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2015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바P 「어머니!」 모바P 「린이랑 저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모바P 「결혼 허락해 주세요!」 린 「어머니 제발 허락해주세요. 제가 잘할께요.」 모바 P 母 「안돼.」 모바 P 母 「너희 남매야.」am 09:03:61모바P 「어머니!」 모바P 「린이랑 저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모바P 「결혼 허락해 주세요!」 린 「어머니 제발 허락해주세요. 제가 잘할께요.」 모바 P 母 「안돼.」 모바 P 母 「너희 남매야.」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삑!) 사치코 「......이 드라마 재미 없네요.」 모바P 「그래? 사치코라면 이런 전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코시미즈 사치코의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는......)am 09:11:79(삑!) 사치코 「......이 드라마 재미 없네요.」 모바P 「그래? 사치코라면 이런 전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코시미즈 사치코의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는......)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바P 「그럼 이건 어때?」 사치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am 10:58:42모바P 「그럼 이건 어때?」 사치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카에데「어머~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상영회같은 걸 하나보네요~」 모바P「안녕하세요. 카에데 씨.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란 드라마를 보려고요.」 카에데 「저도 마침 일정이 끝나기도 했는데. 같이 봐도 될까요?」 모바P「저야 괜찮기는 한데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 여동생의 친구 중 한 명이 성격 더럽고, 집착 강한 애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카에데「......」am 11:19:88카에데「어머~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상영회같은 걸 하나보네요~」 모바P「안녕하세요. 카에데 씨.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란 드라마를 보려고요.」 카에데 「저도 마침 일정이 끝나기도 했는데. 같이 봐도 될까요?」 모바P「저야 괜찮기는 한데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 여동생의 친구 중 한 명이 성격 더럽고, 집착 강한 애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카에데「......」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카에데 성우가 아야세 성우 였던가요?am 11:29:92카에데 성우가 아야세 성우 였던가요?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사치코 성우 작품중 키스시스 히로인도...am 11:37:41사치코 성우 작품중 키스시스 히로인도...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5 네. 그렇습니다. >>6 사치코 성우 작품 중 데이트 어 라이브 코토리도......am 11:39:80>>5 네. 그렇습니다. >>6 사치코 성우 작품 중 데이트 어 라이브 코토리도......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카에데 「......네?」 카에데 「지금, 뭐라고 하신거지요?」 모바P 「예?」 카에데 「뭐죠, 그 소린...?」 모바P 「에?」 카에데 「어떻게 된 건가요?!」멱살 카에데 「제가 성격이 더럽고, 집착 강한 애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턱 카에데 「그럴 리 없잖아요!?」턱 모바P 「진...진정하세요..!」덜덜 카에데 「후훗, 장난이에요.」am 11:47:61카에데 「......네?」 카에데 「지금, 뭐라고 하신거지요?」 모바P 「예?」 카에데 「뭐죠, 그 소린...?」 모바P 「에?」 카에데 「어떻게 된 건가요?!」멱살 카에데 「제가 성격이 더럽고, 집착 강한 애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턱 카에데 「그럴 리 없잖아요!?」턱 모바P 「진...진정하세요..!」덜덜 카에데 「후훗, 장난이에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카에데「사실 저 드라마가 제작될 때, 저랑 니나가 후시 녹음 일을 맡았거든요.」 모바P「후시 녹음이요? 요즘 드라마에?」 카에데「믿기 힘들겠지만 그래요. 프로듀서가 성격 더럽다 말한 여자애 목소리는 제가 녹음했답니다.」 모바P「이럴 수가. 카에데 씨는 천사같은 목소리만 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카에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사치코「제작진 코멘트를 보니까 이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을 때, 귀여운 저는 해외 로케 때문에 여기 없었을 때네요.」 모바P「어디 보자...이 때면 나도 같이 로케 갔던 때네.」 am 11:58:95카에데「사실 저 드라마가 제작될 때, 저랑 니나가 후시 녹음 일을 맡았거든요.」 모바P「후시 녹음이요? 요즘 드라마에?」 카에데「믿기 힘들겠지만 그래요. 프로듀서가 성격 더럽다 말한 여자애 목소리는 제가 녹음했답니다.」 모바P「이럴 수가. 카에데 씨는 천사같은 목소리만 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카에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사치코「제작진 코멘트를 보니까 이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을 때, 귀여운 저는 해외 로케 때문에 여기 없었을 때네요.」 모바P「어디 보자...이 때면 나도 같이 로케 갔던 때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바P 「잠깐만, 사치코 너 해외로케 도중 다른 일이 있다고 중도에 돌아가지 않았어?」 모바P 「내가 그때 사과하러 돌아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모바P 「은근 슬쩍 묻으려고 한거였지? 소용없어! 설교 100시간 이수를 명한다!」 pm 12:48:34모바P 「잠깐만, 사치코 너 해외로케 도중 다른 일이 있다고 중도에 돌아가지 않았어?」 모바P 「내가 그때 사과하러 돌아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모바P 「은근 슬쩍 묻으려고 한거였지? 소용없어! 설교 100시간 이수를 명한다!」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안녕하세요. 오늘부터 346 프로에서 일하게 된 타케타츠 아야나에요~~」 카에데「오랜만이에요. 타케타츠 양.」 TKTT「안녕하세요. 타카가키 양. 그 때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사치코「......」 모바P「......」 카에데「사치코가 쇼크받아 정신이 숍으로 가 버렸네. 후훗.」 TKTT「에??」 pm 05:52:58????「안녕하세요. 오늘부터 346 프로에서 일하게 된 타케타츠 아야나에요~~」 카에데「오랜만이에요. 타케타츠 양.」 TKTT「안녕하세요. 타카가키 양. 그 때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사치코「......」 모바P「......」 카에데「사치코가 쇼크받아 정신이 숍으로 가 버렸네. 후훗.」 TKTT「에??」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잡담) 막장드라마로 회귀하겠습니다. TKTT 「아니 그것보다, 아빠. 일하고 계신 곳이 여기였어요?」 모바P 「에? 아, 응.」 모바P 「좌우간 엄마는 잘 계시는 거야?」 모바P 「이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전처에게 관심을 가지는 남자는 좀 깨려나.....」pm 09:17:89(잡담) 막장드라마로 회귀하겠습니다. TKTT 「아니 그것보다, 아빠. 일하고 계신 곳이 여기였어요?」 모바P 「에? 아, 응.」 모바P 「좌우간 엄마는 잘 계시는 거야?」 모바P 「이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전처에게 관심을 가지는 남자는 좀 깨려나.....」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사치코 「에?」 사치코 「프로듀서씨한테 30넘은 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사치코 「항상 저를 귀엽다고 해주셨으면서, 사실 그건다 연기였던 건가요오오오!!」pm 09:44:61사치코 「에?」 사치코 「프로듀서씨한테 30넘은 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사치코 「항상 저를 귀엽다고 해주셨으면서, 사실 그건다 연기였던 건가요오오오!!」 자칼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모바P 「무슨 소리야 사치코」 모바P 「너도 내 딸인걸 잊은게냐?」 사치코 「」 사치코 「 」pm 09:59:33모바P 「무슨 소리야 사치코」 모바P 「너도 내 딸인걸 잊은게냐?」 사치코 「」 사치코 「 」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사치코 「그....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무리 귀여운 저지만 그런 농담은 너무해요!」 모바P 「사치코!」 모바P 「너는 모르고 있어, 자신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걸!」 모바P 「그리고 난, 네 아빠가 확실해.」 사치코 「그럴리 없어, 없잖아요!」 사치코 「상냥한 프로듀서씨가 30집살림하고, 발각당해서 모두에게 위자료를 청구당하고 거지가 된 그런 쓰레기 일리가 없잖아요!」pm 10:11:21사치코 「그....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무리 귀여운 저지만 그런 농담은 너무해요!」 모바P 「사치코!」 모바P 「너는 모르고 있어, 자신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걸!」 모바P 「그리고 난, 네 아빠가 확실해.」 사치코 「그럴리 없어, 없잖아요!」 사치코 「상냥한 프로듀서씨가 30집살림하고, 발각당해서 모두에게 위자료를 청구당하고 거지가 된 그런 쓰레기 일리가 없잖아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모바P「난 30집 살림은 커녕 양다리도 걸친 적 없는데...」pm 11:12:72모바P「난 30집 살림은 커녕 양다리도 걸친 적 없는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머릿 속이 정리가 안되~pm 11:14:66머릿 속이 정리가 안되~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7 원래 머릿 속이 정리가 안되는게 막장드라마입니다. 모바P 「사생아를 남기긴 했지만, 한 번에 여러명 사귄게 아니라구?」 사치코 「에?」 모바P 「동시에 여러명 사귈 수가 없지, 내 수법이 씨를 뿌리고 바로 헤어지는 거니깐..」 위험... 할까요?pm 11:19:27>>+17 원래 머릿 속이 정리가 안되는게 막장드라마입니다. 모바P 「사생아를 남기긴 했지만, 한 번에 여러명 사귄게 아니라구?」 사치코 「에?」 모바P 「동시에 여러명 사귈 수가 없지, 내 수법이 씨를 뿌리고 바로 헤어지는 거니깐..」 위험... 할까요?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사치코 "이 쓰레기가!!!!!!!!!!!!!!!!!!!"근육 버스터pm 11:23:69사치코 "이 쓰레기가!!!!!!!!!!!!!!!!!!!"근육 버스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모바P 「으겍!」 카에데 「프로듀서!!」 감독「컷!! 모두들 드라마 촬영 수고 했어!」 모바P 「아고고. 프로듀서 팔자에 왠 촬영이냐.」 사치코 「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TKTT 「프로듀서 걱정하는 사치코도 귀여워~」 사치코 「따, 딱히 그런 건 아니거든요?」pm 11:33:27모바P 「으겍!」 카에데 「프로듀서!!」 감독「컷!! 모두들 드라마 촬영 수고 했어!」 모바P 「아고고. 프로듀서 팔자에 왠 촬영이냐.」 사치코 「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TKTT 「프로듀서 걱정하는 사치코도 귀여워~」 사치코 「따, 딱히 그런 건 아니거든요?」05-17,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정말로 '드라마'였군요...pm 02:01:22정말로 '드라마'였군요...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정말로 막장..pm 03:49:0정말로 막장..05-20, 2015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바 P 「이렇게 기분 나쁜일 시킬려면 절대로 부르지 마세요.」 모바 P 「아무리, 제가 감독씨와 친분이 있어도, 마음찔리니까」 모바P 「그럼 저는 그만 가보겠습니다.」 모바 P 「카에데씨, 수고하세요. 사치코, 수고해.」 모바 P 「들키는 줄 알았잖아..... 감독녀석... 조공을 바치라는 건가...?」pm 11:58:62모바 P 「이렇게 기분 나쁜일 시킬려면 절대로 부르지 마세요.」 모바 P 「아무리, 제가 감독씨와 친분이 있어도, 마음찔리니까」 모바P 「그럼 저는 그만 가보겠습니다.」 모바 P 「카에데씨, 수고하세요. 사치코, 수고해.」 모바 P 「들키는 줄 알았잖아..... 감독녀석... 조공을 바치라는 건가...?」05-21,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에?am 04:50:39에?05-22,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감독(=???)「음? 조공? 무슨 소리시죠? 당신은 미혼일 뿐더러 혈육도 없어요.」 모바P「너! 엿듣고 있었냐!!」 의사(=감독)「215호 환자가 발광하기 시작했군.」 모바P「뭐야! 아까까지만 해도 난 촬영장에 있었는데! 이 흰 방은 뭐야?? 왜 나는 침대에 묶여있는 거야?? 감독! 너 이 자식!!」 의사「간호사.」 간호사「네, 선생님.」 의사「환자한테 진정제 투여해.」 (잡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모바P[atient](환자)의 망상!am 12:57:39감독(=???)「음? 조공? 무슨 소리시죠? 당신은 미혼일 뿐더러 혈육도 없어요.」 모바P「너! 엿듣고 있었냐!!」 의사(=감독)「215호 환자가 발광하기 시작했군.」 모바P「뭐야! 아까까지만 해도 난 촬영장에 있었는데! 이 흰 방은 뭐야?? 왜 나는 침대에 묶여있는 거야?? 감독! 너 이 자식!!」 의사「간호사.」 간호사「네, 선생님.」 의사「환자한테 진정제 투여해.」 (잡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모바P[atient](환자)의 망상!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어엌ㅋㅋㅋㅋㅋㅋ 이거 그야말로 반전의 반전! 말 그대로 아침에나 볼 수 있는 막장드라마로군요!am 01:16:58어엌ㅋㅋㅋㅋㅋㅋ 이거 그야말로 반전의 반전! 말 그대로 아침에나 볼 수 있는 막장드라마로군요!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바 P 『자... 잠깐만 기다려봐..! 어이... 너! 나는 346 프로의 프로듀서 잖아? 어이..! 감독!』 간호사 『무슨 소립니까. 모바P씨는 무직이에요. 서류에 그렇게 써있었다구요.』 간호사 「자, 다됐다.. 조금 따끔할 거에요.』 모바 P 『기... 기다려!! 커다란 주사바늘... 그건 무리야!!! 으아아앜앜아 따끔한게 이정도냐!!!!!!!아.....』털썩 모바 P의 새로운 망상am 02:11:90모바 P 『자... 잠깐만 기다려봐..! 어이... 너! 나는 346 프로의 프로듀서 잖아? 어이..! 감독!』 간호사 『무슨 소립니까. 모바P씨는 무직이에요. 서류에 그렇게 써있었다구요.』 간호사 「자, 다됐다.. 조금 따끔할 거에요.』 모바 P 『기... 기다려!! 커다란 주사바늘... 그건 무리야!!! 으아아앜앜아 따끔한게 이정도냐!!!!!!!아.....』털썩 모바 P의 새로운 망상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라고 피요피요씨가 망상중입니다.am 03:21:73라고 피요피요씨가 망상중입니다.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리츠코"코토리씨,일 좀 하세요"am 06:24:10리츠코"코토리씨,일 좀 하세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코토리「간호사 역할은 누가 맡으면 좋으려나~~하루카가 좋을까나?」 리츠코「어라? 코토리 씨? 이게 제가 감독 겸 의사로 나온다는 그 글인가요?」am 08:19:74코토리「간호사 역할은 누가 맡으면 좋으려나~~하루카가 좋을까나?」 리츠코「어라? 코토리 씨? 이게 제가 감독 겸 의사로 나온다는 그 글인가요?」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코토리 「하루카쨩이 간호사... P씨는 환자.. 후후훗후후/////」썩은 얼굴 ──────────────────────────────────── 하루카 「물론 아니에요, 선생님! 저는 단지 방을 청소하러 왔을 뿐입니다.」 P 『고작 그게 여기 온 이유인가, 귀염둥이? 내 방에?』 하루카 『저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미천한 간호사일 뿐입니다.』 P 「그렇겠지, 나의 귀염둥이. 그래서 좋아하는 거야. 그 튼실한 가슴와 간호사복 말이야.」 하루카 『저를 놀리시는군요,』 하루카 「저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병아리께서 제 머리를 따실 거예요」 P 『청소라, 음? 너한테 줄 일거리가 있지. 자, 내 창을 닦아라.』 하루카 『하지만 너무 큰 걸요! 밤새도록 닦아야 할 거예요!』 P 『시간은 많단다, 아가야. 시간은 많아.』 자세한 건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를 참조하세요. ──────────────────────────────────── 코토리 『흐흐흐...... 간호사...』침 줄줄 리츠코 『코토리씨! 듣고 계신거에요? 몇 번이나 불렀는데 반응이 없다구요!』 코토리 『헤엑..! 겨우 도입부였는데....』삐욧! 코토리 『그래서... 리츠코, 무슨 일인데?』 리츠코 『제가 의사겸 감독으로 나오는게 확실... 한 건가요?』 코토리 『아니 연방통신위원회에서 허가가 안났어, 따라서 방송 및 제작계획은 박!살! 나버렸다구.』 코토리 『그래서, 새로운 기획안을 생각해 봤어.』pm 10:50:74코토리 「하루카쨩이 간호사... P씨는 환자.. 후후훗후후/////」썩은 얼굴 ──────────────────────────────────── 하루카 「물론 아니에요, 선생님! 저는 단지 방을 청소하러 왔을 뿐입니다.」 P 『고작 그게 여기 온 이유인가, 귀염둥이? 내 방에?』 하루카 『저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미천한 간호사일 뿐입니다.』 P 「그렇겠지, 나의 귀염둥이. 그래서 좋아하는 거야. 그 튼실한 가슴와 간호사복 말이야.」 하루카 『저를 놀리시는군요,』 하루카 「저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병아리께서 제 머리를 따실 거예요」 P 『청소라, 음? 너한테 줄 일거리가 있지. 자, 내 창을 닦아라.』 하루카 『하지만 너무 큰 걸요! 밤새도록 닦아야 할 거예요!』 P 『시간은 많단다, 아가야. 시간은 많아.』 자세한 건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를 참조하세요. ──────────────────────────────────── 코토리 『흐흐흐...... 간호사...』침 줄줄 리츠코 『코토리씨! 듣고 계신거에요? 몇 번이나 불렀는데 반응이 없다구요!』 코토리 『헤엑..! 겨우 도입부였는데....』삐욧! 코토리 『그래서... 리츠코, 무슨 일인데?』 리츠코 『제가 의사겸 감독으로 나오는게 확실... 한 건가요?』 코토리 『아니 연방통신위원회에서 허가가 안났어, 따라서 방송 및 제작계획은 박!살! 나버렸다구.』 코토리 『그래서, 새로운 기획안을 생각해 봤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타카네와 유키호 그리고 하루각하가 세상을 삼분한 세계관의 판타지 각 마왕에 대항하는 영웅들은 각 히비키 마코토 치하야 나머지는 요정이나 조력자적인 무언가. 그리고 P는 저 셋을 따라다니며 역사를 쓰는 남자, 사실은 진짜 주인공pm 10:54:99타카네와 유키호 그리고 하루각하가 세상을 삼분한 세계관의 판타지 각 마왕에 대항하는 영웅들은 각 히비키 마코토 치하야 나머지는 요정이나 조력자적인 무언가. 그리고 P는 저 셋을 따라다니며 역사를 쓰는 남자, 사실은 진짜 주인공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그리고 하루카가 폭팔한다.(물리적)pm 10:58:80그리고 하루카가 폭팔한다.(물리적)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가 폭발한자리에서 무수히 많은 하루카씨가 나왔다pm 10:59:20하루카가 폭발한자리에서 무수히 많은 하루카씨가 나왔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비가 오고 증식하는 하루카씨pm 11:42:14비가 오고 증식하는 하루카씨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그리고 하루카씨로 가득한 세상은, 하루슈타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가. 멸망했다.pm 11:45:79그리고 하루카씨로 가득한 세상은, 하루슈타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가. 멸망했다.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리츠코 『라니... 장난이 심하지 않습니까?!』 리츠코 『이런 사람이 유명드라마의 각본을 맡았다니.... 실망이네요...』pm 11:46:62리츠코 『라니... 장난이 심하지 않습니까?!』 리츠코 『이런 사람이 유명드라마의 각본을 맡았다니.... 실망이네요...』05-23,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코토리왈 한국에서 유명한 각본가시라고am 08:06:97코토리왈 한국에서 유명한 각본가시라고05-24,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그리고 드라마가 만들어진 뒤 2년후, 한국에서 방영되며 매니아층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765는 한국에 진출하게 되지만 이것은 먼 훗날의 이야기pm 10:56:49그리고 드라마가 만들어진 뒤 2년후, 한국에서 방영되며 매니아층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765는 한국에 진출하게 되지만 이것은 먼 훗날의 이야기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럼 다시 현재로~ 마지마p : 먹고 자고 놀자~ 자와자와 마지마p : 응? 무슨소리지?pm 11:00:67그럼 다시 현재로~ 마지마p : 먹고 자고 놀자~ 자와자와 마지마p : 응? 무슨소리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갓카!!'퐁 퐁 퐁 퐁 퐁' 마지마p:으아아아!!pm 11:22:49하루갓카!!'퐁 퐁 퐁 퐁 퐁' 마지마p:으아아아!!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하루카씨 『하루캇카!』 쿵쩍쿵짝 하루카씨 『캇카! 캇카!』 쿵쩍쿵짝 마지마P 『으......... 아파라.......』 마지마P 『랄까, 하루카씨. 왜 여기있는 거야?』 하루카씨 『캇카!캇카~ 캇카!』 마지마P 『모르는 사람이랑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걸 보고 쫓아 왔다고!?』 하루카씨 『하루캇카아아! 캇카!』 마지마P 『어쩌지.... 이미 일을 치른 뒤(뭘!?)인데... 그만 돌아가 주겠니..? ...소용없겠지..』 마지마P 『옆에서 자고 있지만, 곧 깰 것 같으니까.... 숨는게 좋겠지. 숨어. 이미 깬 것 같네.』pm 11:45:28하루카씨 『하루캇카!』 쿵쩍쿵짝 하루카씨 『캇카! 캇카!』 쿵쩍쿵짝 마지마P 『으......... 아파라.......』 마지마P 『랄까, 하루카씨. 왜 여기있는 거야?』 하루카씨 『캇카!캇카~ 캇카!』 마지마P 『모르는 사람이랑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걸 보고 쫓아 왔다고!?』 하루카씨 『하루캇카아아! 캇카!』 마지마P 『어쩌지.... 이미 일을 치른 뒤(뭘!?)인데... 그만 돌아가 주겠니..? ...소용없겠지..』 마지마P 『옆에서 자고 있지만, 곧 깰 것 같으니까.... 숨는게 좋겠지. 숨어. 이미 깬 것 같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네p:뭐야.마지마 누군데 그래pm 11:54:41바네p:뭐야.마지마 누군데 그래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잡담) 헐.pm 11:55:6(잡담) 헐.05-25, 2015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지마p: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루카:위험했다... 근데 설마 저 두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다니....)am 12:00:62마지마p: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루카:위험했다... 근데 설마 저 두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다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치하야:정말 위험했네, 하루카)am 01:21:6(치하야:정말 위험했네, 하루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네p:그건 그렇고 하던거 마저 하자고am 10:27:33바네p:그건 그렇고 하던거 마저 하자고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바네P: 등짝... 등짝을 보자...am 10:42:50바네P: 등짝... 등짝을 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쑤욱 바네 P 『잠깐만..... 넣었을때(뭘?) 느낌이.. 전하고 다른데...』 마지마 P 『그... 그럴리 없잖아요...? 선배.』 바네 P 『누구야.』 마지마 P 『네....?』 바네 P 『어떤 놈이 내 전용 anus(검열)에 바나나(검열)을 넣었느냐고!!!!!!』 바네 P 『어떤 놈이야...? 말해. 말하라고!!!』 마지마 P 『오해.... 오해에요, 선배. 제가 그럴리 없잖아요...?』 바네 P 『당장 말하라고!!!!』pm 02:38:33쑤욱 바네 P 『잠깐만..... 넣었을때(뭘?) 느낌이.. 전하고 다른데...』 마지마 P 『그... 그럴리 없잖아요...? 선배.』 바네 P 『누구야.』 마지마 P 『네....?』 바네 P 『어떤 놈이 내 전용 anus(검열)에 바나나(검열)을 넣었느냐고!!!!!!』 바네 P 『어떤 놈이야...? 말해. 말하라고!!!』 마지마 P 『오해.... 오해에요, 선배. 제가 그럴리 없잖아요...?』 바네 P 『당장 말하라고!!!!』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네p:접니다 제가 스스로 했습니다pm 03:17:98바네p:접니다 제가 스스로 했습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렇다! 바네P는 이중인격이였던 것이다! 빠밤!pm 03:19:30그렇다! 바네P는 이중인격이였던 것이다! 빠밤!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치하야: 라니... 재정신으로 이런 소설이 팔린다고 생각하세요? 바네P: 오토나시씨가 이렇게 하면 잘 팔린다고 말했는데.. 이상하네...pm 03:20:23치하야: 라니... 재정신으로 이런 소설이 팔린다고 생각하세요? 바네P: 오토나시씨가 이렇게 하면 잘 팔린다고 말했는데.. 이상하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리츠코:무슨 일이예요?치하야 프로듀서 72:글쎄 코토리씨가 리츠코:아니 말안해도 대충은 알겠어 보나마나 프로듀서로 망상한거겠지뭐 72:아뇨 그 망상을 소설로 냈어요.이미 시판되고있고요. 리츠코:(빠직!!)호오?그랬단 말이지?오늘이야 말로 그망상벽을 고쳐야겠네 코토리:에츙!한기가...pm 03:23:95리츠코:무슨 일이예요?치하야 프로듀서 72:글쎄 코토리씨가 리츠코:아니 말안해도 대충은 알겠어 보나마나 프로듀서로 망상한거겠지뭐 72:아뇨 그 망상을 소설로 냈어요.이미 시판되고있고요. 리츠코:(빠직!!)호오?그랬단 말이지?오늘이야 말로 그망상벽을 고쳐야겠네 코토리:에츙!한기가...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리고 765 전원은 그 소설을 바탕으로 P와 노닥노닥거리는 망상을 하게되는데...pm 04:06:43그리고 765 전원은 그 소설을 바탕으로 P와 노닥노닥거리는 망상을 하게되는데...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3.*.*)신 : 호오? 저거 재밌겠는데?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pm 07:23:17신 : 호오? 저거 재밌겠는데?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그리고 코토리씨는 리츠코씨에게22시간설교 풀코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pm 07:30:46그리고 코토리씨는 리츠코씨에게22시간설교 풀코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나머지 2시간은 어디로?pm 07:54:16나머지 2시간은 어디로?05-27, 2015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끝?pm 12:17:23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97 [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8 조회1247 추천: 0 496 [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6 조회1716 추천: 0 495 [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201 조회3974 추천: 0 열람중 [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8 조회1705 추천: 1 493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8 조회1066 추천: 0 492 [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36 조회2319 추천: 0 491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72 조회1455 추천: 0 490 [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7 조회1590 추천: 0 489 [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88 조회2155 추천: 1 488 [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41 조회2302 추천: 0 487 [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226 조회4249 추천: 0 486 [종료] >>+2 "커밍아웃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81 조회2113 추천: 1 485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56 조회2048 추천: 2 484 [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IEJ12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32 조회1884 추천: 0 483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58 조회3236 추천: 0 482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95 조회1928 추천: 1 481 [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126 조회3330 추천: 1 480 [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4 조회3904 추천: 0 479 [종료] 모바P 「배고파....」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70 조회1634 추천: 0 4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6116 추천: 0 477 [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88 조회3200 추천: 1 476 [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81 조회2729 추천: 0 475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2095 추천: 0 474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5 조회1167 추천: 0 473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1 조회1888 추천: 0 472 [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9 조회1541 추천: 0 471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324 추천: 0 470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257 조회4753 추천: 0 469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546 추천: 0 468 [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8 조회1446 추천: 0
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바P 「린이랑 저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모바P 「결혼 허락해 주세요!」
린 「어머니 제발 허락해주세요. 제가 잘할께요.」
모바 P 母 「안돼.」
모바 P 母 「너희 남매야.」
사치코 「......이 드라마 재미 없네요.」
모바P 「그래? 사치코라면 이런 전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코시미즈 사치코의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는......)
사치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모바P「안녕하세요. 카에데 씨.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란 드라마를 보려고요.」
카에데 「저도 마침 일정이 끝나기도 했는데. 같이 봐도 될까요?」
모바P「저야 괜찮기는 한데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 여동생의 친구 중 한 명이 성격 더럽고, 집착 강한 애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카에데「......」
>>6 사치코 성우 작품 중 데이트 어 라이브 코토리도......
카에데 「지금, 뭐라고 하신거지요?」
모바P 「예?」
카에데 「뭐죠, 그 소린...?」
모바P 「에?」
카에데 「어떻게 된 건가요?!」멱살
카에데 「제가 성격이 더럽고, 집착 강한 애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턱
카에데 「그럴 리 없잖아요!?」턱
모바P 「진...진정하세요..!」덜덜
카에데 「후훗, 장난이에요.」
모바P「후시 녹음이요? 요즘 드라마에?」
카에데「믿기 힘들겠지만 그래요. 프로듀서가 성격 더럽다 말한 여자애 목소리는 제가 녹음했답니다.」
모바P「이럴 수가. 카에데 씨는 천사같은 목소리만 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카에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사치코「제작진 코멘트를 보니까 이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을 때, 귀여운 저는 해외 로케 때문에 여기 없었을 때네요.」
모바P「어디 보자...이 때면 나도 같이 로케 갔던 때네.」
모바P 「내가 그때 사과하러 돌아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모바P 「은근 슬쩍 묻으려고 한거였지? 소용없어! 설교 100시간 이수를 명한다!」
카에데「오랜만이에요. 타케타츠 양.」
TKTT「안녕하세요. 타카가키 양. 그 때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사치코「......」
모바P「......」
카에데「사치코가 쇼크받아 정신이 숍으로 가 버렸네. 후훗.」
TKTT「에??」
TKTT 「아니 그것보다, 아빠. 일하고 계신 곳이 여기였어요?」
모바P 「에? 아, 응.」
모바P 「좌우간 엄마는 잘 계시는 거야?」
모바P 「이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전처에게 관심을 가지는 남자는 좀 깨려나.....」
사치코 「프로듀서씨한테 30넘은 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사치코 「항상 저를 귀엽다고 해주셨으면서, 사실 그건다 연기였던 건가요오오오!!」
모바P 「너도 내 딸인걸 잊은게냐?」
사치코 「」
사치코 「 」
모바P 「사치코!」
모바P 「너는 모르고 있어, 자신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걸!」
모바P 「그리고 난, 네 아빠가 확실해.」
사치코 「그럴리 없어, 없잖아요!」
사치코 「상냥한 프로듀서씨가 30집살림하고, 발각당해서 모두에게 위자료를 청구당하고 거지가 된 그런 쓰레기 일리가 없잖아요!」
모바P 「사생아를 남기긴 했지만, 한 번에 여러명 사귄게 아니라구?」
사치코 「에?」
모바P 「동시에 여러명 사귈 수가 없지, 내 수법이 씨를 뿌리고 바로 헤어지는 거니깐..」
위험... 할까요?
카에데 「프로듀서!!」
감독「컷!! 모두들 드라마 촬영 수고 했어!」
모바P 「아고고. 프로듀서 팔자에 왠 촬영이냐.」
사치코 「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TKTT 「프로듀서 걱정하는 사치코도 귀여워~」
사치코 「따, 딱히 그런 건 아니거든요?」
모바 P 「아무리, 제가 감독씨와 친분이 있어도, 마음찔리니까」
모바P 「그럼 저는 그만 가보겠습니다.」
모바 P 「카에데씨, 수고하세요. 사치코, 수고해.」
모바 P 「들키는 줄 알았잖아..... 감독녀석... 조공을 바치라는 건가...?」
모바P「너! 엿듣고 있었냐!!」
의사(=감독)「215호 환자가 발광하기 시작했군.」
모바P「뭐야! 아까까지만 해도 난 촬영장에 있었는데! 이 흰 방은 뭐야?? 왜 나는 침대에 묶여있는 거야?? 감독! 너 이 자식!!」
의사「간호사.」
간호사「네, 선생님.」
의사「환자한테 진정제 투여해.」
(잡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모바P[atient](환자)의 망상!
간호사 『무슨 소립니까. 모바P씨는 무직이에요. 서류에 그렇게 써있었다구요.』
간호사 「자, 다됐다.. 조금 따끔할 거에요.』
모바 P 『기... 기다려!! 커다란 주사바늘... 그건 무리야!!! 으아아앜앜아 따끔한게 이정도냐!!!!!!!아.....』털썩
모바 P의 새로운 망상
리츠코「어라? 코토리 씨? 이게 제가 감독 겸 의사로 나온다는 그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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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물론 아니에요, 선생님! 저는 단지 방을 청소하러 왔을 뿐입니다.」
P 『고작 그게 여기 온 이유인가, 귀염둥이? 내 방에?』
하루카 『저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미천한 간호사일 뿐입니다.』
P 「그렇겠지, 나의 귀염둥이. 그래서 좋아하는 거야. 그 튼실한 가슴와 간호사복 말이야.」
하루카 『저를 놀리시는군요,』
하루카 「저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병아리께서 제 머리를 따실 거예요」
P 『청소라, 음? 너한테 줄 일거리가 있지. 자, 내 창을 닦아라.』
하루카 『하지만 너무 큰 걸요! 밤새도록 닦아야 할 거예요!』
P 『시간은 많단다, 아가야. 시간은 많아.』
자세한 건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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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흐흐흐...... 간호사...』침 줄줄
리츠코 『코토리씨! 듣고 계신거에요? 몇 번이나 불렀는데 반응이 없다구요!』
코토리 『헤엑..! 겨우 도입부였는데....』삐욧!
코토리 『그래서... 리츠코, 무슨 일인데?』
리츠코 『제가 의사겸 감독으로 나오는게 확실... 한 건가요?』
코토리 『아니 연방통신위원회에서 허가가 안났어, 따라서 방송 및 제작계획은 박!살! 나버렸다구.』
코토리 『그래서, 새로운 기획안을 생각해 봤어.』
각 마왕에 대항하는 영웅들은 각 히비키 마코토 치하야 나머지는 요정이나 조력자적인 무언가.
그리고 P는 저 셋을 따라다니며 역사를 쓰는 남자, 사실은 진짜 주인공
리츠코 『이런 사람이 유명드라마의 각본을 맡았다니.... 실망이네요...』
한국에서 방영되며 매니아층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765는 한국에 진출하게 되지만 이것은 먼 훗날의 이야기
마지마p : 먹고 자고 놀자~
자와자와
마지마p : 응? 무슨소리지?
마지마p:으아아아!!
쿵쩍쿵짝
하루카씨 『캇카! 캇카!』
쿵쩍쿵짝
마지마P 『으......... 아파라.......』
마지마P 『랄까, 하루카씨. 왜 여기있는 거야?』
하루카씨 『캇카!캇카~ 캇카!』
마지마P 『모르는 사람이랑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걸 보고 쫓아 왔다고!?』
하루카씨 『하루캇카아아! 캇카!』
마지마P 『어쩌지.... 이미 일을 치른 뒤(뭘!?)인데... 그만 돌아가 주겠니..? ...소용없겠지..』
마지마P 『옆에서 자고 있지만, 곧 깰 것 같으니까.... 숨는게 좋겠지. 숨어. 이미 깬 것 같네.』
헐.
(하루카:위험했다... 근데 설마 저 두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다니....)
바네 P 『잠깐만..... 넣었을때(뭘?) 느낌이.. 전하고 다른데...』
마지마 P 『그... 그럴리 없잖아요...? 선배.』
바네 P 『누구야.』
마지마 P 『네....?』
바네 P 『어떤 놈이 내 전용 anus(검열)에 바나나(검열)을 넣었느냐고!!!!!!』
바네 P 『어떤 놈이야...? 말해. 말하라고!!!』
마지마 P 『오해.... 오해에요, 선배. 제가 그럴리 없잖아요...?』
바네 P 『당장 말하라고!!!!』
바네P: 오토나시씨가 이렇게 하면 잘 팔린다고 말했는데.. 이상하네...
72:글쎄 코토리씨가
리츠코:아니 말안해도 대충은 알겠어 보나마나 프로듀서로 망상한거겠지뭐
72:아뇨 그 망상을 소설로 냈어요.이미 시판되고있고요.
리츠코:(빠직!!)호오?그랬단 말이지?오늘이야 말로 그망상벽을 고쳐야겠네
코토리:에츙!한기가...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