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2015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왠지 이 소재는 아이돌보다 프로듀서가 주인공이 되야 재밌을거 같아서 p 지만 발판am 09:34:48왠지 이 소재는 아이돌보다 프로듀서가 주인공이 되야 재밌을거 같아서 p 지만 발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바네Pam 09:36:85바네P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765 프로인가 기대되는군 ㄷㄷam 09:37:56765 프로인가 기대되는군 ㄷ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어.」 P「여러가지 순간들을 담아놓는 다고 생각하니 신기한 기분이 들더군.」 P「뭐, 무언가 특별히 가리는건 아니지만 난 >>+2을 찍는 것을 좋아해.」pm 01:08:43P「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어.」 P「여러가지 순간들을 담아놓는 다고 생각하니 신기한 기분이 들더군.」 P「뭐, 무언가 특별히 가리는건 아니지만 난 >>+2을 찍는 것을 좋아해.」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이럴땐 당연히 아이돌 탈의실 는 발판pm 01:19:4이럴땐 당연히 아이돌 탈의실 는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이돌들의행복한모습(바네p라면 이럴것이다는 무슨 그냥제가보고싶었습니다)pm 01:19:17아이돌들의행복한모습(바네p라면 이럴것이다는 무슨 그냥제가보고싶었습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깝다.. 백합으로 하려했는데pm 01:46:19아깝다.. 백합으로 하려했는데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아쉽pm 01:58:29아쉽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깝다 아이돌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찍고 싶었는데pm 02:13:72아깝다 아이돌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찍고 싶었는데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저는 훈훈하네요. 그나저나 다들 타락하신 듯..... 저처럼 건전해집시다...pm 02:47:48저는 훈훈하네요. 그나저나 다들 타락하신 듯..... 저처럼 건전해집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사람들이...절보세요 얼마나 건전해요 모두들 절 닮으세요pm 02:57:9이사람들이...절보세요 얼마나 건전해요 모두들 절 닮으세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1 허나 거절한다.pm 02:59:55>>11 허나 거절한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1 그러니까 여러분들! 저희처럼 다~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 되는거에요!pm 02:59:0>>11 그러니까 여러분들! 저희처럼 다~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3 그럴리가요.pm 03:02:3>>13 그럴리가요.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4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애초에 아이커뮤엔 저희처럼 순수한 사람은 없다구요?!pm 03:04:33>>14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애초에 아이커뮤엔 저희처럼 순수한 사람은 없다구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4 맞아요!저희처럼 순수한사람이 또어디있다고pm 03:06:77>>14 맞아요!저희처럼 순수한사람이 또어디있다고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6 흥.....pm 03:09:88>>16 흥.....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노마키아「...」닭살 하루카「수고했어. 치하야쨩.」 치하야「고마워.」 타카네「히비키,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히비키「어차피 라멘 가게에 갈거지?」 야요이「미안해, 이오리쨩.」 이오리「정말...」 P「...」 찰칵! 하루카「?」 코토리「지,지,지금 무슨!? 호,호,혹시 도찰!? 그렇다면 공유를!」 P「제가 코토리 씨인줄 아세요?」삐질 히비키「피요코...」 치하야「새로 사신 건가요?」 P「응, 요즘 사진찍는게 취미거든.」사진찍는 자세 P「혹시 앨범에 넣어둘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코토리「호,혹시 자가발전용 앨범!」 이오리「...」신고중 P「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줄테니까. 기대하라고.」사진기 P[...그리고 그때가 오면...] [아하하, 그러고보니 이때 하루카가-] [이런 일도 있었지-]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P「모두가 함께 웃는 모습, 분명히 찍을수 있겠지.」피식 하루카「프로듀서씨?」 P「자, 그럼 한번...치즈!」 「치즈-!」pm 03:45:84노마키아「...」닭살 하루카「수고했어. 치하야쨩.」 치하야「고마워.」 타카네「히비키,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히비키「어차피 라멘 가게에 갈거지?」 야요이「미안해, 이오리쨩.」 이오리「정말...」 P「...」 찰칵! 하루카「?」 코토리「지,지,지금 무슨!? 호,호,혹시 도찰!? 그렇다면 공유를!」 P「제가 코토리 씨인줄 아세요?」삐질 히비키「피요코...」 치하야「새로 사신 건가요?」 P「응, 요즘 사진찍는게 취미거든.」사진찍는 자세 P「혹시 앨범에 넣어둘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코토리「호,혹시 자가발전용 앨범!」 이오리「...」신고중 P「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줄테니까. 기대하라고.」사진기 P[...그리고 그때가 오면...] [아하하, 그러고보니 이때 하루카가-] [이런 일도 있었지-]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P「모두가 함께 웃는 모습, 분명히 찍을수 있겠지.」피식 하루카「프로듀서씨?」 P「자, 그럼 한번...치즈!」 「치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2「특히 >>+3를 찍는것을 좋아합니다.」pm 03:46:71>>+2「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2「특히 >>+3를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타케우치pm 03:52:7타케우치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타케p 약전개가 아닌 정상적인 전개를 바란다!!pm 03:54:25타케p 약전개가 아닌 정상적인 전개를 바란다!!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하트에요 하트!)pm 03:55:18린♡ (←←하트에요 하트!)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22<<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프로듀서가 성장하는 아이돌을 보면서 느끼는 뿌듯한 시선이겠죠?pm 03:57:4722<<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프로듀서가 성장하는 아이돌을 보면서 느끼는 뿌듯한 시선이겠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3 그럴리가요 명심하세요 여기는 창댓입니다.pm 03:59:86>>23 그럴리가요 명심하세요 여기는 창댓입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네p만아니라면야..이 난장판 저도 참가하죠pm 04:20:25바네p만아니라면야..이 난장판 저도 참가하죠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타케p가 린♡을 찍는것을 좋아한다 뭐야 이런 카오스pm 04:56:3타케p가 린♡을 찍는것을 좋아한다 뭐야 이런 카오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글쓰시는 분이 제목에 765라고 확실히 명시하셨는데 타케P를 적으시면;pm 05:55:12글쓰시는 분이 제목에 765라고 확실히 명시하셨는데 타케P를 적으시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765에 왜 타케p가....pm 05:58:14765에 왜 타케p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타케p가 이직한걸로.pm 06:01:83타케p가 이직한걸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신데마스 자세히 몰라영;; 재앵커 >>+1 >>+2pm 06:03:59신데마스 자세히 몰라영;; 재앵커 >>+1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코토리pm 06:15:2코토리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이돌의 (삐-)한 사진pm 06:16:97아이돌의 (삐-)한 사진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히익 역시 코토리pm 07:27:56히익 역시 코토리07-12,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추운 겨울,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에 작은 소녀는 몸을 움츠렸다. 히비키「우으으, 역시 춥구나.」 옆에서 함께 걷고있던 시죠 타카네는 잠시 작은 소녀를 빤히 바라봤다. 추위를 피해 주머니 속으로 숨은 작고 귀여운 손. 힘이 들어간듯 약간 솟아있는 어깨. 다른 사람들도 추울때 하는 평범한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왠지 모르게 작은 소녀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스윽. 히비키「?」 타카네「추위를 모두 막을수는 없지만...」 부디 써 주시지요. 라고 말하듯이 자신이 쓰고있었던 목도리를 작은 소녀의 목에 걸어준다. 히비키「...」 작은 소녀는 거절하고 싶었다.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목도리, 하지만 그만큼 그녀가 추워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다르게 작은 소녀는 목도리에 얼굴을 묻었다. 달콤한 향기가 났다. 차가웠던 얼굴이 따듯해졌지만 오히려 색은 더욱 빨개졌다. 히비키「저,저기. 타카네.」 타카네「?」 히비키「그게...집에서 라멘 먹고 갈래?」 타카네「...」 그녀에게는 보였다. 작은 소녀는 이미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귀가 삐죽하고 튀어나와 있었다. 분명 단순하게 라멘을 같이 먹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 의미가 그녀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무언가에 가까우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작은 소녀가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얼마나 큰 부끄러움을 참아낸 것인지. 타카네「...」 자연스럽게 작은 미소가 그려졌다. 타카네「알았습니다.」 작은 소녀도 라멘을 좋아하는 그녀도 행복한 밤이었다.pm 08:45:21추운 겨울,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에 작은 소녀는 몸을 움츠렸다. 히비키「우으으, 역시 춥구나.」 옆에서 함께 걷고있던 시죠 타카네는 잠시 작은 소녀를 빤히 바라봤다. 추위를 피해 주머니 속으로 숨은 작고 귀여운 손. 힘이 들어간듯 약간 솟아있는 어깨. 다른 사람들도 추울때 하는 평범한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왠지 모르게 작은 소녀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스윽. 히비키「?」 타카네「추위를 모두 막을수는 없지만...」 부디 써 주시지요. 라고 말하듯이 자신이 쓰고있었던 목도리를 작은 소녀의 목에 걸어준다. 히비키「...」 작은 소녀는 거절하고 싶었다.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목도리, 하지만 그만큼 그녀가 추워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다르게 작은 소녀는 목도리에 얼굴을 묻었다. 달콤한 향기가 났다. 차가웠던 얼굴이 따듯해졌지만 오히려 색은 더욱 빨개졌다. 히비키「저,저기. 타카네.」 타카네「?」 히비키「그게...집에서 라멘 먹고 갈래?」 타카네「...」 그녀에게는 보였다. 작은 소녀는 이미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귀가 삐죽하고 튀어나와 있었다. 분명 단순하게 라멘을 같이 먹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 의미가 그녀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무언가에 가까우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작은 소녀가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얼마나 큰 부끄러움을 참아낸 것인지. 타카네「...」 자연스럽게 작은 미소가 그려졌다. 타카네「알았습니다.」 작은 소녀도 라멘을 좋아하는 그녀도 행복한 밤이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찰칵! 찰칵! 찰칵! 코토리「삐- 삐삐삐!」크크크크 찰칵! 찰칵! 찰칵! 코토리「구헤헤헤! 오늘도 자가발전용 아이템 겟!!」카메라 코토리「그리고 동인지 제작용 사진도 겟!」사진기 코토리「아-아- 바쁘네요! 바빠요!」 코토리「오늘도 사무원 코토리는 바쁘답니다!!」 찰칵! 찰칵! 찰칵!pm 08:47:51찰칵! 찰칵! 찰칵! 코토리「삐- 삐삐삐!」크크크크 찰칵! 찰칵! 찰칵! 코토리「구헤헤헤! 오늘도 자가발전용 아이템 겟!!」카메라 코토리「그리고 동인지 제작용 사진도 겟!」사진기 코토리「아-아- 바쁘네요! 바빠요!」 코토리「오늘도 사무원 코토리는 바쁘답니다!!」 찰칵! 찰칵! 찰칵!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하아, 코토리씨. 또 도망입니까.」한숨 리츠코「그리고 또 책상은 왜 이렇게 엉망인지.」청소 리츠코「서랍 정리는 하고 계시...어라?」드르륵 리츠코「앨범...」 리츠코「그런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준비하던 앨범이구나...」 리츠코「헤헤, 언젠가 모두 같이 보게되겠지만. 미리 조금 보는것도 나쁘지 않....」사르륵 리츠코「」pm 08:50:33리츠코「하아, 코토리씨. 또 도망입니까.」한숨 리츠코「그리고 또 책상은 왜 이렇게 엉망인지.」청소 리츠코「서랍 정리는 하고 계시...어라?」드르륵 리츠코「앨범...」 리츠코「그런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준비하던 앨범이구나...」 리츠코「헤헤, 언젠가 모두 같이 보게되겠지만. 미리 조금 보는것도 나쁘지 않....」사르륵 리츠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2「특히 >>+3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pm 08:51:97>>+2「요즘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2「특히 >>+3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3숙녀pm 08:51:783숙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타카네+야요이pm 09:18:26하루카+타카네+야요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재앵커 다수는 힘들어요. >>+1 >>+2pm 09:23:31재앵커 다수는 힘들어요. >>+1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쵸스케pm 09:24:8쵸스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타카츠미 카스미pm 09:32:88타카츠미 카스미07-13,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쵸스케「사진 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사진기 쵸스케「특히 카스미를 찍는걸 좋아합니다.」 찰칵! 찰칵! 카스미「저기...쵸스케?」그러고보니 애네들이 서로를 어떻게 부르더라 쵸스케「딱히 시스콘이라던가 그런건 아니다.」사진기 카스미「지금 밥먹는 중인데...」 쵸스케「신경쓰지 말고 밥마저 먹어.」사진기 찰칵! 찰칵! 카스미「역시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밥을 먹으라는 건 좀...」삐질삐질pm 04:34:85쵸스케「사진 찍는 취미가 생겼습니다.」사진기 쵸스케「특히 카스미를 찍는걸 좋아합니다.」 찰칵! 찰칵! 카스미「저기...쵸스케?」그러고보니 애네들이 서로를 어떻게 부르더라 쵸스케「딱히 시스콘이라던가 그런건 아니다.」사진기 카스미「지금 밥먹는 중인데...」 쵸스케「신경쓰지 말고 밥마저 먹어.」사진기 찰칵! 찰칵! 카스미「역시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밥을 먹으라는 건 좀...」삐질삐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쵸스케「흐음...집에 카스미가 없네.」사진기 쵸스케「그러고보니 >>+2에 간다고 그랬지.」pm 04:35:14쵸스케「흐음...집에 카스미가 없네.」사진기 쵸스케「그러고보니 >>+2에 간다고 그랬지.」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학교pm 04:37:19학교 촠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765프로 사무실pm 04:37:95765프로 사무실07-14,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쵸스케「그러고보니...765프로로 간다고 했었지.」 쵸스케「따라가자.」사진기 -765프로- 코토리「?」 쵸스케「...」두리번 코토리「저기...쵸스케쨩? 여기는 무슨 일이니?」 쵸스케「...」 >>+2 1. 카스미는 어디있죠. 2. 타카츠키라고 부르세요. (불쾌) 3. 그외pm 06:04:17쵸스케「그러고보니...765프로로 간다고 했었지.」 쵸스케「따라가자.」사진기 -765프로- 코토리「?」 쵸스케「...」두리번 코토리「저기...쵸스케쨩? 여기는 무슨 일이니?」 쵸스케「...」 >>+2 1. 카스미는 어디있죠. 2. 타카츠키라고 부르세요. (불쾌) 3. 그외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pm 06:10:70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2pm 06:11:60208-14, 2015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인양pm 11:19:51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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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만 발판
P「여러가지 순간들을 담아놓는 다고 생각하니 신기한 기분이 들더군.」
P「뭐, 무언가 특별히 가리는건 아니지만 난 >>+2을 찍는 것을 좋아해.」
는 발판
백합으로 하려했는데
그나저나
다들 타락하신 듯..... 저처럼 건전해집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저희처럼 다~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애초에 아이커뮤엔 저희처럼 순수한 사람은 없다구요?!
흥.....
하루카「수고했어. 치하야쨩.」
치하야「고마워.」
타카네「히비키,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히비키「어차피 라멘 가게에 갈거지?」
야요이「미안해, 이오리쨩.」
이오리「정말...」
P「...」
찰칵!
하루카「?」
코토리「지,지,지금 무슨!? 호,호,혹시 도찰!? 그렇다면 공유를!」
P「제가 코토리 씨인줄 아세요?」삐질
히비키「피요코...」
치하야「새로 사신 건가요?」
P「응, 요즘 사진찍는게 취미거든.」사진찍는 자세
P「혹시 앨범에 넣어둘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코토리「호,혹시 자가발전용 앨범!」
이오리「...」신고중
P「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줄테니까. 기대하라고.」사진기
P[...그리고 그때가 오면...]
[아하하, 그러고보니 이때 하루카가-]
[이런 일도 있었지-]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P「모두가 함께 웃는 모습, 분명히 찍을수 있겠지.」피식
하루카「프로듀서씨?」
P「자, 그럼 한번...치즈!」
「치즈-!」
>>+2「특히 >>+3를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약전개가 아닌
정상적인 전개를 바란다!!
프로듀서가 성장하는 아이돌을 보면서 느끼는
뿌듯한 시선이겠죠?
명심하세요 여기는 창댓입니다.
뭐야 이런 카오스
재앵커
>>+1
>>+2
히비키「우으으, 역시 춥구나.」
옆에서 함께 걷고있던 시죠 타카네는 잠시 작은 소녀를 빤히 바라봤다.
추위를 피해 주머니 속으로 숨은 작고 귀여운 손. 힘이 들어간듯 약간 솟아있는 어깨.
다른 사람들도 추울때 하는 평범한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왠지 모르게 작은 소녀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스윽.
히비키「?」
타카네「추위를 모두 막을수는 없지만...」
부디 써 주시지요.
라고 말하듯이 자신이 쓰고있었던 목도리를 작은 소녀의 목에 걸어준다.
히비키「...」
작은 소녀는 거절하고 싶었다.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목도리, 하지만 그만큼 그녀가 추워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다르게 작은 소녀는 목도리에 얼굴을 묻었다.
달콤한 향기가 났다. 차가웠던 얼굴이 따듯해졌지만 오히려 색은 더욱 빨개졌다.
히비키「저,저기. 타카네.」
타카네「?」
히비키「그게...집에서 라멘 먹고 갈래?」
타카네「...」
그녀에게는 보였다.
작은 소녀는 이미 홍당무처럼 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귀가 삐죽하고 튀어나와 있었다.
분명 단순하게 라멘을 같이 먹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 의미가 그녀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무언가에 가까우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작은 소녀가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얼마나 큰 부끄러움을 참아낸 것인지.
타카네「...」
자연스럽게 작은 미소가 그려졌다.
타카네「알았습니다.」
작은 소녀도 라멘을 좋아하는 그녀도 행복한 밤이었다.
코토리「삐- 삐삐삐!」크크크크
찰칵! 찰칵! 찰칵!
코토리「구헤헤헤! 오늘도 자가발전용 아이템 겟!!」카메라
코토리「그리고 동인지 제작용 사진도 겟!」사진기
코토리「아-아- 바쁘네요! 바빠요!」
코토리「오늘도 사무원 코토리는 바쁘답니다!!」
찰칵! 찰칵! 찰칵!
리츠코「그리고 또 책상은 왜 이렇게 엉망인지.」청소
리츠코「서랍 정리는 하고 계시...어라?」드르륵
리츠코「앨범...」
리츠코「그런가, 프로듀서씨하고 같이 준비하던 앨범이구나...」
리츠코「헤헤, 언젠가 모두 같이 보게되겠지만. 미리 조금 보는것도 나쁘지 않....」사르륵
리츠코「」
>>+2「특히 >>+3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수는 힘들어요.
>>+1
>>+2
쵸스케「특히 카스미를 찍는걸 좋아합니다.」
찰칵! 찰칵!
카스미「저기...쵸스케?」그러고보니 애네들이 서로를 어떻게 부르더라
쵸스케「딱히 시스콘이라던가 그런건 아니다.」사진기
카스미「지금 밥먹는 중인데...」
쵸스케「신경쓰지 말고 밥마저 먹어.」사진기
찰칵! 찰칵!
카스미「역시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밥을 먹으라는 건 좀...」삐질삐질
쵸스케「그러고보니 >>+2에 간다고 그랬지.」
쵸스케「따라가자.」사진기
-765프로-
코토리「?」
쵸스케「...」두리번
코토리「저기...쵸스케쨩? 여기는 무슨 일이니?」
쵸스케「...」
>>+2
1. 카스미는 어디있죠.
2. 타카츠키라고 부르세요. (불쾌)
3. 그외