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05, 2020 18:27에 작성됨. 주의!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힘들수도 있습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5-05, 2020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이 아줌마들이... 또 술 마시고 있어요!”전화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pm 06:30:82나나 “이 아줌마들이... 또 술 마시고 있어요!”전화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bpm 06:30:48b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a:da3b::2cde:60ac..*.*)Bpm 06:35:78B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P “고생하세요”딸깍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pm 06:35:60P “고생하세요”딸깍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3a:da3b::2cde:60ac..*.*)14(1-100)나나는 오늘 그 날이라서요...pm 06:38:79나나는 오늘 그 날이라서요...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6f:6bf8::119c:ecd6..*.*)22(1-100)앗! 우사밍별에서 큰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요!pm 06:40:7앗! 우사밍별에서 큰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36(1-100)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프프로듀서님은 절~대 모르실걸요!pm 07:30:14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프프로듀서님은 절~대 모르실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74(1-100)Achtung!pm 07:31:63Achtung!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프로듀서는 이 자리에 없으므로...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pm 07:36:88@프로듀서는 이 자리에 없으므로...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안주는 역시 수육이지.pm 07:48:38안주는 역시 수육이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하트 “나나 배선은 수육이지.”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pm 08:07:94하트 “나나 배선은 수육이지.”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pm 08:10:92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pm 09:27:92양쪽에서 사나에씨와 슈가하트가 나나의 팔을 붙잡는다.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아앗...! 배가...!pm 09:28:69아앗...! 배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나나: 제발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pm 09:29:25나나: 제발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이렇게 죽어선 안돼...!”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pm 10:09:30나나 “이렇게 죽어선 안돼...!”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89(1-100)좋았어, 자연스러웠어.pm 10:09:44좋았어, 자연스러웠어.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 나나짱, 괜찮아?”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pm 10:19:17“나.. 나나짱, 괜찮아?”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54(1-100)병원으로.pm 10:19:41병원으로.05-06, 2020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에게 병원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을 했지만, 나나의 임기응변으로 떨쳐낼 수 있었다.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am 12:15:99나나에게 병원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을 했지만, 나나의 임기응변으로 떨쳐낼 수 있었다.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am 12:23:84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한편 나나는 집에 돌아온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옷을 갈아입고 불을 끈 뒤 곧바로 이불 속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am 12:42:53한편 나나는 집에 돌아온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옷을 갈아입고 불을 끈 뒤 곧바로 이불 속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모두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온 나나.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am 07:57:85모두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온 나나.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억지로 다시 잠들어서 아침까지 존버한다.am 08:49:83억지로 다시 잠들어서 아침까지 존버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나 "히...히익..."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am 10:24:95나나 "히...히익..."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갔나...? 그들이 없었다.am 11:14:86갔나...? 그들이 없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아무도 없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본 나나는...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pm 12:09:73아무도 없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본 나나는...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67 [종료] 후미카 미나미 유미 “육각형... 만세!” 아리스 “이게 무슨 소리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94 조회1282 추천: 0 2866 [종료] P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71 조회1238 추천: 0 2865 [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일동 전원 퇴사...라고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89 조회1392 추천: 2 2864 [종료] "우리 이혼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78 조회1953 추천: 2 2863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6 조회1910 추천: 4 2862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7932 추천: 8 2861 [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7 조회1184 추천: 0 2860 [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4 조회1522 추천: 1 2859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94 조회9964 추천: 10 2858 [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40 조회1180 추천: 0 2857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2 조회1462 추천: 1 2856 [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10 조회1669 추천: 0 2855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1 조회2037 추천: 0 285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6 조회1334 추천: 0 2853 [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62 조회1121 추천: 1 2852 [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44 조회1144 추천: 0 2851 [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30 조회1082 추천: 0 2850 [종료] ???:에? 하아...? 탈주?? 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52 조회1318 추천: 1 2849 [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56 조회1194 추천: 0 2848 [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1 조회1140 추천: 0 2847 [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 조회1243 추천: 0 2846 [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6 조회1125 추천: 0 열람중 [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27 조회963 추천: 0 2844 [종료] P “말씀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32 조회882 추천: 1 2843 [종료] 『@인시대 모음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7 조회1471 추천: 1 2842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27 조회2181 추천: 1 2841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35 조회1358 추천: 2 2840 [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2 조회866 추천: 0 2839 [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5 조회1016 추천: 0 2838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8 조회1118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렇습니까.”
나나 “와서 좀 도와주세요!”ㅠㅠ
P “Aㅓ....”
A 도와주러 가자
B 응 수고해
나나 “야 너 이... AC.”
하트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나에 “사라진 전우야...!”
왜 군가를 다 부르는거지? 아니, 이 상황에서는 옛날 고무줄놀이 노랜가?
만취한채로 주정부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돌들.
나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나나 “그래 +3 중에서 작가와 주사위가 가장 가까운 일을 하자!”
2차를 가자고 조르는 성인조를 달래는 나나.
나나 “ 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를 가져오시면 같이 가드릴게요. 여러분은 절~대 모르실걸요!”
하트 “+1 아닌가”
나나 “엣”
카에데 “ㅇㅇ인정”
나나 “무... 무슨?!”
미유 “그럼, 맞췄으니... 나나짱도 가는 거로...”
나나 “안돼.... 안돼.... 내가... 내가 2차라니...”
나나 “안되겠어요. 일단 눈치를 봐서 탈출해야겠어요.”
+3까지 다음 상황.
사나에: 가자~!
사나에 “가자~!“
나나 “안돼... 안돼....”
미유 “한 손엔 망치들고....”
치히로 “건설하면서....”
사나에 “한 손엔 총칼들고...”
...
얄짤없이 2차로 질질 끌려간 나나. 그녀의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시켜져 있다.
나나 “어떻게... 하지....”
+3까지 다음 상황
문득 아픈 연기를 하면 보내주지 않을 가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배에 한 손을 올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나나 “아앗...! 배... 배가...!”
배를 감싸안은채 복통 연기를 하는 나나.
나나 “좋았어요! 설마 배가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이진 않겠죠...”
아파하는 나나를 쳐다보는 성인조. 그들은 나나의 연기를...
+3까지 주사위: 가장 작은 값
1에 가까울수록 티난다
100에 기까울수록 메소드
“나나짱, 괜찮으세요?”
연기가 꽤 먹혔는지 모두 나나를 걱정해주기 시작한다.
나나 “나... 나나는 괜찮으니까... 모두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추욱
연기지만, 누가 봐도 온몸이 아픈 환자의 목소리.
사나에 “에이, 하지만 나나짱 아프잖아?”
모두의 걱정 정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1에 가까울수록 집에 가서 쉬어
100에 기까울수록 병원에 가보자
집에 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돌들은 너도나도 나나를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하고...
+3까지 다음 앵커.
나나 “휴... 다행인 거에요.”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잠에 들기 위해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나나. 곧 골아떨어진다.
한편 나나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뭔가 수상쩍다 느끼는 나머지 사람들.
사나에 “나나, 괜찮으려나?”
하트 “근데, 나나 뭔가 연기하는거 같지 않았어?”
치히로 “그러게요...”
미즈키 “...설마...”
미유 “..그 그렇다면....”
카에데 “...”
...
뭔가가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나나 “무... 무슨 소리지?”
나나는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나 “으각!”
눈에 살기를 띈 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성인조.
나나는 생명에 위헙을 느끼고...
+3까지 다음 행동
서둘러 커튼을 치는 나나.
나나 "ㄴ...나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에요오오오오....."
책상 하나를 문앞에다 갖다놓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와 바들바들 떠는 나나.
나나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은데요....."
한 한시간 쯤 있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나는 다시 창문 밖을 봤고....
+1 다음 전개
그들이 없었다.
미즈키 "나나짱~♡ 3차가야지~♡"
나나 "안돼... 안돼...."
포박당하고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나나.
나나 "안돼... 안돼... 내가 3차라니..........."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로 모두 고생했다 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