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리를 따라가는 아기오리 처럼 나는 타케P씨라는 분을 따라갔다, 346? 듣도 보도 못한 프로덕션 이여서 소규모일줄 알았지만 내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볼수있었다...
타케P [ 좀 작죠? 신생 프로덕션이여서 그런지 규모는 작습니다만 좀만 열심히하면 더 커질수 있겠죠 자 P씨 신관 30층으로 가시죠]
P[시..신관 30층.. 거기 까지 가는 이유라도..]
타케P[당신이 프로듀싱할 아이돌드을 소개 해주려고 합니다만]
P [ 내..내]
??? [ 프..프로듀서?]
타케P씨와 내가 엘리베이터에 오르려는 순간 뒤 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P [ 이..이녀석은]
>>>>+2 아이돌
>>>>+2 호감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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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렉있어서 재부팅함요 ㅠㅠ 늦게 올려서 죄송요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에?
타케P [ 저기 ... 명함만이라도..]
P [ 내? 명함이라뇨..?]
명함을보니 346 프로덕션 타케우치P 라는 이름을 볼수가 있었다.
P [ 이걸 주시는 이유는?..]
타케P [ 아이돌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P [무.. 무리입니다 그.. 당신도 프로듀서?]
타케P [ 그렇습니다만... 실례지만 질문의 이유를...]
P [ 아하하 저도 프로듀서였었죠.. 오늘짤렸지만 ]
타케P [ 흠.. 그럼 P씨 저의 프로덕션 프로듀서로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아이돌은 많은대 프로듀서는 적어서 제가 피곤하거든요 .. ]
P [ 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케P씨]
타케P [ 별말씀을 자 그럼 저의 회사로 가시죠 ]
엄마 오리를 따라가는 아기오리 처럼 나는 타케P씨라는 분을 따라갔다, 346? 듣도 보도 못한 프로덕션 이여서 소규모일줄 알았지만 내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볼수있었다...
타케P [ 좀 작죠? 신생 프로덕션이여서 그런지 규모는 작습니다만 좀만 열심히하면 더 커질수 있겠죠 자 P씨 신관 30층으로 가시죠]
P[시..신관 30층.. 거기 까지 가는 이유라도..]
타케P[당신이 프로듀싱할 아이돌드을 소개 해주려고 합니다만]
P [ 내..내]
??? [ 프..프로듀서?]
타케P씨와 내가 엘리베이터에 오르려는 순간 뒤 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P [ 이..이녀석은]
>>>>+2 아이돌
>>>>+2 호감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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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렉있어서 재부팅함요 ㅠㅠ 늦게 올려서 죄송요
타케P [ 아시는분입니까?]
아스리 나나미 전 사무소에서 프로듀싱하던 아이돌이지.. 생긴거와는 다르게 생선을 좋아해서 처음에 많이 당황했지
생선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상성최악.. 공연을나가면 무조건 생선투어여서 지옥이였지아마..
나나미 [ 저기 프로듀서가 여기 있다는건 ... 역시 짤리셨나요 키득 키득 ]
나나미 [ 아무래도 면접을 보러 오신것 같지만 저의 프로덕션은 생선을 싫어 하는 프로듀서는 안받습니다]
타케P [ 오늘부로 이 346 프로에서 이분이 프로듀싱을 하실꺼다 ]
나나미 [ 에엑!! 그렇지만 이남자 생선을 못먹는다고요 ]
P [ 그러니까.. 생선이랑 프로듀싱이랑 무슨 관계냐고 도대체..]
나나미와 의 제회를 끝내고 나와 타케P씨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타케P [ 죄송합니다 저의 아이돌이 실례를..]
P [ 아닙니다 이정도는 참을수 있어요.. 그런대 나나미를 스카우트 하신겁니까?]
타케P [ 네 그렇죠 일단은 우수한 인제를 많이 찾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고 스카우트를 하다보니..]
타케P [ 여기 있는 아이돌들은 길거리에서 스카우튼 아이들도 있는가하면 소속사와의 불화로 낙동강 오리알 이된 아이들을 대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만난 시간은 1시간도 조차 되지 않지만 타케P 역시 이사람은 대단하다 길거리 스카우트는 그렇다 쳐도 소속사 아이돌을 뺴내려면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한대.. 5년 종사한나도 껄끄러운 부분인대... 역시 대단한분이야
P [ 그건 그렇지만 .. 아까의 나나미 가 여기있으면 그녀석도 충분히 여기있을 가능성이..]
P [ 진정해 P 그녀석은 그 사무소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대우를 받는대 여기올리가 없어 그렇고말고 암]
타케P [ 저기.. 무슨말을 하셨습니까?]
P [ 아.. 아무겄도 아닙니다 하하 그냥 혼잣말이 취미여서 그래요 신경쓰지마세요]
띵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나는 굳어 질수 밖에 없었다. 왜냐고? 지금 내눈앞에 있는 녀석은 지구상에서 내가 제일 만나고 싶지 않는 녀석 순위를 꼽자면 부동의 1위는 될것이다
P [ 왜 저녀석도 이 프로덕션에 있는거냐고..]
>>>+3 아이돌
>>>+1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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