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14, 2015 14:20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도 후배도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센터 뺐기의 처참한 현장.......! 그러나 과도한 앵커는 컷할 수밖에 없겠죠?
04-14, 2015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그것은 요즘 들어, 아니 옛날부터 막나가는 일본의 수많은(?) 방송들 중 하나. 참가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른 경쟁자들을 리타이어 시키고 무대의 센터를 차지해서 공연을 끝마쳐야하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방송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다음과 같았다. 765 프로덕션 소속 + 2 876 프로덕션 소속 히다카 아이 961 프로덕션 소속 아마가세 토우마 346 프로덕션 소속 + 4pm 02:32:52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그것은 요즘 들어, 아니 옛날부터 막나가는 일본의 수많은(?) 방송들 중 하나. 참가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른 경쟁자들을 리타이어 시키고 무대의 센터를 차지해서 공연을 끝마쳐야하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방송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다음과 같았다. 765 프로덕션 소속 + 2 876 프로덕션 소속 히다카 아이 961 프로덕션 소속 아마가세 토우마 346 프로덕션 소속 + 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발판pm 02:46:22발판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하기와라 씨pm 02:59:30하기와라 씨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pm 03:06:6ㅂㅍ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토키코 님pm 03:11:77토키코 님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음.... 아무래도 콩탱크 아이가 강할 것 같긴 한데... 유키호가 언제 폭주하느냐에 따라 누가 이길지가 정해지려나...pm 03:35:9음.... 아무래도 콩탱크 아이가 강할 것 같긴 한데... 유키호가 언제 폭주하느냐에 따라 누가 이길지가 정해지려나...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유키호 「아, 안녕하세요! 765 프로 소속의 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 아이 「앗, 유키호 선배! 선배가 여기에는 무슨 일로!?」 유키호 「아, 아이쨩!? 다, 다행이다.......그나마 아는 사람이 보여서」 토우마 「.......이 내가 이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니......」 투덜투덜 토키코 「후, 후후후......이거 꽤......후후......재밌게 되었는 걸.......」 유키호 「히익......!」 오들오들 아이 「왜, 왠지 무서운 사람 떴다.......!!!」 부들부들pm 03:35:30유키호 「아, 안녕하세요! 765 프로 소속의 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 아이 「앗, 유키호 선배! 선배가 여기에는 무슨 일로!?」 유키호 「아, 아이쨩!? 다, 다행이다.......그나마 아는 사람이 보여서」 토우마 「.......이 내가 이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니......」 투덜투덜 토키코 「후, 후후후......이거 꽤......후후......재밌게 되었는 걸.......」 유키호 「히익......!」 오들오들 아이 「왜, 왠지 무서운 사람 떴다.......!!!」 부들부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유키호의 과거 회상 ~ 팔락팔락 유키호 「저어, 프로듀서」 765P 「응?」 유키호 「저, 저 같이 글러먹은 애가 이런 것에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요?」 765P 「참가해도 괜찮은 게 아니라, 참가해야만 해」 유키호 「네?」 765P 「유키호, 너는 무엇을 위해 아이돌을 하고 있지?」 유키호 「그, 그거야 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인데요」 765P 「그렇지만 넌 지금까지 계속 우물쭈물하고 소심한 상태 그대로이지.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765P 「우승까지는 바라지 않아. 일단 참가하는 거야..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펄치는 법을 배워오는 거지」 ~ 유키호의 과거 회상 종료 ~ 유키호 「.......무서워, 무섭지만......」 유키호 「프로듀서가 모처럼 마련해준 기회니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주먹 꽉pm 03:43:2~ 유키호의 과거 회상 ~ 팔락팔락 유키호 「저어, 프로듀서」 765P 「응?」 유키호 「저, 저 같이 글러먹은 애가 이런 것에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요?」 765P 「참가해도 괜찮은 게 아니라, 참가해야만 해」 유키호 「네?」 765P 「유키호, 너는 무엇을 위해 아이돌을 하고 있지?」 유키호 「그, 그거야 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인데요」 765P 「그렇지만 넌 지금까지 계속 우물쭈물하고 소심한 상태 그대로이지.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765P 「우승까지는 바라지 않아. 일단 참가하는 거야..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펄치는 법을 배워오는 거지」 ~ 유키호의 과거 회상 종료 ~ 유키호 「.......무서워, 무섭지만......」 유키호 「프로듀서가 모처럼 마련해준 기회니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주먹 꽉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아이의 과거 회상 ~ 아이 「네!?!?!?!? 제가 여기에 나온다고요!?!?!?!?」 쩌렁쩌렁 마나미 「그, 그래 그렇단다. 미안한데 말소리 좀 줄여주지 않으련?」 아이 「그, 그렇다면 저 처음으로 TV에 나오게 되는 건가요!」 아이 「우와.....내가 TV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 「저, 그 그렇지만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마나미 「확신은 못하겠어. 그렇지만 이렇게 기회가 온 걸 그냥 가만히 놓치는 것보다는 일단 부딪쳐보는 게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이 「그렇군요! 저 그러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이의 과거 회상 종료 ~ 아이 「설마 유키호 선배도 여기에 나왔을 줄은.......」 아이 「선배에게는 미안하지만, 지지 않을 거에요!」pm 03:49:27~ 아이의 과거 회상 ~ 아이 「네!?!?!?!? 제가 여기에 나온다고요!?!?!?!?」 쩌렁쩌렁 마나미 「그, 그래 그렇단다. 미안한데 말소리 좀 줄여주지 않으련?」 아이 「그, 그렇다면 저 처음으로 TV에 나오게 되는 건가요!」 아이 「우와.....내가 TV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 「저, 그 그렇지만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마나미 「확신은 못하겠어. 그렇지만 이렇게 기회가 온 걸 그냥 가만히 놓치는 것보다는 일단 부딪쳐보는 게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이 「그렇군요! 저 그러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이의 과거 회상 종료 ~ 아이 「설마 유키호 선배도 여기에 나왔을 줄은.......」 아이 「선배에게는 미안하지만, 지지 않을 거에요!」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토우마의 과거 회상 ~ 쿠로이 「토우마여, 이번에는 여기에 출연해주실까」 토우마 「이번엔 또 어떤 건데 그래?」 파라라락 토우마 「......하아? 뭐야 이건......」 토우마 「이런 엉망진창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라고? 아저씨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이것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골라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쿠로이 「흥, 어리석은 녀석이로군」 토우마 「뭐라고!?」 쿠로이 「방식은 좀 세련되지 못했지만, 어쩌면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예능계의 현실을 철저하게 보여준다고 볼 수 있지」 쿠로이 「제왕이 될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곳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지 않아야겠나?」 토우마 「........칫.........」 쿠로이 「그리고 그 망할 765 프로의 아이돌도 여기에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었지」 쿠로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토우마 「알았어, 알았다고! 765 프로의 아이돌 따윈 단번에 밟아주도록 하지!」 ~ 토우마의 과거 회상 종료 ~ 토우마 「쳇, 이렇게 된 이상 무조건 우승이다. 나머지 녀석들 따위는 다 해치워주겠어!」pm 03:57:57~ 토우마의 과거 회상 ~ 쿠로이 「토우마여, 이번에는 여기에 출연해주실까」 토우마 「이번엔 또 어떤 건데 그래?」 파라라락 토우마 「......하아? 뭐야 이건......」 토우마 「이런 엉망진창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라고? 아저씨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이것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골라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쿠로이 「흥, 어리석은 녀석이로군」 토우마 「뭐라고!?」 쿠로이 「방식은 좀 세련되지 못했지만, 어쩌면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예능계의 현실을 철저하게 보여준다고 볼 수 있지」 쿠로이 「제왕이 될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곳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지 않아야겠나?」 토우마 「........칫.........」 쿠로이 「그리고 그 망할 765 프로의 아이돌도 여기에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었지」 쿠로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토우마 「알았어, 알았다고! 765 프로의 아이돌 따윈 단번에 밟아주도록 하지!」 ~ 토우마의 과거 회상 종료 ~ 토우마 「쳇, 이렇게 된 이상 무조건 우승이다. 나머지 녀석들 따위는 다 해치워주겠어!」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토키코의 과거 회상 ~ 346P 「자이젠씨」 덜덜 토키코 「토키코님이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했지?」 346P 「히, 히익! 죄송합니다 토키코님!」 토키코 「그렇게 간단한 것조차 제대로 기억 못하다니 정말 머저리네, 당신」 토키코 「뭐 됬어. 날 찾아왔다는 건 뭔가 일이 있다는 거겠지?」 토키코 「당장 말해」 346P 「여, 여여여여기 받으십시오!」 넙죽 토키코 「.......흐응.......」 토키코 「.......요즘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나보네」 토키코 「아이돌끼리 엎치락 뒤치락 냄새나는 진흙탕 대결이라니, 참 재미있어라」 토키코 「그래서, 여기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346P 「..........그, 그렇습니다아.......」 울먹울먹 토키코 「후, 후후후.........그래, 좋아. 참가해주지」 ~ 토키코의 과거 회상 종료 ~ 토키코 「765 프로에다, 961 프로에다 876 프로인가.....거물들이 납셨구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어」 토키코 「이기는 건 이 토키코님이니까」pm 04:06:2~ 토키코의 과거 회상 ~ 346P 「자이젠씨」 덜덜 토키코 「토키코님이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했지?」 346P 「히, 히익! 죄송합니다 토키코님!」 토키코 「그렇게 간단한 것조차 제대로 기억 못하다니 정말 머저리네, 당신」 토키코 「뭐 됬어. 날 찾아왔다는 건 뭔가 일이 있다는 거겠지?」 토키코 「당장 말해」 346P 「여, 여여여여기 받으십시오!」 넙죽 토키코 「.......흐응.......」 토키코 「.......요즘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나보네」 토키코 「아이돌끼리 엎치락 뒤치락 냄새나는 진흙탕 대결이라니, 참 재미있어라」 토키코 「그래서, 여기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346P 「..........그, 그렇습니다아.......」 울먹울먹 토키코 「후, 후후후.........그래, 좋아. 참가해주지」 ~ 토키코의 과거 회상 종료 ~ 토키코 「765 프로에다, 961 프로에다 876 프로인가.....거물들이 납셨구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어」 토키코 「이기는 건 이 토키코님이니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사회자 「오오, 예능계의 4대 유명 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이 모였습니다!」 사회자 「이 프로그램의 역사상 전대미문의 대결전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관객들 「「「와아아아!!!」」」 사회자 「관객들의 반응도 아주 뜨겁습니다!」 사회자 「이 열렬한 반응이 뜨듯미지근하게 식기 전에, 빨리 시작을 해야겠지요?」 사회자 「하지만 그 전에 잠깐! 정할 게 있습니다」 사회자 「먼저 게임의 룰!」 사회자 「간단합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무대의 스탠드 마이크를 붙잡고 마무리까지 끝마친 사람이 우승입니다!」 사회자 「그 외에는 딱히 정해진 게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십시오! 개그보정 잔뜩 들어갔습니다!」 메타발언 사회자 「하지만 과도한 앵커는 컷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메타발언 사회자 「룰의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제 노래와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사람을 골라볼까요?」 + 2 사용될 노래 + 3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아이돌pm 04:14:52사회자 「오오, 예능계의 4대 유명 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이 모였습니다!」 사회자 「이 프로그램의 역사상 전대미문의 대결전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관객들 「「「와아아아!!!」」」 사회자 「관객들의 반응도 아주 뜨겁습니다!」 사회자 「이 열렬한 반응이 뜨듯미지근하게 식기 전에, 빨리 시작을 해야겠지요?」 사회자 「하지만 그 전에 잠깐! 정할 게 있습니다」 사회자 「먼저 게임의 룰!」 사회자 「간단합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무대의 스탠드 마이크를 붙잡고 마무리까지 끝마친 사람이 우승입니다!」 사회자 「그 외에는 딱히 정해진 게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십시오! 개그보정 잔뜩 들어갔습니다!」 메타발언 사회자 「하지만 과도한 앵커는 컷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메타발언 사회자 「룰의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제 노래와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사람을 골라볼까요?」 + 2 사용될 노래 + 3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아이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발판pm 04:18:30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하루카의 i wantpm 04:35:46하루카의 i want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Aipm 04:58:0Ai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사회자 「노래는 아마미 하루카씨의 'i want'! 그리고 히다카 아이 양이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아이 「저, 전가요!? 하루카씨 노래를!?」 사회자 「네 그렇습니다! 자, 빨리 마이크를 잡아주세요!」 아이 「네, 넵!!!」 드드드든 드든 드드든 아이 「워, 1, 2, 3.......AI!!!!!」 쩌렁쩌렁 토우마 「큭, 저 꼬맹이 쓸데없이 목청이 커! 당장 끌어내려 주지!」 토키코 「거 참 버릇 없는 아이네. 아무래도 훈육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저벅저벅 유키호 「어, 어쩌지,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아이쨩이 위험할 거 같아」 + 2 토우마의 행동 + 3 토키코의 행동 + 4 유키호의 행동 * 서로의 행동을 훼방 놓거나 할 시 콤마가 높은 쪽이 이김pm 05:08:86사회자 「노래는 아마미 하루카씨의 'i want'! 그리고 히다카 아이 양이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아이 「저, 전가요!? 하루카씨 노래를!?」 사회자 「네 그렇습니다! 자, 빨리 마이크를 잡아주세요!」 아이 「네, 넵!!!」 드드드든 드든 드드든 아이 「워, 1, 2, 3.......AI!!!!!」 쩌렁쩌렁 토우마 「큭, 저 꼬맹이 쓸데없이 목청이 커! 당장 끌어내려 주지!」 토키코 「거 참 버릇 없는 아이네. 아무래도 훈육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저벅저벅 유키호 「어, 어쩌지,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아이쨩이 위험할 거 같아」 + 2 토우마의 행동 + 3 토키코의 행동 + 4 유키호의 행동 * 서로의 행동을 훼방 놓거나 할 시 콤마가 높은 쪽이 이김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발판pm 05:46:86발판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오니가시마 라세츠 바주카라는 이름이 붙은 핸드메이드 굉음포를 발사한다. (제작자는 쇼타)pm 06:15:17오니가시마 라세츠 바주카라는 이름이 붙은 핸드메이드 굉음포를 발사한다. (제작자는 쇼타) 각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위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pm 06:37:43위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삽으로 굉음포를 쳐서 떨어뜨린다pm 08:43:73삽으로 굉음포를 쳐서 떨어뜨린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아이 「마치 휘몰아치는 파도 같이!」쩌렁쩌렁 아이 「등줄기를 꿰뚫고 마음을 미치게하는 만남!」쩌렁쩌렁 토우마 「더 이상 그 시끄러운 목소리를 못 내게 해주마」철컥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오니가시마 라세츠 바주카다 이걸로 저 녀석은 끝장....!」 유키호 「그, 그렇게는 안돼요!」부웅 토우마 「큭, 네 녀석 감히 방해를 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너부터 + 2해주겠어」 토키코 「이봐 너희 둘, 이 토키코님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은 거 아니야?」 토키코 「+ 3」pm 09:07:47아이 「마치 휘몰아치는 파도 같이!」쩌렁쩌렁 아이 「등줄기를 꿰뚫고 마음을 미치게하는 만남!」쩌렁쩌렁 토우마 「더 이상 그 시끄러운 목소리를 못 내게 해주마」철컥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오니가시마 라세츠 바주카다 이걸로 저 녀석은 끝장....!」 유키호 「그, 그렇게는 안돼요!」부웅 토우마 「큭, 네 녀석 감히 방해를 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너부터 + 2해주겠어」 토키코 「이봐 너희 둘, 이 토키코님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은 거 아니야?」 토키코 「+ 3」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발판pm 09:10:7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응원pm 10:41:97응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토우마, 쥬피터라고 했나? 내 노예로 삼기에는 알맞네. 노예가 되고, 모시며, 짓밟히는 권리를 줄 테니 영광으로 알아pm 10:52:81토우마, 쥬피터라고 했나? 내 노예로 삼기에는 알맞네. 노예가 되고, 모시며, 짓밟히는 권리를 줄 테니 영광으로 알아04-15, 2015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유키호 「네? 응원?」 토우마 「저기 계속 노래 부르고 있는 음치 꼬맹이보다는 낫거든」 아이 「꿈과 현실이 뒤섞일 정도로」 쩌렁쩌렁 유키호 「......」 유키호 (확실히 빈말으로도 잘 불렀다라고 해주기는 좀 그렇지만......) 토키코 「거기, 토우마라고 하나?」 토우마 「칫, 뭐야 너는」 토키코 「요즘 잘 나간다는 그룹 쥬피터의 리더......라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게 된 김에 특별히 권리를 주지」 토우마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그 시선, 상당히 기분 나쁜데 그래. 그래서 그 권리라는 건 뭐지?」 토키코 「이 자이젠 토키코님의 노예가 되어 짓밟히는 권리, 라는 거야.」 토키코 「영광으로 알렴!!!!」 토우마 「웃기지마! 그 딴게 뭐가 권리라는 건데! 너 같은 녀석은 + 2 해버릴테다!」 토키코 「후하하핫, 쓸데없는 반항을! + 3!」 유키호 「나, 나는 어쩌면 좋을까......」 아이 「그래 눈동자!」 쩌렁쩌렁 아이 (이, 이렇게 계속 부르고 있으면 되는 걸까?) + 4 유키호의 행동 + 5 아이의 행동pm 01:02:72유키호 「네? 응원?」 토우마 「저기 계속 노래 부르고 있는 음치 꼬맹이보다는 낫거든」 아이 「꿈과 현실이 뒤섞일 정도로」 쩌렁쩌렁 유키호 「......」 유키호 (확실히 빈말으로도 잘 불렀다라고 해주기는 좀 그렇지만......) 토키코 「거기, 토우마라고 하나?」 토우마 「칫, 뭐야 너는」 토키코 「요즘 잘 나간다는 그룹 쥬피터의 리더......라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게 된 김에 특별히 권리를 주지」 토우마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그 시선, 상당히 기분 나쁜데 그래. 그래서 그 권리라는 건 뭐지?」 토키코 「이 자이젠 토키코님의 노예가 되어 짓밟히는 권리, 라는 거야.」 토키코 「영광으로 알렴!!!!」 토우마 「웃기지마! 그 딴게 뭐가 권리라는 건데! 너 같은 녀석은 + 2 해버릴테다!」 토키코 「후하하핫, 쓸데없는 반항을! + 3!」 유키호 「나, 나는 어쩌면 좋을까......」 아이 「그래 눈동자!」 쩌렁쩌렁 아이 (이, 이렇게 계속 부르고 있으면 되는 걸까?) + 4 유키호의 행동 + 5 아이의 행동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ㅂㅍpm 02:02:30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하기와라의 우승을 위한 발판으로pm 02:03:69하기와라의 우승을 위한 발판으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못난 아기돼지씨는 꽁꽁 묶인 채 얌전히 저 꼬맹이가 부르는 노래나 듣고 있도록!pm 02:09:97못난 아기돼지씨는 꽁꽁 묶인 채 얌전히 저 꼬맹이가 부르는 노래나 듣고 있도록!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구멍파기pm 06:32:52구멍파기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꿋꿋이 노래를 부른다pm 08:04:69꿋꿋이 노래를 부른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아이 (.......그래, 그냥 빨리 노래를 부르고 마치는 거야!) 아이 「가슴이 끓어오르는 검은 고동은!」 쩌렁쩌렁 토키코 「후후후후......」 꽈아아악 토우마 「자, 잠깐 너 뭐하는......으아악!!!」 토키코 「좋은 말 할 때 입 닥치고 저기 쳐박혀 있어!」 퍼버벅 토우마 「이미 말이 아니라 행동하고 있는......커거거걱」 데굴데굴 유키호 「히, 히이익-」 덜덜덜덜 유키호 「저, 저같이 글러먹은 사람은 구멍 파고 묻혀있겠습니다아!!」 두가가가각 토키코 「흥, 저 여자는 그나마 자기 분수를 아는 모양이네」 토키코 「그렇다면 남은 저 시끄러운 돼지새끼를 닥치게 하는 일만 남았다는 걸까」 저벅저벅 아이 「어떤 식으로 잡히고 싶니?라고......앗!?」 토키코 「귀여운 꼬마돼지야, 네 귀청 떨어질 것만 같은 목소리를 듣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거든?」 토키코 「그러니 그만 + 2 했으면 좋겠는데」 히죽 아이 「아, 아와와와와......」 덜덜덜 유키호 「아, 아이쨩이 위험해!」 빼꼼 유키호 「나는......나는.........」 안절부절 + 3 0 ~ 33 역시 무서워! 난 못해! 34 ~ 66 더, 더 이상 아이쨩을 괴롭히지 말아줘! 67 ~ 99 .......누가 내 귀여운 후배에게 손을 대라고 했니? 이 망할 아줌마야pm 09:18:69아이 (.......그래, 그냥 빨리 노래를 부르고 마치는 거야!) 아이 「가슴이 끓어오르는 검은 고동은!」 쩌렁쩌렁 토키코 「후후후후......」 꽈아아악 토우마 「자, 잠깐 너 뭐하는......으아악!!!」 토키코 「좋은 말 할 때 입 닥치고 저기 쳐박혀 있어!」 퍼버벅 토우마 「이미 말이 아니라 행동하고 있는......커거거걱」 데굴데굴 유키호 「히, 히이익-」 덜덜덜덜 유키호 「저, 저같이 글러먹은 사람은 구멍 파고 묻혀있겠습니다아!!」 두가가가각 토키코 「흥, 저 여자는 그나마 자기 분수를 아는 모양이네」 토키코 「그렇다면 남은 저 시끄러운 돼지새끼를 닥치게 하는 일만 남았다는 걸까」 저벅저벅 아이 「어떤 식으로 잡히고 싶니?라고......앗!?」 토키코 「귀여운 꼬마돼지야, 네 귀청 떨어질 것만 같은 목소리를 듣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거든?」 토키코 「그러니 그만 + 2 했으면 좋겠는데」 히죽 아이 「아, 아와와와와......」 덜덜덜 유키호 「아, 아이쨩이 위험해!」 빼꼼 유키호 「나는......나는.........」 안절부절 + 3 0 ~ 33 역시 무서워! 난 못해! 34 ~ 66 더, 더 이상 아이쨩을 괴롭히지 말아줘! 67 ~ 99 .......누가 내 귀여운 후배에게 손을 대라고 했니? 이 망할 아줌마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9:45:24ㅂㅍ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내 발밑에 깔렸으면 좋겠는데 유카호 판정도 제 댓에 포함인가요pm 10:35:67내 발밑에 깔렸으면 좋겠는데 유카호 판정도 제 댓에 포함인가요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어라 그러고보니 제가 너무 앵커를 많이하는것같네...요?pm 10:36:83어라 그러고보니 제가 너무 앵커를 많이하는것같네...요?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34 판정은 31에서 + 3의 판정입니다(즉 34의 콤마에 따름)pm 10:58:23>> 34 판정은 31에서 + 3의 판정입니다(즉 34의 콤마에 따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아이 「바, 발 밑에 깔리라니 그건 싫다고요!」 토키코 「어머, 왜? 돼지들은 다 기뻐해야하는 거 아냐? 이 토키코님이 몸소 밟아주려는 것인데」 아이 「저는 돼지도 아닌데다가 그 자이젠씨.....였나? 하여튼 자이젠씨는 무거우니까요!」 토키코 「............하?」 아이 「???? 무거운 거니까 무겁다고 말한 것뿐인데......」 토키코 「이거이거, 의외로 대담한 아이였네. 감히 그런 발언을 대놓고 면전에서 할 줄은」 빠득 아이 「히, 히이익!? 제가 말한 게 뭐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토키코 「됬어, 더 이상 말 안해도 돼. 변명은 필요 없어」 토키코 「다시는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훈육시켜주지.....!」 아이 「와악, 유키호 선배! 저 좀 살려주세요!!!!」 유키호 (이대로 있다간 아이짱도 저기 구석에 널부러진 피핀씨처럼 될 게 분명해!) 피핀 이타바시 「..........」 유키호 (아이쨩은 사랑스러운 내 후배, 그러니 나는.......) 꿀꺽 유키호 「...........」 벌떡 토키코 「호오?」 유키호 「당장 아이쨩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아줌마!」 토키코 「!?」 아이 「선배!」 눈물 찔끔 유키호 「아이쨩, 많이 무서웠지?」 유키호 「내가.......내가 어떻게든 + 2할테니까......안심하렴?」 생긋 아이 「........헤?」 토키코 「너어.......알아서 제 무덤을 파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이글이글 유키호 「아니, 파는 건 네 무덤이 될거야」 싸늘 아이 「이, 이렇게 되면 저..... + 3 하겠습니다!」 피핀, 아니 토우마 「쿨럭쿨럭.....으윽,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pm 11:12:79아이 「바, 발 밑에 깔리라니 그건 싫다고요!」 토키코 「어머, 왜? 돼지들은 다 기뻐해야하는 거 아냐? 이 토키코님이 몸소 밟아주려는 것인데」 아이 「저는 돼지도 아닌데다가 그 자이젠씨.....였나? 하여튼 자이젠씨는 무거우니까요!」 토키코 「............하?」 아이 「???? 무거운 거니까 무겁다고 말한 것뿐인데......」 토키코 「이거이거, 의외로 대담한 아이였네. 감히 그런 발언을 대놓고 면전에서 할 줄은」 빠득 아이 「히, 히이익!? 제가 말한 게 뭐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토키코 「됬어, 더 이상 말 안해도 돼. 변명은 필요 없어」 토키코 「다시는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훈육시켜주지.....!」 아이 「와악, 유키호 선배! 저 좀 살려주세요!!!!」 유키호 (이대로 있다간 아이짱도 저기 구석에 널부러진 피핀씨처럼 될 게 분명해!) 피핀 이타바시 「..........」 유키호 (아이쨩은 사랑스러운 내 후배, 그러니 나는.......) 꿀꺽 유키호 「...........」 벌떡 토키코 「호오?」 유키호 「당장 아이쨩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아줌마!」 토키코 「!?」 아이 「선배!」 눈물 찔끔 유키호 「아이쨩, 많이 무서웠지?」 유키호 「내가.......내가 어떻게든 + 2할테니까......안심하렴?」 생긋 아이 「........헤?」 토키코 「너어.......알아서 제 무덤을 파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이글이글 유키호 「아니, 파는 건 네 무덤이 될거야」 싸늘 아이 「이, 이렇게 되면 저..... + 3 하겠습니다!」 피핀, 아니 토우마 「쿨럭쿨럭.....으윽,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26:86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우승pm 11:34:68우승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기권pm 11:44:14기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유키호 「응?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걸? 다시 한 번 말해주지 않겠니?」 생글생글 아이 「죄 죄송해요 유키호 선배! 그렇지만 저 기권해야겠어요!」 아이 「유, 유키호 선배까지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변해버리니 저, 굉장히 무서워서......우와앙」 훌쩍훌쩍 유키호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쓰담쓰담 아이 「우, 우우......」 유키호 「그렇지만 걱정하지마 아이쨩, 나 말이지 아이쨩의 몫만큼 힘낼테니까」 아이 「네......?」 유키호 「자세한 건 알지 못해도 좋아, 자 위험하니까 이만 빠지렴」 아이 「네, 넵!」 - 히다카 아이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유키호......특별히 너는 아주 정성을 다해서 요리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는 걸....!」 토키코 「+ 3!」 유키호 「+ 4!」 토우마 「헉, 헉.......무대 마이크가 비어있다......원래라면 하기와라에게 맡기고 싶었지만」 토우마 「지금은 그럴 여유가 안되니까 일단 내가 점거하도록 하지.....」 토우마 「지금! 이 연애감정이 고조된 그대로!」 토우마 「명령하는 거야 강하게 아아!!!!」pm 11:54:33유키호 「응?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걸? 다시 한 번 말해주지 않겠니?」 생글생글 아이 「죄 죄송해요 유키호 선배! 그렇지만 저 기권해야겠어요!」 아이 「유, 유키호 선배까지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변해버리니 저, 굉장히 무서워서......우와앙」 훌쩍훌쩍 유키호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쓰담쓰담 아이 「우, 우우......」 유키호 「그렇지만 걱정하지마 아이쨩, 나 말이지 아이쨩의 몫만큼 힘낼테니까」 아이 「네......?」 유키호 「자세한 건 알지 못해도 좋아, 자 위험하니까 이만 빠지렴」 아이 「네, 넵!」 - 히다카 아이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유키호......특별히 너는 아주 정성을 다해서 요리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는 걸....!」 토키코 「+ 3!」 유키호 「+ 4!」 토우마 「헉, 헉.......무대 마이크가 비어있다......원래라면 하기와라에게 맡기고 싶었지만」 토우마 「지금은 그럴 여유가 안되니까 일단 내가 점거하도록 하지.....」 토우마 「지금! 이 연애감정이 고조된 그대로!」 토우마 「명령하는 거야 강하게 아아!!!!」04-16,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23:37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ㅂㅍpm 12:03:67ㅂㅍ04-17, 2015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자신의 분수를 알고 내게 무릎을 꿇게 만들어주마pm 05:50:86자신의 분수를 알고 내게 무릎을 꿇게 만들어주마04-18, 2015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당신을 이 무대밑에 묻어드리죠.pm 08:53:62당신을 이 무대밑에 묻어드리죠.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토우마 「거기에 무릎꿇 토키코 「어디서 돼지 주제에 명령질이야!」 유키호 「피핀씨는 가만히 있어!」 퍼버버벅 토우마 「엏풒러나어나ㅣ」 꼬로록 토키코 「그 말을 해야하는 건, 바로 나야!」 타악 우키호 「꺄악!」 비틀비틀 토키코 「자, 여기에 무릎 꿇으렴, 추찹한 돼지들아!」 도S오오라 풀풀 토우마 「우욱, 제 젠장....!」 털썩 유키호 「큭.....!」 후들후들 유키호 (이대로 질 수 없어.....!) + 2 토우마의 행동 (콤마 50 미만이면 스턴 상태) + 3 유키호의 행동 (콤마 30 미만이면 스턴 상태)pm 10:43:91토우마 「거기에 무릎꿇 토키코 「어디서 돼지 주제에 명령질이야!」 유키호 「피핀씨는 가만히 있어!」 퍼버버벅 토우마 「엏풒러나어나ㅣ」 꼬로록 토키코 「그 말을 해야하는 건, 바로 나야!」 타악 우키호 「꺄악!」 비틀비틀 토키코 「자, 여기에 무릎 꿇으렴, 추찹한 돼지들아!」 도S오오라 풀풀 토우마 「우욱, 제 젠장....!」 털썩 유키호 「큭.....!」 후들후들 유키호 (이대로 질 수 없어.....!) + 2 토우마의 행동 (콤마 50 미만이면 스턴 상태) + 3 유키호의 행동 (콤마 30 미만이면 스턴 상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0:46:85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키코를 막는다.pm 10:47:9토키코를 막는다.04-19,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키코를 밀어 넘어트린다am 01:50:81토키코를 밀어 넘어트린다04-20, 2015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6.*.*)토키코 「인정하고 싶어 당신을 -」 토우마 「못 일어나겠어...으윽....」 토키코 「나의 방식 유키호 「에잇!」 우당탕 토키코 「이익, 감히 이 나를.....」 유키호 「+ 2」 토우마 「+3」am 01:18:10토키코 「인정하고 싶어 당신을 -」 토우마 「못 일어나겠어...으윽....」 토키코 「나의 방식 유키호 「에잇!」 우당탕 토키코 「이익, 감히 이 나를.....」 유키호 「+ 2」 토우마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01:33:81ㅂㅍ 맘모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3.*.*)그대로 삽으로 직격!am 02:07:75그대로 삽으로 직격!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얌전히 항복am 06:37:27얌전히 항복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유키호 「말했지? 이 무대 밑으로 묻어버리겠다고」 탕탕 토키코 「그딴 걸 휘두른다고 네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고 생각해!?」 유키호 「글쎄,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걸」 유키호 「그저 널 묻어버리고 저기 있는 피핀씨도 정리해서 이 XXX같은 대결을 끝내고 싶을 뿐」 붕 - 토키코 「끄윽, 너어어.....!」 비틀비틀 토우마 「쳐, 쳤어......」 쇼 - 크 토우마 「안되겠어, 더 이상 이런 데 못 있겠어!」 울상 토우마 「하, 항복! 나 항복! 그러니 제발 때리지 말아줘!」 떼꿀멍 - 아마가세 토우마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너는 반드시 아주 오랜 시간 공들여서......」 빠드득빠드득 토키코 「제발 XX해달라고 오열할 정도로 사정없이 @&*@! 해주마!」 유키호 「그게 토키코님(웃음) 마음대로 될까?」 히죽히죽 * i want의 마지막 소절이 남았습니다. 지금 마이크는 비어있는 상태 + 2 토키코의 행동 + 3 유키호의 행동am 08:48:70유키호 「말했지? 이 무대 밑으로 묻어버리겠다고」 탕탕 토키코 「그딴 걸 휘두른다고 네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고 생각해!?」 유키호 「글쎄,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걸」 유키호 「그저 널 묻어버리고 저기 있는 피핀씨도 정리해서 이 XXX같은 대결을 끝내고 싶을 뿐」 붕 - 토키코 「끄윽, 너어어.....!」 비틀비틀 토우마 「쳐, 쳤어......」 쇼 - 크 토우마 「안되겠어, 더 이상 이런 데 못 있겠어!」 울상 토우마 「하, 항복! 나 항복! 그러니 제발 때리지 말아줘!」 떼꿀멍 - 아마가세 토우마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너는 반드시 아주 오랜 시간 공들여서......」 빠드득빠드득 토키코 「제발 XX해달라고 오열할 정도로 사정없이 @&*@! 해주마!」 유키호 「그게 토키코님(웃음) 마음대로 될까?」 히죽히죽 * i want의 마지막 소절이 남았습니다. 지금 마이크는 비어있는 상태 + 2 토키코의 행동 + 3 유키호의 행동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am 09:28:70발판04-23,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삽을 피하면서 765프로듀서를 험담하며 도발한다. (유키호로 파묻는다고 하려 했는데)pm 04:36:48삽을 피하면서 765프로듀서를 험담하며 도발한다. (유키호로 파묻는다고 하려 했는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삽으로 견제하면서 토키코와 자신을 마이크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은 뒤, 끝내버려, 토우마군!! 이라고 외친다.(사실 토우마가 기권한 것은 토키코의 신경을 토우마군에게서 없애기 위한 두 사람-토우마, 유키호-의 계책.)pm 04:40:45삽으로 견제하면서 토키코와 자신을 마이크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은 뒤, 끝내버려, 토우마군!! 이라고 외친다.(사실 토우마가 기권한 것은 토키코의 신경을 토우마군에게서 없애기 위한 두 사람-토우마, 유키호-의 계책.)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미 기권 선언했는데 이건 명백한 반칙이라 좀...pm 04:47:68이미 기권 선언했는데 이건 명백한 반칙이라 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기권 선언하면 다시 참여 못한다는 룰은 없잖아요..pm 04:49:84기권 선언하면 다시 참여 못한다는 룰은 없잖아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 규칙은 없고 개그 보정으로 처리한다고 했으니 괜찮으려나...pm 04:53:13...아, 규칙은 없고 개그 보정으로 처리한다고 했으니 괜찮으려나...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토키코 「자, 얌전히 바닥에 엎드려 도게자하렴!」 휘리릭 토키코 「그러면 아주 조 - 금은 용서해줄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 휘릭휘릭 유키호 「그런 채찍따위에 질 것 같아!?」 붕붕 토키코 「핫, 어디 한 번 계속 휘둘러보시지? 이제는 절대로 안 맞을 테니까!」 스슥 스슥 유키호 「이익.......맞아라! 맞아!」 붕붕붕 토키코 「정말, 꼴불견이네. 몇 번을 해봐도 똑같아」 토키코 「이 꼴을 보니 너 같은 애를 프로듀스 하고있는 녀석도 수준 낮을 게 분명하구나~♪」 히죽히죽 유키호 「......뭐? 지금 뭐라고 했어?」 토키코 「어머, 귀가 안 좋은가봐? 정말 큰일 났네, 머리가 나쁘면 사지라도 멀쩡해야하는데. 귀도 먹었을 줄이야」 토키코 「이 토키코님이 최후의 자비로 다시 한 번 너 같은 돼지새끼도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말해줄게」 토키코 「너네 프로듀서도 돼지 새끼, 아니......돼지 이하, 야」 썩소 유키호 「너, 너어어어.....!!!!」 빠득빠득 토키코 「아하핫, 그래! 그렇게 열에 받쳐 날뛰어보렴! 그래봤자 승자는 이 토키코님이지만 말이야!」 휘익, 짜악! 유키호 「크윽!?」 비틀 토키코 「왜 그래? 분 풀릴 때까지 어디 한 번 계속 해봐!」 유키호 「이, 이이익......」 뒷걸음질 토키코 「어머나, 그 빈약한 머리로나마 겨우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깨달은 모양이구나」 토키코 「그렇지만 이미 늦었어」 싸늘 유키호 「..........」 뒷걸음질 토키코 「도망쳐도 소용없어. 자, 얌전히 나한테 요리되는 거야, 하기와라 유키호!」 저벅저벅 유키호 「..........지금이야」 토키코 「하아?」 유키호 「지금이야 피핀씨! 끝내버려!」 토우마 「그러니까 나는 아마가세 토우마라니까!」 토우마 「하여튼, 이 틈에 마이크는 이 몸이 접수한다!」 토키코 「뭐, 뭐야! 너! 기권했었잖아!」 토우마 「딱히 기권하면 다시 참가 못한다는 규칙은 없잖아」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흐읍.....」 토우마 「찾아내서 날아오르자 날아오르자 어디까지든!」 두 - 둥! 곡 종료. 승자는.......961 프로의 아마가세 토우마!pm 05:45:86토키코 「자, 얌전히 바닥에 엎드려 도게자하렴!」 휘리릭 토키코 「그러면 아주 조 - 금은 용서해줄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 휘릭휘릭 유키호 「그런 채찍따위에 질 것 같아!?」 붕붕 토키코 「핫, 어디 한 번 계속 휘둘러보시지? 이제는 절대로 안 맞을 테니까!」 스슥 스슥 유키호 「이익.......맞아라! 맞아!」 붕붕붕 토키코 「정말, 꼴불견이네. 몇 번을 해봐도 똑같아」 토키코 「이 꼴을 보니 너 같은 애를 프로듀스 하고있는 녀석도 수준 낮을 게 분명하구나~♪」 히죽히죽 유키호 「......뭐? 지금 뭐라고 했어?」 토키코 「어머, 귀가 안 좋은가봐? 정말 큰일 났네, 머리가 나쁘면 사지라도 멀쩡해야하는데. 귀도 먹었을 줄이야」 토키코 「이 토키코님이 최후의 자비로 다시 한 번 너 같은 돼지새끼도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말해줄게」 토키코 「너네 프로듀서도 돼지 새끼, 아니......돼지 이하, 야」 썩소 유키호 「너, 너어어어.....!!!!」 빠득빠득 토키코 「아하핫, 그래! 그렇게 열에 받쳐 날뛰어보렴! 그래봤자 승자는 이 토키코님이지만 말이야!」 휘익, 짜악! 유키호 「크윽!?」 비틀 토키코 「왜 그래? 분 풀릴 때까지 어디 한 번 계속 해봐!」 유키호 「이, 이이익......」 뒷걸음질 토키코 「어머나, 그 빈약한 머리로나마 겨우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깨달은 모양이구나」 토키코 「그렇지만 이미 늦었어」 싸늘 유키호 「..........」 뒷걸음질 토키코 「도망쳐도 소용없어. 자, 얌전히 나한테 요리되는 거야, 하기와라 유키호!」 저벅저벅 유키호 「..........지금이야」 토키코 「하아?」 유키호 「지금이야 피핀씨! 끝내버려!」 토우마 「그러니까 나는 아마가세 토우마라니까!」 토우마 「하여튼, 이 틈에 마이크는 이 몸이 접수한다!」 토키코 「뭐, 뭐야! 너! 기권했었잖아!」 토우마 「딱히 기권하면 다시 참가 못한다는 규칙은 없잖아」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흐읍.....」 토우마 「찾아내서 날아오르자 날아오르자 어디까지든!」 두 - 둥! 곡 종료. 승자는.......961 프로의 아마가세 토우마!05-01,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인양!pm 02:54:49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97 [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8 조회1247 추천: 0 496 [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6 조회1715 추천: 0 495 [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201 조회3974 추천: 0 494 [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8 조회1704 추천: 1 493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8 조회1066 추천: 0 492 [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36 조회2319 추천: 0 491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72 조회1454 추천: 0 490 [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7 조회1589 추천: 0 489 [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88 조회2155 추천: 1 488 [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41 조회2302 추천: 0 487 [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226 조회4249 추천: 0 486 [종료] >>+2 "커밍아웃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81 조회2113 추천: 1 485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56 조회2048 추천: 2 484 [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IEJ12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32 조회1884 추천: 0 483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58 조회3235 추천: 0 482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95 조회1928 추천: 1 481 [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126 조회3329 추천: 1 480 [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4 조회3903 추천: 0 479 [종료] 모바P 「배고파....」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70 조회1633 추천: 0 4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6116 추천: 0 477 [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88 조회3199 추천: 1 476 [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81 조회2728 추천: 0 475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2094 추천: 0 474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5 조회1165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1 조회1888 추천: 0 472 [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9 조회1540 추천: 0 471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323 추천: 0 470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257 조회4753 추천: 0 469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546 추천: 0 468 [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8 조회1446 추천: 0
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른 경쟁자들을 리타이어 시키고 무대의 센터를 차지해서 공연을 끝마쳐야하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방송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다음과 같았다.
765 프로덕션 소속
+ 2
876 프로덕션 소속
히다카 아이
961 프로덕션 소속
아마가세 토우마
346 프로덕션 소속
+ 4
아이 「앗, 유키호 선배! 선배가 여기에는 무슨 일로!?」
유키호 「아, 아이쨩!? 다, 다행이다.......그나마 아는 사람이 보여서」
토우마 「.......이 내가 이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니......」 투덜투덜
토키코 「후, 후후후......이거 꽤......후후......재밌게 되었는 걸.......」
유키호 「히익......!」 오들오들
아이 「왜, 왠지 무서운 사람 떴다.......!!!」 부들부들
팔락팔락
유키호 「저어, 프로듀서」
765P 「응?」
유키호 「저, 저 같이 글러먹은 애가 이런 것에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요?」
765P 「참가해도 괜찮은 게 아니라, 참가해야만 해」
유키호 「네?」
765P 「유키호, 너는 무엇을 위해 아이돌을 하고 있지?」
유키호 「그, 그거야 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인데요」
765P 「그렇지만 넌 지금까지 계속 우물쭈물하고 소심한 상태 그대로이지.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765P 「우승까지는 바라지 않아. 일단 참가하는 거야..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펄치는 법을 배워오는 거지」
~ 유키호의 과거 회상 종료 ~
유키호 「.......무서워, 무섭지만......」
유키호 「프로듀서가 모처럼 마련해준 기회니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주먹 꽉
아이 「네!?!?!?!? 제가 여기에 나온다고요!?!?!?!?」 쩌렁쩌렁
마나미 「그, 그래 그렇단다. 미안한데 말소리 좀 줄여주지 않으련?」
아이 「그, 그렇다면 저 처음으로 TV에 나오게 되는 건가요!」
아이 「우와.....내가 TV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 「저, 그 그렇지만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마나미 「확신은 못하겠어. 그렇지만 이렇게 기회가 온 걸 그냥 가만히 놓치는 것보다는 일단 부딪쳐보는 게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이 「그렇군요! 저 그러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이의 과거 회상 종료 ~
아이 「설마 유키호 선배도 여기에 나왔을 줄은.......」
아이 「선배에게는 미안하지만, 지지 않을 거에요!」
쿠로이 「토우마여, 이번에는 여기에 출연해주실까」
토우마 「이번엔 또 어떤 건데 그래?」
파라라락
토우마 「......하아? 뭐야 이건......」
토우마 「이런 엉망진창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라고? 아저씨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이것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골라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쿠로이 「흥, 어리석은 녀석이로군」
토우마 「뭐라고!?」
쿠로이 「방식은 좀 세련되지 못했지만, 어쩌면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예능계의 현실을 철저하게 보여준다고 볼 수 있지」
쿠로이 「제왕이 될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곳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지 않아야겠나?」
토우마 「........칫.........」
쿠로이 「그리고 그 망할 765 프로의 아이돌도 여기에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었지」
쿠로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토우마 「알았어, 알았다고! 765 프로의 아이돌 따윈 단번에 밟아주도록 하지!」
~ 토우마의 과거 회상 종료 ~
토우마 「쳇, 이렇게 된 이상 무조건 우승이다. 나머지 녀석들 따위는 다 해치워주겠어!」
346P 「자이젠씨」 덜덜
토키코 「토키코님이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했지?」
346P 「히, 히익! 죄송합니다 토키코님!」
토키코 「그렇게 간단한 것조차 제대로 기억 못하다니 정말 머저리네, 당신」
토키코 「뭐 됬어. 날 찾아왔다는 건 뭔가 일이 있다는 거겠지?」
토키코 「당장 말해」
346P 「여, 여여여여기 받으십시오!」 넙죽
토키코 「.......흐응.......」
토키코 「.......요즘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나보네」
토키코 「아이돌끼리 엎치락 뒤치락 냄새나는 진흙탕 대결이라니, 참 재미있어라」
토키코 「그래서, 여기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346P 「..........그, 그렇습니다아.......」 울먹울먹
토키코 「후, 후후후.........그래, 좋아. 참가해주지」
~ 토키코의 과거 회상 종료 ~
토키코 「765 프로에다, 961 프로에다 876 프로인가.....거물들이 납셨구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어」
토키코 「이기는 건 이 토키코님이니까」
사회자 「이 프로그램의 역사상 전대미문의 대결전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관객들 「「「와아아아!!!」」」
사회자 「관객들의 반응도 아주 뜨겁습니다!」
사회자 「이 열렬한 반응이 뜨듯미지근하게 식기 전에, 빨리 시작을 해야겠지요?」
사회자 「하지만 그 전에 잠깐! 정할 게 있습니다」
사회자 「먼저 게임의 룰!」
사회자 「간단합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무대의 스탠드 마이크를 붙잡고 마무리까지 끝마친 사람이 우승입니다!」
사회자 「그 외에는 딱히 정해진 게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십시오! 개그보정 잔뜩 들어갔습니다!」 메타발언
사회자 「하지만 과도한 앵커는 컷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메타발언
사회자 「룰의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제 노래와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사람을 골라볼까요?」
+ 2 사용될 노래
+ 3 처음으로 무대를 시작할 아이돌
아이 「저, 전가요!? 하루카씨 노래를!?」
사회자 「네 그렇습니다! 자, 빨리 마이크를 잡아주세요!」
아이 「네, 넵!!!」
드드드든 드든 드드든
아이 「워, 1, 2, 3.......AI!!!!!」 쩌렁쩌렁
토우마 「큭, 저 꼬맹이 쓸데없이 목청이 커! 당장 끌어내려 주지!」
토키코 「거 참 버릇 없는 아이네. 아무래도 훈육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저벅저벅
유키호 「어, 어쩌지,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아이쨩이 위험할 거 같아」
+ 2 토우마의 행동
+ 3 토키코의 행동
+ 4 유키호의 행동
* 서로의 행동을 훼방 놓거나 할 시 콤마가 높은 쪽이 이김
(제작자는 쇼타)
아이 「등줄기를 꿰뚫고 마음을 미치게하는 만남!」쩌렁쩌렁
토우마 「더 이상 그 시끄러운 목소리를 못 내게 해주마」철컥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오니가시마 라세츠 바주카다 이걸로 저 녀석은 끝장....!」
유키호 「그, 그렇게는 안돼요!」부웅
토우마 「큭, 네 녀석 감히 방해를 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너부터 + 2해주겠어」
토키코 「이봐 너희 둘, 이 토키코님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은 거 아니야?」
토키코 「+ 3」
토우마 「저기 계속 노래 부르고 있는 음치 꼬맹이보다는 낫거든」
아이 「꿈과 현실이 뒤섞일 정도로」 쩌렁쩌렁
유키호 「......」
유키호 (확실히 빈말으로도 잘 불렀다라고 해주기는 좀 그렇지만......)
토키코 「거기, 토우마라고 하나?」
토우마 「칫, 뭐야 너는」
토키코 「요즘 잘 나간다는 그룹 쥬피터의 리더......라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게 된 김에 특별히 권리를 주지」
토우마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그 시선, 상당히 기분 나쁜데 그래. 그래서 그 권리라는 건 뭐지?」
토키코 「이 자이젠 토키코님의 노예가 되어 짓밟히는 권리, 라는 거야.」
토키코 「영광으로 알렴!!!!」
토우마 「웃기지마! 그 딴게 뭐가 권리라는 건데! 너 같은 녀석은 + 2 해버릴테다!」
토키코 「후하하핫, 쓸데없는 반항을! + 3!」
유키호 「나, 나는 어쩌면 좋을까......」
아이 「그래 눈동자!」 쩌렁쩌렁
아이 (이, 이렇게 계속 부르고 있으면 되는 걸까?)
+ 4 유키호의 행동
+ 5 아이의 행동
아이 「가슴이 끓어오르는 검은 고동은!」 쩌렁쩌렁
토키코 「후후후후......」 꽈아아악
토우마 「자, 잠깐 너 뭐하는......으아악!!!」
토키코 「좋은 말 할 때 입 닥치고 저기 쳐박혀 있어!」 퍼버벅
토우마 「이미 말이 아니라 행동하고 있는......커거거걱」 데굴데굴
유키호 「히, 히이익-」 덜덜덜덜
유키호 「저, 저같이 글러먹은 사람은 구멍 파고 묻혀있겠습니다아!!」 두가가가각
토키코 「흥, 저 여자는 그나마 자기 분수를 아는 모양이네」
토키코 「그렇다면 남은 저 시끄러운 돼지새끼를 닥치게 하는 일만 남았다는 걸까」 저벅저벅
아이 「어떤 식으로 잡히고 싶니?라고......앗!?」
토키코 「귀여운 꼬마돼지야, 네 귀청 떨어질 것만 같은 목소리를 듣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거든?」
토키코 「그러니 그만 + 2 했으면 좋겠는데」 히죽
아이 「아, 아와와와와......」 덜덜덜
유키호 「아, 아이쨩이 위험해!」 빼꼼
유키호 「나는......나는.........」 안절부절
+ 3 0 ~ 33 역시 무서워! 난 못해!
34 ~ 66 더, 더 이상 아이쨩을 괴롭히지 말아줘!
67 ~ 99 .......누가 내 귀여운 후배에게 손을 대라고 했니? 이 망할 아줌마야
유카호 판정도 제 댓에 포함인가요
토키코 「어머, 왜? 돼지들은 다 기뻐해야하는 거 아냐? 이 토키코님이 몸소 밟아주려는 것인데」
아이 「저는 돼지도 아닌데다가 그 자이젠씨.....였나? 하여튼 자이젠씨는 무거우니까요!」
토키코 「............하?」
아이 「???? 무거운 거니까 무겁다고 말한 것뿐인데......」
토키코 「이거이거, 의외로 대담한 아이였네. 감히 그런 발언을 대놓고 면전에서 할 줄은」 빠득
아이 「히, 히이익!? 제가 말한 게 뭐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토키코 「됬어, 더 이상 말 안해도 돼. 변명은 필요 없어」
토키코 「다시는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훈육시켜주지.....!」
아이 「와악, 유키호 선배! 저 좀 살려주세요!!!!」
유키호 (이대로 있다간 아이짱도 저기 구석에 널부러진 피핀씨처럼 될 게 분명해!)
피핀 이타바시 「..........」
유키호 (아이쨩은 사랑스러운 내 후배, 그러니 나는.......) 꿀꺽
유키호 「...........」 벌떡
토키코 「호오?」
유키호 「당장 아이쨩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아줌마!」
토키코 「!?」
아이 「선배!」 눈물 찔끔
유키호 「아이쨩, 많이 무서웠지?」
유키호 「내가.......내가 어떻게든 + 2할테니까......안심하렴?」 생긋
아이 「........헤?」
토키코 「너어.......알아서 제 무덤을 파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이글이글
유키호 「아니, 파는 건 네 무덤이 될거야」 싸늘
아이 「이, 이렇게 되면 저..... + 3 하겠습니다!」
피핀, 아니 토우마 「쿨럭쿨럭.....으윽,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이 「죄 죄송해요 유키호 선배! 그렇지만 저 기권해야겠어요!」
아이 「유, 유키호 선배까지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변해버리니 저, 굉장히 무서워서......우와앙」 훌쩍훌쩍
유키호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쓰담쓰담
아이 「우, 우우......」
유키호 「그렇지만 걱정하지마 아이쨩, 나 말이지 아이쨩의 몫만큼 힘낼테니까」
아이 「네......?」
유키호 「자세한 건 알지 못해도 좋아, 자 위험하니까 이만 빠지렴」
아이 「네, 넵!」
- 히다카 아이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유키호......특별히 너는 아주 정성을 다해서 요리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는 걸....!」
토키코 「+ 3!」
유키호 「+ 4!」
토우마 「헉, 헉.......무대 마이크가 비어있다......원래라면 하기와라에게 맡기고 싶었지만」
토우마 「지금은 그럴 여유가 안되니까 일단 내가 점거하도록 하지.....」
토우마 「지금! 이 연애감정이 고조된 그대로!」
토우마 「명령하는 거야 강하게 아아!!!!」
토우마 「엏풒러나어나ㅣ」 꼬로록
토키코 「그 말을 해야하는 건, 바로 나야!」 타악
우키호 「꺄악!」 비틀비틀
토키코 「자, 여기에 무릎 꿇으렴, 추찹한 돼지들아!」 도S오오라 풀풀
토우마 「우욱, 제 젠장....!」 털썩
유키호 「큭.....!」 후들후들
유키호 (이대로 질 수 없어.....!)
+ 2 토우마의 행동 (콤마 50 미만이면 스턴 상태)
+ 3 유키호의 행동 (콤마 30 미만이면 스턴 상태)
토우마 「못 일어나겠어...으윽....」
토키코 「나의 방식 유키호 「에잇!」 우당탕
토키코 「이익, 감히 이 나를.....」
유키호 「+ 2」
토우마 「+3」
토키코 「그딴 걸 휘두른다고 네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고 생각해!?」
유키호 「글쎄,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걸」
유키호 「그저 널 묻어버리고 저기 있는 피핀씨도 정리해서 이 XXX같은 대결을 끝내고 싶을 뿐」 붕 -
토키코 「끄윽, 너어어.....!」 비틀비틀
토우마 「쳐, 쳤어......」 쇼 - 크
토우마 「안되겠어, 더 이상 이런 데 못 있겠어!」 울상
토우마 「하, 항복! 나 항복! 그러니 제발 때리지 말아줘!」 떼꿀멍
- 아마가세 토우마 기권 -
토키코 「하기와라, 너는 반드시 아주 오랜 시간 공들여서......」 빠드득빠드득
토키코 「제발 XX해달라고 오열할 정도로 사정없이 @&*@! 해주마!」
유키호 「그게 토키코님(웃음) 마음대로 될까?」 히죽히죽
* i want의 마지막 소절이 남았습니다. 지금 마이크는 비어있는 상태
+ 2 토키코의 행동
+ 3 유키호의 행동
토키코 「그러면 아주 조 - 금은 용서해줄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 휘릭휘릭
유키호 「그런 채찍따위에 질 것 같아!?」 붕붕
토키코 「핫, 어디 한 번 계속 휘둘러보시지? 이제는 절대로 안 맞을 테니까!」 스슥 스슥
유키호 「이익.......맞아라! 맞아!」 붕붕붕
토키코 「정말, 꼴불견이네. 몇 번을 해봐도 똑같아」
토키코 「이 꼴을 보니 너 같은 애를 프로듀스 하고있는 녀석도 수준 낮을 게 분명하구나~♪」 히죽히죽
유키호 「......뭐? 지금 뭐라고 했어?」
토키코 「어머, 귀가 안 좋은가봐? 정말 큰일 났네, 머리가 나쁘면 사지라도 멀쩡해야하는데. 귀도 먹었을 줄이야」
토키코 「이 토키코님이 최후의 자비로 다시 한 번 너 같은 돼지새끼도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말해줄게」
토키코 「너네 프로듀서도 돼지 새끼, 아니......돼지 이하, 야」 썩소
유키호 「너, 너어어어.....!!!!」 빠득빠득
토키코 「아하핫, 그래! 그렇게 열에 받쳐 날뛰어보렴! 그래봤자 승자는 이 토키코님이지만 말이야!」 휘익, 짜악!
유키호 「크윽!?」 비틀
토키코 「왜 그래? 분 풀릴 때까지 어디 한 번 계속 해봐!」
유키호 「이, 이이익......」 뒷걸음질
토키코 「어머나, 그 빈약한 머리로나마 겨우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깨달은 모양이구나」
토키코 「그렇지만 이미 늦었어」 싸늘
유키호 「..........」 뒷걸음질
토키코 「도망쳐도 소용없어. 자, 얌전히 나한테 요리되는 거야, 하기와라 유키호!」 저벅저벅
유키호 「..........지금이야」
토키코 「하아?」
유키호 「지금이야 피핀씨! 끝내버려!」
토우마 「그러니까 나는 아마가세 토우마라니까!」
토우마 「하여튼, 이 틈에 마이크는 이 몸이 접수한다!」
토키코 「뭐, 뭐야! 너! 기권했었잖아!」
토우마 「딱히 기권하면 다시 참가 못한다는 규칙은 없잖아」
토키코 「뭐, 뭣이......!!!」
토우마 「흐읍.....」
토우마 「찾아내서 날아오르자 날아오르자 어디까지든!」 두 - 둥!
곡 종료. 승자는.......961 프로의 아마가세 토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