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
[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7
댓글
68
조회
1247
추천:
0
496
[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7
댓글
66
조회
1716
추천:
0
495
[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6
댓글
201
조회
3974
추천:
0
494
[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6
댓글
58
조회
1704
추천:
1
493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5
댓글
48
조회
1066
추천:
0
492
[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3
댓글
36
조회
2319
추천:
0
491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1
댓글
72
조회
1454
추천:
0
490
[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0
댓글
77
조회
1590
추천:
0
489
[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0
댓글
88
조회
2155
추천:
1
488
[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0
댓글
41
조회
2302
추천:
0
487
[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9
댓글
226
조회
4249
추천:
0
486
[종료] >>+2 "커밍아웃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9
댓글
81
조회
2113
추천:
1
485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9
댓글
56
조회
2048
추천:
2
484
[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IEJ12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8
댓글
32
조회
188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8
댓글
158
조회
3236
추천:
0
482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3
댓글
95
조회
1928
추천:
1
481
[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2
댓글
126
조회
3330
추천:
1
480
[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9
댓글
264
조회
3903
추천:
0
479
[종료] 모바P 「배고파....」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7
댓글
70
조회
1633
추천:
0
4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7
댓글
256
조회
6116
추천:
0
477
[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7
댓글
88
조회
3199
추천:
1
476
[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6
댓글
81
조회
2729
추천:
0
475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4
댓글
34
조회
2095
추천:
0
474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1
댓글
15
조회
1166
추천:
0
473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4
댓글
61
조회
1888
추천:
0
472
[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0
댓글
49
조회
1540
추천:
0
471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8
댓글
122
조회
3324
추천:
0
470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7
댓글
257
조회
4753
추천:
0
469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5
댓글
69
조회
1546
추천:
0
468
[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5
댓글
8
조회
1446
추천:
0
1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쾅!
올라오기 시작한 크레딧 롤이 강제로 내려오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예 릴레이 글로 하는 건 어떨까요.
창댓글판의 전신인 릴레이 글판의 부활이다!
아미 : (편승)옳소! 이런 전개를 납득할까보냐!
765P : 곤란하네 이거.....알았어! 우리가 만난 진짜 이유는 말이지....
(다음분!)
타케P: 이번엔 모두 정해진 후에 발표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신경쓰이게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우즈키,미오,린: 합동라이브요?!
(아.. 필력이 없어서... 더이상 무리.. 여튼 이유는 제시했습니다!)
미오 "흐응~ 그러면 저기 선배들은?"
아미 "오빠는 등심할 수 없는 남자니까용!"
마미 "특히나 이렇게 초→화사한 JK가 상대라면 더더욱이라궁!"
미키 "안심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어쨌든 허니가 어디 다른 데로 안 새나 감시하러 나온 거야!"
야요이 "웃우~ 뭔가 나들이 같아서 좋았어요!"
뉴제네 (그냥 뭔지도 모르고 나왔군...)
이오리 "기껏 시간 소비해서 나와 놓고 이상한 짓 하면 손해니까 말이야."
아카P "그러니까 밖에선 허니라고 부르지 말라니깐..."
미키 "싫은 거야! 허니는 밖에서도 허니인거야!"
아카P "하하... 어쨌든, 의논은 전부 끝난 문제고 얘들은 멋대로 나온 거니까... 말해 줘도 되겠지, 타케우치?"
타케P "괜찮습니다, 아카바네 선배."
아카P "좋아. 마침 346프로의 아이돌들도 있으니. 에헴. 몇 달 앞으로 다가온 346프로와 765프로의 합동 라이브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한 주동안 ... 을 하기로 했어!"
(...를 이어 써주세요!)
...만 이어쓰면 되는건가?
뉴제네765 "호에에에에에에에?!"
아카P "어쩔 수 없다고. 애초에 큰 부지를 빌려서 페스티벌 형식으로 하는 거고 지금 가려고 하는 곳이 확정된 장소도 아니야. 우리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안돼."
미키 "그럼 미키도 데려가는거야!"
이오리 "애, 애초에 거기서 공연하는 건 우리라고? 못 갈 게 뭐야."
아카P "너희들 스케줄은?"
765 ""그, 그건...""
아카P "리츠코가 며칠 수고해 준다니까 걱정하지 마. 꼭 최적의 장소를 찾을게."
765 ""네에..."" 추욱
(여기까지! 바톤터치!)
이제부터 릴레이를 하는데 에로사항이 꽃 피울 겁니다.
여관주인 「어서 오세요. 사전에 예약하신 타케우치 님과 아카바네 님이신가요?」
아카바네 「네, 맞습니다.」
타케우치 「잘 부탁드립니다.」
여관주인 「방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타케우치 「감사합니다.」
여관주인 「필요한 것이 있으면 불러주세요.」
아카바네 「알겠습니다.」
타케우치 「고생하셨습니다, 선배.」
아카바네 「타케우치도 고생했...... 응?」
타케우치 「왜 그러십니까?」
아카바네 「지금 인기척이 느껴졌는데, 저 장롱에서.」
타케우치 「네?」
장롱 『』 움찔
아카바네 「역시, 누군가 안에 있어.」
타케우치 「장롱 안에 말입니까? 도대체 누가......」
아카바네 「난 대충 누군지 상상이 가는데, 종종 있는 일이라서 그런지.」
타케우치 「」 뒷목그적
아카바네 「장롱 열 테니까, 물러나 있어.」
타케우치 「알겠습니다.」
장롱 『붸에에에에에엑―――!!!』
카렌 「까아앗!」
나오 「우와악!」
타케우치 「음......!」
히비키 「우갸!」
타카네 「시죵~」
아카바네 「하하......」
타케우치 「시부야 양, 호죠 양, 거기에다가 카미야 양까지......」
카렌 「어... 어떻게 알아차린 거지?」
히비키 「그러니까 말했잖아. 우리 프로듀서, 이런 거에 눈치가 엄청 빠르다고.」
아카바네 「누구들이 매일 같이 이런 짓을 해서 말이야. 덕분에 어디 가든 곳곳을 살피는 게 버릇이 됐거든.」
타케우치 「여러분, 어떻게 이곳에......」
나오 「그... 그게...... 린이 말이야......」
린 「나.. 나오! 나한테 뒤집어씌울 셈이야?」
나오 「틀린 말은 아니잖아.」
아카바네 「너희는 여기에 어떻게 온 거야? 이럴 것 같아서 리츠코한테 잘 말해뒀는데.」
하루카 「실은 그게 말이에요, 프로듀서 씨.」
히비키 「타카네한테 리츠코 좀 부탁했어.」
아카바네 「리츠코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타카네!」
타카네 「그저 마사지라는 걸 해드렸을 뿐입니다.」
아카바네 「......내 기억상 네 마사지를 받은 히비키가 다음날까지 뻗어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카네 「어째서 저를 그렇게 바라보시는지.」
아카바네 「그런 넌 어째서 그리 시선을 피하는 거야?」
타케우치 「왜 그러십니까, 선배?」
아카바네 「지금 당장 얘들 돌려보낼 수 있는 열차표 알아봐줘. 미안한데, 346쪽 힘을 빌리고 싶어.」
타케우치 「네?」
아카바네 「확신한데, 이 애들 여기에 있으면 현장답사고 뭐고 없어. 대신 이 주변에 어떤 데이트 명소가 있는지, 아니면 어디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같은 것을 답사하게 될 거야.」
타케우치 「알겠습니......」
타카네 「이런! 손이 미끄러졌습니다.」
타케우치 「앗! 휴대폰이......!」
타케P‘s 휴대폰 『뭐... 뭐냐, 이 나무젓가락은!』
카렌 「케... 케치!」
린 「나오, 창문!」
나오 「여... 열었어!」
린 「카렌, 있는 힘껏 저 밖으로 던저!」
카렌 「으... 응! 에잇!」
타케P‘s 휴대폰 『이렇게 저 하늘의 별이 되는구나!』
히비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타카네 「고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아카바네 「니들 초면 아니었냐? 왠지 모르게 죽마고우처럼 팀플레이가 장난 아니다?」
타케우치 「사... 사무용 휴대폰이......」
린 「그럼, 이제 개인용 밖에 안 남은 거네?」
나오 「바... 반사적으로 린이 시키는데로 해버렸는데, 내가 무... 무슨 짓을......」
카렌 「이렇게 된 거 일은 잊고 좀 놀자, 프로듀서.」
하루카 「알아요, 프로듀서 씨. 제대로 전해들었거든요.」
타카네 「다른 아이들과 며칠 동안 떨어져 있는 귀하와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입니다.」
아카바네 「제대로 안 들렀잖아! 도대체 그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들리는 건데!」
하루카 「사랑을 알게 되면 그렇게 들린답니다.」
아카바네 「첫사랑을 해봐서 아는데, 절대로 그건 아니야.」
타카네 「여성한정이랍니다.」
아카바네 「웃기는 소리하네! 그것보다, 히비키는 왜 데려온 거야? 히비키는 너희랑 다르게 이런 무식한 짓은 안하잖아?」
타카네 「사무소에서 한가하게 귀하가 벗어둔 셔츠의 냄새를 맡......」
히비키 「우갸! 말하지 마, 타카네!」
하루카 「그것보다, 프로듀서 씨. 어차피 곧 주무실 거니까, 시간 많죠? 주무시기 전까지 같이 놀라요.」
아카바네 「거절한다! 너희랑 놀 바엔 차라리 늑대한테 같이 놀라고 새끼 양을 붙여줄 거야!」
린 「하루카가 자기 프로듀서랑 붙여있기 힘들다고 한 이유를 알겠네.」
카렌 「딱 봐도 저쪽 프로듀서가 선을 넘는 걸 완곡히 거절하는 거네.」
린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카렌 「후훗, 프로듀서를 좋아하는 건 좋지만 적당한 선에서 그치면 좋을 텐데.」
나오 「그거 말...... 프로듀서한테 엉겨붙어있는 너희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린 「응? 이게 뭐 어쨌다는 거야?」
카렌 「안겨있는 것뿐이잖아. 그게 잘못된 거야? 이 정도는 오케이 아닌가?」
나오 「아웃이야! 프로듀서 얼굴 보면 알잖아! 아웃이라고!」
타케우치 「......」 석상
* 의문의 선배에게 전화를 받은 타케P. 선배의 정체는 아카P였고 몇 달 뒤 있을 346x765 라이브 페스티벌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 아이돌들의 성화를 어떻게 넘기고 페스티벌 장소를 물색하러 답사를 떠난 타케P와 아카P. 하지만 여관에서 아카P의 귀신같은 눈치로 하루카, 히비키, 타카네, 트라프리 멤버들이 몰래 따라왔다는 것이 발각된다.
* 순탄한 사전답사가 절대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음을 직감한 두 프로듀서. 과연 둘의 운명은...
나오 [어라, 누가 온 모양인데??]
린 [내가 문을 열게. 그나저나 여기에 올만한 사람이 있었던.....나나씨??!!]
나나 [꺄핫☆ 영원한 17세인 성우 아이돌 아베 나나에요.]
린 [나나씨가 어떻게 여기에.. 아니, 그보다 그 상처는 뭐야?]
나나 [이 상처는 대단한 것은 아니랍니다.]
아카바네 [대단한 것은 아니라뇨, 나나선배의 머리에서 피가 나고 있는데요?]
히비키 [에, 프로듀서의 선배?? 하지만 방금 17세라고 했던거 같다고?]
나나 [꺄핫☆ 나나는 영원한 17세니까요.]
타케우치 [아, 그러고보니 여기서 스케쥴이 있다고 했었죠. 근데, 그 상처로 촬영은 괜찮은겁니까?]
나나 [아마도 무리지 않을까 싶어요.]
타케우치 [모처럼 맡은 메인 MC자리라 그렇게 기뻐했었는데, 어쩌다가 그런 상처를?]
나나 [하늘에서 떨어진 휴대폰이 나나의 머리를 직격했답니다.]
전원 [.................................................................]
나나 [나나가 여기에 온 것은 말이죠. 우선 첫번째로 이 휴대폰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고... 두번재는..]
나나 [일단 전원 무릎 꿇어.(싸늘)]
---------------------------------------------
[잡담]
어느순간 릴레이가 된 것 같으니 대충 적어보자.
- 대신 영국시간으로 오후 2시까지 릴레이 안 이어지면 대량으로 올리겠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이미 난장판으로 이어질 루트가 완성되어 있거든요.
아카바네p [죄, 죄송합니다.]무릎 꿇음
아이돌들 [ ] 덜덜 무릎 꿇음
나나 [뭐 일단 맞은건 맞은 거니까 어쩔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타케우치씨 책임 지세요] 싸늘
린 [뭐?!] 벌떡
나오 [안돼!] 벌떡
카렌 [안돼!] 벌떡
나나 [다시 무릎 꿇어라] 패기발산중
트라프리 털썩
타케우치 [린, 나오, 카렌씨 괜찮으십니까?] 일어섬
나나 [자 그럼 나나는 타케우치를 데리고 갈게요 아 참 타카네였나?] 타케우치를 등에 쥐고 감
타카네 [ ] 경직
나나 [한번만 더 타케우치 꺼 빼앗으면 그땐 가만안둔다 꺄핫☆] 패기발산중
타카네 [ ] 기절
타케우치 [나나씨 내려주세요 애들을 깨워야 합니다.]
나나 [안돼요. 타케우치도 잘못한게 있잖아요? 잘못햇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아참 아카바네 너도 따라와야지. 너 혼자 놔두면 무슨일 일어날까 무섭네요.]
하루카 [어 왜 아카바네씨는 왜데리고 가는거죠?]
히비키 [346쪽 프로듀서는 데리고 가도 되는데. 왜 우리 프로듀서는 데리고 가는거야?]
타카네 [ ] 기절
나나 [그거야 간단하죠. 너희들이 언제 내 후배를 덮칠지도 모르니까] 패기
765아이돌들 기절
아카바네 [네 나나 선배]
타케우치 [아카바네씨 대체 나나씨에게 선배라고 왜 부르십니까?]
아카바네 [그거야 나보다 더 나이가 많[그입 다무세요 아카바네] ..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부르고 싶어서 부르는거야]
타케우치 [나나씨 엄청난 근육이군요.]
나나 [타케우치 그건 여자에게 하면 뺨 맞아요?]
타케우치 [하지만 평소에는 그냥 연약해보이지 않습니까..]
나나 [어머나. 타케우치 나나에게 데이트 신청하는거예요?]///
타케우치 [ ]
아카바네 [오 나나 선배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는 처음 보는데.]
타케우치 (나나씨의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나나 [근데 타케우치 왜이렇게 근육이 많아요?]
타케우치 [아이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단련을 하다보니 근육이 많이 생겼습니다 나나씨 그건 성추행입니다]
나나 [괜찮아요 나나는 우사밍 성인이니까요]
자 내가 막장으로 만들었다! 나나ㅆㅣ는 근육이 굉장하다!
나나 "엑"
린 "안 돼!"
카렌 "안 돼!"
나오 "안 돼!"
바네P "안 돼!"
히비키, 타카네, 하루카 ".......?!"
바네p「안돼, 타케우치!」
------------------------------
- 사무실 -
코토리「망상 소재의 기운이!」피욧!
-------------------------------
타카네「귀하 설마..」
히비키「남자를...」
하루카「안돼요, 프로듀서씨!」
타케우치가 좋은 거다!
일동 ?!
타케p 흠칫!
바네p 타케우치,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타케 P 『여기, 신칸센 티켓 7장 입니다. 내일 중으로 돌아가주세요.』척
타케 P 『나나 선....ㅂ 씨 아이돌들을 잘 부탁합니다.』
타케 P 『그럼, 이만.』
────────────────────────────
톡톡
타케 P 『.....? 저에게 볼일이 있으신 겁니까?』
경찰 『사람을 들고 다니는 거한이 자네군! 체포한다!』
타케 P 『제 일행 입니다만.』
경찰 『거짓말 하지마! 너는 인신매매범이잖아!』
타케 P 『사람을 막 특정 할 수 있는겁니까.』
경찰 『체포한다!』 척
타케 P & 바네 P 경찰차에 태워진다.
바네 P 『Zzzzzz』
타케 P 『...에.. 그러니까, 저는 아니라니까요.』
실적에 눈이 먼 경찰 『너가 맞잖아! 얼른 자백해!』
바네 P 『.....? 여기가 어디...? 경찰서잖아!』
바네 P 『야 타케우치! 너 또 뭔가를 한거야?』
타케 P 『거봐요, 일행이라니까요.』
경찰 『일행이면, 왜 들고가는데!
바네 P 『일행 맞다니까요. 저희는 바쁘니까 보내주세요.』
경찰 『..... 어쩔 수 없나..... 뭐, 가세요.』
바네 P 『타케우치, 지금 몇시야...? 조금 어둑어둑하네...』뚜벅뚜벅
타케 P 『.....저녁 9시 입니다....』
바네 P 『....에? 일단 어제 예약한 료칸으로 가는게 좋겠네. 』
바네 P 『...에? 왜?』
타케 P 『따라온 아이돌분들이, 료칸을 점령─』
바네 P 『아, 알것같아. 그런데, 노숙을 해야하나?』
타케 P 『러브호텔이라면, 지금이라도 예약 할 수 있습니다만.』
바네 P 『노숙보다는 나은 선택이겠지, 가자.』
바톤 타치!
바네 P 『에, 그러니까... 그... '숙박'을 하고 싶습니다만, 비어있는 방이 있는지..?』
직원 『혼자오신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만.』
바네 P 『아뇨, 이 녀석이랑 같이 왔습니다.』
타케 P 『...............』
직원 『....? 남자!? 러브 호텔에 게이커플이!? 크흠... 크..////』화학
직원 『!!!!!!!!! /////에.. 그.. 그러니까, 사랑은 여러 형태가 있으니까요! 노멀만 좋다고 할 수는 없죠!!!!!!』당황
바네 P 『...? 왜 저러는거지?』소곤소곤
타케 P 『...모르겠습니다.』소곤소곤
직원 『2x 실이시고요, 관장하고 콘x은 꼭 해주세요..!』당황
코토리 "으흐흐흐. 으흐흐 으흐흐흐... 으흐흐흐흐..." 삐요삐요
코토리 "이... 이건 망상 소재 제공 따위가 아니야! 실제상황이라고요! 실제상황!"
리츠코 "코토리 씨..."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코토리 "피요?!"
리츠코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셔 이 썩은 새!!!!!" 쥘부채 파워 MAX
코토리 "크억..." 빈혈
리츠코 "잠... 코토리 씨? 코토리 씨?!"
코토리 "과다출혈로 죽어도 상관없어... 행복해라... 바네x타케...."
리츠코 "프로듀서가 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