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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미나미 유미 “육각형... 만세!” 아리스 “이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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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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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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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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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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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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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일동 전원 퇴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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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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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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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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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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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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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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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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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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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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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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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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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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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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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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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아무 "촉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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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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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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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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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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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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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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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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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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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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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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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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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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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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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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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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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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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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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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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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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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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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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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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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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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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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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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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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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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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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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 하아...? 탈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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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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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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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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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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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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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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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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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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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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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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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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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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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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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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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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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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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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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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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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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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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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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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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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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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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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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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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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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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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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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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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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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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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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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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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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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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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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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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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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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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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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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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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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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
2. 더 많은 약
3. 더더많은 약
4. 약 좀 그만 먹어
3표
「무슨 장례식이요?」
「가챠에 폭사한 프로듀서의 장례식입니다.」
「가, 가챠...」
1~33 난 안 한다
34~66 100만원 미만
67~99 1000만원 미만
100 패 가 망 신
2표
「모르긴 몰라도 단위가 아홉 자리 이상이라는 모양입니다.」
「아, 아홉자리요?!」
「예.」
「미x친.... 대체 어디에서 그런 돈이 났답니까?」
「글쎄요... 아, 당신도 가챠를 하십니까?」
「그, 그렇네요. 일단은 프로듀서니까 안 할수는 없달까... 그래도 운이 좋아서 아직 여섯자리예요.」
「호오, 그렇군요....」
1~50 마 녀 등 장
51~100 희 망 등 장
2표
「어, 어어?! 네,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그야 여긴 프로덕션이니까요! 그런데 무슨 대화를 하고 계세요?」
「아, 별 대화는 아니야. 걱정하지 않아도-」
「별 대화가 아니긴 무슨.」
아이돌 +2
미유씨
「에, 그게 무슨...?」
「잠, 무슨 말을 하시는 겁니까! 적어도 그런 말은 미후네 씨가 가고 난 후에...!」
「아니, 그렇잖아? 미후네 씨에게 그 정도 투자도 하지 않다니, 담당 아이돌에게 실례라고.」
「그건 폭사한 사람들의 위안이잖아요....!」
「...프로듀서 씨.」
1~33 어? 미유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34~66 이해를 하지 못함
67~99 프로듀서 씨라면 괜찮아
100 천사!
2표
「아아, 아무 말도 아닙니다! 그냥 이 사람이 흰소리를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그런가요...?」
「흰소리는 개ㅃ-」
「그 이상 말씀하시면 치히로 씨를 부르겠어요!」
「히, 히익....!」
「에, 치히로 씨...?」
1~50 세뇌
51~100 공포
2표
「에, 에?」
「제발 그만둬, 그만둬....!」
「저, 저기...」
「으아, 으아아ㅏㅏㅏㅏㅏ」
「대체 무슨.... 저기, 프로듀서 씨. 이건 대체 무슨 일인거죠...?」
「알지 마세요. 다쳐요....」
1. 등장시키는게 재밌을 것 같다
2. 디럭스 ☆ 봄버
3. 치히로 군! 또 가챠 기계를 만지고 있나!
2표
「네, 미후네 씨. 무언가 말씀할 것이라도 있으신가요?」
「그게 별 일은 아니고 방금 치히로 씨를 뵙고 왔는데 조금 힘겨워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음? 그건 무슨 소리죠? 치히로 씨가 힘겨워할 일이 뭐가 있다고...」
「그, 무슨 기계를 고치는 모양이던데요? 여쭤보니까 기계 부품을 빼고 있다고...」
「부품을 빼고 있다구요...?」
1~50 이 무슨 개소리야!
51~100 수사의 냄새다
2표
「네? 아, 네...」
「아무래도 수사를 해야겠는걸요. 그렇죠, 프로듀서 님?」
「그렇구만....」
「그 담배는 어디서 나신겁니까, 선배...」
「담배가 아니다, 시가다.」
「그게 그거잖-」
「좋아, 수사다! 프로듀서 군, 따라오도록!」
「어, 어어?!」
1~33 치히로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습니까?
34~66 조금은 헛점이 보이는 치히로
67~99 진실은 언제나 하나!
100 사실은 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2표
「뭐라고 했나, 프로듀서 군? 선배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건가?」
「아닙니다,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런 표정으로 절 보지 마세요. 그보다 말입니다.」
「음.」
「치히로 씨, 대체 무슨 짓을 하고 계신거죠?」
1~50 이건 수류탄이여
51~100 씨x발 들켰다!
2표
「아니 치히로의 기계실이라고 하면 다들 아니까.」
「제, 젠장....! 이, 이대로라면 저는 이 회사에서 짤려버려요....! 그러기 전에...!」
「?!」
「모든 증거를 폭 ☆ 8시켜야...!」
「이런 니미 썅...!」
+2까지 주사위
80
「아, 안 돼...!」
그렇게 프로덕션은 두 동강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