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 2015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발 판 입 니 다am 08:40:24발 판 입 니 다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쿠로이사장am 09:02:5쿠로이사장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쿠로이am 09:08:85쿠로이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쿠로이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됬단 말인가.』 쿠로이 『쥬피터가 315로 이적하고, 레온이 765로 이적해도, 조금 휘청휘청 했었을 뿐, 도산까지는 아니였다만──』 쿠로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am 09:16:1쿠로이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됬단 말인가.』 쿠로이 『쥬피터가 315로 이적하고, 레온이 765로 이적해도, 조금 휘청휘청 했었을 뿐, 도산까지는 아니였다만──』 쿠로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0일 후~~ 쿠로이 『채권자들이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져갔다........』 *초췌* 쿠로이 『이제 내게 남은건, 채권을 양도받은 야쿠자들에게 얻어터진 이 몸뚱아리 밖에 없군........』 *초췌* 쿠로이 『배고파─, 마지막으로 밥을 먹었을 때가 언제였더라............』 *꼬르륵* 쿠로이 『믿었던 지인들은, 연락도 받지않고─────.』 *초췌* 쿠로이 『뭐, 이것도』 *술 따르기* 쿠로이 『인과응보 인건가.』 *술 먹기* 쿠로이 『만약, 내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개과천선해서 쥬피터들에게, 레온에게, 타카기에게 그리고 765 프로듀서 녀석에게 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을 텐데..........』 *술 먹기* 쿠로이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쿠로이 『Zzzzzzz』 - - - - - - - - - - - - ??? 『기회를 한 번 만 더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 『나쁘지 않겠지, 한 번 해봐.』 *삑!* *슈우우우우우우웅* >>+2 쿠로이가 리프한 시점 1. 쥬피터가 315 로 이적 하기 전 2. 레온이 765 로 이적 하기 전 3. 프로듀서를 처음 시작 했을 때 4. 961 프로를 처음 세웠을 때 5 기타 등등am 09:30:9~~10일 후~~ 쿠로이 『채권자들이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져갔다........』 *초췌* 쿠로이 『이제 내게 남은건, 채권을 양도받은 야쿠자들에게 얻어터진 이 몸뚱아리 밖에 없군........』 *초췌* 쿠로이 『배고파─, 마지막으로 밥을 먹었을 때가 언제였더라............』 *꼬르륵* 쿠로이 『믿었던 지인들은, 연락도 받지않고─────.』 *초췌* 쿠로이 『뭐, 이것도』 *술 따르기* 쿠로이 『인과응보 인건가.』 *술 먹기* 쿠로이 『만약, 내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개과천선해서 쥬피터들에게, 레온에게, 타카기에게 그리고 765 프로듀서 녀석에게 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을 텐데..........』 *술 먹기* 쿠로이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쿠로이 『Zzzzzzz』 - - - - - - - - - - - - ??? 『기회를 한 번 만 더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 『나쁘지 않겠지, 한 번 해봐.』 *삑!* *슈우우우우우우웅* >>+2 쿠로이가 리프한 시점 1. 쥬피터가 315 로 이적 하기 전 2. 레온이 765 로 이적 하기 전 3. 프로듀서를 처음 시작 했을 때 4. 961 프로를 처음 세웠을 때 5 기타 등등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am 09:33:59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 쥰지로와 함께 코토리의 프로듀스를 맡았던 시점am 09:34:55. 쥰지로와 함께 코토리의 프로듀스를 맡았던 시점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타카기(20대) 『성폭행 이라뇨! 모함 입니다─!』 쿠로이(20대) 『여기 증거가 있다구! 네놈의 정자 잖아!』 사장(?) 『자, 타카기. 해고에서 끝나는게 다행인 줄 알게나.』 타카기 『모함이라니까요! 제가 오토나시 군을 성폭행 하다니, 근거도 없는 모함 입니다─!』 사장(?) 『담당 아이돌들을 성폭행 해놓고, 오리발을 내놓는 건가? 인면수심에도 정도가 있다네! 타카기! 당장 짐싸고 꺼져!』 코토리 (1x살?) 『사장님, 저는 아무일도 당하지 않았으니까, 제 프로듀서를─ 사장(?) 『이젠, 담당 아이돌을 세뇌 시켰다는 건가!! 당장 꺼지지 못할까!?』 타카기 & 코토리 『저희는 결백─ 사장(?) 『내 말이 말 같지가 않나!? 당장 꺼지라니까─── *페이드 아웃* 사장(?) 『자네 덕분에, 사내에 숨은 성폭행범을 잡을 수 있었네, 그 포상으로, 톱 아이돌인 오토나시 코토리를 프로듀스 할 수 있게 해주겠네.』 *악수* 쿠로이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코토리 『.........................』am 09:44:52타카기(20대) 『성폭행 이라뇨! 모함 입니다─!』 쿠로이(20대) 『여기 증거가 있다구! 네놈의 정자 잖아!』 사장(?) 『자, 타카기. 해고에서 끝나는게 다행인 줄 알게나.』 타카기 『모함이라니까요! 제가 오토나시 군을 성폭행 하다니, 근거도 없는 모함 입니다─!』 사장(?) 『담당 아이돌들을 성폭행 해놓고, 오리발을 내놓는 건가? 인면수심에도 정도가 있다네! 타카기! 당장 짐싸고 꺼져!』 코토리 (1x살?) 『사장님, 저는 아무일도 당하지 않았으니까, 제 프로듀서를─ 사장(?) 『이젠, 담당 아이돌을 세뇌 시켰다는 건가!! 당장 꺼지지 못할까!?』 타카기 & 코토리 『저희는 결백─ 사장(?) 『내 말이 말 같지가 않나!? 당장 꺼지라니까─── *페이드 아웃* 사장(?) 『자네 덕분에, 사내에 숨은 성폭행범을 잡을 수 있었네, 그 포상으로, 톱 아이돌인 오토나시 코토리를 프로듀스 할 수 있게 해주겠네.』 *악수* 쿠로이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코토리 『.........................』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오....am 09:45:67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개과천심한다면서... 그전에 설마 이런 급전개일 줄은...am 09:51:36개과천심한다면서... 그전에 설마 이런 급전개일 줄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이, 이게 아닌데...am 09:51:9.... 이, 이게 아닌데...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몇 시간 후~~ 코토리 『네, 타카기씨. 저는 괜찮으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미안하다」 코토리 『아니에요, 타카기씨가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 쿠로───』 *핸드폰 뺏기* *핸드폰 던지기* 쿠로이 『그 망할 녀석이랑 통화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 이 년아, 말길을 못 알아듣냐? 앙?』 코토리 『.........................』 *노려보기* 쿠로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눈을 동그랗게 떠!?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 앙?』 찰싹 *맞은 곳을 감싸는 코토리. 아픈 듯 하지만 계속 쿠로이를 노려보고 있다.* 쿠로이 『네년이 그렇게 나온다면, 여자로서의 존엄을 빼았아─』 코토리 『』 *노려보기* *코토리를 밀치는 쿠로이* *코토리를 넘어트리고, 남대문을─* *페이드 아웃* - - - - - - - - 관전 중인 현재의 쿠로이(이하 쿠로이(현) 『나, 상당히 악질이였군. 쿠로이(현) 『이 사건으로 오토나시는 트라우마가 생겨, 2차원의 남성만 좋아하기 시작했던가...................』am 09:59:91~~몇 시간 후~~ 코토리 『네, 타카기씨. 저는 괜찮으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미안하다」 코토리 『아니에요, 타카기씨가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 쿠로───』 *핸드폰 뺏기* *핸드폰 던지기* 쿠로이 『그 망할 녀석이랑 통화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 이 년아, 말길을 못 알아듣냐? 앙?』 코토리 『.........................』 *노려보기* 쿠로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눈을 동그랗게 떠!?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 앙?』 찰싹 *맞은 곳을 감싸는 코토리. 아픈 듯 하지만 계속 쿠로이를 노려보고 있다.* 쿠로이 『네년이 그렇게 나온다면, 여자로서의 존엄을 빼았아─』 코토리 『』 *노려보기* *코토리를 밀치는 쿠로이* *코토리를 넘어트리고, 남대문을─* *페이드 아웃* - - - - - - - - 관전 중인 현재의 쿠로이(이하 쿠로이(현) 『나, 상당히 악질이였군. 쿠로이(현) 『이 사건으로 오토나시는 트라우마가 생겨, 2차원의 남성만 좋아하기 시작했던가...................』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쿠로이의 독설이 조금 성적인데, 올려도 될까요?am 10:00:98쿠로이의 독설이 조금 성적인데, 올려도 될까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니, 아니 당시에 타카기 성격도 그 성격이 아니었고 쿠로이도 이런 일 벌였다면;;; 그전에 수위! 수위가!am 10:02:79아니, 아니 당시에 타카기 성격도 그 성격이 아니었고 쿠로이도 이런 일 벌였다면;;; 그전에 수위! 수위가!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4 역시, 이런 수위는 세블럭 아래에서 해야 겠지요, 급전개로 진행하겠습니다.am 10:03:95>>14 역시, 이런 수위는 세블럭 아래에서 해야 겠지요, 급전개로 진행하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근데, 저 당시 톱 아이돌은 마이씨...am 10:06:95근데, 저 당시 톱 아이돌은 마이씨...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6 톱은 하나 만 있는게 아닙니다 - - - - - - - - - - - - - - - - - (죄송해요, 히다카 마이를 잊어버렸네요.)am 10:07:95>>16 톱은 하나 만 있는게 아닙니다 - - - - - - - - - - - - - - - - - (죄송해요, 히다카 마이를 잊어버렸네요.)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지퍼를 연 쿠로이* 쿠로이 『자, 그럼 즐겨볼까─』 코토리 『.......................』 쿠로이 『저항하지 않는단 건가? 하, 이제 타카기하고 xx형제가── *퍽* 타카기 『오토나시군!!!! 괜찮은가!?』꼬옥 코토리 『프로듀우서── 훌쩍』꼬옥 - - - - - - - - - - - - - - - - - - - - 쿠로이 『꿈인가.....』 끝 제가 조금 이상해 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똥을 봐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2 『프로덕션이 도산했다.....』am 10:11:8*지퍼를 연 쿠로이* 쿠로이 『자, 그럼 즐겨볼까─』 코토리 『.......................』 쿠로이 『저항하지 않는단 건가? 하, 이제 타카기하고 xx형제가── *퍽* 타카기 『오토나시군!!!! 괜찮은가!?』꼬옥 코토리 『프로듀우서── 훌쩍』꼬옥 - - - - - - - - - - - - - - - - - - - - 쿠로이 『꿈인가.....』 끝 제가 조금 이상해 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똥을 봐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2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10:15:45ㅂㅍ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에리am 10:15:84에리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DS 는 잘 모릅니다. >>+1am 10:17:1DS 는 잘 모릅니다. >>+1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줄리아am 10:19:52줄리아06-07, 2015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으익 밀리언pm 01:30:97으익 밀리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961, 876에 이어 이젠 밀리언pm 01:30:55961, 876에 이어 이젠 밀리언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밀리는 아는데, 진저는 잘 모릅니다. >>+1pm 07:08:55밀리는 아는데, 진저는 잘 모릅니다. >>+1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타케우치ppm 07:12:62타케우치p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뭐야, 그건가. 일본이 망한건가. 아니, 대체 어떻게 그런 대기업이 부도가 나!!!pm 07:19:4뭐야, 그건가. 일본이 망한건가. 아니, 대체 어떻게 그런 대기업이 부도가 나!!!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타케 P 『회사에서 짤렸습니다.....』쪼르륵 바네 P 『..................』쪼르륵 타케 P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겠지요......』쪼르륵 바네 P 『...술 받아.』 *따르기* 타케 P 『아아, 네.』 홀짝 바네 P 『그런데, 구직활동은 하고 있는거야?』 타케 P 『네, 하고 있습니다만 붙은 곳은 없군요........』 홀짝 타케 P 『..........................』 바네 P 『..........................』 바네 P 『...........힘내』 홀짝 타케 P 『...네』 >>+2 앵커 >>27 사업 축소로 인한 구조조정이라고 합시다.pm 07:33:40타케 P 『회사에서 짤렸습니다.....』쪼르륵 바네 P 『..................』쪼르륵 타케 P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겠지요......』쪼르륵 바네 P 『...술 받아.』 *따르기* 타케 P 『아아, 네.』 홀짝 바네 P 『그런데, 구직활동은 하고 있는거야?』 타케 P 『네, 하고 있습니다만 붙은 곳은 없군요........』 홀짝 타케 P 『..........................』 바네 P 『..........................』 바네 P 『...........힘내』 홀짝 타케 P 『...네』 >>+2 앵커 >>27 사업 축소로 인한 구조조정이라고 합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08:06:77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수께끼의 대기업인 우사밍그룹이 346프로덕션을 합병. 타케 P를 고용한다.pm 08:10:24수수께끼의 대기업인 우사밍그룹이 346프로덕션을 합병. 타케 P를 고용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에~ 바네P 쪽에 취직하길 빌었는데~pm 09:21:95에~ 바네P 쪽에 취직하길 빌었는데~06-08, 2015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재앵커 부탁합니다. >>+1am 03:26:83재앵커 부탁합니다. >>+1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765프로에 최근 신인이 많이 들어왔으니 타카기 사장에게 타케p에게 맡겨볼것을 추천한다.am 03:39:20765프로에 최근 신인이 많이 들어왔으니 타카기 사장에게 타케p에게 맡겨볼것을 추천한다.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바네 P 『큰 도움은 줄 수 없겠지만, 언제든지 연락하구!』 바네 P 『그리고, 어깨 좀 피고다녀! 떡대가 아깝잖아』 *등짝을 치기(붕탁 아닙니다)* 바네 P 『으아!!! 내 손!!!!』 바네 P 『내일 부터 병가를 내야겠어!! 신인들이 많은데 어떡하지!! 그래, 네가 맡으면 되겠다!』*어설프게* *삑!* 바네 P 『네, 사장님. 네네네네네네』 삑! 바네 P 『내일 부터 765로 출근해!』*어설프게* 바네 P 『그럼, 아디오옷스으~!!!!!!!!!!!!』 샤샤샤샤샤샤샤샤샥 - - - - - - - 타케 P 『.............................?』 >>+1 신인 아이돌am 03:51:93바네 P 『큰 도움은 줄 수 없겠지만, 언제든지 연락하구!』 바네 P 『그리고, 어깨 좀 피고다녀! 떡대가 아깝잖아』 *등짝을 치기(붕탁 아닙니다)* 바네 P 『으아!!! 내 손!!!!』 바네 P 『내일 부터 병가를 내야겠어!! 신인들이 많은데 어떡하지!! 그래, 네가 맡으면 되겠다!』*어설프게* *삑!* 바네 P 『네, 사장님. 네네네네네네』 삑! 바네 P 『내일 부터 765로 출근해!』*어설프게* 바네 P 『그럼, 아디오옷스으~!!!!!!!!!!!!』 샤샤샤샤샤샤샤샤샥 - - - - - - - 타케 P 『.............................?』 >>+1 신인 아이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신인이니까 아이마스쪽은 무리고... 그럼 모가미 시즈카로.am 03:53:54신인이니까 아이마스쪽은 무리고... 그럼 모가미 시즈카로.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내일~~ 765 프로덕션 타케 P 『병가를 내셨다고 하셨지── 바네 P 『몰라도 되니까, 사장님에게 다녀와.』 타케 P 『뭐, 그러시다면.』 ~~사장실~~ *똑똑* 타카기 『아, 들어오게』 *철컥* 타카기 『호오, 자네가 타케우치 프로듀서인가?』 타케 P 『네』*정중* 타카기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지 않나, 편하게 있어 편하게』 타케 P 『그렇게 말씀하셔도, 제 옆에 붙어있는 이 분 때문──』 시즈카 『......................』 꼬옥 타카기 『아, 모가미 군 말인가?』 타카기 『자네가 프로듀스 하게 될 아이돌이네, 인사해 두게나. 자네가 마음에 든 모양인데.』 타케 P & 시즈카 『ㅇ...아,아!』 타케 P 『.........먼저 말씀하십시오』 시즈카 『ㅁ... 모.. 모, 모가미 시즈카, 14세에요... ..토,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ㅍ,프로듀서도 열심히 해주세요.. 아프로 아, 아얏...!』*혀깨물기* 타케 P 『에에에... 괜찮으신지요?』 시즈카 『ㄴ..,네..네네네, 네!』 부끄부끄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시즈카의 호감도 주사위 와 콤마로 조합am 04:07:79~~내일~~ 765 프로덕션 타케 P 『병가를 내셨다고 하셨지── 바네 P 『몰라도 되니까, 사장님에게 다녀와.』 타케 P 『뭐, 그러시다면.』 ~~사장실~~ *똑똑* 타카기 『아, 들어오게』 *철컥* 타카기 『호오, 자네가 타케우치 프로듀서인가?』 타케 P 『네』*정중* 타카기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지 않나, 편하게 있어 편하게』 타케 P 『그렇게 말씀하셔도, 제 옆에 붙어있는 이 분 때문──』 시즈카 『......................』 꼬옥 타카기 『아, 모가미 군 말인가?』 타카기 『자네가 프로듀스 하게 될 아이돌이네, 인사해 두게나. 자네가 마음에 든 모양인데.』 타케 P & 시즈카 『ㅇ...아,아!』 타케 P 『.........먼저 말씀하십시오』 시즈카 『ㅁ... 모.. 모, 모가미 시즈카, 14세에요... ..토,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ㅍ,프로듀서도 열심히 해주세요.. 아프로 아, 아얏...!』*혀깨물기* 타케 P 『에에에... 괜찮으신지요?』 시즈카 『ㄴ..,네..네네네, 네!』 부끄부끄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시즈카의 호감도 주사위 와 콤마로 조합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68(1-100)과연?am 04:43:15과연?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90. 시즈카 (.........프로듀서씨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걸까─── 타케 P 『...........?』 시즈카 (인상적인 첫만남이 이었는데, 잊어버리신 걸까.』 타케 P 『......................?』 시즈카 (운명의 재회..... 라고 느낀 사람은 나 뿐..............』 시즈카 (조금....., 충격─』 시즈카 (아냐아냐,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시는거야, 분명! 』*고개 흔들흔들* 타케 P 『저기...., 아까부터 뭘 계속── 시즈카 『저 어디서 본적 있지 않아요!?』 시즈카 『..............있죠?』 타케 P 『>>+1』am 06:06:5390. 시즈카 (.........프로듀서씨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걸까─── 타케 P 『...........?』 시즈카 (인상적인 첫만남이 이었는데, 잊어버리신 걸까.』 타케 P 『......................?』 시즈카 (운명의 재회..... 라고 느낀 사람은 나 뿐..............』 시즈카 (조금....., 충격─』 시즈카 (아냐아냐,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시는거야, 분명! 』*고개 흔들흔들* 타케 P 『저기...., 아까부터 뭘 계속── 시즈카 『저 어디서 본적 있지 않아요!?』 시즈카 『..............있죠?』 타케 P 『>>+1』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뉘신지?am 06:24:28뉘신지?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타케 P 『뉘신지?』 시즈카 『........네? 장난치지 마시─ 타케 P 『장난 아니에요, 진짜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케 P 『혹시 착각하신 게 아닌지?』 시즈카 『아니아니, 착각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요.』 시즈카 『애초에, 키 185 이상의 거한에 다가 인상까지 험악한 사람은 적다구요.』 타케 P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되받아 칠 수는 없지만.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만........... 시즈카 『>>+1(타케P와 시즈카의 첫 만남 및 타케 P에게 플래그가 선 계기)am 06:39:96타케 P 『뉘신지?』 시즈카 『........네? 장난치지 마시─ 타케 P 『장난 아니에요, 진짜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케 P 『혹시 착각하신 게 아닌지?』 시즈카 『아니아니, 착각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요.』 시즈카 『애초에, 키 185 이상의 거한에 다가 인상까지 험악한 사람은 적다구요.』 타케 P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되받아 칠 수는 없지만.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만........... 시즈카 『>>+1(타케P와 시즈카의 첫 만남 및 타케 P에게 플래그가 선 계기)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괴한에게 습격당할뻔한걸 타케p가 구해줌 그리고 타케p가 명함을 건넴am 06:47:92괴한에게 습격당할뻔한걸 타케p가 구해줌 그리고 타케p가 명함을 건넴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시즈카 『3주일 전이라지만, 잊는게 너무 빠르신 거 아닌가요!?』 타케 P 『네?』 ~~3주일 전~~ 괴한(?) 『그래, 드디어, 때가 왔다구.』 시즈카 『.......!』 괴한(?) 『헤헤헤헤헤헤, 나도 이제 동정을 때는건가, 시즈카 쨔-앙? 얌전히 있으면... 후후....해치지 않을게.』 시즈카 『거...거,거-거짓말 하지마! 그것보다, 어...어떻게 내 이름을── 읍---!』 *입을 막는다* 괴한(?) 『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 퍽 괴한(?) 『켁─!』 타케 P 『괜찮으십니까?』 *훑어본다.* 타케 P 『다행히, 늦지 않은 듯 하군요.』 시즈카 『................』 덜덜 타케 P 『추우십니까? 그럼, 여기』 *코트를 벗어서 준다.* 타케 P 『이 녀석은, 제가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곧 경찰이 올테니, 사정청취 같은 일은 알아서 잘 해주십시오.』 타케 P 『그럼, 이만.』 괴한(?) 『』 질질 *타타타타타타타타타* 【무나카타씨! 가슴 만지는 걸 금지했다고, '또' 폭주─】 시즈카 (........따뜻해─』 *뒤적뒤적* 시즈카 『명함이 잔뜩......』*명함 지갑* ~~회상 종료~~am 07:17:33시즈카 『3주일 전이라지만, 잊는게 너무 빠르신 거 아닌가요!?』 타케 P 『네?』 ~~3주일 전~~ 괴한(?) 『그래, 드디어, 때가 왔다구.』 시즈카 『.......!』 괴한(?) 『헤헤헤헤헤헤, 나도 이제 동정을 때는건가, 시즈카 쨔-앙? 얌전히 있으면... 후후....해치지 않을게.』 시즈카 『거...거,거-거짓말 하지마! 그것보다, 어...어떻게 내 이름을── 읍---!』 *입을 막는다* 괴한(?) 『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 퍽 괴한(?) 『켁─!』 타케 P 『괜찮으십니까?』 *훑어본다.* 타케 P 『다행히, 늦지 않은 듯 하군요.』 시즈카 『................』 덜덜 타케 P 『추우십니까? 그럼, 여기』 *코트를 벗어서 준다.* 타케 P 『이 녀석은, 제가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곧 경찰이 올테니, 사정청취 같은 일은 알아서 잘 해주십시오.』 타케 P 『그럼, 이만.』 괴한(?) 『』 질질 *타타타타타타타타타* 【무나카타씨! 가슴 만지는 걸 금지했다고, '또' 폭주─】 시즈카 (........따뜻해─』 *뒤적뒤적* 시즈카 『명함이 잔뜩......』*명함 지갑* ~~회상 종료~~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타케 P 『아아, 명함 케이스를 분실한 이유가 그거 때문이였군요.』 타케 P 『그래서,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시즈카 『아, 네. 여기.....』 스윽 타케 P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라서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소중한 물건인가요...?』 타케 P 『네. 린이 만들어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명함 지갑 입니다.』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 준 건가요?』 *하이라이트 OFF* 타케 P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아 그래요─ 시즈카 『아니아니, 잠깐만요. 어째서 이렇게 전개가 되는거죠? 분명 저희는 운명의 재회를 하고, 재회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야 할 때 아닌가요?!』 타케 P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즈카 『.................뭐, 됬네요』 시즈카 『남몰래 기뻐하던 제가 부끄러워 졌어요.』 타케 P 『......................』목 손 시즈카 『그럼, 다시한번 잘 부탁해요. 톱 아이돌이 되고 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시라구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ㅎ..호.. 호,호응이 어.... 어..어,없으니까...... 조금 ㅂ...부,부끄러운데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 타케 P 『...............................』 *침묵* --------------------------- 시즈카 『레슨하러 갈까요?』 타케 P 『네..........』am 07:38:75타케 P 『아아, 명함 케이스를 분실한 이유가 그거 때문이였군요.』 타케 P 『그래서,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시즈카 『아, 네. 여기.....』 스윽 타케 P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라서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소중한 물건인가요...?』 타케 P 『네. 린이 만들어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명함 지갑 입니다.』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 준 건가요?』 *하이라이트 OFF* 타케 P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아 그래요─ 시즈카 『아니아니, 잠깐만요. 어째서 이렇게 전개가 되는거죠? 분명 저희는 운명의 재회를 하고, 재회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야 할 때 아닌가요?!』 타케 P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즈카 『.................뭐, 됬네요』 시즈카 『남몰래 기뻐하던 제가 부끄러워 졌어요.』 타케 P 『......................』목 손 시즈카 『그럼, 다시한번 잘 부탁해요. 톱 아이돌이 되고 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시라구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ㅎ..호.. 호,호응이 어.... 어..어,없으니까...... 조금 ㅂ...부,부끄러운데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 타케 P 『...............................』 *침묵* --------------------------- 시즈카 『레슨하러 갈까요?』 타케 P 『네..........』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레슨실을 사용하고 있었던 아이돌 선배와 지명도(Top, A급, B급) >>+1am 07:41:90레슨실을 사용하고 있었던 아이돌 선배와 지명도(Top, A급, B급) >>+1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치하야 topam 08:02:2치하야 top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27 [종료] P 「…실수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137 조회2118 추천: 0 526 [종료] [주의]햄조가 또 뭉개졌나?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57 조회1778 추천: 0 525 [진행중] (765) P「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35 조회1002 추천: 0 524 [종료] >> 3 「제 푸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9 조회1310 추천: 0 523 [종료] (765) 화장실 관련은 아니어도 기본적이 이미지는 지켜줘야 하겠지. -P-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13 조회1040 추천: 0 522 [종료] - 끝 - P "이혼하자." >>2 "어……?"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112 조회2165 추천: 0 521 [종료] 하루카「나마스카 선데이 특별방송!」 치하야「냉장고를」 미키「부탁해! 인거야.」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72 조회2098 추천: 0 520 [종료] (765) 실수처럼 반복되는 전차원 아이돌 사무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51 조회1893 추천: 0 519 [진행중] >>+4 따위, 전혀 모에 하지 않다구...!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90 조회1474 추천: 0 518 [종료] P「저와 >>>+2의 인터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192 조회2362 추천: 0 517 [진행중] 각국의 아이돌로 전투를 벌여보자 을사오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3 조회1036 추천: 0 516 [종료] 이케부쿠로 아키하 : 괄목하라! 고성능 아이돌 로봇!!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39 조회2314 추천: 0 515 [종료] >>+2 가 야밤에 >>+3 랑 >>+4 를 하는 기획.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139 조회1830 추천: 1 514 [종료] 나오 『크으으....... 츤데레 최고!』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89 조회2182 추천: 0 513 [종료] (765) 그냥 만들어 본 전차원 아이돌 사무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96 조회3067 추천: 0 512 [진행중] 미쿠「미쿠 아이돌 그만둘거다냥!!」 P「에...?」 팬 「미쿠냥 팬 그만둡ㄴ... 에?」 텐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6 조회1473 추천: 1 511 [종료] >>3 「다른 차원의 나를 볼 수 있다고?」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110 조회1890 추천: 0 510 [진행중] (765) 아이돌! 그것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93 조회3181 추천: 1 509 [진행중] >>+2 『기분나쁘다고, >>+4.』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110 조회1596 추천: 0 508 [종료] (765)P「니들 말이야, 요즘 너무한거 아니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221 조회2761 추천: 3 507 [진행중] [릴레이]우리들의 말장난!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11 조회1035 추천: 0 열람중 [종료] >>+3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45 조회1345 추천: 0 505 [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2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151 조회2294 추천: 0 504 [종료] >>+1 『>>+3 이라는 직업을 권유 받았다....』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17 조회2677 추천: 0 503 [진행중] [하루카]노트 내용을 고쳐쓸 수 있는 방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5 조회1582 추천: 0 502 [종료] [765]>>+2「오,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303 조회3554 추천: 0 501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가 범죄자..!?』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13 조회2819 추천: 1 500 [진행중] P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댓글155 조회2165 추천: 1 499 [종료] 야요이 『읏우! 프로듀사상! 로우타치!』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115 조회2643 추천: 0 498 [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47 조회2900 추천: 0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판
입
니
다
쿠로이 『쥬피터가 315로 이적하고, 레온이 765로 이적해도, 조금 휘청휘청 했었을 뿐, 도산까지는 아니였다만──』
쿠로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
쿠로이 『채권자들이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져갔다........』 *초췌*
쿠로이 『이제 내게 남은건, 채권을 양도받은 야쿠자들에게 얻어터진 이 몸뚱아리 밖에 없군........』 *초췌*
쿠로이 『배고파─, 마지막으로 밥을 먹었을 때가 언제였더라............』 *꼬르륵*
쿠로이 『믿었던 지인들은, 연락도 받지않고─────.』 *초췌*
쿠로이 『뭐, 이것도』 *술 따르기*
쿠로이 『인과응보 인건가.』 *술 먹기*
쿠로이 『만약, 내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개과천선해서 쥬피터들에게, 레온에게, 타카기에게 그리고 765 프로듀서 녀석에게 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을 텐데..........』 *술 먹기*
쿠로이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쿠로이 『Zzzzzzz』
- - - - - - - - - - - -
??? 『기회를 한 번 만 더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 『나쁘지 않겠지, 한 번 해봐.』
*삑!*
*슈우우우우우우웅*
>>+2
쿠로이가 리프한 시점
1. 쥬피터가 315 로 이적 하기 전
2. 레온이 765 로 이적 하기 전
3. 프로듀서를 처음 시작 했을 때
4. 961 프로를 처음 세웠을 때
5 기타 등등
쿠로이(20대) 『여기 증거가 있다구! 네놈의 정자 잖아!』
사장(?) 『자, 타카기. 해고에서 끝나는게 다행인 줄 알게나.』
타카기 『모함이라니까요! 제가 오토나시 군을 성폭행 하다니, 근거도 없는 모함 입니다─!』
사장(?) 『담당 아이돌들을 성폭행 해놓고, 오리발을 내놓는 건가? 인면수심에도 정도가 있다네! 타카기! 당장 짐싸고 꺼져!』
코토리 (1x살?) 『사장님, 저는 아무일도 당하지 않았으니까, 제 프로듀서를─
사장(?) 『이젠, 담당 아이돌을 세뇌 시켰다는 건가!! 당장 꺼지지 못할까!?』
타카기 & 코토리 『저희는 결백─
사장(?) 『내 말이 말 같지가 않나!? 당장 꺼지라니까───
*페이드 아웃*
사장(?) 『자네 덕분에, 사내에 숨은 성폭행범을 잡을 수 있었네, 그 포상으로, 톱 아이돌인 오토나시 코토리를 프로듀스 할 수 있게 해주겠네.』
*악수*
쿠로이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코토리 『.........................』
그전에 설마 이런 급전개일 줄은...
코토리 『네, 타카기씨. 저는 괜찮으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미안하다」
코토리 『아니에요, 타카기씨가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 쿠로───』
*핸드폰 뺏기*
*핸드폰 던지기*
쿠로이 『그 망할 녀석이랑 통화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 이 년아, 말길을 못 알아듣냐? 앙?』
코토리 『.........................』 *노려보기*
쿠로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눈을 동그랗게 떠!?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 앙?』
찰싹
*맞은 곳을 감싸는 코토리. 아픈 듯 하지만 계속 쿠로이를 노려보고 있다.*
쿠로이 『네년이 그렇게 나온다면, 여자로서의 존엄을 빼았아─』
코토리 『』 *노려보기*
*코토리를 밀치는 쿠로이*
*코토리를 넘어트리고, 남대문을─*
*페이드 아웃*
- - - - - - - -
관전 중인 현재의 쿠로이(이하 쿠로이(현) 『나, 상당히 악질이였군.
쿠로이(현) 『이 사건으로 오토나시는 트라우마가 생겨, 2차원의 남성만 좋아하기 시작했던가...................』
그전에 수위! 수위가!
역시, 이런 수위는 세블럭 아래에서 해야 겠지요, 급전개로 진행하겠습니다.
톱은 하나 만 있는게 아닙니다
- - - - - - - - - - - - - - - - -
(죄송해요, 히다카 마이를 잊어버렸네요.)
쿠로이 『자, 그럼 즐겨볼까─』
코토리 『.......................』
쿠로이 『저항하지 않는단 건가? 하, 이제 타카기하고 xx형제가──
*퍽*
타카기 『오토나시군!!!! 괜찮은가!?』꼬옥
코토리 『프로듀우서── 훌쩍』꼬옥
- - - - - - - - - - - - - - - - - - - -
쿠로이 『꿈인가.....』
끝
제가 조금 이상해 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똥을 봐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2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1
>>+1
아니, 대체 어떻게 그런 대기업이 부도가 나!!!
바네 P 『..................』쪼르륵
타케 P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겠지요......』쪼르륵
바네 P 『...술 받아.』 *따르기*
타케 P 『아아, 네.』 홀짝
바네 P 『그런데, 구직활동은 하고 있는거야?』
타케 P 『네, 하고 있습니다만 붙은 곳은 없군요........』 홀짝
타케 P 『..........................』
바네 P 『..........................』
바네 P 『...........힘내』 홀짝
타케 P 『...네』
>>+2 앵커
>>27 사업 축소로 인한 구조조정이라고 합시다.
바네 P 『그리고, 어깨 좀 피고다녀! 떡대가 아깝잖아』
*등짝을 치기(붕탁 아닙니다)*
바네 P 『으아!!! 내 손!!!!』
바네 P 『내일 부터 병가를 내야겠어!! 신인들이 많은데 어떡하지!! 그래, 네가 맡으면 되겠다!』*어설프게*
*삑!*
바네 P 『네, 사장님. 네네네네네네』
삑!
바네 P 『내일 부터 765로 출근해!』*어설프게*
바네 P 『그럼, 아디오옷스으~!!!!!!!!!!!!』
샤샤샤샤샤샤샤샤샥
- - - - - - -
타케 P 『.............................?』
>>+1
신인 아이돌
765 프로덕션
타케 P 『병가를 내셨다고 하셨지──
바네 P 『몰라도 되니까, 사장님에게 다녀와.』
타케 P 『뭐, 그러시다면.』
~~사장실~~
*똑똑*
타카기 『아, 들어오게』
*철컥*
타카기 『호오, 자네가 타케우치 프로듀서인가?』
타케 P 『네』*정중*
타카기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지 않나, 편하게 있어 편하게』
타케 P 『그렇게 말씀하셔도, 제 옆에 붙어있는 이 분 때문──』
시즈카 『......................』 꼬옥
타카기 『아, 모가미 군 말인가?』
타카기 『자네가 프로듀스 하게 될 아이돌이네, 인사해 두게나. 자네가 마음에 든 모양인데.』
타케 P & 시즈카 『ㅇ...아,아!』
타케 P 『.........먼저 말씀하십시오』
시즈카 『ㅁ... 모.. 모, 모가미 시즈카, 14세에요... ..토,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ㅍ,프로듀서도 열심히 해주세요.. 아프로 아, 아얏...!』*혀깨물기*
타케 P 『에에에... 괜찮으신지요?』
시즈카 『ㄴ..,네..네네네, 네!』 부끄부끄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시즈카의 호감도
주사위 와 콤마로 조합
시즈카 (.........프로듀서씨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걸까───
타케 P 『...........?』
시즈카 (인상적인 첫만남이 이었는데, 잊어버리신 걸까.』
타케 P 『......................?』
시즈카 (운명의 재회..... 라고 느낀 사람은 나 뿐..............』
시즈카 (조금....., 충격─』
시즈카 (아냐아냐,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시는거야, 분명! 』*고개 흔들흔들*
타케 P 『저기...., 아까부터 뭘 계속──
시즈카 『저 어디서 본적 있지 않아요!?』
시즈카 『..............있죠?』
타케 P 『>>+1』
시즈카 『........네? 장난치지 마시─
타케 P 『장난 아니에요, 진짜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케 P 『혹시 착각하신 게 아닌지?』
시즈카 『아니아니, 착각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요.』
시즈카 『애초에, 키 185 이상의 거한에 다가 인상까지 험악한 사람은 적다구요.』
타케 P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되받아 칠 수는 없지만.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만...........
시즈카 『>>+1(타케P와 시즈카의 첫 만남 및 타케 P에게 플래그가 선 계기)
타케p가 구해줌
그리고 타케p가 명함을 건넴
타케 P 『네?』
~~3주일 전~~
괴한(?) 『그래, 드디어, 때가 왔다구.』
시즈카 『.......!』
괴한(?) 『헤헤헤헤헤헤, 나도 이제 동정을 때는건가, 시즈카 쨔-앙? 얌전히 있으면... 후후....해치지 않을게.』
시즈카 『거...거,거-거짓말 하지마! 그것보다, 어...어떻게 내 이름을── 읍---!』
*입을 막는다*
괴한(?) 『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
퍽
괴한(?) 『켁─!』
타케 P 『괜찮으십니까?』 *훑어본다.*
타케 P 『다행히, 늦지 않은 듯 하군요.』
시즈카 『................』 덜덜
타케 P 『추우십니까? 그럼, 여기』 *코트를 벗어서 준다.*
타케 P 『이 녀석은, 제가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곧 경찰이 올테니, 사정청취 같은 일은 알아서 잘 해주십시오.』
타케 P 『그럼, 이만.』
괴한(?) 『』 질질
*타타타타타타타타타*
【무나카타씨! 가슴 만지는 걸 금지했다고, '또' 폭주─】
시즈카 (........따뜻해─』
*뒤적뒤적*
시즈카 『명함이 잔뜩......』*명함 지갑*
~~회상 종료~~
타케 P 『그래서,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시즈카 『아, 네. 여기.....』 스윽
타케 P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라서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소중한 물건인가요...?』
타케 P 『네. 린이 만들어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명함 지갑 입니다.』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 준 건가요?』 *하이라이트 OFF*
타케 P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지갑 부비부비*
시즈카 『아 그래요─
시즈카 『아니아니, 잠깐만요. 어째서 이렇게 전개가 되는거죠? 분명 저희는 운명의 재회를 하고, 재회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야 할 때 아닌가요?!』
타케 P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즈카 『.................뭐, 됬네요』
시즈카 『남몰래 기뻐하던 제가 부끄러워 졌어요.』
타케 P 『......................』목 손
시즈카 『그럼, 다시한번 잘 부탁해요. 톱 아이돌이 되고 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시라구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ㅎ..호.. 호,호응이 어.... 어..어,없으니까...... 조금 ㅂ...부,부끄러운데요─.』
시즈카 『...............................』
타케 P 『...............................』
시즈카 『...............................』
타케 P 『...............................』
*침묵*
---------------------------
시즈카 『레슨하러 갈까요?』
타케 P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