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P「일상물이다! 일상물!」 히비키「와~ 일이라고!」 P「미안, 일은 아니야.」 히비키「그렇구나...」추욱 P「흠흠, 하여튼! 일상물이다!」 P「일상인거다!」 히비키「헤에.」건성 P「어딘가의 염소 대리고 다니는 귀족 소년과 무기를 꺼내는 츤데레 소녀가 나오는 그런 일상 말고!」 P「정말 히비키와 알콩달콩 하면서 보내는 일상!」 히비키「헤에.」건성 히비키「에에에에에에에엑!?」 P「여기서 결실을 맺고!」 P「몇달후 두칸 아래에서.」구히히 히비키「」식겁 P「농담이고.」 P「하여튼 일상! 일상!」 P「오늘 일상의 주제는...」 P「>>+2이다!」am 06:40:79P「일상물이다! 일상물!」 히비키「와~ 일이라고!」 P「미안, 일은 아니야.」 히비키「그렇구나...」추욱 P「흠흠, 하여튼! 일상물이다!」 P「일상인거다!」 히비키「헤에.」건성 P「어딘가의 염소 대리고 다니는 귀족 소년과 무기를 꺼내는 츤데레 소녀가 나오는 그런 일상 말고!」 P「정말 히비키와 알콩달콩 하면서 보내는 일상!」 히비키「헤에.」건성 히비키「에에에에에에에엑!?」 P「여기서 결실을 맺고!」 P「몇달후 두칸 아래에서.」구히히 히비키「」식겁 P「농담이고.」 P「하여튼 일상! 일상!」 P「오늘 일상의 주제는...」 P「>>+2이다!」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히비키와 타카네의 기묘한 헤비코 탐방am 07:30:39히비키와 타카네의 기묘한 헤비코 탐방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0.*.*)결혼이다!am 08:12:84결혼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에,에,에...」 하루카「역시 이런 타입이 좋지않을까?」 미키「미키적으로는 이게 좋은거야!」 타카네「미키, 그건 너무 짧습니다.」 히비키[자,자신의 이름은 가나하 히비키!] 히비키[아이돌이라고!] 히비키[그리고 오늘...] 히비키「겨,결혼...」 하루카「정말~ 처음 들었을때는 엄청 놀랐지?」 치하야「프로듀서님과 결혼이라니...」끄덕 타카네「히비키, 행복하셔야 합니다!」꼬옥 히비키「아, 으응.」끄덕 P「모두 와주었구나!」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이런이런, 우린 이제 나가야겠지?」저벅저벅 치하야「그럼 이따가 봐.」 타카네「히비키! 히비키이이이이!」질질질 미키「자자, 가는거야. 타카네.」질질질 P「하하하, 소란스럽네.」긁적 히비키「으,응.」 P「...」 히비키「...」 P「흠흠! 히비키는 어때?」 히비키「응? 뭐가?」 P「지금...말이야.」 히비키「지금...」 P「음, 지금.」 히비키「모,모르겠어...」 P「헤에...」 히비키「오,오늘부터는 자신이 프로듀서의 아내인거지?」 P「...」 P「...」/// P「그,그렇지.」///히죽히죽/// 히비키「뭐,뭐야, 왜 그렇게 웃어!?」 P「아니, 부끄러운데 기뻐서.」/// 히비키「///」 히비키「하,하여튼!」어흠 히비키「앞으로 많은게 달라질텐데...」 히비키「자신이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걱정되.」꾸욱 P「...」 P「확실히...그렇네.」 히비키「아,아직 어린데...너무 큰 결정을 한건 아닐까?」 P「끄응...」 P「...」곰곰 히비키「...」곰곰 P「아아, 난 모르겠다.」 히비키「?」 P「나는 말이지, 그저 너하고 같이 있고싶을 뿐이야.」 P「불행이나 불안같은 건 생각하지 않아.」 히비키「에에?」 P「나는 히비키랑 결혼하고 싶어, 그리고 행복해지고 싶어.」 P「너는 어때?」 히비키「...」끄덕 P「그렇지?」씨익 [신부분 , 신랑분은 입장 준비해주세요.」 P「자, 갈까.」 히비키「...응.」 저벅저벅저벅 P「지금이라도 그만둘수 있는데?」저벅저벅저벅 히비키「그럴 마음...없는게 당연하다고...」 저벅저벅저벅 @@@@@@@@@@@@@@@@@@@@@ P「그땐 그랬지...」추억 히비키「...」부들부들 P「자, 이제 다음 주제.」 히비키「>>+2 일까나...」am 09:58:23히비키「에,에,에...」 하루카「역시 이런 타입이 좋지않을까?」 미키「미키적으로는 이게 좋은거야!」 타카네「미키, 그건 너무 짧습니다.」 히비키[자,자신의 이름은 가나하 히비키!] 히비키[아이돌이라고!] 히비키[그리고 오늘...] 히비키「겨,결혼...」 하루카「정말~ 처음 들었을때는 엄청 놀랐지?」 치하야「프로듀서님과 결혼이라니...」끄덕 타카네「히비키, 행복하셔야 합니다!」꼬옥 히비키「아, 으응.」끄덕 P「모두 와주었구나!」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이런이런, 우린 이제 나가야겠지?」저벅저벅 치하야「그럼 이따가 봐.」 타카네「히비키! 히비키이이이이!」질질질 미키「자자, 가는거야. 타카네.」질질질 P「하하하, 소란스럽네.」긁적 히비키「으,응.」 P「...」 히비키「...」 P「흠흠! 히비키는 어때?」 히비키「응? 뭐가?」 P「지금...말이야.」 히비키「지금...」 P「음, 지금.」 히비키「모,모르겠어...」 P「헤에...」 히비키「오,오늘부터는 자신이 프로듀서의 아내인거지?」 P「...」 P「...」/// P「그,그렇지.」///히죽히죽/// 히비키「뭐,뭐야, 왜 그렇게 웃어!?」 P「아니, 부끄러운데 기뻐서.」/// 히비키「///」 히비키「하,하여튼!」어흠 히비키「앞으로 많은게 달라질텐데...」 히비키「자신이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걱정되.」꾸욱 P「...」 P「확실히...그렇네.」 히비키「아,아직 어린데...너무 큰 결정을 한건 아닐까?」 P「끄응...」 P「...」곰곰 히비키「...」곰곰 P「아아, 난 모르겠다.」 히비키「?」 P「나는 말이지, 그저 너하고 같이 있고싶을 뿐이야.」 P「불행이나 불안같은 건 생각하지 않아.」 히비키「에에?」 P「나는 히비키랑 결혼하고 싶어, 그리고 행복해지고 싶어.」 P「너는 어때?」 히비키「...」끄덕 P「그렇지?」씨익 [신부분 , 신랑분은 입장 준비해주세요.」 P「자, 갈까.」 히비키「...응.」 저벅저벅저벅 P「지금이라도 그만둘수 있는데?」저벅저벅저벅 히비키「그럴 마음...없는게 당연하다고...」 저벅저벅저벅 @@@@@@@@@@@@@@@@@@@@@ P「그땐 그랬지...」추억 히비키「...」부들부들 P「자, 이제 다음 주제.」 히비키「>>+2 일까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ㅂㅍam 10:02:68ㅂㅍ 신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이!am 11:02:8아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시간이 흘러... P「짐은 잘 확인했어?」 히비키「응, 다 했어.」 P「이제 정리만 잘 하면 되지?」 히비키「응.」끄덕 P「...이곳이 앞으로 살아갈 집이야.」 히비키「...응」끄덕 히비키「그럼 마저 정리하자.」 P「알았어.」 그날 저녁 P「후우...」탈탈탈 히비키「우이이, 물 튄다고-」 P「아, 미안미안.」 P「자, 이제 히비키가 써.」 히비키「알았다고.」저벅저벅 끼익 P「...」 P[떠,떨린다...]두근두근 P[해,해도 되는거지? 남편하고 아내니까, 해도 되는거지?]불안불앙 P[하,하지만 싫다고 하면? 거부하면?]다리 덜덜덜 P[그래도 히비키는 외로움을 많이 타니까, 원하지 않을까?] 끼익 히비키「하아~ 시원하다.」저벅저벅 P[잠깐, 이게 무슨 생각이야! 내가 히비키를 외롭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잖아!] 히비키「그럼 프로듀서, 내일 보자. 잘자~」저벅저벅 P[만약 히비키가 나만으로는 안된다면?] P[역시 가정에 아이 하나쯤은 있어야...] P「...」 P「음?」 한편 히비키「흐흐흥~」주섬주섬 벌컥 P「왜 나가는거야--!?」 히비키「우, 우갸아앗!?」벗던 중 P「아, 미,미안...」끼익 P「이게 아니라!」벌컥 P「나,나는 남편이잖아! 어째서 부끄러워 하는거야?」/// 히비키「나,남편이라도 부끄러운건 부끄러운 거라고! 그것보다 나가!」/// P「그,그런데 내일 보자니 무슨 말이야?」 P「호,혹시 외박?」충격 히비키「하아? 무슨 헛소리냐고, 자신이 왜 외박을...」//// P「하,하지만 내일 보자고...」 히비키「그,그거야!」 히비키「자신은 자신의 방에서 자야하니까!」 P「...에?」 P「우리 혹시 각방?」 히비키「?...그런데.」 P「...」 P「저 히비키?」 히비키「왜?」 P「오늘 우리 첫날밤이거든?」 히비키「그래서?」 P「...정말 각방?」 히비키「...당연하잖아?」 P「.......하아.」한숨 P「이젠 나도 모르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P「그래서 말이지.」 ???「헤에? 그게 뭐야.」실망 히비키「그땐 자신도 어렸으니까.」 히비키「완전 무서웠다고.」 P「허허허.」 ???「그래서? 그리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요?」 P「흐음...그리고 또...」 P「>>+1 란 주제로.」am 11:46:56시간이 흘러... P「짐은 잘 확인했어?」 히비키「응, 다 했어.」 P「이제 정리만 잘 하면 되지?」 히비키「응.」끄덕 P「...이곳이 앞으로 살아갈 집이야.」 히비키「...응」끄덕 히비키「그럼 마저 정리하자.」 P「알았어.」 그날 저녁 P「후우...」탈탈탈 히비키「우이이, 물 튄다고-」 P「아, 미안미안.」 P「자, 이제 히비키가 써.」 히비키「알았다고.」저벅저벅 끼익 P「...」 P[떠,떨린다...]두근두근 P[해,해도 되는거지? 남편하고 아내니까, 해도 되는거지?]불안불앙 P[하,하지만 싫다고 하면? 거부하면?]다리 덜덜덜 P[그래도 히비키는 외로움을 많이 타니까, 원하지 않을까?] 끼익 히비키「하아~ 시원하다.」저벅저벅 P[잠깐, 이게 무슨 생각이야! 내가 히비키를 외롭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잖아!] 히비키「그럼 프로듀서, 내일 보자. 잘자~」저벅저벅 P[만약 히비키가 나만으로는 안된다면?] P[역시 가정에 아이 하나쯤은 있어야...] P「...」 P「음?」 한편 히비키「흐흐흥~」주섬주섬 벌컥 P「왜 나가는거야--!?」 히비키「우, 우갸아앗!?」벗던 중 P「아, 미,미안...」끼익 P「이게 아니라!」벌컥 P「나,나는 남편이잖아! 어째서 부끄러워 하는거야?」/// 히비키「나,남편이라도 부끄러운건 부끄러운 거라고! 그것보다 나가!」/// P「그,그런데 내일 보자니 무슨 말이야?」 P「호,혹시 외박?」충격 히비키「하아? 무슨 헛소리냐고, 자신이 왜 외박을...」//// P「하,하지만 내일 보자고...」 히비키「그,그거야!」 히비키「자신은 자신의 방에서 자야하니까!」 P「...에?」 P「우리 혹시 각방?」 히비키「?...그런데.」 P「...」 P「저 히비키?」 히비키「왜?」 P「오늘 우리 첫날밤이거든?」 히비키「그래서?」 P「...정말 각방?」 히비키「...당연하잖아?」 P「.......하아.」한숨 P「이젠 나도 모르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P「그래서 말이지.」 ???「헤에? 그게 뭐야.」실망 히비키「그땐 자신도 어렸으니까.」 히비키「완전 무서웠다고.」 P「허허허.」 ???「그래서? 그리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요?」 P「흐음...그리고 또...」 P「>>+1 란 주제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바람am 11:53:85바람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알고보니 히비키가 착각.pm 06:26:9알고보니 히비키가 착각.11-25,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히비키「...」 P「...」후르륵 히비키「바람...인가.」소근 P「...!?」 P[바람? 무슨 말이지?] 히비키[바람이 시원하네...] P[간절히 원하는 소망? 열매가 농익어 뿌리가 갈라진 상태?]곰곰 P[아니면...] P[외도!?]충격 히비키[오늘은 프로듀서랑 같이 산책이나 갈까...]시원함 P[하지만 갑자기 바람이라니 무슨 말일까.]찻잔이 부들부들 P[혹시 히비키가?]충격 P[아니다, 히비키가 그럴리가 없어.] P[아니면...] P[내가 하고있다고 오해 중이거나!?]충격 히비키[오키나와의 바다 바람도 참 시원했다고~] P[확실히 결혼식 날 다른 아이들과 과하게 붙어있던 거 같기도...]삐질 P[그,그래도 동료니까,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P[이,이러다가는...] [히비키「바람이라니, 최악이라고!」눈물] [P「히비키, 오해야! 내 말을 들어줘!」] [히비키「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가겠어!」] [P「히비키이이이이이~~!」비운의 주인공 포즈] P[배드 엔디이이이이이잉!!!!]절규 P[지금 말해야한다!] P[오해라고! 너만을 사랑한다고 말해야한다!]꾸욱 P「히비.」 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히비키「프로듀서, 바람이 참 시원하지?」 P「...」 @@@@@@@@@@@@@@@@@@@@@ P「사람이란 참 간단한 일에 심장이 두근거리지.」 P「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너의 엄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단다.」 ???「헤에...잘 모르겠는데요.」 P「지금은 늙어서...」소근소근 히비키「다 듣고있다고!」쾅 P「자, 다음 주제는 >>+2로 할까?」넘어가기am 07:56:80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히비키「...」 P「...」후르륵 히비키「바람...인가.」소근 P「...!?」 P[바람? 무슨 말이지?] 히비키[바람이 시원하네...] P[간절히 원하는 소망? 열매가 농익어 뿌리가 갈라진 상태?]곰곰 P[아니면...] P[외도!?]충격 히비키[오늘은 프로듀서랑 같이 산책이나 갈까...]시원함 P[하지만 갑자기 바람이라니 무슨 말일까.]찻잔이 부들부들 P[혹시 히비키가?]충격 P[아니다, 히비키가 그럴리가 없어.] P[아니면...] P[내가 하고있다고 오해 중이거나!?]충격 히비키[오키나와의 바다 바람도 참 시원했다고~] P[확실히 결혼식 날 다른 아이들과 과하게 붙어있던 거 같기도...]삐질 P[그,그래도 동료니까,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P[이,이러다가는...] [히비키「바람이라니, 최악이라고!」눈물] [P「히비키, 오해야! 내 말을 들어줘!」] [히비키「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가겠어!」] [P「히비키이이이이이~~!」비운의 주인공 포즈] P[배드 엔디이이이이이잉!!!!]절규 P[지금 말해야한다!] P[오해라고! 너만을 사랑한다고 말해야한다!]꾸욱 P「히비.」 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히비키「프로듀서, 바람이 참 시원하지?」 P「...」 @@@@@@@@@@@@@@@@@@@@@ P「사람이란 참 간단한 일에 심장이 두근거리지.」 P「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너의 엄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단다.」 ???「헤에...잘 모르겠는데요.」 P「지금은 늙어서...」소근소근 히비키「다 듣고있다고!」쾅 P「자, 다음 주제는 >>+2로 할까?」넘어가기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발판am 08:10:9발판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0.*.*)아이만들기 는 무리고 신혼여행am 08:16:19아이만들기 는 무리고 신혼여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결혼식이 끝난후 전원「축하해요~!」 부르릉 히비키「모두 정말 고맙다고!」 P「그럼 갔다올께!」운전 부르르르르릉 히비키「이제 어디로 갈꺼야?」 P「흐음...역시 신혼 여행이지!」운전 히비키「헤에...어디로?」 P「역시 외국이 좋지 않을려나?」 히비키「딱히 어디든 불만없다고.」 P「응.」 P「그럼 오.」 히비키「오키나와는 안되.」 P「키나와는 아니지! 역시 그렇다니까!」 P「하하하하!」 히비키「고향으로 신혼 여행이라니 좀...」 P「응,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P「...」삐질삐질삐질삐질 P[크,큰일이다...] P[히비키가 좋아할줄 알고 비행기 티켓을 이미 예약을 했는데...] P「하,하지만 한번 가보는게 좋지 않겠어?」삐질 히비키「왜?」 P「그야...장모님도 한번 또 뵈면 좋고...」 히비키「괜찮아, 괜찮아~」 P[난 괜찮지 않아.]삐질삐질 P[어쩌지...그냥 '미안, 사실 오키나와밖에 갈수없어'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까...] P「...」 P「오키나와 바다는 참 좋지?」 히비키「응? 물론 좋지!」 P「보고싶네...」 히비키「응? 바다?」 P「히비키의 수영복 차림.」 @@@@@@@@@@@@@@@@@@@@@ 히비키「남자는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다고.」 P「남자의 자존심이라는거지.」 P「그리고 난 거짓말은 안 했다?」 ???「자자, 애정 표현은 그만하시고.」 ???「다음은 >>+2를 주제로 하죠.」pm 12:49:76결혼식이 끝난후 전원「축하해요~!」 부르릉 히비키「모두 정말 고맙다고!」 P「그럼 갔다올께!」운전 부르르르르릉 히비키「이제 어디로 갈꺼야?」 P「흐음...역시 신혼 여행이지!」운전 히비키「헤에...어디로?」 P「역시 외국이 좋지 않을려나?」 히비키「딱히 어디든 불만없다고.」 P「응.」 P「그럼 오.」 히비키「오키나와는 안되.」 P「키나와는 아니지! 역시 그렇다니까!」 P「하하하하!」 히비키「고향으로 신혼 여행이라니 좀...」 P「응,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P「...」삐질삐질삐질삐질 P[크,큰일이다...] P[히비키가 좋아할줄 알고 비행기 티켓을 이미 예약을 했는데...] P「하,하지만 한번 가보는게 좋지 않겠어?」삐질 히비키「왜?」 P「그야...장모님도 한번 또 뵈면 좋고...」 히비키「괜찮아, 괜찮아~」 P[난 괜찮지 않아.]삐질삐질 P[어쩌지...그냥 '미안, 사실 오키나와밖에 갈수없어'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까...] P「...」 P「오키나와 바다는 참 좋지?」 히비키「응? 물론 좋지!」 P「보고싶네...」 히비키「응? 바다?」 P「히비키의 수영복 차림.」 @@@@@@@@@@@@@@@@@@@@@ 히비키「남자는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다고.」 P「남자의 자존심이라는거지.」 P「그리고 난 거짓말은 안 했다?」 ???「자자, 애정 표현은 그만하시고.」 ???「다음은 >>+2를 주제로 하죠.」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발판pm 01:56:2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타카네의 집에서 p가 외박.pm 01:58:84타카네의 집에서 p가 외박.11-26,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 P 네 집- 히비키「우걱우걱.」피자 히비키「콰작콰작.」과자 히비키「꿀꺽꿀꺽.」콜라 히비키「꺄아~」 히비키「...」 히비키「우갸아아아아!」바둥바둥 히비키「뭐야, 갑자기 외박이라니!」 히비키「이제 신혼인데! 너무 하다고!」 히비키「뭐가...」 [P「미안, 오늘은 타카네 집에서 자야할거 같아! 정말 미안해!」전화] 히비키「냐고!」 히비키「갑자기 전화로 알려주면 다냐고!」와작와작 히비키「우우우...」우물우물 히비키「...」 히비키「그냥 외박을 뿐인데...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 히비키「....」 히비키「P...」 히비키「보고싶다...」 @@@@@@@@@@@@@@@@@@@@@ P「응? 그런 일이 있었나?」 히비키「흥!」 ???「뭐, 아빠한테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단 이야기겠지.」 P「엥? 그게 그렇게 되나?」 P「흠흠, 하여튼 다음 주제는 >>+2로.」am 09:04:14-히비키, P 네 집- 히비키「우걱우걱.」피자 히비키「콰작콰작.」과자 히비키「꿀꺽꿀꺽.」콜라 히비키「꺄아~」 히비키「...」 히비키「우갸아아아아!」바둥바둥 히비키「뭐야, 갑자기 외박이라니!」 히비키「이제 신혼인데! 너무 하다고!」 히비키「뭐가...」 [P「미안, 오늘은 타카네 집에서 자야할거 같아! 정말 미안해!」전화] 히비키「냐고!」 히비키「갑자기 전화로 알려주면 다냐고!」와작와작 히비키「우우우...」우물우물 히비키「...」 히비키「그냥 외박을 뿐인데...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 히비키「....」 히비키「P...」 히비키「보고싶다...」 @@@@@@@@@@@@@@@@@@@@@ P「응? 그런 일이 있었나?」 히비키「흥!」 ???「뭐, 아빠한테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단 이야기겠지.」 P「엥? 그게 그렇게 되나?」 P「흠흠, 하여튼 다음 주제는 >>+2로.」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25.*.*)발판am 09:53:31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쥬피터들과 술마시다가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옴.am 09:55:70쥬피터들과 술마시다가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째깍째깍 히비키「...」 째깍째깍 히비키「...」 째깍째깍 끼익 P「...」딸꾹 히비키「...지금 몇시야?」찌릿 P「어라아~? 우리 이쁜이 히비키네!」 P「남편 기다린거야~?」딸꾹 히비키「지금 몇시냐고!」버럭 P「으응~ 12시 15분인감?」딸꾹 히비키「3시라고! 멍청이!」 P「어? 벌써? 거참, 시간 빨리 가네!」아하하 히비키「」빠직 P「너무 화내지마아~ 히비키~」 히비키「으으윽, 술냄새!」꼬막음 P「그 녀석들이 말이지~」 P「히비키를 사랑하는 만큼 먹고 가래잖아.」 P「그래서 다 마시다 보니 늦은거라고!」딸꾹 히비키「...」피식 P「히비키~ 봐주라~」딸꾹 히비키「그럼...」 꽈아악 P「히비키!?」 히비키「날 사랑하는 만큼 얼굴을 꺾어버려도 되는걸까나~?」고오오오오오오오 P「그,그쪽으로는 안 꺾어어어어엉!!!!」찌그러짐 @@@@@@@@@@@@@@@@@@@@@ P「P가 한순간 L이 되버린 순간이었지.」 ???「뭐야 그게.」 히비키「괜찮아, 넘어가.」 P「다음 주제는...그래, >>+2 로.」pm 04:17:33째깍째깍 히비키「...」 째깍째깍 히비키「...」 째깍째깍 끼익 P「...」딸꾹 히비키「...지금 몇시야?」찌릿 P「어라아~? 우리 이쁜이 히비키네!」 P「남편 기다린거야~?」딸꾹 히비키「지금 몇시냐고!」버럭 P「으응~ 12시 15분인감?」딸꾹 히비키「3시라고! 멍청이!」 P「어? 벌써? 거참, 시간 빨리 가네!」아하하 히비키「」빠직 P「너무 화내지마아~ 히비키~」 히비키「으으윽, 술냄새!」꼬막음 P「그 녀석들이 말이지~」 P「히비키를 사랑하는 만큼 먹고 가래잖아.」 P「그래서 다 마시다 보니 늦은거라고!」딸꾹 히비키「...」피식 P「히비키~ 봐주라~」딸꾹 히비키「그럼...」 꽈아악 P「히비키!?」 히비키「날 사랑하는 만큼 얼굴을 꺾어버려도 되는걸까나~?」고오오오오오오오 P「그,그쪽으로는 안 꺾어어어어엉!!!!」찌그러짐 @@@@@@@@@@@@@@@@@@@@@ P「P가 한순간 L이 되버린 순간이었지.」 ???「뭐야 그게.」 히비키「괜찮아, 넘어가.」 P「다음 주제는...그래, >>+2 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pm 04:19:15ㅂㅍ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잠자리에서 서로 달콤한말을 속삭이는거 자기직전에..(아무짓도 안한다!) 할줄알고 히비키가 기대pm 05:16:64잠자리에서 서로 달콤한말을 속삭이는거 자기직전에..(아무짓도 안한다!) 할줄알고 히비키가 기대11-27,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어딘가의 커피숍 미키「히비키, 요즘 프로듀, 아니. 남편하고는 잘 되가?」커피 히비키「응?」커피 타카네「꽤나 흥미를 돋구는 주제로군요.」라멘 미키「...」 히비키「...」 미키「태클 걸면 지는거야!」꾸욱 히비키「!?」 타카네「그리하여, 요즘 어떻습니까? 히비키?」 히비키「흐음...」 히비키「...」곰곰 히비키[>>7]생각 히비키「」/// 미키「빨개진거야.」소근소근 타카네「뭔가 좋은 일을 생각하시나 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곰곰 히비키[>>16, >>19] 히비키「」찌푸림 미키「콧가에 주름이 생긴거야.」소근소근 타카네「안 좋은 일을 생각하고 있나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적당...일려나.」 미키「헤에...」 타카네「그럼 안됩니다!!!」쾅 흔들 타카네「아앗, 국물이...」 히비키「?」 타카네「막 행복을 즐겨야할 신혼 부부가 '적당'이라니!!」 타카네「말도 안 됩니다!!」 히비키「하,하지만 자신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카네「하아...히비키.」 타카네「신혼 부부란 말입니다...」 타카네「밤중 침대에서 △◐○※*{!"*☞▽⊙♂€♂♧±€♂♤±^-^ -_-; ^^ T-T o(^-^)o ....」설명설명설명 미키「...」머엉 히비키「...」머엉 직원「...」머엉 손님1「...」머엉 손님2「...」머엉 그날 밤 히비키「>>7 때부터 같이 쓰게된 방...」침대 히비키「...」 히비키「저,정말로 그런 일을 하는걸까?」 히비키「아,아이 만들기보다 부끄러워...」/// 끼익 P「하암~ 이제 자볼까?」 히비키「으응!」/// P「으샤.」침대 히비키「...」콩닥콩닥 P「...」 히비키「...」콩닥콩닥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P「쿠울...」zzz 히비키「음냐~」zzz @@@@@@@@@@@@@@@@@@@@@ P「라는 이야기.」 ???「...」 히비키「점점 우리 이야기가 재미가 없나봐.」소근 P「음!?」 P「그,그럼 안되지!」 P「다음 주제는 >>+2다!」am 08:06:56어딘가의 커피숍 미키「히비키, 요즘 프로듀, 아니. 남편하고는 잘 되가?」커피 히비키「응?」커피 타카네「꽤나 흥미를 돋구는 주제로군요.」라멘 미키「...」 히비키「...」 미키「태클 걸면 지는거야!」꾸욱 히비키「!?」 타카네「그리하여, 요즘 어떻습니까? 히비키?」 히비키「흐음...」 히비키「...」곰곰 히비키[>>7]생각 히비키「」/// 미키「빨개진거야.」소근소근 타카네「뭔가 좋은 일을 생각하시나 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곰곰 히비키[>>16, >>19] 히비키「」찌푸림 미키「콧가에 주름이 생긴거야.」소근소근 타카네「안 좋은 일을 생각하고 있나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적당...일려나.」 미키「헤에...」 타카네「그럼 안됩니다!!!」쾅 흔들 타카네「아앗, 국물이...」 히비키「?」 타카네「막 행복을 즐겨야할 신혼 부부가 '적당'이라니!!」 타카네「말도 안 됩니다!!」 히비키「하,하지만 자신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카네「하아...히비키.」 타카네「신혼 부부란 말입니다...」 타카네「밤중 침대에서 △◐○※*{!"*☞▽⊙♂€♂♧±€♂♤±^-^ -_-; ^^ T-T o(^-^)o ....」설명설명설명 미키「...」머엉 히비키「...」머엉 직원「...」머엉 손님1「...」머엉 손님2「...」머엉 그날 밤 히비키「>>7 때부터 같이 쓰게된 방...」침대 히비키「...」 히비키「저,정말로 그런 일을 하는걸까?」 히비키「아,아이 만들기보다 부끄러워...」/// 끼익 P「하암~ 이제 자볼까?」 히비키「으응!」/// P「으샤.」침대 히비키「...」콩닥콩닥 P「...」 히비키「...」콩닥콩닥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P「쿠울...」zzz 히비키「음냐~」zzz @@@@@@@@@@@@@@@@@@@@@ P「라는 이야기.」 ???「...」 히비키「점점 우리 이야기가 재미가 없나봐.」소근 P「음!?」 P「그,그럼 안되지!」 P「다음 주제는 >>+2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발판am 08:35:37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히비키와 함께 먹기위해 프로듀서가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 배달부가 치비키.am 08:54:22히비키와 함께 먹기위해 프로듀서가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 배달부가 치비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아아~」기지개 히비키「오늘은 왠지 피곤하다고.」 P「흐음...」 어젯밤 [세시봉~] P「」삐질 P「그럼 내가 저녁 준비할까?」 히비키「에,정말?」 P「후후, 당연하지!」 P「나의 비전을 보여주지!」 P「단 하나의 요리 도구도 필요없다!」 히비키「오오오?」 P「하앗!」꾹 삐리리리리리리리 P「아,여보세요? 피자집이죠?」 히비키「그거였냐!」 시간이 아주 약간 조금 흘러 P「피자가 좀 늦는걸-」 히비키「그러게.」시계 쿵쿵쿵 P「아, 왔나보다.」 쿵쿵쿵 P「지금 나가요~」 끼익 P「가격이 어떻게 되...」 휭 P「어라? 아무도 없...」 툭툭 P「응?」시선을 아래로 치비키「하이사이!」피자 P「치비키잖아?」 P「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던거야?」 치비키「다조!」 P「하아? 흐음...하여튼 좀 있다가렴.」 치비키「나이사~」쫑쫑쫑쫑 P「히비키, 치비키가 왔어~」저벅저벅 히비키「...에?」 치비키「하이사이!」 히비키「...」 히비키[이게 뭔데!?] 히비키[왜 P는 이 생물을 당연하다듯이 집에 들이는거야!?] 히비키[그리고 왜 머리가 P헤드가 된거야!?] 히비키「에...하이사이, 자신은 가나하 히비키야.」 치비키「다조?」 P「어라? 왜 오늘 처음만난 사이처럼 인사하고 그래?」 히비키[오늘 처음만나 봅니다만-]삐질 P「하하하, 오늘따라 히비키가 이상하네.」 히비키[이상한건 P쪽이야아아!] 히비키[이날부터 이 이상한 생물체는 우리집에서 서식하기 시작했다.] 히비키[고향이 오키나와라고 하는 이 아이는 오키나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듯했지만.] 히비키[의외로 자신과 마음이 잘 맞아서 지금은 잘 살고있다.] @@@@@@@@@@@@@@@@@@@@@ ???「헤에...」쭈욱 치비키「다조오오~」쭈욱 히비키「???! 치비키가지고 장난치지 마!」 ???「왜요, 볼좀 땡기는거 가지고.」 P「그래, 다음 주제는 >>+2로 어때?」am 11:50:26히비키「아아~」기지개 히비키「오늘은 왠지 피곤하다고.」 P「흐음...」 어젯밤 [세시봉~] P「」삐질 P「그럼 내가 저녁 준비할까?」 히비키「에,정말?」 P「후후, 당연하지!」 P「나의 비전을 보여주지!」 P「단 하나의 요리 도구도 필요없다!」 히비키「오오오?」 P「하앗!」꾹 삐리리리리리리리 P「아,여보세요? 피자집이죠?」 히비키「그거였냐!」 시간이 아주 약간 조금 흘러 P「피자가 좀 늦는걸-」 히비키「그러게.」시계 쿵쿵쿵 P「아, 왔나보다.」 쿵쿵쿵 P「지금 나가요~」 끼익 P「가격이 어떻게 되...」 휭 P「어라? 아무도 없...」 툭툭 P「응?」시선을 아래로 치비키「하이사이!」피자 P「치비키잖아?」 P「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던거야?」 치비키「다조!」 P「하아? 흐음...하여튼 좀 있다가렴.」 치비키「나이사~」쫑쫑쫑쫑 P「히비키, 치비키가 왔어~」저벅저벅 히비키「...에?」 치비키「하이사이!」 히비키「...」 히비키[이게 뭔데!?] 히비키[왜 P는 이 생물을 당연하다듯이 집에 들이는거야!?] 히비키[그리고 왜 머리가 P헤드가 된거야!?] 히비키「에...하이사이, 자신은 가나하 히비키야.」 치비키「다조?」 P「어라? 왜 오늘 처음만난 사이처럼 인사하고 그래?」 히비키[오늘 처음만나 봅니다만-]삐질 P「하하하, 오늘따라 히비키가 이상하네.」 히비키[이상한건 P쪽이야아아!] 히비키[이날부터 이 이상한 생물체는 우리집에서 서식하기 시작했다.] 히비키[고향이 오키나와라고 하는 이 아이는 오키나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듯했지만.] 히비키[의외로 자신과 마음이 잘 맞아서 지금은 잘 살고있다.] @@@@@@@@@@@@@@@@@@@@@ ???「헤에...」쭈욱 치비키「다조오오~」쭈욱 히비키「???! 치비키가지고 장난치지 마!」 ???「왜요, 볼좀 땡기는거 가지고.」 P「그래, 다음 주제는 >>+2로 어때?」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발판am 11:58:14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치비키가 P때문에 울어버려서 드래곤이 소환pm 12:08:14치비키가 P때문에 울어버려서 드래곤이 소환11-28,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히비키 히비키「하아아~ 무거워...」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도 참 게을러서는...」 히비키「그래도 좀 있으면 집이...」 드래곤「크아아아아아!!!」브레스 히비키「없다-----!!!?」 불탄 P「히,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깜짝 불탄 P「너,너라도...꼴까닥.」기절 히비키「프로듀서어어어어!!」 히비키「이 일을 어떻게...」 히비키「...」 히비키「...」삑삑삑 히비키「아,야요이?」 히비키「여기 공짜로 얻을수있는 비싼 생물체가 있어!」 야요이「웃우-!」머리에 꽃 드래곤「!?」 드래곤은 알수없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드래곤「크라라라라라!!!」차르륵 드래곤은 날아서 도망갔다! 히비키「해,해결...」 @@@@@@@@@@@@@@@@@@@@@ ???「잠깐, 드래곤? 드래곤?」 치비키「다조~다아조!」 P「올바른 선택이었지.」 ???「아빠는 왜 살아있는 건데...」 히비키「다음은...>>+1가 주제라고.<.pm 02:31:35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히비키 히비키「하아아~ 무거워...」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도 참 게을러서는...」 히비키「그래도 좀 있으면 집이...」 드래곤「크아아아아아!!!」브레스 히비키「없다-----!!!?」 불탄 P「히,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깜짝 불탄 P「너,너라도...꼴까닥.」기절 히비키「프로듀서어어어어!!」 히비키「이 일을 어떻게...」 히비키「...」 히비키「...」삑삑삑 히비키「아,야요이?」 히비키「여기 공짜로 얻을수있는 비싼 생물체가 있어!」 야요이「웃우-!」머리에 꽃 드래곤「!?」 드래곤은 알수없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드래곤「크라라라라라!!!」차르륵 드래곤은 날아서 도망갔다! 히비키「해,해결...」 @@@@@@@@@@@@@@@@@@@@@ ???「잠깐, 드래곤? 드래곤?」 치비키「다조~다아조!」 P「올바른 선택이었지.」 ???「아빠는 왜 살아있는 건데...」 히비키「다음은...>>+1가 주제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하루카씨를 씻겨버림.pm 04:56:70하루카씨를 씻겨버림.11-30,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TV「스스메~ 마케나이~ 코코카라! 하지마루~」 히비키「우와~ 저 무대 언제지?」 P「한달?」 히비키「헤에~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 P「?」 히비키「옛날일 같달까...마치 오래 전의 이야기 같다고.」 P「...」 사무실 하루카「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한자로 써서 아마미 하루카데스-! 하루카「지금은 할일이 없어서 사무소에서 있답니다!」 하루카「그럼, 하루카씨!」 하루카씨「각하!」 하루카「마침 할것도 없으니까, 씻자!」 이오리「안돼! 하루카아아아!!!!」 히비키네 P「혹시 그리워?」 히비키「글쎄...우웅, 그럴지도.」 P「하긴 지금도 일을 하고있는 나와는 달리 히비키는 집에만 있으니까.」 히비키「그래도 괜찮다고!」 히비키「자신한테는 지금도 소중하니까.」 P「그런가...하긴 그렇지.」 히비키「헤헤헤.」 사무실 하루카씨들「각하각하각하각하각하하루-각하!」증식 이오리「안돼애에에에에~」눈물 하루카「까아아아아아아!」 @@@@@@@@@@@@@@@@@@@@@ ???「왜 굳이 남의 이야기를?」 P「그냥, 분량이 적어서.」 히비키「에?」 P「왠지 글이 짧으면 대충 쓴 느낌이 나니까!」 ???「에?」 P「하여튼! 다음 주제는 >>+2」am 02:17:94TV「스스메~ 마케나이~ 코코카라! 하지마루~」 히비키「우와~ 저 무대 언제지?」 P「한달?」 히비키「헤에~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 P「?」 히비키「옛날일 같달까...마치 오래 전의 이야기 같다고.」 P「...」 사무실 하루카「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한자로 써서 아마미 하루카데스-! 하루카「지금은 할일이 없어서 사무소에서 있답니다!」 하루카「그럼, 하루카씨!」 하루카씨「각하!」 하루카「마침 할것도 없으니까, 씻자!」 이오리「안돼! 하루카아아아!!!!」 히비키네 P「혹시 그리워?」 히비키「글쎄...우웅, 그럴지도.」 P「하긴 지금도 일을 하고있는 나와는 달리 히비키는 집에만 있으니까.」 히비키「그래도 괜찮다고!」 히비키「자신한테는 지금도 소중하니까.」 P「그런가...하긴 그렇지.」 히비키「헤헤헤.」 사무실 하루카씨들「각하각하각하각하각하하루-각하!」증식 이오리「안돼애에에에에~」눈물 하루카「까아아아아아아!」 @@@@@@@@@@@@@@@@@@@@@ ???「왜 굳이 남의 이야기를?」 P「그냥, 분량이 적어서.」 히비키「에?」 P「왠지 글이 짧으면 대충 쓴 느낌이 나니까!」 ???「에?」 P「하여튼! 다음 주제는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에.. p가 씻긴가 아냐?am 02:18:8에.. p가 씻긴가 아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택배 배송이 잘못되서 P의 집에 가나하 히비키 다키마쿠라 도착pm 02:53:3택배 배송이 잘못되서 P의 집에 가나하 히비키 다키마쿠라 도착12-01,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히비키「모두들 찾아와줘서 기쁘다고!」 하루카「가끔씩은 놀러올께.」 마코토「결혼이라니~ 부럽다.」 치하야「마코토도 언젠가는 좋은 상대를 만날거라고 생각해.」 마코토「정말?」 치하야「하기와라씨 같은 여성을 말이야.」 마코토「」 히비키「여기가 우리 방이야.」끼익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들이...」 P「」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P「...아.」 P「잠깐, 애들아. 이건 오해...」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그...미안.」난감 하루카「노,노크 없이 들어와 버렸네요. 하하...」난감 마코토「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 갖고있을수도...」난감 P「지금 너희들이 해야할 행동은 날 배려하는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는 거란다!」 치하야「자, 그럼 이제 이혼하시죠.」경멸 P「그러니까 내말을 들으래도!」 타카네「여기 이혼 신청서입니다.」반짝 P「넌 어디서 나타난거야!」 타카네「히비키의 곁이라면 어디든지...」 P「무서워!」 P「제발 오해라고오오오오!!!」 @@@@@@@@@@@@@@@@@@@@@ ???「아빠는 오타쿠?」 P「그러니까, 오해라고.」 히비키「진실은 저 너머에...라고.」 P「진짜야, 진짜 오해라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결국 그건 어떻게 됬어요?」 P「」 히비키「응? 그러고보니 어떻게 했더라?」 ???「다시 택배로 보냈어?」 히비키「어떻게 했었지?」 P「...」 P「과거의 일에 신경쓰는건 바보같은 일이지...」 히비키「...」 ???「...」 히비키「그...나이 먹어서 미안...」난감 ???「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난감 P「....」눈물 다음 주제는 >>+2pm 08:20:18히비키「모두들 찾아와줘서 기쁘다고!」 하루카「가끔씩은 놀러올께.」 마코토「결혼이라니~ 부럽다.」 치하야「마코토도 언젠가는 좋은 상대를 만날거라고 생각해.」 마코토「정말?」 치하야「하기와라씨 같은 여성을 말이야.」 마코토「」 히비키「여기가 우리 방이야.」끼익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들이...」 P「」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P「...아.」 P「잠깐, 애들아. 이건 오해...」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그...미안.」난감 하루카「노,노크 없이 들어와 버렸네요. 하하...」난감 마코토「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 갖고있을수도...」난감 P「지금 너희들이 해야할 행동은 날 배려하는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는 거란다!」 치하야「자, 그럼 이제 이혼하시죠.」경멸 P「그러니까 내말을 들으래도!」 타카네「여기 이혼 신청서입니다.」반짝 P「넌 어디서 나타난거야!」 타카네「히비키의 곁이라면 어디든지...」 P「무서워!」 P「제발 오해라고오오오오!!!」 @@@@@@@@@@@@@@@@@@@@@ ???「아빠는 오타쿠?」 P「그러니까, 오해라고.」 히비키「진실은 저 너머에...라고.」 P「진짜야, 진짜 오해라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결국 그건 어떻게 됬어요?」 P「」 히비키「응? 그러고보니 어떻게 했더라?」 ???「다시 택배로 보냈어?」 히비키「어떻게 했었지?」 P「...」 P「과거의 일에 신경쓰는건 바보같은 일이지...」 히비키「...」 ???「...」 히비키「그...나이 먹어서 미안...」난감 ???「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난감 P「....」눈물 다음 주제는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일단은 발판pm 08:24:8일단은 발판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히비키가 애완동물들 먹이 값 때문에 사무소 몰래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어느 집으로 배달을 갔는데 알고 보니 그게 P네 집.pm 10:26:67히비키가 애완동물들 먹이 값 때문에 사무소 몰래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어느 집으로 배달을 갔는데 알고 보니 그게 P네 집.12-12, 201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인양pm 05:24:46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07 [종료] -중단-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신데렐라 혁명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30 조회2379 추천: 0 406 [진행중] -진행-하루카 「P군! 슈로대야! 슈로대!」 검은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71 조회1197 추천: 0 405 [진행중] -진행->>+2「초대해서 가봤더니 수상한 것을 대접받았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107 조회2019 추천: 0 404 [종료] -끝-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설보구출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4 조회1734 추천: 0 403 [종료] -끝- 어둠의 다크의 죽음의 데스 전골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13 조회2476 추천: 0 402 [종료] -중단- 아이돌의 게임플레이 일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53 조회3221 추천: 0 401 [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323 추천: 0 400 [진행중] -진행- 765 프로 전투기 1 - 가희의 변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66 조회5503 추천: 0 399 [진행중] -진행- 데레 일상 단편집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669 추천: 0 398 [종료] -일시중단- 아이돌 전략게임! : 신데렐라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77 조회3407 추천: 0 397 [종료] -중단-765AllStar '일기' 빵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6 조회922 추천: 0 396 [종료] -중단- P [거, 거짓말이지?? >>5가 >>2라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54 조회2041 추천: 0 395 [진행중] CUSTOMIZE! 당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아이돌을 디자인해주세요! -진행-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3 조회1835 추천: 0 394 [종료] -끝- P "새 집을 샀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28 조회4525 추천: 0 393 [종료] -끝- 하기와라 가 2차 전투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00 조회2558 추천: 0 392 [종료] -끝-P「무엇을 해야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7 조회1574 추천: 0 391 [종료] -중단- 린 「이 멤버로, 살인추리 프로그램?!」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69 조회1674 추천: 0 390 [종료] -끝-이오리 "가출했어." P "에에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249 조회4129 추천: 0 389 [진행중] -진행-이오리「면허가 없어!?」 P「미안♡」데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27 조회2708 추천: 0 388 [종료] -중단-어느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작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72 조회3504 추천: 0 387 [종료] (765)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55 조회2002 추천: 0 386 [종료] -끝-코토리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171 조회3015 추천: 0 385 [종료] -중단- 하루카[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요, 포켓몬 마스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420 조회6934 추천: 0 384 [종료] -중단- 모바P「푸치돌이요?」치히로 「네...」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18 조회3020 추천: 0 383 [종료] -중단- 시간날때마다 쓰는 글 961 빙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9 조회1131 추천: 0 382 [진행중] -진행- 그 사건 이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3 조회185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P「일상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36 조회1287 추천: 0 380 [종료] -끝- 모바P 「린...할말이 있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49 조회1999 추천: 0 379 [종료] -끝- 마미아미 [오늘은 무슨 장난을 해볼까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32 조회1968 추천: 0 378 [종료] -끝- 이오리 "바보! 변태! 너 같은건 당장 죽어버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229 조회4537 추천: 0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와~ 일이라고!」
P「미안, 일은 아니야.」
히비키「그렇구나...」추욱
P「흠흠, 하여튼! 일상물이다!」
P「일상인거다!」
히비키「헤에.」건성
P「어딘가의 염소 대리고 다니는 귀족 소년과 무기를 꺼내는 츤데레 소녀가 나오는 그런 일상 말고!」
P「정말 히비키와 알콩달콩 하면서 보내는 일상!」
히비키「헤에.」건성
히비키「에에에에에에에엑!?」
P「여기서 결실을 맺고!」
P「몇달후 두칸 아래에서.」구히히
히비키「」식겁
P「농담이고.」
P「하여튼 일상! 일상!」
P「오늘 일상의 주제는...」
P「>>+2이다!」
하루카「역시 이런 타입이 좋지않을까?」
미키「미키적으로는 이게 좋은거야!」
타카네「미키, 그건 너무 짧습니다.」
히비키[자,자신의 이름은 가나하 히비키!]
히비키[아이돌이라고!]
히비키[그리고 오늘...]
히비키「겨,결혼...」
하루카「정말~ 처음 들었을때는 엄청 놀랐지?」
치하야「프로듀서님과 결혼이라니...」끄덕
타카네「히비키, 행복하셔야 합니다!」꼬옥
히비키「아, 으응.」끄덕
P「모두 와주었구나!」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이런이런, 우린 이제 나가야겠지?」저벅저벅
치하야「그럼 이따가 봐.」
타카네「히비키! 히비키이이이이!」질질질
미키「자자, 가는거야. 타카네.」질질질
P「하하하, 소란스럽네.」긁적
히비키「으,응.」
P「...」
히비키「...」
P「흠흠! 히비키는 어때?」
히비키「응? 뭐가?」
P「지금...말이야.」
히비키「지금...」
P「음, 지금.」
히비키「모,모르겠어...」
P「헤에...」
히비키「오,오늘부터는 자신이 프로듀서의 아내인거지?」
P「...」
P「...」///
P「그,그렇지.」///히죽히죽///
히비키「뭐,뭐야, 왜 그렇게 웃어!?」
P「아니, 부끄러운데 기뻐서.」///
히비키「///」
히비키「하,하여튼!」어흠
히비키「앞으로 많은게 달라질텐데...」
히비키「자신이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걱정되.」꾸욱
P「...」
P「확실히...그렇네.」
히비키「아,아직 어린데...너무 큰 결정을 한건 아닐까?」
P「끄응...」
P「...」곰곰
히비키「...」곰곰
P「아아, 난 모르겠다.」
히비키「?」
P「나는 말이지, 그저 너하고 같이 있고싶을 뿐이야.」
P「불행이나 불안같은 건 생각하지 않아.」
히비키「에에?」
P「나는 히비키랑 결혼하고 싶어, 그리고 행복해지고 싶어.」
P「너는 어때?」
히비키「...」끄덕
P「그렇지?」씨익
[신부분 , 신랑분은 입장 준비해주세요.」
P「자, 갈까.」
히비키「...응.」
저벅저벅저벅
P「지금이라도 그만둘수 있는데?」저벅저벅저벅
히비키「그럴 마음...없는게 당연하다고...」
저벅저벅저벅
@@@@@@@@@@@@@@@@@@@@@
P「그땐 그랬지...」추억
히비키「...」부들부들
P「자, 이제 다음 주제.」
히비키「>>+2 일까나...」
P「짐은 잘 확인했어?」
히비키「응, 다 했어.」
P「이제 정리만 잘 하면 되지?」
히비키「응.」끄덕
P「...이곳이 앞으로 살아갈 집이야.」
히비키「...응」끄덕
히비키「그럼 마저 정리하자.」
P「알았어.」
그날 저녁
P「후우...」탈탈탈
히비키「우이이, 물 튄다고-」
P「아, 미안미안.」
P「자, 이제 히비키가 써.」
히비키「알았다고.」저벅저벅
끼익
P「...」
P[떠,떨린다...]두근두근
P[해,해도 되는거지? 남편하고 아내니까, 해도 되는거지?]불안불앙
P[하,하지만 싫다고 하면? 거부하면?]다리 덜덜덜
P[그래도 히비키는 외로움을 많이 타니까, 원하지 않을까?]
끼익
히비키「하아~ 시원하다.」저벅저벅
P[잠깐, 이게 무슨 생각이야! 내가 히비키를 외롭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잖아!]
히비키「그럼 프로듀서, 내일 보자. 잘자~」저벅저벅
P[만약 히비키가 나만으로는 안된다면?]
P[역시 가정에 아이 하나쯤은 있어야...]
P「...」
P「음?」
한편
히비키「흐흐흥~」주섬주섬
벌컥
P「왜 나가는거야--!?」
히비키「우, 우갸아앗!?」벗던 중
P「아, 미,미안...」끼익
P「이게 아니라!」벌컥
P「나,나는 남편이잖아! 어째서 부끄러워 하는거야?」///
히비키「나,남편이라도 부끄러운건 부끄러운 거라고! 그것보다 나가!」///
P「그,그런데 내일 보자니 무슨 말이야?」
P「호,혹시 외박?」충격
히비키「하아? 무슨 헛소리냐고, 자신이 왜 외박을...」////
P「하,하지만 내일 보자고...」
히비키「그,그거야!」
히비키「자신은 자신의 방에서 자야하니까!」
P「...에?」
P「우리 혹시 각방?」
히비키「?...그런데.」
P「...」
P「저 히비키?」
히비키「왜?」
P「오늘 우리 첫날밤이거든?」
히비키「그래서?」
P「...정말 각방?」
히비키「...당연하잖아?」
P「.......하아.」한숨
P「이젠 나도 모르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P「그래서 말이지.」
???「헤에? 그게 뭐야.」실망
히비키「그땐 자신도 어렸으니까.」
히비키「완전 무서웠다고.」
P「허허허.」
???「그래서? 그리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요?」
P「흐음...그리고 또...」
P「>>+1 란 주제로.」
히비키「...」
P「...」후르륵
히비키「바람...인가.」소근
P「...!?」
P[바람? 무슨 말이지?]
히비키[바람이 시원하네...]
P[간절히 원하는 소망? 열매가 농익어 뿌리가 갈라진 상태?]곰곰
P[아니면...]
P[외도!?]충격
히비키[오늘은 프로듀서랑 같이 산책이나 갈까...]시원함
P[하지만 갑자기 바람이라니 무슨 말일까.]찻잔이 부들부들
P[혹시 히비키가?]충격
P[아니다, 히비키가 그럴리가 없어.]
P[아니면...]
P[내가 하고있다고 오해 중이거나!?]충격
히비키[오키나와의 바다 바람도 참 시원했다고~]
P[확실히 결혼식 날 다른 아이들과 과하게 붙어있던 거 같기도...]삐질
P[그,그래도 동료니까,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P[이,이러다가는...]
[히비키「바람이라니, 최악이라고!」눈물]
[P「히비키, 오해야! 내 말을 들어줘!」]
[히비키「자신은 오키나와로 돌아가겠어!」]
[P「히비키이이이이이~~!」비운의 주인공 포즈]
P[배드 엔디이이이이이잉!!!!]절규
P[지금 말해야한다!]
P[오해라고! 너만을 사랑한다고 말해야한다!]꾸욱
P「히비.」
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히비키「프로듀서, 바람이 참 시원하지?」
P「...」
@@@@@@@@@@@@@@@@@@@@@
P「사람이란 참 간단한 일에 심장이 두근거리지.」
P「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너의 엄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단다.」
???「헤에...잘 모르겠는데요.」
P「지금은 늙어서...」소근소근
히비키「다 듣고있다고!」쾅
P「자, 다음 주제는 >>+2로 할까?」넘어가기
는 무리고
신혼여행
전원「축하해요~!」
부르릉
히비키「모두 정말 고맙다고!」
P「그럼 갔다올께!」운전
부르르르르릉
히비키「이제 어디로 갈꺼야?」
P「흐음...역시 신혼 여행이지!」운전
히비키「헤에...어디로?」
P「역시 외국이 좋지 않을려나?」
히비키「딱히 어디든 불만없다고.」
P「응.」
P「그럼 오.」
히비키「오키나와는 안되.」
P「키나와는 아니지! 역시 그렇다니까!」
P「하하하하!」
히비키「고향으로 신혼 여행이라니 좀...」
P「응,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P「...」삐질삐질삐질삐질
P[크,큰일이다...]
P[히비키가 좋아할줄 알고 비행기 티켓을 이미 예약을 했는데...]
P「하,하지만 한번 가보는게 좋지 않겠어?」삐질
히비키「왜?」
P「그야...장모님도 한번 또 뵈면 좋고...」
히비키「괜찮아, 괜찮아~」
P[난 괜찮지 않아.]삐질삐질
P[어쩌지...그냥 '미안, 사실 오키나와밖에 갈수없어'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까...]
P「...」
P「오키나와 바다는 참 좋지?」
히비키「응? 물론 좋지!」
P「보고싶네...」
히비키「응? 바다?」
P「히비키의 수영복 차림.」
@@@@@@@@@@@@@@@@@@@@@
히비키「남자는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다고.」
P「남자의 자존심이라는거지.」
P「그리고 난 거짓말은 안 했다?」
???「자자, 애정 표현은 그만하시고.」
???「다음은 >>+2를 주제로 하죠.」
히비키「우걱우걱.」피자
히비키「콰작콰작.」과자
히비키「꿀꺽꿀꺽.」콜라
히비키「꺄아~」
히비키「...」
히비키「우갸아아아아!」바둥바둥
히비키「뭐야, 갑자기 외박이라니!」
히비키「이제 신혼인데! 너무 하다고!」
히비키「뭐가...」
[P「미안, 오늘은 타카네 집에서 자야할거 같아! 정말 미안해!」전화]
히비키「냐고!」
히비키「갑자기 전화로 알려주면 다냐고!」와작와작
히비키「우우우...」우물우물
히비키「...」
히비키「그냥 외박을 뿐인데...왜 이렇게 짜증이 날까?」
히비키「....」
히비키「P...」
히비키「보고싶다...」
@@@@@@@@@@@@@@@@@@@@@
P「응? 그런 일이 있었나?」
히비키「흥!」
???「뭐, 아빠한테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단 이야기겠지.」
P「엥? 그게 그렇게 되나?」
P「흠흠, 하여튼 다음 주제는 >>+2로.」
히비키「...」
째깍째깍
히비키「...」
째깍째깍
끼익
P「...」딸꾹
히비키「...지금 몇시야?」찌릿
P「어라아~? 우리 이쁜이 히비키네!」
P「남편 기다린거야~?」딸꾹
히비키「지금 몇시냐고!」버럭
P「으응~ 12시 15분인감?」딸꾹
히비키「3시라고! 멍청이!」
P「어? 벌써? 거참, 시간 빨리 가네!」아하하
히비키「」빠직
P「너무 화내지마아~ 히비키~」
히비키「으으윽, 술냄새!」꼬막음
P「그 녀석들이 말이지~」
P「히비키를 사랑하는 만큼 먹고 가래잖아.」
P「그래서 다 마시다 보니 늦은거라고!」딸꾹
히비키「...」피식
P「히비키~ 봐주라~」딸꾹
히비키「그럼...」
꽈아악
P「히비키!?」
히비키「날 사랑하는 만큼 얼굴을 꺾어버려도 되는걸까나~?」고오오오오오오오
P「그,그쪽으로는 안 꺾어어어어엉!!!!」찌그러짐
@@@@@@@@@@@@@@@@@@@@@
P「P가 한순간 L이 되버린 순간이었지.」
???「뭐야 그게.」
히비키「괜찮아, 넘어가.」
P「다음 주제는...그래, >>+2 로.」
미키「히비키, 요즘 프로듀, 아니. 남편하고는 잘 되가?」커피
히비키「응?」커피
타카네「꽤나 흥미를 돋구는 주제로군요.」라멘
미키「...」
히비키「...」
미키「태클 걸면 지는거야!」꾸욱
히비키「!?」
타카네「그리하여, 요즘 어떻습니까? 히비키?」
히비키「흐음...」
히비키「...」곰곰
히비키[>>7]생각
히비키「」///
미키「빨개진거야.」소근소근
타카네「뭔가 좋은 일을 생각하시나 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곰곰
히비키[>>16, >>19]
히비키「」찌푸림
미키「콧가에 주름이 생긴거야.」소근소근
타카네「안 좋은 일을 생각하고 있나보군요.」소근소근
히비키「적당...일려나.」
미키「헤에...」
타카네「그럼 안됩니다!!!」쾅
흔들
타카네「아앗, 국물이...」
히비키「?」
타카네「막 행복을 즐겨야할 신혼 부부가 '적당'이라니!!」
타카네「말도 안 됩니다!!」
히비키「하,하지만 자신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카네「하아...히비키.」
타카네「신혼 부부란 말입니다...」
타카네「밤중 침대에서 △◐○※*{!"*☞▽⊙♂€♂♧±€♂♤±^-^ -_-; ^^ T-T o(^-^)o ....」설명설명설명
미키「...」머엉
히비키「...」머엉
직원「...」머엉
손님1「...」머엉
손님2「...」머엉
그날 밤
히비키「>>7 때부터 같이 쓰게된 방...」침대
히비키「...」
히비키「저,정말로 그런 일을 하는걸까?」
히비키「아,아이 만들기보다 부끄러워...」///
끼익
P「하암~ 이제 자볼까?」
히비키「으응!」///
P「으샤.」침대
히비키「...」콩닥콩닥
P「...」
히비키「...」콩닥콩닥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째깍째깍
P「쿠울...」zzz
히비키「음냐~」zzz
@@@@@@@@@@@@@@@@@@@@@
P「라는 이야기.」
???「...」
히비키「점점 우리 이야기가 재미가 없나봐.」소근
P「음!?」
P「그,그럼 안되지!」
P「다음 주제는 >>+2다!」
히비키「오늘은 왠지 피곤하다고.」
P「흐음...」
어젯밤
[세시봉~]
P「」삐질
P「그럼 내가 저녁 준비할까?」
히비키「에,정말?」
P「후후, 당연하지!」
P「나의 비전을 보여주지!」
P「단 하나의 요리 도구도 필요없다!」
히비키「오오오?」
P「하앗!」꾹
삐리리리리리리리
P「아,여보세요? 피자집이죠?」
히비키「그거였냐!」
시간이 아주 약간 조금 흘러
P「피자가 좀 늦는걸-」
히비키「그러게.」시계
쿵쿵쿵
P「아, 왔나보다.」
쿵쿵쿵
P「지금 나가요~」
끼익
P「가격이 어떻게 되...」
휭
P「어라? 아무도 없...」
툭툭
P「응?」시선을 아래로
치비키「하이사이!」피자
P「치비키잖아?」
P「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던거야?」
치비키「다조!」
P「하아? 흐음...하여튼 좀 있다가렴.」
치비키「나이사~」쫑쫑쫑쫑
P「히비키, 치비키가 왔어~」저벅저벅
히비키「...에?」
치비키「하이사이!」
히비키「...」
히비키[이게 뭔데!?]
히비키[왜 P는 이 생물을 당연하다듯이 집에 들이는거야!?]
히비키[그리고 왜 머리가 P헤드가 된거야!?]
히비키「에...하이사이, 자신은 가나하 히비키야.」
치비키「다조?」
P「어라? 왜 오늘 처음만난 사이처럼 인사하고 그래?」
히비키[오늘 처음만나 봅니다만-]삐질
P「하하하, 오늘따라 히비키가 이상하네.」
히비키[이상한건 P쪽이야아아!]
히비키[이날부터 이 이상한 생물체는 우리집에서 서식하기 시작했다.]
히비키[고향이 오키나와라고 하는 이 아이는 오키나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듯했지만.]
히비키[의외로 자신과 마음이 잘 맞아서 지금은 잘 살고있다.]
@@@@@@@@@@@@@@@@@@@@@
???「헤에...」쭈욱
치비키「다조오오~」쭈욱
히비키「???! 치비키가지고 장난치지 마!」
???「왜요, 볼좀 땡기는거 가지고.」
P「그래, 다음 주제는 >>+2로 어때?」
히비키「하아아~ 무거워...」저벅저벅
히비키「프로듀서도 참 게을러서는...」
히비키「그래도 좀 있으면 집이...」
드래곤「크아아아아아!!!」브레스
히비키「없다-----!!!?」
불탄 P「히,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깜짝
불탄 P「너,너라도...꼴까닥.」기절
히비키「프로듀서어어어어!!」
히비키「이 일을 어떻게...」
히비키「...」
히비키「...」삑삑삑
히비키「아,야요이?」
히비키「여기 공짜로 얻을수있는 비싼 생물체가 있어!」
야요이「웃우-!」머리에 꽃
드래곤「!?」
드래곤은 알수없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드래곤「크라라라라라!!!」차르륵
드래곤은 날아서 도망갔다!
히비키「해,해결...」
@@@@@@@@@@@@@@@@@@@@@
???「잠깐, 드래곤? 드래곤?」
치비키「다조~다아조!」
P「올바른 선택이었지.」
???「아빠는 왜 살아있는 건데...」
히비키「다음은...>>+1가 주제라고.<.
히비키「우와~ 저 무대 언제지?」
P「한달?」
히비키「헤에~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
P「?」
히비키「옛날일 같달까...마치 오래 전의 이야기 같다고.」
P「...」
사무실
하루카「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한자로 써서 아마미 하루카데스-!
하루카「지금은 할일이 없어서 사무소에서 있답니다!」
하루카「그럼, 하루카씨!」
하루카씨「각하!」
하루카「마침 할것도 없으니까, 씻자!」
이오리「안돼! 하루카아아아!!!!」
히비키네
P「혹시 그리워?」
히비키「글쎄...우웅, 그럴지도.」
P「하긴 지금도 일을 하고있는 나와는 달리 히비키는 집에만 있으니까.」
히비키「그래도 괜찮다고!」
히비키「자신한테는 지금도 소중하니까.」
P「그런가...하긴 그렇지.」
히비키「헤헤헤.」
사무실
하루카씨들「각하각하각하각하각하하루-각하!」증식
이오리「안돼애에에에에~」눈물
하루카「까아아아아아아!」
@@@@@@@@@@@@@@@@@@@@@
???「왜 굳이 남의 이야기를?」
P「그냥, 분량이 적어서.」
히비키「에?」
P「왠지 글이 짧으면 대충 쓴 느낌이 나니까!」
???「에?」
P「하여튼! 다음 주제는 >>+2」
하루카「가끔씩은 놀러올께.」
마코토「결혼이라니~ 부럽다.」
치하야「마코토도 언젠가는 좋은 상대를 만날거라고 생각해.」
마코토「정말?」
치하야「하기와라씨 같은 여성을 말이야.」
마코토「」
히비키「여기가 우리 방이야.」끼익
히비키「프로듀서, 하루카들이...」
P「」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P「...아.」
P「잠깐, 애들아. 이건 오해...」히비키 다키마쿠라
히비키「그...미안.」난감
하루카「노,노크 없이 들어와 버렸네요. 하하...」난감
마코토「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 갖고있을수도...」난감
P「지금 너희들이 해야할 행동은 날 배려하는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는 거란다!」
치하야「자, 그럼 이제 이혼하시죠.」경멸
P「그러니까 내말을 들으래도!」
타카네「여기 이혼 신청서입니다.」반짝
P「넌 어디서 나타난거야!」
타카네「히비키의 곁이라면 어디든지...」
P「무서워!」
P「제발 오해라고오오오오!!!」
@@@@@@@@@@@@@@@@@@@@@
???「아빠는 오타쿠?」
P「그러니까, 오해라고.」
히비키「진실은 저 너머에...라고.」
P「진짜야, 진짜 오해라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결국 그건 어떻게 됬어요?」
P「」
히비키「응? 그러고보니 어떻게 했더라?」
???「다시 택배로 보냈어?」
히비키「어떻게 했었지?」
P「...」
P「과거의 일에 신경쓰는건 바보같은 일이지...」
히비키「...」
???「...」
히비키「그...나이 먹어서 미안...」난감
???「나,남자라면 하나 정도는...」난감
P「....」눈물
다음 주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