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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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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7, 2015 00:3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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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p "........"
미즈키 "........"
타케p "........" 뒷목
미즈키 "........프로듀서?"
타케p "외부인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미즈키 "아냐! 나야! 미즈키야!
타케p "사칭은 사기죄와 명예훼손으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미즈키 "면허증까지 보여줘야 본인인 걸 알아주다니..."
타케p "당연한 결과입니다."
미즈키 "그게... >>+3 때문에..."
타케p "........"
미즈키 "........"
타케p "........" 뒷목
미즈키 "........프로듀서?"
타케p "......영업, 다녀오겠습니다."
미즈키 "잠까아아아안! 도망치지 말아줘어어어어!"
철컥
미즈키 "......."
미즈키 "......."
미즈키 "화장, 다시 하자......."
타케P "오전 영업을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왔더니 >>+2씨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타케P "쿨럭... 센카와 씨?"
치히로 "아, 프로듀서 씨."
타케P "대체 무슨... 사무실 안에 연기가..."
치히로 "드링크를 만들고 있었어요."
타케P "어째서 드링크를 사무실에서 만들고 계신 겁니까?!"
치히로 "프로듀서 씨. 너무 흥분하셨어요."
치히로 "이거 드시고 조금 진정하세요."
치히로 "천천히 들이키세요. 후후."
드링크 효과 >>+3
타케P "제가 모르모트입니까... 효과는, 무엇입니까?"
치히로 "엄청난 미남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거울 보실래요?" 스윽
타케P "...아니, 그냥 눈가의 팔자주름만 없어진 것 뿐입니다만."
치히로 "...원래부터 멋지시고" 중얼
타케P "예?"
치히로 "아아아아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즈키 "안녕하세요!"
린 "좋은 아침."
미오 "안녕-!"
타케P "안녕하십니까."
미오 "오우! 엄청난 미남! 치히로 씨, 누구야?"
치히로 "후후, 누구일까요?"
린 "프로듀서잖아?"
우즈키 "에에?! 프로듀서 씨라고요?"
미오 "시부린, 프로듀서하고 키가 비슷하긴 하지만, 얼굴이 전혀 다르잖아?"
타케P "저, 맞습니다만..."
"""엑"""
우즈키 "린, 어떻게 프로듀서인 걸 안 건가요?"
린 "그야, 프로듀서 냄새가 나잖아? 그리고 미오, 네 말이 프로듀서한테 의외로 크리티컬 히트야."
타케P "......." 시무룩
미오 "아아아아프로듀서 그게 프로듀서가 평소에 멋지지 않다는게 아니"
타케P "괜찮습니다... 저는, 그, 영업을..."
철컥
"""".......""""
''''어떻게 하지...''''
??? "저기..."
타케P "......."시무룩
??? "저기요!"
타케P "......아, 네!
>>+3 ???는 누구?
아냐 "сила, 기운이, 없어 보여서요."
타케P "저는 괜찮습니다."
아냐 "да… 그렇, 습니까."
타케P "네."
타케P "......." 뒷목
타케P "감사합니다. 아냐 씨.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냐 "...хороший, 좋은, 미소에요."
타케P "......." 뒷목
린 "......."
린 "......."
히죽
-------------
미리아와 리카가 포켓몬 배틀을 하고 있었다
리카 "가라, 란코! 몸통박치기!"
란코 "에, 자... 잠깐, 아니, 그러니까,"
미리아 "물러, 리카! 가라, 키라리! 누르기!"
키라리 "뇨와아아앗!"
리카 "체급 차이가 너무하잖아! 우와아아앗!"
꺄아아아악!
타케P "......." 문 틈으로 엿보고 있다.
타케P "그냥 퇴근하자......."
>>+3 "일찍 오셨네요?"
작성자가 스스로 카오스를 만들었다 발판
타케P "어째서 시마무라씨가 저희 집에...? 아니, 그 이전에 저희 집은 어떻게 아신 겁니까?"
우즈키 ">>+3"
뭐 그건그렇고, 린이 당신을 노리고 있어서 알려주려고 왔어요
타케P " "
우즈키 "그건 그렇고, 린이 프로듀서씨를 노리고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타케P " "
타케P "핫...! 순간적으로 정신줄을..."
린 "후후... 프로듀서..."
타케P " "
타케P "수... 수갑?!" 덜걱덜걱
린 "후후... 안, 돼. 프로듀서. 착하지?" 문질문질
타케P "자, 잠깐, 가깝, 떨어져..."
린 "긴장 돼? 괜찮아. 가만히 있으면 나쁘게 하진 않을게."
타케P '크윽...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끊고...'
>>+3 성공 or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