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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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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d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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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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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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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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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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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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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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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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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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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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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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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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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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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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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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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d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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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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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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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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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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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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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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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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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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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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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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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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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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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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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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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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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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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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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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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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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커밍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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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d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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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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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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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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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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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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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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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J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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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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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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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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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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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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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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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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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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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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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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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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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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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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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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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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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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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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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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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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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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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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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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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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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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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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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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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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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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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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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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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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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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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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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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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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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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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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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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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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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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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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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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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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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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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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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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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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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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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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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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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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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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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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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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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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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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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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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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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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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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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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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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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끼이익
미오"요! 모두들 안녕하시오! 에헤헷,우유에 커피타서,뜨뜻한걸로 한잔 부탁해요? 점장님?"
>>+2 "네,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온 외지인이군요."
미오"헤헤,내가 워낙 방랑벽이거든."
소녀1"잠깐 잠깐,너 혹시 너 이름이 미오야?"
미오"응,혼다 미오! 흔한 떠돌이야."
소녀1"흔한 떠돌이는 개뿔이! 나,소설책에서 봤어! 황야의 전설 혼다 미오!"
미오"헤에...어느새 내가 그렇게 유명해졌나...그나저나 소설책이라니,어떤 녀석이 멋대로..."
황야의 전설 혼다 미오
미오"헤헷,나 같은 녀석에게 그런걸 원한다면야,영광으로 알고 이야기 해줄께."
소녀1"그럼 >>+2에 대한 이야길 해줘! 예전부터 그 이야기가 궁금했었어. 아 참! 이름 말하는것도 깜빡했네. 내 이름은 >>+3이야."
>>+2는 다음중에서 골라주세요.
1.서부의 검은 보물의 위치가 담긴 지도
2.황금 광산 쟁탈전
3.전설의 메카 카우보이 추적전
미오"응! 좋아."
메구미"자,여기 주문한 커피우유. 그나저나 총잡이 이야기라...오랜만이네..."
미오"점주 언니도 뭔가 왕년에 총 좀 쐈다는 뉘앙스네?"
메구미"후훗,나도 예전엔 좀 방랑벽이 있었어서 말이지."
미오"뭐,됬어. 보물지도 이야기랬지? 한 1년쯤 전인가? 장소는 텍사스! 오늘 처럼 어느 마을에 들어갔는데 어떤 남자가 지도를 쥐어주면서..."
남자'여기까지 가서 땅을 파낸다면 거기 담긴 보물의 절반을 주지!'
미오"라고 했어. 그래서 냉큼 응하곤 곧장 마을을 빠져나왔지."
메구미"너무 뻔히 위험해 보이잖아?"
미오"괜찮아~괜찮아~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저런게 돈이 되는 법이라구~아무튼 그렇게 나오자마자..."
메구미"습격당한거지?"
미오"으,으응. 아하핫;"
야요이"여기 계신걸보면 뭉개버리신거군요?"
미오"아니,소설과 실제는 다르다구? 그나저나 방금 표현 네 입에서 나오기엔 너무 과격하지 않아?"
야요이"웃우-"-딴청
---
미오"우와아아아앗!"
마적1"당장 멈추지 그래? 아미고! 우린 단지 그 지도가 필요할 뿐이라구!"
미오"너 같으면 30:1인데 순순히 살려달라고 항복하겠냐!"
마적1"하하! 일리있는 말이구만!"
미오"당장 떨어지란말이야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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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하아...정말 똥줄 타는 날이였지. 근데 그거 알아?"
---
미오"엣,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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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X같은 산 너머엔 [검열삭제]같은 산이 있단거. 난 그때 정말 죽는줄 알았지. 근데 놈들 리더로 보이는 자가 내 앞에 나타나더군."
---
미오"데헷,막다른 길이네?"-삐질
산적1"아미고,이젠 진짜 포기하라구? 우리 인내심도 바닥이야. 진짜 죽일지도 모른다구."
미오"거봐! 결국 죽일 생각이였잖아?!"
산적1"이 씨...아니래두 진짜 확 죽여버려?"-철컥!
>>+2"멈춰. 호소. 이봐 아가씨. 순순히 넘길생각 없어 보이는데, 같은 여자끼리 정정 당당하게 결투로 승부보는건 어때?"
>>+3 결투 승낙 여부
레나"내 이름은 효도 레나. 정정 당당하게 결투로 승부를 보자. 내가 이기면 그 지도를 넘기는거고 네가 이기면 그냥 도망칠수 있게 해줄께. 어떄?"
미오"으으...이건 아무리 봐도 답정너잖아..."
레나"그래도 선택권은 있잖아?"
미오"으으! 알았어! 한번 해보자고!"
#결투는 주사위 굴림을 통해 합니다. 주사위로 나온 숫자가 큰쪽이 승리. 작은쪽이 패배입니다.
레나"알았지? 서부식이야? 먼저 쏘는 인간이 이기는거지. 숫자 세기도,뒤돌아서 몇발자국 가는것도 없어."
미오"그거야 지겹도록 해봤으니까 나도 안다구."
>>+2 미오의 주사위
>>+3 레나의 주사위
레나"준비는 됬겠지?"
미오"물론이고 말고?"
미오(원래 이런건 배짱,허세,야바위로 하는거지...누가 먼저 총을 뽑아 드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늦게 꺼내도 먼저 쏘면 그만이거든...)-땀 삐질
레나(헤에...그냥 꼬마인줄 알았는데 꽤나 아는 폼새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미오(...! 지금이다!)-철컥!
레나"나는 못 당해!"
-타탕!
미오"..."
레나"..."
미오"으...으읏..."-털썩
레나"후우...! 그래도 다행히 빗나갔네. 애들아 지도 챙겨!"
마적1"두목,저 치를 그냥 내비두고 갈 생각이야?"
레나"음? 응! 뭐,죽은건 아닌듯하고 어떻게든 살수 있겠지~"
마적2"...여기 허허벌판인뎁쇼."
레나":뭐 알아서 어떻게든 할수 있을꺼야~애초 우린 지도만 챙기면 되잖아? 굳이 손 더럽히지 말고 빨리 가자."
마적1"뭐,알겠습니다."
---
야요이"에엣? 그럼 졌단말이에요?"
미오"뭐 그런거지. 지도도 뺴앗기고...정신은 아득하고...진짜 죽겠구나 싶었지."
야요이"그치만 미오씬 지금 제 눈앞에 있잖아요?"
미오"그게 말이지 '지나가던 나그네'라는 클리셰가 또 딱 그때 생기더라니까?"
야요이"지나가던 나그네 클리셰...?"
미오"뭐,모르면 됬어. 아무튼 그 다음에 눈을 떴을땐 이랬다는 이야기야."
---
미오"...우,우으으음? 모르는 천장...아따따따따따! 으아...총은 진짜로 맞았던건가보네...지도도 없고...망했다..."
>>+2 정신이 드시나요?
미오"응,그나저나 그 복장은...원주민인가..."
유키호"여긴 강철삽 부족 마을이에요. 사냥하고 돌아오는길에 당신이 한켠에 쓰러져있길래..."
미오"오옷! 그럼 네가 구해준거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나,진짜 죽는줄 알았다니까!"-덮썩
유키호"히이이익?!"
미오"우왓,미,미안! 놀래킬생각은 없었는데..."
유키호"우우...죄송해요..."-눈물 글썽
미오(...뭐야,울먹이니까 같은 여자인데도 무지 귀엽게 느껴지잖아)
>>+1"바람의 노래! 손님,께어났느냐?"
유키호"아,부족장님!"
미오"부족장...?"
미즈키"내 지위는 부족장이야. 그건 나도 알아."
미즈키"아아,바람과 함께 춤을. 구해줘서 고맙다는거지? 나도 알아."
미오"아니 그게 아니고 내 지도..."
미즈키"여기 눌러앉고 싶다고? 으음...그건 힘들꺼야. 적응이란거니까 말야. 나도 알아."
미오"...사람 말 좀 들어! 쫌!!"
해설"미오는 지도와 레나의 행방을 물었으나 미즈키는 알지 못했다."
미오"뭐,기왕 이렇게 된거 상처가 나을때까지 있을까나..솔직히 사례비도 짰고..."
유키호"아,미오씨! 헤헷 잘 되어가고 있어요오."
미오"그런가...흐흐 상처가 다 낫더라도 이 큼지막한 감자는 먹고가고 싶은걸?"
유키호"그렇지만 1달은 더 있어야 수확철이라..."
미오"아쉽네...여기 음식들 맛있었는데."
미즈키"아,미오. 여기 있었구나?"
미오"미즈키씨?"
미즈키"왜 자길 찾냐고 묻고싶은거지? 나도 알아. 마을에 널 찾는 사람이 왔어. 이름이...그래. >>+2 라던데?"
(뉴제네 두명중 한명으로)
미오"우즈키...? 처음듣는 이름인데."
---
우즈키"아! 안녕하세요! 미오씨!"
미오"그냥 미오라고 불러. 랄까,누구..?"
우즈키"시마무라 우즈키라고 해요! 당신을 고용했던 자들이 보냈답니다~"
미오"아아,그렇군요. 하하핫..."
미오(고용한 양반들이라니! 그 후드 뒤집어쓰고 척 봐도 수상한 그 양반들?! 게다가 내가 여기 있는건 어떻게 알아챈거야?)
우즈키"당신이 무능하게 지도를 잃어버렸다면서요? 그래서 같이 회수하라고 암살ㄷ...아니 윗분들이 저를 보냈답니다~"
미오"아하하핫...근데 무능이라니,독설이 너무 심한거 아닌-..."
우즈키"뭐 문제라도 있나요?"-방긋
-암살검 꺼내는 소리-
미오"아,아뇨! 없구말구요!"
미오(끄아아앗 돈 많이 준다고 받는거 아니였어 이거!)
우즈키"그럼 같이 다시 떠나셔야겠죠? 일도 안 끝났으니까요~"
미오"그러고말고요! 하하핫..."-땀 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