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있잖아, 애들아?」 치하야「응?」 히비키「왜?」 하루카「만약에 장점을 포기하는 대신 단점을 고칠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타카네「장점과 단점말입니까...」 마코토「헤에...」 야요이「만약에요?」 하루카「으음...만약 >>+1.」 >>+1「응?」 하루카「>>+2를 잃는대신 >>+3를 얻을수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pm 07:13:26하루카「있잖아, 애들아?」 치하야「응?」 히비키「왜?」 하루카「만약에 장점을 포기하는 대신 단점을 고칠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타카네「장점과 단점말입니까...」 마코토「헤에...」 야요이「만약에요?」 하루카「으음...만약 >>+1.」 >>+1「응?」 하루카「>>+2를 잃는대신 >>+3를 얻을수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치하야pm 07:18:98치하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노래실력pm 07:23:81노래실력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91pm 07:24:2091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바스트 사이즈가 95가 된다.pm 07:25:54바스트 사이즈가 95가 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만약 노래 실력을 잃는대신 가슴이 커진다면 어떻게 할래?」 마코토「!!」 이오리「!!」 치하야「!!」 콰광!! 하루카「...」 히비키「깜짝이야...웬 번개가...」 타카네「후우...」 치하야「하,하핫. 나,나,나에겐 노,노래가 전,전,전부인...」 아미「고민하고 있구나.」끄덕 마미「응, 고민하고 있네.」끄덕 치하야「전부인...가?」혼란 히비키「치하야, 그 정도로 큰 가슴을 원해?」삐질 하루카「크기는 91!」짜잔 아즈사「아라~」출렁 치하야「저,저것이 내 손안에...!?」 이오리「아, 순간 상상해버렸다.」무섭 마코토「아아, 나도.」삐질 하루카「그래서, 치하야의 선택은?」 치하야「그,그게...」 [치하야「잠자는~ 공주~」무대 위] [치하야「아아, 어깨 아파...역시 가슴은 작은게 좋다니까.」출렁] 치하야「나,나는...나는!」 치하야의 선택은? >>+2pm 07:52:15하루카「만약 노래 실력을 잃는대신 가슴이 커진다면 어떻게 할래?」 마코토「!!」 이오리「!!」 치하야「!!」 콰광!! 하루카「...」 히비키「깜짝이야...웬 번개가...」 타카네「후우...」 치하야「하,하핫. 나,나,나에겐 노,노래가 전,전,전부인...」 아미「고민하고 있구나.」끄덕 마미「응, 고민하고 있네.」끄덕 치하야「전부인...가?」혼란 히비키「치하야, 그 정도로 큰 가슴을 원해?」삐질 하루카「크기는 91!」짜잔 아즈사「아라~」출렁 치하야「저,저것이 내 손안에...!?」 이오리「아, 순간 상상해버렸다.」무섭 마코토「아아, 나도.」삐질 하루카「그래서, 치하야의 선택은?」 치하야「그,그게...」 [치하야「잠자는~ 공주~」무대 위] [치하야「아아, 어깨 아파...역시 가슴은 작은게 좋다니까.」출렁] 치하야「나,나는...나는!」 치하야의 선택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바꾼다로pm 07:58:89바꾼다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유우를 생각하며 안 바꾼다pm 07:58:53유우를 생각하며 안 바꾼다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치하야는 역시 72!!pm 08:00:54치하야는 역시 72!! 레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7.*.*)바꿔야 제맛이거늘pm 08:49:77바꿔야 제맛이거늘04-11,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치하야「가끔씩은 한번쯤...」눈을 피함 마코토「나,난 치하야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동병상련 치하야「91...」 [치하야「하아, 오늘도 어깨가 너무 아프네.」출렁] [여자「키사라기 씨는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 [여자「그러니까~ 너무 부럽다니까.」] [남자「우와, 예쁘다.」] [남자「저런 누나 한명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너희들,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치하야「아, 왔구나. 유...」] 치하야「아...」 하루카「치하야쨩?」 치하야「아니, 역시 노래를 포기할수는 없겠네요.」 타카네「...」 치하야「모두였잖아요? 다 같이 톱아이돌이 되기로 했던건.」 치하야「응, 모두 함께였으니까...」끄덕 [유우「누나, 더 불러줘! 더 불러줘!」] [유우「반드시 엄청난 가수가 돼야해! 나랑 같이 한 약속이야!」] 치하야「...」 아미「갑자기 무슨...」 마미「저 표정은...」 치하야「...」깨달은 표정 타카네「득도라도 하신것 같군요.」 아즈사「아라~」 하루카「헤에...」 하루카「그럼 >>+1!」획 >>+1「으,응?」 하루카「>>+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pm 02:25:16치하야「가끔씩은 한번쯤...」눈을 피함 마코토「나,난 치하야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동병상련 치하야「91...」 [치하야「하아, 오늘도 어깨가 너무 아프네.」출렁] [여자「키사라기 씨는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 [여자「그러니까~ 너무 부럽다니까.」] [남자「우와, 예쁘다.」] [남자「저런 누나 한명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너희들,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치하야「아, 왔구나. 유...」] 치하야「아...」 하루카「치하야쨩?」 치하야「아니, 역시 노래를 포기할수는 없겠네요.」 타카네「...」 치하야「모두였잖아요? 다 같이 톱아이돌이 되기로 했던건.」 치하야「응, 모두 함께였으니까...」끄덕 [유우「누나, 더 불러줘! 더 불러줘!」] [유우「반드시 엄청난 가수가 돼야해! 나랑 같이 한 약속이야!」] 치하야「...」 아미「갑자기 무슨...」 마미「저 표정은...」 치하야「...」깨달은 표정 타카네「득도라도 하신것 같군요.」 아즈사「아라~」 하루카「헤에...」 하루카「그럼 >>+1!」획 >>+1「으,응?」 하루카「>>+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자칼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키pm 02:27:16미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프로듀서의 마음pm 02:33:40프로듀서의 마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의욕pm 02:36:73의욕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그토록 바라던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었는데 정작 의욕을 잃어서 그거에 무감각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되게 비참한 일이네요pm 02:40:96그토록 바라던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었는데 정작 의욕을 잃어서 그거에 무감각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되게 비참한 일이네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미키「허니의 마음?」 이오리「의욕?」 마코토「왠지 소녀틱한 질문이네~」 리츠코「그런데 의욕이라면 무슨 의욕을 말하는거니?」안경 하루카「네? 무슨 의욕이라뇨?」 리츠코「의욕...한마디로 하자면 무엇가 하고자하는 마음...즉, 욕망이잖니?」 리츠코「하지만 그건 절대로 한가지만 있다고 할수없어.」 리츠코「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를 원할수 있으니까 말이지.」 리츠코「먹고자 하는 의욕, 자고자 하는 의욕, 벌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사랑을 얻고자 하는 의욕.」 리츠코「애초에 미키가 프로듀서님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행동을, 의욕이란 단어로 설명할수 있는 거잖아.」 리츠코「그렇다면 하루카, 너는 미키가 잃는다고 정한 '의욕'은 무엇을 위한 의욕이니?」 리츠코「그냥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며 살아가며 생기는 '의욕' 그 자체? 아니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중에 하나?」 히비키「저기 하루카...왜 무릎꿇고 있어?」 하루카「...엣?」무릎꿇음 하루카「아,나도 모르게...」긁적긁적 하루카「흠흠, 그러니까 미키가 잃는 의욕은...」 하루카「>>+2 일까나...?」pm 02:58:49미키「허니의 마음?」 이오리「의욕?」 마코토「왠지 소녀틱한 질문이네~」 리츠코「그런데 의욕이라면 무슨 의욕을 말하는거니?」안경 하루카「네? 무슨 의욕이라뇨?」 리츠코「의욕...한마디로 하자면 무엇가 하고자하는 마음...즉, 욕망이잖니?」 리츠코「하지만 그건 절대로 한가지만 있다고 할수없어.」 리츠코「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를 원할수 있으니까 말이지.」 리츠코「먹고자 하는 의욕, 자고자 하는 의욕, 벌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사랑을 얻고자 하는 의욕.」 리츠코「애초에 미키가 프로듀서님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행동을, 의욕이란 단어로 설명할수 있는 거잖아.」 리츠코「그렇다면 하루카, 너는 미키가 잃는다고 정한 '의욕'은 무엇을 위한 의욕이니?」 리츠코「그냥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며 살아가며 생기는 '의욕' 그 자체? 아니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중에 하나?」 히비키「저기 하루카...왜 무릎꿇고 있어?」 하루카「...엣?」무릎꿇음 하루카「아,나도 모르게...」긁적긁적 하루카「흠흠, 그러니까 미키가 잃는 의욕은...」 하루카「>>+2 일까나...?」 자칼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리츠코의 철학을 감당할수 ㅇ벗다pm 03:02:68리츠코의 철학을 감당할수 ㅇ벗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아이돌 하고 싶은 의욕pm 03:07:29아이돌 하고 싶은 의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미키「헤에...아이돌이구나.」 유키호「미키는 어떻게 할까?」 마코토「글쎄...아마 프로듀서를 고르지 않을려나.」 미키「흐음...」곰곰 미키「미키는~」 미키의 선택 >>+2pm 04:14:35미키「헤에...아이돌이구나.」 유키호「미키는 어떻게 할까?」 마코토「글쎄...아마 프로듀서를 고르지 않을려나.」 미키「흐음...」곰곰 미키「미키는~」 미키의 선택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4:18:30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선택하지 않는다. 어느 한 쪽을 버린다면 종래에는 남은 한 쪽도 버리게 될 테니까.pm 04:22:6선택하지 않는다. 어느 한 쪽을 버린다면 종래에는 남은 한 쪽도 버리게 될 테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미키「그럼 미키는 선택하지 않을래.」 하루카「응?」 미키「허니의 마음하고 아이돌, 둘중 하나도 포기할수 없는거야.」 미키「어차피 미키에게는 둘다 소중할걸.」 리츠코「...」 미키「하나를 포기해서 다른 걸 얻는다면 분명...나중에 다른 한쪽도 버리게 될거야.」 하루카「오옷...」 히비키「미키...은근히 어른스럽네.」 리츠코「흠, 미키의 마음은 잘 알겠어.」 미키「리츠코...씨.」 리츠코「하.지.만.」안경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표현에는 조금 이상하게 있지않을려나?」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주제는 '장점을 잃는 대신 단점을 고친다면' 이잖아.」 리츠코「그렇다면 장점을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을 하는것이 제일 미키가 원하는 답이라고 생각해.」 리츠코「애초에 지금 단점을 고치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칠수 없다라는 조건도 없고.」 리츠코「물론 치하야의 경우처럼 신체적으로 고칠수 없는것이라면 몰라.」 치하야「큿...」상처 리츠코「하지만 '프로듀서님의 마음'은 미키에게 있어서 절대 얻을수 없는것이 아니잖니.」 리츠코「그럼 뭐니, 미키는 그런 식. 즉, 무언가를 포기하는 형식이 아니면 무언가를 얻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거야?」 미키「...」무릎꿇음 리츠코「그러니까---해서---니까---런데---」 미키「...」무릎꿇음 치하야「나중에 사과하도록 해.」 하루카「아....응.」 리츠코「하루카도 그래.」 하루카「엣?」 리츠코「애초에 그런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런 예민한 주제---」 하루카「...」무릎꿇음 치하야「하아...그럼 >>+1, >>+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1「계속하는 거야?」pm 05:30:63미키「그럼 미키는 선택하지 않을래.」 하루카「응?」 미키「허니의 마음하고 아이돌, 둘중 하나도 포기할수 없는거야.」 미키「어차피 미키에게는 둘다 소중할걸.」 리츠코「...」 미키「하나를 포기해서 다른 걸 얻는다면 분명...나중에 다른 한쪽도 버리게 될거야.」 하루카「오옷...」 히비키「미키...은근히 어른스럽네.」 리츠코「흠, 미키의 마음은 잘 알겠어.」 미키「리츠코...씨.」 리츠코「하.지.만.」안경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표현에는 조금 이상하게 있지않을려나?」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주제는 '장점을 잃는 대신 단점을 고친다면' 이잖아.」 리츠코「그렇다면 장점을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을 하는것이 제일 미키가 원하는 답이라고 생각해.」 리츠코「애초에 지금 단점을 고치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칠수 없다라는 조건도 없고.」 리츠코「물론 치하야의 경우처럼 신체적으로 고칠수 없는것이라면 몰라.」 치하야「큿...」상처 리츠코「하지만 '프로듀서님의 마음'은 미키에게 있어서 절대 얻을수 없는것이 아니잖니.」 리츠코「그럼 뭐니, 미키는 그런 식. 즉, 무언가를 포기하는 형식이 아니면 무언가를 얻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거야?」 미키「...」무릎꿇음 리츠코「그러니까---해서---니까---런데---」 미키「...」무릎꿇음 치하야「나중에 사과하도록 해.」 하루카「아....응.」 리츠코「하루카도 그래.」 하루카「엣?」 리츠코「애초에 그런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런 예민한 주제---」 하루카「...」무릎꿇음 치하야「하아...그럼 >>+1, >>+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1「계속하는 거야?」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pm 05:42:97하루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세계 전부pm 05:42:9세계 전부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상냥함pm 06:05:75상냥함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각하가 되는건가?pm 06:10:28각하가 되는건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24,25<< 천천히 읽어내려가다가 갑자기 커진 스케일에 뿜었습니다...pm 06:24:7024,25<< 천천히 읽어내려가다가 갑자기 커진 스케일에 뿜었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미「세계!」 마미「전부!」 하루카「세계 전부...」 마코토「가,갑자기 무슨...」 타카네「세계 전부...그 누구지 탐내지 않을수 없는 것이로군요.」흥미 아즈사「하지만 상냥함을 잃는다는건 어떤 걸까나?」 유키호「글쎄요...」 치하야「그래서...하루카는 어떤걸 고를거야?」 하루카「엑...그게...」 하루카의 선택 >>+2pm 06:45:99아미「세계!」 마미「전부!」 하루카「세계 전부...」 마코토「가,갑자기 무슨...」 타카네「세계 전부...그 누구지 탐내지 않을수 없는 것이로군요.」흥미 아즈사「하지만 상냥함을 잃는다는건 어떤 걸까나?」 유키호「글쎄요...」 치하야「그래서...하루카는 어떤걸 고를거야?」 하루카「엑...그게...」 하루카의 선택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7:15:67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겨우 그걸로 세계를 얻을 수 있다면 당연히 버린다고 한다.pm 07:16:43겨우 그걸로 세계를 얻을 수 있다면 당연히 버린다고 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블랙 하루카는 그만;;;pm 07:27:0블랙 하루카는 그만;;;04-12, 2015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디시트님, 블랙 하루카는 역시 ㅠam 12:05:86디시트님, 블랙 하루카는 역시 ㅠ04-16,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그게...」 히루카「역시 세계는 너무 크지 않을려나?」긁적긁적 치하야「?」 하루카「아니, 구체적인 돈의 액수나 물건이 아니라 세계라고?」 하루카「무슨 짓을 해도 얻을수없는 거니까...성격 하나 때문에 포기하는 건 좀 아깝지 않을려나...하하.」긁적긁적 유키호「서,성격 하나 때문?」 히비키「하루카...」 하루카「에에? 딱히 잘못된게 아니잖아. 세계라고, 세계.」 하루카「뭐든지 가능한데 '상냥함이 더 소중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리츠코「솔직히 얻는것에 비해 리스크가 적은것은 사실이네.」 하루카「그렇죠?」 아즈사「하지만...그건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다르지 않은걸까나?」 하루카「에?」 아즈사「어떠한 사실이 하나 있을때는 말이지, 항상 여러가지 형상으로 표현할수 있는거란다.」 아즈사「그건 바로 여러가지 '시점'이 있기 때문이겠지?」 아즈사「그러니까...아이돌로써 세상을 포기하기 에는 '고작 상냥함' 하나를 소중히하는 건 좀 그렇다...는건 어떨까나?」아라 하루카「에엣...」추욱 하루카「자,잠시만요!」 하루카「고른다고 진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만 했을뿐인데...」억울 아미「그러네...」 하루카「이이익! 저만 이렇게 망가질수 없어요!」 하루카「>>+1! >>+2을 얻는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히비키「그런데 상냥함을 잃는거니까, 지금 하루카는 상냥하다는 거 아니야?」 타카네「후후, 그렇기도 하군요.」am 11:03:50하루카「그게...」 히루카「역시 세계는 너무 크지 않을려나?」긁적긁적 치하야「?」 하루카「아니, 구체적인 돈의 액수나 물건이 아니라 세계라고?」 하루카「무슨 짓을 해도 얻을수없는 거니까...성격 하나 때문에 포기하는 건 좀 아깝지 않을려나...하하.」긁적긁적 유키호「서,성격 하나 때문?」 히비키「하루카...」 하루카「에에? 딱히 잘못된게 아니잖아. 세계라고, 세계.」 하루카「뭐든지 가능한데 '상냥함이 더 소중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리츠코「솔직히 얻는것에 비해 리스크가 적은것은 사실이네.」 하루카「그렇죠?」 아즈사「하지만...그건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다르지 않은걸까나?」 하루카「에?」 아즈사「어떠한 사실이 하나 있을때는 말이지, 항상 여러가지 형상으로 표현할수 있는거란다.」 아즈사「그건 바로 여러가지 '시점'이 있기 때문이겠지?」 아즈사「그러니까...아이돌로써 세상을 포기하기 에는 '고작 상냥함' 하나를 소중히하는 건 좀 그렇다...는건 어떨까나?」아라 하루카「에엣...」추욱 하루카「자,잠시만요!」 하루카「고른다고 진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만 했을뿐인데...」억울 아미「그러네...」 하루카「이이익! 저만 이렇게 망가질수 없어요!」 하루카「>>+1! >>+2을 얻는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히비키「그런데 상냥함을 잃는거니까, 지금 하루카는 상냥하다는 거 아니야?」 타카네「후후, 그렇기도 하군요.」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히비키쨩am 11:08:88히비키쨩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완벽함(진짜)am 11:59:12완벽함(진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햄조를 포함한 가족들pm 12:03:74햄조를 포함한 가족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pm 12:24:52프로듀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하지만 자신, 이미 완벽하다고?」갸웃 하루카「정말로 그럴까나?」불쑥 히비키「에엣? 뭐,뭐가?」 하루카「히비키쨩, 저번에 @@ 촬영때 복장 잘못 가지고 갔었지?」◎ ワ ◎ 히비키「그,그랬는데 왜?」 하루카「완벽이란 틈 없이 완전한 모습을 뜻하는데, 실수를 자주 많이 매일하는 히비키쨩이 과연 완벽하다고 할수있는걸까?」⊙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매,매일은 아닌데...」헤롱헤롱 치하야「최면술?」삐질 이오리「그것보다 너, 원래 그런 케릭터?」 하루카「자자, 히비키쨩. 인정하는 거야. 히비키쨩은 완벽하지 않아.」◎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우와와와...」헤롱헤롱 야요이「웃우...」헤롱헤롱 아미「정신 차려 야요잇치...」헤롱헤롱 마미「아미도 똑같은데?」 리츠코「...」어이무 히비키의 선택 >>+2pm 03:50:69히비키「하지만 자신, 이미 완벽하다고?」갸웃 하루카「정말로 그럴까나?」불쑥 히비키「에엣? 뭐,뭐가?」 하루카「히비키쨩, 저번에 @@ 촬영때 복장 잘못 가지고 갔었지?」◎ ワ ◎ 히비키「그,그랬는데 왜?」 하루카「완벽이란 틈 없이 완전한 모습을 뜻하는데, 실수를 자주 많이 매일하는 히비키쨩이 과연 완벽하다고 할수있는걸까?」⊙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매,매일은 아닌데...」헤롱헤롱 치하야「최면술?」삐질 이오리「그것보다 너, 원래 그런 케릭터?」 하루카「자자, 히비키쨩. 인정하는 거야. 히비키쨩은 완벽하지 않아.」◎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우와와와...」헤롱헤롱 야요이「웃우...」헤롱헤롱 아미「정신 차려 야요잇치...」헤롱헤롱 마미「아미도 똑같은데?」 리츠코「...」어이무 히비키의 선택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최면술이라니...pm 04:11:63최면술이라니...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그래... 자신은 완벽하지 않아... 그러니까 완벽해져야 돼, 나는 완벽해져야 돼, 완벽, 완벽... 완벽!(961프로 시절 성격으로 회귀하며)pm 04:20:4그래... 자신은 완벽하지 않아... 그러니까 완벽해져야 돼, 나는 완벽해져야 돼, 완벽, 완벽... 완벽!(961프로 시절 성격으로 회귀하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그으으으윽...」부들부들 타카네「히비키?」 히비키「그래...자신은 완벽하지 않아...그러니까 완벽해져야 돼, 자신은 완벽해져야 돼, 완벽, 완벽...완벽!!」회귀 미키「나노?」 짠! 히비키「마음을 게을르게 만드는 친구 따위는 필요없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동료? 자신은 완벽해서 그런거 귀찮을 뿐이야!」961 모드 짠! 히비키「쿠로이 사장이 말해줬어! 완벽해질려면 혼자가 되야한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사람의 말이 틀릴리 없다고!」961 모드 마코토「...」팝콘 유키호「...」콜라 미키「으음, 히비키가 조금 이상해진 거야.」 하루카「에에? 왜 그런 걸까?」 のワの 리츠코「...」지그시 하루카「」 움찔 のワの;; 히비키「완벽---자신은---」 타카네「그럼 해결은 제가...」망치 스윽pm 10:03:77히비키「그으으으윽...」부들부들 타카네「히비키?」 히비키「그래...자신은 완벽하지 않아...그러니까 완벽해져야 돼, 자신은 완벽해져야 돼, 완벽, 완벽...완벽!!」회귀 미키「나노?」 짠! 히비키「마음을 게을르게 만드는 친구 따위는 필요없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동료? 자신은 완벽해서 그런거 귀찮을 뿐이야!」961 모드 짠! 히비키「쿠로이 사장이 말해줬어! 완벽해질려면 혼자가 되야한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사람의 말이 틀릴리 없다고!」961 모드 마코토「...」팝콘 유키호「...」콜라 미키「으음, 히비키가 조금 이상해진 거야.」 하루카「에에? 왜 그런 걸까?」 のワの 리츠코「...」지그시 하루카「」 움찔 のワの;; 히비키「완벽---자신은---」 타카네「그럼 해결은 제가...」망치 스윽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히비키「헤에...」침질질 타카네「착하지...」쓰담쓰담 이오리「바,방금 무슨 일이...」 하루카「하,하여튼!」 하루카「>>+1, >>+2를 얻는대신 >>+3을 잃는다면 어쩔거야?」pm 10:05:88히비키「헤에...」침질질 타카네「착하지...」쓰담쓰담 이오리「바,방금 무슨 일이...」 하루카「하,하여튼!」 하루카「>>+1, >>+2를 얻는대신 >>+3을 잃는다면 어쩔거야?」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유키호pm 10:13:30유키호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강인함pm 10:14:31강인함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애용하는 삽pm 10:15:12애용하는 삽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제 맨손으로 땅을 파는 건가요pm 11:51:79이제 맨손으로 땅을 파는 건가요04-17,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유키호는 소심한 자신, 즉. 강인함을 가지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거잖아?」 유키호「그,그걸 어떻게?」깜짝 [하루카「다녀왔습니다~」끼익 유키호「쿠우...」zzz 유키호「강인한 제가 돼고 싶어요오...」zzz 하루카「오호.」 のワの] 하루카「어쩌다가?」 유키호「남의 잠꼬대 같은거 듣지말아죠오오!」 하루카「하여튼 유키호는 어떻게 할꺼야?」 마코토「지금 주제는 상당히 딱맞는데?」 리츠코「확실히...유키호에게 삽이란 '소심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와 같아...하지만 본인이 강인하다면 필요없는 물건이 되어버려.」 아미「과연 유키뽕의 선택은?」MC 마미「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효과음 유키호「하으으...」 유키호의 선택 >>+2pm 12:14:24하루카「유키호는 소심한 자신, 즉. 강인함을 가지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거잖아?」 유키호「그,그걸 어떻게?」깜짝 [하루카「다녀왔습니다~」끼익 유키호「쿠우...」zzz 유키호「강인한 제가 돼고 싶어요오...」zzz 하루카「오호.」 のワの] 하루카「어쩌다가?」 유키호「남의 잠꼬대 같은거 듣지말아죠오오!」 하루카「하여튼 유키호는 어떻게 할꺼야?」 마코토「지금 주제는 상당히 딱맞는데?」 리츠코「확실히...유키호에게 삽이란 '소심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와 같아...하지만 본인이 강인하다면 필요없는 물건이 되어버려.」 아미「과연 유키뽕의 선택은?」MC 마미「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효과음 유키호「하으으...」 유키호의 선택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2:36:39발판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강해질수 있다면 삽같은건 얼마든지 포기한다.pm 12:38:79강해질수 있다면 삽같은건 얼마든지 포기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97 [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8 조회1247 추천: 0 496 [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6 조회1716 추천: 0 495 [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201 조회3974 추천: 0 494 [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8 조회1704 추천: 1 493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8 조회1066 추천: 0 492 [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36 조회2319 추천: 0 491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72 조회1454 추천: 0 490 [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7 조회1590 추천: 0 489 [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88 조회2155 추천: 1 488 [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41 조회2302 추천: 0 487 [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226 조회4249 추천: 0 486 [종료] >>+2 "커밍아웃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81 조회2113 추천: 1 485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56 조회2048 추천: 2 484 [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IEJ12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32 조회1884 추천: 0 483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58 조회3236 추천: 0 482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95 조회1928 추천: 1 481 [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126 조회3330 추천: 1 480 [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4 조회3903 추천: 0 479 [종료] 모바P 「배고파....」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70 조회1633 추천: 0 4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6116 추천: 0 477 [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88 조회3199 추천: 1 476 [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81 조회2729 추천: 0 475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2095 추천: 0 474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5 조회1166 추천: 0 473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1 조회188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9 조회1541 추천: 0 471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324 추천: 0 470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257 조회4753 추천: 0 469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546 추천: 0 468 [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8 조회1446 추천: 0
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응?」
히비키「왜?」
하루카「만약에 장점을 포기하는 대신 단점을 고칠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타카네「장점과 단점말입니까...」
마코토「헤에...」
야요이「만약에요?」
하루카「으음...만약 >>+1.」
>>+1「응?」
하루카「>>+2를 잃는대신 >>+3를 얻을수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마코토「!!」
이오리「!!」
치하야「!!」
콰광!!
하루카「...」
히비키「깜짝이야...웬 번개가...」
타카네「후우...」
치하야「하,하핫. 나,나,나에겐 노,노래가 전,전,전부인...」
아미「고민하고 있구나.」끄덕
마미「응, 고민하고 있네.」끄덕
치하야「전부인...가?」혼란
히비키「치하야, 그 정도로 큰 가슴을 원해?」삐질
하루카「크기는 91!」짜잔
아즈사「아라~」출렁
치하야「저,저것이 내 손안에...!?」
이오리「아, 순간 상상해버렸다.」무섭
마코토「아아, 나도.」삐질
하루카「그래서, 치하야의 선택은?」
치하야「그,그게...」
[치하야「잠자는~ 공주~」무대 위]
[치하야「아아, 어깨 아파...역시 가슴은 작은게 좋다니까.」출렁]
치하야「나,나는...나는!」
치하야의 선택은?
>>+2
마코토「나,난 치하야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동병상련
치하야「91...」
[치하야「하아, 오늘도 어깨가 너무 아프네.」출렁]
[여자「키사라기 씨는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
[여자「그러니까~ 너무 부럽다니까.」]
[남자「우와, 예쁘다.」]
[남자「저런 누나 한명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너희들,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치하야「아, 왔구나. 유...」]
치하야「아...」
하루카「치하야쨩?」
치하야「아니, 역시 노래를 포기할수는 없겠네요.」
타카네「...」
치하야「모두였잖아요? 다 같이 톱아이돌이 되기로 했던건.」
치하야「응, 모두 함께였으니까...」끄덕
[유우「누나, 더 불러줘! 더 불러줘!」]
[유우「반드시 엄청난 가수가 돼야해! 나랑 같이 한 약속이야!」]
치하야「...」
아미「갑자기 무슨...」
마미「저 표정은...」
치하야「...」깨달은 표정
타카네「득도라도 하신것 같군요.」
아즈사「아라~」
하루카「헤에...」
하루카「그럼 >>+1!」획
>>+1「으,응?」
하루카「>>+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어떻게 보면 되게 비참한 일이네요
이오리「의욕?」
마코토「왠지 소녀틱한 질문이네~」
리츠코「그런데 의욕이라면 무슨 의욕을 말하는거니?」안경
하루카「네? 무슨 의욕이라뇨?」
리츠코「의욕...한마디로 하자면 무엇가 하고자하는 마음...즉, 욕망이잖니?」
리츠코「하지만 그건 절대로 한가지만 있다고 할수없어.」
리츠코「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를 원할수 있으니까 말이지.」
리츠코「먹고자 하는 의욕, 자고자 하는 의욕, 벌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사랑을 얻고자 하는 의욕.」
리츠코「애초에 미키가 프로듀서님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행동을, 의욕이란 단어로 설명할수 있는 거잖아.」
리츠코「그렇다면 하루카, 너는 미키가 잃는다고 정한 '의욕'은 무엇을 위한 의욕이니?」
리츠코「그냥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며 살아가며 생기는 '의욕' 그 자체? 아니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중에 하나?」
히비키「저기 하루카...왜 무릎꿇고 있어?」
하루카「...엣?」무릎꿇음
하루카「아,나도 모르게...」긁적긁적
하루카「흠흠, 그러니까 미키가 잃는 의욕은...」
하루카「>>+2 일까나...?」
유키호「미키는 어떻게 할까?」
마코토「글쎄...아마 프로듀서를 고르지 않을려나.」
미키「흐음...」곰곰
미키「미키는~」
미키의 선택
>>+2
어느 한 쪽을 버린다면 종래에는 남은 한 쪽도 버리게 될 테니까.
하루카「응?」
미키「허니의 마음하고 아이돌, 둘중 하나도 포기할수 없는거야.」
미키「어차피 미키에게는 둘다 소중할걸.」
리츠코「...」
미키「하나를 포기해서 다른 걸 얻는다면 분명...나중에 다른 한쪽도 버리게 될거야.」
하루카「오옷...」
히비키「미키...은근히 어른스럽네.」
리츠코「흠, 미키의 마음은 잘 알겠어.」
미키「리츠코...씨.」
리츠코「하.지.만.」안경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표현에는 조금 이상하게 있지않을려나?」
미키「엥?」
리츠코「지금의 주제는 '장점을 잃는 대신 단점을 고친다면' 이잖아.」
리츠코「그렇다면 장점을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을 하는것이 제일 미키가 원하는 답이라고 생각해.」
리츠코「애초에 지금 단점을 고치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칠수 없다라는 조건도 없고.」
리츠코「물론 치하야의 경우처럼 신체적으로 고칠수 없는것이라면 몰라.」
치하야「큿...」상처
리츠코「하지만 '프로듀서님의 마음'은 미키에게 있어서 절대 얻을수 없는것이 아니잖니.」
리츠코「그럼 뭐니, 미키는 그런 식. 즉, 무언가를 포기하는 형식이 아니면 무언가를 얻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거야?」
미키「...」무릎꿇음
리츠코「그러니까---해서---니까---런데---」
미키「...」무릎꿇음
치하야「나중에 사과하도록 해.」
하루카「아....응.」
리츠코「하루카도 그래.」
하루카「엣?」
리츠코「애초에 그런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런 예민한 주제---」
하루카「...」무릎꿇음
치하야「하아...그럼 >>+1, >>+2를 얻는 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1「계속하는 거야?」
마미「전부!」
하루카「세계 전부...」
마코토「가,갑자기 무슨...」
타카네「세계 전부...그 누구지 탐내지 않을수 없는 것이로군요.」흥미
아즈사「하지만 상냥함을 잃는다는건 어떤 걸까나?」
유키호「글쎄요...」
치하야「그래서...하루카는 어떤걸 고를거야?」
하루카「엑...그게...」
하루카의 선택
>>+2
히루카「역시 세계는 너무 크지 않을려나?」긁적긁적
치하야「?」
하루카「아니, 구체적인 돈의 액수나 물건이 아니라 세계라고?」
하루카「무슨 짓을 해도 얻을수없는 거니까...성격 하나 때문에 포기하는 건 좀 아깝지 않을려나...하하.」긁적긁적
유키호「서,성격 하나 때문?」
히비키「하루카...」
하루카「에에? 딱히 잘못된게 아니잖아. 세계라고, 세계.」
하루카「뭐든지 가능한데 '상냥함이 더 소중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리츠코「솔직히 얻는것에 비해 리스크가 적은것은 사실이네.」
하루카「그렇죠?」
아즈사「하지만...그건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다르지 않은걸까나?」
하루카「에?」
아즈사「어떠한 사실이 하나 있을때는 말이지, 항상 여러가지 형상으로 표현할수 있는거란다.」
아즈사「그건 바로 여러가지 '시점'이 있기 때문이겠지?」
아즈사「그러니까...아이돌로써 세상을 포기하기 에는 '고작 상냥함' 하나를 소중히하는 건 좀 그렇다...는건 어떨까나?」아라
하루카「에엣...」추욱
하루카「자,잠시만요!」
하루카「고른다고 진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만 했을뿐인데...」억울
아미「그러네...」
하루카「이이익! 저만 이렇게 망가질수 없어요!」
하루카「>>+1! >>+2을 얻는대신 >>+3를 잃는다면 어떻게 할래?」
히비키「그런데 상냥함을 잃는거니까, 지금 하루카는 상냥하다는 거 아니야?」
타카네「후후, 그렇기도 하군요.」
하루카「정말로 그럴까나?」불쑥
히비키「에엣? 뭐,뭐가?」
하루카「히비키쨩, 저번에 @@ 촬영때 복장 잘못 가지고 갔었지?」◎ ワ ◎
히비키「그,그랬는데 왜?」
하루카「완벽이란 틈 없이 완전한 모습을 뜻하는데, 실수를 자주 많이 매일하는 히비키쨩이 과연 완벽하다고 할수있는걸까?」⊙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매,매일은 아닌데...」헤롱헤롱
치하야「최면술?」삐질
이오리「그것보다 너, 원래 그런 케릭터?」
하루카「자자, 히비키쨩. 인정하는 거야. 히비키쨩은 완벽하지 않아.」◎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 ワ ⊙
히비키「우와와와...」헤롱헤롱
야요이「웃우...」헤롱헤롱
아미「정신 차려 야요잇치...」헤롱헤롱
마미「아미도 똑같은데?」
리츠코「...」어이무
히비키의 선택
>>+2
타카네「히비키?」
히비키「그래...자신은 완벽하지 않아...그러니까 완벽해져야 돼, 자신은 완벽해져야 돼, 완벽, 완벽...완벽!!」회귀
미키「나노?」
짠!
히비키「마음을 게을르게 만드는 친구 따위는 필요없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동료? 자신은 완벽해서 그런거 귀찮을 뿐이야!」961 모드
짠!
히비키「쿠로이 사장이 말해줬어! 완벽해질려면 혼자가 되야한다고!」961 모드
짠!
히비키「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사람의 말이 틀릴리 없다고!」961 모드
마코토「...」팝콘
유키호「...」콜라
미키「으음, 히비키가 조금 이상해진 거야.」
하루카「에에? 왜 그런 걸까?」 のワの
리츠코「...」지그시
하루카「」 움찔 のワの;;
히비키「완벽---자신은---」
타카네「그럼 해결은 제가...」망치
스윽
타카네「착하지...」쓰담쓰담
이오리「바,방금 무슨 일이...」
하루카「하,하여튼!」
하루카「>>+1, >>+2를 얻는대신 >>+3을 잃는다면 어쩔거야?」
유키호「그,그걸 어떻게?」깜짝
[하루카「다녀왔습니다~」끼익
유키호「쿠우...」zzz
유키호「강인한 제가 돼고 싶어요오...」zzz
하루카「오호.」 のワの]
하루카「어쩌다가?」
유키호「남의 잠꼬대 같은거 듣지말아죠오오!」
하루카「하여튼 유키호는 어떻게 할꺼야?」
마코토「지금 주제는 상당히 딱맞는데?」
리츠코「확실히...유키호에게 삽이란 '소심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와 같아...하지만 본인이 강인하다면 필요없는 물건이 되어버려.」
아미「과연 유키뽕의 선택은?」MC
마미「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효과음
유키호「하으으...」
유키호의 선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