때려서 40초 이상 넘어가도록 추출하거나 그랬겠지!!!pm 08:00:87커피의 힘으로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그런 이야기를 기대했건만... 분명히 아즈사씨니까 추출중에 멍때려서 40초 이상 넘어가도록 추출하거나 그랬겠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02:15발판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조심스레 3번을....pm 08:29:54조심스레 3번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이제 하나 남았는데..." 리츠코 "역시 이건 남겨둘래요. 지금 실패한다면 정말 방법이 없으니까요." 코토리 "그래도 치료제가 없으면 야요이를 치료할 방법이 없는데..." 리츠코 "혹시 모르죠. 원두를 그대로 먹으면 방법이 생길지도." 코토리 "그럼 무모한..." 리츠코 "일단 옥상으로 가요."pm 08:34:41리츠코 "이제 하나 남았는데..." 리츠코 "역시 이건 남겨둘래요. 지금 실패한다면 정말 방법이 없으니까요." 코토리 "그래도 치료제가 없으면 야요이를 치료할 방법이 없는데..." 리츠코 "혹시 모르죠. 원두를 그대로 먹으면 방법이 생길지도." 코토리 "그럼 무모한..." 리츠코 "일단 옥상으로 가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야요이 "아! 리츠코 씨! 코토리 씨랑 아즈사 씨도 같이 오셨네요." 리츠코 "야요이..." 꾸욱 리츠코 "미안하지만 지금의 넌 상태가 이상해. 될지는 모르곘지만 치료 하겠어." 야요이 "제가 뭐가 이상하죠?" 리츠코 "응?" 야요이 "전 그저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뿐이에요. 분명 과정이 좀 격헀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없게 하겠어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리츠코 "지금의 넌 코토리 씨의 약 때문에..." 야요이 "그게 뭐가 중요하죠?" 리츠코 "야, 야요이..." 야요이 "사람이라면 누구든 망상하고 공상하기 마련이에요. 리츠코 씨는 그런 적이 없으신가요?" 리츠코 "나, 나는...!" 야요이 "프로듀서를 생각한다던가, 그러신 적 없나요?" 리츠코 "읏..." 야요이 "전 나쁘지 않아요. 제가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야요이 "앞으로는 조용히 취미 생활을 즐길게요. 그거면 넘어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리츠코 (...그런가.) 리츠코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을까. 야요이의 말이 맞아. 얼마 전에 시죠 씨에게 해결 방법을 물었을 때도 난 프로듀서 님을 생각했어. 코토리 씨나 야요이와 다를 바 없이.) 리츠코 (이런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걸까?) 리츠코 (모르겠어...) >>155 엔딩 분기 1. 야요이의 입에 커피 원두를 털어넣는다(50 이상이면 치료 성공, 이하일 경우 외딴 섬에서 정신 수양) 2. 그대로 건물을 내려간다.pm 08:44:98야요이 "아! 리츠코 씨! 코토리 씨랑 아즈사 씨도 같이 오셨네요." 리츠코 "야요이..." 꾸욱 리츠코 "미안하지만 지금의 넌 상태가 이상해. 될지는 모르곘지만 치료 하겠어." 야요이 "제가 뭐가 이상하죠?" 리츠코 "응?" 야요이 "전 그저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뿐이에요. 분명 과정이 좀 격헀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없게 하겠어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리츠코 "지금의 넌 코토리 씨의 약 때문에..." 야요이 "그게 뭐가 중요하죠?" 리츠코 "야, 야요이..." 야요이 "사람이라면 누구든 망상하고 공상하기 마련이에요. 리츠코 씨는 그런 적이 없으신가요?" 리츠코 "나, 나는...!" 야요이 "프로듀서를 생각한다던가, 그러신 적 없나요?" 리츠코 "읏..." 야요이 "전 나쁘지 않아요. 제가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야요이 "앞으로는 조용히 취미 생활을 즐길게요. 그거면 넘어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리츠코 (...그런가.) 리츠코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을까. 야요이의 말이 맞아. 얼마 전에 시죠 씨에게 해결 방법을 물었을 때도 난 프로듀서 님을 생각했어. 코토리 씨나 야요이와 다를 바 없이.) 리츠코 (이런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걸까?) 리츠코 (모르겠어...) >>155 엔딩 분기 1. 야요이의 입에 커피 원두를 털어넣는다(50 이상이면 치료 성공, 이하일 경우 외딴 섬에서 정신 수양) 2. 그대로 건물을 내려간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45:43발판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1pm 08:57:811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야요이를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리겠어!!pm 09:10:80야요이를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리겠어!!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번pm 09:47:682번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터벅터벅) 코토리 "리, 리츠코 씨?!" 코토리 "리츠코 씨!!"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계단을 내려왔다. 다음 날에 다시 사무소에 출근했을 때에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평소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나는 느끼고 있었다. 모두에게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를. 그 장소에서 도망쳤던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BAD END ~ 리츠코의 기억 -pm 10:06:95리츠코 (터벅터벅) 코토리 "리, 리츠코 씨?!" 코토리 "리츠코 씨!!"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계단을 내려왔다. 다음 날에 다시 사무소에 출근했을 때에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평소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나는 느끼고 있었다. 모두에게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를. 그 장소에서 도망쳤던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BAD END ~ 리츠코의 기억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잡담] >>160까지 투표 해피 엔딩도 보시겠습니까?pm 10:07:55[잡담] >>160까지 투표 해피 엔딩도 보시겠습니까?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봐야죠pm 10:07:29봐야죠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리츠코라면 오니중사로 각성해서 물리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릴줄알았는데.....pm 10:07:4리츠코라면 오니중사로 각성해서 물리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릴줄알았는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당연히 봐야죠.pm 10:09:91당연히 봐야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봅시다pm 10:09:55봅시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당연히 봐야죠.봐-이pm 10:10:7당연히 봐야죠.봐-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이런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걸까?) 리츠코 (모르겠어...) 코토리 "리츠코 씨! 뭘 망설이시는 건가요?" 리츠코 "그, 그렇지만..." 코토리 "망상을 하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야요이의 잘못은 그 망상을 크게 떠들고 다른 사람에게 강제했다는 것! 그건... 그건 최고의 민폐에요!" 리츠코 "...자폭하시네요." 코토리 "인정합니다!" 울먹 아즈사 "리츠코 씨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 리츠코 씨가 없다면 우리 사무소는 없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리츠코 "아즈사 씨..." 리츠코 "..." 꾸욱 리츠코 "좋아요. 그럼 제 마음대로 다 해버릴테니까!" 리츠코 "야요이!" 야요이 "네, 네에?!" 리츠코 "잘못헀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원두 먹이기 야요이 "으읍!" 꿀꺽 야요이 "..." 고고고 야요이 "써요!!!" 털썩 리츠코 "...이걸로 치료가 된 걸까요?" 코토리 "글쎄요..." 리츠코 "우선 다른 사람들을 전부 불러주세요." 코토리 "네." 삑pm 10:31:96리츠코 (이런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걸까?) 리츠코 (모르겠어...) 코토리 "리츠코 씨! 뭘 망설이시는 건가요?" 리츠코 "그, 그렇지만..." 코토리 "망상을 하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야요이의 잘못은 그 망상을 크게 떠들고 다른 사람에게 강제했다는 것! 그건... 그건 최고의 민폐에요!" 리츠코 "...자폭하시네요." 코토리 "인정합니다!" 울먹 아즈사 "리츠코 씨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 리츠코 씨가 없다면 우리 사무소는 없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리츠코 "아즈사 씨..." 리츠코 "..." 꾸욱 리츠코 "좋아요. 그럼 제 마음대로 다 해버릴테니까!" 리츠코 "야요이!" 야요이 "네, 네에?!" 리츠코 "잘못헀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원두 먹이기 야요이 "으읍!" 꿀꺽 야요이 "..." 고고고 야요이 "써요!!!" 털썩 리츠코 "...이걸로 치료가 된 걸까요?" 코토리 "글쎄요..." 리츠코 "우선 다른 사람들을 전부 불러주세요." 코토리 "네." 삑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하루카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아즈사 "다 제대로 된 상태는 아니네요..." 리츠코 "그러게요... 이걸 어쩌지?" 코토리 "역으로 건전한 쪽으로 세뇌를 시킨다던가..." 리츠코 "세뇌만 아니면 좋은 방법이겠네요. 사장님께 부탁해서 단체 휴가라도 갈까요?" 사장님 "사장XP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리츠코 "...허락 안 받고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pm 10:34:10하루카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아즈사 "다 제대로 된 상태는 아니네요..." 리츠코 "그러게요... 이걸 어쩌지?" 코토리 "역으로 건전한 쪽으로 세뇌를 시킨다던가..." 리츠코 "세뇌만 아니면 좋은 방법이겠네요. 사장님께 부탁해서 단체 휴가라도 갈까요?" 사장님 "사장XP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리츠코 "...허락 안 받고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사장님까지 함락된 상태였었나?!!pm 10:35:31사장님까지 함락된 상태였었나?!!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그럼... 다 모인거죠?" 타카네 "...그런 것 같군요." 히비키 "우갸아- 사무소에 올 때마다 부끄러운 소리만 해서 곤란했었다구." 아즈사 "미키랑 아미, 마미는 데려올 수 없으니까요~ " 코토리 "뭐, 이 정도면 된 것 같네요." 리츠코 "그럼 이 사람들은..." 하루카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야요이 "으윽... 써요... 으으... Zzz..." 사장님 "하핫! 팅 하고 왔다!" 코토리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즈사 "어라~ ? 프로듀서 씨는 어디 계신가요?" 리츠코 "어? 설마 도망?! 아, 저기 계시네요. 데려올게요." 도도도 리츠코 "프로듀서 님! 빨리 이 쪽으로 오세요." P " ~ " 중얼 리츠코 "네. 커플링 같은 건 됐으니까..." P "PX리츠코가 최고라고 생각해." 리츠코 "네?! 무, 무슨 말씀을..." /// 타카네 "아즈사 씨. 뭘 보고 계십니까?" 아즈사 "하아~ 아무래도 실연 당한 듯 싶네. 우리는 먼저 가자." 타카네 "음" 리츠코 "앗!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프로듀서 님! 똑바로 걸으세요!" P " ~ " 중얼 리츠코 "..." 두리번 /// 리츠코 (쪽) P "!!" P "리, 리츠코...?" /// 리츠코 "이제야 정신이 드셨네. 빨리 걸으세요. 곧 있으면 비행기가 출발하니까요." /// 코토리 "리츠코 씨! 이륙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리츠코 "으왓! 프, 프로듀서 님! 뛰세요!" 타닷 P "무, 무슨 비행긴데?! 일단은 뛰어야겠지!" 타닷 [끝]pm 10:46:10리츠코 "그럼... 다 모인거죠?" 타카네 "...그런 것 같군요." 히비키 "우갸아- 사무소에 올 때마다 부끄러운 소리만 해서 곤란했었다구." 아즈사 "미키랑 아미, 마미는 데려올 수 없으니까요~ " 코토리 "뭐, 이 정도면 된 것 같네요." 리츠코 "그럼 이 사람들은..." 하루카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야요이 "으윽... 써요... 으으... Zzz..." 사장님 "하핫! 팅 하고 왔다!" 코토리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즈사 "어라~ ? 프로듀서 씨는 어디 계신가요?" 리츠코 "어? 설마 도망?! 아, 저기 계시네요. 데려올게요." 도도도 리츠코 "프로듀서 님! 빨리 이 쪽으로 오세요." P " ~ " 중얼 리츠코 "네. 커플링 같은 건 됐으니까..." P "PX리츠코가 최고라고 생각해." 리츠코 "네?! 무, 무슨 말씀을..." /// 타카네 "아즈사 씨. 뭘 보고 계십니까?" 아즈사 "하아~ 아무래도 실연 당한 듯 싶네. 우리는 먼저 가자." 타카네 "음" 리츠코 "앗!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프로듀서 님! 똑바로 걸으세요!" P " ~ " 중얼 리츠코 "..." 두리번 /// 리츠코 (쪽) P "!!" P "리, 리츠코...?" /// 리츠코 "이제야 정신이 드셨네. 빨리 걸으세요. 곧 있으면 비행기가 출발하니까요." /// 코토리 "리츠코 씨! 이륙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리츠코 "으왓! 프, 프로듀서 님! 뛰세요!" 타닷 P "무, 무슨 비행긴데?! 일단은 뛰어야겠지!" 타닷 [끝]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잡담]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코토리 씨의 이야기였는데... 어느샌가 스케일이 커져서 이런 판타지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건 모두 앵커의 탓입니다. 앵커를 탓하세요. [농담입니다] 그럼 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m 10:47:50[잡담]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코토리 씨의 이야기였는데... 어느샌가 스케일이 커져서 이런 판타지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건 모두 앵커의 탓입니다. 앵커를 탓하세요. [농담입니다] 그럼 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에필로그] P "뭐, 나는 자세히는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비행기에 탄 다음에 또 정신을 잃어서... 공항에서의 일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고." P "야요이는 코토리 씨의 약에 깊게 취해 있던 상태라 커피원두 정도로는 부족해서 리츠코의 특별 훈련을 받았다. 그 덕분에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것도 극복하고 지금은 날아다니는 새도 붙잡을 수도 있을 것만 같다." P "영차~ 우선은 밀린 일부터 처리해야겠지. 섬에 일주일 동안 있었던 덕분에 일이 엄청나게 밀렸으니..." 콰앙 P "응? 이 시간에 누구지?" 아미 "오빠! 오빠!" P "무슨 일이야. 아미. 난 이제 일해야하는데." 아미 "유키뽀 기를래!" [진짜 끝 ~ 푸치마스! ~ ]pm 10:52:82[에필로그] P "뭐, 나는 자세히는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비행기에 탄 다음에 또 정신을 잃어서... 공항에서의 일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고." P "야요이는 코토리 씨의 약에 깊게 취해 있던 상태라 커피원두 정도로는 부족해서 리츠코의 특별 훈련을 받았다. 그 덕분에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것도 극복하고 지금은 날아다니는 새도 붙잡을 수도 있을 것만 같다." P "영차~ 우선은 밀린 일부터 처리해야겠지. 섬에 일주일 동안 있었던 덕분에 일이 엄청나게 밀렸으니..." 콰앙 P "응? 이 시간에 누구지?" 아미 "오빠! 오빠!" P "무슨 일이야. 아미. 난 이제 일해야하는데." 아미 "유키뽀 기를래!" [진짜 끝 ~ 푸치마스! ~ ]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무도 생각도 안한 푸~치마스~ 그렇죠~ 그 P도 있었죠~pm 11:11:34아무도 생각도 안한 푸~치마스~ 그렇죠~ 그 P도 있었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세계는 푸치마스 세계였었나... 아, 수고하셨어요pm 11:14:46이세계는 푸치마스 세계였었나... 아, 수고하셨어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설마 푸치마스 세계였을 줄이야... 수고하셨습니다.pm 11:16:66설마 푸치마스 세계였을 줄이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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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츠코 "시죠 씨가 괜찮을지도... 우선 라면 니쥬로로 가봐야겠어."
리츠코 "시, 시죠 씨 계신가요?"
타카네 "음? 리츠코 님. 여기는 무슨 일이십니까?"
>>106 타카네가 코토리에게 세뇌를 당했다/당하지 않았다.
고 생각했으나 세뇌당했다.
리츠코 "그게..."
타카네 "아, 말씀하지 마십시오. 음.... 분명 리츠코 님도 라면을 드시러 오신 것이겠죠?"
리츠코 "그게 아니라..."
타카네 "우선은 먹으면서 얘기하도록 하죠."
리츠코 "네..."
타카네 "그래서 무슨 일이십니까?" 후룹
리츠코 "사무소에 큰일이 났어요."
타카네 "큰일이요? 무슨 일입니까?"
리츠코 "코토리 씨가 아이들한테 이상한 걸 전파시켜서 다들 이상해졌어요."
타카네 "제가 라면을 먹는 동안 그런 일이..." 후르릅
리츠코 "어떡하면 좋죠?"
타카네 "흐음... 어려운 질문이군요." 후르르릅
타카네 "우선은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리츠코 "어떻게요?"
>>111 타카네가 생각한 방법
>>112 다른 곳으로 간다/방법을 실험해보러 떠난다.
* 다른 곳으로 간다일 경우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
리츠코 "그런..."
타카네 "...어쩔 수 없군요. 리츠코 님이 꽤나 고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괜찮겠습니까?"
리츠코 "네! 모두를 되돌리기 위해서라면!"
타카네 "우선 사무실로 가서 코토리 님이 2X살이 되도록 솔로라는 것을 크게 외칩니다."
리츠코 "우와..."
타카네 "그럼 코토리 님이 큰 충격을 받아 동인활동을 그만두고 현실에서 노력할지도 모르지요."
타카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리츠코 "네."
타카네 "리츠코 님이 귀하에게 가서 입을 맞추는 것입니다."
리츠코 "네, 네에?!" ///
타카네 "일단 충격적인 장면이니 만큼."
리츠코 "저, 정말 그런 걸로 될까요?" ///
타카네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요. 하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루룩
리츠코 "으... 이, 일단은 해보겠습니다!" /// 쾅
타카네 "부디 힘내시길."
스윽
코토리 "다시 오셨군요. 리츠코 씨. 포기하신 건가요?"
리츠코 "시끄러워요. 이 노처녀."
코토리 "노, 노처...?!"
리츠코 "28살이 되도록 모태솔로라니,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코토리 "X, X는 어디갔어요!!"
리츠코 "이러고 계시는 것보다 현실에서 좀 더 노력하시는게 좋으실텐데요?"
코토리 "흐, 으흑..." 털썩
리츠코 (...좀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이, 이제 프로듀서 님한테...) 두리번
>>115 코토리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
>>116 P가 사무실에 있다/없다.
>>117 P에게 방법이 통한다/통하지 않는다.
일단 방법이 통한다로
리츠코 (이,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잡히기 전에 도망을 가야해!) 타닷
코토리 "우우..." 훌쩍훌쩍
리츠코 "프로듀서 님이 있는지 먼저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코토리 씨에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겠어."
리츠코 "그럼.. 어디로..."
>>120
1. 765프로 건물 옥상
2. 근처의 술집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
리츠코 "어? 저기 저건..." 끼익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어머나?"
>>122 아즈사가 코토리의 세뇌에 당했다/당하지 않았다.
리츠코 "일단은 타세요."
탁
리츠코 "아즈사 씨. 아즈사 씨가 도와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요."
아즈사 "그게 뭔가요?"
리츠코 "...간단히 말하면 코토리 씨가 아이들에게 이상한 걸 가르치는 바람에 사무소가 이상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아즈사 "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이건 어떤가요?"
리츠코 "어떤 방법이죠?"
>>125 아즈사의 방법
리츠코 "...아즈사 씨. 문제는 그런 동인물이 우리 사무소에서 버젓이 돌아다닌다는 거라구요.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유포되면 큰일이에요."
아즈사 "이왕이면 저랑 프로듀ㅅ 씨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면 좋겠네요~ "
리츠코 "...하아."
리츠코 "아즈사 씨. 우선은 저랑 같이 사무소로 가주세요. 제가 할 일을 대신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아즈사 "리츠코 씨가 할 일요?"
리츠코 "...그런게 있어요. 프로듀서 님도 지금쯤은 사무소에 계실테니까요."
코토리 "우선은 연애 문제부터 해결... 명절 때마다 잔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야요이 "그러시면 안돼죠. 코토리 씨."
코토리 "야, 야요이?..."
야요이 "어차피 2차원에서는 그런걸 신경 쓸 필요가 하나도 없다구요? 무엇을 원하시든, 그걸 그대로 그려내시면 이루어질 거에요."
코토리 "...아냐. 그건 그냥 환상이야. 나에게는 현실이 더 중요해."
야요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요. 이오리."
코토리 "읍!"
이오리 (꽈악)
코토리 "이, 이오리? 어째서..."
이오리 "미안해. 코토리. 하지만 야요이를 위해서라면..."
야요이 "지금의 코토리 씨한테는 정신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며칠 전의 저나 이오리처럼요."
코토리 "야요이. 지금의 너는 많이 이상해.. 내가 했었던 건 사과할 테니까. 그만둬줘.."
야요이 "이제 남은 사람도 얼마 없어요. 휴가 중이라서 쉬고 있는 아미와 마미, 해외로케를 간 미키 씨, 그리고 리츠코 씨와 아즈사 씨, 히비키 씨와 타카네 씨만 동료로 만들면 우리 사무소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멋진 곳이 될테니까요."
코토리 "아아..."
야요이 "그럼, 슬슬 리츠코 씨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아즈사 "안은 조용한데요?"
리츠코 "...? 취침실에서 불빛이... ?!"
코토리 "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 이, 일단 풀어드릴게요!"
코토리 "하아..."
리츠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코토리 "야요이가 폭주했어요. 영상을 보여줄 때 몰래 약을 타는게 아니었는데..."
리츠코 "...뭐라고요?"
코토리 "앗! 아, 아니 그게..."
리츠코 "결국 다 코토리 씨 탓이잖아요!"
코토리 "죄, 죄송해요~ "
리츠코 "...뭔가 해독제 같은 건 없나요?"
>>131
1. 약 형태의 해독제
2. 다른 재료(예 : 라면 니쥬로의 국물, 이누미의 사료 등)
제가 바리스타 1급 실기시험을 이 원두로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코토리 "있긴한데..."
리츠코 "뭔가요?"
코토리 "25초로 정확하게 추출해서 풀 바디감에 룸 에프터 테이스트가 감도는 ucc라르고 원두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요."
리츠코 "네...?"
코토리 "..."
리츠코 "뭐 그런 힘든 걸로 했어요!"
코토리 "호, 혹시나 해서 여기에 약간 숨겨놨으니까 그걸 타내기만 하면 돼요!"
리츠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타실 수 있나요?"
코토리 "글쎄요... 재료도 얼마 없으니까 무리하지 않는 편이..."
>>135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코토리가 만들어 본다(70 이상이면 성공)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3번 남음
무작정 가정용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카페로 갑시다.
앵커라면 리츠코가 되어라!
.
.
실패! 결과는 실패! (웅성...웅성....)
코토리 "그렇게 말하신다면..."
코토리 (홀짝)
코토리 "...이 정도로는 안돼요. 약을 중화시킬 수가 없어요."
리츠코 "그럼 이제 2번 밖에 남지 않았네요."
>>13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시도 횟수가 줄어들지 않음)
3. 유키호를 찾아본다(80 이상이면 유키호를 찾음)
* 시도횟수 : 2번 남음
물론 재대로된 카페에서 주문합시다.
괜시리 엔제리너스나 스타벅스 이런데 가지 말고
코토리 "안타깝지만 유키호는 좀 전에 마코토와 같이 쇼핑 나갔어요."
리츠코 "그런가요..."
코토리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당하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 해요!"
>>142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아즈사가 만들어 본다(75 이상이면 성공)
* 시도횟수 : 2번 남음
위에 보고 또 헐...
리츠코 "아즈사 씨? 커피 잘 타셨었나요?"
아즈사 "그냥, 보고만 계세요." 생긋
리츠코 "(역시 어른은 다른걸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완벽한 분위기가 느껴져...)
아즈사 "자, 다 됐어요." 달그락
코토리 "그렇다면 어디..." 홀짝
코토리 "...푸합!" 와장창
리츠코 "..."
아즈사 "무리였나보네요~ "
리츠코 "뭐 하는 거에요! 그 아까운 걸! 잠시나마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149
1. 리츠코가 만들어 본다(30 이하면 성공)
2. 가게에서 주문한다.(50 이상이면 적당한 가게를 찾음)
3. 야요이를 만나서 원두째로 털어넣는다(실패 가능성 있음)
* 시도횟수 : 1번 남음
분명히 아즈사씨니까 추출중에 멍때려서 40초 이상 넘어가도록 추출하거나 그랬겠지!!!
리츠코 "역시 이건 남겨둘래요. 지금 실패한다면 정말 방법이 없으니까요."
코토리 "그래도 치료제가 없으면 야요이를 치료할 방법이 없는데..."
리츠코 "혹시 모르죠. 원두를 그대로 먹으면 방법이 생길지도."
코토리 "그럼 무모한..."
리츠코 "일단 옥상으로 가요."
리츠코 "야요이..." 꾸욱
리츠코 "미안하지만 지금의 넌 상태가 이상해. 될지는 모르곘지만 치료 하겠어."
야요이 "제가 뭐가 이상하죠?"
리츠코 "응?"
야요이 "전 그저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뿐이에요. 분명 과정이 좀 격헀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없게 하겠어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리츠코 "지금의 넌 코토리 씨의 약 때문에..."
야요이 "그게 뭐가 중요하죠?"
리츠코 "야, 야요이..."
야요이 "사람이라면 누구든 망상하고 공상하기 마련이에요. 리츠코 씨는 그런 적이 없으신가요?"
리츠코 "나, 나는...!"
야요이 "프로듀서를 생각한다던가, 그러신 적 없나요?"
리츠코 "읏..."
야요이 "전 나쁘지 않아요. 제가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야요이 "앞으로는 조용히 취미 생활을 즐길게요. 그거면 넘어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리츠코 (...그런가.)
리츠코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을까. 야요이의 말이 맞아. 얼마 전에 시죠 씨에게 해결 방법을 물었을 때도 난 프로듀서 님을 생각했어. 코토리 씨나 야요이와 다를 바 없이.)
리츠코 (이런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걸까?)
리츠코 (모르겠어...)
>>155 엔딩 분기
1. 야요이의 입에 커피 원두를 털어넣는다(50 이상이면 치료 성공, 이하일 경우 외딴 섬에서 정신 수양)
2. 그대로 건물을 내려간다.
코토리 "리, 리츠코 씨?!"
코토리 "리츠코 씨!!"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계단을 내려왔다.
다음 날에 다시 사무소에 출근했을 때에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평소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나는 느끼고 있었다. 모두에게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를. 그 장소에서 도망쳤던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BAD END ~ 리츠코의 기억 -
>>160까지 투표
해피 엔딩도 보시겠습니까?
리츠코 (모르겠어...)
코토리 "리츠코 씨! 뭘 망설이시는 건가요?"
리츠코 "그, 그렇지만..."
코토리 "망상을 하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야요이의 잘못은 그 망상을 크게 떠들고 다른 사람에게 강제했다는 것! 그건... 그건 최고의 민폐에요!"
리츠코 "...자폭하시네요."
코토리 "인정합니다!" 울먹
아즈사 "리츠코 씨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 리츠코 씨가 없다면 우리 사무소는 없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리츠코 "아즈사 씨..."
리츠코 "..." 꾸욱
리츠코 "좋아요. 그럼 제 마음대로 다 해버릴테니까!"
리츠코 "야요이!"
야요이 "네, 네에?!"
리츠코 "잘못헀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원두 먹이기
야요이 "으읍!" 꿀꺽
야요이 "..." 고고고
야요이 "써요!!!" 털썩
리츠코 "...이걸로 치료가 된 걸까요?"
코토리 "글쎄요..."
리츠코 "우선 다른 사람들을 전부 불러주세요."
코토리 "네." 삑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아즈사 "다 제대로 된 상태는 아니네요..."
리츠코 "그러게요... 이걸 어쩌지?"
코토리 "역으로 건전한 쪽으로 세뇌를 시킨다던가..."
리츠코 "세뇌만 아니면 좋은 방법이겠네요. 사장님께 부탁해서 단체 휴가라도 갈까요?"
사장님 "사장XP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리츠코 "...허락 안 받고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타카네 "...그런 것 같군요."
히비키 "우갸아- 사무소에 올 때마다 부끄러운 소리만 해서 곤란했었다구."
아즈사 "미키랑 아미, 마미는 데려올 수 없으니까요~ "
코토리 "뭐, 이 정도면 된 것 같네요."
리츠코 "그럼 이 사람들은..."
하루카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치하야 "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하루치하"
마코토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유키호 "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유키마코"
이오리 "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야요이오리가진리"
야요이 "으윽... 써요... 으으... Zzz..."
사장님 "하핫! 팅 하고 왔다!"
코토리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즈사 "어라~ ? 프로듀서 씨는 어디 계신가요?"
리츠코 "어? 설마 도망?! 아, 저기 계시네요. 데려올게요." 도도도
리츠코 "프로듀서 님! 빨리 이 쪽으로 오세요."
P " ~ " 중얼
리츠코 "네. 커플링 같은 건 됐으니까..."
P "PX리츠코가 최고라고 생각해."
리츠코 "네?! 무, 무슨 말씀을..." ///
타카네 "아즈사 씨. 뭘 보고 계십니까?"
아즈사 "하아~ 아무래도 실연 당한 듯 싶네. 우리는 먼저 가자."
타카네 "음"
리츠코 "앗!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프로듀서 님! 똑바로 걸으세요!"
P " ~ " 중얼
리츠코 "..." 두리번 ///
리츠코 (쪽)
P "!!"
P "리, 리츠코...?" ///
리츠코 "이제야 정신이 드셨네. 빨리 걸으세요. 곧 있으면 비행기가 출발하니까요." ///
코토리 "리츠코 씨! 이륙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리츠코 "으왓! 프, 프로듀서 님! 뛰세요!" 타닷
P "무, 무슨 비행긴데?! 일단은 뛰어야겠지!" 타닷
[끝]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코토리 씨의 이야기였는데... 어느샌가 스케일이 커져서 이런 판타지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건 모두 앵커의 탓입니다. 앵커를 탓하세요. [농담입니다]
그럼 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뭐, 나는 자세히는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비행기에 탄 다음에 또 정신을 잃어서... 공항에서의 일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고."
P "야요이는 코토리 씨의 약에 깊게 취해 있던 상태라 커피원두 정도로는 부족해서 리츠코의 특별 훈련을 받았다. 그 덕분에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것도 극복하고 지금은 날아다니는 새도 붙잡을 수도 있을 것만 같다."
P "영차~ 우선은 밀린 일부터 처리해야겠지. 섬에 일주일 동안 있었던 덕분에 일이 엄청나게 밀렸으니..."
콰앙
P "응? 이 시간에 누구지?"
아미 "오빠! 오빠!"
P "무슨 일이야. 아미. 난 이제 일해야하는데."
아미 "유키뽀 기를래!"
[진짜 끝 ~ 푸치마스! ~ ]
그렇죠~ 그 P도 있었죠~
아,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