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0, 2014 21:12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이오링 이오링 할말 : 이번에는 성공하길. 이오리는 사랑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1-29, 2014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여장P "일단 옷 갈아입을게." 이오리 "갈아입게?" 여장P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 달칵 P "휴우~ " 이오리 "그 모습으로 TV에 나오다니 너도 참..." P "아무도 모를텐데 뭐." 모바P "형?" P "안녕. 모바P." 모바P "여기 있었던 거야?" P "뭐 프로듀서니까." 모바P "그건 그렇고 들어 봐. 나 방금 전에 엄청나게 예쁜 사람 전화번호를 얻었다구." P "잠깐 그거 설마..." 모바P "지금 전화 해볼게." P의 주머니에서 따르릉 모바P "...?" P " " 모바P "..." P "...안녕." 다다다 이오리 "잠깐! 같이 가!" 다다다 모바P " "pm 05:03:73여장P "일단 옷 갈아입을게." 이오리 "갈아입게?" 여장P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 달칵 P "휴우~ " 이오리 "그 모습으로 TV에 나오다니 너도 참..." P "아무도 모를텐데 뭐." 모바P "형?" P "안녕. 모바P." 모바P "여기 있었던 거야?" P "뭐 프로듀서니까." 모바P "그건 그렇고 들어 봐. 나 방금 전에 엄청나게 예쁜 사람 전화번호를 얻었다구." P "잠깐 그거 설마..." 모바P "지금 전화 해볼게." P의 주머니에서 따르릉 모바P "...?" P " " 모바P "..." P "...안녕." 다다다 이오리 "잠깐! 같이 가!" 다다다 모바P " "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호텔에 프로듀서랑 이오리가 갈 수도 있죠 그죠pm 05:06:41호텔에 프로듀서랑 이오리가 갈 수도 있죠 그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후아- 큰일날 뻔 했다." 철컥 이오리 "큰일날 뻔 한게 아니라 이미 큰일은 나버렸잖아..." 부릉 P "하하. 이제 걔 얼굴은 어떻게 보려나..." >>206 발생할 이벤트 1. 한적한 도로에서 차의 기름이 다 떨어진다. 2. P의 주머니에서 무언가가 떨어진 것을 이오리가 줍는다. 3. 이벤트 없음.pm 05:09:83P "후아- 큰일날 뻔 했다." 철컥 이오리 "큰일날 뻔 한게 아니라 이미 큰일은 나버렸잖아..." 부릉 P "하하. 이제 걔 얼굴은 어떻게 보려나..." >>206 발생할 이벤트 1. 한적한 도로에서 차의 기름이 다 떨어진다. 2. P의 주머니에서 무언가가 떨어진 것을 이오리가 줍는다. 3. 이벤트 없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두근 두근 발판pm 05:11:0두근 두근 발판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2 ㅇ신 테스트기..pm 05:35:412 ㅇ신 테스트기..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5:38:621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끼익 P "응? 뭐야?" 이오리 "왜 그래?" P "잠깐 이거 설마..." 철컥 P "기름이 다 떨어졌어?!" 이오리 "뭐어?!" P "어째서지... 벌써 떨어지진 않을텐데..." P "일단은 사람을 불러서 어떻게든 해결해야겠지." 이오리 "바보같긴... 하필 차가 멈춰도 이런 구석진 산길에서 멈춰야겠어?" P "미안해. 하지만 이건 나의 실수가 아니라 차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야." 이오리 "이 근처는 차도 잘 안다닐텐데." P "일단 사람을 불렀어. 그런데 일이 꽤 밀려서 당장은 나올 수 없데." 이오리 "하아..." 이오리 "그건 그렇고 좀 춥네..." P "그래? >>209" >>209 1. 저기 세일러복이라도 걸쳐. 2. 자, 내 옷을 입어. 3. 난 따뜻한데.pm 06:14:20끼익 P "응? 뭐야?" 이오리 "왜 그래?" P "잠깐 이거 설마..." 철컥 P "기름이 다 떨어졌어?!" 이오리 "뭐어?!" P "어째서지... 벌써 떨어지진 않을텐데..." P "일단은 사람을 불러서 어떻게든 해결해야겠지." 이오리 "바보같긴... 하필 차가 멈춰도 이런 구석진 산길에서 멈춰야겠어?" P "미안해. 하지만 이건 나의 실수가 아니라 차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야." 이오리 "이 근처는 차도 잘 안다닐텐데." P "일단 사람을 불렀어. 그런데 일이 꽤 밀려서 당장은 나올 수 없데." 이오리 "하아..." 이오리 "그건 그렇고 좀 춥네..." P "그래? >>209" >>209 1. 저기 세일러복이라도 걸쳐. 2. 자, 내 옷을 입어. 3. 난 따뜻한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번은 고자의 선택지로구나.pm 06:19:683번은 고자의 선택지로구나.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1!! ㅋㅋpm 07:11:941!! ㅋㅋ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그래? 저기 세일러복이라도 좀 걸쳐봐." 이오리 "으으..." 주섬주섬 이오리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바보!" 퍽퍽 P "아야야야" 이오리 "우으..." 꼬륵 P "배고파?" 이오리 "이, 이런걸 들었으면 좀 못들은 척이라도 해주라고!" /// P "먹을게 있던가..." 뒤적 >>212 1. 껌 2. 눅눅한 과자 3. 초콜릿 4. 아무 것도 없음pm 07:53:15P "그래? 저기 세일러복이라도 좀 걸쳐봐." 이오리 "으으..." 주섬주섬 이오리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바보!" 퍽퍽 P "아야야야" 이오리 "우으..." 꼬륵 P "배고파?" 이오리 "이, 이런걸 들었으면 좀 못들은 척이라도 해주라고!" /// P "먹을게 있던가..." 뒤적 >>212 1. 껌 2. 눅눅한 과자 3. 초콜릿 4. 아무 것도 없음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3?pm 08:30:12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08:36:883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초콜릿이 조금 남아있었네. 이거라도 먹어." 슥 이오리 (달아...) 우물 P "미안해. 곧 있으면 사람이 올테니까." 이오리 "..." 이오리 "추워." P "역시 세일러복으로는 무리였구나. 그렇다면 >>216" >>216 1. P의 옷을 벗어준다. 2. 이오리를 꼭 끌어안는다.pm 09:03:6P "초콜릿이 조금 남아있었네. 이거라도 먹어." 슥 이오리 (달아...) 우물 P "미안해. 곧 있으면 사람이 올테니까." 이오리 "..." 이오리 "추워." P "역시 세일러복으로는 무리였구나. 그렇다면 >>216" >>216 1. P의 옷을 벗어준다. 2. 이오리를 꼭 끌어안는다.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2 이오리는 사랑이니까요!pm 09:08:752 이오리는 사랑이니까요!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역시 2지요 맞아죽어도 2!!!pm 10:02:2역시 2지요 맞아죽어도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02:222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역시 세일러복으로는 무리였구나. 그렇다면..." 꼬옥 이오리 "..." /// P "이러면 좀 따뜻해지려나?" 이오리 "그래도 그렇게 눈치가 없진 않은 모양이네." 이오리 "저기..." >>221 1. 소원을 사용한다. - 엔딩 2. 소원을 사용하지 않는다.pm 10:13:16P "역시 세일러복으로는 무리였구나. 그렇다면..." 꼬옥 이오리 "..." /// P "이러면 좀 따뜻해지려나?" 이오리 "그래도 그렇게 눈치가 없진 않은 모양이네." 이오리 "저기..." >>221 1. 소원을 사용한다. - 엔딩 2. 소원을 사용하지 않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직 엔딩은!!! 그런고로 2번. 하지만 발판이지.pm 10:15:39아직 엔딩은!!! 그런고로 2번. 하지만 발판이지.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2를 원하지만 점프대일뿐pm 10:19:592를 원하지만 점프대일뿐11-30,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2번이지라.am 10:02:502번이지라.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번 하고 2번도 보고 싶은 거라우. 1번하겠지만. 1번하면 여러모로 떡밥 흘린 게 회수 되지 않겠지만. 1번 하면 케이마가 되어버리겠지만...!am 11:58:71번 하고 2번도 보고 싶은 거라우. 1번하겠지만. 1번하면 여러모로 떡밥 흘린 게 회수 되지 않겠지만. 1번 하면 케이마가 되어버리겠지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이오리 "저기..." 이오리 "내가 뭘 바라는지 알겠어?" P "그래도 우리는 아이돌하고..." 이오리 "프로듀서의 관계. 그런 건 싫어." P "이오리..." 이오리 "그래. 마침 이렇게 된 김에." 싱긋 이오리 "마지막 소원. 내가 무슨 말을 할지는 알지? 명령이야." ...pm 01:43:77이오리 "저기..." 이오리 "내가 뭘 바라는지 알겠어?" P "그래도 우리는 아이돌하고..." 이오리 "프로듀서의 관계. 그런 건 싫어." P "이오리..." 이오리 "그래. 마침 이렇게 된 김에." 싱긋 이오리 "마지막 소원. 내가 무슨 말을 할지는 알지? 명령이야."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괜찮아 이오리? 무리하는 거 아니지?" 이오리 "리츠코가 그런걸 묻다니. 어차피 벌써 라이브 준비는 끝났다구." 아미 "그럼 힘차게 가보자궁★" 아즈사 "어머나~ " P "잘 하고 와. 이오리." 이오리 "그래." 꼬옥 P (부스럭) 툭 이오리 "이건 뭐야?" 스윽 P "설마..." [혼인신고서 신랑 : 오빠 신부 : 이오링] 이오리 "하아?" /// 아미 "발견했다!!" 이오리 "이, 이 바보 변태가...!!" /// P "으와악!" 이오리 "나중에 소원 100개야! 기다리고 있어!" 휙 /// P "100개..." 히죽 리츠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P "아무 것도. 이오리. 열심히 해." 이오리 "말 안해도 알아." [끝]pm 01:50:53리츠코 "괜찮아 이오리? 무리하는 거 아니지?" 이오리 "리츠코가 그런걸 묻다니. 어차피 벌써 라이브 준비는 끝났다구." 아미 "그럼 힘차게 가보자궁★" 아즈사 "어머나~ " P "잘 하고 와. 이오리." 이오리 "그래." 꼬옥 P (부스럭) 툭 이오리 "이건 뭐야?" 스윽 P "설마..." [혼인신고서 신랑 : 오빠 신부 : 이오링] 이오리 "하아?" /// 아미 "발견했다!!" 이오리 "이, 이 바보 변태가...!!" /// P "으와악!" 이오리 "나중에 소원 100개야! 기다리고 있어!" 휙 /// P "100개..." 히죽 리츠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P "아무 것도. 이오리. 열심히 해." 이오리 "말 안해도 알아." [끝]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잡담] 이겼다! 제 창댓 끝! 간만에 밝고 활기차며 이오링한 글을 써서 기쁩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호텔에 가자는 선택지는 왜 이렇게 이상해보이는지... 하지만 건전한 내용입니다. 네, 정말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pm 01:53:50[잡담] 이겼다! 제 창댓 끝! 간만에 밝고 활기차며 이오링한 글을 써서 기쁩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호텔에 가자는 선택지는 왜 이렇게 이상해보이는지... 하지만 건전한 내용입니다. 네, 정말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에필로그] P할머니 "아이고, 이렇게 간만에 다 모이니까 얼마나 좋은지... 다들 인사 나눠라." 모바P "..." 째릿 P (저 눈빛... 내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원망하는 건가. 애초에 내가 여장한 거였는데... 하지만 이걸 말할 수도 없으니 이런 시선은 어쩔 수 없으려나.) 모바P (P형...) /// [정말로 끝]pm 01:55:18[에필로그] P할머니 "아이고, 이렇게 간만에 다 모이니까 얼마나 좋은지... 다들 인사 나눠라." 모바P "..." 째릿 P (저 눈빛... 내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원망하는 건가. 애초에 내가 여장한 거였는데... 하지만 이걸 말할 수도 없으니 이런 시선은 어쩔 수 없으려나.) 모바P (P형...) /// [정말로 끝]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2.*.*)정말 건전해 보이네요(건성 표정)pm 02:09:45정말 건전해 보이네요(건성 표정) taec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덕분에 오밤중에 뿜었어요 ㅋㅋㅋㅋpm 11:54:4덕분에 오밤중에 뿜었어요 ㅋㅋㅋㅋ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몹시 좋았다 (엔딩을 내서 죄송합니다) (주륵)pm 11:56:56몹시 좋았다 (엔딩을 내서 죄송합니다) (주륵)12-02, 2014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지막 모바p가 심히 위험해보인다....pm 06:38:34마지막 모바p가 심히 위험해보인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07 [종료] -중단-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신데렐라 혁명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30 조회2380 추천: 0 406 [진행중] -진행-하루카 「P군! 슈로대야! 슈로대!」 검은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71 조회1197 추천: 0 405 [진행중] -진행->>+2「초대해서 가봤더니 수상한 것을 대접받았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107 조회2019 추천: 0 404 [종료] -끝-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설보구출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4 조회1734 추천: 0 403 [종료] -끝- 어둠의 다크의 죽음의 데스 전골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13 조회2477 추천: 0 402 [종료] -중단- 아이돌의 게임플레이 일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53 조회3222 추천: 0 401 [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324 추천: 0 400 [진행중] -진행- 765 프로 전투기 1 - 가희의 변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66 조회5504 추천: 0 399 [진행중] -진행- 데레 일상 단편집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670 추천: 0 398 [종료] -일시중단- 아이돌 전략게임! : 신데렐라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77 조회3407 추천: 0 397 [종료] -중단-765AllStar '일기' 빵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6 조회923 추천: 0 396 [종료] -중단- P [거, 거짓말이지?? >>5가 >>2라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54 조회2042 추천: 0 395 [진행중] CUSTOMIZE! 당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아이돌을 디자인해주세요! -진행-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3 조회1836 추천: 0 394 [종료] -끝- P "새 집을 샀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28 조회4526 추천: 0 393 [종료] -끝- 하기와라 가 2차 전투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00 조회2559 추천: 0 392 [종료] -끝-P「무엇을 해야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7 조회1575 추천: 0 391 [종료] -중단- 린 「이 멤버로, 살인추리 프로그램?!」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69 조회1675 추천: 0 390 [종료] -끝-이오리 "가출했어." P "에에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249 조회4130 추천: 0 389 [진행중] -진행-이오리「면허가 없어!?」 P「미안♡」데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27 조회2709 추천: 0 388 [종료] -중단-어느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작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72 조회3504 추천: 0 387 [종료] (765)P「오토나시씨. 그 아이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55 조회2002 추천: 0 386 [종료] -끝-코토리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171 조회3015 추천: 0 385 [종료] -중단- 하루카[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요, 포켓몬 마스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420 조회6935 추천: 0 384 [종료] -중단- 모바P「푸치돌이요?」치히로 「네...」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18 조회3020 추천: 0 383 [종료] -중단- 시간날때마다 쓰는 글 961 빙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9 조회1132 추천: 0 382 [진행중] -진행- 그 사건 이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3 조회1855 추천: 0 381 [진행중] -진행- P「일상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36 조회1287 추천: 0 380 [종료] -끝- 모바P 「린...할말이 있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49 조회2000 추천: 0 379 [종료] -끝- 마미아미 [오늘은 무슨 장난을 해볼까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32 조회1968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 이오리 "바보! 변태! 너 같은건 당장 죽어버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229 조회4538 추천: 0
2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오리 "갈아입게?"
여장P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 달칵
P "휴우~ "
이오리 "그 모습으로 TV에 나오다니 너도 참..."
P "아무도 모를텐데 뭐."
모바P "형?"
P "안녕. 모바P."
모바P "여기 있었던 거야?"
P "뭐 프로듀서니까."
모바P "그건 그렇고 들어 봐. 나 방금 전에 엄청나게 예쁜 사람 전화번호를 얻었다구."
P "잠깐 그거 설마..."
모바P "지금 전화 해볼게."
P의 주머니에서 따르릉
모바P "...?"
P " "
모바P "..."
P "...안녕." 다다다
이오리 "잠깐! 같이 가!" 다다다
모바P " "
이오리 "큰일날 뻔 한게 아니라 이미 큰일은 나버렸잖아..." 부릉
P "하하. 이제 걔 얼굴은 어떻게 보려나..."
>>206 발생할 이벤트
1. 한적한 도로에서 차의 기름이 다 떨어진다.
2. P의 주머니에서 무언가가 떨어진 것을 이오리가 줍는다.
3. 이벤트 없음.
P "응? 뭐야?"
이오리 "왜 그래?"
P "잠깐 이거 설마..." 철컥
P "기름이 다 떨어졌어?!"
이오리 "뭐어?!"
P "어째서지... 벌써 떨어지진 않을텐데..."
P "일단은 사람을 불러서 어떻게든 해결해야겠지."
이오리 "바보같긴... 하필 차가 멈춰도 이런 구석진 산길에서 멈춰야겠어?"
P "미안해. 하지만 이건 나의 실수가 아니라 차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거야."
이오리 "이 근처는 차도 잘 안다닐텐데."
P "일단 사람을 불렀어. 그런데 일이 꽤 밀려서 당장은 나올 수 없데."
이오리 "하아..."
이오리 "그건 그렇고 좀 춥네..."
P "그래? >>209"
>>209
1. 저기 세일러복이라도 걸쳐.
2. 자, 내 옷을 입어.
3. 난 따뜻한데.
이오리 "으으..." 주섬주섬
이오리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바보!" 퍽퍽
P "아야야야"
이오리 "우으..." 꼬륵
P "배고파?"
이오리 "이, 이런걸 들었으면 좀 못들은 척이라도 해주라고!" ///
P "먹을게 있던가..." 뒤적
>>212
1. 껌
2. 눅눅한 과자
3. 초콜릿
4. 아무 것도 없음
이오리 (달아...) 우물
P "미안해. 곧 있으면 사람이 올테니까."
이오리 "..."
이오리 "추워."
P "역시 세일러복으로는 무리였구나. 그렇다면 >>216"
>>216
1. P의 옷을 벗어준다.
2. 이오리를 꼭 끌어안는다.
꼬옥
이오리 "..." ///
P "이러면 좀 따뜻해지려나?"
이오리 "그래도 그렇게 눈치가 없진 않은 모양이네."
이오리 "저기..."
>>221
1. 소원을 사용한다. - 엔딩
2. 소원을 사용하지 않는다.
1번하겠지만.
1번하면 여러모로 떡밥 흘린 게 회수 되지 않겠지만.
1번 하면 케이마가 되어버리겠지만...!
이오리 "내가 뭘 바라는지 알겠어?"
P "그래도 우리는 아이돌하고..."
이오리 "프로듀서의 관계. 그런 건 싫어."
P "이오리..."
이오리 "그래. 마침 이렇게 된 김에." 싱긋
이오리 "마지막 소원. 내가 무슨 말을 할지는 알지? 명령이야."
...
이오리 "리츠코가 그런걸 묻다니. 어차피 벌써 라이브 준비는 끝났다구."
아미 "그럼 힘차게 가보자궁★"
아즈사 "어머나~ "
P "잘 하고 와. 이오리."
이오리 "그래." 꼬옥
P (부스럭)
툭
이오리 "이건 뭐야?" 스윽
P "설마..."
[혼인신고서
신랑 : 오빠
신부 : 이오링]
이오리 "하아?" ///
아미 "발견했다!!"
이오리 "이, 이 바보 변태가...!!" ///
P "으와악!"
이오리 "나중에 소원 100개야! 기다리고 있어!" 휙 ///
P "100개..." 히죽
리츠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P "아무 것도. 이오리. 열심히 해."
이오리 "말 안해도 알아."
[끝]
이겼다! 제 창댓 끝!
간만에 밝고 활기차며 이오링한 글을 써서 기쁩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호텔에 가자는 선택지는 왜 이렇게 이상해보이는지... 하지만 건전한 내용입니다. 네, 정말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다른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P할머니 "아이고, 이렇게 간만에 다 모이니까 얼마나 좋은지... 다들 인사 나눠라."
모바P "..." 째릿
P (저 눈빛... 내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원망하는 건가. 애초에 내가 여장한 거였는데... 하지만 이걸 말할 수도 없으니 이런 시선은 어쩔 수 없으려나.)
모바P (P형...) ///
[정말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