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2015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 ˚>>5하고 말다니... 난 이제 끝이야..."pm 07:49:73>>3 ˚>>5하고 말다니... 난 이제 끝이야..."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1.*.*)프로듀서: 리츠코의 파인애플을 태워봤다.pm 07:57:57프로듀서: 리츠코의 파인애플을 태워봤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히비키pm 07:58:7히비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발판pm 07:59:3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집에 불이 나버렸다.pm 08:00:77집에 불이 나버렸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에게 실수로 오빠라고 불렀다.pm 08:01:73프로듀서에게 실수로 오빠라고 불렀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이건.... 햄조 및 그 친구들도 함께...pm 08:12:68이건.... 햄조 및 그 친구들도 함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전 집에 불이 났다고 했지. 햄조들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쓰지 않았어요. 살아있을겁니다.pm 08:14:17전 집에 불이 났다고 했지. 햄조들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쓰지 않았어요. 살아있을겁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어디서 자지?」같은 느낌?pm 08:16:79「어디서 자지?」같은 느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만약 햄조라던가, 그 친구들이 죽었다면 이건 정말 장난아니게 시리어스해지겠는데요... (거기다 작은 동물들까지는 그렇다쳐도 와니코라던가 그런 동물들은 설령 무사히 도망쳤더라도...)pm 08:16:45만약 햄조라던가, 그 친구들이 죽었다면 이건 정말 장난아니게 시리어스해지겠는데요... (거기다 작은 동물들까지는 그렇다쳐도 와니코라던가 그런 동물들은 설령 무사히 도망쳤더라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어떻게 이런..pm 08:17:50어떻게 이런..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6.*.*)시작부터 야메로를 외치고 싶어지는 앵커다pm 08:24:88시작부터 야메로를 외치고 싶어지는 앵커다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비키 "햄조~ 헤비카~ 이누미~ 다들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까?" 히비키 (가족들이 먹을 밥을 사러 장에 갔다 오니...) 소방관 "어이! 물이 더 필요해!!" 소방관 "제길, 이 건물 주인은 소화전이 고장난지도 몰랐나!" 히비키 (살고 있는 맨션이 대화재였다) 히비키 "아..." 히비키 "안돼애애애애애!" 다다다다 소방관 "?! 위험해! 그 애를 막아!!" 히비키 "안돼... 이누미, 햄조... 자신의 가족들이 안에 있다고!!" 놓아줘 놓아줘 소방관 "뭣이?! 안에 사람은 없었을 텐데?!" 다른 소방관 "화, 확실합니다. 이미 확인을 다 했는데.. 사람은 아무도..." 소방관 "아가씨,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게.." 히비키 "......." 주륵주륵 히비키 "사람은..." 소방관 "?! 건물이 무너진다! 모두 피해!!!" 우르르쾅콰콰쾅~ 아라~ 히비키 (가족의 생사는 알 수 없고, 무일푼에, 고향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홀로 남았다) 히비키 (휴대전화도 집 안에 있었고... 불행해... ) 히비키 (죽기 전에 >>+2에라도 가 볼까..)pm 08:28:20히비키 "햄조~ 헤비카~ 이누미~ 다들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까?" 히비키 (가족들이 먹을 밥을 사러 장에 갔다 오니...) 소방관 "어이! 물이 더 필요해!!" 소방관 "제길, 이 건물 주인은 소화전이 고장난지도 몰랐나!" 히비키 (살고 있는 맨션이 대화재였다) 히비키 "아..." 히비키 "안돼애애애애애!" 다다다다 소방관 "?! 위험해! 그 애를 막아!!" 히비키 "안돼... 이누미, 햄조... 자신의 가족들이 안에 있다고!!" 놓아줘 놓아줘 소방관 "뭣이?! 안에 사람은 없었을 텐데?!" 다른 소방관 "화, 확실합니다. 이미 확인을 다 했는데.. 사람은 아무도..." 소방관 "아가씨,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게.." 히비키 "......." 주륵주륵 히비키 "사람은..." 소방관 "?! 건물이 무너진다! 모두 피해!!!" 우르르쾅콰콰쾅~ 아라~ 히비키 (가족의 생사는 알 수 없고, 무일푼에, 고향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홀로 남았다) 히비키 (휴대전화도 집 안에 있었고... 불행해... ) 히비키 (죽기 전에 >>+2에라도 가 볼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햄조들 죽었어?!!pm 08:32:69햄조들 죽었어?!!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6.*.*)프로듀사pm 08:35:98프로듀사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진짜 죽였어! 귀신! 악마! 치히로!pm 08:38:45진짜 죽였어! 귀신! 악마! 치히로!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히로다!!pm 08:58:61치히로다!!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생사는 알 수 없다고 했으니 아직 희망은...!pm 09:22:75생사는 알 수 없다고 했으니 아직 희망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그런데 자살해야 한다고 했으니 애완 동물들의 죽음은 예견된 일pm 09:26:39그런데 자살해야 한다고 했으니 애완 동물들의 죽음은 예견된 일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비키 "프로듀서, 인가...." 히비키 "아....하하하... 고백...이랄지, 유언은 남겨야겠지.." 히비키 (하지만 간다고 해도... 프로듀서의 집 모르잖아) 히비키 (일단은 사무소로 가 보자구) 터덜터덜 >>+2 "어머, 히비키쨩?"pm 10:08:64히비키 "프로듀서, 인가...." 히비키 "아....하하하... 고백...이랄지, 유언은 남겨야겠지.." 히비키 (하지만 간다고 해도... 프로듀서의 집 모르잖아) 히비키 (일단은 사무소로 가 보자구) 터덜터덜 >>+2 "어머, 히비키쨩?"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코토리pm 10:11:70코토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프로듀서pm 10:13:55프로듀서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프로듀서 "어라, 히비키? .... 온몸이 새까맣게 됐잖아!" 히비키 "프, 프로듀서어... 우으..." 울먹 히비키 (목이 메여서 말을 할 수가 없어...) 프로듀서 "자, 안쪽에 앉아서 잠깐 기다려, 뭔가 따뜻한 걸 가져올 테니까..." 성큼성큼 히비키 "훌쩍... 역시 말 못하겠다구.." 히비키 "그냥 얼버무리고... 조용히 떠나자..." 프로듀서 "자, 커피면 되겠지? 설탕 넣어 마셔" 히비키 "응... 고맙다구... " 프로듀서 "집이 불탄 거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잘 생각이야?" 히비키 "잘 곳은 없어도 된다구... 저기 도쿄만에... 어?" 히비키 "프로듀서, 어째서 자신의 집이 불탄 걸 알고 있어?" 프로듀서 ".....그야 당연하겠지?" 프로듀서 " >>+3이니까 말야"pm 10:27:84프로듀서 "어라, 히비키? .... 온몸이 새까맣게 됐잖아!" 히비키 "프, 프로듀서어... 우으..." 울먹 히비키 (목이 메여서 말을 할 수가 없어...) 프로듀서 "자, 안쪽에 앉아서 잠깐 기다려, 뭔가 따뜻한 걸 가져올 테니까..." 성큼성큼 히비키 "훌쩍... 역시 말 못하겠다구.." 히비키 "그냥 얼버무리고... 조용히 떠나자..." 프로듀서 "자, 커피면 되겠지? 설탕 넣어 마셔" 히비키 "응... 고맙다구... " 프로듀서 "집이 불탄 거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잘 생각이야?" 히비키 "잘 곳은 없어도 된다구... 저기 도쿄만에... 어?" 히비키 "프로듀서, 어째서 자신의 집이 불탄 걸 알고 있어?" 프로듀서 ".....그야 당연하겠지?" 프로듀서 " >>+3이니까 말야"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역전개 노려야죠! 히비키가 오늘 촬영 늦는다고 해서 예비열쇠는 가지고 있으니 동물들 밥주려고 갔었지! 같은! 은 발판이네요?pm 10:31:4역전개 노려야죠! 히비키가 오늘 촬영 늦는다고 해서 예비열쇠는 가지고 있으니 동물들 밥주려고 갔었지! 같은! 은 발판이네요?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6.*.*)24>>pm 10:32:1324>> Misol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30.*.*)털이 그슬려있는 동물들(전부)가 단체로 찾아왔다 부상은 없지만, 단체로 탈진pm 10:32:83털이 그슬려있는 동물들(전부)가 단체로 찾아왔다 부상은 없지만, 단체로 탈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내가 태웠거든. 아, 애들은 무사해.pm 10:33:90내가 태웠거든. 아, 애들은 무사해. Misol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30.*.*)장르변경 성공..?pm 10:35:47장르변경 성공..?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방금 디시트님 앵커대로 되었으면 야짤없이 아래로 보내야 했을 뻔...pm 10:39:6방금 디시트님 앵커대로 되었으면 야짤없이 아래로 보내야 했을 뻔...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29 >> 아마 강력한 흑막이 되었겠죠 ㅋㅋㅋㅋㅋpm 10:42:9029 >> 아마 강력한 흑막이 되었겠죠 ㅋㅋㅋㅋㅋ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6.*.*)30>>뭐였길래? 아 난 또 디시트님이 썼다가 지웠나 했네요pm 10:44:030>>뭐였길래? 아 난 또 디시트님이 썼다가 지웠나 했네요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31 << 27 << 보시면 되요 ㅋㅋ 방화범 인증 + 어째서 동물들의 생사를 알고있는가 하면 사실상 흑막이죠 ㅋㅋㅋㅋㅋpm 10:45:031 << 27 << 보시면 되요 ㅋㅋ 방화범 인증 + 어째서 동물들의 생사를 알고있는가 하면 사실상 흑막이죠 ㅋㅋㅋㅋㅋ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히비키 "이누미... 헤비카... 햄조.... (기타등등)" 글썽글썽 프로듀서 "갑자기 사무소 밖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다들 모여서 탈진해있더라고" 프로듀서 "뭔가 일이 있었구나 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화재소식이 나오더라" 프로듀서 "그 무너진 멘션, 히비키네 집이지?" 히비키 "으, 응!" 끄덕끄덕 프로듀서 "묵을 방은 내일 가서 구하면 되겠지만, 당장 오늘은 어쩔지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했지" 히비키 "그러네... 우리 가족은 너무 많아서 폐가 된다구..." 프로듀서 "히비키 혼자라면 우리 집에서 하룻밤 묵어도 괜찮지만... 우리 멘션, 동물은 금지라서" 프로듀서 "그럼 어쩐다..." 히비키 "으~음... 아! 프로듀서, >>+3은 어떨까?"pm 11:01:76히비키 "이누미... 헤비카... 햄조.... (기타등등)" 글썽글썽 프로듀서 "갑자기 사무소 밖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다들 모여서 탈진해있더라고" 프로듀서 "뭔가 일이 있었구나 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화재소식이 나오더라" 프로듀서 "그 무너진 멘션, 히비키네 집이지?" 히비키 "으, 응!" 끄덕끄덕 프로듀서 "묵을 방은 내일 가서 구하면 되겠지만, 당장 오늘은 어쩔지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했지" 히비키 "그러네... 우리 가족은 너무 많아서 폐가 된다구..." 프로듀서 "히비키 혼자라면 우리 집에서 하룻밤 묵어도 괜찮지만... 우리 멘션, 동물은 금지라서" 프로듀서 "그럼 어쩐다..." 히비키 "으~음... 아! 프로듀서, >>+3은 어떨까?"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 사무실은 봉이다 2, 오키나와의 본가도 있겠죠. 3. 멘션으로 데려가서 해프닝을 일으킨다(?) 정도밖에 안떠오르네요.... 발판입니다!pm 11:03:211. 사무실은 봉이다 2, 오키나와의 본가도 있겠죠. 3. 멘션으로 데려가서 해프닝을 일으킨다(?) 정도밖에 안떠오르네요.... 발판입니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사실 동물둘이 암살단 소속이라 잠입은 잘해pm 11:05:85사실 동물둘이 암살단 소속이라 잠입은 잘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오리한테 맡긴다.(이오리집은 넓으니까 동물 몇 마리 살아도 문제 없을겁니다.)pm 11:06:28이오리한테 맡긴다.(이오리집은 넓으니까 동물 몇 마리 살아도 문제 없을겁니다.)01-21,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민폐...am 01:43:60민폐...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37 이오리 개집이 야요이네집만한 시점에서 이미 민폐따윈 없다고봅니다....am 09:22:78>>37 이오리 개집이 야요이네집만한 시점에서 이미 민폐따윈 없다고봅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48.*.*)>>38 아뇨 이오리네 개집이 야요이네 집보다 더 큽니다. 이오리 애니에서 "장발장(개) 집보다 작아."pm 12:49:74>>38 아뇨 이오리네 개집이 야요이네 집보다 더 큽니다. 이오리 애니에서 "장발장(개) 집보다 작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돌봐주는 사람이 필요한 이상, 민폐라고 생각합니다만...pm 12:55:67돌봐주는 사람이 필요한 이상, 민폐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비키 "이오리이~ 정말 고마워! 이오리가 아니었으면 가족들하고 노숙해야 될 판이었다구!" 이오리 "뭐어, 이 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장발장도 좋아하는 것 같고." 프로듀서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검소하게 사는구나? 집사님이라던지 하녀라든지 있을 줄 알았는데" 이오리 "어머? 아니야. 여긴 장발장네 집인데?" 프로듀서 "응?" 이오리 "엥?" 히비키 "어..?"pm 03:49:71히비키 "이오리이~ 정말 고마워! 이오리가 아니었으면 가족들하고 노숙해야 될 판이었다구!" 이오리 "뭐어, 이 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장발장도 좋아하는 것 같고." 프로듀서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검소하게 사는구나? 집사님이라던지 하녀라든지 있을 줄 알았는데" 이오리 "어머? 아니야. 여긴 장발장네 집인데?" 프로듀서 "응?" 이오리 "엥?" 히비키 "어..?"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오리 "무슨 착각을 하는 거야... 우리 집은 저기 있는 저 건물이야" 프로듀서 "내 방보다 개집이 크다니... " 중얼중얼 히비키 "" 머엉 히비키 "아, 아! 맞다, 이오리! 가족들의 식사는..." 이오리 "알고 있어. 전속 사육사에게 말해뒀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히비키 "살았다~ 나중에 꼭 갚을테니까!" 이오리 "뭐, 뭐어... 딱히 갚지 않아도 괜찮은데, 너도 집 구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테고"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그러면 이쪽이 미안하니까! 걱정 말라구!" 이오리 "...... 바보. 동료인데 모처럼이니까..." 중얼중얼 프로듀서 (흐뭇하구만) 아빠미소 히비키 "자, 그럼 폐가 되니까 슬슬 돌아갈까! 프로듀서!" 프로듀서 "그럴까. 그럼 사무소에서 내일 보자, 이오리" 이오리 "어?"pm 03:56:31이오리 "무슨 착각을 하는 거야... 우리 집은 저기 있는 저 건물이야" 프로듀서 "내 방보다 개집이 크다니... " 중얼중얼 히비키 "" 머엉 히비키 "아, 아! 맞다, 이오리! 가족들의 식사는..." 이오리 "알고 있어. 전속 사육사에게 말해뒀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히비키 "살았다~ 나중에 꼭 갚을테니까!" 이오리 "뭐, 뭐어... 딱히 갚지 않아도 괜찮은데, 너도 집 구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테고"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그러면 이쪽이 미안하니까! 걱정 말라구!" 이오리 "...... 바보. 동료인데 모처럼이니까..." 중얼중얼 프로듀서 (흐뭇하구만) 아빠미소 히비키 "자, 그럼 폐가 되니까 슬슬 돌아갈까! 프로듀서!" 프로듀서 "그럴까. 그럼 사무소에서 내일 보자, 이오리" 이오리 "어?"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이오리 「그냥 자고가지 그래?」pm 04:04:24이오리 「그냥 자고가지 그래?」 아쥬모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오리 "잠깐, 너 오늘 밤엔 어디에서 잘 생각이야?" 히비키 "프로듀서네 집인데?" 이오리 "너, 너네 바보야?! 아이돌을 집에 데리고 가서 재운다니, 그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끝장이잖아!" 프로듀서 "...으음. 확실히 그렇지. 역시 내 방은 곤란하겠어" 이오리 "정말이지... 프로듀서라면 그런 건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았어야 하는 거 아냐?" 프로듀서 " 그럼 뭐, 가서 호텔이라도 잡아주면 되지 않을까... " 이오리 "아니면, 방은 많이 있으니까 우리 집에서 재워줄 수도 있어." 프로듀서 "아, 이오리랑 자는 건가. 부럽네, 히비키. 나도 이오링이랑 자고 싶다아~" 이오리 "바, 바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히비키 "음..." 어떡할까? >>+3 1. 폐 끼치기 미안하니 호텔로 간다 2. 이오리네 집에서 잔다 3.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돌진한다 4. 일본을 공격한다 5. 고자되기pm 04:10:77이오리 "잠깐, 너 오늘 밤엔 어디에서 잘 생각이야?" 히비키 "프로듀서네 집인데?" 이오리 "너, 너네 바보야?! 아이돌을 집에 데리고 가서 재운다니, 그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끝장이잖아!" 프로듀서 "...으음. 확실히 그렇지. 역시 내 방은 곤란하겠어" 이오리 "정말이지... 프로듀서라면 그런 건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았어야 하는 거 아냐?" 프로듀서 " 그럼 뭐, 가서 호텔이라도 잡아주면 되지 않을까... " 이오리 "아니면, 방은 많이 있으니까 우리 집에서 재워줄 수도 있어." 프로듀서 "아, 이오리랑 자는 건가. 부럽네, 히비키. 나도 이오링이랑 자고 싶다아~" 이오리 "바, 바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히비키 "음..." 어떡할까? >>+3 1. 폐 끼치기 미안하니 호텔로 간다 2. 이오리네 집에서 잔다 3.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돌진한다 4. 일본을 공격한다 5. 고자되기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지금 히비키 상태로는 맨탈 케어 받아야 하니 프로듀서의 집에 머무르는 게 좋을 텐데... 근데 선택지가 왜 이렇게... 이럴 때는 차라리 죠죠 드립을 치며 "프로듀서의 집으로 간다!"를 선택해야 하나... (근데 히비키 여자인데...)pm 04:20:73지금 히비키 상태로는 맨탈 케어 받아야 하니 프로듀서의 집에 머무르는 게 좋을 텐데... 근데 선택지가 왜 이렇게... 이럴 때는 차라리 죠죠 드립을 치며 "프로듀서의 집으로 간다!"를 선택해야 하나... (근데 히비키 여자인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잠.. 선택지가.pm 04:24:71잠.. 선택지가.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번 히비이오에요. 히비이오!pm 04:45:972번 히비이오에요. 히비이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3번을 한번 택해보고싶었음.pm 05:08:873번을 한번 택해보고싶었음.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P 「그럼, 난 갈 테니까 잘들 있어?」 히비키 「응~, 프로듀서! 내일 봐!」 이오리 「드, 들어가........... 잘 쉬도록 해」 중얼 P 「응? 잘 안 들렸는데, 뭐라고 했어?」 이오리 「바, 바보가! 아무 말도 안 했으니까 빨리 돌아가!」 홱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집, 엄청나게 크구나...」 히비키 「동화 속에서 본 궁전 같다구...」 이오리 「뭐야. 그게」 킥킥 이오리 「...」 지그시 히비키 「어? 왜 그래, 이오리?」 이오리 「온 몸이 새까맣게 그을렸잖아... 아프진 않아?」 히비키 「응, 문제없다구- 그냥 재가 묻었을 뿐이니까!」 히비키 「처음엔, 집은 무너지고」 히비키 「가족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히비키 「우아아- 정말이지 막막했다구! 죽을까도 생각했다니까!」 이오리 「에?」 깜짝 히비키 「뭐, 모두가 무사하다는 걸 알았으니까」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이오리 「......」 이오리 「저기, 히비키... 조금 >>+3하러 가지 않을래?」pm 10:58:76P 「그럼, 난 갈 테니까 잘들 있어?」 히비키 「응~, 프로듀서! 내일 봐!」 이오리 「드, 들어가........... 잘 쉬도록 해」 중얼 P 「응? 잘 안 들렸는데, 뭐라고 했어?」 이오리 「바, 바보가! 아무 말도 안 했으니까 빨리 돌아가!」 홱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집, 엄청나게 크구나...」 히비키 「동화 속에서 본 궁전 같다구...」 이오리 「뭐야. 그게」 킥킥 이오리 「...」 지그시 히비키 「어? 왜 그래, 이오리?」 이오리 「온 몸이 새까맣게 그을렸잖아... 아프진 않아?」 히비키 「응, 문제없다구- 그냥 재가 묻었을 뿐이니까!」 히비키 「처음엔, 집은 무너지고」 히비키 「가족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히비키 「우아아- 정말이지 막막했다구! 죽을까도 생각했다니까!」 이오리 「에?」 깜짝 히비키 「뭐, 모두가 무사하다는 걸 알았으니까」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이오리 「......」 이오리 「저기, 히비키... 조금 >>+3하러 가지 않을래?」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02:36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바람 쐬러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pm 11:03:22바람 쐬러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일단 탄내나니까 씻자pm 11:03:15일단 탄내나니까 씻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히비키 「씻으러?」 이오리 「너, 지금 얼굴이 새까매」 이오리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개운하잖아?」 이오리 「목욕물이라면 준비시키면 되니까」 히비키 「응, 알았다구!」 이오리 「참, 사용인에게 옷을 준비해 놓으라고 할 테니까」 이오리 「저기 있는 메이드에게 사이즈를 전달해 둬」 히비키 「으, 응. 뭔가 너무 신세를 지는 것 같은데...」 이오리 「무슨 말이야? 사무소 동료끼리 당연한 일인데」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목욕탕, 엄청 크구나!」 히비키 「샤워기도 여러 개 있고!」 히비키 「욕조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탕도!」 이오리 「으, 응.」 이오리 「우리 가족이 쓰고 나면 사용인들도 쓸 수 있게 한 거야」 히비키 「대단하네-!」 히비키 「이오리는 마음씨가 곱구나-!」 이오리 「어.... 응!?」 철렁 이오리 (뭐... 뭐지, 이건...?) 히비키 「그나저나... >>+3」pm 11:22:46히비키 「씻으러?」 이오리 「너, 지금 얼굴이 새까매」 이오리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개운하잖아?」 이오리 「목욕물이라면 준비시키면 되니까」 히비키 「응, 알았다구!」 이오리 「참, 사용인에게 옷을 준비해 놓으라고 할 테니까」 이오리 「저기 있는 메이드에게 사이즈를 전달해 둬」 히비키 「으, 응. 뭔가 너무 신세를 지는 것 같은데...」 이오리 「무슨 말이야? 사무소 동료끼리 당연한 일인데」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목욕탕, 엄청 크구나!」 히비키 「샤워기도 여러 개 있고!」 히비키 「욕조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탕도!」 이오리 「으, 응.」 이오리 「우리 가족이 쓰고 나면 사용인들도 쓸 수 있게 한 거야」 히비키 「대단하네-!」 히비키 「이오리는 마음씨가 곱구나-!」 이오리 「어.... 응!?」 철렁 이오리 (뭐... 뭐지, 이건...?) 히비키 「그나저나...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25:39발판 악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바르판pm 11:25:79바르판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작은 목소리로) 이오리는 확실히 가슴이 작구나...pm 11:36:13(작은 목소리로) 이오리는 확실히 가슴이 작구나...01-24, 201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비키 "이오리는..." 슬쩍 히비키 "가슴이 작구나아..." 중얼 이오리 "다 들리거든?!" 이오리 "그러는 히비키도...." 출렁~ 이오리 "......." 이오리 (분하다... 키는 나보다 작은 주제에) 키이잇 이오리 "에에이잇!" 물컹 히비키 "?!" 꺄아꺄아 후아후아 히비키 "완전히 지쳤다구..." 이오리 "으.... 히비키가 얌전히 있지 않으니까 그렇잖아" 기진맥진 히비키 "갑자기 간지럽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딨냐구! 으..." 이오리 "흥, 그러는 히비키도 마지막엔 적극적으로 덤볐으면서" 히비키 "배꼽 부근을 간지럽혔더니 거의 울어버릴 뻔한 이오리가 귀여운게 잘못이라구~" 이오리 "자, 잠깐... 그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히비키 (... 부드러웠다구 //) 이오리 (으으... 부끄러워어어어 //) 그렇게 둘은 말없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말려주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am 09:28:89히비키 "이오리는..." 슬쩍 히비키 "가슴이 작구나아..." 중얼 이오리 "다 들리거든?!" 이오리 "그러는 히비키도...." 출렁~ 이오리 "......." 이오리 (분하다... 키는 나보다 작은 주제에) 키이잇 이오리 "에에이잇!" 물컹 히비키 "?!" 꺄아꺄아 후아후아 히비키 "완전히 지쳤다구..." 이오리 "으.... 히비키가 얌전히 있지 않으니까 그렇잖아" 기진맥진 히비키 "갑자기 간지럽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딨냐구! 으..." 이오리 "흥, 그러는 히비키도 마지막엔 적극적으로 덤볐으면서" 히비키 "배꼽 부근을 간지럽혔더니 거의 울어버릴 뻔한 이오리가 귀여운게 잘못이라구~" 이오리 "자, 잠깐... 그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히비키 (... 부드러웠다구 //) 이오리 (으으... 부끄러워어어어 //) 그렇게 둘은 말없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말려주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프로듀서상 히비이오에요 히비이오am 11:27:49프로듀서상 히비이오에요 히비이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pm 12:22:15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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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기다 작은 동물들까지는 그렇다쳐도 와니코라던가 그런 동물들은 설령 무사히 도망쳤더라도...)
히비키 (가족들이 먹을 밥을 사러 장에 갔다 오니...)
소방관 "어이! 물이 더 필요해!!"
소방관 "제길, 이 건물 주인은 소화전이 고장난지도 몰랐나!"
히비키 (살고 있는 맨션이 대화재였다)
히비키 "아..."
히비키 "안돼애애애애애!" 다다다다
소방관 "?! 위험해! 그 애를 막아!!"
히비키 "안돼... 이누미, 햄조... 자신의 가족들이 안에 있다고!!" 놓아줘 놓아줘
소방관 "뭣이?! 안에 사람은 없었을 텐데?!"
다른 소방관 "화, 확실합니다. 이미 확인을 다 했는데.. 사람은 아무도..."
소방관 "아가씨,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게.."
히비키 "......." 주륵주륵
히비키 "사람은..."
소방관 "?! 건물이 무너진다! 모두 피해!!!"
우르르쾅콰콰쾅~ 아라~
히비키 (가족의 생사는 알 수 없고, 무일푼에, 고향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홀로 남았다)
히비키 (휴대전화도 집 안에 있었고... 불행해... )
히비키 (죽기 전에 >>+2에라도 가 볼까..)
히비키 "아....하하하... 고백...이랄지, 유언은 남겨야겠지.."
히비키 (하지만 간다고 해도... 프로듀서의 집 모르잖아)
히비키 (일단은 사무소로 가 보자구) 터덜터덜
>>+2 "어머, 히비키쨩?"
히비키 "프, 프로듀서어... 우으..." 울먹
히비키 (목이 메여서 말을 할 수가 없어...)
프로듀서 "자, 안쪽에 앉아서 잠깐 기다려, 뭔가 따뜻한 걸 가져올 테니까..." 성큼성큼
히비키 "훌쩍... 역시 말 못하겠다구.."
히비키 "그냥 얼버무리고... 조용히 떠나자..."
프로듀서 "자, 커피면 되겠지? 설탕 넣어 마셔"
히비키 "응... 고맙다구... "
프로듀서 "집이 불탄 거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잘 생각이야?"
히비키 "잘 곳은 없어도 된다구... 저기 도쿄만에... 어?"
히비키 "프로듀서, 어째서 자신의 집이 불탄 걸 알고 있어?"
프로듀서 ".....그야 당연하겠지?"
프로듀서 " >>+3이니까 말야"
히비키가 오늘 촬영 늦는다고 해서 예비열쇠는 가지고 있으니 동물들 밥주려고 갔었지! 같은!
은 발판이네요?
부상은 없지만, 단체로 탈진
아 난 또 디시트님이 썼다가 지웠나 했네요
프로듀서 "갑자기 사무소 밖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다들 모여서 탈진해있더라고"
프로듀서 "뭔가 일이 있었구나 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화재소식이 나오더라"
프로듀서 "그 무너진 멘션, 히비키네 집이지?"
히비키 "으, 응!" 끄덕끄덕
프로듀서 "묵을 방은 내일 가서 구하면 되겠지만, 당장 오늘은 어쩔지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했지"
히비키 "그러네... 우리 가족은 너무 많아서 폐가 된다구..."
프로듀서 "히비키 혼자라면 우리 집에서 하룻밤 묵어도 괜찮지만... 우리 멘션, 동물은 금지라서"
프로듀서 "그럼 어쩐다..."
히비키 "으~음... 아! 프로듀서, >>+3은 어떨까?"
2, 오키나와의 본가도 있겠죠.
3. 멘션으로 데려가서 해프닝을 일으킨다(?)
정도밖에 안떠오르네요.... 발판입니다!
이오리 개집이 야요이네집만한 시점에서 이미 민폐따윈 없다고봅니다....
아뇨 이오리네 개집이 야요이네 집보다 더 큽니다.
이오리 애니에서
"장발장(개) 집보다 작아."
이오리 "뭐어, 이 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장발장도 좋아하는 것 같고."
프로듀서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검소하게 사는구나? 집사님이라던지 하녀라든지 있을 줄 알았는데"
이오리 "어머? 아니야. 여긴 장발장네 집인데?"
프로듀서 "응?"
이오리 "엥?"
히비키 "어..?"
프로듀서 "내 방보다 개집이 크다니... " 중얼중얼
히비키 "" 머엉
히비키 "아, 아! 맞다, 이오리! 가족들의 식사는..."
이오리 "알고 있어. 전속 사육사에게 말해뒀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히비키 "살았다~ 나중에 꼭 갚을테니까!"
이오리 "뭐, 뭐어... 딱히 갚지 않아도 괜찮은데, 너도 집 구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테고"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그러면 이쪽이 미안하니까! 걱정 말라구!"
이오리 "...... 바보. 동료인데 모처럼이니까..." 중얼중얼
프로듀서 (흐뭇하구만) 아빠미소
히비키 "자, 그럼 폐가 되니까 슬슬 돌아갈까! 프로듀서!"
프로듀서 "그럴까. 그럼 사무소에서 내일 보자, 이오리"
이오리 "어?"
히비키 "프로듀서네 집인데?"
이오리 "너, 너네 바보야?! 아이돌을 집에 데리고 가서 재운다니, 그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끝장이잖아!"
프로듀서 "...으음. 확실히 그렇지. 역시 내 방은 곤란하겠어"
이오리 "정말이지... 프로듀서라면 그런 건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았어야 하는 거 아냐?"
프로듀서 " 그럼 뭐, 가서 호텔이라도 잡아주면 되지 않을까... "
이오리 "아니면, 방은 많이 있으니까 우리 집에서 재워줄 수도 있어."
프로듀서 "아, 이오리랑 자는 건가. 부럽네, 히비키. 나도 이오링이랑 자고 싶다아~"
이오리 "바, 바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히비키 "음..."
어떡할까? >>+3
1. 폐 끼치기 미안하니 호텔로 간다
2. 이오리네 집에서 잔다
3.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돌진한다
4. 일본을 공격한다
5. 고자되기
근데 선택지가 왜 이렇게...
이럴 때는 차라리 죠죠 드립을 치며 "프로듀서의 집으로 간다!"를 선택해야 하나... (근데 히비키 여자인데...)
히비이오에요. 히비이오!
히비키 「응~, 프로듀서! 내일 봐!」
이오리 「드, 들어가........... 잘 쉬도록 해」 중얼
P 「응? 잘 안 들렸는데, 뭐라고 했어?」
이오리 「바, 바보가! 아무 말도 안 했으니까 빨리 돌아가!」 홱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집, 엄청나게 크구나...」
히비키 「동화 속에서 본 궁전 같다구...」
이오리 「뭐야. 그게」 킥킥
이오리 「...」 지그시
히비키 「어? 왜 그래, 이오리?」
이오리 「온 몸이 새까맣게 그을렸잖아... 아프진 않아?」
히비키 「응, 문제없다구- 그냥 재가 묻었을 뿐이니까!」
히비키 「처음엔, 집은 무너지고」
히비키 「가족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히비키 「우아아- 정말이지 막막했다구! 죽을까도 생각했다니까!」
이오리 「에?」 깜짝
히비키 「뭐, 모두가 무사하다는 걸 알았으니까」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이오리 「......」
이오리 「저기, 히비키... 조금 >>+3하러 가지 않을래?」
이오리 「너, 지금 얼굴이 새까매」
이오리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개운하잖아?」
이오리 「목욕물이라면 준비시키면 되니까」
히비키 「응, 알았다구!」
이오리 「참, 사용인에게 옷을 준비해 놓으라고 할 테니까」
이오리 「저기 있는 메이드에게 사이즈를 전달해 둬」
히비키 「으, 응. 뭔가 너무 신세를 지는 것 같은데...」
이오리 「무슨 말이야? 사무소 동료끼리 당연한 일인데」
히비키 「우-와-! 이오리네 목욕탕, 엄청 크구나!」
히비키 「샤워기도 여러 개 있고!」
히비키 「욕조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탕도!」
이오리 「으, 응.」
이오리 「우리 가족이 쓰고 나면 사용인들도 쓸 수 있게 한 거야」
히비키 「대단하네-!」
히비키 「이오리는 마음씨가 곱구나-!」
이오리 「어.... 응!?」 철렁
이오리 (뭐... 뭐지, 이건...?)
히비키 「그나저나... >>+3」
히비키 "가슴이 작구나아..." 중얼
이오리 "다 들리거든?!"
이오리 "그러는 히비키도...."
출렁~
이오리 "......."
이오리 (분하다... 키는 나보다 작은 주제에) 키이잇
이오리 "에에이잇!" 물컹
히비키 "?!"
꺄아꺄아 후아후아
히비키 "완전히 지쳤다구..."
이오리 "으.... 히비키가 얌전히 있지 않으니까 그렇잖아" 기진맥진
히비키 "갑자기 간지럽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딨냐구! 으..."
이오리 "흥, 그러는 히비키도 마지막엔 적극적으로 덤볐으면서"
히비키 "배꼽 부근을 간지럽혔더니 거의 울어버릴 뻔한 이오리가 귀여운게 잘못이라구~"
이오리 "자, 잠깐... 그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히비키 (... 부드러웠다구 //)
이오리 (으으... 부끄러워어어어 //)
그렇게 둘은 말없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말려주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