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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고양이 「어이 가짜」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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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절머절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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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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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서류 제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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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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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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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우리들의 상무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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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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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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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쿠냥의 대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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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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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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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 「(아이돌/프로듀서) 그만둬버렸다」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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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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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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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안돼.. 난 이미 끝났어..」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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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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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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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즈사「하아. 결혼하고 싶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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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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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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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가 >>>2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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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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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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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 미오 : 시마무의 배역들, 뭔가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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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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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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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냥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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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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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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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판사님, 저는 >>5─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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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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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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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 상무 「>>3해, 타케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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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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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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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2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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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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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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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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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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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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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가 >>5이 되었다.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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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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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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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4가 없는 인생은 상상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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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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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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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 「바보아냐?!」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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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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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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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소재를 받아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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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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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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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가 >>5를 >>6 하는 이야기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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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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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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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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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가 우리 집에서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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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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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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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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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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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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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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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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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2「요즘 사진찍기 취미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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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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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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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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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THE IDOL TERMI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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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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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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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언제까지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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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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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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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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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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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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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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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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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 「댁은 뉘슈?」 >>2 「나요」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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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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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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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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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에리코...?" 에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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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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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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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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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 의 무인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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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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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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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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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물에 빠질 수도 있는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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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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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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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조회 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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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심심했기때문에」
|
Daw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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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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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833 |
추천: 0 |
작성자:
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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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18.36.*.*)
1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발판
+2는 346애들로 ㅠ
재앵커 >+1
코노미「에..에엑 프로듀서씨?!!?!」
바네p「코노미씨 제가 765프로를 다시 한번
최고의 전성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바네p「..것보다 애들이 왜 쓰러져 있는거죠..?」
코노미「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타카기「프로듀서.. 자네라면 맡길 수 있겠군..
아이돌 제군의 미래는 자네에게 달려있다네」
바네p「넵 사장!」
덜컥
타케p「+2」
타카기「? 자네는 뭔가?」
타케p「765프로의 타카기 사장님, 당신이 사장직을
관둔다는 것은 즉 돈벌이가 없어졌다는 것!」
타카기「큿..」
타케p「그런고로 당신의 부인... 사모님은 제가
스카웃 해 가겠습니다!」
타카기「뭐.. 뭐라고?!?!」
타케p「이미 사모님과의 계약은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타케p「자 여기에 도장을 찍어 주십쇼!」
타카기「...」
타카기「자..자네 나 좀 도와주게!」
바네p「+2」
타카기「에..?」
바네p「이미 따님과의 계약은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동의가 필요해요!」
타카기「에..? 저기?」
타케p「!! 잠깐 바네선배.. 치사합니다!」
바네p「선배의 명령이다 지금 당장 취소해!」
타케p「」시무룩
타카기「에.. 저기 잠깐만?!」
바네p「자 빨리 도장을!」
타카기「+2」
바네p「와 정말인가요! 그럼 도장을..」덥석
쿵!
바네p「네 계약 완료됐습니다~」
타케p「저기 바네선배..」
바네p「그래 기분이다 너한테도 줄게」
타케p「감사합니다」
쿵!
타케p「계약 완료됐습니다..」
타카기「...」
타카기「난 이만 돌아가 보겠네..」퇴장
미오「뭐..뭔가 엄청났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호「」번뜩
시호「헛 뭔가 엄청난 꿈을 꾼 거 같아..」
시호「하.. 역시 내 핸드폰은 여기 제대로 있네
정말이지 이게 무슨 꿈이었던 거야..」부비부비
시호「사무소에나 가볼까..」
765프로 사무소
시호「안녕하세요」
바네p「아 시호 안녕~」
시호「아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바네p「? 무슨 소리야 시호」
시호「...네?」
바네 사장「나 이제 사장인데..?」
시호「에?」두리번 두리번
시호「헉.. 아직도 애들이 기절해 있잖아?」
시호「잠깐.. 그럼 나는 어째서 집에 있었던 거지..?」
띠리링
시호「엇 메세지? 메구미 씨한테 왔네」
ㅡㅡㅡㅡㅡㅡㅡㅡ
수신 : 메구미
.
.
.
.
코토하 하렘
ㅡㅡㅡㅡㅡㅡㅡㅡ
시호「」오싹
바네 사장「심심한데 TV나 볼까」
삐빅
TV「오늘 저녁 1시경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테러리스트
'코토하 하렘을 위하여' 줄여서 코하위에서 한개의
동영상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머리띠를 쓴 적발 소녀「시호쨩.. 다음은 너야..」
시호「...」
-끝-
※처음 해보는 창댓인데 꽤나 재밌었어욬ㅋ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하죠 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